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전체가 어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다양한 기호 규칙이 탐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징
- 총 49개의 서로 다른 레벨 영역, 각 레벨 영역에는 고유한 변형 또는 새로운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 튜토리얼은 없고, 레벨 자체가 튜토리얼입니다.
-가끔 두뇌 자극제.
Discord:



4500 원
600+
개
2,700,000+
원
i cant under stand what thoes shapes are meaning
게임키고 30초쯤에 크래시남
강추합니다...
멘사회원용 게임
도형 나누기 게임 주어지는 판 위에 선을 그어서 도형을 나누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선을 그어서 동일한 모양으로 2개 또는 3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지만 특정한 기호나 조건이 주어지면 그에 맞춰서 진행하여야하죠. 색상이 각 도형에 들어가도록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특정한 모양으로 이루어져야하는 경우도 있고 동일한 모양으로 2개씩 나누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라면... 그에 대한 안내가 따로 없다는 점. 텍스트라거나 영상이라거나 따로 규칙에 대한 안내가 없고 처음 주어지는 문제를 통해서 규칙들을 익혀야 하죠. 여러번 플레이하면 어느정도 예측이 되지만 그게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것이 나올때마다 갑작스럽게 높은 벽이 두둥하고 등장하는 느낌이 들어 새로운 문제로 진입하는 것에 망설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함. 아쉬운 점 -별다른 안내가 없어서 새로운 문제 진입에 거부감이 생겨남
문제를 풀라고 하면서 답안지만 주는 게임 입니다. 모르는걸 찾아가는 재미가 있긴 한데....몰라서 스트레스 받는게 더 많을지도? 그래도 나름 볼륨도 있고 재밌게 한거 같네요
진짜 재밌게 한 퍼즐 게임 딱 규칙 알아냈을 때 쾌감이 미침 한줄평: 깔끔하다
76561198083930000
단순한 퍼즐 게임이라 생각했지만, 이 게임은 절대로 만만하지 않았다. 개발자는 퍼즐의 규칙을 직접 보여주지 않는다. 미리 주어진 퍼즐을 통해 퍼즐의 규칙을 플레이어 스스로 파악해야 하는 게임이다. 즉, 주어진 퍼즐이 튜토리얼이자 힌트인 셈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자 유일한 단점은 초반부터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이다. 나도 1시간을 채 못채우고 포기해버렸다. 게임의 특성상, 게임에 적응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엄청나게 쉬운 난이도부터 어려운 난이도까지 난이도를 서서히 올려나가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초반부터 난이도가 꽤나 어려워진다. 개발자가 의도헀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이 게임은 The Witness(2016년), Understand(2020년) 와 성격이 비슷하다. 둘 다 플레이어의 학습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 퍼즐의 규칙을 설명하지 않는다. 퍼즐의 규칙을 알아내는건 온전히 플레이어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