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of War

올림푸스 신들을 향한 복수심을 뒤로하고 크레토스는 이제 북유럽 신과 괴물의 땅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이 혹독하고 가차 없는 세상에서, 그는 생존을 위해 싸우고… 아들에게도 그 방식을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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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완성형액션ADV #퍼즐요소많은 #탄탄한스토리
올림푸스 신들을 향한 복수심을 뒤로하고 크레토스는 이제 북유럽 신과 괴물의 땅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이 혹독하고 가차 없는 세상에서, 그는 생존을 위해 싸우고… 아들에게도 그 방식을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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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0,100+

예측 매출

10,565,2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중남미*,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체코어, 헝가리어, 그리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ms.playstation.com/hc/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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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3)

총 리뷰 수: 2668 긍정 피드백 수: 2551 부정 피드백 수: 117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라그나로크를 내놓지 않으면 산타모니카 본사에 똥을 싸겠다

  • 상남자특: 자식 앞에선 한없이 약해짐 라그나로크도 pc로 볼수있는거지 우리?

  • 최종보스보다 발키리가 더 썜

  • 아빠가 크레토스인데 아들이 어캐 금쪽이일 수가 있지?

  • 잼민이쉑 따귀 마려우면 개추

  • 로딩이 없으니까 ㄹㅇ 영화보는거 같았다 너무 재밌었다

  • 아들이 하나 있는데..아들과 함께 하는 여행같아서 잼있네요..얼른 갓오브워2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됩니다.

  • 고스트오브 쓰시마나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도 pc로 나오길

  • 존나쎈 아빠랑 분조장 금쪽이 아들이랑 등산하는게임

  • 오은영박사님될거같음

  • 존나 재미있다 오구라 유나 보다가 이게임으로 함

  • 왜 이렇게 고평가인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사이사이의 퍼즐이 너무 불쾌했다. 맵 샅샅히 뒤져가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지금은 갈 수 없지만 나중에 갈 수 있는' 길찾기 요소 때문에 쓸데없이 시간 낭비 오지게 했다. 갈 수 있게 되면 스토리상 되돌아오게 되어있어서 그냥 진행 하면 되지만 그걸 모르고 플레이 하다보니 할 수 있는데 내가 못 찾아서 못 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답답함이 더 컸다. 그래픽, 스토리, 사운드는 좋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게 너무 불쾌하다. 룬을 한참 못 찾다가 찾으면 성취감보다도 이따위 걸 못 찾고 시간 낭비를 했다는 분노가 먼저 차오른다. 난 분명 액션게임을 하려고 겜을 켰는데 왜 숨은그림찾기를 하고 있지? 전투 또한 색깔만 다른 똑같은 패턴의 똑같은 몹을 잡을 뿐이라서 처음에야 놀랍고 개쩌는데 후반 가면 그냥 단순 작업이다. 그래도 무스펠하임 시련은 조금 재밌긴 했다. 몹 동시에 잡기나 원 안에서 잡기같은 이상한 시련은 짜증났지만 노피격 클리어 같은 건 재밌었다. 이제 남은 발키리 잡으러 가야하는데 어차피 그놈이 그놈에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아서 의욕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이후의 스토리가 궁금하니 라그나로크 PC판이 나오면 할 것 같다. 제발 라그나로크에는 숨은그림찾기가 없거나 적었으면 좋겠다.

  • 더럽게 지루함. 초반에만 오오하고 5분만 지나도 그 전투가 그 전투. 차라리 테트리스가 낫겠다.

  • 원래 '영화 같은'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게임은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 전투, 캐틱터 모두 매력 있었습니다. 특히 여행 내내 무뚝뚝한 아버지와 호기심 많은 아들의 만담은 보면서 흐뭇했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 외에도 드워프 형제, 각 조연들 모두 개성이 뚜렷했고 매력 있어 몰입을 돕습니다. 연출에 있어서는 감탄이 나올정도로 멋진 연출이 곳곳에 펼쳐집니다. 정말 '영화같은' 연출이 나오는데 그 스케일에 압도될 정도입니다. 재밌는 게임이고 추천하지만 전투 난이도는 낮추고 할 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제가 게임을 하면 난이도를 어려움-매우 어려움으로 하는 편인데 이건 노멀로 진행했을정도로 어렵거든요.

  • 오른쪽 유두와 왼쪽 대흉근이 웅장해지는 게임이다

  • 개인적인 평점 : 7.5 / 10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주인공 크레토스는 언제나 한결 같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망쳐버린 아레스를 향해서는 복수심을 품었고 자신을 장기말로 갖고 놀던 아테나에게 배신감을 느꼈으며, 결론적으로 시궁창 같은 현실 속에서 살게 만든 올림푸스의 신들과 아버지인 제우스를 향한 근본적인 증오심을 끝까지 놓지 않았습니다. 크레토스의 문제 해결법은 언제나 극단적인 분노와 살육으로 일관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자신의 운명을 향한 일말의 죄책감이 항상 찝찝한 뒷맛으로 남아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분노와 증오로 인해 눈이 뒤집혀서 민간인들까지 살해하다가도 가끔은 자신이 직접 손으로 죽인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며 끊임없이 고뇌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준 셈이죠. ​이러한 크레토스의 모습. 즉 극단적인 증오심과 딥한 죄책감은 갓 오브 워 1,2,3편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납니다. 갓 오브 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크레토스의 이러한 모습을 '복수귀'라는 워딩으로 정리했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억압과 모순을 잠시 해소시켜주는 게임 속 대행자로 보았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작 게임 속 크레토스는 자신의 운명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복수와 살인이라는 우회적 수단에만 의존했을 뿐이죠. 그렇게 업보 아닌 업보를 쌓아오던 크레토스는 갓 오브 워 4편에서 어느순간 반전된 자신의 운명을 직빵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이제 눈앞에는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자신의 아들 아트레우스가 있고 이를 외면하기에는 자신이 살아온 삶의 무게가 너무나도 무거웠거든요.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과거와 눈 앞에 선명하게 움직이는 아들 사이에서 흔들리며 크레토스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성장과 책임의 중압감을 견뎌내게 됩니다. ​갓 오브 워는 현존하는 액션 게임중 가장 이상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컷씬과 게임 플레이의 경계를 능청스럽게 지워버리는 숄뎌뷰 시점. 장황한 대사는 일절 없고 한 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대사와 행동, 그리고 가끔은 크레토스의 표정과 눈빛 그리고 침묵만으로 모든 상황을 설명해주는 은유적인 연출 등. 고전적이지만 그만큼 철저한 수준으로 벼려진 정교한 내러티브가 돋보입니다. ​이러한 내러티브를 통해 다른 게임에서는 게임 플레이와 구분될 정도로 지겹게 느껴지기만 하는 컷씬이 가장 핵심적인 플레이 경험으로 승화되는 기적 같은 순간이 플레이 내내 이어집니다. 쉽게 말하자면 갓 오브 워는 영화의 보는 재미와 게임의 플레이하는 재미가 완벽히 일체화된 케이스입니다. 흔히 '시네마라이크' 라고 해서 게임에 영화의 특징을 도입하는 할리우드 제작식 AAA 게임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비판을 많이 받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갓 오브 워는 예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차티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처럼 호평을 받은 작품도 있으나 영화와 게임의 간극을 이정도 수준으로 극복한 케이스는 사실상 이 게임이 처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갓 오브 워의 게임적 장치들은 1,2,3편부터 쌓아올린 크레토스의 복수귀 이미지를 상기시키는 동시에 그와 대비되는 아버지의 이미지까지 효과적으로 그려냅니다. 과거 크레토스는 자신의 저주받은 운명에 휩쓸리며 싸움을 반복하는 전사의 이미지였지만 갓 오브 워 4편의 크레토스는 자신과 아들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구도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신을 살해하는 전쟁의 신에서 한풀 꺾인 노쇠한 아버지의 모습이 되어가는 과정. 갓 오브 워 4편에 이르러 크레토스는 신의 오만함과 잔혹성 그리고 인간의 불완전성이 서로 섞여 상충되는 속성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텔링 외에 다른 부분도 눈여겨볼게 많습니다. 특히 게임의 무대가 되는 미드가르드의 필드 구성, 크레토스의 액션 구성이 독특한 감각을 자랑합니다. 중앙 미드가르드를 기점으로 외곽 지역으로 이어지도록 만든 문어발식 필드 구성은 흡사 오픈월드 게임을 하고 있다는 광대한 느낌의 착각을 주고 크레토스의 신격을 표상하는 과장된 액션은 생생한 감각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단점 또한 없지는 않습니다. 필드의 구성력은 야무지게 만들어져 있으나 지나치게 오밀조밀하게 모인 섬들이 각각의 기믹과 퍼즐로 무장되어 있는 탓에 지역이라기 보다는 테마파크 같은 인위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액션과 관련된 부분도 화려한 외형을 걷고 속을 뜯어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기본적인 무브셋을 활용하기 힘들고 특수 룬공격 위주의 타이밍 싸움이 주가 되며 적의 패턴 디자인 또한 정교하게 만들어진 수준이 아니라서 전반적으로 전투 모양새가 지나치게 단순해져 버리는 등..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하드코어 게이머 입장에서는 여러 게임적 누수를 많이 발견할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엔드 컨텐츠인 무스펠하임, 니플하임 또한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액션에서 비롯되는 전투가 강조된 게임에서 조건을 걸고 달리는 교전이 의미없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지루함을 유발합니다. 비유하자면 엄청난 그래픽과 3인칭 숄뎌뷰 시점으로 하는 디아블로3 균열런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폐지줍기'야 말로 이 게임 엔드 컨텐츠의 촌스러운 기획력을 설명해주는 제일 좋은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가장 무서운 게임은 단점이 없는 게임이 아닙니다. 장점이 너무 강력해서 단점들을 묻어버릴 정도의 파괴력이 강한 작품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갓 오브 워는 굉장히 파괴적인 성향의 작품입니다. 크레토스의 과거와 현재를 설득력있게 그려내는 획기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보조하는 탐험, 전투를 통해 갓 오브 워 4는 다시 한번 현대 서구권 게임의 모범답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4.5/5.0 웰메이드 게임. 장점1 : 호쾌한 액션. 장점2 : 재밌는 스토리 장점3 : 퍼즐도 너무 많지 않고 적당히 있음 장점4 : 컴컴하고 조용한 곳에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겜 끄고 싶은데 아들이 같이 있어서 할만했음 (중요) 단점1 : 맵이 정확하게 알려주는 느낌은 아니라 사이버 길치인 나는 좀 헤맨적이 있음 게임 처음 해보는 사람이 게임 추천해달라하면 무조건 이거 추천할 정도로 게임의 정도를 보여주는 게임.

  • We Must Be Better.

  • 스토리40/액션40/퍼즐20 이정도 비율로 조합되어 있는 게임인것같다. 독보적인 타격감으로 액션성에는 물론 만점을 주고싶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에는 별로 이입이 되지 않았다. 퍼즐역시 재미있다는 생각대신에 약간 방해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퍼즐과 결부되어 있는 길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5점만점에 4점 10점만점에 7.5점을 주고싶다. [7.5점이 모두 액션성으로 인한점수] 참고: -2회차 게임은 아닌것 같다. 스토리 컷신이 상당히 많고 긴데, 그걸 다시볼 여력이 없다. -툼레이더 리부트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한것 같지는 않다. -개인기록용

  • 세계관땜에 그런가 퍼즐땜에 그런가.. 난 별로 물론 왜 갓겜인지는 알것같음.. 이건 갠적인 취향임

  •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갓겜인데 스토리가 더 맛있습니다

  • 찰진 액션과 분위기

  • 레데리 다잉라이트 호라이즌 바이오하자드 등등하느라 하는걸 잊고있었다..

  • 플스할떄보다 쩐다 해라

  • GOAT

  • 2시간 해봤는데 재미 못느끼면 환불하시길 다들 갓겜이라고 극찬하길레 하다보면 뭔가 있겠지 억지로 해봤는데 결국 재미 못느껴서 중도포기;;

  • 갓겜

  • 갓겜입니다 PC로 나오기 전부터 영상으로 너무 많이 봐서 귀찮은 나머지 다 깨진 못했지만 그냥 갓겜입니다

  • 북유럽 신화 중점의 스토리라 친숙하지 않아서 이해하기 살짝 어려웠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유대하고 어떨 때는 갈등을 빚으면서 서로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좋았다. 다만 이런 신화 이야기가 취향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비추한다. 액션이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 중 하나였다. 보스한테 죽어도 또 다시 도전하고 싶어지는 몰입감있는 연출 덕분에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퍼즐 요소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웅장하고 몰입감 있는 액션 게임을 찾는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다.

  • 갓-겜

  • 스토리 액션 전부 좋음 취향만 맞으면 인생 겜 걍 사라

  • [도전과제 100% 완료] 플스로 플래티넘을 달성하고 간만에 PC로 다시 즐기고있습니다. 다 알고있는 스토리에 다 알고있는 컷씬들이지만 다시 즐겨도 아주 재밌습니다. 마치 매년 크리스마스에 하던 나홀로집에를 또 보는것마냥. 완료 이후 바로 라그나로크까지 이어서 즐길예정입니다. 자식키우는입장으로서, 크레토스의 우직한 마음도 배워갑니다.

  • 개재밌음

  • 갓겜의 상징

  • 난 리바이어던 도끼로 적들 머리를 쪼개고 싶은데 정작 쪼개지는 건 퍼즐을 푸는 내 머리였다.

  • 액션 때문에 재밌긴함 근데 계속 반복되는 퍼즐도 그렇고 길을 못찾겠음 그냥 몹잡고 퍼즐풀고 몹잡고 퍼즐풀고 길 잃어버리고 이게 끝인것 같음 취향이 맞아야 재밌는듯 갓오브워를 잘 안키게 됨

  • 아트레우스 이놈아 좀 가만히 있어

  • 진짜 갓겜... 말 그대로, literally 갓겜... PS4로 플래티넘 트로피 따고 스팀에서도 모든 도전과제 획득했는데... 후속작이 곧 스팀에도 상륙한다. 스토리도 좋고 눈도 즐겁고. 초강추.

  • 그래픽이랑 괜찮은데 좉같은 퍼즐 계속 해야 해서 짜증 난다 공략집 찾아서 해야 하고 주변도 비슷비슷 하게 생겨서 더짜증 난다 2년 전 하다가 잊어 버리고 다시 시도 하다가 포기한다 18것

  • 그럴싸하게 만들었으나 퍼즐은 지루하고 전투도 그닥입니다

  • 퍼즐은 많고 길은 안보이고 게임성은 좋은데 퍼즐 꼭 이렇게 많이 넣을필요가 있나? 평가창보면 갓겜이니 겁나 빨아주는데 솔직히 잘모르겠음

  • 중딩때 psp로 갓오브워 했던거 생각하면서 플레이 했음 일단 이 게임의 최고장점은 타격감,액션인듯 타격감이랑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적들 써는 맛이 좋음 라오어처럼 조금 진행하다 보면 아들이 활로 같이 싸우기도 해서 그 부분도 꽤 재밌었음 스토리는 무난했고 그래픽은 아주 훌륭한편이고 사운드랑 캐릭터,플탐도 훌륭했음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음 퍼즐이 좆같음 2회차 하고 싶은데 퍼즐 하기 싫어서 아직도 안하는중임 ㅋㅋ 길찾기랑 퍼즐 좆같은 게임하면 생각 나는 게임이 갓오브워4랑 바하RE2 정도인듯.. 그래도 재밌는 게임인건 확실함! 난 세일때 샀지만 그냥 바로 구매해도 무방함

  • he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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