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Rising

뱀파이어로서 깨어나 인근 거주지에서 피 사냥을 통해 힘을 회복합니다. 치명적인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자신만의 성채를 건설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신비로운 오픈 세계에서 발전합시다. 온라인에서 동맹군을 찾아 생존자의 땅을 정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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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rising&no=111 (이제 공식 한글화 되어서 유저 패치를 안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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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isingKR
발도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뱀파이어 폐하, 이제 곧 고향에 도착합니다.


게임 정보

전에 없던 뱀파이어 서바이벌 액션 RPG 어드벤처 게임을 즐겨보세요!

당신은 수백 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난 허약한 뱀파이어입니다. 피 사냥을 통해 힘을 회복하며 치명적인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성채를 재건하고 인간을 충실한 종복으로 만들어 당신만의 뱀파이어 제국을 세우세요. 온라인으로 동맹을 맺거나 적을 만들거나 로컬에서 혼자 놀아도 좋습니다. 갈등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신성한 병사를 막아내고 전쟁을 일으킵니다. 자신의 운명과 드라큘라를 장악하고 밤의 지배자가 되세요!

고딕 스타일의 오픈 세계


전설 속의 공포와 위험으로 가득 찬 광활한 세계를 탐색합니다. 울창한 숲, 넓은 마을, 어두운 동굴을 누비며 소중한 자원을 찾고, 친구를 사귀거나 적과 싸웁니다. 뱀파이어 전우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거나 혼자의 사냥을 즐깁니다. 마을을 약탈하고 산적을 습격하여 깊숙한 초자연 짐승의 영역에 침투합니다.

빛을 두려워한 밤의 지배자


낮에는 그늘에 숨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뜨거운 태양이 당신을 잿더미로 만들 것입니다. 밤에는 어둠 속에서 돌아다니면서 사냥감을 포획합니다. 뱀파이어인 당신은 반드시 피를 마시고 일출과 일몰을 기반으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성채를 건설합니다


자원을 수집하고 오래된 기술을 발견하고 잊혀진 지식을 밝힙니다. 새로운 깨달음으로 성채를 건설하여 전리품을 보관하고 어둠의 군대를 육성합니다. 당신만의 뱀파이어 스타일을 연출하고 종복과 친구를 위해 제작한 관을 잊지 말고 적들이 보물을 빼앗지 못하도록 성채를 강화시키세요.

경쟁 또는 협력


혼자 여행을 떠나거나 친구와 함께 세계를 탐험해도 좋습니다. 다른 뱀파이어와 함께 싸우면 바도란의 가장 강력한 위협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성채를 공격하여 피와 힘, 배신으로 가득 찬 게임에서 다양한 세력과 맞서거나 흉악한 우군으로 구성된 강력한 부대를 편성할 수도 있습니다. 경쟁 또는 협력, 선택권은 당신 손에 쥐고 있습니다.

뱀파이어의 능력을 파악합니다


일련의 치명적인 무기와 사악한 능력을 배우세요. 에서 정확하게 조준하기, 주문 발사하기, 발사체 피하기 등은 WASD 키나 커서를 사용하여 조작할 수 있으며, 또한 마우스를 클릭해서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강력한 적을 물리치고 다양한 주문을 얻어 무기와 결합하면 자신만의 뱀파이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당신만의 완벽한 검과 주문의 조합을 찾아내어 궁극적인 밤의 포식자가 되어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3,150+

예측 매출

6,318,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ugs.playvrising.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1)

총 리뷰 수: 2442 긍정 피드백 수: 2192 부정 피드백 수: 25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조작감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이번에 정식출시가 되면서 편의성 UI 등 많은 부분들이 개편되서 신규 유입유저들은 찍먹하기 좋을듯하네요. Q1. PVP 많이 어렵나요? A) 아크,러스트 pvp 공섭처럼 자주 접속해야하며 안보일뿐이지 플탐 만시간 넘는분들도 허다합니다, 결국은 어렵기보다는 시간싸움입니다. Q2. 27렙 , 35렙 등등에 막혀요 어떻게하나요? A) 평균적으로 특정구간에서 막힌다면 아마 스크롤, 종이등 연구를 통해 장비를 해금해야되는 부분 때문에 막힙니다. 이럴경우 산적 관련애들 쓸어담으시거나 상자털이로 주화 후반이면 은화 모으셔서 상인한테 가서 책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Q3. 상인이 원하는걸 안팔아요. A) 상점판매물품 업데이트 기다리거나 상인 죽이고 리스폰시키세요. Q4. PVE 혈액 추천해주세요. A) 개인적으로 1티어는 학자 , 전사 이며 (취향에따라 짐승) 2티어는 도적 나머지는 취향차이입니다. Q5. 스킬 뭐찍는게 좋나요? A) PVP 와 PVE 에 따라 나뉩니다. pvp 일경우 우리팀 또는 상대팀에 따라 스킬트리가 무궁무진하게 바뀌기 때문에 클랜장이랑 협의후 선택하시면됩니다. PVE 는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없지만 보통 사냥할때 몹몰이후 광역스킬로 쓸어버리는 형식이라 광역스킬 추천드립니다. Q6. DLC 사는거 추천하시나요? A) PVP 입문자라면 집 다시접속하면 사라질 확률 25000% 라 고인물 아닌이상 추천 안드립니다, 다만 PVE 유저 + 룩딸은 못참지 성격이시라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PVP 만하다가 현재 [PVE]KR 코드서버에서 Alexandria 로플레이중입니다. 고인물분들이 상시 거주중이라 궁금한거 있으면 답변해주실듯하네요.

  • 친구가 겜 급하게 껐는데, 캐릭터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그 길바닥에 벌러덩 누워서 자버림ㅋㅋㅋ 햇빛에 탈까봐 성까지 질질끌고와서 화로 따닷하게 틀어주고 갔는데ㅋㅋ 이거 개웃긴 겜이네 아 ㅋㅋㅋㅋㅋㅋ

  • 평가 보면 다 잼있다는데 왜나는 재미가없지...

  • 돈스타브 그런데 이제 내가 모기인

  • 디아블로4 피의 시즌이 나왔다더니 소문대로 재미있네요

  • 적어도 주문 스킬칸 2개는 늘려주고 방어구 종류도 좀 더 다양해 진다면 좋겠네요 캐릭터를 탱키하게 키우고 싶다거나 좀 더 주문에 투자해서 메이지 처럼 플레이 한다거나 하는 선택지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 이건 디아5다 그래서 V 라이징 인거시야

  • 대한민국은 뱀파이어 걱정안해도되겠다 갈릭도트딜에 뱀파이어 씨가 마를듯

  • 뱀파이어로 탐험을 하고 건축을 하고 싸움을 하는 게임. 그 덕분에 다른 일반적인 생존 겜과는 달리 낮보다는 밤이 참 편한 게임ㅋㅋ 처음엔 쿼터뷰 시점이 좀 불편했으나 금방 적응됨 컨셉도 참신하고 파밍 모험 건축 다 너무나 재밌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겜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1. 유저의 편의성 고려를 많이 해줬다는점 - 동일물건 수납, 물건 자동정리, 자동제작, 건축물 수정, 건축재료 100% 환급 등 2. 전투가 진짜 찰짐 - 스킬과 무기가 해금됨에 따라 스킬+무기 조합 빌드를 맞춰가는 맛과 일반 필드 몹이나 엘리트 몬스터들의 패턴도 첨엔 어려운 편이라 전투가 맛깔난다 3. 정말 다양한 보스들 - 찰진 전투와 함께 보스가 정말 다양하다 ㅋㅋㅋㅋ 난이도도 쉽지 않아서 보스를 공략하는 맛이 있음 4. 다른 생존게임보다 노가다가 적음 -> 이건 아직 엔딩을 안 봐서 불확실하지만, 서버 설정에서 충분히 조절가능하고 종복(노예) 시스템이 있어서 다른 게임보다 노가다가 거의 없었음. 겜하다 빡쳤던 점은 보스 잡는데 일정 범위 벗어나서 보스 피 리셋되는 억까가 가끔 있었다는 정도 난이도 조절은 서버를 팔 때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나, 한 번 서버를 시작하면 설정 수정이 불가하니 참고하시고 생존 건축 오픈월드 겜을 좋아하는 유저한테 정말 강추하는 게임 진짜 정신 없이 달리는 중.. *참고* [PVP 모드가 있던데 애초에 PVP 싫어하고 할 생각도 없어서 PVE(유저 협동) 기준으로만 평가를 작성함]

  • 결론만 말하자면 1. 멀티위주로 할것이다 : 구매 ok 2. 싱글로만 할것이다 : 하우징만 o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게임을 고를때 금액을 떠나서 취향에 맞아야하는데...저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네요. 친구가 없는 친없찐으로써, 싱글로 해도 재미이있다고해서 해봤지만 역시나 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러스트같은 게임인데 배경은 판타지고 캐릭터가 뱀파이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류 게임은 싱글은 재미 없잖아요? 딱 그래요... 일단은 엔딩은 아직 보지 않는 상태의 리뷰이며 그냥 뭔가 아쉬워서 남깁니다. 1. 하우징은 재미있다. 하우징은 각잡고 개발한 것 같습니다. 층수 올리는 재미도 있고, 여러 장식으로 방 꾸미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하우징류를 안좋아 하는데 말이죠...은근히 재미 있습니다.) 싱글위주인데 하우징 재미있으신분들은 나름 만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다만 배율은 건드셔야 합니다.) 2. 종복 시스템 : 싱글에서는 그닥 무쓸모 저는 종복 시스템 때문에 취향저격이라 시작한것인데, 이 종복시스템을 표현하자면 방치형 모바일 게임의 오프라인보상 같은 개념 입니다. 유튜브를 찾아봤을땐 이건 마치 내가 수하를 거느려서 영지개발도 하고 싸움도 하고 이런건줄 알았더니.. 재료만 캐오는 것이더군요. 멀티에서는 확실히 유용하겠지만(싱글에서 배율 조정안하시는분들도 좋음), 솔직히 싱글로 노배율로 하시면 엔딩까지 언제끝날지 모릅니다... 그리고 요게 한번에 한명에 지배를 걸수 있고(동시에 여러명 불가) 또 이놈들 걸어서 성채까지 데려가야하는데... 이게 엄청 루즈합니다. (기본적으로 케릭터 이속은 진짜 암걸립니다....) 종복 시스템이 아이템 파밍처럼 좋은 혈청(%가높음)을 찾아서 종복을 시키든, 감옥으로 보내서 혈청을 뽑든 해서 찾는(파밍) 재미가 있는데 좋은혈청을 찾는것도 힘들지만 한세월 걸리더군요...너무 아쉽습니다. 싱글에서 배율을 올리겠다는 거는 파밍을 좀더 수월하고자 함이고...힘들게 좋은 혈청 찾아서 종복해서 파밍보내 봤자 직접 한두번 사냥으로 파밍하는게 더 빠릅니다.(종복이 오히려 시간대비 효율이 더 안나옵니다;싱글 배율 한정입니다.) 3. 레벨 가이드 : 진짜로 진심으로 오픈월드 타이틀은 내려라, 유비식 오픈월드가 선녀다. 솔직히 오픈월드 타이틀은 맞지 않습니다. 스킬이든 아이템이든 보스를 잡아서 언락하는 개념이다보니 선행적인 구조이고 다회차가 필요없는 요소 입니다. 그래서 싱글위주로 하시는분들은 이게임은 솔직히 비추입니다. 순서가 보스 사냥 - 재료 언락 - 언락 재료파밍 - 신 장비 장착 - 보스 사냥 - 재료 언락 - 언락 재료파밍 - 신 장비 장착 ----- 이순서가 엔딩보스까지 무한 반복입니다. 위 구조가 엔딩까지 반복인데 저걸 노배율로? 싱글로? 혼자서 파밍해서? 똑같은 짓을? 엔딩까지 반복한다? 진짜 사람 미칩니다. 하더라도 타 오픈월드처럼 레벨을 올리거나 또는 꼼수로 하는 맛이 있는데..이 게임은 구조가 저렇다보니 방도가 없습니다. 진짜 피지컬로 잡거나, 안되면 배율 건들거나... 주저리 주저리 작성하였지만, 아직 큰 업데이트가 2개 남아있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이런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이상 저는...오래는 못할 것 같습니다 ㅠ 일단은 여기서 중도하차를 하며 추후 업데이트가 되면...다시 시도해보로고 하겠습니다.

  • 60레벨정도까진 재미씀 그 이후는 살짝 물림 전투가 가면갈수록 처음 내 생각보다 스타일리쉬하지않음 레벨이 올라가고 아이템이 바뀌어도 스킬들이 기본적인 틀안에서만 바뀌니까 중후반부로 갈수록 키우는 맛이 떨어지는거같음 무기도 낫or도끼만 쓰니까 지겹고.. (두손검이나 한손검 쓰고 싶은데 낫이나도끼에비해서 너무꾸짐) 스킬이 뻔하니 이거 레벨올려도 이거 보스 잡아도 별 거 없잖아? 라는 생각에 목표의식이 감소합니다 ㅜㅜ 싱글플레이는 조금 어렵고 특정보스구간에서 너무 많이 막힌다면 난이도 조절이 가능함 마지막으로 파밍이 생각보다 지겹습니다 파밍 인내하면서 잘 하는 편인데도 ., , 나무 도끼로 찍다가 한숨나옵니다 대형업뎃 한두번 더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좀 더 스타일리쉬한 전투와 파밍관련해서 편해졌으면 좋겠네여 그래도 재밌게했읍미다~^^

  • 70시간 솔블 후기 (짧후:재미있음) 가면갈수록 재료구하는 시간이 많아짐 흔히 역삼각형태를 가짐 쉽게 '종이'로 ex들자면 초반엔 풀과 꽃가루만 구하면 됬음 중반쯤 넘어가면 종이다음 스크롤을 만드는데 여기에 종이랑 실뭉치가 필요 그럼 이제 또 꽃과 풀 그다음 실뭉치에 필요한템이필요 후반쯤 넘어가면 꽃과 풀 실뭉치 거기에 기계부품까지 필요 비율이 1:1이라면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비율이 1:4정도됨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재료노가다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짐 그래서 70시간에 80렙에서 지쳐서 안하게됨

  • 재미있음

  • 미쳤다. 나이 서른넘고 첨으로 밤새서 게임했다. 갓겜이지만 즐길거리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 배틀라이트 흔적이 보일때마다 뉴런 활성화되면서 도파민 분비됨

  • 게임 튕긴다 하면 읽어보셈 윈도우11 이나 SSD 새로 깔고 윈도우 업뎃 한 사람 필독 [게임 지웠다 깔았어요, 무결성 검사했어요] 1. 우선 윈도우 드라이버와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그래픽드라이버는 DDU 프로그램 깔아서 안전모드 부팅 후 싹 다 지웠다 까셈 // 윈도우는 21H였나? 암튼 이게 자주 튕겨서 22로 넘어가야함 2. 본인 SSD 새로깔아서 윈도우 옮길 때 가상메모리 변경에서 페이징파일 없음 체크 했을 것임 3. 페이징파일 없음을 체크해제 후 자동으로 지정해주고 적용 4. 이래도 게임 꺼질까 의심스럽다 - 파이널판타지 벤치마크 다운로드 받고 실행 ㄱㄱ 그냥 깔아서 키면 됨 5. 만약 벤치마크 본인 컴사양에 맞춰서 했는데도 그냥 꺼진다 (벤치마크 프로그램 갑자기 튕김) 6. 니 컴 부품이 잘못 된거임 ㅋㅋ 수리 맡기거나 알아서 부품 갈아야 함.. 스펙 - 5800X, RTX 3080, 시금치 16gb, b550m-a wifi ll 결론: 내가 ssd 마이그레이션 하고 옵션 잘못 만져서 3시간동안 열받다가 해결함 게임은 잘못이 없다, 부품과 우리의 머리가 잘못이다. 죄송합니다. V Rising.

  • 이렇게 돌캐고 나무캐니까 뱀파이어들이 나이가 그렇게 많지

  • 해떴다!!

  •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관에서 깨어나고, 햇빛을 받으면 불탄다. 다양한 적들의 피를 빨 수도 있다. 강력한 마법도 쓸 수 있고, 성도 지을 수 있다. 나름 화려한 그래픽과 분위기있는 OST 까지. 이 모든 요소가 플레이어는 확실한 '뱀파이어' 라는 사실을 각인시킨다. 친구와 함께할만한 탑뷰 생존게임을 찾고있는 플레이어,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은 플레이어, 건물을 높게쌓는 건설류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 선형진행 RPG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 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반대로 노가다를 극도로 싫어하는 플레이어, 죽으면 템이 떨어져 다시 먹으러가는 시스템을 극도로 싫어하는 플레이어,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오픈월드 게임을 하고싶은 플레이어, 플레이 내내 거슬리는 생존 요소가 싫은 플레이어, 할 친구가 없는 플레이어 들에게는 비추천한다. 게임도 무난, 가격도 적당 막 초갓겜도 아니고 똥망겜도 아닌 딱 중간인 느낌이라 좋은 게임이라 말할 수 있다. 특히 UI 가 깔끔하고 번역이 나름 잘 되어있는 편. 온라인 플레이는 이슈가 많은 것 같으니 그냥 친구랑 하기바람. 또, 만약 처음 플레이한다면 무조건 월드를 만들때 자원수급량과 제작 속도를 크게 올릴 것. 난 이놈의 제작 속도는 생존게임 자체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유일한 단점, 쓸모없는 시스템.

  • 탑뷰 발헤임임. 하우징 꽤 잘만든듯.. 발헤임보다 낫다

  • 줜나 재밌다 진짜 디아4 왜샀냐 하;

  • 취향 심각하게 탐. 알피지 순혈파면 비추. 친구 없음 하지마세요. 게임 자체는 잘만들어서 추천.

  • 여름이 되면 뙤약볕을 피하기 위해 그늘로 숨어드는 현실의 자신을 바라보며 내가 뱀파이어 영주였단 사실을 자각하게 됩니다.

  • 디아블로 형식의 RPG, 각종 생존게임(펠월드,인슈라오디드 등) 형식의 재료파밍 및 건설 처음엔 새로운 스킬을 배우는 맛에 재미를 느끼고, 새로운 제작법을 얻어 강해지는 맛에, 그러다가 이런저런 보스를 잡으며 다양한 패턴에 한번 더 흥미를 느끼다가 결국엔 집룩딸로 마무리 짓는 게임. *정식 출시이후 컨텐츠 량이 더욱 방대해지며, 최종템트리는 오직 드랍으로만 나오기때문에 디아블로급의 노가다가 필수입니다. 추가로 패드는 아직까지는 키 자체 수정은 불가하기 때문에(24/05/15기준) 적응하지 못하는 이상 불편하십니다. 방대한 양때문에 시간이 넘치는 분들만 PVP를 추천드리며, 그 외는 PVE를 추천드립니다. 일반 모드 클리어 후 브루탈로 가면 더욱 많아진 패턴으로 플레이시간 증가. **최종 보스는 [spoiler]태양[/spoiler]입니다. 풀템에 저항을 풀로 올려도 햇빛 그는 못 막습니다.

  • 가격대비 게임 볼륨이 크고 성장해 나가는 재미가 있다 제작사가 게임 잘알인듯 보임 다양한 게임 장르의 장점을 잘 녹여서 만들어냈지만 게임패드 미지원이 너무 아쉬운게임

  • 댓글 다시 쓴다 460시간정도 플레이했고 넘나재밋네

  • 기본적으로 멀티 기반으로 나온 게임입니다 혼자는 절대 하지 마세요 그냥 재미없음 100년 노가다 엄청해서 스팩 약간 올리고 보스전 연속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혼자서는 대처하기 힘들어지기도 하고 후반부쪽 몰려있는 보스들은 대체적으로 솔로잉 억까 패턴(대체적으로 2중 패턴들)뿐이라 솔직하게 레벨디자인이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친구랑 같이한다면 꾀나 할만할것같네요

  • 기대 이상이었던 게임. 아 더 줘!

  • 존나 개 꿀잼 + 개 해자 + 거의 6개월 마다 대규모 업데이트, 옛날 블리자드 보는 느낌임

  • 니가 하자매 류현호

  • 정식 출시까지 숨 참는다 흐읍...

  • 솔플할거면 자원 배율 올리고 데미지 좀 올려서 하니까 재밌음

  • 태양 저항물약 실제로 필요함

  • 경고 . 인생이 사라질 수 있음

  • ㅁㅊ 내 시간 어디감? 분명 이거 2주 전에 정출한다고 해서 산건데 내 시간 어디감?내 시간 어디감? 내 시간 어디감?내 시간 어디감? 내 시간 어디감?내 시간 어디감? 내 시간 어디감?내 시간 어디감? 내 시간 어디감?내 시간 어디감? 내 시간 어디감?내 시간 어디감? 내 시간 어디감?내 시간 어디감? 내 시간 어디감?내 시간 어디감?

  • 배틀라이트나 살려내라 ㅠㅠㅠ

  • ㄱㄱ

  • 잼있어 이거 진짜야

  • 얼엑때 너무 재밌게 했는데 정식 출시는 얼마나 재밌을지 감도안잡힘 ;;

  •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 제 배틀라이트 DLC가 V 라이징이 됐어요

  • 재밌따

  • 재미집니다.

  • 재밌음

  • 시간이 잘감

  • 갓겜

  • 재밌네요 진짜 디아블로왜함?

  • 할만함

  • 떠돌이 할배 죽어버려

  • 정말재미있어요 한번해보시는걸추천드립니다

  • 이런 갓겜이 웨 2만원이에요?ㅇ??????

  • PVE 서버에서 88시간, 84렙찍고 V블러드 보스 올클리어, 영혼보스 3마리 솔킬 클리어하고 난 감상임. 그래픽 : ★★☆☆☆ 사운드 : ★★★☆☆ 조작감 : ★★★★☆ 완성도 : ★★★★☆ 재 미 : ★★★★☆ 디아블로나 POE같은 파밍형 ARPG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봐야 하는 작품. 단, 대부분의 RPG게임과 다르게 캐릭터 본체의 성장요소는 전혀 없으며 오로지 장비의 등급만으로 레벨이 올라감. 그리고 이 장비의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파밍 노가다를 통해 여러 재료를 모아 성채를 지어야 하며 V블러드 보스를 잡아서 더 높은 기술과 제작법을 해금시키는 독특한 방식임. 전투는 매우 재미있으며 보스 레벨보다 장비 레벨이 낮다면 상당 한 도전이 될정도로 어려운 편이나 반대일 경우라면 딜찍누가 가능함. 또한 성채를 짖는 하우징 시스템이 예상 보다 잘 짜여져 있어서 이런 거 좋아한다면 수십 시간도 거뜬히 태울 수 있음.

  • 초중반까지 몰입감 개쩌는데 후반부 갈수록 컨텐츠가 점점 약해진다 할까... 디아4에 실망해서 처음으로 스팀게임 입문용으로 해봤는데 확실히 디4 보다 잼잇게 한거같음.

  • 컨텐츠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어요~

  • 발헤임 상위호환 버전 게임입니다 컨텐츠 많구 솔프 멀티 둘다 재밌네요 오랜만에 게임 재밌게 합니다. 추천드립니다~!

  • 난이도 조절 해 솔플 해도 아주 재미짐

  • 치지직 스트리머 루다인더스님 방송보고 재밌어보여 샀어요 두시간 좀 넘게했는데 아직까진 재미나네요

  • 갓겜

  • 사기당헀습니다. 그 뭐냐 같이하자고하고서는 오질않아... 알려준대며 알려준대며!!!! ㄱㅇㄷ/ㅇㄱㅁ 왜 언제와 도대체 !!!! 첫 스타트에서 언제 나오세요 !!! 알려준다면서!!! 같이하자면서!! 나 지금 혼자 40렙 찍겠어. 하 게임 자체는 재밌음 초반엔 흐접 뱀파이어 나부랭이였는데 뭔가 보스도 잡고 점점 쎄짐 끄헹 피상태 좋은 애들 어디서 볼수있나요 ㅜ 다 오염된 나부랭이들 5%.. 이따위들.. 나도 99퍼 깨끗한 피 먹고싶어.ㅜ

  • 시간이 살살녹는 전대미문의 역작

  • 앞서 해 보기 출시 이후 얼마 안 돼서 시작했는데 우선 생존 게임을 굉장히 선호하는 입장에서 안 할 수가 없었다. 처음 할 때는 조작감이 낯설어 오래할 지 의문이었으나 어느 순간 몇백 시간이 찍혀 있더라. 어디서 한 번씩은 먹어봤다 싶은 생존 게임 스타일들을 잘 버무려 놨고, 뱀파이어의 정체성 또한 특색 있게 살려놓아 독특한 재미가 있었음. PVP / PVE 모두 가능한데 협동 생존을 좋아해서 후자만 줄곧 해 왔다. 서버 설정도 세세하고 다양하게 건드릴 수 있어 솔플은 물론, 인원 수에 맞춰 밸런스 조절하기 좋음. 꾸준히 업데이트 통해서 신규 지역이나 몹도 생기고, 시스템 개편이 많이 돼서 이제는 확실하게 즐길 거리가 많아지긴 했다. 다만 여느 협동 생존 게임이 그렇듯, PVE만 해서 그런지 엔드 컨텐츠까지 밀고 나면 자잘하게 성채 꾸미는 것 말곤 할 게 없다. 그나마 기본 건축 파츠들이 다양해서 꾸미는 재미가 있긴 한데 치장용 DLC 가격은 좀 그래... 뭐, 추가 컨텐츠를 유료로 낸 것도 아니고 기본 게임 가격도 착한 편이니 이해해야겠지?

  • 내가 잔인 난이도를 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그렇지 난이도 조절방식이 너무 역겹다. 다른 고난이도게임도 많이 해봤었고, 그 게임들은 진행중 막히면 내가 컨트롤을 못한다고 인지가 되며 연습을하면 충분히 파훼가 되는데; 이겜은 불합리와 억까에 맞서서 운빨을 노려야돼는것같음+병신같은 조작감때문에 피할수있는 패턴도 직관적으로 인지를 못해서 피격당하게되버리는것도 부지기수

  • 혼자해도 잼있게 플레이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진짜 재밌습니다. 오랜만에 갓겜찾아서 푹 빠졌네요 게임은 단순하게 보스잡고 더 강해지고 더 쌘 보스잡고 강해지고 반복인데 그 사이사이 풀리는 컨텐츠와 내 성을 만든다는것이 재미 요소입니다.

  • 개인적으로 관신있던 게임이라 결제하고 50분 한다음에 환불했읍니다.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아니구요, 게임은 취향인데 게임 조작이 너무 힘들었읍니다. 전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들 왠만해선 환불안하는데 이 게임은 도저히 안되더라고요. 조작 난이도가 게임난이도 보다 더 헬로 가더군요. 제가 그동안 마우스에 익숙해 저서 인지는 몰라도 이제 키보드 이동 카메라 시점 변환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셋팅을 제 스탈대로 바꿔도 안되서 그냥 환불했읍니다. 적응이 되시는 분들한 테는 좋은 게임일듯.

  • 재밌구만~

  • 오.. 멀티협동 갓겜.. b

  • 혼자 해도 같이 해도 존잼

  • 전체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함. 나는 생각보다 보스레이드가 힘들어서 여러번 죽으면서 격파함 암튼 추천갈김

  • 입소문이 좋아 찍먹해봤는데 재밌네요

  • 인간들, 동물들 눈치보며 피해다녀 보니 뱀파이어의 삶도 힘들구나 싶은 생각이. 하지만 기반만 다져지면 다죽었으. 혼자 하긴 아까운게임임. 추천.

  • BEST OF BEST

  • 3D 그래픽에서 뭐 얼마나 할게 많겠나 싶었는데

  • 미친게임. 야이미친놈아 내 시간내놔

  • 모든 템들은 쓸모가 있다. 쓸데없는 템들 만들어놓는 여타 rpg게임이랑 다르다. 보스난이도가 쉽지않다. 쉬우면 재미없고, 어려우면 포기하게 된다. 2~5트 정도면 다깬다. 난이도 설계를 적당히 해놓았다.

  • 파밍 건축 전투 다 가능한 게임입니다. 드 디 어 정 식 출 시!!!

  • 잘만든 뱀파이어 생존, 핵 앤 슬래쉬 게임 스토리는 거의 없다시피함, 점차 성장 하면서 보스들을 물리치는게 큰 목표 다양한 스킬과 무기가 준비 되어 있지만, 빌드 구성은 생각보다 엄청 단순함 전투는 소울류 느낌이 남, 디아같은걸 기대했다면 비추, 생존이 베이스 이기 때문에 노가다 필수! 여담으로 건축이 생각보다 꽤 재미 있었음. 뱀파이어 컨셉에 맞는 침침하면서 분위기 있게 만드는게 개꿀잼

  • 얘네는 사소한 버그픽스 하나를 해도 기존 세이브 파일과 게임의 충돌이 일어나며, 매번 유저가 파일 무결성 검사를 돌려야한다. 도대체 패치할때마다 뭘 건드리면 파일이 한두개씩 빠지냐?

  • 전투는 나쁘지않은데 티어가 올라갈수록 자원캐는게 극악이다 1티어때 캐던 나무를 3티어 4티어 와서도 티어 올라갔다고 2,3배 더 캐야하는게 말이 안된다 그렇다고 하위 재료템 오토로 캐오는것도 없고 순수 캐야하는데 고티어무기로 나무를 베어도 속도가 다를게 없다 풀뗴기 나무만 캐다가 접는다 ㅅㄱ

  • POE, 디아 비슷한류 좋아하면 사면 안 된다. 답답해 뒤져 진짜, 크래프팅도 루즈하고 도파민 요소가 전혀 없음

  • 갓겜 와이프랑 하는데 진짜 갓겜

  • 난이도 좀 낮춰서 아내와 하고 있는데, 할것도 많고 참 잼납니다.

  • 보스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친구가 있다면 말이죠)

  • 좋은 게임 8/10

  • 돈스타브 상위 호환 뱀파이어 좋아하고 생존 rpg 단연컨대 최고봉 수준 번역 이상한 부분 종종 있음

  • 좋나 재밌노 ㅋㅋ

  • 모든 보스가 실제로 패턴 다운 패턴은 1도 없고 그냥 허구헌날 잡몹만 쳐 소환하면서 게임 ㅈ같게 만드는 ㅄ같은 패턴만 가지고있고 PVP에서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놨고 패치도 PVP 위주로 하는 새끼들이 게임을 순차적으로 보스잡고 자원 캐면서 해금하는 식으로 게임을 쳐 만들었으면서 정작 그 자원이나 보스를 잡고싶어도 밥만 쳐먹으면서 게임만 하는 고렙 저능아 새끼들이 캠핑을 쳐 하든 양학을 쳐 하든 아무 패널티도 없는 ㅄ같은 디자인까지 아주 대단하다 대단해

  • 100시간+ 아저씨들이 강추하는 게임

  • 노가다 겜 좋아하지만 재미없다. 전투는 촌스럽고 노가다는 과하며 하루종일 빽빽하고 어두운 숲에서 여행하는것도 매우 답답하고 지루하다. 여행도 하고 전투도 하고싶은데 그냥 게임 자체를 노가다로 도배하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그것만 하게끔 만들어서 매우 지루하다. 돈 매우 아깝다. 비추

  • 다른 사람이랑 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혼자 플레이했다. 뱀파이어라는 컨셉을 굉장히 잘 적용해서 피의 품질을 통한 버프, 보스들의 혈액을 통한 제작법과 능력 해금 등 적절하게 잘 담아놓음.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엔드 컨텐츠로 내놓은 전설 장비 조각 나올 확률 좀 높여주면 좋겠다. 몇시간을 해도 2~3개 나오는데, 그것도 중복이 나옴

  • <요약> 어려운게 아니라 짜증나는 게임 전투가 다크소울인데 구르기에 쿨타임이 10초 걸려있다고 생각하면 편함 <상세> 일단 이 게임은 생존 크래프팅의 방식을 차용하여 50명이 넘는 보스를 차례대로 쓰러뜨려가는 게임임. 처음에는 그래도 쪼렙존이라 합리적인 난이도를 지녔으나 던리 농장이라는 2티어 지역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본색을 드러냄. 보스를 잡아야 제작법을 얻고 그걸 바탕으로 더 나은 장비를 갖춰 상위 보스로 도전해 나가는 방식인데, 보스새끼들 패턴이 시발 어려운게 아니라 짜증남. 무슨 소린고 하면, 패턴을 피하는데 대부분 회피기 혹은 방어기가 소모되는데, 문제는 이런 패턴들이 2~3초마다 날라옴. 그리고 그런 회피/방어기들은 10초 쿨을 가지고 있음. 극한의 방찐메타 해도 스킬 쿨이 안맞아서 대놓고 다보이는 패턴을 강제로 쳐맞게됨. 심지어 방어기를 씹는 기술들도 왕왕 있어 방찐메타가 효율이 안좋고 딜스킬을 넣자니 패턴 쳐맞고 뒤짐. 내가 직접 회피/방어기 안쓰고 무빙해 피하는건 ㅈㄴ느린 이동속도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함. 따라서 대놓고 보이는 패턴들을 스킬 쿨 모자라서 면상으로 대놓고 쳐맞아야 하는 개 ㅈ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짐. 그렇다고 보스 기믹이 재밌냐 하면 초딩새끼가 만든건지 걍 들입다 탄막/장판/돌진 삼툴밖에 없어서 보는 맛도 공략하는 맛도ㅈㄴ없음 방금 맞물린 애미디지도록 긴 회피/방어기 쿨탐때문에 체감이 더 큼. 크래프팅 요소도 병신같은게 테크 타고 올라가다보면 연구라고 종이 재료들을 모아 제작법을 해금해야하는 구간이 3번 나오는데, 가챠하듯이 재료 넣고 내가 원하는 제작법 해금되길 기도해야함ㅋㅋㅋ 시발 어떤 고아새끼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난 지금 갑빠셋이 필요한데 쌔빠지게 재료 파밍해서 제작법 열면 장식용 화분 제작법 열어주고 앉았음ㅋㅋㅋㅋ 이렇게 제작자 부모 상태와 똑같은 제작 시스템 덕분에 ㅈ또 재미없는 파밍구간을 3번이나 거쳐야함 그리고 이 병신 보스전+노엠 크래프팅이 합쳐져 끔찍한 암흑진화를 하게 되는데, 바로 강제로 일직선으로 진행하도록 만들어진 레벨 디자인임. 이 겜의 레벨디자인은 보스를 '반드시' 잡아야 다음 테크의 장비템들을 만들수 있게 되는 구조임. 안그럼 제작법을 몰라서 어찌저찌 다음 테크 장비 재료들을 얻어도 써먹을 방법이 없음. 테라리아같이 잘만든 게임들은 레벨 디자인이 수평적으로 넓게 잘 잡혀 있어서 보스에서 막힐 경우 다른 장비를 얻던가, 아레나를 지어서 싸움터를 내 입맛에 맞게 만들던가, 다른 보스를 잡아서 카운터 픽 장비나 DPS가 더 좋은 장비를 얻어 다시 시도하는 등 여러 대응방법을 가지고 있음. 근데 이 ㅄ겜은 그런게 없음. 잡기 힘들어서 템렙을 훨씬 올린다음 재도전? 응~ 얘 못잡으면 템렙 못올려~ 다른 스킬 조합으로 도전? 응~ 애초에 보스를 잡아야 스킬이 열려~ 다른 장비로 도전? 응~ 공격력은 테크마다 균일하고 DPS차이도 거의 없어~ 도핑약을 더 모아와서 강화된 상태로 도전? 응~ 약도 보스잡아야 열려~ 그나마 공략에 크게 도움이 되는게 죄수임. 님은 이게임에서 뱀파이어이기 때문에 피주머니 역할을 할 닝겐들을 님들 성에 자진입성시켜 피를 뽑아먹을 수 있고, 그 피의 유형에 때라 주는 버프가 달라지고, 거기서 포켓몬 개체값 마냥 사람마다 혈액의 품질이 다르기 때문에 100프로의 완벽한 혈액 품질을 지닌 애를 잡아 가두면 공략에 큰 도움이 됨. 보스 유형에 따라 이 혈액 버프를 통해 여러 조합을 시도해 볼 순 있음. 근데 시발 100품질 죄수 찾는게 애새끼들 장난이 아니라는게 문제지ㅋㅋㅋ 씹고인물들조차 몇 명 안 데리고 있는게 혈액 품질 100의 죄수인데 보스 잡고 올라가기 바쁜 애들이 그걸 어떻게 구하냐ㅋㅋㅋ 심지어 얘네 밥안주면 죽어서 인프라가 안깔려있음 얼마 써먹지도 못함ㅋㅋㅋ 그렇다고 낮은 품질의 혈액을 쓴다? 딱 100퍼를 맞춰야 버프가 굉장히 강력해져서 방금 상기했던 ㅄ같은 단점들을 그나마 야주 약간은 상쇄할 수 있음. 저품질이나 쓰면서 보스 박아대면 바로 뱀파이어 선지국되는거임 결론을 말하자면 레벨디자인에 대한 무지가 만들어낸 재앙같은 겜이라 할 수 있음. 이새끼들 배틀라이트도 말아먹더니 후속작에서도 밑천 다드러나네 병신새끼들ㅉㅉ 방송에서 봤을땐 나름 괜찮아보였는데 막상 사서 좀 딥하게 해보니 걍 하자투성이 병신이란게 증명됨ㅋㅋㅋ 그나마 친구랑 함께하면 재밌기는 한데, 그럴 바에야 이 게임의 PVE를 즐기고 싶다면 테라리아를, PVP를 즐기고 싶다면 러스트를 사는게 당신의 시간과 돈과 정신건강을 아끼는 길임. 걍 사지마세요

  • 이 게임은 생존, 전투, 꾸미기의 밸런스를 잡은 수작입니다. 보스를 잡을때마다 제작법이나 플레이 요소가 해금되어 성취감을 주고, 자칫 무료 할 수 있는 노가다와 탐험은 뱀파이어의 약점인 햇빛이나 마늘, 불 같은 요소로 긴장감을 유지해주죠. 요새 트랜드인 노예잡아 일시키기도 혈액에 종류와 순도 개념을 넣어서 플레이어에게 탐험할 동기를 부여하고, 종복으로써 일을 시킬 것인지 감옥에 가둬 흡혈을 할 것인지 선택을 하게 하고요. 설계적으로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 게임이에요. 문제가 있다면 제 손가락이겠죠.

  • 멀티는 안해봤고 솔로만 했는데 좀 답답한 면이 있긴함. 낮 시간 최대한 줄여서 하세요. 어차피 무의미한 제약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럭저럭 재밌음 추

  • 평소 크래프팅 게임 진짜 안좋아하는 본인인데도 정말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만 게임내 컨텐츠는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소 단순합니다.

  • 코난 엑자일하고 느낌 거의 같음 유저에게 좀 더 친숙하냐 안하냐의 느낌 그래픽이 코난보다 깔끔하고 직관적임 대신 보스들의 패턴이나 이런거는 훨씬 더 강점임 집 짓는 디테일은 코난이 좀 더 세세하고 요거는 유저가 신경 안써도 대충 고풍스런 성채가 완성됨 시간 죽이기 게임 찾으시는분들 추천함

  • 나는 처음에 제작진들이 사디스트인줄 알았다. 게임 컨텐츠는 시간을 갈아넣게 만들어놓고선 게임 시간 1/3은 이동조차 마음대로 못하게 만드는게 도대체 무슨 해괴한 디자인인가? 온몸비틀면서 햇볕 피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재민내개재민내 이러는 사람들인가? 인간 변신 배우니까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다닐 수 있던데 그래도 햇볕 아래에선 불탄다. 이보세요, 중동에선 온몸에 옷을 둘둘 두르고 다닙니다. 햇볕에 바로 노출되지 않도록. 뱀파이어는 지능이 모자랍니까? 사용 중에는 전투 불가능한 뭐...거적떼기든 양산이든 만들어줄 수 있는거 아닌가? ...그런데 계속 플레이하다 보니 깨달았다. 아! 히키아싸처럼 하루종일 게임하지 말고 중간중간에 방 청소도 좀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할 일을 하고 살라는 깊은 뜻이 숨겨져있었다.

  • 뱀파이어 특성상 아무리 짧은 낮시간이라도 햇빛에 순식간에 피가 녹는 특성으로 인해 자꾸 스토리 진행을 가로막히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스피드 런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불호일 수 있고 RPG 게임을 다양하게 해보지 않으사람이거나 한 게임만 주구장창해서 조작법이 어려운 사람에겐 초반에 손발이 안 맞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그럼에도 이걸 보완하는게 우선 마나 시스템이 없다는 점 생각보다 회피기에 긴 쿨타임이 있어도 스킬 활용만 잘하면 지구력 싸움으로 버티기에 적합함 활같은 원거리 무기에 탄약 및 화살 등의 소비형 아이템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 오픈월드형 게임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 화살및 탄약 제조 노가다인데 이게 원거리 무기만들고 초기에는 재료 수집 및 제조가 생각보다 귀찮고 심지어 대부분 게임들이 원거리 무기에 비중을 두기 때문에 초반에 원거리 무기 의존도가 높은 데 이 게임은 그 부분에서 어느 정도 숨통을 트이게 함

  • 처음 앞서 해보기일 때 했을 때는 뭐가 많이 없었는데 노가다성은 심해서 별로였는데 지금은 스킬트리도 생기고 여러가지 재밌어진 게 많아서 사람들이랑 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에 가격 대비 효율이 좀 비싸서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 같은 가격대의 게임 중에서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뱀파이어 소재의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인데요, 인간의 혈액을 빨아 버프를 얻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rpg처럼 보스 하나 잡으면 다음재료 해금 -> 파밍 등등해서 상위 장비 제작 -> 레벨 달성해서 다음 보스 잡기 이게 반복되는데 직관적이고 진입장벽이 낮습니다...저는 컨트롤이 좋지 못한 편인데도 친구랑 두명이서 같이 하니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양한 무기와 마법을 선택할 수 있어 전투가 화려하고 시원시원합니다 마지막 보스 드라큘라가 굉장히 멋있습니다! 얘까지 잡고 나면 이제 하우징, 혈액 파밍을 하게 되는데 컨셉 잡아서 성채를 멋지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은 전부 친구랑 사설 서버 파서 했을때의 얘기고 pvp는 경험해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정가 주고 사도 전혀 아깝지 않고, 할인할 때는 무조건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 농사도 되고 낚시도 되고 건축도 되고 전투도 되고 보스전도 스킬도 다 있고 무기 종류 별로 전투 스타일도 다르고 나름 캐꾸도 되고 밸런스 잘 잡힌 겜 같음 디엘씨가 확장팩 개념이 아니라 오직 건축 꾸미기용이라서 조오금 아쉽지만 겜 자체는 시간도 잘 가고 집중해서 즐기기 재밌었따! 커플이나 친구들이서 하기 재밌고 좋은듯? 근데 대쉬 기본 두번 할 수 있게 만들어줬음 좋겠다 ㅎ 아담 너무 힘들어

  • 가성비 갓겜. 솔플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초반에 퀘스트를 따라가면서 성장 방법을 익히고, 중후반부로 가면 스스로 성장할 방법을 찾아 강해진 뒤 적을 공략하는 흐름이 잘 짜여진 게임.

  • 탑뷰 파밍(전투+재료수집)+테크 및 제작+보스전투 의 교과서 같은 게임. 강추. 이런류 게임 좋아하시면 강추. 서바이벌 요소는 전혀 없음. -장점- 테크 올리는 기준과 순서가 알맞음. 무슨 되도안되는 어정쩡한 테크트리 타는겜 많던데 이겜은 깔끔하게 딱 떨어짐 탑뷰라서 컨트롤 하는 맛이 있음. 보스 패턴 파악해서 적응하면 점점 쉬운 사냥 가능. 준수한 그래픽. 탑뷰라 멀리서 보지만 훌륭한 아트웍과 깔끔한 지역별 그래픽이 보기 좋음. 재료 모아서 테크 올리고 장비 맞춰서 보스 잡고 하는 겜의 완성형 이랄까. -호불호- 맵이 고정되어 있어서 한번 클리어 하면 그다음부턴 신선한 맛이 아예 없어짐. 랜덤 생성되서 이상한 지형 극혐하는 사람은 행복한데, 새로운 맛을 찾는 사람한텐 지겨울 수 있음. 고정 탑뷰. 이쁜 인테리어 많은데 자기가 열심히 지은 건물을 3d 로 돌려가며 자세히는 못봄 ㅋㅋㅋ. 전 건설 신경 안써서 볼랐는데 아쉬워 하는 분들도 많았음. -단점- 장르가 가지는 단점 말곤 모르겠음. 뭐 있나? 최적화도 잘 된 편이고. 난이도가 낮다거나 컨텐츠가 적다는 사람 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양이면 혜자임. 500~1000 시간 바라는 사람도 있던데 그건 그냥 도둑놈인듯.

  •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멀티도 재밌고 보스 공략하는 것도 재밌고 정식출시하면서 굉장히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되었다 엔딩 봤으니 한동안 안하겠지만 진듯히 오래해도 재밌을 게임 크래프트 + RPG + 액션을 좋아한다면 강추!!

  • 게임을 재밌게 하는 도중 어느 날. 같이 살던 친구들이 관에서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친구들이 다시 깨어나는 날을 기다리며 묵묵히 살아남다보니 강해졌다. 강해지다보니 인간 세력의 지도자를 죽여버렸다. 그러자 기적같이 자고 있던 친구 중 한 친구가 깨어났다. 그와 다시 적의 대장 목을 따고 당시 얼리엑세스 였던 이 게임을 끝냈다. 재미는 있었으나 도중에 친구들이 없어졌다. 내 곁에 있어주는건 말과 가둬놓은 혈액팩뿐들이였다.

  • 보통 난이도에서 편의성 관련해서 설정을 조금 만지고 친구랑 둘이 PvE로 플레이했는데 재미있었다 최종 컨텐츠는 성 건설+집 꾸미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후반부의 일부 자원 파밍이 귀찮았고 최종보스가 좀 까다로웠지만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정이 잘 되었고 집 꾸미기도 즐거워서 좋았다

  • 솔직히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비추박을정도는 아니어서 따봉을 눌렀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PVP와 PVE를 동시에 즐기지 않는다면 게임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질겁니다 둘중 하나만 하려고한다면 허전함이 많고 컨텐츠중 일부는 이걸 왜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수도있습니다 다만! 저 두개를 잘 쓰깐 서버에서 잘 활동하신다면 전투와 파밍의 라이트함이 잘 녹아들어서 재밌게 하실수있을거같습니다

  • 적 몬스터나 인간형 적들이 집에 처들어오는 웨이브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 솔플만해가지고 골렘은 써본적도 없고, 종복도 걍 파밍용으로만 쓰니까 파밍 안시키면 종일 집에서 싸돌아다니는거 보면 애들납치해도 쓰임새가 별로 없는게 아쉽기도하고. 물론 pvp에서는 적대적인 플레이어를 막는용으로 도 쓰이지만 저처럼 솔플만 하는 사람은 종복시스템의 절반만 사용하는거나 다름없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특별 엔피씨를 납치해서 종복으로 만들면 제작에 보너스를 주던가하던가,또는 같이 보스를 잡는다던가 광신도처럼 포교활동을 해서 아군을 만드는 기술이 있다던가 등등. 위에 내용이 안되더라도 멀티는 쫄려서 하기싫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집에 적이 처들어오는 시스템은 꼭좀 넣어줫으면 좋겟습니다.

  • 게임은 재밌습니다 공식서버가 주기적으로 초기화되는 서버만 존재하고 있는것이 아쉽습니다 비접속인원 관리는 혈액정수당 거점유지 시간을 줄이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초기화를 원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힘들게 키운 캐릭터와 거점이 초기화 되는것이 싫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공식서버에서도 초기화 되지 않는 서버가 운영되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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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겜인데 대부분 보스들이 단체전을 상정한게 많아서 혼자하려하면 자원배율을 2배는 높히고, 텔포제한 풀고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 재밌습니다. 그런데 제가 컨트롤도 안 좋고 크레프팅때문에 옆길로 많이 세서 일반드라큘라 잡는데만 100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도대체 브루탈로 드라큘라 잡는 분들은 컨이 어떻게 되는지 대단하다 느낄 따름입니다.

  • 꿀잼게임 난이도 어려우면 맵설정 건들면서해도 가능해도 좋음. 타 게임과 다르게 몹을 잡으며, 레벨업이 아닌 템을 통해 레벨업을함. 중간에 합류하기엔 아주 좋은 게임 노가다 요소가는 레시피+제로 얻어야해서 어느정도의 노가다가 있음. 빌드세우기 좋아한다면 DLC 추천

  • 혼자하면 즐겁고, 함께하면 더 즐겁다. 목화캐다 마늘에 쳐맞고, 은에 쳐맞고, 성역에 쳐맞고, 태양에 쳐맞아도 즐겁다. 앤드 컨텐츠까지 생각보다 하드한 게임 입니다. 난이도 세부 조절 및 아이템들고 텔 가능등 편의성 조절을 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피로감이 크게 느껴지기 떄문에, 어느정도의 난이도 조절을 하는걸 추천 합니다. 굳이굳이 쾅석캐고 파밍하고, 들고 집까지 뛰어가다 성기사 만나서 쳐맞고 도망치다가 태양에 녹아 죽는게 취향이라면... 필요 없겠지만... 결론 파밍, 사냥, 레이드, 건축등 완벽하진 않아도 적절히 요소들을 잘 섞은듯한 게임

  • 생활 건설 게임 많이해봤는데 이거 진짜 갓겜임 생활,건축,제작,파밍,전투 시스템 전부 개재밌고 뭐하나 아쉬운 점이 없었음. 얼액때 조작이나 화면방식 때문에 좀 지루한 느낌을 받고 환불받았는데 정출하고 칭찬이 많길래 다시해보니 진짜 개재밌음. 컨샙도 좋고 진짜 잘만든 게임임 강추함!

  • 그냥 겁나 재미있음. 패치로 패드 지원해서 질렀는데 그냥 초 갓게임 그 자체. 솔로보다 PVE서버에서 같이 하는게 정말 재미있음. 패드지원은 나름 괜찮은 편 이지만 스킬 쓸때 오른쪽 스틱을 끝까지 계속 유지해야 방향을 잡을 수 있는데 이게 좀 힘듦.. 이부분만 좀 어떻게 패치 안 되려나..

  • 중간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적지않아서 인터넷에 검색을 많이 해봐야 하는 불편감이 있고 재료가 어디에서 뜨는지 안내하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직접 매번 찾아봐야하는 번거로움, 창고 연동이 되지 않아서 창고와 제조소들을 계속해서 수백번 반복해야 하는 불편감때문에 저는 중후반에는 그냥 재료는 치트쓰고 했습니다 크래프팅자체는 정말 저는 재미없었어요 이게 뭐하는 노가단가 싶었고 근데 보스전은 재밌었습니다.

  • 게임실행 비공개 온라인 둘다안되는경우가 있다 참고해라 나는 예전에 무료플레이로 5시간 기록있어서 환불도 못받는데 씨벌놈들 뭐 고쳐주든가 아니면 환불을해주던가 해야지 개쉐끼들진짜 느그가 깡패가 3만원 내놔라!!!!!

  • 게임 자체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20분 정도 플레이를 하면 게임이 멈춰버립니다. 컴퓨터 사양 문제는 절대 아닌거 같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 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환불을 했지만 게임은 엄청 재밌습니다. 강추드립니다 ~

  • 후반으로 갈 수록 생활 컨텐츠 얹어놓은 디아블로 공식 PvP서버로 하면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몇몇 리뷰 꼬라지보니 경쟁류가 으레 그렇듯 정공판인듯 그냥 친구들 몇명 꼬셔서 사설서버 파서 해라 건축 요소는 상당히 라이트하고 DLC가 있다면 멋지게 꾸밀순 있는데 탑뷰 게임이라 성 내부만 볼 수 있고 성 외부 모습은 볼 순 없어서 아쉽다

  • 게임의 재미 여부를 떠나서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 걸어 놓고 게임 파는 개발자들은 최소한 이 게임 개발자의 행보를 보고 참고 하기 바란다. 나는 '앞서 해보기' 발매 형태를 부정적으로 보지만 간혹 이런 긍정적인 행보를 보여 주는 개발자들 덕분에 '앞서 해보기'에 완전히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건 아닐까..

  • 이 가격에 이정도 구정이면 아주 알차다고 생각됨... 노가다 요소가 많다고는 하는데 종복 시스템 활용하면 그다지 빡센편도 아닌듯 다만 혼자 하게 되면 몬스터 난이도는 조절이 필요 할수도 있음. 보스 난이도가 조금 있음 가성비 훌륭하다고 생각됨.

  • 일단 하루만에 16시간을 하긴 했는데여 포탈 불편한 거 빼면 너무 재밌는데영 하우징 갓겜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건축 DLC 더 내놔

  • PvE 기준으로 작성- 처음 달리기 하나 없는 주인공은 보스를 하나 하나 잡아야 달리는 법과 원시적인 도구를 만드는 법을 기억해 내는데 시작부터 주인공의 사지를 찢어놓고 보스 하나를 잡을 때 마다 손가락하나, 발가락 하나를 달아주는 느낌이 계임하는 내내 답답함으로 다가옵니다. 테크를 올려도 시원하게 진행되는 구간이 없고 기술이 발전했다는 느낌보다는 장비 레벨을 올려 [겨우] 다음 보스에게 도전할 수 있다는 도전권만 얻은 느낌이 강하고 보스를 잡아 얻은 테크 건물로 상위재료를 넣어 반복되는 방식으로 다음 테크를 제작해야됩니다. 스킬이 다양하게 있으나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이 제한적이라 결국 가장 효율적인 마법과 무기만을 사용하게되고 보스를 잡아야 건물과 스킬이 풀리는것 까지 묶여 보스를 잡는 과정을 즐기기보다 [이 게임을 진행하고 싶다면 고정된 순서로 보스를 잡아야 할것이다.] 라고 보스를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느낌이 강해 자유로움을 느끼기 힘듭니다. PvP는 어떤지 모르나 PVE의 경우 내가 반복되는 지옥의 굴레에 빠졌다는 생각이 들기 전 까지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가격에 비례해 나쁘지 않은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좋음, 보통, 나쁨으로 분류하면 보통입니다.

  • pretty nice and funn If you enjoyed play a top-down rpg that like a diablo... oh wait, now I can totally describe this game. It is Vampric diablo4 but, more better and improved, however core-game playing. also, it has a base building mechanics

  • 꽤 재밌는 편인데 맵 기본 설정은 건물 확장이 한계가 있는거랑 느린게 아쉽네요. 말 타면 빨라지긴 하는데 말 회전하는게 좀 짜증납니다. 건설하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맵 만들때 설정에서 좀 늘려주시는게 좋습니다. 특정 아이템 획득시 포탈 못타는 설정도 바꿔주시구요.

  • Great game. I am 900 hours into this game. For those of you who are hesitant to buy this game, do you really need any more reviews? but... I want to play a more in-depth single player. A character can only sit on a throne. I hope the character can sit on the decorated chair as well. In single player, NPC only gather resources. I'm bored. I hope that NPC will be able to engage in various daily activities within the castle, such as working as butlers and maids. That would be really cool. I wish there were more different types of potions. Ultimately, I hope it will be a game where you can build your own kingdom by organically managing a total of 5 castles in single play. Appoint a duke, earl, viscount, and baron as the manager of each castle to create a game filled with battles, adventure, and life. If that happens, I vow to buy all the DLC for this game. Oh, and I need the character costume DLC. Especially female character dresses. Hurry up and release it.

  • 인간들에게 쫓기고, 몬스터들에게 쫓기고, 빈털털이 뱀파이어의 우당탕탕 생존기. 할게 많은데 "ㅅㅂ 조낸많네"같은게 아니라 "헤헤, 맛있다"스러운 맛집이다. 헤헤, 이쁜 뱀파이어 눈나로 플레이해야지. 그럼 이제 나무 캐고, 돌 캐고, 광석 캐고, 장비를 만들고, 몬스터 좀 잡고, 집도 좀 더 집답게 지어볼까? 나무 캐고, 돌 캐고, 광석 캐고, 더 강한 장비를 만들고, 몬스터 좀 잡고, 이젠 나무 울타리에서 벗어날 때도 됐지... 나무 캐고, 돌 캐고, 광석 캐고, 아 미친 저 뱀파이어 헌터 뭔데 ㅅㅂ 더 강한 장비를 만들고, 성을 만들어 보자! 이젠 노예도 좀 잡아오고! 나무 캐고, 돌 캐고, 광석 캐고, 더 강한 장비를 만들고, 몬스터 좀 잡고, 더 큰 성! 나만의 화려한 성! 피주머니 창고도 좀 만들고! 나무 캐고, 돌 캐고, 광석 캐고, 더 강한 장비를 만들고, 몬스터 좀 잡고, 덤벼 뱀파이어 헌터 시방새야, 뉴비 괴롭히니 좋았지? 뒤질 시간이다. 나무 캐고, 돌 캐고, 광석 캐고, 더 강한 장비를 만들고, 몬스터 좀 잡고, 성 하나로는 부족하지! 성을 더 짓자! 나무 캐고, 돌 캐고, 광석 캐고, 더 강한 장비를 만들고, 몬스터 좀 잡고, 이젠 날 막을 몬스터 그 누가 있, 아, 잠깐, 뼈맞았어, 뼈. 나무 캐고, 돌 캐고, 광석 캐고, 더 강한 장비를 만들고, 몬스터 좀 잡고, 내가 바로... 밤의 제왕이다! 아씨 해뜬다, 햇빛, 햇빛! 그늘 어딨어, 그늘! 총평 : 정가를 주고 사도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

  • 흡혈귀 겜.... 흡혈귀가 자급자족하며 피 쭉쭉 빠는 게임.... 오만을 버리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것을 만들어가는 흡혈귀...

  • 초중반까지는 확실하게 재미를 책임지는 게임 초반에는 약하게 시작했다가 템파밍과 보스를 잡으면서 점점 강해지는 선행형 진행과 지역의 레벨이 높을뿐 못가는 지역은(변신이 필요한 경우 제외) 없는 오픈월드식 게임이라 재미있습니다. 문제는 이 재미가 딱 중반을 넘어서는 블러드 2막까지입니다. 점점 필요해지는 아이템이 늘어나고 그와 동시에 강해질려면 보스를 잡아야하는데 약해서 못잡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더더욱 파밍을 해야하는 구조라 노가다가 은근 심합니다. 솔플일경우에는 아예 밸런스 설정을 굉장히 쉽게 하는 편이 게임을 더더욱 즐기기 좋아요. 처음에는 스킬이나 무기등 여러가지 많이 있어서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지만 막상 후반가면 그 무기나 스킬도 구린게 많아서 몇가지만 사용하는등 의미가 없어집니다. 또 여러가지 직업의 피를 흡혈하는 재미도 후반에 가면 쓸모없는 직업이 너무 많아서 특정 직업 피만 사용하게 됩니다. 더 말해야할것들이 있지만 최대한 넘어가서 이 모든 요인들은 후반에서 찾아오는 문제점일뿐 초반은 진짜 확실하게 재미있습니다. 첫날에는 밤새고 할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세일할때 사면 굉장히 좋고 정가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드는 게임입니다.

  • 꾸준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고 생각보다 멀티플레이 보다는 싱글에 초점이 가깝기 때문에 멀티선호하는 나로써는 재미가 반감되는 이유였기도 함. 하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고 뱀파이어에 대한 특징을 잘 나타내었음. 난이도가 어느 수준이 되면 어려워서 쉽게 포기해 버리기도 하는데 거기서 벽느껴서 장시간 접게됨. 조금 아쉬운게 개인이 방을 파서 그 방에서 플레잉 하면서 그 속에서 레벨링, 크래프팅, 하우징을 하는건데 아크 서바이벌의 뱀파이어 버전이라 생각하면 쉬움. 하지만 결정적으로 어느 순간이 되면 현타가 쌔게 오면서 재미가 없어져서 또 접게 됨. 다시 또 복귀하지만 복귀 10분만에 다시 접게되는 현상이 오게 되기도 함.

  • 한줄 요약 : 별점 4.5 / 5 장단점만 풀어봄 장점 - 굉장히 깔끔하고 재밌는 뱀파이어만의 독창적인 컨셉과 시스템 -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성장 테크트리(난 고인물이라 존나 건너뛸거임 이 안되는 잘짜여진 라인) - 나쁘지않은 다양성있는 전투, 다양한 무기 - 지루할 틈 없이 바쁨 단점 - 쓸 수 있는 스킬이 무기스킬 2 / 마법스킬 2 / 각성기1개라 rpg 치고는 선택지가 너무 적고 콤보가 애매함 - 가끔 판정이 애매함(스턴, 그랩, 넉백 등) - 재료에 대한 설명이 가끔 불친절함(이건 장점이 될수도 있다고 봄) 총평 별점 4.5/5

  • 마인크래프트 + RPG 게임 수집요소 한가득, 나만의 방식으로 집짓는 건축 다양한 재료, 다양한 꾸밀것, 탈것 매력적인 보스와 스토리 인간 농락 재밌음

  • 굉장히 기대했던 게임이지만 스팀덱으로만 플레이하는 유저로써 패드가 너무 불편하게 돼있어 아쉽게 환불하였습니다ㅠㅠ 패드사용이 원활해지면 다시 구매할게요!

  • 첨엔 손이 안가서 안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하다보니 가속이 붙으면서 재밌어진다. 크래프팅, 각종 스킬과 기능들을 해금하는 재미가 있음. PVE까지만 해도 기본 50시간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PVP까진 못할듯..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라 처음 세팅때 적절히 조절하는 것을 추천함. 그래도 어려울 수 있음.) 정가줘도 혜자인 겜. * 자원채집배율, 피통, 데미지 배율은 2~3배를 적용했고 은, 마늘 저항력은 반으로 낮춤. 이 기준으로 설정하게 되면 캐주얼하게 50~60시간 정도 플탐이 나옴

  • 재밌을줄 알았는데 반복되는 스펙업 구조, 답답한 전투 등 불편한점이 꽤나 있고 너무 금방질림 얘도 왜이리 고평가 받는지 잘 모르겠음

  • 게임은 잘만들었고 진짜 재미있는데 pvp기본서버설정이 5종류가 있는데 다 게임 안해본티가 팍팍나는 기본설정들. 러스트는 진짜 주기적으로 해보고 밸런스를 맞추는 느낌이라면. 이 게임 서버기본설정은 틀딱냄새가 팍팍남 . 이게임 pvp서버열면 한 1~2주일이면 엔딩나는데 맵자체에 집짓기 좋은장소가 20개도 안됨, 그런데 처음에들어온애들이 그자리 선점하고 접어버리면 그냥 서버 끝날때까지 그자리는 못씀 심장 정수 소모속도도 너무 느려서 그냥 좀만넣어두면 일주일가고 하드코어 pvp서버설정이라해도 진짜 저런집하나도 못부시는 그냥 게임안해본티가 팍팍나는 게임설정임. 진짜 게일 한달만 서버 파서 해봐도 절대 저런식으로 안만들건데 게임안해본티가 너무남 . 그런다고 서버설정 건들여서 저런거 건든다? 표준설정체크해제되고 서버앞에 해골표시생겨서 하지말라고 체크를 해줘서 서버에 사람안들어옴. 진짜 초창기에 내가 오피셜서버인척 서버파고나서 2일지나고 서버설정바꿔서 사람들 100~200명들어와서 진짜 재밋게 햇지만.. 진짜 답없다 시간이 가면 나아지겟지하고 일년정도 지나서 해봣는데 오히려더 기본서버설정이 구려져버렷음 ㅋㅋㅋ

  • 난이도 높혀서 하는데 편의성쪽에서 배속 걸어서 해도 개불편함 캐릭터이동기 개느리고 회복물약이 있어도 전투중 회복제한때문에 왜있는지 모르곘음 개꼴받음

  • 그냥 생존겜 생각하면 사지마셈 Temu 하데스임 트레일러, 유튜브 리뷰 그 누구도 공격 사거리 끝에서 때려야하고 보스 패턴을 피하기 위해 무빙컨을 해줘야하는 하드한 겜인걸 안알려줌. 이런걸 즐기는 사람이 있겠지만 마이크로 컨으로 해야하는지는 몰랐지. 기지짓고 파밍하고 보스좀 때려주는 rpg 겜인줄 알고 샀더니 전투중에 쳐맞으면 안되는 하데스같은데 조작감은 병신인 개빡컨겜이였음. 커뮤니티는 매니악한 PVE에서 부심부리는 애들밖에 없음 정공겜

  • 정식업데이트 이후, '황혼의 소환자' (made : 연금술제작대) 아이템이 생김 실버라이트 언덕 또는 던리 농지에서 100% 혈액품질 친구를 황혼의 소환자를 써서 집으로 보내버릴 수 있음 예전처럼 집으로 끌고오다가 트리스탄 같은 애들한테 쳐맞지말라구!

  • 이 겜 사두면 후회 절대 안함,핀구랑 같이 하면 진짜 개만족할 “페이커.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전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이 믿는 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 Faker 𝕾𝖆𝖓𝖙𝖔𝖘 𝕬𝖛𝖊𝖎𝖗𝖔 ' 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롤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롤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롤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페기견이 아닐까?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페이커 뒤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페이커 앞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페이커 옆에서 걸으라. 페이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일본에서는 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 중국에서는 英雄联名 미국에서는 leage of legend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롤을 페이커라 부른다 페이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페이커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페이커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페이커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페이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 하나의 추억과 페 하나의 사랑과 페 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 하나의 시와 페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인생은 E(Elegant)와 G(Great) 사이의 F(Faker)이다. 인도의 국부(國父) 마하트마 간디, 더샤이를 보고 한 줄의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웨이보 다운' 더 샤이에겐 박하디 박한 평가를 남겼던 간디, 페이커의 플레이를 보고선 한 단어만 남겼다. '신'

  • 겜은 잘만들었는데 보스 레벨이 잘못된듯 씨발련들이 차라리 레벨표시라도 잘 해주면 몰라 보스 패턴 ㅈ같이도 만들어놓곤 30따리라고 하니까 개빡치네

  • 데모 처음부터 관심가지고 해오다가 이번 정식 출시까지 클리어. 글롬 업뎃, 포함 총 3번 PVE 클리어, PVP 1번 해봄. PVE랑 PVP 완전 다른 게임. PVE는 몹 잡고 템 맞추고 성 꾸미는 재미 쏠쏠한듯. PVP는 정신 안차리면 종복 풀 셋팅 전까지 심심하면 집 다 털리는 배그 급 배틀로얄. PVE만 보고 사더라도 타임 어택이 아닌 여유롭게 한다면 60시간은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 추천

  • 솔로로 해도 처음 시작할때 세팅 엄청 자세하게 할수있으니까 자원, 내구도 종복같은 노가다 관련된다 싹다 최대로 땡기고 시작하면 솔로로 충분히 가능 노가다 혼자하면 답 없으니까 그냥 무조건 최대로 하셈(그래도 노가다 좀 해야됨) 보스패턴이 어려운건 아닌데 플레이어 움직임이 너무 느려서 컨트롤이 답답함 게임 진행은 보스 쭉 따라가면 쉽게 쉽게 할수있음

  • 재밌긴 한데 팰월드 하기전에 해볼걸 그랬음 지금 머릿속에 온통 팰월드 생각밖에 안남

  • 있던 난이도 세부설정을 왜 죄다 없애놨는지 이유라도 듣고싶습니다. 혼자하다 빡쳐서 끔.

  • 솔플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멀티로 하기 좋은 듯 대신 공식 서버로 하는게 아닌 이상 개인이 서버를 유지해야해서 그게 좀 많이 불편한 듯

  • 재밌는데, 노가다심함. 디아블로랑 생존겜 섞은듯. 무조건 친구있어야 재미볼듯. 평점 9/10점 (친구있을 시) 8/10점(친구없을 시)

  • 각종 게임 난이도 설정 가능한 것이 너무 좋고, 확실한 성장하는 재미가 있다. 멀티 플레이 너무 즐겁고, 크래프트 또한 야무지게 잘 구성이 되어있다.

  • 멀티와 솔플 전부 해본 경험으로 평 해보면... 멀티는 레이드 재미 솔플은 크래프팅 재미. 일단 어느 쪽으로 하던 돈 값은 충분히 합니다<. 갓 겜 >

  • 얼리때 보다 잘 다듬어져 나온 성공적인 게임. 솔플보단 최소 2인 이상 같이 하는 것이 재밌었고 난이도를 잘 조정하면 웬만한 rpg게임보다 재밌게 할 수 있는 돈값하는 게임이다.

  • 일단 시작한지 얼마안됬지만 좋은 게임인듯하다. 일단 맵이 커서 오픈 월드인것도 마음에들고 집(성)을 짓는 것도 맘에 들고 멀티에 싱글 플레이 까지 가능해서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 예전에 넥슨게임 이십수년간 해오다가 다른게임 전전하여 V라이징 소식이 익히 듣고나서 갓겜이라는 소식 듣고 어제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넥슨게임의 대항마 그리고 검은사막 후속게임작 V라이징 어디가도 있겠습니까? 흡혈귀로 태어나는 그 게임 V라이징 이게임 진짜로 대박게임인것같네요 -국민여객자동차(구 Virus기사단)-

  • 이게 분재랑 다를게뭐냐 집짓고 흐뭇하게 바라보기가 엔드컨텐츠인 전투형 마인크래프트

  • 낮시간에 행동제약, 지좆대로인 워프불가 아이템, 템제작 소요시간, 재료수집 등으로 플레이시간 겁나 늘어지는 게임 내가 평소에도 샌드박스를 안 좋아하긴 해도 취향이나 비주얼이 맞으면 꽤나하는데 맘에드는 요소가 하나도 없음

  • 레벨을 1부터 시작해서 성장해가는 가문도 없는 뱀파이어도 재미있지만 처음부터 레벨을 높여놓고 스킬 다 배워놓고 재료 얻는 수치도 높여서 스트레스 안받으며 편하게 진행하는것도 가능하다 플레이어가 뱀파이어가 되어서 성을 건설하고 목표물을 찾아 다니며 전투하는 재미 각종 재료를 얻어서 보관고 정재소 외에 성 업글을 할수있고 이러한점을 좋아한다면 혼자서해도 충분히 재미있을것이고 온라인 멀티로 협동하면 더 재미있을것이다 할인 가격 2만 4천150원으로는 충분히 만족함 거기다가 얼리는 끝났고 정식출시를 했기때문

  • 너무 재미있다. 뱀파이어 컨셉 너무 잘 살려서 설명 그런거 안 읽어도 직관적으로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음. 보스 잡아서 하나씩 해금되는 것도 좋다. 게임 진행 목표도 누가 안 알려줘도 찰떡같이 알아서 할 수 있음. 인테리어 너무 예쁘다. 캐슬바니아 DLC 샀는데 진짜 너무 예쁨. 그런데 마지막 보스 어렵다. 슬프다. 너무 슬프다. 어떻게 깨지?

  • 진짜 시간킬러게임 디아블로 + 마크 같은느낌이랄까 취향맞으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 재미있어요 파밍 -> 장비 -> 보스 상위재료 -> 상위장비 ->상위보스 익숙한 방식의 게임인데, 편의 봐줄 수 있는 부분은 전부 봐준 느낌이라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 서버 만들어서 열줄만 알면 비번설정해서 아는 사람들끼리만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포탈 탈때도 모든 아이템 이동가능 설정해두면 완전 짱이네요 ㅋㅋㅋㅋ 서버여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던데 .. 초보자들한텐 꿈같은 이야기 겠지만..... 아무튼 너무 재미나네요

  • 여느 창장물에선 뱀파이어를 굉장한 부자로 묘사하곤 하는데, 그런 삶을 간접체험 해 보고 그 이유를 알 수있었다. 이렇게 밤낮 가리지 않고 나무 패고, 광부질하고 쉴새 없이 바쁘게 일하는데 부자가 아닐 수 가 없지.

  • 정식으로 나오고 게임이 한결 편해진 느낌. 무엇보다 창고 정리가 쉬워짐. 너무 좋아 약간 파밍 힐링하다가, 품질 좋은 사람보이면 납치해서 무기 쥐어주고 심부름 시키고 심심하면 보스잡고 게임 끝.

  • 6만원에 팔아도 안아까움 이게 이가격인데 디아블로4가 8만원..? 거의 마지막까지 하나씩 새로운 컨텐츠가 풀려서 막판까지 질리지 않음. 처음엔 뭐 어찌해야하는지 몰라서 환불할까 생각했는데 그냥 뇌 지우고 싱글방 파서 혼자 하다보니 어느샌가 80시간...근데 잔인 난이도 드라큘라 어찌잡냐..

  • 크래프팅과 RPG의 환상적인 조합 +) 솔플로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하실때는 반드시 배율을 조절하세요

  • 이런 장르는 즐겨하지 않는데 생각보다 할만함 돈 아깝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듬 온라인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쏠플만 하기에는 약간 볼륨이 부족한 느낌

  • 마지막 보스 깨면 이 게임이 끝나버릴까봐 아까워서 못깨고있는 게임..ㅠ 너무 재밋는데....곧 끝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씽.ㅠ

  • 보스 저주받은 대장장이 키리얼 설명에 오타있어요 게임 엄청 재밌습니다! 보스 설명 보는 재미도 쏠쏠해용 성 꾸미는것도 재밌어요!

  • 대검 및 장궁으로 잔인난이도 공격력 및 체력 배율은 건들지 않고 플레이한 후기입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V블러드 몬스터(보스몬스터로 칭하겠음)의 명칭은 정확히 적지 않겠습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기도 했지만 솔직히 아쉬움이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7점 정도로 하겠습니다. 장점과 단점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장점 1. 맵 구경, 하우징이 재미있고 선형 목표가 뚜렷해서 진행이 쉬움. 2. 전투를 하면서 전리품을 얻고 강해지는 RPG의 특성이 뚜렷함. 3. 뱀파이어로서 전투한다는 점이 참신함. 4. 전투를 즐겁게 하는 요소가 많음. (흡혈, CC 혹은 깡딜을 선택하는 등의 요소와 물기를 이용한 위기 탈출 등.) 단점 1. 특정 적 패턴의 불합리함(선딜/유도/소환/대미지 등, 속칭 억까패턴). 2. 반복되는 파밍으로 인한 지루함(혈액 품질 노가다도 포함하여). 3. 이동속도와 지형으로 인해 느껴지는 이동간 답답함. 4. 컨셉으로 인한 참신함 그 이상의 불편함을 부여하는 햇빛. 5. 몇몇 설정이 반 필수 수준임. 등이 있겠습니다. 아쉬운점이 많았던 만큼 단점에 관해 이야기할 부분이 많아 본 후기에서는 주로 단점에 관해 다루려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일반 난이도는 추천하나 잔인난이도는 어지간한 마조히스트 똥믈리에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징징 주의보--------------------------------------------- 1번의 경우: 잔인난이도를 선택한 유저가 문제라고 이야기하실 수 있겠으나, 일반 난이도의 1막을 완료하신 분들은 '보스가 생각보다 너무 쉽다. 레벨 차이가 10은 나는데도 잡히네?'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잔인난이도에서는 1막부터 몇몇 패턴이 이상하리만치 불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공격의 유도력은 물론이고 예측까지 섞여서 회피하기 사실상 불가능하다던가, 보스몹이 선딜레이가 없는 수준으로 반격이나 공격패턴을 보여준다던가, 보스몹과 동일레벨의 소환수를 소환해두고 혼자 뒤에서 피하기 힘든 탄막을 던진다던가... 이런 패턴이 4장 후반까지도 나타납니다. (물론 한대 맞으면 피가 1/4부터 절반씩도 깎여 나갑니다.) 따라서 함부로 근접전을 시도하다가는 0.5초만에 관짝에 들어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인 만큼 일부 무기는 게임 1장 중반부터 끝날때까지 사용할 엄두도 못냈습니다. 자원이 부족한 초반부에는 특히나 불쾌한 경험으로 다가오는 만큼 적어도 몬스터의 패턴을 보고 피할수는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번의 경우: 파밍 난이도가 어렵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후술할 이동간의 문제점과 관련하여, 파밍을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요구하는 재료의 수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특히 초중반에는 이동수단이 많지도 않고, 인벤토리도 넓지 않아서 파밍에 시간이 배로 소요된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파밍 관련 배율을 조금 건들면 훨씬 나아지긴 하지만, 배율을 건드려야만 할만해지는 정도라면 기본 설정도 조금은 널널하게 만들어줘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3번의 경우: 이 점이 게임 중후반까지는 게임에 가장 흥미를 떨어지게 했습니다. 가장 먼저 웨이포인트가 성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인지 적재적소에 배치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변신을 하거나 말을 타지 않으면 이동속도가 바닥을 기는데, 변신하거나 말을 타도 한대 맞으면 강제로 뚜벅이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느려터진 속도로 다구리맞고 죽거나 근처 잡몹 다잡고 빠져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게임 후반에 나오는 변신들을 앞당겨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적어도 기본 이동속도의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4번의 경우: 뱀파이어는 햇빛을 보면 죽는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햇빛으로 인한 제약이 얼마나 불쾌한지를 경험해보면 누구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겁니다. 적과의 전투가 길어지면 가끔 낮이 되기도 하는데, 맵에 그림자가 없는 경우 도망만다니다 타죽거나 맞아죽습니다. 특히 보스맵에는 그림자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거의 다 잡은 보스몬스터를 놓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차라리 설정에 '스웨덴 겨울' 이상의 설정을 통해 낮 시간을 없앨 수 있도록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5번의 경우: 자원 생산량, 햇빛, 워프게이트 이용 제한 등 여러 설정이 서버 생성할 때 혹은 불러오기를 통한 서버 설정 편집기능을 통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기본 설정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여러 애로사항이 꽃피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저분들은 서버 생성 이전에 설정을 잘 검토하셔야 하지만 설정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나 안내가 부족하여 설정의 중요성을 깨닫기 힘듭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여러 기본 설정값의 성능을 조금 높여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그 만큼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아쉽기도 한 게임이기에 할 말이 점점 길어지게 되어 이만 줄이려 합니다... 새로 게임을 구입하시려는 분들, 구입하신 이후 난이도를 어떻게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 게임은 '웨이게이트'라 불리는 순간이동 장치가 존재하는데, 특정 아이템들을 들고 있을 시에 순간이동이 불가능하게 기본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고 게임을 시작한 후에도 파일을 수정해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방법이 친절하게 나와있습니다. 게임에서 설정 건드릴 건 이거밖에 없어요. 모든 도전과제를 마치게 되어서 평가를 작성합니다. 이 게임은 쿼터뷰 시점의 rpg 게임입니다. 태그에 생존이 적혀있지만 사실 생존과는 거리가 멀어요. 레이드와 크래프팅이 주 컨텐츠가 되는 게임이에요. 게임의 dlc들은 새로운 의상과 건축 아이템들이 내용물이기 때문에 꾸미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임의 난이도는 노말(일반)과 브루탈(하드)난이도가 있고 노말을 하신 분들은 브루탈 꼭 도전해보시면 좋아요. 보스의 패턴과 난이도 변화를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노말에선 쉬웠던 보스가 브루탈에선 어렵고 노말에서 어려웠던 보스가 브루탈에선 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진정한 레이드를 느끼고 싶다면 브루탈에서 최종보스 드라큘라에 도전해보세요. 성취감이 끝내줍니다. 플레이 시 신경쓰면 좋은 점 -인간형 적들을 노예로 삼을 수 있는데 길가다가 혈액의 품질이 높은 유닛들을 보면 꼭 납치해 가세요. 종복으로 삼을 수도 있고 감옥에 가둬두고 피주머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피주머니로 쓰는 것인데 품질이 95%가 넘었다 싶으면 종복으로 삼지 말고 방사능 죽을 먹여서 품질 100%으로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일꾼100% 피를 드시고 자원 수집을 하시면 효율이 아주 좋습니다. -자원수집이 귀찮으신 분들은 꼬박꼬박 종복을 자원수집에 보내세요. 자원수집을 보낼 수 있는 장소들은 각각 특징이 있어서 다양한 지역과 직업의 종복을 골고루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자원은 없어요. 초반에 나오는 자원들도 끝까지 계속 사용합니다. 제작에 제작을 거듭하기 때문에 자원이 엄청 많이 필요해요. 이 게임의 단점? 없습니다. 제 손이 단점이에요. 컨트롤 못하는 자신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멀티로 게임하면 더 재밌습니다. 저는 듀오로 게임했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갑옷 만들어야지 → 제작대로 이동 → 비단과 가죽이 필요하네 → 보관함으로 이동 → 뭐가 필요했었지? → 제작대로 이동 → 비단과 가죽이 필요하네 → 보관함으로 이동 → 몇개씩 필요했었지? → 제작대로 이동 게임 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청년 치매를 간접체험할 수 있는 게임

  • 제가 사랑하는 블러드본이랑 이 게임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블러드본이 저를 미친 야수병 환자새끼로 만들어서 수혈팩에 집착하게 만들었듯이, 이 게임은 저를 피에 환장하는 빌어먹을 모기새끼로 만들어서 하루종일 좋은 피를 찾아다니게 합니다.

  • 게임이 컨텐츠가 많고, 시스템이 정교하게 짜여있어 할 컨텐츠가 많음

  • 하우징 전투 혈액이란 독특한시스템으로 인한 스펙업 RPG하거나 노가다해야할 이유를 만들어주는게 확실히 좋긴합니다만... 마지막 보스를 잡고 최종템을 맞추고나면 솔직히 pvp말곤 진짜 할게없어집니다. pve를 즐기는 유저로써 최종장비를 기껏힘들게 다구했는데 그때부터 다음보스를잡는다던지 적들이 강화되고 새로운 외형변환 아이템이 더많아지지 않는이상 목표가없어져서 바로 끄게 되더라구요.

  • 생존 위주보단 RPG성향이 더 강함 난이도는 그냥 적당함 어렵지 않음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듬 친구랑 같이하면 좀 많이 재밌긴 함 근데 방식이 계속 반복임 보스 -> 토벌 -> 새로운장비 -> 보스 -> 토벌 ->새로운장비 새로운거 없는 것 게속 반복 지역이벤트 같은걸로 스킬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잇으너ㅏ 뭐 그렇게 설레는 부분은 아님 세일할때 사서 그냥 즐기기에 딱 좋음 컨텐츠 질을 좀 올리면 복귀해서 또 맛볼 예정. 강추까진 아니어도 친구랑 같이 할 거 없을때 즐기기 최고 굿굿

  • 개꿀잼 1+1은 더 꿀잼 패드지원해줘서 ㄱㅅㄱㅅ

  • 진짜 갈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갓겜! 친구와 협동하면서 하면 재미가 두배! 멀티플레이 추천! 수순한 DLC 없는 컨텐츠로만 50시간 이상 플레이 가능한 커다란 볼륨의 혜자 게임! 절대적 유저 편의성을 생각한 게임 (자원수급조절(필수!), 밤낮길이수정, 순간이동 수정 , 탈 것 등) 뱀파이어 컨셉에 너무나 충실 ( 마늘. 은. 태양에 약함 , 동물변신, 지속적인 피 수급 등) 롤 처럼 다양한 스킬 및 다양한 자원 ( 다양한 스킬, 다양한 자원이 존재함) 대충해도 이쁜 인테리어 ( 바닥, 창문, 계단, 성채, 정원, 가구 등) 다채로운 보스 패턴 ( 색깔놀이 없이 다채로운 보스 컨셉 및 다양한 공격 패턴이 있음) 게임할수록 유저에게 주어지는 보상 ( 빨라진 탈것, 순간이동, 더 멋지고 강한 무기와 스킬 등) 현질없이 주워진 자원으로 하는 다양한 가챠시스템 (스킬보석 뽑기, 연구 뽑기 등) 유저 PVP도 가능하지만 롤, 오버워치, 발로란트, 배그 등에 지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 총평 친구가 있어도 없어도 재밌게 할 수 있는 액션 RPG. 한서버에 4-8명정도가 서로 방해하면서 해도 재밌을거 같네요. MMORPG를 솔플로 하는 사람 있나요??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플레이타임 플탐 60시간, 트로피에 10시간 더. 평가 요소 + 잘 짜여진 보스 패턴 + 많은 스킬과 강화 요소들 + 장비 레벨, 하우징, 동료 파견, 연마, 무기 옵션, 시간 이벤트 등 온라인게임에서 보던 요소들 - 잘 짜여진 세계관이지만 스토리는 없다. - 오픈 월드 같지만 비교적 순서는 정해져있음 공략 1. 장비를 수리하기보다는 종복에게 주면되니까 새로 만들자. 2. 바닥이 정말 중요함. 재료 소모가 25%감소. 3.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찾아보자. 남은 무기는 종복에게 주거나 갈면 되니까 부담없이 연습하자. 4. 자신에게 맞는 스킬을 찾아보자. 보스에 따라 스킬 셋을 바꾸는 것도 유효하다. 5. 테크가 풀릴수록 이동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 참신한 설정과 넓은 맵 여러 보스 디자인 다양한 무기군과 스킬셋을 통한 전투경험 등 pve측면에서도 꽤나 완성도 있는게임 pvp가 완성하는 게임이라곤 하지만 친구랑 가볍게 pve 컨텐츠만 즐기기에도 좋은 게임

  • 내가 점점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마성의 게임이다. 아직 2막까찌 밖에 안했지만, 개인적으로 역대 RPG 중에서 순위권이라고 생각한다.

  • 기존 게임들 이것저것 재밌는 요서 짜깁기한 느낌인데.. 할만함ㅋ

  • 최근들어 국산 ㅈ같은 과금 rpg로부터 도망가고자(본인 눈돌면 현질 함) 찾고 찾다가 브이라이징을 접하게 됐는데 구매할때만 드는 돈 1도 아까운거 없이 존나 재밌음. PVP? 안해도 됨. 혼자 솔로로 배율 조절해가며, PVE만 즐겨도 되는 씹 GOAT 게임이 아닐까 싶음.

  • 할인할 때 사면 좋은 게임. 생각보다 컨텐츠는 부족하지만 구성은 알차다. 하위 재료가 쓸모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이 없다. 성장하는 재미가 있다.

  • 진짜 처음으로 시간이 녹는 게임을 해봤습니다. 온라인 경쟁, 현질에 지쳐있었는데 너무 감사한 게임입니다.

  •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잘 만듬 갓겜 반열에 올려도 됨 근데 정식출시 하기 전에 너무 많이 해서 손이 안 감 물론 업데이트 된 컨텐츠도 궁금하긴한데 정출하면서 기존에 하던 데이터를 싹 다 날려버려서 초중반 지루한 구간을 넘어가기 귀찮음 금방금방 넘어가려해도 맵을 다 돌아다녀야 되는 게임이니까 걍 피곤해서 킬 생각이 안 남

  • 가시성 좋고 편의성 잘되어있고 난이도 적당하고 중독성 강하고 재밌음 이렇다할 단점도 없음 오픈월드와 rpg의 적절한 조화 참 잘만든 갓겜 같음

  • 5점 만점에 4점. 잘 만든 게임. 혼자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친구들과 여럿이서 했을 때 더 재밌을 것 같다. 난 안타깝게도 친구가 없어서 혼자 했다. 나중에 할 친구들 모아서 해야겠다.

  • 기지건설, 오픈월드, 로그라이크, 생존, 모험 요소가 잘 어울려진 게임으로 제 기준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이며 처음엔 싱글 플레이만 하다가 최근 지인들과 같이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만족스럽게 플레이 한 갓겜임에 틀림없는 게임입니다.

  • 이 게임의 장점 -뱀파이어의 특성을 살린 생존방식과 전투방식 -다양하고 매력있는 보스전 -세밀한 건축 시스템 이 게임의 단점 -운에 대한 과도한 의존감 -지루한 파밍 -반복적인 플레이 스타일

  • 듀오로 하고 있는데 개재밌음 발헤임, 팰월드, 인슈라 100시간씩 즐긴 사람으로써 이 게임도 재밌네 자원 노가다가 짧아서 훨씬 게임이 산뜻하고 빨리 진행되는 느낌임. 금방 깨겠는데? 생각 들었는데 아직 2막도 다 못 끝냄. 현재 플탐 11시간 47렙. 만렙은 90이상으로 알고있음. 난이도는 일반으로 진행중인데, 약간 쉬운 느낌이 있는것 같음. 난이도 올려야 겠음. 듀오로 할거면 차라리 난이도를 높여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함. 2회차는 에바인 느낌이라. 이왕 하는 김에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 하고 치우는게 좋아 보임. 건축도 하나의 묘미인데, 막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을 예정. 진득하게 즐길 사람들은 dlc까지 사서 건축이랑 추가 컨텐츠까지 즐기면 될 듯. ----------------------------현재 플탐 44시간 현재 렙 81 여전히 듀오로 진행중 듀오로 하면 어려움 난이도가 딱임 보스 난이도가 적절한것 같음 3-4번 뒤지고 겨우 잡는 그런 느낌 어려운 보스인 경우 5-6번에서 10번 까지도 뒤진듯 뒤져가면서 패턴도 파악하고 전략도 의논해서 수립하는 재미가 또 있음. 그렇게 보스 잡았을때 희열도 지림 자원 루팅은 2배로 다 셋팅함. 안그럼 노가다 많이 해야해서 루즈해지는데, 2배가 딱인듯.

  • 발헤임 하다오니 천사가 따로없다 성체 이동은 어떤 천사의 발상이냐

  • 프레임 드랍이..좀 많이 심하네요. 멀티플을 겸함 싱글 플레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멀티게임을 싱글로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시스템 및 조작감....

  • 낚시도 하고 으이? 집도 꾸미고 으이? 사람도 좀 잡아와서 전시하고 으이? 마 이게 동숲이고 스듀지

  • 파밍 3배, 균열 30분만 설정 후 4인 플레이 했습니다. 마지막 보스에서 절망을 느끼세요. 게임은 진짜 재밌게 했었습니다. 꼭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재밌다!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더 재밌다! 대신 인원이 많아질수록 노가다가 밑도끝도없어지니 조심 세계설정 가능하다던데 걍 깸 꿀잼겜

  • 스토리진행, 꾸미기 등의 게임요소 자체는 재미있으나, 장착스킬을 2개로 제한하는 바람에 전투가 단조로워지고 재미요소가 급감되는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지...

  • 생존형 RPG 게임 좋아하면 추천 정말 재밌게 했는데 호불호 8:2정도로 갈리는듯 근데 진짜 신박하고 재밌음 업데이트되서 더 재밌어진듯 정발 출시전 맵 돌려줘 ㅠ

  • 처음엔 재미있는데, 게임내용이 특별할게 없고, 반복 노가다임. 보스잡는거 처음엔 재미있는데 죽고 다시 트라이하고 무한반복 짜증만남 레벨마다 적만 다르고 내용은 다 똑같음 겨우 보스잡음 > 장비업그레이드 > 겨우보스잡음 > 장비업글 이거말고는 컨텐츠 없ㄱ음

  • 꾸준히 관리해주고 직관적인 레벨디자인과 화려하진 않지만 적당한 농도의 게임톤이 여러모로 밸런스 균형잡힌 생존테크육성 게임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초회차 기준으로는 세계관에 빠져들며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엔딩을 본 후 게임에 대한 흥미가 줄어들었습니다. 다양한 컨텐츠가 생기면 좋을것같은 게임입니다.

  • 개인적으로 본인이 여러 부분에서 자원 획득량, 피통, 뎀지 등 커스텀 가능해서 혼자 하기도 좋음 보스전 전투도 나름 재밌고 무기도 다양한데다 스킬도 이것저것 써보는 재미가 있음 근데 성채 꾸미는게 개꿀잼이라 진도가 안나감

  • 얼리 솔라루스 막보때 3명이서 1회차 마무리하고 정식출시하고 체력만 1.5로 올리고 솔플로 2회차 막보 잡음 컨셉도 마음에 들고 건축요소도 마음에 들지만 보스들이 너무 쉽고 또 혈액도 너무 잘뜨고 전설무기도 너무 잘떠서 수집하는 재미도 없는거같음

  • 혼자 하기도 좋고 같이 하기도 좋은 게임 다만 아는 사람이 몇 없다는게 아쉬운 게임

  • 게임 컨텐츠, 시스템은 참 탄탄합니다. 하면 할수록 매력이 느껴지고 빠져드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레벨(난이도) 디자인이 엉성합니다. 템 하나 맞추고 못 맞추고에 따라 난이도가 너무 극단적이며 쓸데없이 시간끄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 하나 단점이 있는데 이동에 소비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느릿느릿, 먼 거리를 이동하게 만들어놨는지.. 여러가지 요소를 많이 섞다보니 여전히 완성도가 좀 떨어집니다.

  • 의미 없는 반복 작업, 악의 적인 보스 패턴 디자인, 불편한 시야, 시전 딜레이 등에 의한 의도적인 불편한 조작감 등 때문에 재미도 없고 몰입도 안되고 돈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최종 보스 클리어는 억까 패턴이 없게 기도해야 되는 운빨이고 불쾌감만 조성한다.

  • 게임 진짜 개썅노가다 하실거면 구입하시고 노가다 못하겠다 그냥 구입하지마세요 게임 진짜 하다가 이정도면 확률조작아닌가? 할정도로 게임 개병ㅅ같음 노가다도 노가다지만 진짜 ㅅㅂ럼이 혈액품질 100%짜리 구하겠다고 노가다 하는 시간과 90%정도 되는놈들을 혈액품질 100%로 만들겠다고 하는 노가다도 지루하고 개빡칩니다 두개만 넣고 봐도 노가다가 개썅노가다입니다 내가 시발 진짜 방사능 어쩌고 하는거 1~3%로 혈액품질상승과 35%로 확률로 변의몬스터 변화는데 ㅄ새끼가 그냥 90%확률이면 내가 뭐라 안해 근대 ㅄ이 ㅈㄴ개 노가다질해서 혈액품질 95% 3개 92% 1개 93%4개 99%2개 구하고 100%로 만들겠다고 ㅈㄹ했는데 한방에 싹다 변의몬스터로 변함 ㅄ새끼가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또 노가다질해서 90%으로 이상인놈들만 보이는되로 구함 그래도 다터지고 여태까지 110시간 하면서 2개만 구했다 그냥 이정도면 하지마라 그것도 전사 투사 이두개 ㅄ새끼가 개빡쳐서 ㅄ시발럼이 건물 꾸밀것도 없고 그냥 하지마셈 내가 인터넷에 검색하고 검색했는데 치트도 없고 모드도 없서서 혈액품질 무조건 노가다로 얻어야함 하다하다 개빡쳐서 치트로 얻을라고 했는데 치트도 존재하지않음 혈액품질은 노가다로만 얻어야됨 90%짜리 찾는것도 존나개 힘듬 인간족 ㅈㄴ많은 지역가서 안보이면 애들 싹다 정리하고 어느정도 시간지나서 다시가서 찾아야됨 찾는것도 ㅈㄴ개 힘들고 정리하는 시간과 찾는 시간 ㅈㄴ개빡침니다 이짓거리를 하루 종일 반복임 ㅅㅂ럼이 그리고 찾는것도 짜증나는데 확률이 ㅅㅂ럼이 90%이상으로 변의가 ㅈㄴ잘됨 그냥 한번 주면 변의 한번성공했다 해도 1%상승 95%짜리 한명 대리고 와서 해보면 안다 진짜로 개빡칩니다 그리고 제일빡치는거는 99% 구할때 이게 한번만 성공해도 100%라서 좋다고 ㅈㄹ하다가 한방에 싹다 변의할때 게임 삭제하고 싶을정도로 빡칩니다 투사 전사 얻은것도 100짜리 투사 구한거고 전사는 98%짜리 한번 지르다가 한방에 2%떠서 한방에 띠운거지 그다음거는 싹다 실패임 결국에는 110시간동안 100%짜리 내손으로 만든게 전사 한명이라는거 ㅋㅋㅋㅋ역대급 노가다 입니다 시발꺼

  • 내가 바랬던 것은 대기만성형 뱀파이어 서바이벌 게임이었는데 정작 플레이 한 것은 핵앤슬이 없는 디아블로.

  • 난 우선 정말 재밌게 했음 요즘 도파민에 절여져서 처음 30분 정도가 조금 루즈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따분하지도 않았음 아쉬운 점이라면 나 혼자서 게임을 하다보니 PVP가 부담되어서 PVE만 전전했다는 거.. (주변에 몇번 추천을 해봤는데 취향이 맞지 않는다며 같이 하질 못했음) 만약 같이 할 친구랑 듀오 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음

  • 정발 되고 나서 더 재미가 없어졌다. 원래도 PVE 모드는 하루나 이틀이면 올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깊이감이 없었는데, 그걸 서버 옵션 바꿔서 다시 키우는 형식으로 여러번 즐길 수 있었음. 그러나 시간을 많이 들여서 만들어야 하는 전설등급 무기와 그림자 조각 특성이 나오고 나니, 다시 시작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 돼버렸다. 그러니 PVE는 한번 깨면 끝인 수준. PVP는 모르겠다. 나이 먹고 인간들이랑 감정소모 하는게 싫어서 PVP자체는 안함.

  • 혈액 마다 유형과 품질을 달리 해 둬서 그래서 혈액 품질 좋은 사람만 보면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듦. 뱀파이어 체험 ㅆㅅㅌㅊ 보스전은 패턴을 직관적으로 보여줘서 ^컨트롤만좋으면^ 눈으로 보고 피할 정도로 직관석 있음. 재료 노가다가 다수 포함됨. 상자 연동이 안됨 팰월드 하다 온 사람이면 역체감 ㅆㅅㅌㅊ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좋은 게임이다.

  • 게임 흐름이나 호흡이 느려서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계속 하다보니 재밌네

  • 뱀파이어들끼리 테라리아 러스트하는 게임 같이하면 보스 잡을때 RPG 레이드 하는 느낌들어서 재밌음. 자꾸 피를 찾게 되고 태양을 피하려고하는 뱀파이어 습성이 몸에 베이게 됨.

  • 존잼임 나중에 후반에 갈수록 모으는 재료가 빡새지긴 하지만 그래도 할만함

  • 재밌다고 추천받아서 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혼자 하면 조금 재밌어요. 친구랑 하면 많이 재밌어요. 친구랑 같이 하세요. 친구 있으시면요.

  • 혼자 해도 난이도 조절 잘 하면 재미있게 할만하네요 다만 rpg 요소가 정통 rpg 게임보다는 깊이 있지는 않네요 생존 건설 크래프팅 요소도 같이 있는거 고려하면 적당한 것 같깉한데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웠습니다

  • 정말 잘 만든 게임 그래픽, 분위기, 크래프팅, 생존, 오픈월드, 전투, 건축, 레벨링 시스템 등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모든 장르들이 큰 단점없이 잘 어울려져있어서 좋았던 게임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다회차 플레이를 할만한 요소들이 조금 부족한다는 것과 개발진이 뭔가 PVP에 대한 낭만? 욕심?을 가지고 있는건지, PVP를 어느정도 고려해서 컨텐츠나 시스템이 정해지는 부분들이 있는 느낌 이게 꼭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뭔가 싱글or협동 + 생존 게임 느낌으로 접근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색하거나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회차 플레이할때는 너무나 재밌는 게임 강추

  • 2025/01/20 솔플 유저의 입장에서 이 게임이 좆 씨발 개 쓰레기인 이유 1.난이도가 막히면 답이 없다. 이 게임은 주 스펙업 수단인 다음트리 템을 보스보상으로 막아놔서 답이 없음 소울 시리즈처럼 영체소환이라든가 소울 노가다해서 스펙으로 짓누르기가 불가능함 그럼 서버설정에서 배율 만져야 하는데 이미 서버설정으로 밖에 방법이 없는거 자체가 문제임 2.보스룸 이동이 존나 지루하다 소울시리즈는 발걸음 걸음마다 명화의 한장면이지만 이 게임은 탑뷰다 풍경이 안보이고 땅만 보고 간다. 그리고 이동시간이 길어지면 해뜬다. 3.체력시스템 맞으면 체력도 깎이고 최대 체력도 깎인다. 그리고 최대 체력은 전투 중 회복 불가다. PVP때문에 이렇게 만들어 논거 같은데 이러면 보스전에 회복수단이 없어서 빨리 죽고 2번 문제인 좆같은 이동이 늘어난다. 4.세팅의 고착화 유튜브에 외국 잔인난이도 보스전을 치면 3분의 2가량이 원거리 짤짤이, 소환사 빌드다. RPG는 롤 플레잉 게임이다. 롤 플레잉 내가 근접 상남자 빌드를 하고싶거나 다른 법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스트레스로 모발, 치아, 눈알 다빠질것이다. 즉 이 게임의 밸런스가 개똥망이라는 것이다

  • 잔인모드 보스전 패턴이 은근 잘 짜여있어서 멀티로 하니 rpg 느낌도 남 성꾸하느라 dlc까지 구매했는데 가구랑 카펫 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생존겜 중에 이렇게 제대로 꾸미기 되어있는 게임이 별로 없어서 만족스러움

  • 이 게임을 비추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본 결과 공통적으로 게임 내에서 다 제공되는 기능으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입맛에 맞게 조율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는데 자기들이 매운맛 시켜놓고 맵다고 찡찡대는데 순한 맛으로 드시면 됩니다. 기본 맛은 매울 수 있는건 인정합니다. 저는 추천이지만 비추 글만 읽는 사람이 오해할까봐 비추에 적습니다.

  • 지나가다 순혈 100% 농도를 지닌 오브제를 보았을때의 흥분 이것땜에 한다

  • 처음에는 햇빛 좀만 닿으면 뒤질라카는데 점점갈수록 강해지는 밤낮 바뀐 너드씨 난 아직도 강해지는걸 못느꼈다..

  • 노말하는거보다 잔인난이도가 보스 스킬도 새로생기고 더 재미있는거같음 제작시간이나 효율성 배율만 건들고 진행하면 파밍시간 단축되어서 편함 (솔플시)

  • 난이도 커스텀 설정이 세세해서 좋아요.

  • 재밌는데 제발 제작대랑 보관함 연동 좀... 해줘... 전투와 크래프팅, 건축, 파밍과 탐험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재밌음. 근데 뱀파이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스토리로 좀 풀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아무리 파밍겜이어도 그렇지 얘는 스토리가 아예 없음. 이건 그냥 내가 메인 스토리 있는 노가다겜을 좋아해서 그런 거기도 하지만... 암튼 좀 스토리 요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

  • 전체적으로 느려서 좀 답답한 게임 상황에 따라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필요함 낮에는 제약이 좀 많은데 재료가공 아이템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린다. 템만들고 V블러드 잡아야 하는데 해떳다? 그럼 유튜브나 넷플릭스 봐야함, 유황과 뼈는 중후반부 까지 꽤 필요하니 쌓아두길 바란다 잔인모드 드라큘라까지 다 잡긴했는데 빈센트가 맵도 뚫고 복귀하고 많이 짜증났다. 개똥겜이다

  • 꽤 재미있음 가격대비 컨텐츠양과 깊이는 굉장히 훌륭한 편 로밍형 돌발이벤트가 맵 여기저기 촘촘히 깔려있어 탐험하는데 지루하지가 않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도 훌륭함

  • 무난하게 재미있는 게임 POE2 얼액 달리다가 핵앤슬 생각하고 접했는데 알고보니 테라리아였음 돌캐고 나무캐고 집짓고 농사하고 보스잡고 나무갈고 꽃갈고 종이 만들고 두루마리 만들어서 테크 늘리고 보스 잡고 두루마리로 양피지인가 만들어서 테크 늘리고 보스 잡다보면 겜이 끝나있음 PVP 컨텐츠나 협동 컨텐츠로 제작 되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혼자 진행하다보니 재미가 반감된 감이 없잖아 있는데 같이 할 사람을 확실하게 정해서 4명 이상으로 시작하면 좋을 듯

  • 싱글로만 즐기는데, 멀티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음

  • 너무 재밌음. 몇일전에 드디어 마지막 보스 까지 끝냈는데, 너무 너무 아쉬움. 게임은 너무 재밌고, 강하다고 무조건 돌아다닐수 있는것도 아니라, 먼치킨 느낌이 아닌 항상 조심하면서 다니게 되서 긴장감이 항상 있음. 아쉽게 아이템으로 레벨링 올려주는 시스템은 좀 그랬음. 근데 아이템 마추는게 또 너무 재밌음. 많이 아쉬운건, 맵이 넓으면서도 막상 마지막에 느낀건 맵이 매우 작은거 같다는거. 나중에 텔포 하고 돌아다니면 정말 맵이 작게 느껴짐. 보스도 너무 좋고, 정말 맵만 더욱 넓고 보스들만 더욱 많으면 정말 만점주고 싶은 게임.

  • 싱글 세이브에도 업데이트 내용이 적용 안되는건 무슨 경우냐 성짓기 장비파밍 혈액 노가다를 또 하라고? 염병하네 진짜

  • 싱글 플레이, 판타지 모험 등을 원하는 사람에겐 딱 좋음. 특히 여러 인터넷 게임해도 오래못하고, 컨텐츠 시간 지켜야 하는것에 스트레스 오시는 분들에겐 최고입니다.

  • 장난하나 패치되면 이어서 신규컨텐츠 즐길수있게해줘야지 처음부터 다시해라??? 예전에도 이래서 다시했는데 이걸 또 처음부터 하라고?? 패치나올때마다?

  • 예전 발헤임 이라는 게임과 매우 유사합니다 . 이것을 탑뷰 방식으로 녹아낸게 상당히 흥미롭고 뱀파이어 컨셉도 재밌네요 . 하 지 만 . 매번 공들여 만든 집을 사냥터 옮길때마다 다시 똑같이 지어야한다는게 너무 고통입니다 . 그냥 순간이동기 쉽게 사용할수있게끔 해줬으면 .. 아이템 들고있으면 못가는거 너무 힘듬 . 걸어가는데 하루종일이라 나중에 후속작 꼭 기대할께요 . 정말 재밌게했어요 . 굳이 이런거까지 불편해야되나 싶은것들은 좀 개선해줬으면 !

  • 개인적으로 내 인생게임. 조용하면서 잔잔한 판타지 중독성 있음 다만 후반가면 할게 많아져서 귀찮은 느낌이 있음. 솔플 어렵다면 마법데미지나 공격데미지 조금씩 올려서 하면 좋아요

  • 솔직히 재밌는지 모르겠음. 나 생존, 크래프팅 게임 싫어했나? 타격감도 그냥 저냥, 노가다 할게 너무 많기도 하고 rpg 요소도 애매.. 이도저도 아닌 게임 같음.

  • 하늘 아래 떳떳하지 못하고 밤에만 싸우는 게 배경도 거무죽죽하니 기분이 안 좋음. 무기 종류도 여러 가지고 스킬도 다양한데 막상 전투가 별로 다채롭지는 않음. 제 아무리 강해져봐야 계속 상위 테크 열려고 더 쎈 놈 잡아야해서 언제나 잣밥인 상태임. 머리 써서 자동화하거나 공장 만들 수 있는 게 거의 없음. 몬스터도 못 생기고 하여간 노가다 겜인데 동기부여도 안 되고 성취감도 희박함.

  • 싱글도 꽤 할만한데 솔찍히 대놓고 PVP하라고 판깔아주는거 이해는 하겠는데 섀도우 조각 파밍은 좀 더 널널하게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이벤트 한번에 보통 솔플이면 많아야 3개 도는데 무기좀 제대로된거 써보려하면 모자라도 한참모자람

  • 추억의폰겜 다크월드주인공 올란두가생각나는 갓겜 만월성짓는게재미있었음^^

  • 매일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종종 혈육들과 모여 플레이를 했다 보스를 하나씩 잡으며 새로운 기술과 제작법을 해금하고, 하우징 요소도 꽤 재미있었다. 멀티로 즐기기 좋았고 꽤나 시간을 들여 성을 지었다 영지 안에는 노예 감옥과 성을 분리 시켜놨고 낚시 할 수 있는 연못도 있었다 안개화로 없이 낮에도 감옥과 성을 오가기 위해 조경도 신경써서 길목마다 꾸며놨다 그렇게 한동안 브이라이징을 하다 각자의 이유로 막보까지 달리지 못했고 해야지 해야지 하던차에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겼다 그건 바로 1.1 패치다 1.1 오크베일의 침략자 패치 후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새로운 지역, 무기, 기술, 패시브, 마굿간과 말 조련, PvP 전투장까지… 좋은 소식이었지만, 정작 가장 큰 문제는 이 모든 게 기존 월드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오버 같겠지만 무거운 돌을 가슴위에 올려놓은듯한 심정이었다 이 심각한 소식에 충격을 받은 나는 가족회의를 열었다 패치내용을 설명 하면서도 아차..이건 이미 결론이 나왔네 싶었다 나는 내심 내가 벽돌 하나 하나 만들어 쌓아 올린 성을 지키고 싶었지만 결론은 패치가 적용된 새로운 월드로 다시 시작이었다 알고 보니 이 게임은 대규모 패치 때마다 기존 월드를 사실상 버리는 방식이었다. 그걸 미리 알았다면, 그렇게까지 정성 들여 꾸미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개발사의 기술적 한계를 유저가 짊어지는 구조 이건 아무리 게임이 재미있어도 애정을 뚝 끊어버리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플레이어가 애써 만든 것들이 지속되지 않는다는 건 그 자체로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훼손하는 행위다 패치 이전까지는 내가 만든 성에서 종복을 부리고 느긋하게 파밍하며 즐겼다면 이제는 그저 얼른 모든 보스들을 잡고 끝내버리고 싶다 이 게임 아쉬움이 남는다. 게임은 취향이나, 애정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은 너무 약했다. 추천 여부를 게임 자체만 기준으로 하자면 예, 운영이나 구조를 포함하면 아니오이다

  • 멀티하면 pvp당할까봐 무서워서 혼자서만 즐기는데 재미있는 것 같음 매 업데이트마다 태초마을로 보낸다고하는데 일단 초회차는 재미있음. 이동이 조금 답답하지만 변신을 모을 이유가 생겨서 합리적인 것 같고 태양을 피해다녀야 하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컨셉에 충실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할만하고, 특정설정에서 태양에 안 죽게 끌 수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음 길가다가 쎈놈한테 잘못걸려서 푹찍당하는 게 열받긴하는데 20년 전에 목욕탕값 뺏아가던 양아치에 비하면 괜찮은 것 같음. 돌아가면 템을 돌려주긴하니까. 크래프팅, 모험, 성장, 액션 장르에 흥미있는 사람이면 해볼만한 것 같음. 근데 정가는 너무 비싸긴하고, 마침 지금 50%라서 50%할인 정도면 혜자겜인듯

  • 와우... 소문만 듣고 기대는 안했었는데, 완전 재밌네요. 이런 류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완전 강추 합니다

  • 패치 하자마자 기존서버 업데이트 적용 안시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시간들여서 성꾸며놓으니까 신규 패치 나왔으니 다시 리셋 ㅅㄱ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래놓고 신규 업데이트 하면 서버 초기화 된다는 말도 없고 신규 업데이트 나왔으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 이제 안함요. 새로 하실분들도 잘 판단하세요 이미 오픈에서 정식넘어올때도 서버 리셋 시켰음. 이번에 1.0 > 1.1 업뎃할때도 서버 날림. 신규 업뎃마다 새롭게 다시 노가다 뛸 사람들은 상관 없겠지만 자기가 키운거 유지하면서 업데이트만 즐길려면 할인을 얼마가 하던 안하는게 이득인 게임

  • 혜자도 이런 혜자 게임이 없다 대규모 패치 할때마다 새로 게임을 구매하여 하는 기분이다 정가에 사도 충분히 만족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본다

  • 2년전 쯤 2만원 정도에 사서 이벤트 보스 제외하고 전부 클리어 했었는데 지금 다시 와보니 뭔가 많이 생기고 바뀌었네요 예전에 해놨던게 아예 없어져서 좀 아쉽긴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가며 뭐가 바뀌었는지 찾는 재미도 있는듯 지금 할인중이라고 친구도 샀던데 패치 때 초기화 당하는것만 제외하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 파밍하고 전투하는거 좋아하는 친구랑 꾸미는거 좋아하는 내가 합심하기 좋았던 게임. 내기준 너무너무너무 재밌었다. 건축이나 꾸미기가 어려운건 아닌데 집중과 노가다를 할수록 더 예쁘게 꾸며져서 시간순삭을 해버림

  • 게임 설계가 굉장히 잘되어 있다. 튜토리얼을 따라가면 게임을 쉽게 알 수 있고, 익숙해지면 하나씩 새로운 요소를 안내해줘서 부담없이 술술 넘어가는 느낌이다. 계속 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다, 정리해보자면 1. 재료 파밍 -맵에 재료 스폰 지역도 표시되어 있어서, 필요한 재료 있을 때 파밍하기 쉽다. -근접 무기면 종류 상관없이 모든 재료 파밍가능하다. 돌 캐려고 곡괭이 들고, 나무 캐려고 도끼로 바꾸고 이렇게 안해도 된다. 2. 빌드 다양성 - 무기는 첨엔 칼, 도끼, 둔기 이렇게 시작하는데, 뒤에 창, 대검, 투척단검, 낫 이런 식으로 계속 해금이 된다. - 무기 종류마다 고유 스킬이 있고, 무기마다 개성이 있고 성능이 안 좋아서 버려지는 무기가 없이 밸런스를 굉장히 잘 잡았다. - 주문도 학파가 다양하고, 무기와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다양한 빌드를 짤 수 있다. 3. PVE, PVP 둘 다 있는데, 둘 다 할만하다. - 취향따라 솔플 PVE PVP가 가능한데, 나는 솔플로 하고 PVE는 맛만 봤는데 온라인 서버에도 사람이 꽤 있고 고이는 걸 막기 위해 초기화 시스템을 도입할 수도 있는 등. 개발사가 게임을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엔드 컨텐츠? - 아직 엔딩을 못보고 평가를 쓰는데, 고대 무기나, 패시브 해금이나 기지 걸설 꾸미기나 후반까지 할게 계속 나온다. 게임 전투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그래서 오히려 보스전에 긴장감이 있고 계속 성장하고 싶게 한다. 결론적으로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 개발사가 대단하다, 개발사를 찾아보니 이전에 만든 게임도 평가가 좋다. 이런 게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발로란트보다 재미있은가? Yes 마인크래프트보다 재미있는가? YES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보다 재밌는가?YES 개재밌음 인생겜 1위 될듯

  • 지인 4명 모아서 비공개 서버로 했습니다. 진득하게 하기에 좋습니다. 각 잡고 하면 좋습니다.

  • 뱀파이어 세계관에서 건실하게 자수성가 하는 뱀파이어로 살아남기 게임 건축도 재미있고 사냥도 재미있고 생활도 재미있고 보스전도 재미있음 현재 4막 후반 보스 진행 중인데 정가에도 충분한 볼륨으로 느껴지고 50% 세일하는 가격엔 안사면 아까운 지경일 정도의 컨텐츠 양이라고 생각ㄱ됨 걍 냅다 패면 죽는 보스도 있고 나름 공략을 알아야 플레이가 편해지는 보스고 있는게 잘 만든 rpg 하는 게임하는 기분이고 건축도 야매가 아니고 건축보너스 같은게 존재해서 꽤 신경 써서 해야하는데 이것도 재밌음 초반에만 이동하는 게 좀 귀찮은데 델포 열리면 이동거리도 많이 짧아지고 변신이나 탈 것 등으로 다양하게 이동도 가능함 아쉬운건 스킬이 많은데 스킬 프리셋이 따로 없어서 이것저것 상황에 맞게 바꿔서 쓰고 싶은데 그때마다 일일이 바꿔줘야됨 그거 말곤 다 만족하면서 재미있게 하는 중임

  • 잘만들어진 크레프팅, 성장요소, 재미있는 보스 패턴 등 모든부분에서 만족스러운 게임

  • ㅋㅋㅋㅋㅋㅋ열심히 집 짓고 꾸미고 혈액 모으고 해봤자 패치하면 처음부터 새로해야하는 ㅄ게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2번은 참았지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싱글서버도 시즌마다 초기화 할거면 디아블로나 쳐 만들러가세요 제발 팰월드가 패치할때마다 태초마을 보내면 참 재밌겠다 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안 되는 이유임 온라인게임 시즌도 아니고 싱글플레이가 있는 생존게임에서 패치할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간 갈아넣으세요는 아마 이 겜이 전세계 유일일듯 화이팅

  • 멀티맵도 아니고 싱글맵까지 굳이 업데이트 적용안되게 해서 다시 하게 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음

  • 보스 개ㅈ같은 패턴만 만들어놓음 ㅈㄴ 재미없음 믿고 하지마세요

  • 출시 때 바로 구매해서 재밌게 했어요 그 뒤에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니까 그때마다 다시 켜게 되는 게임이에요 꽤 오래됐는데도 계속 컨텐츠가 새로 추가되니까 돈이 안아깝고 핵앤슬래시인데 건축요소가 있어서 디아블로보다 나아요

  • 처음엔 그냥 기본으로 했다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꺼 같아서 나중에 사용자 설정을 내 편의대로 하면 할만한 게임 기본 설정으로 겜하면 깨기가 개빡셈 그 정도로 어려우면서 재미 있는 게임

  • 나름 재밌게 한 게임에는 웬만해선 싫어요 안누르는데 예고도 없이 세이브 날려버리는게 짜증나고 허탈해서 걍 엿먹으라고 싫어요 누름 ㅋㅋ 심지어 싱글서버인데 ㅋㅋ 짜증나게하네 한두번도아니고 애초에 처음부터 주기적으로 초기화시킨다고 말이라도 하던가

  • 그레이브 야드 키퍼를 했을 때 느꼈던 병신같은 설명도 안하고 자유도는 0에 가까워 정해진 빌드와 루트로만 가야하지만 유저에겐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갓겜충 제작자가 만든것 같은 게임이네요. 제 인생에 그레이브 야드 키퍼 같은 억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린 역겨운 게임이 또 있겠나 싶었지만 이 게임은 그걸 해냈습니다.

  • 딴건 모르겠고 게임 하나는 진짜 잘만든것 같음 6만원이라고 해도 사겠는데?

  • 솔플로도 충분히 할만하고 멀티로 해도 할만함. 다만 아쉬운게 무기의 선택폭이 너무 적음. pvpve를 상정해서 만든 무기 벨런스. 즉 pvp에서는 어떤 무기가, pve에선 어떤 무기들이 더 유용한지 나뉘어 져 있는거 같음. 그래서 pvp를 싫어하고 친구들끼리 협동해 보스를 잡는 사설 서버를 파게 된다면 쓸만한 무기들이 많이 없다는게 많이 아쉬운 점. 또한 주문책(스킬)이 pvp를 안해서 모르겠다만은 pve 한정으로는 쓸만한 스킬도 그닥 많이 없다. 쓰던것만 쓰게 됨. 다양성의 부족. 그것 외에는 조작감이라던지 게임 난이도 벨런스 배치 라던지 괜찮았다. 근데 카메라(시점) 보는게 좀 불편함 조금 정면을 바라 볼 수 있는 각도가 있었으면 싶음. 아니면 다른 소울류 게임 처럼 시점을 타겟에게 고정하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을 추가해 자동으로 시점이 돌아간다던지. (시점 개선 모드가 있다고 해서 설치해봤는데 모드 제작자가 업데이트를 안하는건지 내가 설치를 잘 못하는건진 모르겠다만은 오류가 있음)

  • 파밍 -> 보스 -> 해금 -> 파밍의 순환으로 끝까지 몰입해서 플레이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집꾸미고 100%순도 피와 적절한 종복을 구해 세팅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있다 결국 학자 100%는 구경도 못해보고 엔딩보네

  • 디아블로와 마인크래프트를 합쳐놓은듯한 게임입니다. 친구와 2인으로 40시간 정도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솔플~2인까지는 하드코어한게 좋다면 기본 세팅으로 하시면 되고, 아니시면 모든 설정을 넉넉하게 잡는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인팟 기본 서버 세팅으로 사람마다 수집,제작,사냥등을 나눠서 플레이하면 재밌을것같습니다. 대략적으로 보스는 64종 정도 있으며, 보스를 잡을때마다 제작법,스킬이 해금되는 시스템이며 크래프팅은 맵에 지정된 자리를 골라서 성을 짓고, 방을 꾸밀 수 있습니다.

  • 제가하던 겜은 밤낮기준이 없었는데 여기는있어서 진짜 리얼하네요

  • 50% 할인하길래 저녁 9시쯤 샀어요 게임이 다소 복잡하지만 재밌네요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아! 벽을 연결하니까 지붕이 자동으로 생기는구나! 깨달았죠 게임 시간으로 낮과 밤이 몇번 바뀌고, 햇볕 피하는게 귀찮지만 전체적으로 재밌네요 정신없이 게임하다가 스트레칭 한번 하고 시계를 보니, 다음날 밤이에요

  • asdf

  • 혼자하면 하지말고 친구 있으면 하세요.. 혼자하니까 자원모으는거 개씹노가다라서 못버티겟어요. 전투도 솔직히 뭐 그냥 그래요 무슨 V 블러드를 가진 애들을 존나 왔다리 갔따리 먼데로 계속 찾아 다니면서 죽여야 스킬이랑 능력을 얻는데 내가 그걸 왜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뱀파이어가 아니고 그냥 약해빠진 병신 노가다꾼 같아요.. 뱀파이어라길래 그래도 시원시원하게 죽이고 다니겟지 했는데 그게 아니고 완전 동네북이에요. 카테고리에 왜 핵앤슬래시가 왜 있는지 모르겟어요 진짜 전투 답답해 디지겟는데 개발진이 핵앤슬래시를 모르는게 아닌가 싶어요.

  • 재밌음 파밍 하면서 내가 강해졌다는걸 단계별 보스들을 통해 알수있고 보스 패턴도 다양하고 스킬트리에 보석도 박으면 스킬 스타일이 바뀌고 할게많음 근데 파밍이 좀 너무 빡셈 보스 잡았어? 이제 파밍해 -> 보스 잡았어? 이제 파밍해 반복이라 물론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위 문제 어느정도 해결됨 추천

  •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끄적이는 평가 오픈월드, 크래프팅, 핵앤슬, PVE PVP 모든것이 조화를 이룬 그냥 멀티 갓겜 PVE 전투는 살짝 아쉬운 편이라고 생각 화려한 연출이나 액션을 바라지는 못함 이를 보완해주는 다양한 스킬트리 및 무기 어차피 본인은 보스를 잡는 행위는 스킬포인트 확장 및 아이템 해금에 있다고 봄 이 게임의 꽃 - 건축 크래프팅은 두말 할것도 없이 Goat 세분화된 시스템, 다양한 장식품, 수집욕구 자극하는 수집품 아직 해금되지 않은게 더 많을텐데 이미 만족하며 플레이중 오픈월드 PVP이기에 지어둔 성채를 함락시키고 침략하며 전투 벌이는 점은 타게임 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에 맞을듯 본인은 러스트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 PVP보단 PVE쪽으로 선호, 플레이중 PVP도 PVE도 전부 좋아하며 즐기는 사람에겐 평생 컨텐츠일 것 멀티를 권장하는 게임인 줄 알았으나 PVE면에서는 멀티 뿐 아니라 솔로잉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앞서 말했던 것처럼 보스를 잡는 행위를 스킬포인트, 아이템 해금으로 두고 건축에 신경쓰며 지내기만 해도 몇백시간은 뚝딱일듯 게임이 하드하게 느껴진다면 난이도를 쉽게, 반대로 쉽게 느껴진다면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게임 설정만으로 생산량, 생산속도 등 자유롭게 조절 가능 가볍게 즐기고싶다면 얼마든지 커스텀이 가능하다 다른 게임 하다가 간만에 찾은 꿀갓겜이라 판단 되므로 더 즐기러 가겠습니다

  • 게임이 불안정 함. 시작 로딩도 길고 1인 서버에서 하는데 이런 저사양 게임이 렉이 있다니... 환불했어야 하는데.

  • 인테리어 패치 더 해 주세요 성채 꾸미기는 신이야

  • 초반 플레이와 게임 구조 일단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처음에는 어려울 수밖에 없죠. 특히 생존, 건축 요소가 있는 게임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단순하게 건물 짓고 자원 모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성 확장, 종복 관리, 보스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열리면서 점점 더 재미있어져요. 세계관과 설정 브이 라이징은 뱀파이어의 생활을 게임 시스템에 잘 녹여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늘에 약하거나, 낮에 햇빛을 보면 죽는 설정은 몰입감을 높여주고, 게임 플레이에도 영향을 주어서 세계관과 시스템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크베일 업데이트 소감 저는 이번 1.1 버전, 오크베일 대규모 업데이트부터 시작했는데 굉장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오크베일로 가기 위해 서쪽 루트를 뚫었는데, 생각보다 숲의 전경이 평화롭더라고요. 독과 오염 설정이 있음에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잔잔한 느낌이라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전초기지, 벌목장, 요새 같은 주요 지역에서는 어두운 분위기가 잘 표현되어 만족스러웠어요. 신규 세력과 보스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세력인 독액 칼날(베놈 블레이드)은 이름처럼 독을 사용하는 특성 때문에 조금 까다로운 상대였습니다. 특히 메인 보스인 뱀의 여왕 메가라는 비주얼이 인상적이고, 패턴도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 몇 번만 도전해 보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이라, 도전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시스템 개선과 전반적 인상 이번 업데이트로 시스템 전반적인 품질도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오크베일부터 유입된 유저라 체감은 잘 안 되지만, 기존 유저들이 훨씬 좋아졌다는 반응을 보이는 걸 보니 패치가 잘 된 것 같네요. PVE 중심의 즐길 거리 저는 원래 PVP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게임에서도 거의 안 하는 편인데 브이 라이징은 PVE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는 비공개 싱글 플레이로 즐기고 있지만, 나중에는 다른 분들이 여는 서버에도 들어가 볼 계획입니다. 이번 오크베일 업데이트로 콘텐츠 완성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생존, 건설, 뱀파이어 세계관이 잘 어우러진 게임으로, PVE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어 추천할 만합니다.

  • 확실히 시간 녹고 뇌도 녹는 재밌는 게임 후반에는 솔플로 보스 잡기가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림 하지만 재료수급 같은 경우는 종복 파견과 재료가공 자동화공장도 구축할 수 있어서 재료 가공 돌려놓고 도둑시뮬이나 집꾸미면서 힐링하다 스펙업해서 또 대가리 박으러가지만 어처구니 없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제 모습이 있지만 제기준 몇없는 정말 돈값하는 게임입니다. 보스 눈앞에 내 아이템이 떨어져있으면 개막막함....

  • 도전과제 올클리어 후기 기본적으로 룩딸할수있는 요소는 적은데 그만큼 성채 꾸미기에 신경을 엄청 많이 쓴듯. 내맘대로 꾸미고 후반부가면 진짜 "아 이게 성이지" 싶을정도로 자기 취향에 맞는 성채를 지을수가 있음. 그리고 드라큘라 전 4대장 깨기전엔 보스들 패턴이 "이정도면 무난무난한데?" 싶을수 있는데 후반부 갈수록 기괴하고 독특한 패턴들이 많이 나옴 (근데 어디선가 많이 본....테라리아 칼라미티를 하다와서 그런가 탄막에 너무 익숙해서) 그만큼 신경쓰고 잘만든 웰메이드 게임이다. 할인 안할때 사도 충분히 돈값하는 게임. 노가다가 싫다면 현생사는 직장인들을 위한 난이도 조정이 있으니 꼭 해보길 권장함

  • 개 좆같은 병신게임 시간 존나 아깝네 재밌다고 할인할때 사라던 개새끼들아 평생 재밌는게임 안하고 살았나 씨발놈들아 조작감 개 씹 병신이고 보스는 전조도 없이 반격쓰고 근딜 그냥 존나게 불합리한게임인데 이딴게임이 씨발 재밌다고 추천한새끼들 다 대가리 박아라

  • 아니 뭘 했는데 지나보니까 100시간이나 했지? 코옵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게임인데 그래도 친구랑 같이 하면 존잼임 할게 이것저것 많아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고 게임 하면서 계속 내가 이 가격에 이런 게임을 사서 해도 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음

  • 재미있는 게임이 맞아서 따로 할말이 없다. 난이도 조절도 되고 노가다 요소도 조정되서 호불호 갈릴 만한 요소가 거의 없다. 팁이나 주저리 쓰려고 한다. 다만 같이 하는게 연구도 금방 풀려서 무조건 재미있다. 극악 난이도에서 플레이 하되(일반 난이도랑 패턴자체가 다른 보스가 많아서 재미 수준이 다르다) 막보스 막히면 그냥 얌전히 난이도 한칸 내렸다가 잡은 다음에 장비 해금하고 다시 극악난이도 가라. 사설 서버 가지마라. 자원 배율은 좀 건드는게 맞다. 한 1.5배에서 2배. 혼자면 더 많이 올려도 될 것 같다. 이 게임은 상당히 불친절한 점이 많다. 커뮤 같은 곳 가서 정보추 글 찾아보는게 건강에 이롭다.

  • 의외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함 건축이랑 자원파밍은 필수라 이거 싫어하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말것 잔인난이도 보스패턴 추가되는거 꼭 하셈 손에 땀 오지게남

  • 재미는 있는데 짜증나는 요소가 너무 많다.... 햇빛 시스템도 그렇고 웨이포인트도 그렇고 쓸데 없이 불편한게 너무 많음.

  • 개 씨발 업데이트인지 뭐 하자마자 시점에 개 버그나서 내가 동쪽이나 서쪽, 남쪽을 보고있어도 오른쪽 상단의 미니맵의 화살표 방향은 걍 닥치고 북쪽을 가리킨다 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길찾는데 씝 좆같을 뿐더러 방향감각이 개 버그나서 게임에 대한 흥미가 존나게 식어버림 그래서 나는 내가 방향을 틀때마다 마우스 우클릭으로 카메라도 일일히 계속해서 꺽어주는 ㅈ같음을 겪고있음 이거 고칠려고 몇시간을 매달렸는데 고쳐지지가않는다 "잠긴 미니맵 회전" 이 버튼 당연히 꺼보기도하고 켜보기도하고 재부팅도 해보고 재접속은 수도 없이 했고 세팅파일 초기화 재설치 등 다해봄 이딴 병신같은 버그있는줄 알았으면 게임 사지도 않았음 친구랑하는거기에 어거지로 하고있는데 병신같은 버그 쳐 고칠때까지 평가수정 안할거고 덕분에 이 게임의 좆같은점 적어봄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은 이거보고 판단하시길 1 . 죡같은 레벨 디자인 똥손인 사람들은 노가다를하고 장비레벨을 그 보스보다 더 많이 올린다음에 편하게 혹은 내 강함을 확인하고 싶어하지만 이 게임은 그딴거 없고 너 쌘 장비 만들고싶어? 그럼 이 보스랑 저 보스 다 잡고오면 만들게 해줄게 ㅋㅋ 이런 스탠스임 (여기서 문제는 내가 내 체력 배율이나 데미지 배율을 서버설정에서 할 수 있음) 근데 이걸 왜 내가 게임을 하면서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해야되는지 존나게 꼬움 2 . 2인플레이를 하고있는데도 호스팅 즉 방장이 아닌 사람은 렉이 걸림 막말로 이게 뭐 트리플aaa급 게임도 아니고 본인 컴퓨터 몬스터헌터 와일즈도 잘 돌아가는컴임 근데 내가 방장을 하고 친구컴도 스펙 본인이랑 비슷하거나 높음 그런데 몹이 갑자기 눈앞으로 순간이동(패턴아님)을 한다던가 피가 갑자기 달아버린다던가의 잔렉이 발생 3 . 쓸데없이 크기만한 맵 좀 해본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맵이 존나게큰데 어딜가나 비슷한 몹 비슷한 파밍지뿐임 구라안치고 지금 게임의 30% 정도는 이동하는데에 시간 다 썻다고 봐도 된다고해도 무방할 정도임 영지이전도 된다고 하길래 해봤더니 영지이전 자체가 응 그 재료 그대로 줄테니까 다시 처음부터 지어~ 이런 수준임 아 참고로 이거 시즌제 게임이여서 초기화도 한다고함 싱글서버도 ^^ 걍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병신같은 시스템인데 나같은 찍먹유저는 다시는 안건들게 될거임 옆집에 원스휴먼, 디아블로 같은 게임도 시즌제로 운영하나 시즌초기화가 되지않는 서버가 따로 있다던가 다음 시즌에 보상 혹은 연계되는 메리트가 있는데 이건 전혀 없음 솔직히 정가3만원주고 살거면 다른 유명한게임 사고말거임 ㅇㅇ

  • 솔직히 별 기대안하고 재미없으면 환불할 생각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진짜 재미있게 즐겼음. 하우징, 액션, 파밍, 즐길 요소가 많았음. 업데이트하면 원래하던거는 업데이트 적용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전 그냥 최신업데이트된 상태에서 즐겨서 단점은 없었음. 와이프랑 둘이서 뱀파이어 성 꾸미는거 너무 재미있었음

  • 게임시작 최종단계까지 레벨링부터 재료 / 기술 / 하우징 과 단계별 + 보스별 난이도와 패턴까지 절묘하고도 맛깔나게 맞춰놓은 요상한 게임 * 장점 - 재미가 있겠냐 했던 하우징의 재미가 엄청나다 건설이 쉽고 디자인도 쉽다 / 여러가지 편의성도 다양 (25년5월기준) -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는 재미가 있다 - 기믹도 다양하고 패턴도 다양한 적들 - 나름 훌륭한 액션성 + 생각보다 다양한 기술과 무기 및 능력들로 인해 자기에게 맞는 빌드를 맞출 수 있다 - 다양한 지역... 다양한 세계를 구현 (다음 단계를 위해 다른 지역을 넘어가도록 자연스럽게 구현) * 단점 - 전투/ 파밍 / 하우징이 각각 잘 분배되어있는데 어느것 하나라도 불호인 부분이 있다면... 재미 느끼기 힘듬 - 어라... 스토리가 없다 (컷신과 인게임 신경써서 스토리 추가 해줄때 된거 같은데..) - 노멀 난이도 기준으로... 당신이 손가락 고자라면? 전투가 많이 힘들 수 있다 - 하우징은 정말 화려하게 준비되어있는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생각보다 별로 없음 주의 : (언제든 조정할 수는 있음) 다른건 모르겠고 월드 옵션에서 전투는 조절하지 않아도 되는데... 재료 수급 배율 / 생성 배율 등은 가능하면 최소 2배이상으로 하길 바란다... 맵은 생각보다 넓고 변신 해서 다녀도 재료수급을 위한 파밍이 오래걸릴 수 있음... (극후반부 박쥐변신 전까지는 불편할 수도 있음)

  • 뱀파이어가 되어, 살아남기 급급하게 자신의 초라한 영지를 꾸리고. 세계에 흩어져있는 진혈들의 피를 자신의 혈관에 새기며, 최종적으로 흡혈귀의 왕좌를 탈환하는 웰메이드 샌드박스 게임. 아크나 러스트와 같은 느낌의 멀티플레이어 방식이다. 공식/사설서버에 들어가서 한다면 조금 불쾌한 경험을 느낄 수도 있으나, 친구들끼리 비공개 세션으로 즐기기에는 단점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전체적인 게임의 진행 흐름 또한 깔끔하다. V블러드 탭에 나와있는 보스들의 보상을 미리 보고서 특정 자원들을 어디서 캐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편했다. 해금되는 마법과 능력 또한 계속해서 지치는 타임 없이 쭉 이어졌다. 발더스 게이트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3막에 막 입장하며 느꼈던 방대함, 거기서 오는 막막함 같은 게 없다는 소리다. 주문포인트 해금하는 재미와, 주문들이 전부 해금될 때쯤, 열어주는 하나의 패시브 슬롯, 이후 고대무기로 이어지는 진행까지. 탐구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가게 분배해 놓았음을 알 수 있다. 변신 능력도 모두 각자의 특색이 있으나, 두꺼비 << 이거 왜 있는지 모르겠다. 쥐 변신도 거미가 있는데 굳이 싶지만, PVP 용이라고 해도 두꺼비는 진짜 어디다 쓰라고 낸 건지 모르겠다. 난이도는 두 명 이상일시 꼭 최고난이도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사가 의도한 난이도라고 생각했음. 오랜만에 재미있게 엔딩까지 본 게임.

  • 극초반에 약간 노가다만해서 지루하다가 초중반부터 본격적인 재미 굿굿

  • 처음 시작땐 너무 루즈하다 느꼈는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컨텐츠도 많아지고 다음 보스를 잡는 기대감과 보상이 충족되는 게임 처음만 잘 넘기면 정말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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