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파티

이 게임은 RPG와 슈팅을 융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입니다.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하여 유니크한 판타지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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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로드 오브 파티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한 소녀와 그 소녀를 도와주는 소꿉친구의 모험을 그린 2D 종스크롤 파티 슈팅 RPG 게임입니다. 여행 중에 만나는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유니크한 판타지 세상을 탐험해 보세요.






회의 시스템


아침에 일어나면 파티원들의 의견에 따라 오늘 무엇을 할지 결정합니다.
의견이 마음에 안 들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파티원은 해당 작전의 참가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파티 슈팅 시스템


여러분은 유닛 하나가 아닌 파티 전체를 조작합니다.
한 명이라도 살아있다면 모험을 계속할 수 있죠.





아군 구출 시스템



모험 중에 잡혀있는 병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구해 주면 그들은 기꺼이 당신을 도와줄 거예요.




아군 합체 시스템


모험 중에 동일한 병사가 3명 이상 합류하면, 합체하여 한 등급 높은 병사가 됩니다.



풀파티 시스템


파티원은 10명까지 합류할 수 있습니다. 10명을 초과하면 제일 약한 병사가 파티를 이탈하여 독자적으로 전투합니다.



필살기 시스템


파티원들은 2등급 이상이 되면 필살기를 사용하며, 필살기는 등급에 따라 3단계로 진화합니다.


주점 시스템


마을에서는 주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으면 경험치 획득은 물론 마을 사람들로부터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술을 너무 많이 마실 경우 경험치가 내려갈 수도 있으니 과음은 금물입니다.




훈련 시스템


훈련을 통해 파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전투에 도움 되는 능력은 물론 아이템 제작, 합성 등 생활에 필요한 훈련도 가능합니다.




대장간 시스템


전투 중에 얻은 재료로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동일한 아이템을 합성해 한 단계 높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팔거나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죠.





등급업 시스템


착용한 장비에 따라 파티원은 더 높은 등급이 될 수 있습니다.
등급이 높아지면 능력치 향상은 물론 필살기 사용도 가능해 집니다.



여관시스템


밤이 되면 여관에서 자거나 야영을 해야 합니다. 여관을 이용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퀘스트를 얻고 장비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여관이 없다면 야영을 해야 합니다. 돈은 들지 않지만 경험치가 약간 감소합니다.





퀘스트 시스템


스토리 진행을 위한 메인 퀘스트, 동료를 얻을 수 있는 동료 영입 퀘스트,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요청을 들어주는 서브 퀘스트가 있습니다. 퀘스트 종류에 따라 승리 목표가 달라집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4,8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he-lord-of-the-parti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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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해보니 스토리는 적당히 즐기고 끝낼 수 있네욤 그 외에 엔드리스 모드라고 있던데 이게 꿀잼이네요 ㅋㅋ 점수 스코어 넘길듯 한데 계속 못넘겨서 이게 점수 올리는 맛이 있네욤

  • 엔드리스모드가 너무 재미있네요! 캐릭터들고 귀엽고 스킬도 쾌감있고 좋아요~ 특히 DLC 히메쿠마 리본 너무 좋아요~~~~~

  • 모바일시장에 도박들 말고 PC도 이런 캐주얼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유혹을 뿌리친 재작진의 노고에 박수 드립니다. 덕분에 제 주말은 찢어져버렸군요 ㅠㅠ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ㅎㅅㅎ

  • DLC 전부 구매하고 하는데, 뭔가 뱀파이어 서바이벌마냥 무념무상으로 계속 하게 된다. 스토리가 뭐 딱히 매력있는것도 아니고, OST가 좋은것도 아닌데 뭔가 그냥 하게 된다. 지금 새벽 3시라 일단은 자야되서 여기서 끊지만, 겉보기와는 다르게 은근한 재미가 있다. 뭐가 뭔지도 알아보기 힘든 탄막게임에 비하면 나름 힐링게임. 캐릭터가 귀여운것도 있긴 하다. 나름 캐릭터가 대사를 치기는 하는데, 뭔가 전문 성우를 썼다기 보다는 개발자가 여친을 급히 불러 대사친 느낌이랄까 ㅋㅋ 100시간 이렇게 한분들에 비해서야 평가하는게 부족하겠지만 어쨋건 보기보단 다르다. 무료 DLC캐릭터도 나쁘지 않다. 바라는점이 있다면 캐릭터가 풀파티가 되었을때 너무 삼각형 모향으로 퍼져서 의도치않게 죽어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진형(?)같은거 설정이 좀 생겨서 뭉치거나 일렬횡대로 싸우거나 하는등의 설정이 생겼으면 한다.

  • 10덕10덕한..모에 요소와 2D여자는 언제나 진리라서 하는데... 풀음성더빙 전부다 만족합니다만... 정말 아쉬운게.. 컨트롤러 성애자인 제 입장에서 너무 인터페이스가 구려요.. 게임자체가 그런거니 어쩌겠냐먄은... 전투인터페이스에서 컨트롤러 조작은 만족하는데, 맵상에서의 컨트롤러 조작은 별로네요... 마우스커서로 친화적인지라.. 맵상에선 마우스가 친화적이고, 전투상에선 키보드 친화적이네요... 다른건 다 모르겠고 여러가지 10덕캐를 써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인거 같습니다. 그냥 깔끔해요. 폰게임을 PC에서 하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하기에 만족합니다. 가격은 만원도 비싼거 같습니다만... 풀더빙인거랑 일러스트들가격이 1만원이고 게임 가격은 5천원인거 같습니다. 여튼 2D여캐는 좋다니깐요. 그냥 아주 단순함... 사자말자 2시간함.. 캐릭터게임은 캐릭터 사는 맛으로 하지요. 풀DLC 지릅니다~ 크레스트 게임들이 왜이리 재밋지... 메탈릭차일드도 엄청나게 재밋게하고... 이 게임도 너무 재밋게 하고 있고. 본계정 삭제해버렷거 메탈릭차일드 재구매할까 망설여짐.. DLC업데이트 됐던데.. 내 취향은 역시 B급 싼마이 게임인듯.. SS급 대작들은 전부다 노잼에 지겹던데.. 이런건 너무너무 재밋음.. 하데스 누가 재밋다고 한건지.. 엄청나게 지루하고 재미없던데.. 사람들이 대작이라고 한 게임들 많이 사놓은 계정 다 지워버림... 대중적인 취향과 내 취향은 완전히 다른 듯.. 사람들이 재밋다고해서 산 거 치고 재밋었던 적이 없음... 격겜이랑 대중적인 IP게임 제외하고 나루토 원피스 건담 이런거는 제외 10덕게임은 언제나 옳음. 나도 좀 또라이인듯... 계정에 불순물 게임들 있는 게 눈엣가시라서 계정 삭제만 2번 해버림.. 게임영구제거 기능은 게임영구제거가 아니라 원하면 언제든지 다시 살릴 수 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계정 삭제해버림.. 그리고 같은 게임 또 삼 ... 나도 미친듯.. 이제 사람들이 재밋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게임들로만 사야지.. 대작게임들 전부다 나한테는 불순물게임;; 마우스랑 게임패드랑 같이 쓸 수 있었으면 좋겠음..

  • 단순함 너무쉬움

  • It's very fun!

  • 재밌게 했고 더빙된것도 좋은데 캐릭터들이 스킬을 쓸때마다 음성이 나와서 빈도를 좀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왜 재밌음?

  • 재밌네용! 월드맵을 돌아다니면서 플레이하는 것두 신선해요

  • 풀보이스 더빙 최고.

  • 그래픽이 존나깨지는데 이거 와이드스크린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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