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학교생활… 사실은 악마가 운영하는 학교라고?!’ 횡스크롤 슈팅X로그라이트의 조합. 아카데미의 정체를 알아낸 학생들!? 마법 소녀로 변신해 악마들과 맞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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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머리 마법소녀에 홀려서 구매..... 게임성은 또그라이트 치트키를 사용한 탄막게임 그리고 분홍머리가 이쁨 씹덕겜이 이쁘면 된거 아닌가? 싶지만 이쁘면서도 게임성도 훌룡했으면 좋겠는 하지만 분홍머리가 이뻣죠? 겨드랑이도 보여준다
검열이 아쉽다. 단계적으로 벗기는 시스템인데 검열 천장이 낮아서 한계가 있음 ㅠ 게임 기획이 아쉽다. 1. 중보스는 보상을 주고, perk로 추가 보상을 줘야함. perk가 없는 상태면 중보스를 깰 매력이 없다는건 동기부여가 결여됨. 2. 새로고침의 효율이 이러면 누가 새로고침을 하겠나.. 3. 파랑색이 서포트딜인걸 인지하고 봐도 딜이 좀 약함. 4. 클리어에 무기 운빨에 맡긴 게임 시스템도 미묘함. 차라리 "무기 강화" 시스템이 있어서 선택지 중에 하나가 고정으로 무기 강화가 있다던가 했으면 좀 더 납득이 갈것 같음 2000년대 초에 나오던 많은 동인 게임을 떠올리게 하지만..그래도 이런 시도는 정말 좋기때문에 추천함. 한국도 이렇게 마이너한 시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This is hands down one of the most enjoyable shooters I've ever played! It masterfully blends RPG elements with classic shooter gameplay, offering plenty of customization options for characters as the story progresses. The game provides a variety of creative attacks to choose from, keeping the combat fresh and exciting. The characters are endearing—even the enemies—which adds to the game's charm. I also appreciate that it strikes a good balance in difficulty; it's challenging but not overwhelmingly so. By strategically investing in skill points, you can unlock all the CGs and Steam achievements after some time (just look at my play time). If you find it too easy, you always have the option to skip the in-game upgrades. I can confidently recommend this game—it's a blast!
애니메이션만큼은 진심인 회사 게임은 각 스테이지마다 room의 길이가 길어서 할맛이 안난다 에로게지만 호흡이 너무길다 그렇다고 재대로된 에로를 보여주는것도 아니다 room 길이 줄이고 쓸데없는 랜덤방 요소 줄이면 할만해 질듯
그냥 저냥 슈팅 게임인가부다~ 하고 플레이 했는데 왜 재미있지?
슈팅게임 즐겨하지 않으면 엔딩보기 좀 힘듦
플레이x4에서 체험해봤던게 출시됐었군요... 재밌게 잘 즐기다 갑니다.
벗는 줄 모르고 샀는데 보스잡으니까 벗어서 깜짝놀람 게임자체는 1회차정도 깨는건 재밌는 것 같고 세일할 때면 살만한 듯 캐릭터 교체에서 나오는 딜이 꽤 세서 플레이스타일이 좀 고정되는 느낌이 있음
5점 만점에 3점 생각보다 재밌다. 탄막 게임이라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긴 해도 이정도면 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분량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있다. 그리고 굳이 야겜을 할 거라면 꼭 이 겜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예쁜 케릭터들이 등장하는 슈팅게임에 로그라이크 요소가 더해진 게임입니다. 방 타입의 로그라이크에서 전투를 슈팅게임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될 듯하네요. 기본이 짧게짧게 즐기기 좋은 슈팅게임이라서인지 로그라이크 요소랑 잘 어울립니다. 가볍게 한 번씩 플레이하기도 좋구요. 보스 잡으면 갑자기 보스의 누드그림이 나오는 건 야한 걸 기대하고 시작한 게임은 아니라 조금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 플레이는 각자 공격방식이 다른 두 명의 주인공을 교체해 가며 아이템을 얻고 레벨을 올려서 공격방식과 능력을 강화해 보스를 잡아 클리어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중 한 명의 공격이 옵션 설치라서 교체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격방식에 따라선 한 쪽만 계속 사용하는 경우도 생기지만요. 보통 로그라이크에선 보스룸으로 직행할지 맵을 더 돌면서 피격 위험을 무릅쓰고 케릭터 강화를 노릴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 게임은 기본이 슈팅게임이라서인지 케릭터강화에 크게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공격방식이 바뀐다고 공격력이 마냥 강해지는 건 아니라서, 마음에 드는 거 얻은 다음엔 굳이 뱅뱅 돌 필요는 느껴지지 않네요. 돈이 모이면 상점 찾는 정도. 밸런스도 그걸 의식해서인지 케릭터 강화에 이런저런 발동조건을 붙여둔 경우가 많아 애초에 무작정 강해지지는 않도록 해놓았구요. 다만 케릭터 강화폭이 크지 않고 조금만 조작을 실수해도 피격당하는 슈팅게임의 특성상, 이런저런 조합으로 적들을 압도하는 케릭터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없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도 엔딩 한 번 보면 다른 게 없어서, 반복플레이와 블랙리스트의 기본성능강화가 그다지 끌리질 않네요.
새로 고침 효율이 너무 나쁜거랑. 보스에게 한번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해야해서 피곤해요.. 슬더스같은 로그라이트는 죽은 상황이면 나갔다가 다시하면 되는데 이겜은 회피 실패하면 다시 1탄이여서. 피곤합니다. 그런 피곤함을 줄이기 위해서 블랙리스트 기능이 있는거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피곤합니다.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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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인디 슈팅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들과 로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스토리 애니메이션 pv가 잠깐 나오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대충 스토리는 이해가 될 정도. 악마들이 세운 블랙기업에서 끊임없이 야근을 하는 캐릭터들이 마법소녀가 되어 아카데미를 탈출하는 이야기. 게임이 로그라이크다보니, 엔딩이 다시 제자리 복귀... 실제로 마지막 스테이지 이름도 도돌이표... 슈팅게임의 난이도로는 4개로 나뉘어져있고, 세분화가 잘 되어있어서 슈팅게임 입문자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로그라이크적 요소도 있기 때문에 , 게임을 끝내고나면 더욱 더 강해져서, 초보자들도 많은 반복을 통해서 어려운 난이도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CG는 성인게임으로 분류되다보니 수위가 조금은 있다. 섬란카구라보다 사알짝 높은 정도, 아무래도 노출부위가 캐릭터마다 하나씩 있다보니.... 이러한 노출부위는 스트리머모드로 안보이게 할 수도 있다. 노출이미지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스트리머모드로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게임을 해보면 아직 패치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마지막부분에 보면 마법소녀 마스코트인 포포가 새로운 마법소녀를 찾아야한다는 얘기를 한다는 내용도 있고, 패치노트보면 크런치모드란게 개발 중이라고 하니 추가 컨텐츠도 기대된다. 도과 빡겜러가 플레이하기에는 비추하는 편이지만(로그라이크적인 게임특징 때문예)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 것 같다. 무엇보다도 슈팅게임 입문용으로도 괜찮은 게임인 것 같고.. 일러스트들도 귀여우니 추천한다. 참고) 어려움난이도와 블랙난이도, 특히 블랙난이도는 좀 자비없이 어렵더라.. 필자는 슈팅게임을 많이 안해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꽤나 어려웠다.. 그래도 슈팅게임 고인물들은 금방 클리어 할 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