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사악한 적과 짜릿한 보스전이 있는 판타지 스토리에서 숨은 미스터리가 가득한 어둠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익히고 두 자매의 이중 능력을 활용하며 둘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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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와 클레이모어를 적당히 버무린 캐릭 감성에 데빌 메이 크라이식 스타일을 넣은 액션 게임 할만은 한거 같은데 몇가지 단점을 꼽자면 너무 제한적인 시점 전환이 너무 불편하고 락온 시스템도 애매해서 불편함이 가중된다. (버그인진 모르겠지만 보스전에서 보스가 락온이 안됨) 데메크식 잡스러운 키설정도 손이 많이 가는편인데 전투중에 영역을 번갈아가면서 바꿔주는 방식에다가 과열도 신경 써야해서 플레이가 너무 번거롭다. 어렵다기보다 너무 귀찮고 짜증스러워서 전투가 하기 싫어지는 게임은 이게 처음인듯 과거의 향수를 되살려주는건 좋은데 단점까지 그대로 다가져올 필요는 없었지 않나 싶은 게임 다른사람에게는 50%이상 할인하기 전엔 추천하기 힘들어 보인다.
스토리가 좋고 액션게임인데 문제는 후반을 갈수록 전투가 너무 힘들고 카메라 시점이 화나요 사더라도 할인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세요
와 잘만든거 맞음. 잘만든거 맞는데 와 후반지역 진짜 어렵다.. 정예몹이 많이 나오는데 해당몹에 맞는 무기 바꿔가며 잘써야함. 점프공격 같은경우 한번에 그치지 않고 점프 평평평 회피 평평평 내려오며 다시 평평평 이런식으로 공중 한번뛰면 9번 공격할수 있는데 지상몹들 훼방안받고 공중몹 처리하기 좋은콤보를 잘 써먹어야됨. 결국 몇몇콤보를통해 빠르게 결속을 쌓고 시너지를 쓰는게 관건임. 워낙 후반이 악랄해서 안좋게 평가한사람들도 많은듯. 결론적으로 난 이게임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연출도 좋고 전투 시스템도 괜찬은데 전투아레나가 너무 부조리하옵니다...... 몹조합이 뒤로 갈수록 괴랄맞음....... 슈아 다 깍았으면 깍은채로 두면 안됍니까 이 미친쉐끼들 너무 날뜀...... 아니 제작자놈들은 어떻게든 플레이어 잡으려고 몹조합을 맞추나 아레나도 적은데 몹은 졸래 많고 연계기는 미친듯이 들어오고 슈벌롬들아 뒤지게 힘들다 존나 이럴꺼면 덱빌딩 게임을 만들어 슈벌롬들아 이니시에이트 17챕터 도전미션+바로 다음 아레나에서 나가떨어졌습니다 쉬어따 하든지 해야지 미친놈의 제작자놈들................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싶은 재밌는 액션게임입니다. 만화 클레이모어의 설정과 유사하고, 클레이모어가 게임으로 나왔으면 이런 느낌이었지 않을까 싶어요. -전투 : 기사 난이도 기준 미션3부턴 꽤 어려워지고 손도 꽤 바빠지고 타격감이 너무 좋습니다. 피격 당하지 않고 콤보를 이어갈시, 시너지라는 궁극기가 발동하는데 이거 때문에 더 멋있게 플레이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트: 다크판타지 그 자체. 배경의 아트가 너무 훌륭함. 제한된 카메라가 오히려 개발자의 의도대로 화면을 잡아주는 느낌. 배경에 많이 공을 들인 거 같아요. -카메라: 많이 호불호가 갈리는 걸로 알고있고, 메타에서도 카메라 때문에 점수가 많이 깎였는데 원래 이런 게임이다하고 적응만 하시면 오히려 길찾기도 쉽고 화면 감상하기도 괜찮습니다. 전투시엔 프리카메라로 카메라 전환 가능하니까 그냥 이 게임만의 특징이다하고 그런갑다하고 있습니다. -볼륨: 데모판보고 스테이지가 짧지않을까 걱정을 좀 했는데, 데모판은 13분만에 보스전까지 주파 가능하다면 미션2 기준, 했던거 한번 더 해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데메크처럼 상위난이도도 두개이상 더 있고, 무기도 5개 더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회차 파고들기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총평: 저는 분위기나 아트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전투또한 너무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출나게 쩌는 aaa급 게임은 아니지만 적어도 a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몇 안 되는 후속작 보고싶은 게임입니다. 사실 게임을 무작정 추천하기에는 단점이 좀 많긴합니다. 특히 섣불리 추천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게임의 재미요소의 60%가 후반 30%에 집중되어있는 느낌이라 좀 안타깝네요. 카메라: 이건 개성 떠나서 그냥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중간에 자유 시점인 장소가 있는데 그 전투가 5배는 더 재밌고 편했습니다. 이게 그냥 게임의 재미를 어느정도 깎아먹은거 같아서 매우 슬프네요. 길찾기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투: 이건 카메라 문제와 조금 결합되는 부분인데, 패드 조작으로 추격하기 너무 힘든 몹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 몹들이 여러마리 나오면 정신없어 죽겠더군요. 기본적으로 전투자체는 재밌습니다. 배경음악도 잘 어울렸구요. 그레픽: 일단 정말 칭찬하고 싶은건 최적화 입니다. 게임하다가 단 한번도 팅긴적이 없습니다. 분위기 또한 훌륭합니다. 여러 컨셉이나 디자인 부분에서 '클레이모어'라는 만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볼륨: 일단 볼륨이 짧아서 걱정 할 일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드,하드코어 난이도는 이전 난이도를 깨야 선택이 가능하며, 점수 시스템이 있어서, 모든 스킬을 해금하고 점수작을 하면서 파고들기 요소도 풍부합니다. 스토리: 일단 게임 스토리로서 완벽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간접스포가 될거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액션게임의 배경이되는 이야기로서, 주인공의 행보와 엔딩까지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의 자신감과 야심또한 이곳저곳에서 많이 엿보였습니다. 단점이 개선된 상태로 후속작이 나온다면 정말 좋은평가를 들을 것 같습니다.
진짜 시점을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된다;;
무기 별 상성, 적 컨셉에 맞는 색깔 전투, 심심하지 않은 색깔 레벨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액션 퀄리티가 즐거운 게임 카메라 구도는 매우 이상하지만 장점이 훨씬 좋은 게임
그래픽은 볼만함. 난이도는 기사깨기전에는 안열려서 기사로해봤는데 잡몹공격은 맞는게더이상한수준이고 방어는 f누르면 영혼이알아서다막아주는데 내가보고누르는게아니라 친절하게 누르는타이밍을알려준다. 못눌러도 그냥뒤로슥 이동하면 피해져서 사실상의미가없는수준, 원거리도마찬가지로다막아주거나 피하기가가능함, 전투스타일은 빠른거같은데 잡몹잡는게 그냥허수아비패는거같음 뒤에서공격을하는건지 노는건지모르겠음. 그리고 이동시점은 레지던트이블2마냥 카메라는 고정이고 캐릭터가움직이는데 일정범위를이동하면 카메라가바뀜 이동방향이바뀜 난d를꾹누르고있음 이새끼가 지좃대로감 열받음. 맵이동하다보면 몹이있는데 건드리면전투함 포켓몬마냥. 전투시점은 다크소울마냥 할수있음 맵이동할때만그럼. 아 그리고타격감은 내가얘를팬다는건알수있는데 처맞는건 잘모르겠음 그냥피통다는거보고알아야함. 그리고 여동생영혼 흑어공주닮아서 보기싫음 눈깔사이웰케넓음?
장점 : 중간중간 주인공 젖탱이 노출씬 나옴 단점 : 그 외 전부
소울라이크는 아니고 데빌메이크라이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저냥 평범하지만 중간중간 연출은 괜찮습니다. 초반~후반까지 배경도 크게 바뀌지않아 단조롭고 지루하기도 한데 최후반부는 정말 좋았습니다. 대부분유저가 중반을 넘기지못하고 하차할거라 생각하면 정말 아쉽네요. 후속작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카메라고정 스트레스 조건부 몬스터 스트레스
2000년대 초반의 데빌 메이 크라이 1편이 생각나게 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주인공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시야가 제한된 카메라 워킹과 복잡하지는 않지만 꽤나 손이 바쁜 조작, 수많은 적의 물량공세를 견뎌낼 수 있다면 그만한 재미는 확실히 보장함. 문제는 이 게임은 포텐을 후반에 터트리는데 그때까지 가기가 고역이라는 거. 초반에는 기술도 무기도 없어서 극히 단순하게 싸워야 되는데 전투는 띄엄띄엄 나오니 답답하기 그지 없음. 그나마 괜찮은 그래픽(배경 디자인이 어마어마함)과 음악, 스토리(클X이X어 만화가 생각가는 설정이랑 스토리) 덕분에 끝까지 해서 엔딩보게 만듬. 이니시에이트(중간 난이도)로 엔딩 봤는데 더 높은 난이도는 엄두가 안남. 초반도 결코 쉽지 않은데 후반 난이도는 정말로 살벌해서(보스보다는 잡몹 떼거지가 더 힘듬) 고생했음. 액션 게임 좀 해봤다고 처음부터 기사(어려움) 난이도 고르면 많이 힘들 거라고 장담함. 노골적으로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 덕분에 추천 누름. 불편하기 그지 없는 카메라랑 난잡한 조작을 개선해서 후속작 만들면 필구하겠음. 데메크처럼 블러드 팰리스 모드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없어서 아쉬움.
데빌 메이 크라이의 최하위호환. 적을 날리는 콤보를 사용하면 적이 화면 밖으로 날아가서 게임 세계 어딘가에 끼어버려서 스테이지를 클리어 불가. 개발자는 게임 시점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버려야함, 고정시점은 적절하게 쓰인다면 게임의 멋진 연출을 줌, 하지만 고정시점을 남발하면 그건 플레이어에게 주는 제약에 불과함.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망가진 비운의 게임
데메크보다 콤보 넣는 재미가 있는것도 아닌데 몬스터 디자인이 좋은편도 아니다. 이런 게임은 깊게 파봐야 게임의 품질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지만 더 이상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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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에나 먹히던 카메라 고정 무빙 창의적이지 못하고 시간만 끄는 맵 오브젝트 더욱 강해지는 적에 대비해서 계속 약한 주인공 대충 흘러가는 스토리만 봐도 어떻게 끝날지 알거같은 스토리 그리고 여러 유명 게임에서 따온듯한 여러 시스템까지 하나하나 뺄거없이 알차게 별로입니다... 그래도 좀 데메크같은 느낌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문제는 데메크 1~3에서 채용했던 시스템과 불편함을 같이 들고왔는데 재미는 못가져왔으니... 정말 최악은 아니지만 절대 즐거운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빡세고 힘듭니다 리뷰 써본적이 정말 없는 수준인데 이건 정말로 깊게 고민하고 사주세요. 데메크 3~5 / 베요네타 스타일의 게임이라 생각하신다면 바로 돌아가시고 난 그래도 이 병맛 찍어먹어 보겠다 하시면 50%정도는 기본 할인을 박아야 가능성이 보입니다. 자신의 돈을 항상 소중하게 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