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aris Tactics

바나리스 택틱스(Vanaris Tactics)는 점령당한 모국으로부터 도망치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단편 스토리 택티컬 RPG입니다. 바나리스의 외곽에서 자유를 찾아다니는 난민들을 따라가면서, 형제들을 규합하고 대담한 전술을 사용하여 압제자들로부터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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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바나리스 택틱스(Vanaris Tactics)는 점령당한 모국으로부터 도망치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단편 스토리 택티컬 RPG입니다. 바나리스의 외곽에서 자유를 찾아다니는 난민들을 따라가면서, 형제들을 규합하고 대담한 전술을 사용하여 압제자들로부터 도망치세요.


  • 전술과 판타지가 풍부하게 섞인 RPG인 바나리스 택틱스는 턴제 전술 게임들의 황금기에서 영향을 받아, 직관적인 턴제 전투를 보여줍니다.
  • 동선을 전략적으로 계획하여 적들을 공격하되, 반격에 주의하세요.
  • 전투에선 모든 방향이 중요해질 수 있으니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적들을 공격하세요.
  • 다양한 기술과 상태 효과를 활용하여 아군을 돕고 적군을 무력화시키세요.





바나리스 택틱스는 바나리스의 외곽에서 자유를 위해 싸우는 모르가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녀는 오빠 나이젤, 조카 아드리앙과 함께 다니면서 집이라고 여겼던 모국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바나리스의 광대한 영토를 탐험하고, 평화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압제자들로부터 도망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 바나리스 택틱스는 사상 최고의 판타지 택티컬 RPG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턴제 유닛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 각각 고유의 강점과 기술 및 배경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들을 모아보세요.
  • 새로운 능력과 다양한 선택지를 획득하여 새로운 도전들을 극복하세요.
  • 각 유닛마다 무기와 장신구를 다양하게 장착시키고 철저하게 바뀌는 플레이스타일을 확하세요.
  • 바나리스의 영토를 탐험하며 강력한 보물들과 수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하세요. 하지만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방심하지 마세요.
  • 15가지의 독특한 스토리를 지닌 조우 이벤트와 수제작한 인게임 컷신, 부가적인 전투 및 보스전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4,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ogeproduction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바나리스 택틱스는 전략rpg장르의 게임으로 점령당한 모국으로부터 도망치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단편 스토리 게임이다. 스토리는 난민들끼리 서로 이동하면서 동료들을 만나고, 반란군이 되어 평화를 되찾으러간다는 이야기다. 게임의 볼륨이 상당히 짧기 때문에 간단히 즐기기에는 괜찮은 게임이긴 하나, 볼륨이 작은만큼 아쉬운 점도 많은 게임이었다. 특히 방어구 장비가 게임내에 없기 때문에 성장을 해도 방어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한대 맞을 때마다, 딜은 강해지는게 느껴지는게 체력은 많아져도 물몸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스토리를 따라서 게임을 진행하면되므로 간단한 게임을 찾는다면 괜찮겠지만, 전략적인 요소는 글쎄... 다른 전략게임보다 깊이가 많이 얕기 떄문에 제대로된 전략게임을 찾는다면 비추하는 바이다.

  • 택틱스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권할만합니다만, 플레이 시간이 3-4 시간 정도로 너무 짦아서 추천하기 애매하네요. 만원은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듭니다. 세일할 때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 -가격에 걸맞는 짧은 볼륨- 아군 턴속도를 올려주는 스킬을 '서투름'으로 표기하는 등 이상한 오역도 있지만 전체적인 한글화 퀄리티는 제법 좋습니다. 다만 플레이어블 캐릭이 최대 다섯에 맵 크기도 작고 적도 소수여서 전략적으로 기민하게 플레이 할 필요가 없는건 많~이 아쉽네요. 특히 후반지역인거 같은데 우리 파티가 5명인데 적이 6명뿐이 없음 이건 뭐 ㅋㅋ 택틱스 오우거 출시 전 택티컬 RPG게임 맛보기도 안됐네요 쳇!!!

  • 이 게임은 단 한단어로 정리 할수 있습니다. -불합리함 99% 명중율도 빗나감이 뜨고 좁은 맵에 아군을 몰아 넣고 적들은 광역마법과 원거리로 무장하고 나오며 단한번의 실수 아니.. 실수가 없다 하여도 절대 클리어 할수 없을 정도의 맵 난이도 똑같은 장비와 비슷한 능력치지만 적과 아군의 2배 차이나는 공격력 방어구가 존재 하지 않고 회피율만 의존하므로 개발자에 의한 장난이 가능해서 납득할수 없는 경우가 셀수도 없이 나오고 필연적으로 렙업 노가다를 강요하지만 렙업 노가다 조차 위의 단점들이 겹쳐 고통의 연속 전투의 단조로움은 단점측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도 하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팁을 드리자면 초반 3명중에 남자는 쓰레기입니다. 데미지 100 업적 빼고는 쓸데가 없고 늙은 여자와 어린 남자 후반에 동료가 되는 마녀와 네크로멘서 여자 그리고 성기사가 최적의 파티입니다. 아이템은 네크로멘서가 가지고 오는 신발을 늙은 여자에게 주고 네크로멘서는 가방으로 소모템 4개 장착시키고 나머지 3명은 속도 올려주는 템 장비시키면 됩니다. 시작하면 늙은 여자가 무조건 첫번째로 움직이는데 서투름 이라는 속도 올려주는 스킬 본인에거 쓰고 마녀는 파티에서 서투름 계속 쓰면 초반여자 혼자 적 1번 움직일떄 2.5번 정도 움직일수 있어서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마녀로 지진만 쓰고 마나 떨어지면 크로멘서에 가방 장착한 소모템 4개로 마나 채우면서 성기사로 힐하면 매우 쉽니다. 지진이 본인은 데미지 안들어오기 때문에 마지막 보스 빼고는 간단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오늘 속도 2배가 생겨서 플레이 타임은 5시간 정도 되는거 같고 전략성이나 srpg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짧은 스토리게임 이라고 하시면 그나마 볼만하고 한글화이기 때문에 이정도 가격이면 대충 적절한거 같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 할거 존나없네 하면 함 해보고 아니면 스킵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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