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크리쳐

잊혀졌던 어둠 속 「기억」을 마주할 다크판타지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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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토리중심ADV #프랑켄슈타인재해석 #탄막피하기요소

퍼즐이 가득한 길을 열고 괴물들의 탄막과 맞서 싸우며 탑의 꼭대기로 나아가세요. 고딕풍의 어두침침한 탑에는 괴물이 득실거립니다.
기억을 잡아먹는 그로테스크한 괴물들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릅니다. 탑의 꼭대기에 다다라야 하는 주인공.
막힌 길을 열 수 있는 단서는 그 괴물들과, 고립된 주민들에게 있습니다.
당신은 도망치는 쪽인가요, 아니면 그 괴물들을 해치우는 쪽인가요?

몬스터들의 숨 막히는 탄막 공격


괴물들은 타인의 기억을 빼앗아 자신들의 미로 속에 저장합니다. 가지각색의 탄막들은 미로에 들어선 침입자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빼앗아 간 기억을 가져오려면, 미쳐가는 난이도의 탄막을 뚫고 나아가세요. 탄막뿐만 아니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미로도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방해합니다.

길을 막는 흥미로운 퍼즐들


한때 평범했던 탑은 괴물의 영향으로 이상하게 뒤틀렸습니다. 주인공이 탑을 탐험하고 층을 올라가려면 막힌 길을 올바르게 풀어야 합니다. 몬스터를 상대할 때보다 더 어려워진 퍼즐을 상대해 보세요.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다크 판타지 월드


기억을 잡아먹는 몬스터는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릅니다. 그것들은 돌아다니며 주인공을 위협합니다. 아름답고 그로테스크한 아트워크 한가운데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이곳은 뒤틀린 탑이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매혹적인 보스들


탑을 올라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압도적이고 강력한 보스들과 전투를 펼쳐보세요.

기억 엿보고 돌려주기


탑의 주민들은 각자 기억을 잃었습니다. 괴물들과 싸워서 그들의 기억을 획득하세요. 누군가의 삶 일부를 엿보면서 캐릭터에 대해 더 많이 알아내 보세요. 그 뒤 기억을 돌려주면 분명 반응이 있을 겁니다.

조금 특별한 주인공


주인공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자신의 창조주에게 버림받은 특별한 생명체입니다. 태어난 지 2년 남짓 된 주인공은 자신을 버린 창조주를 찾아 이 탑까지 왔습니다. 탑의 끝에서 주인공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36,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torymazm.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EST's [PLA] nEST [일별] 월간 하비재팬 1996년 03월호 체크

    96~97페이지는 프랑스 VEREM사의 다이캐스트 완성품 전투차량들을 소개. 1/43이라는 다소 생소한 스케일. 144~145페이지는 니라사와 야스시의 '크리쳐 코어' 코너. 이번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기괴하지만...

  • 게임이 밥이라면 취미는 반찬이라구욧! 스토브 인디 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에 다녀왔습니다

    1층에서 지하 2층까지 아래로 파고들어야 하기 때문에 던전을 공략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MazM의 '다이 크리쳐'를 시연, 뽑기까지 야무지게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가 마침 마우스가 살짝...

  • 자유로운 방랑자 광전사키우기 공략 쿠폰 핫한 방치형게임

    우선 발빠르게 광전사키우기 공략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보시면 이렇게 메인... 보상 : 크리쳐 소환 티켓 5회 / 드래곤 던전 열쇠 1개 기간 : 4월 15일 쿠폰명 : IDLE0402 보상 : 목걸이 소환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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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정식출시하고나서 난이도 개 어려워짐 안그래도 이런 탄막슈팅 잘 못하는데 난이도 설정도 없고 걍 하다하다 안돼서 때려치움

  • MazM사의 게임을 쭉 플레이해 왔는데, 이 게임사만큼 오래 지켜보고 응원하게 되는 곳은 또 없는 것 같아요~ 지킬 앤 하이드때부터 해서 스토리, 연출은 말할 것도 없고 그래픽, 애니메이팅까지 성장한 게 하나하나 다 보입니다! 전작인 페치카를 플레이하면서 데포르메된 캐릭터로 이보다 더 시리어스하고 몰입감 있는 좋은 연출이 나올까 싶었는데 더 좋아졌더라구요~ 정식 출시가 정말 기대될 정도예요! 그런데, 몇 가지 어려운 점은 있어요~ ㅜ.ㅠ 조작키 설정이 불편하네요. 조사가 E, 대시가 shift인데 탄막 게임을 하다 보면 조작이 쉽지 않습니다. 제작 의도가 있는 거라면 받아들이겠지만, 손가락이 불편하게 구겨져 있다 보니 어렵네요. 조작키를 플레이어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조작 키를 수정하는 방안도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게임 중 모은 정보를 Z에서 확인하는데, Q,W로 카테고리 탐색을 하도록 제작된 게 조금 생소합니다. 이보다는 방향키로 이동, Enter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뀌면 좀 더 직관적일 것 같네요. 조작키가 조금 불편한 걸 제외하면 재밌습니다! 요새 스낵컬쳐에 가까운 게임만 즐기다 보니, 이렇게 천천히 생각해볼 만한 요소가 있는 게임이 너무 반갑기도 하고요. ㅎㅎ 다이 크리쳐 외에 준비하고 있는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 아버지가없음 재밌어요^^

  • 캐릭터들 디자인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어서 외관적인 부분만 놓고보면 추천인데 게임 자체를 두고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비추천임 난이도 선택 없고 몹이랑 싸울 때 반격도 못하고 주인공은 그냥 피해다니기만 해야하고 그렇다고 HP 회복시켜주는 아이템이 있는건 또 아니라서 공격 피하지 못하고 계속 맞는다? 그럼 죽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함 보스전 할 때도 1차 깨고 2차 넘어갔을 때 죽는다? 그럼 죽은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고 그런거 없음 그냥 처음 했던 거 다시 깰 때까지 무한반복 해야함 그리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방 하나 들어갈 때마다 꼭 상대해야하는 크리쳐들 한마리씩 나오는데 공격 패턴이 다 똑같아서 이럴거면 그냥 스토리 밀 때 꼭 지나가야 하는 방에만 등장한다던가 아님 패턴을 다 다르게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게 좀 아쉬운 거 같음

  • 탄막게임인데 맵 이동 제한은 왜 있음? 맵 때문에 억까 ㅈㄴ 당함 무엇보다 판정이 줮같음 머리가 존나게 풍성한 건지 정수리는 안 쳐맞아서 오히려 헷갈림 스토리는 초반부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뭔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엔딩이 예상대로 열린결말이라 개빡침ㅋㅋ 그리고 캐릭터들이 영국놈들이라 그런지 장유유서가 없어서 서로 반말 찍찍하길래 처음엔 어린애인 줄 알았음 게임이 뭘 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빌드업에 비해서 너무 부실하게 끝났다 허무하다라는 느낌 아니 그리고 뭔 등신같은 무한도전 효과음은 왜 넣은 거임?

  •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37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단점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하나 꼽자면 괴물이 탄막을 맞았을 때 기준이 애매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실패하면서 재도전하며 적과 보스를 꺨 떄 카타르시스가 정말 짜릿합니다. 이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은 분이나 탄막 슈팅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캐릭터 디자인 자체는 매우 훌륭해서 하는맛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캐릭터의 감정표현을 표현하는 명암 연출이 가장 돋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약간의 버그가 있었고 뭣보다 해상도를 조절 못해서 스트리밍에 지장은 그리 크진않았지만 불편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표정묘사도 좋지만 대사를 조금 빨리나오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느라 시간 끄는거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들을 너무 돌려쓰는거같은 느낌이듭니다요 그 외에는 전부 맘에듭니다 그리고 이건 선택사항이지만 보스의 난이도를 높여도 괜찮지않을까합니다 보스인만큼 그 보스의 품위를 제대로 보여주는게 제 생각입니다 + 얼리엑세스 풀린 후 게임플레이 소감 게임의 연출과 등장인물 보스들은 얼리액세스때보와 훨씬 좋아졌지만 스토리가 조금 부실해진게 흠이 아닐까싶군요 얼리액세스때는 기억의 조각을 찾고 그 기억을 떠올렸을때의 캐릭터의 반응을 보는게 흥미진진했었는데 호감도 시스템이 추가되고 기억을 굳이 찾을 필요가 있나?싶을정도로 중요도를 많이 떨어트린거같아요 기억이 제일 중요한 게임인데 기억이 찾아도 그만 안찾아도 그만인거같아서 좀 많이 아쉬웠어연 그 다음 몬스터들 기믹이 난이도가 들쭉날쭉한게 좀 흠이였슴다 어떤층은 1층보다쉽고 어떤층은 6층보다 어렵고 뒤죽박죽 난이도였어여 그리고 엔딩이 몇개 더 있는지 궁금하네연

  • 참다참다가 개빡쳐서 후기 적습니다... 일반몹이랑 보스몹이랑 기믹도 완전 비슷함. 화나는데 난이도 조절도 없고 공격 패턴도 가둬두고 날개공격바로나오면 그 좁은 공간에서 어케 피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쉬프트랑 E키 ㅈㄴ눌러서 석상 밥멕여주는것도 힘든데 실이 재생도 빨라서 뭔,,,그대로 갇히면 3대 맞는거 기본이라 걍 리겜하는게 빠름.. 게다가 아이템 가지고 있으면 실 안잘리는것도,,,하,,,,,,,,,그사이에 실 재생하면 그대로 갇혀서 걍 죽어야함. 차라리 캐릭터에 심같은거 표시시켜줘서 어디에 맞으면 안된다는거라도 표시되어있었으면 좋겠는데 머리 안맞으라고 피하려다 가슴팍에 딜맞고 죽음. 머리는 맞아도 안맞는 판정이더라고요? 근데 가슴팍부터 하반신은 맞는판정인거같아서 대가리버리고 가슴만 수호하면 될것같기도한데 일단 너무 화나서 분노의 후기를 남깁니다. 겜잘하시는분이 대신 클리어 해주세요.

  • 얼엑을 플레이 했던 유저로써 얼엑 때보다 상당히 높아진 난이도랑 뭔가 나사 빠진 스토리만 남았습니다 3월 달 쯤에 밀리 노래에 홀려서 게임을 산 제가 바보 같아요..차라리 얼엑을 플레이 하지 않았더라면 좀 더 재밌었을까요..

  • 텀블벅 데모와 얼리억세스 때의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이 대부분 사라져서 아쉽네요.

  • 잔혹동화 / 메르헨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탄막이구요, 재미있습니다. 동화풍의 다크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괴물의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 흠... 세일하는군. 다운 고고. 인트로... 뭐.. 뭐야? 호오~!! 멋지다! 어? 게임 시작 어떻게 하는 거야? [E] 엇?! 5등신? 급 귀여워지는... 어.. 방탈출 게임인가? 어..? 탄막인가? 어... 어려운데? 와이씨... 근성!!

  • 아트는 취향이지만 탄막게임 한번도 안해본 사람으로서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음 하데스처럼 개초보 모드라도 만들어 주던가

  • 스토리랑 음악이 좋고 나발이고 쥿같은 슈팅겜 컨못 배려 모드도 없음 난 스토리가 보고싶은데 뭔 방하나 갈때마다 슈팅하래 체력 회복 템이라도 주던가

  • '아쉽고도 모자른 인디탄막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그래픽은 개성있고 깔끔하고 아기자기하다. 오프닝도 적절히 흥미를 유발하고, 'MILI'의 메인테마곡 또한 잘 어울린다. 하지만 중간중간 불합리하고 피로도만 높은 성의없는 기믹이 피로감을 조성하고, 장비 가짓수에 비해 부족한 장비착용 칸이 아쉬움을 자아낸다. 스토리또한 초반에는 충분히 흥미를 유발하였으나 진행할수록 힘이빠지고 엔딩마저도 '이런식으로 흘러갔어야 하나?'싶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과 그래픽, 테마곡이 맘에 들어 주저없이 시작했는데, 인디탄막게임으로써 활용할수 있는 개성적인 부분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이런 시점에 탄막게임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 '찍먹'해보는것도 괜찮다. 그러나 너무 큰 기대는 내려놓고 시도해보도록 하자.

  • 스토리 재밌는거 같고 캐디도 좋은데, 전투 난이도 조절할수 있거나 전투스킵기능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12세들을 얼마나 강하게 키우려고 게임난이도 무슨일; 서고갔다가 서고에서 무한 전투함..

  • 게임성 좋고 탄막겜으로서 아주 좋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근데 키설정이라던가 부가 설정이 아직은 조금 부족한거 같아요.

  • 스토리텔링 게임 좋아하시면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거예요. 다만 원작과 다른 점이 많아서 원작 기반으로 스토리 이어나가는 게 보고싶으셨다면 초반에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을 잘 못하는데, 탄막 난이도는 조금 더 높아져도 괜... 찮.... 지 않....을까요.......? 주인공이 대박적으로 제 취향이네요. 장발 자낮 순딩한 멈머가 세상을 구한다

  • 엔딩까지 본것은 아니지만 스토리,브금,탄막,퍼즐 등 게임이 전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저는 치명적인 버그까지는 걸리지않아서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다만 얼리억세스라 그런건지 클라우드 세이브 기능이 지원되지않아서 다른곳에서 플레이를 진행하기위해서는 따로 세이브파일을 들고다녀야 한다는점과 키 세팅이 불가하다는게 현재로서는 제일 불편한것같습니다

  • mazm 게임들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처음 접하고 나서 지금까지 즐겁게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아직 짧게 플레이해서 버그나 오류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 가지 정말로 아쉽다고 느끼면서 정말 간절하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방향키 설정을 좀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노트북의 방향키가 맛이 간 탓에 WASD를 방향키로 설정하고 플레이하는데 이 게임은 오로지 방향키로만 움직일 수 있어서 하다가 손가락 부러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

  • 독특한 서사진행 방식에 독특한 전투!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PS- 게임 이제 잘됩니다! 개발자분들의 노고에 응원드립니다!

  • 인간은 적응하며 생존하고 살아간다는데 그게 탄막에 적용되고... 움직임이 탄막을 피하기 위해 패턴을 외우고 외워서 활동하다가도 몇번 맞으면 당연히 훅 가는 겜.. 근데 문제는.. 보스가 기본적으로 다들 2페정도 있는데.. 1페에서 피값이 개판나면 2페에서 털리고 1페부터 re 제로 하게되는.. 것이 정신이 아찔해지는 편...... 뭣하면 보스전에서 피값이 더 올라가거나.. 힐을하는 아이템이 중간마다 나와도 괜찮을거같은데 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좀 많이.. 아찔한 겜..

  • 새장 머가리 주제에 젼나게 어렵네요. 에휴... 5일을 더 기다려야 하나요...... 으엉. 오두막집 스토리랑 김빅터좀ㅁ 기대해보겟습니다. 혹시해서 묻지만 우리 피조물이... 저스틴에게 맞아 죽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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