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 of the Holy Detonation expands the Wasteland 3 experience with entry into the Cheyenne Mountain complex. Your squad of Rangers will be tested like never before in objective-based encounters that put a creative spin on the already deeply tactical turn-based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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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자체는 굉장히 무자비하긴 한데, 전투 디자인은 스틸타운보다는 샤이엔 자체가 더 낫다고 봅니다. 특히 보스전들이 죄다 기믹형이라 딜찍누가 안되는게 만족스러웠음. 문제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사전준비가 매우 중요해서(펫이나 호위 npc가 많을수록 전투가 수월해짐+본편에서는 1인분 하기 힘든 격투/근딜들이 빠른 이속으로 기믹수행+스턴셔틀으로 죽메 억제하면서 전투에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됨) 이런 사전작업 없이 컨텐츠 마주하면 진짜 절망적입니다. 디버프인 신성한 방사능의 경우 진짜 굉장히 짜증나긴 하는데,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지 아는 상황에서 굉장히 조심조심해서 플레이하면 기본 제공되는 방사능 제거템만으로도 dlc 끝낼때 모두 제거가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초회차에서는 이렇게 조심조심 플레이할 수가 없으니 순식간에 예상하지도 못한 곳에서 방사능이 두두둑 쌓여버린다는거 자체가 디자인 실패긴 하죠. 신성한 무기 시리즈들은 맛이 가버린 몇개를 제외하면 가히 최종템이라고 할만한 성능을 뽑아내긴 하는데... 정작 이거 끝내고 나면 남은게 본편 최종전밖에 없을테니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dlc 자체는 전투도 그렇고 재밌게 했는데, 강제로 방사선 주입하는 시스템이 너무 거지같음 제거하기도 존나 열받고 이 dlc 할 거면 걍 치트 써서 방사능 제거하는 게 맞다 ㅇㅇ
먼저 해보신분들 평가를 따라 비추드립니다.
사상 최악의 DLC 중 하나..
흥미로운 설정과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버프로 게임 진행을 정말 짜증나게 만듬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특정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무한히 적을 리스폰하게 만드는 전투로 도배를 해놨다. 한두번이야 재밌지만 그게 주요 전투마다 계속 이어지면 진짜 짜증밖에 나질 않는다 거기에 적들은 HP 1로 한턴 버티는 무적 기믹까지 생겨서 꼭 한번은 더 때리고 죽는건 덤 이게 진짜 재밌다고 생각한건가? 존나 큰 방에서 적은 사방에서 무한 리스폰 되고 맵 여기저기를 가로지로게 만드는 전투를 끊임없이 반복하는게? 그리고 새로 생긴 방사능 스택은 쌓이기는 쉽지만 없애기 어렵게 만들어서 역시 짜증만 유발한다. 의사도 못고치는 이 방사능 스택은 배터리나 버섯으로 없앨수 있는데, 버섯은 비싸며 (상인이 잘 채워두지도 않음) 배터리는 한정적인 갯수만 만들수 있다. 전엔 특정 무기로 없앨 수 있었는데, 이걸 패치해버려서 재화 잘못 관리하면 영원히 없애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고 보니 의사도 이 지역은 100달러네? 그러면 방사능 스택을 쌓기 어려운가? 아니 시1발 존나 쉬움 이동 땅찍 잘못해서 장판에 스치기만 해도 쌓이는게 이 새로운 방사능 스택이다. 게다가 방사능 쌓아야 할 수 있는 일들도 있으므로 거의 강제된다 대체 왜?? 관리는 어느정도 용이하게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이거 외에 종양 제거할 때마다 스킵도 안되는 10초짜리 노래를 매번 컷신으로 봐야하는 등 사람 열뻗치게 하는 요소가 산재해 있다 안사는게 젤 좋고 사버렸으면 그냥 세이브 에디터로 배터리 갯수 늘려놓고 겜하자
샤이엔산 DLC는 하는 사람이 병X 개돼지 수준이 되어버리는 정도로 맵 구조물, 전투, 스토리 모든 부분에서 불편하고 불쾌하라고 노리고 만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웨이스트랜드3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들은 메인스토리와 스틸타운DLC 만 플레이하시고 샤이엔산 DLC는 거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거지로 전투 질질 끄는 개 씹좆 밸런싱 그자체 기존 오리지널겜이 한턴 전투로 끝난다고 어거지로 전투를 길게 늘림 DLC 내내! 적이 턴마다 못해도 6마리씩 증원오는 미친 배치와 뒤져도 체력 0으로 버티면서 결국 아군 하나는 눕히고 마는 근접형 적 한 두번 그런다면 오! 괜찮다 했을지도 모르는데 DLC 내내 이 씹지랄을 배치해 뒀으니 걍 전투 들어가기 전부터 적 튀어나올 통로 보면 재미 보다 한숨부터 나옴 방사능도 뭐 장점은 개뿔 명중률은 다 까쳐먹고 타일 잘못 밟으면 쑥쑥 쌓이는데 제거 방법은 템 제작 재료 다 털어가며 제거하거나 상점 리셋 노가다로 먹는것 상점 리셋은 선택지 잘못하면 못써먹기도함 걍 진짜 뇌절의 뇌절만 쳐한 DLC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가격은 값대로 받아가니 왜 대체로 부정적을 받았는지 알만하다. 한글화 된 기념으로 번역팀에 대한 경의를 담아 구매해봤건만 역시 사지 말걸 그랬다. 초반이라도 무기만 갖춰지면 어떤적이든 순삭되서 너무 쉬워진다는 피드백을 무한 적 생성으로 해소하려 하다니... 캐릭터는 매력이 없고 스토리는 미적지근하고 게임플레이는 카타르시스를 주는게 아니라 불쾌함만 준다
비추를 줄 수 밖에 없는게 샤이엔샨 난이도는 이게임 최고봉으로 설정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게 해놓고 실상은 목표달성 클리어라 준비해놓은거 써먹어보지도 못하고 끝난다. 기관권총이 사기면 너프를 해야지 왜 게임을 딜로 꺠지 못하게 만든건지 개발사 대가리가 보고싶을 정도... 웃긴건 거미로봇만 소환하면 겜이 개 말도안되게 쉬워진다. 거미로봇이 목표달성전까지 무한히 나오는 적들을 깔끔하게 잡아주기 떄문 이똥맛을 굳이 느껴보고싶다면 기계공학 을 만랩찍어놓고 거미로봇을 준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이다.
쓸모없는 방사능 노잼인 전투 제작자 딸딸이캐인지 뭔지 모를 지랄하는 npc 본편의 감동을 그대로 다시 토하게 만드는 최악의 DLC
50분째 보스 잡으면서 쓰는 리뷰임 스팀평가가 부정적이 찍히는 DLC들에는 다 이유가 있다. 스틸타운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 컬트는 진짜 폐급 쓰레기 DLC임 이 DLC를 최악의 쓰레기로 만든 가장 큰 요인은 시간이 정말 끔찍하게 오래 걸린다는것 무한히 스폰되는 적이 승강기를 타고 매 턴마다 6마리씩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는것도 속터지고 이것들이 하나씩 움직이는걸 보고 있는것도 속터지고 한 대 맞을때마다 패시브로 터지는 버프 모션을 하나씩 봐줘야 하는것도 속터지고 전투 한 번 하면 1시간은 걸리는데 그 1시간중에 내가 조종하는 시간은 반도 안되는듯
다른건 그렇다쳐도 자꾸 인성질하는 보이지 않는 목소리 놈들이 짜증난다 지들은 한게 뭐가 있다고 자꾸 평가질인지 하다못해 그 쓰레기라는 패트리아크는 그래도 콜로라도에 안정이라도 기여했거늘
아무리 다른 게임들도 보통 DLC들이 본편에 비해 이질감이 다소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이거처럼 ㅈㄹ맞은 DLC는 보기 힘들듯. 개같은 기믹들때문에 전투하나하나 할때마다 진이 빠지고, NPC는 하나같이 불쾌하게 생겼고, ㅈ같은 피리씬은 강제로 계속 봐야하고, 개발자새끼들이 유저들한테 하고싶던 말이 있었는지 길 갈때마다 왠 ㅄ두마리가 뒷담까는것도 계속 들어야함(참교육도 없음) 최종보스전은 뭐 말할 것도 없지ㅋㅋㅋ 그럼 끝인가? 어림도 없지, 깨고나오니까 월드맵 인카운터로 등장함(잘찍지도 않던 생존스킬 개높게 요구) 개인적으로 나중에 본편은 무조건 2회차할 생각이었는데 이 DLC는 절대 그럴 계획없음(스틸타운은 반반) 진짜 이정도로 짜증나는 수준인줄 알았더라면 설령 공짜로 푼다해도 나는 받지도 않았을듯 결론적으로 아직 안해본 플레이어의 정신건강을 위해 초회차마저 추천안하며, 그럼에도 꼭 하고싶다면 최소 사기전에 유튜브같은데서 슬쩍 한번 살펴보고 사길바람
의문의 목소리 죽일 수 있게만 해놔도 대체로 부정적까지 떨어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함
보이지 않는 목소리를 쳐넣은 의도를 모르겠음. 살짝 나오다 마는 정도면 'ㅋㅋㅋ 색다르네...'이러고 말텐데 DLC 시작부터 끝까지 별 좆같은 논리로 쿨찐짓 해대는 게 듣고 있기 짜증나는데 뮤트할 수도 없음. 그냥 플레이어 짜증나라고 쳐넣은 거냐? 만사에 좆같은 태클만 걸어대는 애들 비판하려고 넣은 거임? 솔직히 걔네 좆같은 거 누가 몰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그냥 좆같은 거 퍼와서 격렬하게 욕하는 애들과 비슷한 의도임? 그렇게 길다랗게 음성까지 쳐넣어가며 기껏 하는 게 좆같은 거 들이대서 플레이어 기분 좆같게 만들기야? 유저 편의같은 건 계속 좆같이 쳐만들었으면서?? 새 전투 시스템이나 아이템, 레벨 디자인은 다른 리뷰들은 저평가하는데 그럭저럭 재밌게 했음. 게임이 병신같아서 우클릭 한 번 잘못하면 쏘고 지랄인데다가 로드하면 다시 분대 선택으로 돌아가서 전투로 돌아가는 등 좀 병신같은 좀이 많기야 한데, 이 정도면 그래도 기존 맛을 크게 버리지 않으며 DLC답게 색다르게 한 듯 보통 난이도 기준 너무 어렵다거나 너무 피곤하다거나 하지도 않음 근데 시발 좆같은 목소리새끼들 좀
샤이엔산 군사 단지 내 깊은 곳에서 돌연변이 사이비 종교들은 그들이 성스러운 폭발이라고 부르는 고대의 신을 숭배한다. 신이든, 과학 실험이든, 우연한 기적이든, 디토네이션의 에너지는 수백 년 동안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힘을 실어줄 수 있고, 아니면 순식간에 레벨링할 수 있다. 교전 중인 사이비 종교인들은 누가 그들의 신을 공경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제단으로 가는 데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콜로라도에 있는 레인저스의 마지막 임무이며, 결과는 어느 쪽이든 폭발적일 것이 확실하다. 홀리 디토네이션 컬트 오브 홀리 디토네이션은 새로운 캐릭터, 적, 도전적인 전투 만남, 강력한 신무기와 갑옷으로 가득 찬 샤이엔 산 단지에 들어가면서 황무지 3의 경험을 확장시킨다. 당신의 레인저 부대는 이미 전술적인 턴 베이스의 전투에 창조적인 스핀을 주는 객관적인 만남에서 전에 없던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이 압도적인 가능성에 직면함에 따라, 레인저스는 원자로를 폐쇄하고, 환기 시스템을 제거하며, 황폐해진 군사 벙커 안에 끝없는 위험한 돌연변이들과 기계들의 물결을 막기 위한 방어적인 대응책을 취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 번역------------------- 렙제 17+ 성스러운 폭발 입니다. 방사능 단계랑 경계 시스템 따위를 도입해, 진행하기 매우 더럽게 해놨네요. 지금 매우 빡치고? 있는 중입니다. 10렙 넘어서 나름 적응해서 쉽게쉽게 왔는데 DLC라 그런지 어렵습니다. 일단 깨고 다시 말씀드리죠 ㅠ
전투는 늘어지고 지루하다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오반아 피리를 불어라 아....
다른건 모르겠는데 스피커로 떠드는 놈들 조질수가 없어서 비추준다
어느쪽도 호감 안가는 쓰래기 dlc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진짜 개쓰레기 dlc 존나 어거지로 플탐 늘릴려고 적 몹들이 3배로 복사됨 재미도 없고 짜증만 가득함
76561198336194630
씨발 내가 살다살다 게임 맵 하나에 5시간 넘게 트라이해야되는 겜은 처음본다. 상남자 난이도 하면 이 dlc하지마라 진짜 암걸려 뒤질거 같으니까 게임 밸런스를 병신같이 잡았으면 패치로 바로잡을 생각을 해야지 뒤지면 동료한테 버프 몰아주는 병신같은 몹으로 피통 존나 늘려놓고 몹이 유저한테 죽창꽂게 만들어놓은다음 팀원 분리시켜서 목표 달성하게 하는데 연구구역에서는 애매하게 분리시켜놓으면 한쪽팀은 다 뒤지니까 걍 루시아에 방템두르고 버튼 딸깍이만 시키는게 좋다. 그와중에 권총으로 신묘한사격-정밀타격(방깎)-평타는 또 잘통해서 묘하게 열받음. 맘편히 플레이하고 싶으면 포지션이 겹치든 말든 dlc맵에서 주는 우라늄 석궁 써먹을 수 있는 돌격소총 캐릭터 두마리 들고 가는게 좋다. 애들 강해지는 근본이 신성한 방사선이라는 버프라서 버프 없애주는 우라늄 석궁이 ㅈ사기임 제발 다음작에서는 목표기반 전투같은 쓰레기같은 시스템 내지 말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