Aka

작은 오픈 월드 세계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아보세요. 섬세하게 만들어진 섬에 도착해 큰 몬스터 위에서 낮잠을 자고, 아기 공룡들의 식사를 챙기고, 동식물을 보살피세요. 과거의 나쁜 기억이 잊고 싶은 사실을 상기시키 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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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식물 키우기

꽃부터 채소까지, '아카'의 농경 시스템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농사짓고, 야생 동물과 함께하는 ‘퍼머컬쳐’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만들기

쉼터, 도구, 옷 등 다양한 소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섬을 가꾸기 위해 뭐든 만들어보세요.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재료를 수집하고, 물건을 찾고, 획득할 수 있습니다.


휴식하기

원숭이들과 함께 온천욕을 하거나, 파도 소리를 들으며 구름을 보거나, 거대한 카피바라의 등에 누워 낮잠을 잘 수 있습니다.

퀘스트

'아카'는 선형 게임이 아닙니다.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를 만나보세요. 친절한 마을 공동체, 갇힌 동물들, 거대한 괴물들과 과거에 묶인 유령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미니 게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30,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playneowiz.com/aka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아기자기해서 힐링하기엔 좋아요! 다만 어느정도 스토리는 금방 깨져서 그이후엔 딱히 할게 없긴하네여

  • 꽃 씨앗 얻는거 불가 오류, 생쥐 구슬미로 실행이 안 됨. 외에는 모두 재미있게 플레이함. 사실 나는 스토리도 좋고 깨달음도 주고 아기자기 해서 자잘한 오류가 있어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했음... 물론 가격을 생각하기 전까지 .... 본 가격으로는 좀 글코,, 할인 할때도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음. 스토리 이해 안간다는 사람들은 전쟁, 환경오염 등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 확률이 높음. 다른 개발 중 게임마냥 한번 할인 할때 90% 할인 붙는 것도 아니라 갠적으로 같은 가격이면 우푸를 할것같움,,, ㅠㅠ 나는 산 게임 잘 환불 안하는 스타일이라 환불할 생각은 없음. 나는 그만큼(할인 내 가격은 즐긴 느낌)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는 소리임 100일 도전 과제가 있는데 하는 방법만 알아서 헤메는 시간만 없으면 10일 이내(게임상 일 수)에도 충분히 깰 수 있음.

  • 할인받고 샀지만 상당히 돈 아까움. 조작, 번역 등 이외에 또 다른 문제가 많음. 장점은 귀여운것 밖에 없다.

  •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 톰!!!!!!!!!!!!!!!!안돼!!!!!!!!!!ㅜㅜ

  • UI도 너무 허접하고 불편함. 할게 없음...

  • 귀여운 아기 너구리의 귀농일기인줄 알았는데 낭만근육전사 랫서판다의 아름다운 마음농사일기였음

  • 뭔가 만들다 만 게임.. 인디게임에 그렇게까지 바라진 않지만 여러모로 불편한 요소가 많다. 자잘한 버그도 많았고 이게..뭔데..? 싶은것도 많음 장점이 귀여운거 하나가 끝이다.. 조작도 불편하고 ui는 말할것도 없으며 잔버그도 많고 만들어놓은건 있는데 의미 없는것도 있는듯하다. 농작물로 힐링하기엔 더럽게 안큼. 다쓴 농작물로 할수있는게 많이없음. 애초에 퀘스트 아니면 농작물 키우는 의미도 없음 자잘한 부가 퀘스트도 마찬가지. 가끔 상호작용하다보면 npc가 무슨 카드 같은거 주는데 그게 뭔지 모르다가 후반에 메인퀘 깨다가 알았다. 근데 그닥 재밌지도 않고 걍 아무거나 막누르다가 깸.. 도대체 사과나무는 언제크는거며 그걸 키우면 뭐가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npc들과의 상호작용도 퀘스트가 아니면 뭐가 없어서 이입도 안되서 친구라고는 하는데 톰 말고는 딱히 친구랄것도 없음.. 스토리도 생각보다 딥한데 주인공이 퇴역군인임.. 죽은 유령(전우 또는 지인)들을 찾아 성불시켜주는것이 메인퀘임. 근데 내용 들어보면 딱히 이입이 안감.. 이걸 왜 주인공탓함..? 싶은 애들도 있고 그냥 안타까운애들도 있긴한데.. 그게 끝.. 전체적으로 게임이 있긴있음..있기만함.. 게임성도..스토리도 뭔가 하려다 말았음.. 좀 더 완성도나 퀄리티나 깊이나 뭐라도 보완하고 냈으면 좋았을텐데.. 농사힐링 또는 탐험힐링 같지만 그냥 귀여워서 힐링 말고는 뭣도 없는게임..

  • 귀여운 그래픽에 이끌려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 인벤토리 너무 적음 - 조작감 구림... 솔직히 개발자가 키보드&마우스로 테스트를 안하고 출시했나 의심이 들정도 - 어느 상점을 들어가거나 맵을 이동할 때마다 로딩되는게 게임을 즐기는데 흐름을 끊기게 함. -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가 각각 어떤 것인지 구분이 없음 - 지도 대체 어딨음? 이 게임은 오픈월드 게임이라면서 맵이 없나? 보통 m 버튼을 누르면 지도가 뜨는데 이 게임에서는 지도를 찾아볼 수가 없었다. 단순히 내가 못찾은 걸수도 있지만... - 딱히 동기부여가 없다. 그냥 돌아다니면서 하고싶은거 하세요~ 하는 느낌인데 그렇게 풀어두기엔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다.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치명적인 원인은 퀘스트인 것 같다. 우선 퀘스트를 완료했는데도 딱히 반응이 없어서 끝난건지 알 수가 없다... 퀘스트를 완료했을 때 확실하게 완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시각적 이펙트나 청각적 이펙트를 넣어주어야할 것 같고, 보상도 확실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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