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마녀

숲속의 작은 마녀는, 귀여운 마녀 엘리의 견습 생활을 다룹니다. 신비로운 숲속을 탐험하고, 매력적인 주민들을 도우며 마녀의 일상을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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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버그 리포트

버그 등 게임 이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 '디스코드'를 통해 제보해주시면 더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디스코드'는 스팀 상점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작은 마녀의 견습생활

마녀들이 모여 사는 '루세린 올투'에서는 세계 곳곳에 마녀의 집을 만들고, 마녀들을 파견하여 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마법 학교의 견습 마녀들은 '마녀의 집'으로 파견을 나가, 주인 마녀 아래에서 견습생활을 하게 됩니다.

견습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정식 마녀로 인정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숲속의 작은 마녀]에서 견습 마녀 엘리가 되어 마녀의 일상을 체험해 보세요!

마녀와 주민들의 이야기

  • 주인공 엘리가 되어, 견습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세요.

  • 마녀 학교에서 배운 가르침을 실천하며, 주민들을 돕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보세요.

  • 마을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주민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이 품고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진정한 친구가 된다면 숨겨왔던 비밀을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마녀 활동과 탐험

  • 재료를 채집하고, 가공하고, 포션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어진 포션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신비한 판타지 세상 속을 탐험하세요. 개성 있는 테마를 가진 지역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귀엽고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물들과 상호작용하고, 정보들을 마녀 도감에 채워보세요.

  • 숨겨진 장소를 찾아보세요! 그곳에서 특별한 아이템을 얻거나, 지름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일상생활(추후 업데이트 예정)

  • 새로 사귄 친구들과 대화하고 친구들의 취향을 알아보세요. 취향에 맞는 선물을 준다면, 친구들과 좀 더 빨리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마녀와 고양이는 뗄 수 없는 파트너 관계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들과 교감 해보세요. 생긴 모습 만큼이나 성격 또한 다를 것입니다.
    당신과 운명처럼 잘 맞는 고양이를 찾게 된다면, 그 고양이 역시 당신과 매일을 함께 보내고 싶어할지도 모릅니다.

  • 때때로 낚시를 하며, 평화로움을 만끽해보세요. 여유롭게 보낸 하루는 다음날 힘찬 모험을 떠날 수 있는 활력소가 되어 줄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9,100+

예측 매출

2,143,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https://www.sunnysideup.dev/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95)

총 리뷰 수: 1588 긍정 피드백 수: 1381 부정 피드백 수: 20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언제나 기달리고있다..... 포기만 하지 말아줘....

  • 언제 정식출시 ㅠㅠ 진짜 ㅠㅠ 계속 찔끔찔끔씩 업데이트되서 걍 정식출시 하면 하려구 안하고 몇년째 기다리고있는데... 그사이에 나는 결혼도하고 임신까지해서 좀있음 출산인데 애낳으면 겜 어떻게하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후원만 받고 먹튀함 3년째 개발안함 어쩌다 한번 대충 버그나 패치했다고 글만올림. 대충 겉만 귀엽게 맛보기만 만들어 놓고 후원만 받고 개발안합니다. 패치했다고 글 올리는 꼬라지를 보면 뭔 제대로 만들어지는 것도 없고 아이템이나 몬스터 몇개 건들이고 버그나 패치한게 다입니다. 그짓도 귀찮은지 어쩌다가 한번씩 올립니다. 그짓만 3년째 입니다ㅋㅋㅋㅋ 여러분 당장 도망치세요.

  • 전역전에 정식출시 해주세요(25.02.27)

  • 대체 언제 정발함? 나 실버타운 가기 전엔 정발하나?

  • 3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이러면 믿고 구매한 사람들만 바보 되는 거 아닌가요.

  • 이 새끼들은 지금 상병 4호봉인데 아직도 얼액임?

  • 대체.....언제....베타말고....젭알 .....정식....업뎃......플리즈.....................

  •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게임인데 항상 볼때마다 정식출시가 언제인지 모르겠는 게임

  • "먹튀겜"

  • 다른모든장점을씹어먹을단점) 얼액임

  • 아직도 정식발매 안됐군요..?

  • 재밌긴 재밌어요... 힐링도 되고 bgm도 좋고 등장인물들도 마음에 들고 퍼리는 아니지만 근데 제가 이걸 2020년에 군대에 있을때 처음 봤어요 베타 테스트할때 전역하고나서 얼리엑세스로 나왔길래 재밌게 했어요 근데 끝이에요 그 뒤로 업데이트가 없어요 개발일지는 저어어어엉말 가끄으으으음씩 올라오는데 업데이트가 없어요 제가 처음에 할 때는 복학한 반새내기였는데 이젠 졸업을 앞둔 화석이에요... 정식 출시되면 구매하는걸 권장드려요... +) 업데이트 되었다길래 들어갔어요....근데 세이브파일이 날라갔네요??! 하하 게임기록이 사~라지는 마아~술♪ ㅋㅋㅋㅋ....

  • 재료를 풀로 채우고 창고 풀확장하고 집 풀 확장하고 가구까지 전부 꾸며놓은 세이브 데이터가 두번 날아감 흫ㅎ흐흐흐흐흫흐흐흐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큨ㅋㅋㅋㅋㅋㅋ와 처음부터 다시다 신난다..흫ㅎㅎ흐ㅡ흐흐흐.....

  • 꽤나 많이 업뎃이 된걸 보고 들어왔는데....저의 세이브는 어디간걸까요? 왜 기차 내부에서 다시 시작하고있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재료들을 모으고 약품 팔아 돈모아서 업그레이드 해놨는데 그게 싹다 초기화라니..좀 충격이네요?

  • 추천은하지만 정발을 안함

  • 한국게임+취향+정식출시만 믿고 구매하고 즐긴 게임 업데이트는 다소 느려도 어느정도 패치하며 차분히 기다리면 나오겠지 싶었음 그렇기에 모든 재료를 쌓아두고 모든 포션들을 쟁여두고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다 밀어놨음 중간 중간 업데이트 소식이 들려오면 늘 베타에서만 적용한다는 소식 그래도 베타 이후에 들어오겠지, 기다리면 스토리 추가가 되겠지 싶었음 하지만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아...이 게임은 이게 끝이구나

  • "더 줘" 스타듀밸리 이후로 취향인 게임 오랜만임 배경도 아기자기하고 수집요소도 채고

  • 초기화 된것도 그냥 넘어가고 재밌게 했는데 집 업글하니까 상자가 작아지는건 좀.. 그리고 템창이 너무 부족해서 바닥에 떨궈놨다가 집업글하니까 템 다 사라졌어용,.. 바닥에 내려놓지 마세요... 도감 S작 보상이랑 로이 퀘해서 얻은 데코템 다 사라짐,....^0^ 재미는 있는데 그동안의 시간이 사라진 느낌이라 좀 슬프네요 잃어버린 템들 다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대체 언제까지 개발할거임

  • 팔아놓고 2년넘게 개발하는 게임이 대체 어딨어요 아무리 소규모 개발사여도.... 뭐 기획부터 다시하는건가요? 컨텐츠 볼륨이 엄청 추가된 것도 아니고 패치노트는 맨날 버스픽스고.. 내부개발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길래 그러는건지

  • 재밌어요. 근데 언제 출시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처음에 말씀하신 기간은 훨씬 지난 상황이고, 게임 개발이라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대강 얼마나 더 기다려야 출시를 하는 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답답해요ㅠㅠ 다음 구역 열리는 데 1년 넘게 걸리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네요...

  • 도대체 언제 개발하냐 임마!!!

  • 정식 출시 은제하냐~~~ 그때 올란다~~~

  • 그래픽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요. 다만, 추천하기에 꺼려지는 점은 얼리액세스이고 개발속도가 많이 느리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개발된 파트들은 베타버전으로 가서 할 수 있기때문에 업데이트가 많이 느린편입니다. 아무래도 얼리액세스 버전 게임들은 구매를 지양하고 완제품만 사야겠다는 생각에 일조한 게임입니다. 데이브 더 다이버도 이미 출시된 상황에 숲속의 작은 마녀는 오래도록 개발하네요

  • 게임은 재밌는데......정발은 대체 언제 하나요

  • 전역하면 정식출시 돼 있겠지? 라고 생각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 정식출시 안할 것 같아서 환불받은 나의 승리다

  • 정식 출시 기다리는중 ㄱ꿀잼

  •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귀여운 게임. 사고 싶어서 못 참고 질렀는데 아직 다 업데이트 된게 아니라는게 제일 아쉬움. 진짜 귀엽고 힐링하며 단순 노가다기도 하지만 이런 거 좋아하고 스듀 비슷한 거 좋아한다면 추천 업데이트 빨리 됬으면... 벌써 최근에 나온거까지 플레이해버려서...8ㅁ8

  • 유기 당할 것 같은 게임 정식 출시 이후에 구매하시길

  • 재밌긴 한데.. 스토리 진행할 때 인물들 말이 너무 많음. 스토리충이라 대화 읽으면서 플레이하는거 좋아하는데 중요하지도 않은 지문때문에 말이 길어지니까 지루하게 느껴지고 스킵하게 됨

  • 자고 일어나니 내 데이터가 사라져 있었어요

  • 2024.04.13 재밌어요 근데 정발 언제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2024.07.10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고 12시간 정도를 더 플레이했습니다. 기존 데이터가 다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도 기대감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4월에 적었던 후기처럼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고 게임을 접속하지 않았어도 가끔 해보고 싶어지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업데이트 소식에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거든요. 12시간 정도 더 플레이를 하면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물약과 사탕을 만드는 방법이 바뀐 점이었어요. 그래서 분명 기존 게임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질리지 않고 했습니다. 도감작도 열심히 하려고 했구요, 지금 이 후기를 남기는 시간까지 업데이트된 낚시를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게임 자체를 정말 재밌게 하고 있었고 오늘도 하려고 했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적고 있는 현재, 게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게임 중에 종종 접하게 되는 버그들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앞서 해보기] 게임이니까요. 지금 게임을 여러 번 재접속을 시도하고 있고 컴퓨터도 재부팅 했으나 아직도 접속이 안됩니다. 게임을 삭제하고 재설치를 해야하는걸까요...? 그럼 기존 데이터는 남아 있는걸까요? 제발 이런 오류가 오래 지속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40시간 플레이어의 초반~후반 팁. [strike] 근데 꿀팁인지는 모르겠음. [/strike] 순서 뒤죽박죽임. 1. 처음 시작했을 때, 시간 안지나니까 나무 탈탈 털고, 주변에 나뒹구는 사과 좀 따고, 대롱 망고도 따고, 단풍허브도 다 따고 인벤 차면 퀘스트 하는 거 좋음. 필수는 아님. 근데 해놓으면 좋음. 하루 다 돌아도 모든 재료 조달 안되니까 이러는 거임. 2. 푸른 달나비 날아다닐 때 잡으라는 도감 미션은 그냥 다가가서 닐려버리고 앉아 있던 자리에서 기다리다가 돌아오는 달나비 잡으면 됨. 2. 폼폼이 따라다니는 덤불 깨비는 먼저 폼폼 부터 잡고 빠르게 2번 눌러서 도구 바꾸고 덤불 깨비 잡으면 되는데. 만약 아슬아슬하다? 포기하지말고 사라져도 위에 빨간 역삼각형 표시 남아 있을 때가 있음. 그 거 남아있으면 없어졌어도 잡을 수 있음. 3. 호박 강아지 시키들은 물약 사용할 때 자꾸 움직여서 날린 물약만 7개가 넘는데. 걔들은 바짝 붙어서 A 사용 후, Z 누르고 바로 C 로 갈려버리면 됨. 4. 애들 특이한 개체 찾는 거 그리 어려운 거 아님. 진짜 확연히 다르니까 본인처럼 냅다 모니터에 코박고 뚫어져라 뭐가 다른지 비교하지 마삼. 그나마 마녀 꽃이 구분하기 진짜 그나마그나마 어려운데 그냥 점 박혀있으면 우왕 특이한 거다! 하면 됨. 만약 자신은 그래도 죽어도 모르겠다? 그러면 그냥 5번 누르고 깃팬들고 하루 돌아다녀보셈. 누가 봐도 좋아보이는 황금색 마름모를 머리 꼭대기에 달고 나오는 시키 있으면 그시키 냅다 그려버리면 됨. 5. 기본적으로 만들 수 있는 물약 4개 있음. 그거 기본적으로 3개씩은 만들고 다니삼. 게다가 두 번째에 있는 물약은 초반에 좀 씀. 미리 만들어두면 좋음. 그 중 두 개는 만들기 부담스러운 재료로 만드는데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만들어서 챙겨서 다니삼. ㅂㅂㅈㅅ라고 물약 하나 있는데 그거 유지 시간 체감상 5초 됨. ㅍㅍ한테 쓸 때 애들 도망가지 않고 조금만 날아가서 딱 한 번 다시 돌아오니까 한 번 뽑고, 다시 한 번 뽑을 수 있음 최대한 빨리 하삼. 나중에 애들 많아지면 스피드런 찍고 있는 자신을 발견 가능. 6. 스테미나 많은 거 아니면 빗자루 관리 잘 해야함. 삽 얻었으면 진흙으로 채우삼 그거 하나에 40인가 400인가 차는 걸로 알고 있음. 없으면 어쩌겠어 새들이 둥지짓는 나뭇가지로다가 수선해야지 뭐. 최대한 빨리 바꾸는 것도 추천. 초반에 주는 건 정말 쓰레기임. 7. 음식 먹을 떄 채워지는 수치 보고 먹으삼 정말 아까움. 쥔공이 정말 많이 처먹처먹함. 체력 한 칸에 80이라서 아르덴이라고 용가리 한 마리 사는데 그분이 파는 수프인가 뭔가 있음 그게 딱 80 채워줌. 암튼, 돈 없는 그지 깽깽이 초반에는 사과나 대롱 망고로 배채우고, 뒤로가서 지갑 사정 넉넉해지면 아르덴 가게 기둥 뽑아드시고 다이엔이 파는 냠냠굿 컵케이크는 200이라는 먹고 뒈질만큼 많이 차니까 가끔 가다가 리필하면 됨. 8. 지하실 확장은 좀.. 많이 해두삼. 뒤에 작성해놨지만 본인은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 로스터가 안 돌아가는 상황이란 말임. 그래서 배양기만 지금 13대가 넘는데(내 3600 루나 코인.. 씨앵) 그거 두려고 아래만 죽어라 늘렸는데 나무 60개, 돌 60개, 진흙 60개 퍼다가 날랐음. 만약 본인처럼 로스터기가 돌아가지 않는 거지같은 상황이 아니라도 본인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하실 확장은 해두는 게 좋음. 9. 처음으로 집 확장하고 나머지 확장은 천천히 앞으로 더 개발이 되면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본인은 너무 궁금해서 해놨는데 그냥 공간만 넓어지고 가구는 따로 사야해서 솔직히 돈이 장난 아니게 나갈 예정임. 그럴 바에는 지하실 확장 하셈. 지하실은 10개 단위라서 맞추기도 쉬운데 집 확장은 애매하게 18개라서 남는 짤짤이들이 인벤 잡아먹음. 10. 6시까지 있는다던 다이엔이랑, 아우레아는 걔들이 있는 그 장소(ex 마녀 집, 마을)에 들어가기만 하면 플레이어가 집을 들어가든, 가게를 들어가든, 다른 장소로 이동하지 않는 한 계속 머무르고 있음. 그러니까 뭘 할 생각이라면 넉넉하게 5시 30분부터 가야징~ 하지 말고 냅다 50분에 가삼. 6시에는 없어짐. 50분에 가서 11시까지 잡고 있어도 됨. 11. 집 확장 전에는 지금 쓰는 상자가 조금 좁다고 느껴질 거임. 근데 집 확장 후에는 상자 안에 아이템이 20개든 30개든 본인 경험상 아직까지 60개까지는 잘 들어감. 상자 추가 할 수도 있는데 만약 한다면 초소형이나 소형으로 하삼. 본인은 대형으로 이쁜 거 샀다가 1500 골드 아까워 죽겠음. 12. 끝임. 13. 아 근데 버그가 많긴 함. 정말 많음.. 밑에 서술해놨는데 저것도 다 적은 건 아님.. [spoiler]마녀 집 확장 퀘 있는데 그 이후로 로스터기 안 돌아가서 도감 랭크 A 찍은 애들만 배양기 돌려서 하루 뒤에 가루 얻을 수 있음. 본인은 이거 때문에 애들 A랭크 싹 다 올리고 날마다 다이엔이 꼴랑 2개 가져오는 배양기 얻으려고 물약 만들어 팔고, 재료 조달하고, 도감 채우느라 40시간 넘은 듯. 푸른 방울 도마뱀? 인가 암튼 웃음방울 얻어내는 애들있는데 걔들 '쓰다듬기' 라고 도감 채우기 목표치 있는데 막상 애들한테 가면 상호작용이 안 될 때가 많음. 될 때도 있어서 될 때 몰아서 하는데 그거 하려고 맨날 걔들 보러 갈 수는 없잖음.. 베타 버전 나왔을 때 했던 거 기억 안 나서 처음부터 시작한 적이 있는데 1회차 때 했던 퀘스트가 미리 뜸. 받은 적도 없는 퀘스트가, 이미 진행되어 있어서 당황. 재료 조달하는 퀘스트들이 좀 있음. 인벤 창에 갖고 있으면 되는 퀘들이 아니라, 조달 창이 나와서 끝내는 퀘스트가 있는데 말로는 조금씩 나눠서 해도 된다 해놓고 막상 한 번에 조달 안 하면 퀘스트 목록에서 뜨긴해도 조달 창이 안 뜨는 기현상이 나옴. 조달하려는 양이 얼마나 많든 일단 한 번에 끝내야 정상적인 진행 가능.. 이건 버그인지, 아직 미개발 영역인지는 몰라도 도감에 물약도 계속 만들면 랭크 올라가는데 C 랭크까지는 보상이 뜨는데 B, A 랭크 올라가면 여전히 ??? 라서 본인 시간과 노력을 날려먹음. S 랭크까지는 시도해보지 못함. C 랭크 달성 보상인 자동 생산인가? 자동 제작? 암튼 직접 불 조절하고, 쉐이킷 해서 만드는 게 아닌 재료만 있으면 5초만에 뚝! 딱! 해주는 거 있는데 그거로는 랭크 안 올려진단 말임? 차피 보상 안 줄 거 알아서, 그거 채우는 과정이 귀찮아서, 재료 아까워서 채울 엄두도 못 냄. 가끔씩 퀘스트 진행이 안 될 때가 있음. 분명 얘가 부른다고 해서 갔는데 아무말도 없음. 퀘스트도 안 뜸. 뭐징? 의 연속. [/spoiler]

  • 언제 얼엑끝나죠?

  • 마녀솥, 착즙기 등등 업그레이드가 나중에 풀리는 건줄 알았는데, 한참 진행 후에 버그걸린거 알았네요 버그걸리기 전 세이브 파일로 진행해야한다는데, 멘붕와서 화딱지나네요. 편의선업글을 버그로 방치하는건 진짜 치명적이네요. 안그래도 랭크올리는거 스트레스였는데 얼리버전이 이런거라면 진짜 실망이네요. 아이템 수집도 한칸에 10개 밖에 못담고 진짜 편의성 제로제로 씹제로네요

  • 넌 왜 아직도 얼리억세스니??

  • 진짜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채집도 그렇지만 동물들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가져올수 있는 걸 가져오는 듯한 ㅋㅋ 배경도 그렇고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작품 ㅋㅋㅋ

  • eh

  • 아기자기 귀엽고 재미있어요.

  • 도감작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이게임을 추천합니다. 잔잔하고 케릭터들이 귀엽고 매력있어요. 다만 업데이트가 많이 느리고 버그가 조금 있어요. 스팀에서 이게임을 할인 한다면 일단 사놓고 앞서해보기가 끝난 후에 즐기시길 바랍니다.

  • 도대체 언제 출시함?

  • 이런 도트갬성 힐링 RPG장르는 흔하고 널린 장르인데, 다른 게임들과 차별성도 별로 없고, 컨텐츠가 매우매우 빈약함. 게임 설계부터 많이 잘못된느낌.. 이거살빠에 다른 도트 RPG갬성게임 사서하세요

  • 정발 아직도 안하셨네?? 업뎃, 개발 이렇게 느릴 줄 알았으면 정식 출시된 후에 샀죠. 아님 안사거나. 남편이 자기 엑박에서 무료로 플레이 된다고 저보고 스팀에서 굳이 사지 말라던거 아니라고 금방 정발 해주시겠지, 한국인이 만든 게임인데 작은 보탬이 돼야겠다는 생각에 출시 첫날부터 구입을 했어요. 솔직히 얼리억세스 스토리 심각하게 짧고 속 빈 강정이라 진짜 당황했지만 나중에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며 얌전히 기다렸습니다. 근데 좀 심하네요.. 다른 사람들이 왜 먹튀라고 하시는지 조금 이해가 돼요;; 대부분의 얼리는 거의 정발급의 상태로 출시하는데 너무 무책임하세요.

  • 대체 언제 정식출시하냐?????

  • 어느 정도는 만들어 놓고 돈받을 생각해라. 앞서 해보기는 무슨... 사기나 다름 없지. 정식 발매 할 때 까지. 플레이 해보고 재미가 있을때까지 노추천.

  • 옆 동네 도트군인은 완성했는데 이게임은 도대체.. 언제?..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그렇다 진짜

  • 너무 재밌는데 아직도 베타인게 너무 아쉬운 게임.. 얼른 완성되면 좋겠어요.

  • 이거 뭐 업데이트 하긴 할거임?

  • 이 게임 언제 완성되나요? 열심히 키워놨던 세이브는 날아가고 몇 년째 기다리고 있는데 완성될 기미는 안 보이네요. 이쯤되는 허위매물을 시장에 내 놓은 것이 아닌지 의심까지 갑니다.

  • 24년이 된지 3개월이 되어가는데 공지도 없네요

  •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크레프팅요소와 수집 요소가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재료파밍에 신경쓰고 퀘스트가 돈을 많이 준다 모아만 놨는데... 쓸데 없는 짓입니다. 재료는 적당히 모아놓고 사탕 만들어 판다음 돈버세요. 그리고 나무와 진흙, 돌파편은 쓸데가 많으나 모으는거에 비해 별로 없습니다. 팔지도 못함. 특별한 나무와 진흙, 돌을 모아야해서 진짜 쓸데없이 엄청 모임... 주기적으로 버리고 있습니다. 팔고싶다........... 뭐 아쉬는 게임성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할 수있는 게임입니다.

  • 초기화된 게 맞아요..?? 정식출시되면 다시 할게요.. 아 힘빠져

  • 도대체가 언제 정식 출시를 하는거냐? 이래서 앞서 해보기는 왠만하면 거르는게 좋음

  • 이거 나온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얼리 액세스냐 ㅠㅠ

  • 그래서 본편은요...?

  • 재밋다

  • 돈 다 벌었으니까 유기했냐?

  • 언제 정식출시되는데 언제 ㅇㄴ제언제어언제어넺언제

  • 정식 출시되면 구입하시오. 몇년째 제대로된 패치도 없고 거의 유기 상태임 나이트 오브 데드랑 쌍벽임 몇년째 이모양인지

  • 정발되면 하려고 했는데 3년이 지나도 나올 기미가 안 보임

  •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 귀여워요

  • 처음 얼엑할때 샀는데 재밌었고 6시간 플탐정도 였음. 그때는 기대 많이 했었는데 아직까지 업데이트 안 되어있는 거 보면 돈 아까움.

  • 플레이 하면서 굉장히 힐링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어요 더 많은 컨텐츠들이 있었다면 좋겠지만, 일단은 정식 발매를 기다려야겠네요 마우스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게임이라 신기했어요 뭔가 처음에는 오히려 불편했지만 익숙해지니 괜찮았어요 모션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귀엽고 캐릭터 일러스트도 예쁘고 깔끔해요 아까 말했듯 아직은 컨텐츠가 짧은 게 가장 단점이네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도트가 아주 귀엽습니다. 귀여워,....귀여워!!!!!!!!!!!

  • 아무리 얼리엑세스라도 정도가 있지 않나 업데이트 속도가 이게 말이되는 수준임? 진짜 먹튀인데 이 정도면

  • 이렇게 크고 대유잼으로 또 돌아온다면 세이브 데이터 또 날아가도 또 할수 있음.

  • 뽀쟉뽀쟉함

  • 얼리로 나온지가 2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업데이트라고는 오크 코딱지보다 작디작게 해주고 가뭄에 콩이 나도 이것보단 많이 나올듯

  • 얼리억세스 다신 사나봐라 에휴

  • 정식 출시 언제해요..

  • 본 게임은 기차 타고 가던 주인공이 기차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정차하자 지루함을 못 참고 기차에서 나와서 떠돌아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마녀의 집에서 폭풍 숙면을 취해버려 기차를 놓쳐 버리자 갖고 있던 기차표를 찢어 버리고 커다란 식물 뿌리에 잠식 당해 망한 근처 마을 재건이나 돕는 게임이다. 가볍게 하려고 산 게임이건만 어느새 이것만 잡고 있는 내가 있었다. 밑에는 하면서 느껴본 장단점.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므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장점 -싸다. 이 게임의 정가는 16달러인데 생각보다 볼륨이 풍부해서 16달러에 이 정도면 얼리엑세스임을 고려해도 싼 편이라고 본다 -전투가 없다. 이건 호불호라고 보긴 하는데 평화롭게 소재를 모을 수 있다 -중간부터 직접 집을 꾸밀 수가 있게 된다. 단점 -재료를 만들 때 여러개를 만드는 게 안된다. 하나하나 일일히 제작해 줘야 한다. 즙 짜는 건 금방 끝나니 문제 없는데 로스터나 반죽기는 느리다. 그나마 반죽기는 z 연타로 속도를 높일 순 있으나 로스터는 그런 게 없다. -미니맵이 없다. 사실 맵이 복잡하진 않으니 크게 필요는 없는데 지도 모으는 시스템은 있으면서 미니맵은 왜 없는지 모르겠다 -NPC들 위치가 표시가 안된다. 덕분에 NPC들 위치 모를 때 고생했다.(특히 그 닭..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길래 어딨나 했더니만 위에서 도끼질 하고 있더라) 특히 렉스 얘는 컨셉이 모험가라 그런지 마을에 있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아직 얼리액세스 버젼이라는데 이 정도면 그냥 정식 버젼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후 추가되는 요소는 따로 DLC로 낸다던가.

  • 이딴게 2~3년 제작한 게임? 나온거는 쥐똥만큼 나오면서 버그는 고쳐지지도 않음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비주얼들도 집 넓히고 나면 개못생겨짐 가구로 꾸미려 하면 돈벌이 쥐똥만큼 벌게 하면서 가격은 존나 비쌈 완전판 나오기 전까지 라이브러리에서 숨길거임 그전까지는 비추

  • 내 힐링게임

  • 이거 정식 출시 언제 나와요? 데이터 날아간김에 첨부터 다시 하는데 아기자기하고 좋아요! 빨리 정식 나왔으면 좋겠다ㅠ

  • 시작하고 5일동안 71시간 플레이함 그래픽도 너무 귀엽고 몬스터 잡는 방식도 재밌고 단위가 오밀조밀해서 피로도가 높지않음 도감작도 노가다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지않아서 피로하지않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메인스토리가 끝나도 다음 스토리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음 사이드 퀘스트라도.... 정출도 멀긴했지만 엔딩없었으면 좋겠으뮤ㅠㅠㅠㅠㅠ

  • 게임은 재밌어요! 단, 게임 특성상 반복 플레이가 많은 편이라서 해당 부분을 좋아하시면 추천

  • 스타듀밸리나 힐링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이게임을 하는순간 무언가의 힐링을 받으면서도 스듀처럼 도감 노가다를 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캐릭터들이 무척 이쁘고 잘생기고 귀여우므로 만사해결!

  • 너무 재미있습니다. 주 컨텐츠인 물약만들기를 비롯한 재료수집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잔잔한 분위기임에도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주인공을 비롯해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다양해서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다만 중간중간 갑자기 아무 키도 먹히지 않고 움직이지 않아 플레이가 불가능 했던 버그가 조금 거슬렸었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너무 재미있지만, 이후 스토리 전개가 너무 궁금해서 빨리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만한 퀄리티의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개발자분들 인원이 너무 적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대하겠습니다.

  • 그래픽 너무 예쁘고 이것저것 파밍하고 물약이랑 사탕 만들어 납품하는 것도 재밌어서 며칠동안 완전 빠져살았습니다.. 좋은게임 감사해요...! 이제 마녀집꾸 해보겠습니다 가구들도 하나같이 넘 아기자기하고 귀엽더라구요. 근데 스토리가 이대로 끝이라니 아쉽네요 ㅠㅠ 주민 원래 스무명인 마을이었다면서요! 스무명 될때까지 더 주세요~~

  • 충분히 훌륭한 게임인데, 모자와 주인공 대화상자 위치가 별로임. 시선자체가 모자가 말하는곳으로 가지 않음. 내부에서 분명 얘기가 나왔을법한 이슈 같은데, 제발 모자가 말하는 대화상자 위치 아래로 내려주세요. 불편합니다.

  • 게임 속 등장인물, 동물들 다 귀엽고 스토리도 좋은, 업데이트되는 컨텐츠 기대되는 게임이었는데 대규모 업뎃시마다 세이브파일 다 날라가서 그냥 정식 출시를 기다리게되는 게임

  • 짱재밌다 스타듀 느낌의 힐링 도트 노가다겜이라 시간이 순삭되네요. 어서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초기에 다운받아서 게임했었는데, 이번에 업뎃 크게 했대서 와봤더니 저장 데이터 다 날아갔다그래서ㅠㅠ 겜 접을라다가 참고 해봤더니 물약 제조 방법이 크게 달라져서 재밌었어요, 물론 노가다로 모아둔 돈과 아이템이 다 날아간건 슬프지만, 더 재밌어져서 참아요. 지금 다시 다람쥐마냥 아이템이랑 돈 노가다 해놨는데 데이터 또 날아갔다고 하면 또다시는 무리일것같아요. 배양기 추가되어서 채집 피로도가 좀 줄긴 하는데, 스타듀에서 하던대로 배양기 백개 두고싶은데 지하실 너무 좁아서 슬퍼요. 빗자루로 나는건 조작이 너무 거지같아서 차라리 작은 스테미너로 뛰어다닙니다. 희귀 도마뱀 색이 너무 비슷해서 일일히 깃펜으로 찾아봐야하는것 짱남, 노래벌레 찾는건 처음엔 넘 힘들어서 빡쳤는데, 나중가니 10초 안에 찾게되더라.. 상자 인벤크기좀 늘려주면 안되나요? 아이템 종류 엄청 많은데,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면 지하실이 넓거나 상자 내부가 크거나 둘중 하나는 해야될듯,, 캐릭 호감도 쌓아서 할수 있는게 없는것같아 아쉽다. 도감 볼때 시간 가는거같던데 후다닥 읽어야해서 아쉽다. 채집하느라 하루가 넘 바쁜데, 사람하고 말걸때만 시간이 멈춘다. 동물캐나 등장인물들 넘 귀엽고 예뻐요. 도트 그림체 예뻐서 채집하러 다닐맛 남, 근데 산속맵보다 핑크맵은 좀 복잡하고 너무 넓은 느낌, 다른 컨셉 맵도 기대된다. 포멜로 강아지 행동하는거 진짜 강아지같아 귀엽다. 채집방법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좋아요. 아무튼 짱이니까 어서 겜 완성해조요

  • 게임자체는 매우 세심하고 귀여워요. 채집시에도 방법에따라 얻을 수 있는 수량이 다르고 그 방법도 다양해 시도하는 맛이 있습니다. 단점은 게임이 중간에 갑자기 멈추고 꺼져버리는 문제가 심합니다. 이전에도그랬지만 이번 업데이트 후로는 심각하네요.. 이부분좀 수정되길 바랍니다

  • 도트가 매우 수려하고, 약간 마법사가 되는 방법같이 파밍을 하고 약을 만들고 그런 느낌이라 좋습니다... 노가다있는거야 원래 항상있는거지만 괴로울정도는아닙니다 파밍이 그나마 같은 위치에있고 공략 물약이있으면 채집이 어려운 몬스터의 채집물도 많이 얻을수있으니까요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리다는걸알았는데 최근에 업데이트떄문에 큰맘먹고사서 하는중이네요 풍경도트도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할맛이 많이납니다 근데 과연 정출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ㅋㅋ.......걍 하다가 묵혔다가 하다 묵혔다 해야하는걸로 생각해야겠어요..

  • 게임은 아주 재미있음.. 다만 아직 완전히 다 개발 된것이 아닌 줄로 앎.. 그래서 인터페이스가 바뀔 수도 있고 그로 인한 불편함이 이번 업뎃으로 조금 느꼈음... 원래 보던 방식이 아니라 어색함이 있는 느낌?! 그래도 게임 자체가 아주 귀엽고 평화롭고 그러면서도 도감을 채워가는 재미나 퍼즐? 을 풀어 가고 물약을 만드는 재미도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함.

  • 일단 기다림이 길어지는 것에 대해서 그다지 긍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언젠가 정식 버전으로 만날 날이 온다면 굉장히 기쁘겠음

  • 게임 디자인이나 플레이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번 계곡 업데이트로 다시 하고있는데 빈번하게 게임이 멈춰서 패치를 기다린 뒤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베타테스트의 분수대수리중 카일라가 퀘스트(재료모으기)를 받지않아요ㅠㅠ 그리고 물속에 들어가서 외눈개구리잡으면 스테미나창이 아예없어짐,,어쩌다 다시 생기기도 하는데 물속에서 개구리자으면 다시 없어져요...스테미나창없으니까 뛰지도 못하고 엄청불편하네요..

  • 게임 자체는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감성과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도 있고, 스토리 라인도 자연스럽고 세계관을 잘 녹여냈습니다. 시스템적인 요소도 너무 어렵거나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습니다. 동숲이나 스듀 같은 힐링 컨텐츠로 보면 괜찮은 게임입니다. 문제는 언제까지 얼리엑세스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이 첫 출시가 22년 5월인데 지금 24년 3월입니다... 차라리 바싹 집중적으로 개발해서 1편으로 만들고 DLC로 후속편을 낸다던지 하는게 낫지 않았나... 아니면 추후 패치로 더 컨텐츠를 늘려가든지 하고, 먼저 구매해준 분들에게 나름의 특전을 줘서 관심 가져준 올드 유저들도 붙잡는 전략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 컨텐츠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스토리 진행 원툴입니다. 근데 스토리 진도가 너무 느리네요... 이건 큰 단점인거 같습니다.

  • 분명 구매 당시엔 고등학생이었는데 벌써 대학교 4학년임 귀엽고 잔잔해서 힐링하긴좋지만 제대로 플레이 해볼려면 적어도 인삼마냥 땅에 묻어서 숙성시켜둬야할듯 -------------------------------------------------------------------------------------------------------------------------------오랜만에 힐링하려고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해봤는데 업뎃 여러번하면서 편의성 패치를 많이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음 조제방법도 바뀌고 도감에서 내용이 많아진 부분이 귀엽고 좋았음

  • 재미는 있으나, 편의성 측면에서 불편하다고 생각됨. 게임의 의도라고 한다면 그렇게까지 좋은 의도는 아닌 것 같음.

  • 일단은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만 개발기간이 너무 오래 지연되는 바람에, 또 업데이트마다 오류가 많이 발견되는 바람에 사람들의 흥미를 식게 만들었다는 게 아쉽네요. 다음에는 더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게임이 아기자기하고 퀘스트도 계속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요. 다만 키 조작이 조금 불편해요.

  • 전체적으로 너무 아기자기하고 재밌었던 게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 전체적으로 게임이 도감작이나 이런거 노가다요소가 있어도 게임자체가 너무 힐링이고 귀여워서 재밌었습니다~ 정식발매까지 숨참고 기다릴게요!

  • 포션 재료 채집과 제작이 재밌고 컨텐츠도 풍부해 모험하는 맛이 나네요 그래픽도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제 인생 게임이 되었습니다ㅎㅎ

  • 도트가 귀엽고 겜이 힐링되고 재미있어요

  • 재미는 있는데 개발 속도가 넘 느린듯요..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했는데 가구 가격들이 많이 비싸고 종류도 많길래 많이 업뎃된 줄 알았는데 맨퀘 좀 하다가 허무하게 끝나버림. 집주인 마녀 찾으려면 10년 걸릴듯

  • 스타듀벨리랑 비슷한 느낌인데 좀 더 퀘스트 중심인 느낌? 그리고 뭔가 사부작 사부작 하는게 너무 재미있음!

  • 게임자체는 엄청귀엽고 재밌는데 오류가 너무 많아요 게임엔피씨도 안보이고 아예 게임 접속이 안돼서 지금 지웠다 다시 까네요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 스토리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도감작이나 재료 파밍이 지루하다 싶으면 스토리만 딱 집중하면 돼서 지루할 요소 없음. 근데 정식출시는 언제죠...?

  • 내 15.5시간짜리 데이터 어디갔어요? 멀쩡하게 잘 플레이하고 낚시 업데이트 됐다길래 들어왔는데 왜 대규모 업데이트 때문에 사라져버린 겁니까... 게임은 정말 재미있어서 다시 하겠습니다..

  • 재밌어요.. 재밌는데 푸른방울도마뱀 쓰다듬기 캔슬버그때문에 도감완성이 안되고 있어요... 업데이트 이후로 이런것 같은데... 한동안 쉬다가 나중에 또 업데이트 되면 다시 게임해야겠네요.

  • 캐릭터들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처음 나왔을 땓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사탕과 물약 제조에 한결 더 편해진 것 같아요 새로운 테마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ㅠㅠ너무 귀여워서 울어요

  • 도트임에도 불구하고 아기자기 하며 캐릭터들도 귀엽고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어 정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있지만 정식 출시가 느리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물론 게임 개발하는데 힘든 건 알고 있으며 인원 수도 적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정식 출시 기다리는 사람으로써는 조금 더 정식 출시에 힘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는내내 행복하지만 수집물중 일부는 너무 힘들어서 좀 완화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호박강아지랑 구름계곡 풀벌레 너무 어려워요...

  • 초반에 아우레아 저주 해제 퀘스트 완료해도 치료사탕 레시피를 안 줘요... 불러오기로 퀘스트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해도 멘트에는 준다고 뜨는데 레시피가 없습니다.. 초기화하고 첨부터 해야 하나요..? 하...

  • 극악의 업뎃 주기를 견디면 재밌음 챕터로 치자면 현재 2챕터 까지는 나와있는듯 플탐 10시간이상 정출해줘..

  • 도트 그래픽이 귀엽게 잘 찍혔어요 캐릭터들도 귀엽고 채집이나 제조 요소도 쏠쏠해서 생각보다 오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인생게임이에요! 진짜 재미있음! 스토리 탄탄하고 캐릭터들 귀엽고 약간 귀찮은 구석이 있긴한데 재밌습니다

  • 힐링과 물약을 만드는 재미 그리고 재료파밍 요소요소가 하나되어 줜나 재밌게 이루어진 게임 이번 업데이트도 너무 만족 담 업데이트 빨리 되길 바램 쉬벌 존버 드가자

  • 도트 너무예쁘고 스타듀벨리처럼 파밍요소도 있으면서, 스토리도 재미있음. 클라우드벨리 업데이트로 마무리도 재미있게 된듯.

  • 도트가 귀엽긴 한데 노가다량이 장난 아님 계속 가방 칸이 모자르고 조금 더 채집해야하는데 낮밤이 바뀌면서 채집해야하는 대상이 없어짐 도감작에 목마른 사람이나 귀여운 도트가 좋은 사람은 해볼만한데 힐링이나 소소하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비추 그러나 귀여워서 돌아왔다

  • 이번 업뎃 전 얼리때부터 즐겼었었는데 무슨 의미로 얼리를 출시했는지는 알겠지만...ㅋㅋㅋㅋ 완전 새로운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입니다 대규모업뎃 후 훨씬 즐길거리도 많아졌고 재밌어요! 게임 진행하면서 닫혀있던 기능들이 열리는 것도 깜짝 선물처럼 느껴져서 좋습니다! 정말 잘 즐기고있어요!! 도트도 너무 아기자기하니 예뻐요

  • 내가 재료를 어떻게 모으고 가방을 어떻게 늘렸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세이브 호환이 안된다니 하 ㅋㅋㅋㅋㅋㅋ 개빡친다 그래도 업뎃해줘서 고마워여 .. 제작자들 일을 하긴 하는구나 !

  • 이번 업뎃으로 전 지금 까지한 플레이 기록이 삭제가 흑 ㅠㅠ(다시 하는 중) 하지만 처음에 했던 것보다 튜토리얼이 많아지고 넝쿨,물약(사탕)만드는게 더 재밌었습니다. 또 원래 도감에 생물을 기록 할려면 그냥 버튼을 누르고 바로 때도 되는데 이번에는 꾹 누르고 있어야 해서 확실히 2d 픽셀 게임에서 조금 사실적?이다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길 곳곳에 지도가 있고 그 지도에 없는 곳을 찾아 지도를 완성 시킨다는 미션도 있어서 할 것도 생겼습니다. 마녀의 집은 지금 보다 좁게 느껴졌는데 좀 물건들 이동과 벽 삭제까지 더하니 커보이고 움직일 때 편했어요!! 마녀의 집 외관도 더 커보이고 동굴까지 있으니 할게 더 생겼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완전 추천

  •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힐링에 최곱니당! 약 조제할 때 불 조절 안되던 버그도 빨리 수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 베타 업데이트 하면서 창고에 넣어둔 재료들 다 사라졌네요ㅎㅎ 재료들 다 모아뒀었는데 당황스러워서 베타 플레이 하던거 지웠습니다. 언제 정발 될지 모르지만 정발 전까지 플레이 안하고 그냥 둬야겠어요.

  • 아직 미완성이지만 세계관이 너무 귀여워요!! 판타지, 마녀, 마법 좋아하시면 귀여워서라도 계속 하실듯,,, 파밍하고 메인퀘 서브퀘 하고 하다보면 시간 금방가네요,,

  • 이 게임을 포기 하지않고 3번 삭제했다 다시 깔았다 하면서 느낀점 1. 아름다운 예술 작품 (게임은 아님) 2. 자유도 (레전드 퀘스트 동선과 불친절한 퀘스트, 길 찾다 멀미남) 3. 이야기를 통한 깊이 (말 존나 많음, 피곤함) 4. 많은 걸 담고자한 컨텐츠 (순수 노잼, 반복 경험, 물약 원툴) 5. 인게임 대화의 유머 (대화 스킾이나 빠르게 넘기는 키좀..) 6. 평화로운 게임 (도파민x, 놀이공원 가는 줄 알았는데 미술관 온거같음) 7. 캐릭터가 귀여움 (게임성은 귀엽지 않음) -한줄평- 기획 없이 디자이너가 만든 게임 = 숲속의 작은 마녀 = 노잼 라고 생각했지만 2일뒤 다시 생각해보니 취향에 맞으면 살만함

  • 개쓰레기 망겜 창고 부족한데 창고 넓히는 과정은 존나 오래 걸리고 그래서 대충 집 바닥에 놓으면 불러오기 하는 순간 바닥에 있던 아이템 사라짐 심지어 분수 수리? 그거 한번 말 걸고 나면 이후 진행이 안됨 물건 납품 하려고 말 걸면 납품 창 안 나오고 대화 강제 종료 됨 메인 스토리라는 놈이 아주 치명적인 버그 있음 대체 게임을 발로 만드는 건지 점검을 안하는 건지 대체 바닥에 있는 아이템 사라지는 건 어떤 멍청한 대가리에서 나온 시스템임? 불러오기 하면 아이템 사라지는 건? 그렇게 될 때마다 개빡쳐서 겜 접고 환불 하고 싶음 이딴 게 힐링게임이냐? 존나 혈압게임이지 그리고 개발도 존나 늦음 새끼들 놀면서 개발하냐 진짜 뭐하는데 아직도 스토리 제대로 개방된 것도 없고 기능도 쓰레기임 개쓰레기 망겜 그냥 생긴 것만 이쁜 내구도 쓰레기인 요즘 시장 물건 같은 게임임

  • 캐릭터도 귀엽고 재밌게 했는데 너무 짧아요, ㅠ DLC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낚시는 굳이 왜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게임은 재미있어요 그래픽도 귀엽고 스토리도 은근 흥미진진... 다음 업데이트 기다립니당

  • 귀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디테일한 도트가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채집해서 물약을 만드는 과정 또한 너무 좋았어요

  • 그림체 동글동글하고 적당히 노동하고? bgm도 좋고 평화로운 게임 좋아하시면 이게임 완전 강추!!

  • 일러도 좋고 게임도 좋고 다 좋으니까 제발 좀 정식출시 해달라~!

  • 사놓고 초반에 조금 하던 세이브파일 날라가서 안하다가 다시 했는데ㅔ 이틀동안 이것만 주구장창하다가 업데이트나온거 까지 다 해버림... 내 세상이 죽었다.........................,,

  • 정식 출시가 너무 기다려지는 게임 입대전에는 전역하면 출시되어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2주뒤 말출입니다 제발 빨리 정식출시좀ㅠㅠㅠㅠ

  • 꿈 기억 물약 버그 걸려서 스토리 진행이 안 됨... 25일차까지 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됨 정식출시 되면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함

  • 정식 출시 기다리다가 화나서 그냥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타임 24시간) 스타듀벨리 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개추 박습니다. 중간 중간 스토리가 과하지 않고 컨텐츠도 다양해서 시간 보내기 매우 좋아요, 특유의 맵 분위기나 음악 또한 편안함을 주는 힐링게임

  • 귀여움, 공략 없어도 대부분 그림 구경하면서 천천히 할 수 있음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벽 내내 계속했습니다!! 웬만하면 리뷰 안 남기는데 너무 재밌어서 남겨요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ʃ♡ƪ) 얼른 정식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 분위기 잔잔하고 귀욤뽀짝하고 힐링되고 재미있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요! 라고 묘비에 적혀있는데요?

  • 존버 3년쨰 이러다 대체로 부정적까지 평가 내려가겠다 3년전에야 참신하고 매력적인 겜이였지만 그동안 너무 비슷한 작품들이 많이 나와버림 Haunted Chocolatier 보단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

  • 베타 체험했을때 꽤 괜찮다. 물약 제조도 초기에 비하면 직접 조제하는 것 같아서 더 재밌고, 도트도 귀엽게 잘 뽑혔다. 아직 버그같은게 있긴 하며 가장 큰 단점은 아직 완성이 안됐다는거다. 언제 정발해ㅐㅐ

  • 주인공 엘리의 성격이 저하고 정말 잘 맞아요^^ 그리고 겜 배경이 너무 에쁘고 나도 에쁘고^^

  • 숲속의작은마녀 커다란나뭇가지어디서 얻나요 ..

  • 시간에 규정되어있지 않고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거에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스토리가 약간 짧다고 느껴집니다.

  • 게임이 몽실몽실하고 재미있음 정식출시 빨리 하면 좋겠당😊

  • 도트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게임도 재밌는데 버그가 진짜 너무 많음 ,,, 그냥 멈춰버림 게임이 ,,,

  • 23시간 밖에 안하고 평가남기는것이긴하지만 꽤나 했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얼리얼엑스라는 방패에 숨어서 정식출시를 미룰건가요? 개발은 잘 되어가고있긴 한가요?저는 이 게임을 경험삼아 만들어지고있는 게임은 손을 안 대겠습니다. 몇년동안 얼리얼엑스인지 ;; 2022년 5월 얼리얼엑스로내고 이제는 2024년 8월입니다 ;;

  • 대체 정식출시 언제되요 개발자가 밥먹고 똥사고 게임하고 유튜브 본다음 넷플까지 야무지게 보고 할거 없음 만드는듯 1년 넘게 기다린것 같아요

  • 엔딩없는 게임은 게임이 아니다 2년을 기다렸지만 아직도 출시를 안했네ㅋㅋ

  • 이번 업데이트 너무 좋아요 비록 이전에 했던게 다 초기화 됐지만 금방 하니까 괜찮았어요 다음 업데이트도 기대할게요

  • 이 게임을 하고 그동안 죽어있던 제 동심이 되살아났습니다

  • 도트가 정말 귀엽고 예뻐요..이런 아름다운 도트겜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ㅠㅠ 감사 또 감사.. 컨텐츠도 상당히 많습니다. 메인퀘, 사이드, 도감이 여러갠데 채우기 재밌어요ㅎ 채광, 땅파기, 채집, 낚시, 마법제조, 빗자루타기, 돈모아서 뭐 사기, 퀘스트, 스토리, 고양이(?) 이런게 주컨텐츠인데 넘 재밌습니다.. 은근 피지컬요소도 있어서 빗자루타는거나 수영하는거나 너무너무 재밌음..베스트 드라이버 될수있고요 나중에 마녀식물? 마녀화분같은거 키우는 것도 있으면 재밌을거같네용 키조작이 좀 어려웠는데 튜토리얼때 한번 쫙 보여줬으면 좋겠는 마음.. 아기자기 예쁜 힐링모험채집제작게임을 원했다면 꼭 추천합니다...♥

  • 꽃봉오리 안에서 잠자는 햄찌를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게임 플레이 할 이유 충분합니다b

  • 더 ,,,,,,,,,컨텐츠를 더...................................정식출시를 .............................................않하면 회사에 똥싸러감;;;;

  • 저 이런 게임 좋아해서 너무좋아요 스토리도 힐링되고 몹들도 귀여운데 인생에 한 모든게임중에 제일 수상하게 퀄리티좋은 퍼리게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샷올리면 지인들이 전부다 와서 야 이 수상하게 돈많은 퍼리게임 너혼자하냐고 자기도 하게 제목 좀 알려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게임이에요! 모션도 너무 귀엽습니다. 혼자 조용히 스토리를 밀거나 제작하는 거 좋아하시면 추천! 재료 채집방법에 특정 기믹이 있는 것도 재미있어요. 다만 그 기믹에 대한 힌트나 단서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또한 수집되는 재료 가짓수에 비해 인벤토리가 너무 적은 것과 시간 흐름이 많이 아쉽네요. 시간의 경우 유저가 선택하여 배속 또는 느리게 시간의 흐름을 직접 조율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템창을 열었을때도 일시 정지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 볼따구 이동할때 너무 졸귀탱임 그래픽부터 너무 졸귀에 취저 게임 내용도 좋아요 연금술제조하고 채집하고 연애도 넣어줬음 좋겠네요 ㅎㅎ

  • 게임은 진짜 진짜 재미있음. 재료 모으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캐릭터들도 귀여움. 밋밋할수있는 집을 꾸미고 장비 업그레이드하는것도 괜춘함 (퀘스트 하면서 지내면 돈은 자연스럽게 많이 벌고다님) 근데 대체 언제 정식출시 하는지 알수없음. 초반부터 게임을 즐겨했고, 정식오픈만을 기다려왔는데 2년이 지나버렸음..... 한번씩 스팀들어가서 정식출시 했는지 체크하고 실망만 늘어남... 애정으로 키우고 재료모으고 집꾸미고 하지만 업데이트하면 리셋됨 반복 되다보니 지쳐버렸음...

  • 좀 짧은감이 있긴한데 업데이트만 많이 해주면 좋을듯

  • 마음이 평화해지고 온화해지는 게임... 요새 힐링하러 이 게임 찾아들어와요 그만큼 좋아요

  •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메인퀘가 일단 정말 너무 깔끔하고 재밌고 어서 다음편 나와주면 좋을것같아요!! 도감도 좋긴 한데 캐릭터 성격이랑 비화가 궁금해서 메인퀘 나오는거 기다리는동안 서브퀘 조금씩 풀어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ㅠㅠㅠ

  • 수집형 게임 처돌이라면 꼭 하세용 아직도 얼리에다가 업데이트가 느려서 분량이 적다는거 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잔버그가 많지만 플레이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노가다가 좀 있어요 그치만 수집가들한테는 당연한것이다 이정도로 날 막을순 없으셈 스토리좀 빨리 더 풀어주세요 ㅠㅠㅠ 기다리고잇어요..

  • 진짜 하나 빼고 완벽한게임. 국산이고 힐링이며 복잡하지 않고 귀엽지만 정식 발매가 아니다. 절대 정가주고 사고싶지 않은 비운의 앞서해보기. 가끔 10% 할인하는데 그때 사길바람.

  • 아니 선생님 업데이트가 되었다니요 아니 너무 귀엽잖아요 선생님 사랑해요 이런 게임 더 원해요 라뷰라뷰 더 주세요 낼룸날룸 더 주세요 사랑할 수 있어요 아아아아ㅏ아 시간 다 가져가도 되요 테이킷테이킷 게임 퀄리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다하잖아요 아니 세상에 너무 좋아 원래도 좋았는데 지금 보니 더 좋아졌잖아요 헑헑 나중에 다시 해야겠다 낼룸날룸...(??)

  • 아기자기하게 즐거운 게임이였습니다. 엘리가 뒤뚱뒤뚱 뛰어다니는걸 보는게 귀엽고요. 여러가지 물약을 만들며 마을의 각종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가 있고 물약을 위한 재료 파밍의 다양성이나 필드를 돌아다니는 온갖 펫과 유사한 동물들. 집안의 가구들을 꾸밀 수 있게 해준다거나 낚시, 고양이 펫들 등의 컨텐츠는 다채로웠습니다. 다만 수많은 컨텐츠에도 불구하고 각 컨텐츠들의 깊이가 얕다는게 아쉽습니다. 온갖 물약들은 특정 퀘스트나 메인스토리 진행을 위해, 재료파밍을 위해 사용될 뿐이고 대부분 1회성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물약 비슷한 효과의 사탕류는 퀘스트 진행용일 뿐이고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여 컨텐츠 자체가 없습니다. 치료사탕이라던가 이런거 봤을땐 주인공의 hp를 회복시키는건가 예상했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npc의 퀘스트 진행용이였을 뿐이였습니다. 물론 어드벤처류 게임 특성상 아이템들은 1회성일수밖에 없겠지만 이 게임은 물약 제작이 메인이란 점에선 어드벤처보다는 rpg로 제작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얕은 컨텐츠를 보강하고자 낚시와 펫, 하우징 컨텐츠를 추가한거 같지만 메인 컨텐츠가 얕으니 추가 컨텐츠를 깊게 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두번째는 물약연금 시스템상 수많은 재료들이 모여드는데 인벤토리 부족현상이 심각합니다. 재료들이 많이 필요한게 아니라 재료들의 종류가 많아지니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창고로는 답도 안나옵니다. 하다하다 관리가 안되서 가공 자체를 안하고 원 재료 그대로 들고 있다가 필요할때만 한두개씩 가공하는식으로 인벤토리를 아껴가며 버티고 하우징 시스템이 오픈되는 시점에서야 창고먼저 구입해 또 버티는 식입니다. 서랍장, 책장, 화분 이런거 열심히 추가해봤자 인벤토리 확장이 급한 상황이라 인벤토리 관련 가구만 삽니다. 당연히 하우징이고 뭐고 집안 꾸밀 상황이 아닙니다. 집이 아니라 창고가 되어갑니다. 제가 위에 말한 모든 물약이 대부분 1회성인 이유도 이것과도 연관됩니다. 많은 재료를 모을 수록 인벤토리에 부담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딱 필요한 만큼만 파밍합니다. 세번째는 마녀분필 같은 어드벤처 장르 필수품 관련입니다 필수품인 만큼 주인공이 물약연금으로 제작하는게 정석이어야 하는데 상점에서 팝니다. 그것도 제한된 수량만. 두번째에서 이야기한 필수품인 창고도 상점에서 팝니다. 제한된 수량만. 당연히 상점의존도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상점에서 물약,사탕만 구매해주는 상황때문에 물약을 어드벤처가 아닌 앵벌이 수단으로 봅니다. 물약 납품 퀘가 나오면 돈을 벌기 위해 납품하고 물약 판매에만 집중합니다. 서브 컨텐츠인 낚시라던가 다른 앵벌이가 있지만 물약판매보다 못하고 시간낭비도 심하고 가치가 없습니다. 메인퀘스트 루트 아이템이어야만 연금술 제작으로 만들게 해줍니다. 네번째는 떡밥 미회수입니다. 마을 완성이 엔딩이 되버렸는데 그래서 사라진 마녀는 어디로 갔고 큭큭 웃는 마녀회소속 남자녀석은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주인공 그래서 정식마녀 되는건지 아니면 계속 수습마녀로 마을 재건만 계속하는건지 엔딩 자체가 사라진 기분입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버그입니다. 채집물을 하나라도 S랭크 달성 후 레시피북을 펼쳤을 때 탭키가 안먹습니다. 가장 편의성 높은 탭키가 막히니 책 페이지를 일일히 넘겨 가며 레시피 찾고 고생했네요. 결론 어드벤처로썬 좋은 게임이지만 컨텐츠가 물약 연금이란 점에선 마이너스인 게임.

  • 도감채우는 것은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찾아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어서 즐거워요:)

  • 업뎃 되면서 이전에 플레이 했던게 싹 다 날아감 재미있긴 한데 업뎃 전이 더 나은 것 같음

  • 3시간 플레이 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정식 출시되면 제대로 플레이해야지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2년이 지나 3년이 다 되어간다...... 게임이 재미없는게 아니라 이 게임이 정식 출시를 안해줘서 화가나는거다. 정식 출시되면 추천 박을 예정

  • 해당 게임은 2020년에 텀블벅 펀딩을 무려 1300프로를 달성함 21년 얼엑을 약속했으나 연기되어 22년에 얼엑을 런칭함 그 이후 현재까지 얼엑 상태임 게임이 갓겜인지 좆망겜인지 알려면 그 게임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 게임 갤러리는 22년까지는 나름 활동적이고 흥했다가 23년에는 개발사가 돈먹고 튀었다가 인기글이고 24년에는 갤 자체가 죽었고 갤러리 관리자 계정이 삭제되었으며 25년에는 하루에 글 하나가 올라올까 말까임 글 내용도 22년까진 개발사 욕하는 글이 올라오면 개발사 실드치고 옹호하는 분위기였다면 23년에는 대놓고 개발사 욕하고 기다리길 포기하는 분위기 24년~ 애정있는 사람은 전부 떠나고 가끔가다 뉴비들만 질문함 얼마나 업뎃도 안하고 개발도 진척이 없으면 이렇게까지 될수있나 싶을정도 그냥 미리 만들어 놓은거 조금 씩 던지면서 우리 먹튀 아니다? 만들고 있다? 하면서 기다리는사람 지쳐서 떨어져 나갈때까지 이짓거리 하는걸로 밖엔 안보임

  • 최적화만 잘하면 진짜 개 씹 갓갓 힐링 노동 겜 + 자잘한 버그도 고져 줘잉 그리고 분명 1년도 전에 이겜 플레이 하는거 본거같은대 아직도 얼리억세스라니... 거기도 엘리 한명 필요해 보이내요... 코딩물약으로 해결~!

  • 21년도 군대가기 전부터 기대했던 게임인데, 아직 얼리엑서스라니 아쉽네요 얼른 정식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귀여움 bb 주인공도 귀엽고 마을 사람들도 귀엽고 몬스터도 하나같이 모두 댕청하게 생겨서 귀엽다. 이외에도 컨텐츠나 조작감도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훈훈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업데이트된 스토리를 모두 끝내버려서 도감작이나 하려고 했는데 가방이 터질 것 같아서 포기했다. 그래도 50시간이면 즐길 만큼 즐겼다고 생각한다ㅎㅎ 단, 내용상 아직 스토리가 남아있는 것 같아서 업데이트가 모두 끝나면 다시 켜볼까 한다.

  • 귀여워.. 포근해.. 도트 쏘 굳.. 업데이트 하면서 시스템도 많이 유저친화적으로 바뀌어서 굳...

  • 내다버린 46시간 게임오류로인해 저장파일을 보냈지만 받은거라곤.,. 그파일 못쓴다는 말뿐이다 너무화가난다.. 보상이 아무것도없는것도 화가나네요

  • 잠에 들기전에 간단하게 힐링하는 게임으로 플레이하기 좋아요~! 컨트롤러로 침대에 누워서 하니까 잠이 솔솔 오면서 도 재미있더라고요. 그런데 메인 스토리가 좀 짧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마을 다리 고치면 건물을 좀더 많이 고칠줄 알았는데. 약간 실망했어요. 그래도 다 고치고 나니까 만족감은 좋았습니다. 메인스토리만 좀더 길면 좋을 것 같아요.

  • 귀여운 픽셀 그래픽에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게임이 무엇보다 재밌어요 ㅎㅎ 타이쿤 게임 느낌도 조금 나면서도 스토리 미는 재미가... ㅎㅎ 빨리 정식 출시가 되어서 풀게임으로 즐기고 싶네요!!

  • 캐릭터와 도구들이 귀여운 힐링 게임이에요. 기왕이면 온실이나 밭 같은 키우기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컨텐츠와 스토리가 더 업데이트 되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 예전에 첨 나오고 사서 끝까지 다 봤다가 세이브 연동 안되서 다시 첨부터 하고 있어요 다시해도 너무 재밌어용 혼자 하면 몇시간 순삭... 엘리 너무 귀엽고 ㅠㅠ 도트도 너무 예쁘고 다 좋아여.. 제 라이브러리에 개꿀잼 카테고리에 수록 될 만함... 수집좋아하고 귀여운거 힐링게임 좋아하시믄 꼭 하십쇼 재미땅

  • 진짜 너무 귀엽고 재밌다... 너무 내취향... 너무 이뿌고..귀엽고 ㅠㅠ.. 짱이다

  • 앙증맞은 동물들이 너무 귀엽구 엘리의 대사는 조큼 오글거리긴하지만 게임이니까 ㅎㅎㅎ 귀엽고 중독성있는 게임! 개인적으로 농사보다 이런 채집, 경영, 요리나 크래프트 이런게임 좋아하는데 마법이 메인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용ㅋㅋㅋ 여자들이 딱 좋아할 게임

  • 매우x3 귀엽고 힐링을 원한다면 누구나 만족해 하고 좋아할만한 게임이다. 캐릭터, 스토리. 아이템 등 아쉬운 게 없지만 하나의 문제가 있다면 업데이트가 느린 게 문제. 아예 업데이트를 안하는 건 아니고 작게작게 점점 업데이트 범위를 넓히고 있긴 하다. (점점 나아지는중) 하지만 좀 느린 것도 아니고 2년전에 이 게임을 봤는데 업데이트 양이 아직까지도 그때와 많이 다를 게 없다는 점이라(대규모로 생각했을 때) 이 게임을 살까 말까 고민, 갈등도 많이 했는데 아주 많은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보고 할 사람이라면 좀 더 고민하고 사는 걸 추천함.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 점 말고는 포션 만드는 거나 새로운 지역 구경하거나 도감 기록 등 아이템, 캐릭터, 풍경, 포션 등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도트가 매우 힐링됨. 값어치 충분히 함. 만약 구매한다면 후회는 안 할 듯 개인적으론 버벅거림은 하나도 없었고 재료 모으기가 빡세거나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근데 많이 돌아다녀야함. 시간만 있다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듯 그래서 언제 정식 발매함?

  • 재밌고 무난하게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스타듀밸리같은 게임을 즐겨 했다면 충분히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아트 픽셀도 굉장히 잘 찍혀있고, 아트 스타일도 아주 맘에 듭니다. 또한 아직 얼리액세스라 업데이트가 활발하다는 점도 있죠.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불편한 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출시 초반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꼭 패치해주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가장 패치가 급하고 좀 이해가 안가는 점은 창고/상자의 가격입니다. 비슷한 타 게임의 창고등의 가치를 비교해보았을 때 창고가 너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른 가구들은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능성 가구인 창고가 이렇게 비싸면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안그래도 재료등의 소지품 갯수 제한도 적은 마당에 창고의 가격까지 비싸버리면 창고를 사기 위한 투자가 너무 오래걸린다고 봅니다. 이부분은 게임을 플레이하다보시면 직접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개인적으로 물약의 투척 및 사용 할 때 좀 더 물약의 범위 등이 직관적으로 잘 보였으면 합니다.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모르는 상황에서 동물이 움직여 빗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경험담) 그 외엔 재료들의 소지품 갯수 제한을 늘리는 것 정도가 있을 것 같네요. 꾸준히 업데이트 해서 더 재밌는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도트 이미지가 너무 귀여워서 구매했던 게임이에요. 주인공 엘리 캐릭터가 유쾌해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게임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잔잔하고 힐링이에요! 몬스터 채집하는 게 되게 재밌는 요소예요. 몬스터마다 채집 방식도 달라서 이 녀석한테는 무슨 물약을 써야하나... 고민하는 시간이 힐링이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채집만 해도 행복해욤. 또 잠겨 있는 맵을 하나씩 풀어가는 게 재밌어요. 퍼즐 요소도 들어있답니다. 쫌쫌따리 게임하다보면, 폐허가 되어서 마을을 떠났던 사람이 한 명씩 모여요. 뭔가 따뜻한 분위기예요. 혼자 차분하게 게임하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곧 엔딩을 보게 될까봐 일부러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데, 정식 출시 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

  • 그저 "갓 힐링 게임..." 출시 후 아직까지 정식 버전은 아니지만 꾸준히 잦은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음. 스토리부터 시작해 브금, 캐릭터들 전부 매력적인 게임. 정말 한번 시작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하다 보니 벌써 45시간 달성했다. 맵이 넓어진 후로 비교적 어렵고 힘들어졌지만 이 또한 계속 노동을 하다 보면 쉬워진다. 하지만 가방과 창고 용량이 매우 부족하다고 느낌... 창고에 자동 이동/정리 기능까지 생기면 매우 좋을 것 같음. 고양이 업데이트 이후 종종 들어가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고양이 공략.. 어렵다!) 하지만 이 또한 시간(노동)이 약이 될 것 같다. 내가 다 풀지 못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별표(이벤트 용품?) 아이템이 아직 창고에 있다. 나중에 추후 업데이트 때 사용될 물건인가.. 장식인가... 싶다. 다른 스팀 게임들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이 게임이 제일 갓겜.. 얼른 정식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비슷한 게임 더 찾고 싶어지게 됨.

  • 인게임 도트, 소품 하나하나 퀄리티가 높고 아기자기 귀여운 기믹으로 가득한 힐링게임... 스토리와 BGM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만, 업뎃이 느린 편이라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다면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스타듀밸리처럼 반복 노동 일상 힐링~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한다+귀여운 게 좋다! 하면 꼭 마음에 맞을 듯 합니다!! 반복 작업을 지루해하는 사람이면 쉽게 질려할 것 같기도 하지만... 소재가 다양하고 채집 방법이 다 다른데다 시간대, 물약 사용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채집을 하기 때문에 저로서는 크게 질리는 감은 없었네요! 이 게임에서 제일 지루한 건 펌핑과 로스팅 기다리기 뿐이야... 개인적으로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도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에 구름 계곡 스토리...끝까지 플레이했는데 아름답고...감동적이고...스토리 스킵 없이 천천히 따라가면서 이야기에 녹아들다 보면 감동이 몇 배로 크게 다가옵니다...ㅠㅠ 스토리가 고조됨에 따라 BGM도 비주얼도 무척 아름답게 변화하기에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하실 분에게 추천해요!

  • 개재밌는데 이상하게 자꾸 컨트롤러가 맛이감...pxn 컨트롤러 쓰는데 잘하다가 갑자기 b누르면 빗자루 타짐ㅋㅋㅋㅋㅜㅜㅜㅜ a가 빗자루 버튼인데 ab버튼 다 빗자루 타지니까 대환장파티ㅠㅠㅠㅠㅠㅠ 겜을 끄고 싶어도 빗자루 소환되니까 잦됨요..... 이게 내 컨트롤러가 맛이간건지 게임자체가 그런건지 겜삭제하고 컨트롤러도 삭제하고 다시 까니까 정상으로 돌아옴..... 결론은 게임은 존잼인데 컨트롤러가 자꾸 문제생김 내 컨트롤러 문제인지 게임문제인지 모르겄다

  •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귀여운 캐릭터가 있고, 노가다가 좀 필요하지만 재밌습니다. 업데이트만 좀더 자주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한글패치 지대로구여. 초반인데도 너무 재밌어용. 스듀 재밌게 하셨던 분들께 추천해용. 진자 구엽고 이뻐용. 빨리 정식출시했으면 좋겠어용

  • 회사 출근해서 뭐 하고는 있긴 함? 걍 맨날 나와서 지들끼리 과자 까먹고 노는 거 아니면 개발 속도가 이렇게 느린 걸 이해할 수가 없음 ㅇㅇ 무려 4년동안 얼엑임ㅋㅋ 말이 됨?

  • 마법 모자와 상호작용하는 대사는 무척 재밌지만 게임 템포가 정말정말루즈하고 느긋함 스듀에서 NPC들과의 상호작용을 중시하던 타입이었으면 추천 나처럼 농사일을 좋아했던 사람에겐 비추천

  • 앞서해보기는 다 즐긴거 같아서 정식 출시하면 계속 하고 싶은데 아직도 정식출시는 아니네요... 거의 출시한지 3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정식출시 안함... 버그 로그만 알려주고 정식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거 같아요 ... 가끔식 패치를 해주시긴 하지만 그래도 정식 출시 후 업데이트 하셔도 되잖아요.. 올해안에 정식출시하길 바래봅니다 .

  • 장점은 귀여운 도트와 힐링, 그리고 스토리(세계관)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컨트롤에 자신이 없는 분이나 게임의 구조에 깊게 파고들지 않고 가볍게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도전해볼 만한 게임입니다. 단점은 느린 업데이트로 인한 정식 출시 장기간 지연, 그리고 작은 볼륨입니다. 버그의 경우 잦은 패치로 업데이트를 진행해주지만 스토리와 같은 가장 큰 메인 업데이트는 소식이 정말 아주 느립니다. 앞서 해보기 게임인 만큼 프롤로그 수준의 스토리만 준비된 상태로 힐링과 스토리를 즐기는 게이머에겐 콘텐츠가 전무한 수준이라 구매를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2024년도에 진행된 주요 업데이트 때 기존 세이브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해 전부 없어지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후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시겠다고 했지만 아직 제대로 된 메인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은 게임에서 이런 이슈가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장담은 아무래도 어렵겠지요. 무엇보다 다시 플레이해서 스토리를 볼 만큼의 업데이트 사항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이슈 이후로 새로운 진행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단점이 정말 많은데도 추천으로 표기한 이유는 게임 자체의 분위기나 개성이 좋아 모든 단점이 메인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정식출시가 되면 해결 될 문제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단점을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시는 라이트 유저분도 계실 것이고 개인적으로 이후 이어질 스토리도 기대되어서요. 이 게임만의 분위기와 수요층이 확실해요. 완성만 된다면 좋겠어요. 부디 이 게임이 중간에 엎어지지 않고 무사히 정식 출시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다른 분이 후기에도 명시해주셨지만, 아직 정가에 살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할인 기간을 기다리세요.

  • 게임자체는 예쁘고 귀여운데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느린 제조(장비 업글해도 마찬가지)로인해 더 루즈하고 게임진행이 지루해지게 만듬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도트 그림체와 운빨 요소가 가미된 노가다. 그리고 부족한 볼륨, 부족한 컨텐츠, 느린 업데이트 속도. 이 게임을 구매하시겠다면 산다면 할인할 때 구매하세요. 깡으로 2만원 주고 할 분량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스타듀밸리나 선헤이븐 등 비슷한 게임으로 빠지는데엔 이유가 있어요. 숲속의 작은 마녀는 정말 업데이트가 느립니다. 디코채널이 있으면 뭐하나요? 뭘 어떻게 개발하는지 전혀 소식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얼리엑세스 기간으로 10년을 채우겠어요. 느린 업데이트 텀을 메우려 수집요소가 있는 소규모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더라도, 그것마저 다 모으고 나면 남는게 이전과 똑같은 무한 반복 노가다입니다. 시간 빌게이츠마저 이건 질리고 물린다며 손 떼겠어요.

  • ㅜㅜ 메인 퀘인데 버그로 다음으로 안넘어감.. 물약 납품 승급 시험: 초급 아우엘라랑 대화도 해봤고, 초급 납품도 해봤는데 전혀 바뀌는게 없음 ㅜㅜ 제발 이것좀 고쳐줘요 다음으로 진행이 안된다구..

  • This is a game that progresses by completing quests through gathering, making, and interaction. First, the graphic is really good and healing. It is great that I can see the stories of the villagers as I progress through the quests. but as the places to go expand, if you have to go further, you have to go back and forth which can be little annoying and the time of gathering at night might be short. But I like that it isn't very difficult to gather. I saw the video about this game two or three years ago but it didn't officially released yet. Though I recommended it, but I think it would be better to play it after the official release unless you really want to play it right away. (I don't know when it will be officially released though) 채집과 제작, 상호작용을 통해서 퀘스트를 깨면서 진행이 되는 게임입니다. 일단 그래픽이 정말 좋고 힐링이 되요. 퀘스트를 진행할수록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렇지만 가야 할 곳이 넓어지면서 먼 곳을 가게 되면 왔다 갔다 해야해서 약간 귀찮을 수 있고 밤에 채집하는 시간이 짧을 수 있어요. 그래도 채집이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이 게임 영상을 2년인가 3년 전에 봤었는데 아직도 정식 출시가 안되었네요. 일단 추천을 해놓긴 했지만 지금 당장 꼭 해야겠다 싶은게 아니면 정식 출시 후에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언제 정식 출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와 개성있는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이다. 근데 그에 비해 큰 단점들도 몇몇 있다. 1. 지루한 낚시 게임/ 도감채우는데 너무 힘들고 지루함 2. 느린 업데이트/ 컨텐츠를 업데이트하거나 버그수정 업데이트가 너무 텀이 길다. 아직도 얼리엑세스라니... 3. 도감작 노가다/ 나는 노가다성 게임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 컨텐츠를 깨면서 자연스럽게 노가다를 하게 되는게 아닌 진짜 도감을 채우기 위한 노가다 시간이 너무 길어서 늘어진다. 4. 나무, 돌, 진흙의 희귀 버전의 확률이 너무 낮다. 진행하다보면 15개씩 필요할때가 종종 있는데 하루종일 나무만 털고 다녀도 1~2개 정도 나오는듯 하다. 5. 게임 시작할떄, 맵이동할때 로딩이 오래 걸리고, 버그가 아직 많아서 중간에 게임 중단되기도 한다. 낚시, 고양이 컨텐츠가 비교적 최근에 생겼는데, 너무 의도가 시간끌기용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도 추천하는 것은 분위기가 너무 내 취향이라서... 이렇게 애정하는 플레이어도 있으니 어서 최적화 업데이트와 신규 컨텐츠를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 노가다, 스토리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 드립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스토리, 그리고 노가다는 물론 서브 콘텐츠로 고양이까지!!!

  • 현재 데모까지 엔딩보는데 이정도 걸렸습니다. 모자라 보이는 인게임 도트때문에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도 괜찮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정발 언제하는지 궁금함... 스타듀밸리와 비슷한 감이 있으나, 주제가 달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못느꼈음

  • 처음 공개될 당시 큰 기대를 갖고 정식 버전을 기다린 지 몇년... 개발자가 몇분 없는지 느린건 사실이지만 꼭 끝까지 놓지 말고 정식 버전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느린 건 맞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 채워가는 업데이트가 주기적으로 있긴 합니다 혹시라도 게임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한번쯤 구매하셔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그렇다고 스토리 양이 엄청 짧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게 힐링하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분명 2022년도에 보고 "정식 출시 되면 해봐야지" 라고 생각한지 2년 후 아직도 얼리 엑세스인 레전드 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 근데 분위기와 감성이 재밌어서 좋음 최근에 업데이트 해서 개꿀

  • 이 게임이 나오고 난 군대를 전역했고, 대학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이 발전한 부분은 그렇게 크지 않고, 아직도 자잘한 버그들이 남아있다. 혼자서 개발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개발 속도가 조금 더 빨랐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스무살에 게임 하고 정발하면 다시 해야지 했는데, 전역을 했는데도 정발을 안 했다.

  • 귀엽고 재밌는 게임 계속 업데이트 하는게 아주 좋아요 더 좋은 컨텐츠가 많이 나오길

  • 20250421 공연보고 -완- 장점 1. 특유의 귀욤귀욤한 도트와 분위기가 힐링하기에 좋다. 2. OST가 좋다. 특히 공연 할 때 심금을 울려 3. 아린이 예쁨 단점 1. 방 이동 할 때 시간이 오래걸림 2. 희귀한 나뭇가지, 돌, 진흙 확률이 너무 낮은듯함 그래도 상인한테 4:1 비율로 바꿀 수 있어서 다행 3. 말도 안 되게 노가다가 심하고 의미없는 낚시도감.. 그레이브야드 키퍼 노가다도 재밌게 한 사람으로서 방도 꾸미고 작업실도 꾸미러 가봐야겠다.

  •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있고 귀여워요. 게임을 하다보면 몬스터를 죽...여야했던게 싫었는데 숲속의 작은 마녀는 몬스터를 죽이지 않고 몬스터의 아이템을 획득하는 구조라 얼리엑세스부터 하고 있어요. 빨리 정식 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발자분들 화이팅!

  • 게임 초보분들도 천천히 플레이할 수 있는 조작난이도가 쉬운 게임. 스토리도 탄탄하고 도감을 천천히 채워가는 재미. 언제든지 하고싶을 때 편하게 할 수 있는 힐링게임.

  • 난이도가 어려운게 없어도 재미있음 단순해도 재밌는 게임 별로 없는데 이 게임은 간단하면서도 재미있음 하지만 체력? 스테미나? 부분에 있어 음식을 먹어도 최대치 100% 채워지지않는 부분은 유일한 불만임 스토리 완결 되고 나서도 2편, 3편 나왔으면 좋겠음

  • 귀엽구 힐링돼요 꼭 해보세요 그리고 제작자님등 3차 업뎃하셔도 기존 세이브파일 유지해주시면 안될까요.. 갑자기 없어지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 캐릭 뛸 때 뿡빵뽕빵 뛰는데 겁나 귀여움 ㄹㅇ

  • 뭐 ... 귀엽고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면 낫배드함 rpg하다가 개빡치고 힐링하려고 켜는 겜임 기한 정해진건 납품 퀘스트밖에 없고 메인퀘는 하고싶으면 하고 나중에 하고싶으면 천천히 미뤄서 해도됨 주 재미는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파밍 하는거인듯 근데 다 괜찮은데 ... 자동정렬 없는게 힘듬 창고도..인벤토리도.. 모두 수동정렬해야함

  • 진행이 안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하아 ...스토리 개짧고..아니 덜만들어서 기다려야하고 지침... 안하는걸 추천함 수박 겉할기로 겜하고 몇년 기다려야함 .. 내가 22년10월에 삿거든==

  • 스듀같은 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면 안재미있을수가 없어요.,... 어제도 새벽6시까지 하다 잠들정도로 재미있습니다...

  • 인디 게임에 대한 내 인식을 개박살낸 게임.. 겉면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 비었음

  • 귀여운 고양이!와 귀여운 수집? 대상들, 매력있는 주인공과 다른 캐릭터들의 케미가 좋았고 픽셀이 예쁘고 귀엽게 잘 나와서 즐겁습니다. 무었보다 적대적 몬스터가 아예 없는게 정말 좋아요!

  • 재밋는건지 재미없는건지 모르겟떠염 폴랑님은재밋대요

  • 3년전에 플레이하고 히히재밌었다 정발하면 또해야지 하고 껐는데 아직도 얼액이네요... 얼리액세스 기간이 긴 게임이야 많지만 그게 길어도 괜찮은 이유는 아닙니다;

  • 인벤 해금 및 상자 해금이 쉽지가 않음... > 반복 노가다 게임인데 걍 거슬림 의도적인 시간 늘리기 인가 싶을 정도 맵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 현재 맵에 대한 것만 나옴 별로 쓸모가 없음 인벤 정리하는데 시간이 지남, 상자 정리도 마찬가지 템은 한바가지로 쓰게 만들어 놓고 정리하면 하루가 지남 에... 걍 디자이너가 이긴 제품을 사서 한듯한 느낌이랄까?

  • 대체 언제까지 얼리억세스냐.... 22년도에 로이랑 카일라 있는것까진 기억하는데 3년 더 지난 지금 3명인가 4명 추가된게 끝인거여? 버그 픽스도 좋긴한데 언제까지 픽스만 할래.. 메인 컨텐츠가 물약이랑 사탕제조인건 ok하겠는데 서브, 메인 스토리 좀 더 추가 해주지 게임이 발전이 없네

  • 일단 26시간 했는데 아직 할일 많이 남았구요..도감작..낚시도감작..고양이꼬시느라 메인진도 미뤄두는중.. 도전과제가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네요. 게임 자체가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거 알고있어서 원래 딱 보고 내스타일이구나 했는데 정식출시 안된다하고 업데이트 안한다그러고 너무 평가가 안좋아서 찜목록에 담아만 두고 한참을 썩히다가 이번에 못참고 샀는데요 재밌어요. 제발 더 개발하고 더 컨텐츠 계속 늘려주세요 게임이쁘고 귀엽고 재밌습니다.

  • 목표가 명확한 힐링게임이라 뇌빼고 하기 좋습니다 업데이트 더 해줘어..

  • 다이엔눈나너무이뻐요끼야아

  • 스타듀밸리 이후로 너무 재밌는 게임입니다 밤새가며 했네요

  • 너무 재미있어요~ 딱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다 모여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루 빨리 정발 되기를 기다리면서 도감작하고 있어요~

  • 숲속의 작은 마녀 게임은 귀여운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다양한 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 도트, 다양한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당시에 9~10시간 플레이 했을때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를 재밌게 했지만 그때 당시에도 얼리엑세스 기간이였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게임을 플레이 해도 얼리엑세스 인거 보고 조금 충격적입니다. 게임성으로 보면 너무나도 매력있고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제작사의 업데이트 주기와 운영을 보면 게임을 장기적으로 보기에는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가 될 경우 2~3년 정도 바라보고 그때쯤 다시 게임을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게임성은 너무나도 추천하지만, 운영적인 부분에서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아니 진짜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님? 적당히 해야지 정발이 얼마나 대단한 내용 담고 있을려고 이러고있는거임? 계속 질질 끌어봤자 정발되고 욕먹는다. 오래끌수록 기대치가 높아지는법인데.. 올 여름 정발하곗다면서 벌써 7월임 그럼 최소 8월안에는 정발되겠죠? 이번에도 한말 못지키면 ㅋㅋ..

  • 옛날에 많이 밀어놨는데 지금 다시 켜보니 세이브본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없음.

  • 도망치지 마!!, 이 비겁자야!! 도망치지 마랏!! 실크송에게서 도망치지 마!! 우리 게임도 대단하다고!! 우리 게임도 지지않아!!

  • 너무 너무 귀엽고 살생을 하지않는 점이 좋습니다 묘하게 한국인스러운 성격도 맘에 들어요 누구나 마녀같은거 한번 되고싶잖아요

  • 밑에 말도안되는 리뷰 있어서 씀 1. 브금있다. 2. 인벤 초반 5x3 이다 진행됨에 있어 금방 추가된다. 물약제조나 도감 몇번만 반복하다보면 수량, 자동제작 열린다. 3. 애초에 주인공은 초기목적지를 가기싫어했다 주인공 성격대로 마을에 정착하는 스토리다. 4. 낮잠자는건 야간 채집물 시간대 맞추거나 부족한 피로도 회복이 주목적이고 밤에는 당연히 자야지? 이런겜 이해도가 박살난 상태인데 10시간씩 꾸역꾸역 쳐하고 억지로 깔려고 발악을 하냐

  • 스타듀벨리가 '농사, 경제중심' 이라면 이겜은 '파밍, 관계중심' 서브퀘 은근 신경 썼더라 텍스트가 많아서 그렇지 게임시간 길어지니깐 최적화문제인지 버전 업데이트 때문인지 느려지는데, 껏다 키면 다시 정상화됨 팁 1. 인벤 자동정렬 기능은 'A'키, 지팡이와 낚시미끼 장착은 'C'키 2. 도감레벨업은 테마별 4종물약을 알맞게 사용하기와 특수개체 찾아 그리기 위주 3. 도감 제조법 찾을때 TAB키 눌러 목록으로 찾는게 빠름 4. 피로도는 나중에 퀘스트를 밀면서 하면 그렇게 부족하지 않더라, 인게임 시간이 부족하지 5. 인벤은 골드로 몇번 확장 가능, 상자는 5x5짜리 여러개 구입하여 배치가능, 배양기도 여러개 배치가능 6. 배양기 취소하면 템 못돌려받음 7. 마녀 정류장은 쌍방 이용이 가능하며 마지막 복귀한 경로가 자고나서도 기억되어있음 (즉 다음날 바로 집에서 전날에 복귀했었던 던전으로 이동가능) 8. 지도 M키로 마을 '실외' NPC들 위치 나옴 9. 고양이가 먹는 과일들은 사과, 망고, 포도, 딸기, 레몬 (근데 고양이 육식동물인데...개발자 고알못) 10. 건설템(나무, 돌, 진흙)들은 테마3 초반 지역 나무 터는게 빠른듯 버그 1. 가끔 장치 사용하다 캐릭이 버벅이며 사용못할때는 가구배치모드(종) 켰다가 끄면 풀림 2. 어쩌다 스토리 선택중 Z나X키가 먹통일때 스페이스바(Z 보조키)로 선택 가능 3. 필드에서 낑겼을때 빗자루에서 내리면 탈출 가능 아니면 esc 메뉴중 비상탈출가능 4. 첫 낚시퀘받고 이미 있던 연어템으로 진행안됨 다시 연어 낚아야함 (근데 어떻게 연어 얻었더라...)

  • 정 출 언 제 해 씨 발 --- 드디어 정출한 숲 속의 작은 마녀 실크송으로 피폐해지고 이 게임으로 치유받는다

  • ㅅㅋㅅ자격증 따겠다고 벌레 마을에서 발악패턴 하다 도망치듯 마녀 마을로 온건데 제대로 힐링 중 아직 극초반이지만 몇가지 불편했던건 - 플스패드로 해봤는데 물약 만들 때 판정이 이상해서 패드플레이 불편함 - 지문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음 (처음 보는 내용이면 스킵도 안됨) - 도감 모션 스킵 안됨 그래도 이 마을이라면 나도 잘 살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엔딩봄 다른건 다 참고 할 수 있는데 대사 쓸데없이 길게 늘려놓은 부분 많은건 참을 수가 없음 예를 들어 핵심은 "떡볶이 집 가봤어?" 라는 질문인데 모든 캐릭터가 이 말을 할 때 "나는 바다 수영은 이제 못하겠어.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하고 나오면 배가 고파지거든? 근데 바다수영을 하고 나와서 그대로 떡볶이집을 가려고 하면 찝찝하니까 집에 들러 씻고 다시 나오려는데 그건 또 귀찮고, 근데 배는 고프니까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지는거야. 떡볶이는 또 밖에서 사먹어야 제맛이거든. 너는 저기 새로 생긴 떡볶이집 가봤어?" 이런 식으로 함 스토리가 나쁘진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은 한데 대사를 게임내내 이런식으로 하니까 질려버림 몇몇 말 많은 캐릭터가 이런 식으로 말을 한다는 설정이면 이해할 수 있겠는데 모든 캐릭터가 이래버리니까 쉽지 않음... 이 부분은 그냥 마녀가 혼잣말 많이하면 이상해보일까봐 애매하게 말하는 모자 설정 넣은 것도 한몫 한다고 봄 안 그래도 애들 말 엄청 늘어지는데 모자가 자꾸 몇마디씩 얹어... 그리고 쓸데없이 동선 낭비를 시키는 퀘스트가 많음 퀘스트를 받고 꼭 NPC에게 말을 한번 더 걸어야 진짜 퀘스트가 뭔지 알려주는 경우가 있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이는 퀘스트인데도. 애초에 처음 퀘스트 받을 때부터 제대로 알려주든가 아니면 NPC한테 다이렉트로 한 번에 퀘스트를 받게 해주든가 그래서 인내심이 좀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성격 급한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 얼리 액세스 때 안 해봐서 전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정발 된 현 시점에서도 더 묵혀놓은 필요가 있어보임. 호불호 요소들이 너무 강하다. 한국인이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로 한국인 정서랑 안 맞는 게임 같음. ● 좋았던 점 - 귀여운 도트 그래픽 - 꽤 큰 스토리 볼륨 ( 근데 이것도 스토리 위주 게임이라 호불호 갈릴 듯 ) - 다양한 채칩물과 각각의 독특한 기믹들 - 특색있는 등장인물들과 호감도 사이드 퀘스트 - 느긋하게 진행 가능 ( 하지만 한국인이 하기엔 답답한 요소가 너무 많음 ) - 스토리 진행도에 따른 적절한 레벨링 설계 - 자극적인 요소없이 ㄹㅇ 힐링겜 - 맵 예쁘다 ▼ 아쉬운 점 - 불편한 UI 와 설정키 - 스토리 진행이 불가 할 정도의 버그가 잦음 - 대사 스크립트 너무 많고, 퀘스트에 대화가 너무 많이 필요함 정작 다 돌아보면 퀘스트에 필요한 대화는 몇 개 없고, 난 몰라~하는 NPC 는 진짜 열받음 @@,@@랑 대화해보자! 이런 식인게 나을 듯... - 버그인지 업뎃이 안된건지 모르겠는데, 호감도가 일정 수치 위로 안 올라감 업뎃이 안된거라면 정발 시기가 이른게 아닌가싶음 - '마녀'라는 컨셉때문에 물약을 활용해야 한다는 건 알겠으나, 몇몇 채집물들은 물약없이 획득이 거의 불가능함 - 텔포를 다 뚫으면 뭐하나, 가장 최근에 이용했던 위치로만 텔포가 되면 무슨 의미가 있나. - 도감 S랭크 달성 시 '굉장한 보상' 이라 적혀있지만 굉장하지 않음 몇 개 받아보고 팍 식어서 안 하게 됨 - 도감 요구하는 양이 과함 - 제작대 근처에 상자가 있어도 연동이 안됨 재료 하나하나 꺼내야 됨 - 매일 매일 판매하는 가구 종류가 다른건 ㅇㅋ 그래도 어느 정도 비싼 값을 지불하면 모든 가구나, 설계도안을 구매가능한 카탈로그가 있으면 좋겠음 카탈로그 내에 등록된 가구는 어째서 리폼할 수 없는가. 리폼을 위해 가구를 다시 구매하거나, 다시 제작해야 된다니. 그리고 가구 1개 당 필요한 염색약은 9개인데, 채집물 교환 비율이 11:1이 옳은 설계인가. - 제작대 종류들 디자인마다 고정된 능력치. 업글도, 변경도 안된다. 예쁜 유리나비 솥을 쓰고싶어도 대용량 솥만 찾게 됨. - 창고 열 땐 시간 중지되면서 왜 인벤만 열었을 땐 시간이 가는건지 ? - 도트겜인데 최적화가 안됨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은 저장되지 않는다면서 게임 종료한 게 아닌 이상 계속 유지됨 엔딩까지 다 본 결과, 스토리는 탄탄하나 게임성이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단점들이 너무 커서 장점을 다 가려버리는게 아쉽네요.

  • 정식 출시 되기전에 해결해줬으면 하는 점들 어느정도 보안된건 좋은데 아직 버그나 좀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것들이 있네요! 그걸 다 떠나서 일단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시즌2 꼭 나와서 엘리가 가보지 못한 하이라이언에도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 처음산 솔로게임인데 재밌게 했어요 아직 얼리엑세스지만 세일안해도 살만하네요 그리고 몽실이 너무 귀여움 매일 바쁘게 살아서 낮잠이용은 안했어요 ㅋㅋ 아니 근데 상자 너무 비싸고 인벤때문에 진짜 빡쳤었... 무조건 대형상자... 무조건 대형상자... 맥시멀리스트라 쌓아두고 사는데 상자 크기좀 늘려주세요. 주민들 호감도 채우면 연애결혼 시스템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호감도 채우면 애들 방 안에 들어갈수 있게해줬으면 ㅜㅜ ...맵이동시 로딩이 넘나링느린것도 아쉽 느리니까 좀 지루해짐. 마을에 무대 커튼이랑 조명 색상도 바꿀수 잇으면 좋을것같아요. 한번하면 못바꾸니까 고민엄청하게됨.

  • 귀여운 도트 그래픽, 노가다와 힐링의 적절한 밸런스, 호기심 생기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게임. 그러나 '바닥에 내려둔 아이템이 저장되지 않는다'고 나와있지만 게임을 계속 이어가는 동안에는 잠을 자더라도 바닥에 떨어트린 아이템이 유지됩니다. 그러나 게임을 끄거나, 모종의 퀘스트로 인해 장소가 바뀌면(집 확장 이벤트 등) 모든 아이템이 사라집니다.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에도 창고를 초반에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서 대장장이 겸 목수인 NPC가 집을 1차 확장해주고서야 창고를 늘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집 확장 퀘스트가 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건을 줍거나 처리하러 갈 틈도 없습니다. 메인 퀘스트에서는 "모든 일을 끝냈니?" "지금 바로 시작할까?" 같이 시작 전에 잠시 선택하게 해주는 사항이 있어서 좋았는데 '집 확장'이라는 큰 컨텐츠 부분에서 이러한 부분이 전혀 없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퀘스트 개선을 해준다면 정말 기쁠 것 같네요. 제가 정말 많은 아이템을 잃었어요....... 넘 놀라서 게임 꺼버렸는데 지금 게임이 손에 안 잡히네요... 대부분의 노가다 게임 유저라면 다람쥐 생활(아이템을 계속 모으는 행위)이 버릇이 되어있을텐데 정말 너무 충격이에요... 게다가 이 '집 확장' 컨텐츠 퀘스트가 '집 확장'이라고 나와있지 않고 '집 수리' 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이게 바닥에 뚫린 구멍만 고치는건지 아니면 집 전체를 수리하는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다른 퀘스트에서는 바닥에 떨어트린 아이템이 게임을 끄고 다시 키는 것이 아니면 유지가 되길래 갑자기 집이 확장되었어도 남아 있겠지... 싶었던 희망이 정말 갈갈이 갈갈갈... 여러분은 저처럼 정신적 쓴 맛 보지 않으시길 바라며... 마녀의 집 수리 퀘스트 하실때 바닥에 떨어트린 아이템 전부 주워두세요.

  • 와 출시 직후라 많이 바쁠텐데 피드백 빠른거 너무 좋네요 !! 다른 유튜버들 플레이 영상에서도 버그 같은거 다음날 바로 수정 되는거 보고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갓겜 조건 갖췄자나 ~ 재밌게 잘 플레이 하고 있는데 피드백 까지 빠르니까 좋네요 wasd 조작 설정 넣어준것도 너무 편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당 ~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마 이게 붓싼 감성 아이가 ~ 근데 조작키가 너무 불편해요 ㅠㅠ 스팀 출시 하신 김에 wasd 설정도 있으면 좋겠어요 ㅠ 조작키 불편한거 빼고는 좋아요 게임에 진짜 공 들였다는 느낌이 많이 나네요 도감에 들어가는 그림 하나하나 색감도 그렇고 스토리도 잘 만든 게임 같아요

  •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이 좋지 않기때문에 높은 확률로 노트북 이슈일 것 같기는 한데 게임 중간 중간 로딩시간이 짧게는 10초 길게는 1분 가까이 걸릴때가 있는 것 같아요ㅜㅜ 또 게임 처음 실행후 메인화면까지 거의 1분정도 기다려야 하구요... 혹시 노트북으로 가볍게 잠깐 게임 하시는 분들은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ㅜㅜ 그래도 정식 출시 이전 5시간 정도 찍먹 해본 결과는 갓겜 냄새 폴폴나니 구매 강추드립니다~ 혹시 모르니 확인 한번 해주시면 또 감사 할 것같아요!!

  •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은 게임 현재 1막 싹 긁어먹고 2막 진행중인데 게임 귀엽지만 불쾌한 부분이 많음 1. 게임 진행 불가 버그 1막 초반부 가시덩굴 지나갈때 사용하는 파란 분필과 빨간분필 줄때 인벤토리가 꽉차있으면 해당 아이템들이 증발하는 버그가 있음. 때문에 진행이 불가하여 20분 가량 플레이한 걸 다시 반복해야했음 2. 그 밖에 잔버그가 엄청 많음 버그 리포트를 유저로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게임이 허술한 부분이 많음 그 중에 대표로 조작 키보드 세팅을 스페이스바로 해놨는데,모종삽으로 땅 파면 UI에 룰렛 판정이 가려져서 타이밍을 찍어야함. 이건 진짜 너무 불쾌함 3. 많은 오탈자 한국 제작사지만 오타가 눈에 띄고 NPC의 문체가 가끔씩 어색해짐 4. 반복성 노가다가 너무 심함 도감 달성 요구치가 A달성까진 그렇다 쳐도 S로 넘어갈때 요구치가 너무 과함. 제작사가 다 해봤을지 의문이 들 정도 과한 반복성이 요구됌 5. 능력이 개성이 없음 마녀인데 마법 안쓰는건 그렇다 쳐도 마녀가 능력으로 쓸 수 있는게 물약밖에 없음. 사탕을 못쓰는 것도 너무 아쉽고 모든 퍼즐을 거의 다 물약으로 해야하는게 너무 귀찮음. 도감을 B정도 이상으로 채웟으면 물약 없이도 간단한 주문 같은걸로 물약을 대체해서 채집이 되었으면 어떨까함. 항상 모든 종류 물약을 구비해놔야하는데 굳이 이렇게 해야했을까 싶음. 2막 오니까 그게 더 심해졌는데 단순한 채집조차 물약을 쳐 던져야만 진행이 되니까 스트레스 가 쌓이는 구조 [숲속의 작은 약쟁이] 6. 게임 저장후 바로 종료 버튼 없음 사소한건데 이겜은 저장을하고 타이틀을 나가고 다시 게임 종료를 눌러야함 요즘 어떤 게임이 이짓을 두번하게 하냐고 7. 인게임 시간이 너무 빨리 흐름 뭐 해보려고하면 시간 오링이남.. 음식이 약간의 도움이 되긴하는데 너무 빠듯해 큰 차이가 안느껴짐 새벽 1시 반에 집 들어가지는게 너무 귀찮아서 결국 카페인 중독자 엔딩 8. 포션 항아리 휘적이는거 피곤함 처음 2~3시간이야 신선하고 재밋지 계속 만드는데 지침 자동으로 하면 품질이 곱창이나서 수동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방해 조건들 어렵지도 않은데 그냥 시간 잡아먹는게 매우 불편함 9. 빗자루 내구도 소모 이것도 만만치 않게 귀찮음. 거의 매일 충전해줘야 하는데 소모량을 좀 줄여줘야 함. 내구도가 있는건 찬성하나 그냥 수리나 내구도 수리 키트나 둘다 이건 너무 귀찮다고 생각함. 그냥 플탐 늘리려는 거로 밖에 안느껴지는 악질 요소 10. 긴 이동거리 진행하면 먼 지역은 중앙 지역으로 순간이동 같은게 나올줄 알았는데 얄짤이 없음 흰분필로 숏컷을 만들어도 여전히 줄라게 멀어서 원하는 지역 갈려면 지팡이 내구도 갈아가면서 다녀야함 비슷한 장르인 오구는 집도 없는데 풍선으로 순간이동 정도는 만들어 놧다.. 이런건 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 문제점 추가 11. 지도 이겜은 지도가 주어지는데 내가 있지 않은 다른 지역을 볼 수도 없고 오브젝트나 동식물 조차 표시를 안해줌. 때문에 맨 처음 신규지역 갈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볼 필요가 없음 다른 지역 표시 및 희귀 동물 위치를 지도에 표기 해주면 훨씬 좋은 기능이 되었을 것임. 12. 살리지 못한 날짜 시스템 이게임은 월~일 요일로 진행이 되는데 여타 다른 동장르 게임들과 다르게 계절이나 시간이 흘러간다는 느낌을 거의 받지 못함. NPC들 행동조차 달라지는게 없음. 그저 수일 납품일을 맞추기 위해서만 존재한다는게 너무 아쉬웠음.

  • 평가 : 3.5/5.0 2번째 지역 복구하고 쓰는 평가인데 한줄로 요약하면, 지금 나와서는 안되었던 게임 내가 얼리를 해보진 않았지만, 5년정도 걸렸다고 기억하는데, 그 5년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크래프팅 / 힐링 게임에서 모티브를 따온건 알겠는데, 그 게임들의 단점을 개선할 생각 없이 가져온게 너무 크게 다가온다 일단 요즘 나온 크래프팅 게임에서, 상자와 제작대 아이템 공유가 안된다는 부분에서 감점 크게 하나 먹고 왜 모든 재료를 쓸데없이 후가공하게 했는가. 아이템 공유도 안될꺼면 약초 같은건 그냥 넣는 방식으로 해결하게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미리 후가공 해놓으면 저장공간 2배로 먹는데. 수리는 그렇다 쳐도 마녀의 문은 그냥 워프포인트 처럼 작동하면 안됐던 걸까. 왜 단방향 연결인가. 도감 S랭크 보상도 장식물 띡 던져주는게 아니라, 장식물 + 글로벌 보너스 (추가 수집물 증가 / 특수개체 증가 / 이동속도 증가) 등등이랑 같이 주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주민 스토리는 모든 주민이 뒷사정은 몰라도 완결은 시켜놓고 출시해야되는게 아닌가. 얼엑도 아니고 정출인데. 방은 아직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결론은, 이 게임은 정출이 아님. 아직도 얼엑에 머물러있음. 그나마 실크송 밈으로 체면치레나 했지 본인들이 생각했던 게임 스케일을 넘어버려서 못따라가는게 눈에 보이긴 하는데, 그렇다고 이걸 정출이라고 던져버리다니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게임. 패치 계속 하는거 보니 개선 의지는 있어보이나, 현 시점 기준 정가에 구매를 권장하지 않음 패치 다 끝나거나, 반값 이상 할인할때나 추천

  • 언제까지 얼리 엑세스여. 3년이면 중딩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될 기간이고, 군대도 댕겨올 시간인데

  • 게임에 관한 소개 2D 도트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힐링 + 채집 스토리 게임, 크게 복잡하지 않고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개발자 피셜 스타듀밸리를 많이 참고해서 만든 게임인 만큼 k 스타듀 밸리를 노리고 만든 느낌이 매우 강하다. 게임 특징 기차 안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기차가 잠시 정차한 사이 주인공이 밖에 나갔다가 미아가 되어 버리는 것을 시작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이후 약간의 튜토리얼이 시작되고 중간쯤 가면 본격적으로 캐릭터에게 자유를 주고 원하는 걸 할 수 있게된다. 게임 내에서 딱히 강제적으로 무언가를 하라는 요구는 없지만 어차피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는 퀘스트 클리어가 필수이니 딴짓하지 말고 그냥 하라는 대로 진행하는 게 좋다. 기본적으로 물약이나 캔디를 제작하고 그것을 팔아서 돈을 번 다음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간단한 인테리어를 살 수도 있고 제조에 필요한 재료가 부족할 경우 본격적으로 밖에 나가서 보이는 건 뭐든 죄다 집어서 파밍하면 되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잘 짜여진 채집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재료를 파밍하는 것도 단순하지 않은 게 특정 상황에 따라 제대로 된 물약을 사용해야만 효율적인 재료 수급이 되기 때문, 가령 생으로 집어서 파밍하면 재료 1개에서 2개만 얻을 수 있지만 올바른 물약을 이용해 파밍하면 2배 3배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인지라 물약 제조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 스타듀밸리의 친밀도 시스템 또한 잘 짜여져 있어 각 npc 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품목이 존재하고 매일매일 대화 혹은 선물하기를 통해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데 진행도에 따라 각 npc만의 서사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어서 스토리 진행에 큰 몰입도를 제공한다. 주민은 현재 20명까지 있으며 처음부터 모든 주민이 있지 않고 퀘스트 클리어와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하나하나 천천히 해금되는 방식이다. 이 게임의 가장큰 특징은 바로 제조 과정인데 마치 진짜 마녀가 포션을 만드는 과정을 느낄 수 있게 제작 과정이 절대 단순하지 않고 치밀하게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약이나 캔디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가지고 단순히 재료 넣고 딸깍 해서 만드는 게 아닌 몇몇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인데 1. 재료를 넣기 2. 국자로 정해진 방향으로 젓기 (왼쪽 오른쪽 그때 그때 저어야 하는 방향이 다르다.) 3. 필요한 수치만큼의 불 온도를 조절해 잘 굽기 위와 같은 과정이 모든 재작법마다 다르기에 단순하지 않고 오히려 만드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게 느껴진다, 심지어 지루함을 달래줄 약간의 패널티도 존재하는데 1. 일정 확률로 솥 안의 액체가 얼어 붙는다 (키보드 좌우로 빠르게 연타 하면 풀림.) 2. 일정 확률로 솥 안에서 회오리가 일어나며 방향은 랜덤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젓는 쪽으로 회오리가 일어나면 가속을 받아 제조 시간이 단축된다!) 3. 일정 확률로 솥 안에서 거품이 일어나며 잠깐 동안 가만히 내버려 두어야 한다. 4. 가끔 불 조절 게이지에 거품이 일어나며 시야를 가린다. 5. 가끔 불 조절 게이지가 붉어지며 게이지 조절 감도가 매우 민감해져 불 조절이 어려워 진다. 6. 가끔 불 조절 게이지에 있는 숫자가 흔들리더니 랜덤한 위치로 재배열 된다. 때문에 제작하는 과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으며 약간의 긴장감을 부여한다, 다만 위의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제조하는 것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1개쯤이야 금방이지만 대량의 물약이나 캔디를 제조해야 하는 경우라면 고통스럽고 지루한 과정이기에 나중에 가면 자동 제조로 그냥 돌려 버린다..... 제작자 또한 이걸 알고 있기에 자동 제조를 할 경우 솥의 내구도가 감소하며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제조 실패 확률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중간에 한번씩은 수동 제조를 돌리거나 혹은 솥을 수리해서 다시 사용해야 한다. 여러 모로 스타듀밸리와 비슷한 감성과 느낌을 가진 게임인 만큼 만약 본인이 힐링 채집 파밍 요소가 가득 있는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시도해 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래에서 곧 서술 할 장점과 단점을 잘 살표보고 신중하게 구매 하길 권장한다, 당장 이 평가가 좋아요가 아닌 싫어요를 준 것도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 장점 1. 스타듀 밸리를 떠올리게 하는 잘 만들어진 도트 그래픽과 배경, 수준급의 잘 만들어진 도트 그래픽이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업 시켜준다. 2. 아이템 제작 과정이 매우 즐겁고 흥미롭다, 마치 내가 진짜 마녀가 되어서 물약이나 캔디를 제조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 3. 단순하지 않고 정교하게 구성된 채집 요소와 물약의 활용도, 모든 물약은 필요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물약을 이용해서 더 효율적인 파밍이 가능하다. 4. 초반부터 빠른 이동수단을 제공한다, 주인공이 마녀인 만큼 탈것은 당연히 빗자루이고 각 빗자루 마다 성능이 다 다르기에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성능을 가진 빗자루를 타고 이동이 가능하다, 스타듀밸리의 경우 중반부 쯤은 가야 유일한 탈것인 조랑말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 본다면 정말 빠른 시기에 탈것을 제공한다. 5. 중간 저장 시스템을 지원한다. 스타듀밸리는 저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하룻밤 자고 다음날이 되어야 저장이 되는 시스템이지만 이 게임은 중간에 세이브 기능이 있어서 중간에 저장하고 도중에 나가도 진행도가 사라지지 않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덕분에 피로도를 다소 줄여주고 저장 부담감을 상당히 완화시켜 준다. 이 다음으로 서술한 단점을 꼭 숙지하고 잘 생각하길 바란다, 정말로 아래와 같은 단점을 감수하더라도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할 자신이 있다면 나는 말리지 않겠다. 단점 1. 처참한 최적화 상태. 스팀에서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고도 약 30초에 40초는 기다려야 게임이 실행되고 인게임 내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하다, 가만히 있는데도 60 프레임 방어가 안 되고 특정 구간에 가면 갑자기 프레임이 20에서 30 까지 떨어지는 걸 목격할 수 있다. 이 게임의 그래픽이 그저 2D 도트 그래픽인걸 생각한다면 정말 심각한 수준. 2. 복잡하고 한눈에 안 들어오는 난잡한 UI.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으로 처음 보면 온 사방에 UI가 흩어져 있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안 보인다, 특히 도감 시스템은 정말 처참하기 그지 없는데 빠르게 항목을 넘기기가 힘들고 각 동물이나 식물이 기록된 스탯이나 설명문도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대체로 통합없이 항목이란 항목은 전부 분할 시켜버리는 방식인지라 봐야 할 목록이 너무 많고 그만큼 UI를 보기만 해도 피곤함이 몰려온다. 3. 도가 지나칠 정도로 요구하는 반복 퀘스트. 마치 메이플스토리의 몬스터 n마리 만큼 잡아오시오와 같은 반복형 퀘스트가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계속 몰려온다, 나뭇가지 10개 돌 10개 진흙 10개 모아오기 같은 단순 재료 요구 퀘스트가 거의 대부분인데 이게 스토리 진도를 잘 나간다 싶을때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서 요구하는 지라 당연히 스토리 몰입이 바로 깨진다. 뭐만 하면 이거 줘, 이거 필요해, 이거 해줘 같이 나한테 너무 모든 걸 의존하는 마을이 점점 갈 수록 부담스러워 지고 불쾌해짐. 4. 지나치게 긴 튜토리얼.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 2, 과장 좀 보태서 아마 여기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환불 엔딩을 했을 것이다, 처음 기차에서 시작해 별 중요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이어가다 기차 밖에서 결국 미아가 되는데 여기서 마을까지 가는 과정이 너어어어어어어어무 길다..... 그냥 좀 시원하게 바로 뚫어줘서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줬으면 참 좋을 거 같은데 이 게임을 그런 나를 절대 내버려 두지 않고 마치 내 옆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식으로 계속 나를 억지로 끌고 다니는 느낌을 준다. 마을 까지 길을 뚫는데만 걸리는 시간이 무려 30분에서 1시간 가량이며 또 거기서 기초적인 제작 시스템, 친밀도 시스템, 낚시 시스템 같은 모든 것들을 해금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무리 짧게 잡아도 3시간 이상 걸린다.... 이정도까지 와야 그제서야 게임이 나름 재밌어 지기 시작하는데 튜토리얼이 너무 기니까 중간에 접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이 게임의 도전과제 달성율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데 초반에 달성이 가능한 가장 기초적인 업적 중에서 사탕 납품을 처음 완료했다의 "납품의 시작" 업적의 달성도가 고작 9.2%이다...... 다른 초반 업적들 또한 거의 대부분 10%를 넘지 못하고 있는데 이 게임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 1483개의 리뷰가 있음에도 달성율이 이정도 밖에 안 나오는 거다.... 5. 엄청난 버그.... 그리고 튕김 문제.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 3이자 본인이 이거 때문에 결국 중도 하차를 택한 원인, 버그도 버그 문제이지만 중간에 한 번 게임이 튕기면 자동 저장 시스템 따위는 없는지라 그 즉시 하루동안 했던 모든 노력과 수확이 전부 리셋되어 버린다. 게임의 최적화가 문제가 크다 보니 가끔 게임이 튕기는데 이럴때 정말 치명적인 걸 넘어서서 불쾌함 수치 max를 찍게 한다... 아침부터 밤 까지 제조하고 퀘스트 완료하고 마지막 파밍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에러 창 뜨고 게임이 튕기더니 재접속하니까 리셋...그냥 바로 게임 끄고 런 쳤다. 총 평가 조작감: 🟩🟩🟩🟩 (훌륭함) 그래픽: 🟩🟩🟩 (준수한 도트 그래픽) 가격: 🟨🟨 (적당함과 약간 비쌈 그 사이 어딘가이긴 한데 적어도 가격은 적당하고 생각한다) 게임 요구 사양: 🟩🟩🟩 (사양 자체는 낮으나 최적화가 심각하게 안 좋다) 난이도: 🟨 (답안지 보고도 정답 맞출 자신이 없는 바보가 아니라면 유치원생이 와도 할 수 있는 게임) 스토리: 🟩🟩🟩 (처음에 정말 지루한 튜토리얼을 지나고 나면 비로소 괜찮은 스토리 진행이 이어진다...) 플레이 타임: 🕒중도 하차로 인해 측정 불가... 다만 주민이 20명 쯤 된다는 인게임 정보와 도감에 아직 기록되 않은 더 많은 정보를 본다면 못 해도 30시간에서 40시간 정도는 즐긴만하다고 본다.

  • 얼리때 엔딩보고 잊고살다 정출했다길래 다시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번에도 엔딩까지 보려했으나 못참고 중도하차했어요 장점 • 마녀솥 이펙트, 채집물들의 귀여운 도트 사탕, 물약제조시 나오는 이펙트나 채집물들 꼬물거리는게 매우 귀여움 • 얼리때는 없었던 몽환적 컨셉의 맵들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잘만들었다. 몽글몽글한 느낌을 잘 살린듯 단점 • 주인공, 주민들의 도트가 처참 주인공은 멍청하게 생겼고 주민들은 못생겼어요 특히 주민들이 너무 비호감임 • 주인공 혼자 말이 너무많음 서브퀘스트 대화도 많고 주민들이랑 대화도 많은데 대가리 꽃밭 주인공은 모자랑 시도때도없이 둘이서 영양가없는 얘기함 대화가 짧은것도 아니고 중간에 힌트줄때도있어서 스킵 못하고 보고있어야 하는게 고역입니다 • 낚시시스템, 고양이호감도 스토리 진행에 1도 도움이 안되는데 대체 왜넣은건지 의도를 알수가없음 마을복구 잘하다가 갑자기 마을 고양이랑 친해지고싶다는 스토리를 강제로 진행해야함. 퀘스트 하면서 욕했는데 고양이 종류도 개같이 많아서 밥 한번주고 바로 포기함 고양이 한마리에 주민 한명분의 호감도 게이지가 들어가야하는데 이게 진심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할 이유도 없는데 언제 다 하고 앉아있나요 대체?.? 낚시도 마찬가지임 물고기 팔아서 버는돈이 많냐? 아님. 사탕 퀘스트해서 버는돈이 훨씬많은데 낚시 할필요가없음 서브퀘스트에도 물고기 꾸득꾸득 넣으려고함 ㅋㅋ 역겨움 • 도감 요구치 과함, 굉장한보상 채집물중 물약사용해서 S랭크를 찍어야하는 애가있는데 얼추하면되겠지 하고 물약 공장급으로 만들어서 20개정도 쟁여놨더니 40개 요구하는거보고 도감 바로포기함 결국 다른 채집물 S찍어서 굉장한보상 기대했는데 보상 처음엔 ‘이게 굉장한거라고? 아니야.. 아닐거야’ 하며 부정하다가 두번째 굉장한 보상받고 도감작 아예 눈길도 안줬습니다 이딴걸 굉장한 보상으로 넣어둔 제작자 대단함 • 빗자루와 마을맵 빗자루 컨트롤 안그래도 거지같은데 마을맵은 존나게 구불구불하고 좁아서 벽에 처박으며 가기 일쑤임. 맵을 늘릴수록 불쾌감이 더해짐. 마을맵은 또 뭐이렇게 넓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건물사이 공간을 좀 더 좁힐순없었나? 더 좁게 만들었으면 그냥 걸어다녔을텐데. 굳이 애매한 거리로 만들어서 빗자루 타게만드는게 짜증남 두번째 해금된 주민들은 집이랑 너무멀어서 호감도템 주려고 갈 생각하면 벌써 기빨림 • 마녀문 텔포 당연히 텔포지점을 선택해서 갈수있다고 생각했음 두번 타보니까 어라? 한곳만 갈수있네요? 내가 마지막으로 저장하고 들어갔던 문으로? 워프 선택지 여러개 만드는게 그렇게 어렵나? 이부분은 정말 너무실망이고 아쉬움 가까운곳 재료필요해서 밤까지 노동하다가 어쩔수없이 그 근처 문 등록해놓으면 다시 전에 멀리등록해놓은 곳까지 또!!! 빗자루타고 가야한다는거임 • 퀘스트창 탭키를 씹 아주 보기 힘들게해놓음. 서브퀘스트+튜토리얼+메인퀘스트+사탕납품4개+a까지 모든걸 그 좁아터진 곳 안에 정말 다 넣을수있다고 생각한건지? 메인이랑 튜토리얼만 깨도 벅찬데 억지로 밀고들어오는 서브퀘스트에, 사탕납품까지 받으면 퀘스트창 미어터져서 불편함 두배임 신경안쓰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퀘스트 저렇게 더럽게 쌓이는거 자체가 불쾌함. 퀘스트 정렬도 개차반임 • 역겨운 재료수급 구조 물약, 사탕 만드려면 재료가 필요한데 무조건 물약을 써서 얻어야하는 재료들이있음. 안그럼 갯수를 손해보거나 시간을 더 허비하게됨 물약을 만들어야되는데 물약을 써서 채집? 그냥 개씹노가다 • 창고에 있는 재료 자동으로 솥에 안들어감 왜 안돼? • 맵 이동시 이전맵 재료들 무효화 새로운 지역이 열리면 그 지역만의 재료, 사탕, 물약이 해금되는데 이전지역에서 열심히 모아놓은 아이템들이 쓰레기됨. 서브퀘스트 이외 쓰일일이 없음. • 스토리 질질끌기 억지플탐 누가봐도 이쪽길인거같은데 주인공이랑 모자 둘이서 더찾아보자!! 하며 빙빙 돌아서감 스토리상 새로운지역 해금하면 일정 구간 이후 무조건 그 지역의 물약을 사용해서 밀어야만하는 구간이 옴. 지역마다 물약이 4개씩있는데 한번에 만들수있는것도 아니고 물약 하나쓰면 그 다음물약 파밍장소가 열리는 개씹노가다짓을 또 해야하기때문에 물약 만들러 집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피로도가 너무 심함 이것도 문제지만 기도를 밤낮으로 해야하는게 제일 졷같았음. 저녁기도퀘스트 할때 아침부터끝내고 스토리밀고싶은데 낮잠은 4시간밖에 자지못하게하면서 저녁까지 타임워프시켜주지도 않는 불친절함에 감탄함. • 개초딩도 할수있는 난이도 주인공은 나름 추리하는척하지만 뇌빼고해도 풀릴만큼의 난이도인 유치한 퍼즐들과 스토리. 특히 물약으로 푸는 퍼즐들은 창의성이 하나도 느껴지지않음. 마녀의 세계만의 특별한 효과의 물약이라기엔 힘이 쎄진다 무게가 약해진다 등등 너무 뻔한효과들뿐임 • 최적화 개판 폭포나 마을쪽에서 빗자루타면 미침 참 기대를 많이했는데 실망만하고 접습니다 이 게임이 정식출시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도감작에 현생 갈아넣을분들만 하십쇼

  • 도트도 훌륭하고 브금도 마음에 들고 게임 플레이 자체도 나쁘진 않은데 최적화 되기 전까진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겠다. 램누수가 있는 것 같은데, 해결되는지 지켜보고 평가를 수정하거나 유지하거나 할 듯.

  • 이 게임을 보면 히오스가 생각난다 롤이라는 잘 나가는 게임을 보고 같은 장르로 나왔으면 단점을 많이 개선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히오스는 결국 망했다 이 게임 역시 제작자가 수없이 많은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해보기는 했는지 그 단점을 그대로 들고 나왔다 편의성도 형편없고, 도감 노가다로 억지 플탐 늘리고 도전과제도 안되는것도 그렇고 버그도 산재해서 게임하다가 짜증나는 일이 잦았다 실크송 바이럴에 낚여서 샀는데 실망이 크다 평가 추가- 9월16일 10시에 사서 9월25일 11시까지 10여일 동안 65시간을 했다. 여태까지 버그 많았는데 참고 했다. 재시작하고 불러오고 그럴때마다 현타 왔다 그런데 오늘 별무리 동굴? 그거 진행이 버그가 있었다면서 향후 정상적인 플레이를 보장할 수 없다내? 내가 할땐 팝업창도 안뜨더라 쉬는날 연속으로 달려서 쌓아놓은 내 플레이가 다 사라져야 한다니? 보통 이런건 이미 진행한 사람은 거기에 맞춰서 복구 해주지 않나? 진짜 장난치냐 너내?

  • 가볍게 하려다가 시간 사라졌던 게임. 정식출시만 기다렸음... 스듀같은 힐링게임/수집/채집 좋아하면 진짜진짜진짜 강추 빗자루타고날아다니는맛이있습니다 ^_^b

  • 도전과제 100% 다하고 수정함. 장점 1. 도트의 귀여움 2. 빠른 패치 단점 1. 잦은 패치 게임 시작 전에 패치되고, 게임 하는 도중에 패치되고, 게임 끝내니까 패치 되어서 하루만에 버전이 세 번 이상 바뀌는 현상이 나타남, 그냥 게임 시작 전에 패치노트부터 읽는 게 습관이 됨 2. 사소한 기능 추가 + 버그 추가 패치를 할 때마다 새로운 버그가 늘어남. 게임 타이틀로 나가고 불러오다가 엘리가 두명으로 겹치거나, 사운드가 사라지는 버그 푸리게 미니게임 하다가 화면 돌아가다가 공허에 갇히는 경우 발생 등록목록 완료 다해도 느낌표 사라지지 않고 벨소리 계속 들리는 버그 등등... 3. 미완성 메인 스토리가 완성 되었다 하더라도 게임적인 측면에서는 미완성이다. 4. 끝까지 버그 포근사탕러그 누락 결론 지금 구매를 하더라도 당장 하는것은 비추. 쾌적하게 하려면 1~2년 뒤에 하는걸 추천함.

  • 이 게임에 육성 요소는 거의 없으므로 기대하고 있다면 사지않는게 좋다 마법이라고 할수있는 포션이 맵마다 4개로 고정되어있고 그 맵에 맞는 포션만 쓸수있다 이전 맵에서 얼마나 파밍을 하였든 다음 맵 나오면 포션 하나도 못쓰는채로 파밍을 해야한다 육성 요소가 있는것처럼 보이는 도감 채우기 게임에 가깝다 그렇다고 포션의 효과가 매우 창의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A생물에 A포션 사용같은 1-2가지 한정된 방법밖에 없다 게다가 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유의미한 (공략이 가능한) NPC들은 퍼리이고 인간 캐릭터들은 매우 적은데 그나마 한명밖에 없는 여캐는 안경을 끼고 있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더빙은 당연히 없고 사운드는 평범하다 스토리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으나 플레이 동기로 이어질만큼 재밌다고 느끼질못했다 유일한 장점은 가격대비 컨텐츠 볼륨이 뛰어나다는것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메인퀘만 달려도 20시간 이상의 볼륨이며 사이드 퀘스트가 상당히 많고 도감작까지 한다면 플탐을 상당히 뽑을수있을것이다 기대하지않는게 좋음 명심해라 도감 채우기 게임이다 RPG 같은 게임이 아니다

  • 포장지랑 내용물이 좀 다름 힐링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플레이는 겁나피곤함 각종 불편함을 다 참고 도전과제100% 이런거 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 수집 열심히 해놓으면 뭐하나..버그니까 한참 뒤로 돌아가서 다시시작하라는데...의욕 너무꺾여서 안해요

  • 얼액 1년 즈음 때부터 시작했으며 작년초까지 49시간 정도하다가 정식 출시 나올때 열심히 할 생각으로 존버타다가 출시일에 맞춰서 오픈런 뛴 유저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평을 놓자면 힐링 노가다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픈 게임입니다 파밍, 스토리로 이루어진 게임이다보니 말 많은거 싫다, 나는 파밍을 그리 좋아하지 않다 < 이런 분이면 많이 힘들게 다가오실거라 생각이 들고 편의성이나 그 외 부분들을 생각하면 내년즈음에나 접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이렇게만 두고 평가만 뒀다면 참 좋았겠지만 개인적으로 힐링 노가다를 좋아한지라 오래해도 질리지 않고 재미 있었는데 버그나 세이브 데이터 문제건으로 진절머리가 나서 아쉬운 마음을 품고 이렇게 더 작성하게 됩니다 메인 스토리 밀다가 버그 때문에 인겜 하루 날려먹고 이번에는 별무리 세이브 데이터 문제 건으로 예전 데이터로 돌아가라고 나오는데 그 짧다고 해야할지 모를 기간동안 붙잡고 도감작 했던 저나 해온 사람들은 어떻게 보상을 받는걸까요.. 짧게 시간을 보내왔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열심히 해온 사람들은 다시 돌아가서 다시 도감작을 해야한다는 허망감이 어마무시하게 다가와서 이 겜을 접어야하나 생각 마저 들고 심지어 세이브 데이터가 누적되면 될수록 다소 버벅임이 있었음을 초반부터 깨닫고 있었던 편이라 더보기 생길때 즈음부터 틈틈히 데이터 정리해왔어서 돌아갈수도 없는 유저가 바로 접니다....... 이걸 어떡하면 좋나요... 얼액때는 음~ 그럴수있지~ 라는 생각이 들순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잖습니까... 다름이 아닌 정식 출시 후에도 또 데이터 문제라뇨. 온리 스토리&도감작으로 이루어져있는 게임이 이런 상황은 진짜...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보상이던 뭐던 하던 사람들도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수습.. 조금 더.... 시켜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절실합니다ㅠㅠ

  •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이랑 결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동물들이 귀엽고 평화로운 힐링게임 입니다. 부족하다고 느낀점이 몇개 있어요. 노가다가 너무 쌔요. 그에 반해 퀘스트 보상은 글자로 된 공감 안되는 말을 듣고 끝납니다. 도감을 채우면 체력이나 스테 증가 포션을 받거나 꾸미기 아이템을 주는데 노가다를 더 잘하기 위해 노가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장과 볼거리, 상자와 마녀솥 연동 같은 기능들이 더 있어야 될거같아요.

  • ★★★ 절대 지금 구매하지 마세요 ★★★ 하다보면 항상 버그떄문에 진행이 안되거나 하루 노가다 한 것을 다 날립니다. 버그 하나를 패치하면 2개가 생기는 진짜 답도없는 게임이에요 실크송 때문에 연기한게 아니라 버그 떄문에 연기해놓고 실크송 탓 했던 양심없는 게임

  • 제발 최적화좀 해주세요ㅠㅠ 명색이 도트게임인데 노트북으로 절대 안돌아갑니다... 이런 게임은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으로 가볍게 하는 맛인데 노트북으로는 로딩이 무슨 최소 3분씩 걸리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ㅠ 재밌고 귀여운데 너무 아쉬워요... 이렇게 무거운 도트게임은 난생 처음이네요,,, -------------------------------------------- 엔딩까지 봤고요 이 게임은 스토리가 진국이네요,,, 주민퀘 하다가 말 그대로 엉엉 울다.. 이제 조금더 묵혀놨다가 다음 메이저 업뎃때 다시 돌아오겠어요 제발 모든 캐릭터 퀘스트 다 업뎃해주세요 주민과의 연애(물론엘리가아가라서불가능한건알지만)도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저는 클라라 언니와 인생이 진득하게 꼬이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 완급조절이 뛰어나고 생각외로 길게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컨텐츠가 쌓여있음 단순하지만 제법 분량있고 재미있는 메인 스토리에 겉줄기만 따라가도 도감작이나 주민 호감도 올리고 사연 이벤트 보기, 고양이 호감도 올리고 입양하기, 심지어 생각보다 커다란 집에 다양한 가구로 꾸밀수 있는 컨텐츠까지 준비되어 있어 이거하다 질리면 다른 컨텐츠가 해방되서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짐 소소하게 즐기기에도 좋고, 각잡고 밀기에도 나쁘지 않은 무척이나 잘 만들어진 겜

  • 4/5 점 장점 : 감성,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다 너무 좋음, 업뎃 방향성도 아기자기 감성자극, 이런 겜 좋아하면 순위가 3위 안에 듬. 단점 : 각잡고 3일이면 다 깸. 업뎃이 너무너무 느림. 다깨고 할게없어져서 업뎃까지 기다려야함. 근데 다시 들어올때 어케하던거더라.. 멍때리면서 다시 알아가야함.

  • 게임 전체에 담긴 이야기도, NPC 하나하나의 사연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들 대사가 길어서 싫다는데, 저는 오히려 대사가 길고 많아서 더 좋았어요. 처음엔 단순히 숲속에서 재료 모으고 물약 만드는 게임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점점 엘리가 되어 마을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나누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냥 채우기식으로 넣은 NPC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심하고 신선한 스토리텔링이 좋았어요. 겜태기시기에 찾아온 최고의 인생게임

  • 귀여운 힐링 도트게임. 마녀 뛰어다닐때 뽈롱뽈롱 흔들리면서 다니는 게 매력있음. 전반적으로 도트 그래픽에 많은 신경을 쓴 게 보임. 불편하다고 하는 점들이 이해는 되는데 (ex. 몇몇 채집물은 물약이 반드시 있어야함, 인벤토리 열면 시간흐름 등등) 컨셉에 맞게 잘 설계한거 같아서 오히려 좋았음. 이 게임은 가볍게 스토리를 즐기면서 채집하며 힐링하는 게임인데 너무 빡겜하려는 사람들이 부정적 평가를 주는거 같음. 심각한 버그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고, 버그 패치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사서 해도 될듯함. 나도 마녀 모자 갖고싶다 ++ 집 꾸미기 할때 좀 빡치는게 침대 밑에 러그 깔고싶은데 도트가 크기가 안맞아서 개불편함..창문도 살짝 벽에 안맞게 어긋나 있는게 신경쓰임. 가구 배치 할때 도트 더 촘촘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들면 좋을듯함.

  • 게임 자체는 힐링게임이라 계속 할것 같은데 프레임이 떨어지는 걸 이해할 수가 없다. 큰 게임도 아니고 이정도 게임에 프레임이 이렇게 떨어지는 것은 개발자 역량이 의심된다.

  • 버그가 발견되었으니 옛날 세이브로 돌아가라는 무책임한 운영 방식이 정떨어짐 그로 인해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세이브를 다 날리고 현타 와서 나중에 정발다워지면 하든가 말든가 하겠음 지금은.. ㅋㅋ

  • 찍먹하려다 밤새면서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 아직 엔딩 못 봤는데 리뷰 작성함. 처음엔 스타듀밸리랑 비슷한 게임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스듀랑 달라서 재밌었음. (스듀는 목적 없이 생산 노가다, 도감 채우기만 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재미가 좀 없었음;;) 숲속의 작은 마녀 게임은 퀘스트랑 스토리 위주라 RPG느낌~ 좋아하는 게임 장르임 글 많고 스토리 긴 거 안 좋아하면 싫어할수도... 다른 리뷰 보니까 호불호가 좀 있는듯. 스토리 글 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맞을듯. 일단 난 좋았음 [장점] 1. 처음엔 외국겜인줄 알았는데, 한글 드립이 찰져서 검색해보니 한국 개발사인듯? 그래서 한국어가 자연스러워서 스토리 몰입이 잘 됨 2. 도트가 귀여움 3. 동물 주민들 징그럽지 않고 캐릭터성 있게 잘 그려져 있는 것 같음 (로이 넘 잘생김 ;; 오드아이 늑대 꽃집하는데, 전직 군인 설정과다야...) 스듀는 캐릭터 그래픽이 외국스러워서 이쁘단 생각은 안 했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들이 예쁨 4. 힐링겜. 처음에 몬스터 죽여서 파밍하는 줄 알았는데, 죽이거나 그런 것 없이 '털 만지기' '간지럽히기' 이런 방법으로 채집함 5. 어려운 퀘스트가 없음. 게임에서 힌트를 많이 줘서 퀘스트 못 찾아 헤매는 일이 다른 게임보다 적은 느낌 6. 메인스토리, 서브스토리 그리고 주민들 개인 퀘스트 등 글이나 대사를 캐릭터 성격에 맞게 잘 써서 그런지 몰입이 잘 되었음 주민들 개개인의 스토리도 알아가는 맛이 있음 [단점] 1. 워프 같은게 있는데, 집으로만 갈 수 있어서 불편함;; 다른 곳으로도 이동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음. 맵 넓어질수록 빗자루타고 겁나 달려야함. 그래서 워프 게이트 효용성이 좀 떨어짐 2. 파밍하면 하루가 넘 짧음. 3. 파밍하려면 물약 필수로 필요한 때가 있는데, 이 물약 만들기가 귀찮음 4. 처음에 키 적응하는데 헷갈렸음. 일반적인 게임 키랑 좀 다름 [버그] 1. 구름 머시기 맵 가니까 렉이 엄청 심했음;; 설정>디스플레이? > 프레임 수 조절하니까 괜찮아짐 2. q창에서 닫기가 안 된 적이 있어 당황 (파밍한 거 아까워서 시간 기다려서 강제 수면으로 다음날로 넘김) 3. 갑자기 맵 이동 시 장애물 없이 다 통과함;; 설정에서 맵에 끼었을 때 긴급탈출 있어서 사용함

  • 도트 그래픽이 너무 귀엽고, 메인퀘스트가 탄탄하게 진행되면서 서브퀘들도 많아서 할일이 많아 재밌습니다. 알잘딱깔센한 게임 기능들과 몬스터들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소리지르면서 게임했습니다. 도감작, 하우징, 낚시, 호감작 등등 컨텐츠가 생각보다 아주아주아주 많아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하는중입니다. 처음에는 조작키때문에 머지 싶었지만 적응하면 할만합니다. 추천!

  • 마녀가 되어서 근처 마을을 돕는 생활형 게임. 3개의 필드가 있으며 각 필드별로 도감 채우는 재미가 있음. (동식물 채집 방식이 다 다르고 독특해서 재미있음) 각종 버그가 있었으나 패치를 열심히 해서 좋아짐. (제작진이 소통하고 노력함) 주민별 퀘스트는 업데이트가 계속 될 것으로 보임. . 도감 모으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 . 간단 팁 >>> 1. '은벽초'의 뿌리를 건드릴 때는 '흔들리는 순서'대로 건드려야 함. (순서대로 해야 최대 3개까지 나옴) 2. 도전과제 중 '별무리 동굴 전문가'의 경우 '로이의 3단계 퀘스트'도 완료해야 얻을 수 있음.

  • 총평: 아직 미완성인 게임 버그가 잦고 최적화가 덜 되어있음(마을에서의 렉이 심함) 게임 설계가 잘못된 부분이 많음 - 각종 요구량은 많은데 깊이가 없음(단순 반복작업) - 초록숲이 특히 도감 요구량이 심하고 일부 제작기법이 아예 없음(로스팅, 착즙 2개만 있음) - 차라리 요구량을 이렇게 늘릴거였으면 한 채집물로 제작기법을 다르게 하여 다양한 재료를 만들 수 있도록 했어야함(예: 마녀꽃을 로스팅 해서 마녀꽃 가루를 만들게 한다던지) - 일부 배양기 사용 조건이 너무 역겨움(동물 채집물이 개역겨움 진짜, 운 안좋으면 계속 배양기 못씀) - 뒤로 갈수록 맵은 넓고 밀도는 주는게 느껴짐. 또한 길이 일직선이 아니라 매우 불쾌함(이럴거면 왜 빗자루 시스템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 이외 동숲에서 배껴온 낚시, 의도를 알 수 없는 고양이 시스템(관상용으로 볼거면 딸랑이 흔들어야 하고 고양이마다 모션이 나눠져있는 것도 아니고 참...) 솔직히 얼엑부터 사람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남겨서 정식출시까지 아껴놨다가 한 입장에서는 이게 몇년 걸려서 만든 결과물이라고 믿기지가 않음. 플레이시간을 짧게 가져가도록 유도하더라도 밀도있는 재미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냥 유저들 달래느라 게임 플탐만 늘린 느낌. 귀여운 도트? 솔직히 이거 그냥 일러에 도트 찍어주는 프로그램 돌리면 뚝딱 나옴. 도트를 정성스럽게 변태마냥 찍은것도 아님. 그렇다고 최적화가 좋은것도 아님. 뭐임 도대체? 이 게임 하다가 렉걸려서 램 오버문제인가 싶어 램 오버클럭 만지면서 시간 버린것도 참 뭐같음. 스팀 평가가 매우 후하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긍정적 끝자락(70%) 정도 되는 게임. 전체적으로 밀도있는 재미를 주진 못한다.

  • 재밌게 하다보면 패치내역 주르륵 뜨는거보고 뭐지?하고보면 버그가 졸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라게 많아서 하고 있는파일 버리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라고 하고 그냥 시한폭탄 그자체 뭐어쩌라는거지

  • 매우 재밌게 플레이 중이긴 한데 포션, 사탕 민들때 국지 돌리는 거 한쪽 방향으로 만 눌러도 휘적 가리는게 좀 아쉽습니다 조이스틱으로 휙! 휙! 저어야 꿀잼인데... 진동도 없는게 좀 아쉽기도 하고..

  • 초반까지는 사양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데, 후반 최적화가 안되어 있음

  • 재밌게 잘 만든 게임. 단순 힐링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뭔가 새로 해야 할 일이 계속 주어지는 것도 좋음. 근데 현 시점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메모리 누수(아마). 절대 고사양 게임이 아닌데 게임 좀 하다 보면 렉이 점점 늘어남. 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수준. 이걸 최대한 빨리 고쳐야 할 것 같은데... 업데이트 로그만 봐도 개발진이 다른 버그 고치느라 죽어나가는 중인 듯. 다른 게임 하다 오면 나아질까? 일단 실크송은 다 하고 오긴 했는데... 해당 문제가 수정된 후 다시 플레이하겠음.

  • 말랑한 도트와 아기자기한 스토리가 살살녹는다. 메인스토리뿐만 아니라 캐릭터별 스토리도 알차게 들어있고 그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아 전체적인 볼륨이 상당함 채집이나 생산은 이것만 하고 꺼야지 하다가도 자꾸 손이 가고 도감작 같은 파고들기 요소까지 생각하면 플탐80시간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임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말랑한 도트 감성을 살려 같은 세계관의 또 다른 마녀 이야기를 다뤄줬으면 좋겠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빗자루 내구도나 마녀 정류장 내구도는 굳이 없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여러 지역을 자주 오가야 하는 구조인데 내구도가 금방 닳아 수리를 자주 해야 하고 수리에 필요한 재료를 일일이 채집하는 과정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짐

  • 진짜 귀엽지 않았다면 펀딩부터 데모, 얼엑까지 몇 년 간 기다려 온 나에게 사내 전 직원의 노른자가 깨졌을 것. 진짜 귀엽지 않았다면 서니사이드업은 진작에 나로 인해 서니사이드다운이 됐을 것.

  • 처음에 키보드 조작감 불편해서 키를 바꿨더니 결정키가 안먹더라고요... 패드로 바꿔 하니까 엄청 편해서 만약 패드있으면 패드로 하세요 그리고 브금이 없다는 얘기가 있는데 브금... 저는 전부 잘들리던데요..? 버그인지 아닌진 몰겠지만 정식출시 얼마 안됐기도 하고 수정될거라고 생각해요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게 하고 있어요!!! 잔잔하고 수집/채집/제작 힐링 스토리 게임 좋아하면 강추입니다

  • 초반에 짧게 잠깐 즐겼는데, 어떤 한 마녀 소녀가 너무 귀엽고 성격이 저랑 똑같아가지고 재밌게 했어요! 처음에 스토리도 좋고 힐링 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는데, 중간중간에 나오는 대사가 이 소녀의 엄마에 대한 이미지 내용들이 나오는데 게임에 직접 등장하진 않았지만 이 소녀의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도 가고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말 엄청 안듣구 가출도 해보고 결국 지금은 결혼까지 하고 나서 애도 가지고 했는데, 지금 너무 바쁘고 힘들고 지치지만 4자매인 저희를 키워주신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하게 되는 게임이였던거 같아요. 이 게임이 그럴려고 만든 게임은 아닌데, 저는 이상하게 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게임을 하면서 힐링받으면서 조금씩 울게되는 게임이 되버린거 같아요. 계속 할 예정!!!!

  •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도트에 이끌려서 바로 구매했었던 게임이에용, 최근에 정출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두근두근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타 생활게임들과 같이 노가다성이 일부 존재하지만 그런거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즐길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게임이라 생각해요.마녀가 됐다 생각하고 맵을 돌아다니고 귀여운 생물들을 보고있으면 정말 힐링이 되더라구용. 또 워낙 요새 자동화에 빠른 조작감의 게임들이 많다보니 초반에는 묘한 아날로그 적인 조작감에 불편감이 느껴졌지만 금방 적응되고 이것 또한 게임시대,스타일에 맞는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정출까지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개발해주신것만으로도 넘 감사드려요.이런류의 힐링게임이 국내게임 이라는점만으로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정출하고 나서도 업뎃 많이해주세용~~화이팅~~

  • 아기자기한 도트, 귀엽운 캐릭터들, 잔잔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힐링이 제대로 되네요. 너무너무 재밌게 플레이했고 정식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Really, it's finally being officially released? I thought it would never come out after all these years, but it's finally here! I'm so excited!

  • 기나긴 얼엑을 마치고 정발한 힐링게임 귀여운 도트그래픽, 걸맞는 사운드 및 브금 도파민이 판치는 요즘 시국에 유유자적 슬로우라이프 즐기는 기분 힐링게임 그 자체라서 때리고 부수는 도파민에 절여진 분들은 다소 지루해할 듯 하니 혼자 아기자기한 마을 속에서 편안하고 마음 따뜻한 기분 내고 싶으신 분들에게만 추천 드립니다 --------------------------------------------------------------------------------- 게임 볼륨이 뭔가 이상함 분명 15시간을 달렸는데 이제서야 1장이 끝나가는 느낌에 새로운 컨텐츠들, 맵 확장, 추가되는 매커니즘 등 볼륨이 점점 커지고있음 엔딩보고 수집요소 챙기고 하우징까지 끝내려면 앞으로 몇시간을 더 박아야 될지 감이 안잡힘 실크송으로 입은 내상 여기서 제대로 힐링중 --------------------------------------------------------------------------------- 30시간 후기 2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한 게임으로 피시방 계산법에 맞춰 20시간하면 충분히 그 값 하는 게임이다 생각하는 나로서는 이미 명겜 반열에 오름 플레이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엔딩은 아직 멀은 듯 하고 지금까지 플레이 해보며 느낀 건 업적채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할 듯 싶다

  • 잠깐 해봤는데 할만하네요 사실 얼리 출시하자마자 했었는데 당시 도감작까지 완료하고 쉬었었습니다 하지만 업뎃하면서 세이브파일이 초기화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나아가고 있는 부분이니 감안하였었고 다시 진행하였는데 버그로 인해 세이브파일이 또 날라갔어요. 두번의 세이브 파일이 날라갔고... 다시 구름계곡 도감작까지 완료해두고 정식오픈을 기다렸는데 도전과제가... 안되더라구요... 개선한다고는 하지만 안될수도 있다고 하니 그부분이 아쉽네요. 얼리때보다 도감작이 쉬워졌고는 하지만 도저히 세번 다시는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패치때마다 베타버전도 진행했었는데 엔딩까지 보고나니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부디 다들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 "나는 호그와트 레거시보다 숲속의 작은 마녀가 더 재밌다" 깔끔한 UI/UX, 편안한 브금, 귀여운 캐릭터에 안경까지 씌워주는 개발진님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영혼을 넣어서 만든 느낌이 강하고, 잠깐 해봤지만 몰입도가 남다릅니다.

  • 힐링게임류인데, 지역이 계속 추가돼서 탐험할 맛이 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게 이어져서 몰입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야 하는 재미가 있어서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는 맛이 있네요.

  • 힐링게임.. 노가다는 좀 힘들지만 마을 사람들 아기자기하고 너무 좋아요.. 주변 사람한테도 해보라고 꼬시는중ㅎ

  • 게임은 괜찮은 것 같은데 맵 이동할때마다 로딩이 엄청 긴 건 아니지만 계속 돌아다녀야 하는 입장에서 번거로운 수준이고 대화 넘기는게 좀 느리다고 해야하나 답답함 다른 것보다 맵 넘어갈 때 나오는 검은화면 길이 최대한 빨리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음

  • 귀엽고 재밌음 근데 재배 시스템 이라던가 아직은 없는건지 아직 내가 못 연건지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좀 더 편이성이 필요한것 같음

  • 재미있었음 충분히 괜찮은 분량 귀여운 분위기 그림체 등등 상당히 재미있게 잘 한거 같음 다른분들은 버그때문에 못하겠다 막혔다 말이 좀 있던거같은데 나는 진행하면서 딱 한번 아침 되는 순간 일시정지했다가 안풀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버그걸려본게 없었음 더구나 매일매일 핫픽스 중이니 그부분은 빠르게 개선될것임 다소 레벨 디자인에 문제가 있어 반복작업 싫어하시는 분들은 하기 힘들것같음 랜덤적인 부분을 유저들이 조절하게 할수있는 기능이 있었다면 (마녀니까 뭔가 만들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걸 제한해서 좀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늘려둔거 같음 실제로 약 90시간중에 30시간 정도를 랜덤요소 때문에 늘어졌으니 이때 살짝 포기할뻔하기도 함 뭐 결과적으로는 꾀나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 된거같음 참고로 게임 자체는 어드벤처에 가까운 편이라 굳이 소재에 목숨걸지 말고 스토리를 밀어서 최종 테크를 빨리 보는게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도 좋음 단점이라면 탐험중 나오는 "보물상자"에 전혀 "보물" 이 들어있지 않기도 하고 찾았을때의 성취감이 전혀 없어서 이부분은 좀 많이 아쉬움 나중에 가서는 발견해도 열지도 않았음.. 도감이라는 시스템에 일단은 신경끄고 스토리를 말끔히 진행하는걸 추천 그리고 나서 한두가지 도감등록 해보다가 취향에 맞다면 도감컴플리트를 노리고 아니면 스토리로 완결보는걸 추천함 (도전과제 하고싶으신분들은... 뭐 화이팅)

  • 플탐 50시간 정도 채우면 엔딩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도감, 퀘스트로 살짝 즐기면서 했더니 55시간만에 엔딩 봤습니다. 게임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 6시간 넘어가니까..) 렉이 걸리는 게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네요! 오래 하신다면, 한번씩 껐다 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먼저, 도트 디자인인 점이 너무 좋았고(과거 바람의나라, 트릭스터 등 귀여웠던 RPG 게임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잔잔한 브금에 귀여운 고양이, 등장인물들도 모두 귀여워서, 정말이지 힐링 게임이었습니다. 맵도 너무 예뻤고요. 특히, 별고래 처음 보는 씬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다만 별자리 동굴이 너무 예뻣던지라, 빨리 진행하고자 새벽까지 강행한 탓에, 피곤에 쩔어 한눈 판 사이 고래가 첨벙 뛰어들어서 제대로 못 본 게 한입니다..) 자꾸 퀘스트를 깨는 거에 조금씩 집착하게 되면서 잔잔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힐링 게임이라는 걸 다시 떠올리면서 차분히 잘 진행했네요. 마지막 엔딩은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 예뻤고, 정말 끝이라는 게 아쉽더라구요. 이제 남은 서브 퀘스트들을 하고, 집꾸미기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러 나서야 겠습니다.

  • 이 게임에 물고기 도감작이나 캐릭터들 호감작 하는 거 있는데 뭔가 떠올리기 싶지 않는 기억중에 무같이 생긴거 찾아다니던지 섬을 탐험해서 뭔 마음을 얻는 그런 게임이 생각나는데 이거는 그래도 MMORPG이고 메인콘텐츠가 계속 진행중이기에 호감작이나 수집형콘텐츠는 시간날 때 하는거라지만 숲속의 작은 마녀는 스토리 엔딩까지 본 시점에서 도감작을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함 난이도는 낮은 편이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임 단점이라면 도트게임인데 너무 게임이 렉이걸림 아직 최적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듯함 내 컴퓨터 사양으로 비행기에서 낙하산피고 내려와서 총줍고 데스매치 하는 게임도 이정도로 걸리지는 않음

  • 너무 재밌고 힐링돼요 아르덴 사이드 스토리가 제일 취향이어서 할 때 울었어요... 전투 시스템이 없어서 더 좋았고 누군가를 해치거나 죽여서 얻는 템이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게임 많이 내세요! 아쉬운 점은 배경음악인데 음악이 좀 빈약한 것만 보충되면 완벽할 것 같아요

  • 귀엽고 중독성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는 마성의 게임

  • 무난하게 재밌게 하기는 했는데 진행을 막는 버그가 가끔 존재하는게 하루마다 자동저장되는 시스템이랑 겹쳐서 막히면 껏다키고 아침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게 쉽지가 않긴함 그리고 암만 노트북이라지만 5080인데 도트게임에서 컷신이라던지 빠른 속도로 이동시 프레임드랍이 자주 일어나는거 때문에 몰입을 좀 깸 이 게임 하면서 딱 두번 정도 스토리 진행에 불친절한 퀘스트 설명이 있었고 대화가 자꾸 쓸데없는 길로 새서 뭔 얘기하는지 확실하게 모르겠다 + 시간끌리는 느낌이다 중간에 한번 시청에서 무슨 "저희 담당이 아녀서 다른데로 연결시켜드릴게요" 무한반복하는 거도 있고... 좀 더 있지만 여기까지로 줄이고 이런거 때문에 게임할때 한번씩 몰입을 크게 깬다. 뭐 힐링하면서 느긋하게 하긴 좋은게임이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좀 속 터지게 하는 요소가 있어서 이걸 비추를 줘야하냐 말아야하냐... 추천은 주지만 이게 사람들 속을 썩히면서 기다리게 만들고 나올만한 퀄리티였냐라고 하면 기대치에 매우 떨어져있다 라고 말할란다 p.s. 아 맞다 근데 엔딩을 보여줬으면 엔딩후 컨텐츠로 이어지게 할만한 대사정도는 남겨놔야 하지 않았나?

  • 엔딩 봄. 무난하고 모나지 않은 rpg. 할만함 노가다 퍼즐 약간 맛보기 수준으로 있음 최적화에 문제가 있는지 보기보다 seam 사이 로딩이 길고 장기간 실행시 렉 발생 있음

  • 그래픽도 좋고 재미도 있는데 조작이 키보드로만 되는게 좀 아쉬움. Z가 확인버튼이란건 지금껏 해봤던 게임에선 처음이라 슬쩍보고 넘어가는 나같은 사람은 초반에 키설정때 좀 당황스러울수도? 그리고 튜토리얼때 설명창 그림이 영어로 되어있어서 아쉬웠어요. 설명그림에 있는 ui도 한국어(정확히는 플레이하는 국가언어)로 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중간중간 버그들이 있어서 맵도 막 뚫고다니고 그러는게 아쉽긴한데 대체적으로 재밌고 시간도 잘가요!

  • 게임은 참 괜찮은것 같은데 컴이 터질것같아요... 아무리 게이밍노트북이라고는 해도 4800H 2060Mobile 16RAM이면 권장사양 이상인데..

  • 도감도 채우고 천천히 엔딩 밀었습니다. 쉬엄쉬엄 하니 재밋었습니다. 처음에는 도구가 너무 없고 장비가 구려서 하나하나 만들기 힘들었는데 나중가서 업데이트 하니까 물약, 사탕 만들기 쉽더라구요 난이도 조절 괜찮은듯

  • 재밌음 뭔가 퀘스트가 많고 물약 잘 못하면 그냥 써지는게 아까움 공략 안보고 하면 어렵긴한데 스듀처럼 시간에 따라 변하는건 없어보여서 리세는 안함

  • 렉 걸릴때가 종종 있지만 전체적으로 스타듀벨리 같은 힐링 게임입니다. 힐링 장르를 좋아하시거나 도감작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 초반에 조작이 조금 불편한가 싶긴 한데.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할만함 귀엽고 나름 스토리도 재밌고 주민들도 매력있음

  • 도전과제 진짜 악랄하다 하기는 쉬운데 반복노동이 장난아님 2개 만들면 점수도 2배로 해주던가 힐링은 됐지만 도전과제 때문에 아쉽다

  • 장점 1. 귀여운 도트 2. 생각보다 많은 컨텐츠와 게임 볼륨 3. 힐링 & 도감 및 수집 재미 단점 1. 편의성 ㅈ박음(인벤 너무 작음, 즙이나 재료들 상자안에 넣어두면 포션만들때 연동안되는거 개별로) 2. 마우스 왜 없음? 키보드로만 진행할수있어도 마우스도 제공해야지, 마우스 아예 제공안해서 ㅈㄴ불편함 3. 긴 얼엑치고 많은 찐빠, BGM이 중간중간 비어있고, 다리에서 낚시하는데 낚시대와 줄이 다리를 뚫거나 하는 찐빠있음. 4. ★★★★★★ 프레임 드랍 씨발아 ★★★★★★★★★★ 몬헌와일즈도 돌리는 컴퓨터로 도트게임 프레임드랍은 ㅅㅂ 장난함? 재밌다

  • 창고에있는 아이템을 굳이 안꺼내도 제작할때 사용될수있음 좋을거같아요... 편의성이 부족한느낌입니다 그외엔 노가다좋아하고 느긋하고 느린게임 좋아하시는분들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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