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m 이하에서 부스터 없이 흙을 캐면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됨

귀금속(jewelry)과 보석(gem)이 둘 다 보석으로 번역되어 구분할 수 없음. 퀘스트에서 먼저 나온 퀘스트가 귀금속(jewelry) 모으기, 3세트 가져다 주는 퀘스트는 보석(gem) => 이 퀘스트는 11월 1일 패치로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1개씩 가져다 주세요'로 변경되었다. 바로 반영해주는 갓겜

굴착소년 쿵 같은 땅파는 게임 시간죽이기 좋다 개발자분이 실시간으로 버그도 수정해주시고 게임에 애정을 담고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쿵착소년 굴

조작 시스템과 광물을 채광하는 시스템으로 굴착소년 쿵을 기대했지만... 경험적으로 장기적인 목표와 단기적인 경험에서의 위기의 설정이 부족하다고 느꼈읍니다 어렸을 때 하던 굴착소년 쿵의 향기만 살짝 맡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아쉬운 부분만 적게 되는 것 같읍니다 게임을 하는 내내 아래의 두 가지 의문을 지울 수가 없었읍니다 나는 왜 광물을 캐야 하는가? 위기가 있는가? 나는 왜 광물을 캐야 하는가? 게임 내내 퀘스트를 던져주지만 이것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에 있어서 큰 목표가 되지 않는다에 가까웠습니다 광물을 캐서 돈을 벌고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 또한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세지는 것 뿐이지, 경험적으로 다른 느낌을 받지는 못했읍니다 제가 느꼈던 결여된 포인트는 채광하는 데에 있어서 능동적인 조작의 변화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업그레이드를 하면 어떤 능력이 해금된다던지, 장비를 높여가면서 특정 파츠를 붙일 수 있다던지 그런 구조 속에서 어떤 파츠는 퀘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던지 하는 방향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위기가 있는가? 이 게임에서는 올라와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던져줍니다 내 인벤토리는 한정적이고 이 인벤토리를 다 채우면 더 이상 채광을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아무런 위기상황을 느껴본 적이 없읍니다 굴착소년 쿵을 생각했다가 실망한 것은 바로 이곳에서 오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지하라는 컨셉을 잘 녹인 위기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재밌었지 않았나 싶네여 데이브 더 다이버에서는 산소가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지하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과정에서의 위기를 주기도 하고 (올라와서 산소를 공급해주어야 하거나, 소모성 아이템을 파밍해서 산소를 공급하는 경험 패턴의 다양화)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몬스터도 있고, 어떤 지형은 용암이 나온다던지, 무조건 중력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바로 떨어지는 지형이 있다던지 하는 과정에서 위기를 주기도 하지요 (채광하는 데에 있어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사용자의 경험 다양화) 지하와 채광이라는 컨셉을 이용해서 참고할만한 위기 경험 제공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함니다..

광부들의 노고를 느꼈습니다....

굴착소년 쿵같은 게임 추억팔이로 하기 괜찮은 게임

드릴 업글해도 개ㅈ같이 느림 아이템 구매수량 제한 있어서 답답함 업뎃 이후에 악마 선택지 바꿀 수 있어서 1회차로 충분

3천원 이상의 재미는 느낄 수 있음 근데 엔딩보면 현타 오지게 옴...

예전 플래시게임 굴착소년 쿵 하다가 이거해보면 차라리 그 플레시게임이 더 재밌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할게 그리 많이 없다 몹도 없고, 부스터는 상점에서 엄청 먹고가면 갯수가 제한이 없고, 몬스터도 없고, 죽을 위험도 없고, 산소게이지도 없고, 특별한 미션도 없고, 엔딩 이후 플레이 할 이유도 없고, 위로 올라가도 뭐 별거없고. 낙뎀도 없고 등 아직 부족한게 많이 보인다 게임은 애초에 굴착소년 쿵 해봤으면 재밌게 할만하다

굴착소년쿵 감성이 느껴지는 게임, 친구와 노가리까면서 하면 재밌습니다

친구랑같이 하루 무겁게 즐기기 좋은게임

진짜 재밌고 간단한 노가다류 rpg 게임 멀티가 되는게 재미 포인트이긴 하나, 둘이 함으로써 이득을 보는 부분은 자동으로 자원을 캐주는 기능 강화를 공유하는것 빼곤 없어서 아쉬움. 출시한지 얼마 안된 게임이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당장 어제만해도 광물들 카테고리가 없어 불편했지만 업데이트로 추가가 된걸 보아 생각날때마다 가끔 켜주면 업데이트 되어있는걸 기대해도 좋을 듯 함 이런 캐주얼한 인디겜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 ;;

총점 7/10 4~5시간 정도 즐길 수 있는 게임. 한 번쯤 사서 해볼 수 있는 부담되지 않는 가격대다. 마인크래프트에서 광물을 채굴하는 것을 즐겼거나, 예전에 굴착 게임을 해본 분이라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소한 퀘스트와 스토리, 굴착기 업그레이드를 통한 스킨 변경 같은 요소들이 게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 같이 플레이 할 친구가 없어 혼자 플레이 했지만, 멀티도 가능하다. 할인을 하지 않더라도 한 번쯤 구매해 플레이하기에 좋은 인디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 몇 가지 말해보면,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 대부분의 경우 후반부나 엔딩까지 최종기체를 쓰기 힘들다. 일부 기체의 경우 이전 기체에 비해 적제량이 적어 오히려 자주 왕복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모든 업적 달성을 위해서 [spoiler] 2회차 플레이가 강제되는데, 엔딩에서 악마의 처우를 결정하는 방향에 따라 업적이 나뉜다. [/spoiler] 이 부분은 스팀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가 이에 대해 질문했고 현재 제작자가 고려중이라 조만간 변경될 수 있을 것 같다. 제작자분께서 커뮤니티와 평가를 통해 유저 피드백을 빠르게 들어주시는 것 같아, 시간이 더 지난 다음에 게임의 완성도가 발전될 것이 기대된다.

굴착소년 쿵같이 수직 진행 땅굴파기 게임입니다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착한 가격에 짧은 플타임 친구들이랑 시간때우면서 하지 좋음 시간 훅가요 게임 내용이 더 많으면 좋겠네요 디엘씨라도 더 내주던가

제작자님께 버그관련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수정해주시는거 보고 감동받았어요 어렸을때 하던 굴착소년 쿵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갓겜입니다 공식 한국어 지원인데 번역이 진짜 찰져요 ㅋㅋㅋ "마참내!"같은 웃긴 번역들이 많아요

노동 힐링게임 멀티할때 갑자기 팅기는 버그가 있는데 그래픽드라이버 업뎃하고 싱글 방 열었다가 나가고 다시파면 해결됨

가격이 가격인지라 컨텐츠가 금방 떨어진다.. 한 5시간 정도면 엔딩보는 듯? 그래도 이 5시간 동안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다.

게임 한줄평 : 표지 사기 없는 게임, 4300원 값을 한다. 이전 굴착소년 쿵과 엇비슷 게임이다. 번역 : 가끔 이상한 항목 빼고는 직관적이다. 난이도 : 어린아이도 할 만큼 쉽다 스토리 : 스토리가 매우 빈약함. 땅 파는게 전부인 게임 아쉬운점 : 공중에서 날면서 땅을 못뚫는 점이 아쉽다. 부수고 싶다면 폭탄으로 구멍을 내서 해결해야한다.

처음은 좀 정성스럽게 캐다 중후반쯤에 폭탄 살 파이프 세금이 나올 때 쯤에 그냥 폭탄으로 밀어서 깨긴했는데.. (낑김 탈출 꼼수..) 그래서 한 5시간? 좋은거 타볼려고 켜놓고 잠들었다가 와서 사긴했지만.. 도전과제 깰려고 2회차 4시간 정도로 걸려서 깼습니다만. 게임이 좀 후반부 캐릭터가 떨어지는데 있어서 한 50초~1분 가량 소요 되는 기분이.. 드릴 부스터처럼 뭔가, 무게추 같은거 달아서 빨리 떨어질 수 있는 아이템이 있으면 좋겠더라는.. P.S 에어쉽 도전 과제는 어떻게 깨는거지 하고 보니 기체에서 내려서 타는거였다카더라..;;; 한참 해맸네..

주의 : 메뉴에서 갖혔어요! 를 누르면 모든 자원이 날라가며 맨위까지 올려줌. 패드로 이 게임을 할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우스로 메뉴를 꼭 보면서 누르길 바람. 보석 8개 인벤에 넣고있기 미션이 있었길래 하는김에 비싼거만 인벤에 채워서 하고있다가 메뉴 잘못조작해서(ㄹㅇ 메뉴에서 뭐 누르고있는지 잘 안보임) 갖혔어요를 눌러벌임.. 하 슈벨 빡종

업적 다 깸 굴착소년 쿵이랑 비교했을 때 몹이 나오거나 죽지 않아서 많이 순한 편 클리어하는데 4시간 (800m 이후부터 폭탄 이용하면 빠르게 클리어 가능) 업적 다 깨는데 8시간 정도 걸린 듯

긴 영상 시청하면서 손 심심할 때 병행하기 매우 좋은 게임, 업적도 개수가 많아서 100퍼작이 어려워 보이지만, 운에 기대는 요소가 없고 업적 중 하나인 블록 5000개 캐기를 다른 업적과 같이 하다보면 다 될때 쯤 다른 업적이 다 깨져있음. 엔딩만을 본다면 플탐은 짧지만 가격이 낮기 떄문에 딱히 단점이라 느껴지지는 않았디.

별 생각없이 땅을 파고 싶다면 추천 하지만 딱히 제대로된 스토리는 없으므로 비슷한 무료게임인 Underminer 하는게 낫다고봄. 오히려 이쪽이 파는 맛은 더 있더라 무료게임이 상위호환이므로 전체적으로 비추천함

멍때리면서 유튜브 보면서 시간 죽이면서 하기 좋은 게임 모든 땅을 없애 볼려고 했습니다만 한 10줄 까지는 수직으로 다 뜷었는데.. 이 이상은 힘들거 같네요 ㅎㅎ 폭탄 갯수 제한만 없었으면 가능 했을거 같은데..ㅎㅎ

그냥 파는것이다 파고 쉬고 파고 쉬고 하다보면 끝이 온다 대단한 서사가 아니더라도, 무념무상하게 할수있는 겜도 가끔은 좋으다 + 자원 자동생성되는 시점에 밤새 켜놓고 그러다보면 돈은 금방 모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면서 즐기기 좋아요. 게임 자체는 그냥 채광하면서 돈 벌고, 그걸로 업그레이드 하는 요소인데, 은근히 중독성이 강합니다. 멀티 플레이도 지원하니까 부담 없이 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할 게임은 없고, 게임은 하고 싶고, 유튜브는 보고 싶을 때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게임

진짜 똥냄새 물씬나는 게임인데 시간도둑임 가격대비 갓겜은 인정 멀티가능

번역 조금 애매한 것들 있던거 빼면 그냥 재밌음 이게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했음 진짜 왜 재밌지?

생각 없이 플레이하기 좋음. 뭔가 복잡한걸 하려는 사람한테는 안 맞겠지만 그냥 뭔가 노동해서 돈을 쌓는다는 것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면 돈값 충분히 한다고 생각함

가격이 가격인지라 콘텐츠가 많은건 아니지만 시간 적당히 보내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가격정도 하는듯합니다 굿

이게 왜 재밌는 걸까? 스트리머가 하는걸 보고 무작정 나도 사서 시작해봤는데 재밌긴 한데 단점이 몇개 보임 파이프 잘못 끼운 경우 비행 상태로 해제하는게 힘들고 육지로 올라가서 광물 파는것 채워진 흙을 버리는것 반복임 돈이 넘쳐나면 육지로 이동하는 리모컨을 사서 이동하면 되지만 내려갈땐 한없이 내려가는걸 지켜보고 있어야함 공중에서 채굴이 안되는건 좀 짜증남 그러다 보니 비싼 광물이다 싶으면 올라가서 다시 파야함 능숙해지니 길을 내가 만들어놓고 파고 있더라 그래도 재밌으니 추천함

싱글 플레이 기준으로만 후기 남김. 나중에 친구들이랑 멀티도 해볼 의향 있음! 옛날보다 번역의 수준이 많이 나아진 것 같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어 이런 점들은 개선하면 어떨까 싶다. 1) 단축키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 가령 M을 누르면 광석, 보석 및 기타 수집품의 정보 (이름, 가격, 나오는 범위, 지금까지 몇 개 캤는지)가 나오는데, 그런 기능이 있다는 안내를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찾아보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L을 누르면 어디에 있든 촌장?과 대화할 수 있다. 2) 진행 중인 퀘스트 안내 창이 없다 내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퀘스트가 뭐가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기능이 있는데 내가 못 찾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있다. 3) 아이템 효과에 대한 설명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아이템의 종류가 많은 건 아니라서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각 아이템의 효과와 최대 개수, 쿨타임, 유지시간 등의 안내가 제공되면 좋을 것 같다. 4) 각 메크 (Mech)별 기본 스탯이 안내되어 있지 않다 각 메크의 기본 스탯 (흙 보관량, 인벤토리 보관량, 드릴 속도, 비행 속도 등등)이 다른 것 같은데, 기본 스탯이 각각 얼마인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이외의 몇 가지 디테일들이 개선되면 더 좋은 게임이 되겠지만, 지금만으로도 사실 34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게임이 아닌가 싶다. 가볍게 맛만 보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3시간이 지나 있었다.

은근히 집중되고 할게 많은 광산일 단점은 위로나 공중에서 옆으로 못 캐는것이 불편 하지만... 날라다니는 신박한 게임 인듯하네요 ㅎㅎㅎ

땅파는 게임 메크를 타고 땅을 파는 게임입니다. 좌우와 하에 흙이나 광석이 있으면 드릴이 등장하여 웨에에엥하면서 처리를 하게 되고, 흙이면 흙을 얻고 광석이면 광석을 얻습니다. 흙을 파고 광석들을 파고 귀금속도 파고 보석도 파고 쓰레기도 파고 다 팔 수 있죠. 아! 대신 돌들은 캘 수 없습니다. 다이아몬드도 캐지만 돌은 부술 수 없음! 흙과 광석은 각각의 보관 용량이 존재합니다. 흙을 모두 캐면 더이상 흙을 캘 수 없고 광석을 모두 캐면 광석을 수집할 수 없죠. 보통은 광석이 우선적으로 채워지고 흙의 보관 용량일 남게 되는대, 가능하다면 돌아왔을때 바로바로 광석들을 수집할 수 있도록 흙을 파두는 거이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좋습니다. 흙과 광석은 지상으로 가져와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담당 NPC가 다르며, 흙은 그냥 처리하게 되고 광석은 종류에 따라서 골드를 받을 수 있죠. 획득한 골드는 메크의 강화나 더 좋은 성능의 메크를 구매하는대에 사용할 수 있고, 폭탄이나 텔레포터 등의 아이템을 구매하는대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메크의 강화는 드릴 속도와 비행 속도, 보석과 흙 최대 용량의 상승 정도만 존재하죠. 메크의 종류에 따라서 각 기능들의 최대 강화제한이 확장되는 형태여서 상위의 메크로 자연스럽게 구매가 유도되는 형태이죠. 아쉽게도, 메크의 강화가 진행되고 더 좋은 메크를 구매해도 기술의 한계인지 머리 위의 땅은 드릴로 뚫을 수 없더군요. 드릴을 강화해도 돌을 제거할 수 없기도 하고.... 땅을 파다보면 자동으로 골드를 생산할 수 있는 광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상의 담당 NPC로부터 파이프 강화를 통해 더 깊숙한 곳으로 파이프를 연결할 수 있으며, 광산 방향으로 좌우 파이프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연결되죠. 파이프 연결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골드를 생산하며, NPC를 통해 강화를 통해 획득하는 골드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생산되니 좋지만.... 생각보다 그리 많이 벌리지는 않는...? 외에도 귀금속이라거나 3종류의 보석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물지도를 찾을 수 있고 보물지도를 사용하면 안내되는 방향으로 이동해서 보물 상자를 얻을 수도 있죠. 중간중간 NPC들로부터 퀘스트를 받아서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메인 스토리도 존재하며 이 스토리를 따라 깊이깊이 이동하게 되죠.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이와 만나는 건 900이고, 최대 깊이는 1000까지 진행 가능! 아쉬운 점 (공지를 보아 대부분 다음 업데이트로 해결될 것 같지만 지금은 아쉬운 점들) -올라가는거야 텔레포터를 쓰면되지만 내려오는게 은근 문제 (텔레포터도 쿨타임이 있음. 굳이? | 엘리베이터나 거점 기능으로 빠른 지하 이동 기능 있으면 좋을듯) -마우스 좌클릭으로 뭔가 그릴 수 있지만 금방 사라짐 (차라리 노트나 메모장 같은 걸 소유해서 거기 적어두고 포스트잇처럼 화면에 붙여둘 수 있으면 좋을듯 | 좌표 적어두기, 퀘스트 빠른 체크 등) -아래위 체크는 힘들어도 좌우 라인에 남은 광석 등이 있는지 체크하는 기능이나 기술이 있으면 좋을듯 -퀘스트에서 특정 광물을 모으는 퀘스트가 있는대 이게 한번에 모아야지만 클리어 가능함. 그러면 창고나 판매 불가 처리 등으로 보관을 할 수 있으면 좋을듯. 그게 아니면 하나하나 채광하지 않고 좌표를 기록해둔 뒤 나중에 한번에 채광을 해야해서 상당히 귀찮음 -플레이타임을 조금이라도 늘리게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매 가능한 아이템 최대 수에 대한 제한 존재 -메인 스토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최대 깊이 1000에 도달하면 더이상 뚫을 수 없음

오류나서 못하고 있었는데 고쳐주심 ㄷㄷㄷㄷㄷㄷ 겜에 애정이 느껴진다 이런 겜은 처음이네 내일 당장 해야지 ^-^

가격대비 괜찮음 재밌음. 메크업그레이드가 좀 불합리한 요소 같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음

시간 녹일 킬링타임용 게임 찾다가 이걸 보고 바로 사서 했다. 3000원대의 싼 가격으로 이 정도면 재미있게 했다고 생각한다. 엔딩 보는데까지 한 4-5?시간 정도 걸린 거 같고 도전과제 100% 채운다고 9시간까지 했다. 퀘스트나 도전과제에서 번역이 좀 이상하게 된 게 있었는데 킹갓 개발자가 해치웠다고 하니 한 번 해보자

잼밌다.. 비싼 드릴이라고 기본 성능이 좋은건 아니고 강화안한 상태는 다 똑같아요 그 옛날 굴착소년쿵? 그 느낌이였음

3천원 치고는 엄청 괜찮은 게임 플레이 타임은 길지 않지만 잠깐의 힐링타임으로 강추

적절한 노가다가 있는 파밍과 그에 대한 보상, 업그레이드, 자동 벌이 등 행동과 발전과 보상의 밸런스가 적절히 갖추어진 킬링 타임에 안성맞춤인 게임 모바일 오토 클리커 게임을 조금 더 능동적으로 확장한 느낌.

한 2시간쯤 이걸 왜하고있는지 의문이 듦 ( 빠른 공략 아래 첨부 ) 메크는 캥거루까지 업글하고 비행속도 찍고 나머지는 걍 폭으로 쭉 밀면서 지옥 엔딩까지 ㄱㄱㄱㄱㄱ Y1000까지 가면 새로운 광물도없고 그냥 안캐지고 끝임

딱 돈값만 하는게임 뭐 시간때우는데는 매우 좋습니다. 돈벌려고 광석캐는게 귀찮으면 광산 연결 여러개 하고 잠수좀 타다 오면 금방 모이긴 합니다. 업적은 마지막 선택지 두개가 히든이고 그 외에는 다 캐는거랑 로봇 사는걸로 깰 수 있습니다.

3000원으로 시간을 녹일수 있습니까? 놀라운! 땅을파면 돈이 나옵니다! 주민들 또한 나를많이 도우는. 나의 돈이 복사가 됩니다! 이곳 주민들은 말을 신기하게하는군요 놀랍습니다! 하지만 오래 즐길 수 는 없는것 같다. 3000원 의 값만 일합니다

멀티로 하는 굴착소년 쿵 시간 버릴 게임이 하나더 생겨서 좋다. 일자로 파면서 중간중간 옆으로 가는길 하나씩은 파면 나중에 편합니다.

넋놓고 하기엔 좋음. 특별한 건 없고, 채굴로 금 및 여러 광물 캐서, 장비 및 빠이쁘 등급 상향시키면서 밑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되는 단순하지만 중독성 높은 게임이니 쌀 때 사서 싸게싸게 즐기시라~

드릴과 머신만 있으면 지옥의 악마까지 노예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그러나 모순적으로 광산을 개척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메인 or dlc(구매한경우만) 스토리만 클리어한다면 다회차플레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효율이 매우 낮습니다

10시간 쯤은 정말 재밌어요. 하지만 그 후에는 좀 질리네요. 켜놓기만 해도 돈이 벌리는 시스템이다 보니 노가다 의욕이 좀 줄어듭니다. 주말에 할 거 없는 사람이 있다면 킬링타임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이거 옛날 땅 파는 게임 생각났습니다. 다만 현재 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시간 죽이기에는 참 좋음.

플레이 하다 보면 눈이 사르르 감깁니다 실제로 광물을 채집하듯 몸의 피로가 오네요 재밌습니다 잠 안올때하면 바로 수면제 필요없음!

엔딩 궁금해서 쭉했는데 너무 허무함... 약간 옛날 플래시게임 하는느낌이였음 사고싶으면 세일할때 사서 해보세연

3천원대 가격치고는 갠찮음! 멀티가 가능해서 칭구들과 하면 짧게는 하루에서 이틀정도에 엔딩까지 가능

3천원 4시간플레이후 현타옴 음 가격값은 하는걸지도?? 다만 6백만가도 그냥 반복이고 700쯤가면 하기싫어짐

멀티 플레이시 친구의 게임 데이터가 제대로 저장이 되지 않아 초기화가 됨. 호스트는 상관 없는 거 같은데 원래 그런건지 아닌지 모르겠음.

돈아까워 끝까지 플레이 해봤는데 얼리수준의 빈약한 내용에 만들다만 게임 이네요. 한마디로 똥겜 입니다. 비추에요

땅파고 팔고 땅파고 팔고 아오지 탄광에 모두 들어갑시다

부담없이 할수있는 게임. 3천대 가격치곤 재밋음. 방치형 느낌이 좀 있음.

굴착소년 쿵 확장판. 근데 내려갈수록 굴착소년 쿵 확장판에서 뇌절냄새가 점....점... 남.

무지성 땅파기라 시간 녹이기 정말 좋음 옛날 굴착소년 쿵 해본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거라 생각함

번역상태가 상당히 ㅈ같았는데 뭣? 한국인이 참여해서 번역을 고쳤다고? 갓-겜

낮은 난이도 편하게 할 시간죽이기 게임

딱 3000원어치의 심심풀이용 게임

2240원으로 이정도 즐겼으면 정말 잘 즐긴듯...

광산찾으면 묘하게 기분이좋음 이광산은 이어야만해!

지도나 미니맵이 있으면좋겠다

3000원 어치 게임 좋습니다

볼리베어 폭풍 개짜증남

나는 무적이다 광산은 신이고

간단히 즐기기 좋음

킬링타임으로 딱!

2천원대 혜자게임입니다

개재밋음 시간순삭

good game!

너무 재밌는 일회용 겜

나는 판다 땅을

시간때우기용으로 나쁘지 않음

재미잇음

시간녹이기좋음

뭐야 내시간돌려줘요

재밋습니다

시간 살살녹는다~~~~~

땅 열심히 팠음

언럭키 마크

내 시간 어디갔어

존잼ㅋㅋ

돈값함

시간때우기 좋음

내 시간 어디감?

개재밌음

재밌음.

굴착소년 쿵

굴착소년 쿵

굴착소년 쿵

굳

굿

:l

어?

b

서양판 굴착소년 쿵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륵

멍 때리면서 하기에 딱 좋은 듯

굴착소년쿵 로봇버전 한번즐길만한게임 스팀세일50%이상때만 사기

재밌었습니다. 1. 친구나 커플끼리 하기 좋은 게임 2. 무지성으로 땅파는게 좋았습니다. 3. 굴착소년 그거 생각나서 재밌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그게임을 생각했을 것이야 그래 굴착소년 나도 어릴적 그게임을 매우 좋아했고 그래서 이게임 할인했을때 샀지 원래 가격도 다른게임에 비하면 저렴해서 구매해볼만함 근데 굴착소년 생각하고 플레이 하면 살짝 실망 할지도 허나 나는 좋게 플레이함

여러분은 이 Mining Mech에서 Chill하게 땅을 파고 Chill하게 광석을 캔 다음 Chill하게 판매하는 작업으로 자신의 Mech를 Level Up 하고 Item을 살 수 있습니다. Chill하게 땅을 파고 Chill하고 업그레이드하고 내핵까지 Chill하게 들어가보세요. Dynamite가 모자라다구요? Chill Chill지 못한 상황이군요. 손가락이 부러져라↑키를 눌러서 날아가서 사오세요.

도전과제 깨는 맛이 있음

기대한 만큼의 재미. 시간 살살 녹는 맛. 근데 2회차는 안 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