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t Theory is an adult Visual Novel in which you take control of a 20-year-old guy whose life is turned upside down when he finds out the same day is repeating. The game is packed with sex, humor, romance, drama and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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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 원
2,550+
개
49,725,000+
원
참신하고 기발한 스토리 준수한 캐릭터 디자인 보기드문 대사 더빙.(거의모든 대사가 더빙되어있음) 그리고 엘리자베스. 시즌2나오면 삽니다.ㅎ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시작부터 꿈속인듯 한 곳에서 사운드도 없이 성행위가 들어가길래 '아, 시도때도없이 이걸 하는 감상용 게임인가보다' 했다. 그런데 오! 갑자기 타임루프를 해버린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졌다. 캐릭터들도 다 다른 매력있고, 숨겨진 이야기가 있고, 드라마가 제법 있었다. 한번 루트를 잘 타면 다시볼 필요가 없어서 공략은 일직선에 가깝게 쉽게 플레이 가능하다. 캐릭터는 외형부터 속외형까지 서로 다 다르고 매력적이다. 시즌1이라는데, 진짜 드라마 같아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대로 더 다양하게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싶다. 잘 만든거 같다. 진짜. 게임으로서의 시스템은 부족하지만 미연시라 생각하면 크게 아쉬울게 없는 거 같다. 좋다 좋아. 번역은 MORT 를 이용하면 된다. 제작자분께 후원하면 더 발전될 수 있다!
이거하면서 딸딸이 5번침
장점 : 히로인들이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꽤 매력적이다. 뽕빨물에 타임루프소재를 신선하게 가미했다. 단점 : 입증된 명작인 Being a dik과 비교하기엔 어불성설일 수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이 다소 기계처럼 뻣뻣한 감이 있다. 평가 : 7/10
모든 도전과제 완료했습니다. 러시아의 국민야겜 빅브라더 처럼 주인공이 가족과 근친상간하는게 메인입니다. 물론 저처럼 NTR은 허용해도, 근친상간을 극혐하는 사람들을 위해 처음에 호칭을 정하는걸로 관계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만.. 대화 구조를 봐도 그냥 디폴트는 가족입니다. 엘리자베스(45), 제시카(25), 메간(20) 이렇게 엄마, 누나, 쌍둥이 여동생이며 전학생 엘리, 메간과 함께 소꿉친구였던 조이, 학교 선생님 니콜, 성인용품샵 직원 소피, 누나 친구 클로이를 덤으로 공략합니다. 하지만 갤러리와 스팀 트레이딩 카드에 에이미가 있지만 정작 인게임 내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름도 거론 안됌. 주인공의 나이를 고려하면 니콜은 아마 교수가 더 어울릴텐데 어째 게임상에서는 교수보다는 화학선생님 느낌입니다. 시즌2 를 먼저하고나서 시즌1 을 해봤는데.. 애초에 시즌2를 염두해 두고 만들었는지 스토리가 짧고, 야스 진도가 안나갑니다 모든 캐릭터들을 끝까지 진행해도 별게 없이 끝나고 그냥 시즌2를 기대하라고만 합니다. 스토리와 전혀 상관없는 갤러리나 크리스마스 특전 이벤트를 제외하고 실제 스토리 상으로 제시카와 메간은 삽입은 커녕 입으로도 안해주고 끝납니다. 엘리도 정문은 걸어잠그고 뒷문만 두번 열어줍니다. 물론 입으로도 안해줌. 학교 선생인 니콜은 키스가 끝이고요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플레이 타임도 짧고, 뭔가 만들다 만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슬슬 공략인가?! 했더니 시즌2를 기대하세요 ㅇㅈㄹ 하지만 성우 풀 보이스 지원인데, 성우의 연기력이 좋은 편입니다. 이게 점수가 많이 먹고 들어갑니다. 그동안 어설픈 성우연기만 들었는데 이건 꽤 괜찮네? 싶었습니다. 가격은 착한편인데 분량대비 비교하면 그 이상 받았다간 욕먹었을듯..
마스터피스
미쿡야겜도 스토리 골때리고 읽을만하네유.
열심히 하는 주인공의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요.
길동좌는 틀리지 않았다
누구는 하고 누구는 손 누구는 하려다 말고 시즌 2에서 계속된다고 함 아쉽고 돈 아까움
재미 하나도 없음 무의한 대화 내용으로 인해 1초당 클릭을 10회 이상해야 하는게임 장면에 제한이 너무 많고 개인적인 취향 이겠지만 처자들 가슴이 몇명 빼고 거의 절벽이나 조금 튀어 나온 정도
korean plz
good game :) Plz Korean
퀄리티가 좋고 떡신 이펙트도 다양하고 엑스레이로 코스튬이나 알몸보는 기능 등 여러 시도가 좋아보임. 하지만 딱 거기까지. 타임 플레이여서 게임 진행이 상당히 느리고 노가다성이 좀 있으며 타이밍이 애매하게 엇갈리면 진행이 안 되는 등 자유로운 플레이가 철저히 배제된 정해진 답과 진행만으로 플레이해야 하는 겜. 그런 노력(?)에 비해 보상차원의 떡신이 상당히 부족(대부분 빨고 비비고 핸드잡. 어떤 캐릭터는 약올리다 아예 떡신도 없음). 가장 문제는 시나리오. 장면이 어의없는 경우가 좀 있음. 이 회사 겜들이 대부분 시나리오는 개씹망. 다른 게임을 추천. 구매 비추천(삼,사천대금액은 추천)
뻒 예아
이 게임에서 교훈을 얻는다면 타임슬립이 가능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타임슬립하면 주인공처럼 뻘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닐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나 하나 뻘짓하자고 수많은 사람들을 들러리로 세울 수도 없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저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ㅎㅎ
엘리자베스가 짱임.
게임 아이디어는 참신합니다. 매일매일 전날 했던 실수들 바로 잡아 가면서 새로운거 해금하는 것도 보기 좋았지요. 근데 히로인들이 제가 보기엔 그닥 매력적으로 그려지지 않은듯. being ~ 이나 ~~Nadia, Fresh~~류에 비하면 아직 조금 부족한듯 해요.. 가장 큰 단점은 한손 플레이가 안된다는 거.. 그래서 2편도 안샀습니다..
이 게임을 알고난 후에 스팀이 더욱 좋아졌다.
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이 가장 쇼킹했다.. 게임은 인게임에서도 농담처럼 나오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사랑의 블랙홀(Ground hog day) 와 소스코드를 합친 것같다. 그래서 머리를 그렇게 했나? 전두엽의 Margin따라 마리를 분할해놨는데, 이미 주인공의 머리는 '뚜따' 당해서 통속에 들어가있는 것은 아닐까? 통속의 뇌를 그런 괴상한 헤어스타일로 복선을 준것은 아닐까?
몰입감 쩔고, 그림체 쩔고 스토리 쩔고.. 갓겜!! ㅋㅋ
와 .. 진짜 갓겜이다 매일 같은 날을 반복하는 루프인데 조금 귀찮은 점도 없잖아 있긴해도 일단 그런건 차처하고 캐릭터들이 잘뽑혀서 감내할만하다 이것은 나의 고간이 압도적으로 추천
타임리프물 마치 Happy death day의 성인버전 같다. 캐릭터도 너무 과장되지 않고 이쁨이쁨한게 쥬니어가 잘 반응한다. 즐겁게 방출 가능.
대박
강추 활인 안해도 사서 해보세요 솔직히 지금까지 해본 야겜중에서 가장 재미있는거 같다 진짜 좋은게 히로인들의 모든 애들의 대화에 더빙이 되어있다 심지어 야스신도 영상으로 나와서 좋다 가장 좋은점은 와 진짜로 야겜하면서 이러게 편하게 한적은 없느거 같다 게임내에서 다음은 뭐해야 하는지 힌트가 나오는데 힌트 설명이 앞쪽 내용 요약+ 다음 해야할일 다 적혀있어서 따로 공략 찾아가면서 안해도 쉽게 쉽게 다할수는있는 점이 좋았다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이 여자들과 섹스를 할 수 있는 단 한가지의 경우를 찾기 위한 리세마라.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본다한들 어지간한 알파메일이 아니고서야, 원나잇으로 만나고 마는 사이가 아니고서야 하루만에 함락시키고 섹스가 가능할까? 괜시리 슬퍼지는 게임이다.
빠른 영어 독해력이 있다면 한글처럼 빠르게 스킵해가면서 몰입하기 좋음ㅋ
코로나 격리 중에 캔디크러쉬 오랜만에 했다가 하트 다 깨먹고, 스팀에서 퍼즐게임 찾다가 미러를 하게 됐고, 미러에 재미붙여서 야겜 몇개 더 샀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짧은 기간에 여러 타입의 야겜 7개를 해봤지만 이런 스타일이 저랑 제일 맞네요. 사실 '그냥 딸감이 필요하면 야동을 보면 되는 게 아니냐', '왜 비쥬얼 노벨 같은 걸 돈 주고 하냐?' 등의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만, 이 게임을 통해서 야겜이라는 게 왜 존재하는지, 비쥬얼 노벨이란 게 어떤 즐거움을 가져다주는지 알게 됐습니다. 정말 이틀 내내 엄청 몰입하면서 즐겼네요. 스토리 측면에서 좋았던 점이, 야동 또는 야겜에서 X친이라는 장르를 표현하는 방법이 보통은 정말 뻔하고 일차원적인데, 이 게임은 그 수준을 몇단계 끌어올린 작품 갖습니다. 판타지와 현실 사이에서 줄타기를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중간중간 개그적 요소도 좋았구요. 특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나하나 빌드업하면서 풀어나가는 점이 정말 재밌었네요. 제작사의 전작은 엉성한 스토리로 비판 받았던데, 적어도 이 작품의 스토리만큼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1회차 엔딩을 봤음에도 플레이 중 보지 못한 장면을 얻으려면 또 처음부터 플레이를 해야하는 거 같고, H씬만 모아놓은 갤러리가 없다는 것 정도일까요? (제가 못찾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Re-live라고 메뉴가 있지만 폭딸을 위한 그런 모음집이 없달까요?) 그리고 타임스탑이 있었는데 이건 만들다가 만 거 맞나요? 아님 제가 쓰는 방법을 모르는 건가요? 1회차 엔딩 후 여운이 남아 이렇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서양풍이라 긴가민가했는데 한동안 서양물만 볼 거 같네요.
타임라인 굳
HEHE
영어공부하는 데 아주 좋음. 그림도 마음에 듦
이게임은 재미있습니다 각 캐릭터만에 스토리들이 서로 다른 캐릭터에 영향을 주고 그로 인해 다양한 CG씬을 보았습니다 CG와 사진이 매우 휼룡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끝나고 보니 어느순간 저는 이 리뷰를 쓰고 있었습니다 장점은 휼룡한 스토리와 CG이고 단점이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영어의 장벽이 약간 있습니다 이건 파파고를 사용하시면 편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끝내주게 재미있습니다 지금 바로 사세요
양키센스라는 비하어가 있을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서양권 야겜 중 여캐 외모는 그냥 최고라고 봐도 될 정도. 가리는 것 없이 화끈하게 다 보여주지만 볼륨이 좀 적고 시즌 1로 끝나서 중간에 볼일보다 마무리(?)를 못하고 급히 뛰쳐나온 것 같은 찝찝함이 아쉽다.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데 나만 기억이 유지된다면? 이라는 물음에 가장 원초적이고 현실적인 답을 하는 주인공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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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겜 소믈리에입니다. 두 명의 누나, 엄마와 같이 한집에 사는 주인공은 자동차 알람 소리에 일어나게 됩니다. 학교를 다녀오고, 친구도 만나고, 수공예 탁상시계도 만들고, 공부도 열심히 한 주인공은 하루를 마치고 잠이 들게 됩니다. 다음 날도 자동차 알람 소리에 깬 주인공은 밥을 먹고 학교로 향했지만, 어제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 일종의 데자뷰를 느끼게 됩니다. 설마 하는 심정으로 집에 도착해서 어제 만든 수공예 시계를 찾아보니 분명히 완성했던 시계가 미완성된 상태로 있었습니다. 이에 주인공은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는데... 1. 특징 원래는 Echoes of Lust(욕망의 메아리)라는 제목이었는데 왠지 모르겠으나 제목을 다르게 출시했네요. 현재 시즌2의 에피소드6까지 제작되었으며 꽤 이름 있는 야겜 중 하나인데 이렇게 시즌 1을 스팀으로 출시했네요. 참고로 개발사 Inceton games는 전작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71170/]Summer with Mia[/url]도 스팀에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엄마, 누나들과의 근친상간이 주목표입니다. 공략 대상은 작은누나, 큰누나, 엄마, 소꿉친구, 여선생, 전학생, 성인용품점 직원 이렇게 총 7명입니다. 전작은 일직선 구성의 비주얼 노벨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Free Roam 기능을 중심으로 한 샌드박스형 비주얼 노벨입니다. 힘들게 캐릭터의 스탯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게임은 아니고 시간마다 공략하고자 하는 캐릭터의 위치를 찾아가 대화 나누면서 호감도를 올리면 되는 단순하고도 자유로운 게임입니다. 하루하루 나날들이 반복되지만, 전날에 했던 행동을 바탕으로 다음 날에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전날 취한 히로인이 실수로 넘어졌지만, 다음날에는 넘어질 것을 미리 알고 가서 안아서 잡아준다든지, 술이 다 떨어질 것을 알고 미리 사 온다든지 말이죠. 캐릭터 공략은 한 캐릭터만 할 수는 없게 되어있습니다. 누나와의 이벤트를 위해선 소꿉친구를 통해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지 이런 식으로 캐릭터들이 연결되어서 진행됩니다. 힌트 기능 있으니까 보면서 시간이랑 장소를 잘 선택해서 하면 됩니다. 시간제한 같은 것이 있는 게임도 아니고 잘못 했다 싶으면 그냥 하루를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2. 장점 ① 쨲쓰신은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② 게임 볼륨은 매우 큰 편입니다. 도전과제 다 채우려고 25시간 정도 했습니다. 본편 스토리와 상관없는 외전 내용의 이벤트도 8개나 준비되어있습니다. 각각의 이벤트도 긴 편이고요. 갤러리 또한 추가 서비스 이미지 &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는 등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③ 스토리가 정말 재밌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미스터리한 면도 있다 보니 플레이어가 빠져들게 하는 쫄깃한 맛이 있네요. ④ 풀보이스 성우 녹음. 아마도 이 게임의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대단합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미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 단점 ① 없습니다. 결론은 이 게임은 명작입니다. 전작 Summer with Mia는 구린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단점을 딱히 찾지를 못하겠네요. 확실한 것은 제가 근래에 한 야겜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여담인데 주인공과 누나가 야겜을 같이 플레이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누나 : 너 야겜하면서 자위하니? 주인공 : 그렇지. 누나 : 그럴거면 그냥 포르노를 보지 그래? 주인공 : 포르노는 지루해. 누나 : 어째서? 주인공 : 그건 단지 쨲쓰뿐이야. 내용도 없고, 캐릭터 간의 감정이입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나는 거기에 빠져들지 못하겠어. 이 대화문을 통해 저는 알았습니다. 이 게임의 개발자는 예술가이자 철학자라는 것을. 야겜에 대한 철학을 담아서 자신이 이런 아름다운 야겜을 만든 개발자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