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 All Monsters

몬스터 먹여살리기는 귀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인 퍼즐 게임입니다. "배달 직원 팀을 도와 작은 괴물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배달하는 모험에 떠나세요! 모든 괴물에게 도시락이 배달되도록 각 직원의 최적 경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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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괴물들은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하루 종일 특정 장소에서 플레이어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거든요. 게다가 어떤 괴물들은 도시락을 잊지 않고 가져올 정도로 정신머리를 잘 챙기지도 못했습니다. 저런!"

이제 여러분이 그들의 구원자가 될 때입니다! 몬스터 식품 배달 서비스 회사의 경영자로서 세 명의 직원들을 떠다니는 섬을 방문시켜 맛있는 음식을 배달하는 퀘스트를 진행시켜야 합니다.

몬스터 먹여살리기는 약간의 난관을 풀어헤쳐나가야 하는 라인 퍼즐입니다: 그리드를 모두 활용하는 게 아니라,
음식을 모든 괴물에게 배달할 최적의 경로를 찾아야 합니다. 문제를 내는 괴물 옆까지 드래그를 해서 길을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한 번에 성공할 수 있다면요.
시간 압박은 없으니 최적의 경로를 위해 충분히 길게 생각해 보세요. 어때요. 참 쉽지요?"

주요 특징

  • 손수 제작한 맵 레벨
    제작자가 손수 제작한 200개의 레벨이 여러분의 두뇌를 자극할 거예요
  • 간단한 조작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버튼만 클릭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초보자에서부터 퍼즐 맞추기의 달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요
  • 귀여운 괴물들
    처음에는 조금 화난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몬스터들은 단지 배가 조금 고플 뿐이니까요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4,0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스페인어 - 중남미, 아랍어, 핀란드어, 튀르키예어
https://duandigames.com/contac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한붓그리기 형태에 경로 제약을 둔 작은 퍼즐의 모음입니다.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콘셉트도 몬스터에게 먹이를 주고 돌본다는 설정이라 귀염성이 있습니다. 거의 두 달 동안 짬짬이 플레이 해 왔는데 조금씩 플레이하기에도 지루한 감이 있고 켜면 수면제급으로 잠이 와서 길게 하긴 힘들었습니다. 결국 끝을 못 보고 삭제하며 남기는 코멘트여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다고 말할 순 없네요. 이렇게 느낀 데에는 난이도가 굉장히 쉽고 한 판의 규모가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어떤 스타일의 게임인지 대략 알고 시작했음에도 생각보다 더 늘어지더라고요. 게임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제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릴랙싱 퍼즐을 좋아하는 분 중에서도 반복적인 플레이에 내성이 강한 분에 한해 추천합니다.

  • Yeah! AHA! 귀엽고 힐링되는 한붓그리기 퍼즐게임

  • 캐릭터 별 특성을 고려하며 최적의 경로를 찾는 퍼즐 게임. 개발사의 이전 게임(고양이, 강아지 퍼즐)은 큰 기믹 추가 없이 양만 많은 고봉밥 퍼즐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작은 챕터를 넘어갈 때 마다 독특한 기믹들이 추가되어 훨씬 즐길만한 퍼즐 게임이 됐습니다. 천천히 즐기기 좋은 게임.

  • 시간이 애매할 때 한두판씩 하기 좋은 퍼즐 게임. 게임 방식 자체가 독특한건 없지만, 새로운 지역으로 갈수록 새로운 기믹히 해제되면서 기믹들 끼리의 시너지가 나름 괜찮다. 다만 퍼즐의 무결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건지 화면에 보이는 모든 오브젝트를 거치지 않고도 클리어 가능한 곳이 종종 나온다. 또한 난이도 곡선이 완만하지 않고 중반이든 후반이든 쉬운 스테이지와 어려운 스테이지가 섞여서 나온다.

  • 귀여운 캐릭터들의 논리 퍼즐. 총 200레벨. 맵에 캐릭터를 배치하고 몬스터와 접촉하는 이동 경로를 설정해 먹이를 줍니다. 캐릭터는 최종적으로 3명이 되며 이동거리와 줄 수 있는 먹이의 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시행착오로 도전할 만하지만, 나중 갈수록 아이템, 지형효과 등이 추가되어 골치가 아파지죠. 그러나 가이드엔 답안지가 있답니다.

  • 멜로니카 눈에 별 있는거 보고 샀음

  • 몬스터에게 먹이 주는 퍼즐 게임 입니다. 캐릭터 3명당 한 번에 줄 수 있는 먹이 수랑 이동 횟수가 제한 되어 있어요. 시작지점과 장애물, 몬스터의 위치, 몬스터 종류 별로 먹는 먹이 수가 스테이지마다 달라져서, 캐릭터를 어떻게 배치하고 경로를 어떻게 짤지를 생각하는 퍼즐 입니다. 생각보다 어렵고 재밌어요. 그래픽도 엄청 귀엽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 요리조리 해보다보면 언젠간 깬다. 귀여운 게임성과 어렵지 않은 퍼즐을 즐기기 딱 좋다.

  • 모든 게 귀여운 퍼즐 게임으로 가족과 즐기기 상당히 좋습니다. 귀엽다고 쉽게 보면 좌절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머리 쓰기에 좋습니다. 한글화도 잘 되어 있습니다.

  • 생각보다 분량도 많고 재밌습니다.

  • 음식이 맛있고 몬스터가 귀여워요.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2일차] 지역을 이동하면서 몬스터들에게 먹이를 주는 게임입니다. 총 3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마다 이동력과 줄 수 있는 먹이의 수량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죠. 캐릭터를 배치할 수 있는 생성기와 몬스터의 위치를 고려하여 적절한 캐릭터를 선택하고 소환 및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동 중에 몬스터와 마주칠때마다 먹이를 주며 모든 몬스터가 원하는 수량의 먹이를 받으면 레벨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먹이를 주면 우중충하던 몬스터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바뀌는게 나름 귀엽죠. 성공적으로 레벨을 마치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힌트를 사용하면 원하는 캐릭터의 배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죠. 클리어를 위한 경로나 그런건 알려주지 않기에 배치 위치만 파악하고 머리아프게 경로를 그려내야하는... 참고로, 요구하는 수 이상으로 먹이를 주어도 문제 없습니다. 먹이를 주다보면 몬스터들의 사진을 찍어서 컬렉션에 추가할 수 있고 섬의 마지막 레벨에 거대한 몬스터에게 대량의 먹이를 주어야하기도 합니다. 섬의 모든 레벨을 완료하면 다음 레벨로 이동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서 특수한 요소들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추가 이동을 소모하는 진흙이나 식량을 줄이는 곰팡이, 이동이 가능한 포탈, 줄기를 따라가면 이동력을 소모하지 않지만 거슬러 올라가면 이동력을 추가로 소모하는 강 등이 등장합니다. 아이템도 언락되어 특정 캐릭터에게 배치해 효과를 활성화할 수도 있죠. 이동력을 높혀주는 당근, 먹이를 늘려주는 주먹밥, 음식을 던지는 후라이팬. 단, 레벨에 따라서 아이템이 없거나 일부만 주어지기도 하는 등 일부 제한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 -힌트가 배치 위치만 안내해주고 경로 등은 알려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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