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원했던 조합입니다! 두 가지 생존의 세계가 하나로 합쳐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좀비 대재앙의 한복판에서 확인해 보세요! 그렇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적절한 장비도 없이 뛰어드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료 러스트 DLC를 받으면 무자비한 세상의 위험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될 독특한 아이템 모음이 지급됩니다.

목숨이 위태로워지면,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뭐든 보이는 대로 잡아 들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무거운 판금 의상은 확실히 대유행이 된 듯한데, 주위 모두에게 자신이 얼마나 창의적인 사람인지 제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재활용 식칼로 좀비나 강도가 채소라도 되는 양 마구 썰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간단 알림: 그렇다고 좀비를 먹지는 마세요! 강도도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싸우는 방식을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맞춤형 기관단총이나 녹슨 돌격소총으로 적을 쏘세요. 색다른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최신식 무기입니다. 생존자 키트에 담긴 마지막 내용물은 새로운 버기인 녹슨 차인데, 이는 기계공학 기술로 일궈낸 최고의 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한 번이라도 의심했던 사람들을 머쓱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교훈도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될 겁니다. 종말 후의 황야 한복판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도요.

번들 구성:

• 무거운 판금 의상
  
• 버기 스킨 - 녹슨 차
  
• 짧은 도끼 - 재활용 식칼
  
• SMG -맞춤형 기관단총
  
• 돌격소총 - 녹슨 돌격소총

Please note, buggy paint job requires Dying Light: The Following expansion 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