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RAI WARRIORS 5

A new SAMURAI WARRIORS begins. After a 7-year wait, a new instalment in the tactical action series "SAMURAI WARRIORS" is finall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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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AMURAI WARRIORS 5 Digital Deluxe Edition

Features of the "SAMURAI WARRIORS 5 Deluxe Edition"
A valuable set that, in addition to the game, includes the content below.

[Deluxe Edition Bonuses]
- Special Blade Rift Blade
- Special Katana Masterpiece
- Special Spear Sharpened Fang Spear
- Special Bow Sky Piercer
- Special Horse
- Special Skill Gem Set
- Items

[Season Pass]
A pass that allows you to obtain a variety of DLC available after the game's release at a discount.
- Additional Scenario & BGM Sets (6)
- Additional Weapons Sets (5) (each set has 3 weapons)
- Additional Horses (6)

[Season Pass Bonus]
Allows you to obtain items that can be used to upgrade in-game characters, funds that can be used to upgrade or purchase weapons, and more.

Note: "SAMURAI WARRIORS 5" is also available. Please be careful when making your purchase.
Note: Details about the DLC released with the Season Pass as well as their release period will be announced later. Please check the official website.
Note: The Season Pass and DLC included in the Season Pass are also planned to be available for individual purchase. Please be careful to avoid making a redundant purchase.


게임 정보

A new SAMURAI WARRIORS begins.
After a 7-year wait, a new instalment in the tactical action series "SAMURAI WARRIORS" is finally here!

With this title, the historical period depicted in the first title of the "SAMURAI WARRIORS" series released in 2004 has been revamped.
With visuals that have largely evolved since the first "SAMURAI WARRIORS", additional officers, and evolved actions, an even deeper drama set in the warring states is depicted.
Also, with a focus on the lives of officers Nobunaga Oda and Mitsuhide Akechi, in order to more intensely and boldly depict the warring states era spanning from the end of the Ōnin War to the Incident at Honnōji, the title is the beginning of a new series, in which the stories and characters from the traditional "SAMURAI WARRIORS" have been revamped.

Features of "SAMURAI WARRIORS 5"
■With officers whose designs have been revamped, as well as new officers, a total of 27 Samurai Warriors join the battle
Officers such as a young Nobunaga Oda, known as the "Great Fool", and daimyō Yoshimoto Imagawa, who was called the "Greatest Archer in all of Kaidō", appear with new designs that match the setting of this title.
Also, new officers such as Toshimitsu Saitō, a retainer of Mitsuhide Akechi, as well as Kōga ninja Mitsuki join the battle. A total of 27 Samurai Warriors interweave their fates to create a dramatic warring states era.

■WARRIORS actions are more thrilling and dazzling than ever before
In this title, players can once again enjoy the "thrill of sending enemies flying" that the WARRIORS series is renowned for.
And with new actions that have been added with this title, as well as new depictions that give off a Japanese flair, the WARRIORS actions have become even more stunning.

Note: The "SAMURAI WARRIORS 5 Digital Deluxe Edition" is also available. Please be careful when making your purchase.

With the Trial version, you can play the earlier portions of the story.
Save data from the Trial version can be carried over to the retail version of the game.
※In order to transfer your save file from the Trial version, you will need to ensure your game is up to date with the latest patch.

* The images are from an in-development build and may differ from the final vers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130,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했지만, 객관적으로 볼때는 단점 투성이의 게임. 캐릭터 수가 전작들에 비해 반토막이 났는데, 그나마 남아있는 캐릭터들도 스토리상 비중이 없는 캐릭터들이 대부분. 특히 게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는 오다 노부유키, 사이토 도산, 스토리 모드 내내 플레이할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 아시카가 요시아키, 요시카게 이런 캐릭터들은 뭐 하러 플레이어블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 얘들은 나름 신캐인데도 그냥 비중 자체가 없고, 따라서 플레이할 기회도 거의 없다. 이런 있으나 마나한 캐릭터 만드느니, 스토리 모드 분량이나 더 찍어내는 편이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작에서는 무장마다 별도로 배정된 고유 무기가 따로 없고, 15종의 무기를 37명의 캐릭터들이 돌려쓰도록 되어 있는데,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간의 개성과 퍼포먼스의 차이가 극도로 미미하다. 즉, 도를 쓰는 캐릭터는 누굴 잡아도 다 그게 그 놈같고, 창을 쓰는 캐릭터 중에서도 누굴 골라잡든 그게 그놈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각 캐릭터마다 주 무기가 정해져 있고, 자신의 주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다른 캐릭터'가 사용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고유의 모션, 스킬을 발동할 수 있게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차이는 거의 체감되지 않는다. 무기마다의 정해진 용법,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단지 몇 가지 동작에서의 차이만이 있을뿐, 결국 근본적으로는 별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오다 노부유키, 다케다 카츠요리 같은 무장들의 경우에는 그러한 고유 모션조차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러한 이유로, 많고 다양한 캐릭터의 개성을 즐기는 무쌍 시리즈 전통의 고유한 재미라는 측면에서, 전국무쌍 5는 실격점에 가깝다. 견성 모드는 정말 쓰레기같이 재미없다. 그냥 맵에 나타나는 적 무장들 나타나는 족족 격파하면 끝이다. 스토리, 프리 모드에 비해 적 물량이 현저히 적어서 무지성으로 써는 맛조차 없다. 나름 무쌍에 디펜스 게임의 묘미를 접목하여 구현해보려고 한 의도가 엿보이는데, 전혀 그러한 묘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플레이어가 소환할 수 있는 병졸들은 소환된 제자리에서 움직이지를 않고 스펙도 약해서 적병을 잠시 붙잡아두는 이외에 아무런 쓸모가 없고, 아군 진영으로 쇄도하는 적병으로 부터 기지를 지켜야만 한다는 목표는 달성하기에 터무니없이 쉽다. 기지가 털리거나 말거나 전방으로 가서 적장들 척살하다 보면, 기지 체력바가 바닥나기 한참전에 게임이 끝난다. 적장한테 플레이어가 죽으면 죽었지, 어지간하면 기지가 털려서 패배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근데 재료 수급해서 대장간, 매점, 도장, 마굿간 업그레이드 하려면 견성 모드를 반쯤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게임 진행을 위해 노잼 모드를 억지로 하려니, 게임이 숙제나 다름 없어진다. 스토리 구성과 연출도 허접하기 그지없다. 미츠히데, 노부나가 두 주연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의 비중은 극히 미미하고, 묘사를 위한 절대적인 분량 자체가 확보되어 있지 않다보니, 조연들의 행동, 심리 진행의 묘사가 극도로 파편적이고 급진적인 양상을 보이게 된다. 아무런 빌드업 없이 그냥 때되니까 사이 틀어지고, 화내고, 그러다가 싸우고, 그러는 식이다. 그러나 무쌍 시리즈는 거의 항상 그래왔으니, 전국 무쌍5가 이점에서 유별난 건 아니다. 다 그럴줄 알고 그냥 무지성으로 써는 맛 느껴보려고 무쌍하는거 아니겠는가. 기존의 만화적, 판타지적으로 과잉된 감성을 상당히 덜어내고 새롭게 디자인된 캐릭터들은 마음에 든다. 무쌍 시리즈 자체가 언제부터인가 전쟁을 소재로 다루는 게임치고 애들 소꿉장난 하는 거 마냥 인물들의 태도나 분위기가 지나치게 가벼워졌다는 느낌이었는데, 비로소 전쟁에 나선 장수들 답게, 인물들이 적절한 무게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진삼국무쌍 캐릭터들도 이런 식으로 리메이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한층 진중해진 인물들의 캐릭터성에 걸맞게, 인게임 전투 연출도 베가본드나 베르세르크 같은 극화체 만화의 그것처럼 전반적으로 묵직하고 선이 굵어졌는데, 이 또한 마음에 든다. 향후 상기한 단점들은 고치더라도, 이러한 캐릭터 디자인, 연출의 기조는 그대로 유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좋은 면에서도 나쁜 면에서도 전국무쌍이다. 재미있게 하고는 있는데 도저히 추천하지 못하겠다. 아쉬운 점. 노부나가와 주변 관계에 대한 묘사가 너무 부실하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삼국지 같이 다 아는 소설 기반의 이야기라면 이 방식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다 아는 소설 이야기니 흐름 따라가도 되고 이야기를 비틀어도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른 창작물(예를 들어 대망 같은)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아니라 노부나가와 미츠히데를 두 주인공으로 당대의 사건들로 만든 새로운 창작물이다. 그렇다면 최소한 노부나가와 그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 대한 묘사만큼은 충실히 해야 했다. 동생인 노부유키의 반란, 처남인 나가마사의 배신, 그리고 미츠히데의 배신에 대해 정말 설득력 있는 묘사가 필요했다. 창작물의 재미가 바로 그 부분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내가 기대했던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인데, 너무 허술하게 넘어갔다. 일본 전국시대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노부나가가 가독을 이어받고 혼노지에서 사망하기까지인데 기대한 만큼 나오지 못했다. 다만 상술했듯이 가장 재미있는 부분으로 만든지라.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하니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다면 할인할때 구매해도 좋다.

  • 1,무쌍의 재미는 있음 (단 캐릭터별 개성은 사라짐) 2.그래픽은 수묵화 느낌에 무쌍난무 연출은 굳 (이건 깔 만한 이유는 딱히 없는듯) 3.타격감과 조작은 괜찮음 (키보드는 안써봐서 모름 컨트롤러 활쏘는 진동은 굳) 4.이거 산다는거 자체가 노한글 감수하는 거라고 생각함 (노 한글패치)

  • 우선 역시나 코에이 게임답게 울트라와이드 해상도 지원을 안한다. 한글도 지원을 안하는데 이해는 된다. 한국에서는 잘 안팔리는 타이틀이니까. 그래픽은 거친 붓칠같은 느낌이 많이 쓰여서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편이고 타격감은 전형적인 무쌍느낌으로 허전하다. 캐릭터들이 대부분 전작보다 꽃돌이로 리모델링 되었다. 총평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진 느낌. 정품가격에 사기는 그렇고 50%정도 가격이면 딱 좋을듯. (디럭스는 살 가치가 전혀 없다.)

  • 개인적으로 삼국무쌍시리즈보다 재미있다고 생각된다. 전작은 플레이보진 않았지만 깔끔한 카툰렌더와 타격감등이 마음에 들었다. 추천.

  • 무쌍시리즈의 팬으로서 작성 1. 장점 - 전작의 판타지 같은 케릭터를 벗어남 - 수묵화풍의 그래픽 - 익숙한 시스템 2. 단점 - 케릭터별 고유성이 예전보다 떨어짐 (개나소나 같은무기 사용가능) - 노한글 - 그래픽말고는 크게 바뀐게 없는듯 - 난이도별로 일일히 다 깨야함 (하드로 깨도 이지 클리어 노인정) 3. 소감 - 기존 전국무쌍 팬이라면 추천 - 무쌍스타즈, 무쌍오로치3, 진삼국무쌍8 연타석으로 실망했으나 전국무쌍쪽은 아직 할만한듯

  • 오랜만에 나온 무쌍시리즈인데다가 그래픽적인 시도도 나쁘지 않았다. 무브세트가 아직 엄청나게 많진 않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글화가 고프다...

  • 재밌네요 저는 전작들에 비해 그래픽이 더 마음에 듭니다

  • 일본인으로 일본인 혼내주기

  • 이런 무쌍류는 플2시절에하던 전국무쌍2까지랑 플3으로 전국바사라4 황까지했었는데 그동안 무쌍이 어케 변했는지는 몰라도 오랜만에 다시하려는 사람 입장에선 그냥 뭐 나쁘진 않은듯 이거하나 하자고 콘솔 새로살순 없고 플4패드 pc연결해서 하는게 더 싸게먹히기도 하고. 노부나가의 야망이랑 삼국지 나오는 꼴 보면 이정도면 뭐... ------------------------------------------------- 30시간 플레이 후 후기 dlc무기- 어려움이상 특정미션s급따야하는 특별무기보다 쎄긴한데 디자인은 호불호갈림 dlc 말-말이 진짜 어중간한데 최종말인 마츠카제가 모든미션을 모두깨야 획득할 수 있는데, 기본말을 키우거나,뭐마굿간서 사서키운다쳐도 50/50/50인 마츠카제를 못이김 dlc말들은 50/48/48 이런식인데 특정한스텟만50임 ->dlc말+dlc무기 있으면 미션밀기는 쉬움 dlc의상-취향것 옷바꾼다고 스텟변화 없음 dlc시나리오-기본 미션들과는 구성이 다름 퀴즈도 있고 특정임무 하는정도 5개 무장별 특수무기-특정미션 어려움이상 총평 전부s로 깨면 얻는데 공격7 수준에 옵션변경도 할 수 없어서 별로임. 결국 대장간,상점5렙찍고 8칸빈무기 산다음 좋은옵션만8개 붙여서 사용하면되서 특수무기노가다할 필요가 없음. 근데 대장간 상점5렙가려면 재미없는 견성연무 노가다를 하는게 단점. 30시간정도 하니까 도전과제 남은거 깨려는정도빼곤 할 컨텐츠가 없는 토끼공듀됨

  • 아오 2시간만 하고 환불 할랬든만 2시간 넘어브렀네;;

  • 한글 지원 없어서 비추천 넣는다 단지 그뿐이다.

  • KOEI의 고심 변화의 모색 이번 시리즈로 기존작 캐릭터들을 과감히 교체했다 이는 캐릭터 늘리기와 소소한 시스템 변화 만으로는 한계를 느낀 코에이의 현실을 보여준다 애니화를 노골적으로 풍기며 우스광스러운 캐릭터, 개그적인 무기를 최대한 배제했다 이는 캐릭터가 살고 성곻해야만 시리즈가 원활히 이어질수 있고 매출이 일어날수 있다는 코에이의 판단을 보여주며 이런 시각은 원피스 등 인기작들과의 협업과 페르소나, 포켓몬 시리즈의 성공등 여러부분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전작들보다 크게 나아진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지금까지 코에이가 내놓은 무쌍시리즈의 집대성이다 이미 시스템적으로 재미적으로 완성된 게임이기에 기존 정도의 재미를 원하는 유저라면 충분히 만족하며 즐길수 있고 그 이상의 것을 바란다면 아쉬울 것이다 캡콥의 몬스터헌터 스토리 처럼 이제 많은 회사들이 히트작에서 게임성을 넘어선 캐릭터성 접목을 고심하고 있는듯 보인다 코에이의 이 시도는 어떻게 될지 흥미롭다

  • 캐릭 타노스랑 중복무기 아니면 평범한 무쌍임 다만 이게 정식 타이틀이라서 욕을 뒤지게 쳐먹고 똥망함

  • 전국무쌍 크로니클1, 2 다음으로 가장 재밌게 한 작품. 장점에 대해 길게 적으려고 했는데 지금와서 큰 의미 없을거 같고, 다만 이 설정 그대로 해서 후속편이 제발 나왔으면.

  • 최근 해본 무쌍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함

  • 7/10 nice action

  • 전국무쌍 시리즈를 좋아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괜찮은 무쌍게임. 게임의 전체적인 룩이나 캐릭터 외모 등이 많이 달라졌는데 대체로 긍정적인 방향인 듯 함 (몇몇 캐릭터들은 좀 부조리하게 젊어진 것 같긴 하지만 뭐, 무쌍이니까...). 액션 시스템에서는 근본적인 변화는 없지만 기존 시스템을 잘 계승하면서 다듬었다는 느낌이 있고, 2버튼 조합으로 발동시키는 ultimate skill 이라는 신요소도 나름 괜찮은 듯함. (드퀘히어로즈에서 마법쓰는 거랑 비슷한 느낌) 근래 진삼처럼 다른 무장 무기를 쓸수있게 된 점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았음. 스토리 측면에선 노부나가/미츠히데 2인 중심인데, 이게 맘에 안들면 매우 별로일 수 있을듯 (난 별 불만 없었지만).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5-2가 반드시 나와야 할 거 같은데 나오긴 하는지 잘 모르겠다. 파밍 측면에서는 뭐랄까, 시간을 들이면 반드시 보상이 따르는 느낌으로 컨텐츠를 구성한 듯? RNG 때문에 빡칠 일이 거의 없는 느낌. 이 점은 의외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음. 다만 엄청 불만이었던 점은, 이게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BGM이 밋밋해져가는데 그게 이번작에서 선을 많이 넘어버린 느낌이라는 것이다. 1편의 씐나는 오리엔탈리즘 테크노 뽕짝은 어디가고 이게 전국무쌍인지 무쌍스타즈인지 알수없는 존재감 상실한 사운드가 되어버렸다. BGM도 나름 시리즈 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였는데 매우 아쉬웠음.

  • 그냥 신경안쓰고 뚜까패기 좋은 게임. 스토리는 역시나 거지같았음

  • 딱 한마디만 한다. 전국무쌍 4-Ⅱ 사려다 지역락 걸려서 빡쳐서 샀다.

  • 전국무쌍 처음해보는데~시간때우기 좋네요.. 언어의 장벽으로 스토리도 모르겟고...그냥 때려죽이면서 하게되네요...ㅠ 한글 ㅠㅠㅠㅠ나오던지...패치있으면 좋겟네요

  • 장점 - 생각보다 잘 뽑힌 모델링 - 타격감 액션성 괜찮음 - 판타지스러운 분위기 많이 덜어냄 - 전부 갈아엎어서 매너리즘이 덜함 단점 - 고추밭 - 지나친 BL 분위기 -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음 악평에 비해서 게임 만듬새는 나쁘지 않습니다. 전작보다 캐릭터 모션 줄었다고 까였지만, 모델링 모션 전부 일신했는데, 그거 다 뜯어고치면서 전작 수준 볼륨 맞추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라, 다 갈아엎고 이 정도 볼륨이면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문제는 라이트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인지, 극단적으로 쉽게 만들어서 도전감이나 성취감이 전혀 없습니다. 기존 무쌍 시리즈는 무쌍난무 정도가 일격필살기였는데, 이 겜은 추가로 배정할 수 있는 스킬 4개도 일격필살기 수준이라(미친 데미지 + 전신무적 + 적장 확정 경직 or 날리기), 최고난이도에서도 적장 만나면 스킬 4개 돌려쓰면서 무쌍난무 지르면 손 한번 못 내밀고 다 뒤집니다. 그 후 다음 적장에게 달려가는 동안 스킬 쿨타임 다시차고, 적장만나면 또 스킬 4개 + 무쌍난무.... 이 원패턴이 무한반복이 되는거죠. 물론 예전 작들처럼 띄우고 공콤 쓸 수도 있지만, 그런 거 쓸 시간에 스킬 맞추는게 훨씬 간편하고 더 셉니다. (공콤 = 쓰는 중에 옆의 다른 적에게 쳐맞을 수 있음, 스킬 = 전신무적) 안 그래도 벼베기 게임이라고 까이는 시리즈인데, 시스템적으 뇌 비우고 최고난이도 돌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만들어서, 클리어해도 아무런 성취감이 안 느껴지게 된거죠. DLC를 사면 처음부터 최강스펙 무기를 주기 때문에, 이 단점이 더욱 부각됩니다. 그 외에도 전국무쌍 시리즈가 여성유저들에게 인기가 있어서인지, 등장인물 세 명빼고 다 남자고, 그나마 있는 인기여캐 노히메는 역사에도 안 맞게 일찍 죽여버려서, 남자들끼리 십게이같이 서로 바라보면서 분위기 잡는 이벤트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어지간한 BL 항마력 없이는 하차하기 좋은 것도 단점... 그래도 만듬새 자체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점. 그리고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생긴 매너리즘을 극복하기 위해 정말 애 쓴 점이 눈에 보여서, 완전한 망작으로 치부하기엔 좀 아까운 게임입니다. 지나치게 쉬운 난이도와 남캐 여캐 비중조절 실패, BL 분위기 같은건 개발팀 내부에서도 말이 나왔을 만한 부분인데, 다 무시하고 여성 라이트 유저층에 올인한 수준으로 발매한게 정말 아쉬운 편.. 이 점만 잘 보완하면 차기작은 괜찮게 나올 것 같습니다.

  • 뇌빼고하기엔좋으나 번역이옶다는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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