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In the war strategy round, you need to manage the economy of your territory and develop your military strength.
In battle, you need to decide carefully when to send your troops out, otherwise you are likely to be attacked from behind and take advantage of the enemy.
You also need to time the use of your general's skills so that you can destroy the enemy quickly.
After capturing a local territory, you will not only gain more economic benefits, but you will also be able to capture enemy generals for your own use.
Of course, some of the most powerful generals will not be so easily loyal to you and you will need to torture their will in order to make them loyal to you.
Generals also need to be upgraded to become more powerful, and the game's adventure feature can help you do this, with every adventure choice being crucial.
Soldier levels are very important if you want to win against the weak, and the game's training function allows you to make your soldiers stronger than your opponent.
Don't think you'll win if you're bogged down, your enemies will keep attacking you and attacking is the best defence.
There are four ancient kingdoms waiting to be conquered! Come on L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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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과 구속 조교를 좋아한다면 추천 蛮族レジェンド (오랑캐 레전드) 시뮬레이션 헨타이 야겜을 즐긴다면 추천할 수 있는 게임. 전쟁을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작품이다. 강력한 군대를 완성하여 이끌고 타국의 군대를 쓰러뜨린 후 타국의 전처녀를 잡아 능욕할 수 있다. 소재 자체는 좋았는데 중국에서 만든 게임이라... 여러 가지 미묘한 점이 엿보인다. 길동님이 말하고자 한 부분이 무엇인지 게임을 할수록 와닿았달까.. 돈벌이는 출진하여 적을 처치, 약탈하는 수단으로 벌 수 있다. 약탈은 인구가 적을 시 벌이가 많이 힘든데, 인구가 늘어나면 한 번의 약탈로 엄청나게 벌 수 있다. 모험을 하는 선택지에 따라 다르지만, 초반에 출전하는 걸 추천한다. 병사를 모으는 것은 징병이나 모험에서의 선택사항인데, 징병은 병사의 레벨에 따라 요구 금액이 변동된다. 모험에서는 룰렛 이후의 선택사항에서 병사의 증감, 병사의 레벨 증감, 금전의 증감, 아이템 획득, 경험치의 증감이 고정으로 이루어진다. 대충 나름의 노하우가 완성되어서 평가에 적을까 했지만 게임을 하면서 알아내는 과정이 재미로서는 최선이었기에 적지 않겠음. 게임으로 재미가 있느냐면 매우 미묘하다. 숨 가쁘게 할 땐 문제없는데 전장의 변화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필요 전투 횟수는 더럽게 많아서 아무래도 질린다. 남은 무장은 쓰임새가 거의 없다. 이벤트도 적고 전체적으로 부족한 인상.. 확실한 건 전투가 랑그릿사 1 & 2 리메이크보다는 약간 나음. 약간 낫다는 건 칭찬하는 거 아님.. 근데 미장센은 이쪽이 확실히 더 보는 맛 있는 건 사실이라 랑그릿사 리메이크보다는 이 게임 전투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총평 + 취향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 귀여워서 보는 맛은 있는 전처녀들 -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면서 불편 투성이인 게임 설계 (게임의 요령을 알게 된다면 여유로워진다. 그런데 재미로 직결될지는..) - 적은 헨타이 음성 패턴 - 수동 저장의 부재 - 불친절한 튜토리얼 + 준수한 수준의 H씬 - 전략성이 떨어지는 전투 조금씩 아군을 강화하여, 상대를 압도할 때까지 육성한다는 면모로서는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병사의 수준을 올리는 것이 최우선이기에 리플레이 가치가 거의 없는 단조로운 게임이다. 자동 저장만이 있기에 패배를 직감했다면 재시작하는 게 이롭다. 여러 가지 시도한 게 많이 보이지만 어설프고 미묘한 부분이 상당히 보인다. 스마트폰 게임이었다면 아쉬운 점은 다 커버가 되었을 게임. 필자는 이 게임을 할인 적용 시 적극 추천한다. [code] 평점: ***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