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fall

Soundfall은 루트 슈터 액션과 리듬 게임 같은 게임플레이를 결합한 던전 탐험 게임입니다. 혼자 또는 최대 3명의 온라인/오프라인 친구들과 4인 팀을 이뤄 모험을 떠나보세요. 사운드트랙 리듬에 가깝게 동작을 수행할수록 더욱 강력해집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비트를 플레이하라!

Soundfall에서는 사운드트랙 리듬에 가깝게 동작을 수행할수록 더욱 강력해집니다!

수천 개의 루트 조합!

새롭고 강력한 능력을 잠금 해제하고, 심포니아를 탐험하며 믿을 수 없는 음악 기반 무기를 발견해 보세요! 500개 이상의 장비 조각 중에서 선택해 나만의 장비를 커스터마이징하세요!

최대 4명의 협동 플레이

가까운 친구와 함께 또는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심포니아를 수호하세요!

내가 원하는 음악 가져오기(PC 전용)

좋아하는 음악을 가져와 심포니아 안에 새롭고 멋진 레벨을 만들어 보세요!

5개 캐릭터 중에서 선택!

다섯 개의 독특한 음악 천재들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세요. 각각의 캐릭터는 저마다 고유한 플레이 스타일, 무기,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 세계를 탐험하라!

10개의 서로 다른 역동적인 세상을 탐험하며 심포니아의 하모니를 복원하세요!

심포니아를 수호하라

여러분은 콤포저스가 심포니아의 세계로 순간 이동시킨 음악 천재 가디언 오브 하모니로서 디스코드 세력을 물리쳐야 합니다. 혼자서 또는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심포니아의 타락한 팀버랜드를 헤쳐나가며 디스코디안들을 물리치고 세계의 하모니를 복원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75+

예측 매출

108,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noodlecake.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6)

총 리뷰 수: 45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리듬과 액션이 조합된 게임은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BPM을 해봤는데, 사운드폴이 제일 가볍게 즐기기에 좋네요. 다른 게임들은 리듬에 액션을 조금은 희생한다는 느낌이 있었고, 특히 BPM은 시각적으로 너무 피로해져서 포기했는데, 사운드폴은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흥겨운 타격감의 액션게임 액션은 충분히 좋습니다. 특히 컨트롤러로 플레이 할 때 비트에 맞춰 진동이 오는 게 정말 좋아요. 악기를 무기로 사용하는 만큼, 무기마다 타격 사운드를 다르게 표현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튜토리얼부터 흥이 나요. 난이도는 10레벨과 20레벨에 한 번씩 올라가는데, 더 강한 타입의 변형몹이 추가되고 물량이 조금 더 늘어나는 것 같아요. 난이도가 너무 쉽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받을 만큼 어렵지도 않아서 즐기기에 좋습니다. 떼지어 몰아칠 땐 핵앤슬 느낌이 물씬 납니다. 컨트롤러 기준으로는 이동하면서 타겟을 공격하기 쉽게 조준 보정을 해줍니다. 리듬에 맞춰 필요한 액션을 취하면 대부분 적이 맞아줍니다. 타겟팅까지 신경 쓸 일은 거의 없고, 후반으로 갈 수록 타격보다는 대시를 통한 회피 위주의 액션이 됩니다. 순수 액션 게임에 비하면 아쉽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리듬을 타며 공격, 대시, 캐릭터 스킬, 궁극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고유의 재미가 있습니다. 다음 곡이 궁금해지는 멋진 음악 리듬게임으로서는 비트가 강하지 않아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음악게임으로서 마음에 듭니다. 단일 게임에서 음악 성향이 너무 치우치거나 같은 아티스트를 지나치게 중복해서 기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장르의 다양함은 물론이고 장르 안에서도 무척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입니다. 아티스트도 굉장히 많고요. 노래도 대부분 취향에 맞아서 다음 스테이지의 음악을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참고로 스트리밍이나 영상 업로드가 허용되기는 하지만, 저작권은 각 작곡가들에게 있기 때문에 영상 게재 시 수익 창출을 기대하신다면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캐릭터와 스토리의 조화 한글화도 매끄럽게 적용되어 있고, 굉장히 간지럽긴하지만 스토리도 세계관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총 다섯 개의 캐릭터를 초반 지역 하나당 한 명씩 해금할 수 있는데, 이 과정도 스토리와 잘 연계되어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전용 무기와 스킬이 달라서 특색 있는 플레이도 가능하며, 레벨과 기본 장비는 캐릭터 간 공유되는 시스템이어서 언제든 캐릭터를 편리하게 바꿔가며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캐릭터의 전용 무기나 궁극기에 차지나 세부 조준이 필요한 경우, 빠른 투사체들 사이를 오가면서 사용하기에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용하다가 날아오는 투사체에 피격되기 일쑤였고요. 주무기 공격과 대시만으로도 충분히 게임 운용이 가능하다보니, 리스크가 큰 캐릭터 별 특수 스킬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파밍의 맛은 밍숭맹숭 메인 스테이지의 필드가 비슷하고 몹들이 유사하다는 건 다소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후반 스테이지로 갈 수록 함정도 늘어나고 적 타입도 늘지만, 많이 반복적이며 색칠놀이를 벗어나진 못합니다. 제일 아쉬운 건, 루트 슈터로서는 너무 싱겁다는 겁니다. 음악이 끝나기 전에 완주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구석구석 파밍할 수는 없는데, 전리품 보상도 있고 재화 획득이 쉬워서 상점에서 구매하면 그만입니다. 게다가 장비들이 다양하지 않아서 꼭 파밍할 필요가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레벨 성장에 맞게 데미지 높고 편한 속성의 장비를 장착하면 플레이 하기에는 충분하더라고요. 총 10개의 지역이 있는데, 여섯 번째 지역부터는 이전 지역의 리버스 버전 같은 느낌이며 해금되는 요소도 없고 전반부의 반복에 가깝습니다. 뒷부분을 없애고 가격을 낮췄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 지역까지는 재밌게 하다가 리버스 파트를 진행하며 많이 늘어져서 엔딩은 못 봤네요. 즐거운 리듬 액션 게임으로 추천 결론적으로, 루트 슈터로서 파밍의 재미는 기대보다 크지 않아서 폐지 줍는 게임으로 기대하는 분들에겐 추천할 수 없습니다. 반면, 리듬과 액션이 조합된 게임으로서는 라이트한 재미로 추천합니다.

  • 어느순간 고개를 까딱까딱하는 내 병신같은 모습을 볼수있음 ㅇㅇ

  • 간단 요약하면 뭐든 다 할려다가 하나도 못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작자의 의도는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스 같은 비트겜에 탑뷰 액션을 넣은 작품을 만들려고 한거 같은데 비트겜이면서 비트를 맞추는게 성가시고 탑뷰 액션인데 지형이며 적들이며 장비템이며 거의 복붙해서 몰개성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스토리또한 갑자기 뜬금없이 헤드셋 썻다고 심포니아로 떨어졌다가 위험에 쳐했으니 도와줘같은 3류 양판소만도 못한 개연성을 자랑합니다. 기대를 많이 했던만큼 실망도 큰 작품입니다.

  • 장점 / 즐길점 : 준수한 bgm, 다양한 무기, 비트에 맞추는 타격감, 4인까지의 멀티, 퀘스트/상점을 통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로그라이크의 느낌, 맵에 숨겨진 보물찾기 단점 : 다양하지 못한 몬스터에 전투가 반복되는 느낌이 강해 다소 질리는 감이 있음

  • [hr]영웅 소개 멜로디 - 검 코어 - 근접 딜러 - 챕터 1 영웅 - 안쓰는 영웅 (쓰레기) - 궁극기 좋지도 나쁜것도 아님 [hr] 잭슨 - 도끼 코어 - 근접 딜러 - 챕터 2 영웅 - 오버드라이브 옵션 (반경 100% 증가, 충격파 위치에 광역 데미지 구역을 남김) 추천 - 아이템 파밍에 1티어 영웅 ㄴ 전설 오버드라이브 옵션 (4번쨰 글 참고) 이 있어야만 파밍에 매우 수월함 - 궁극기 개 좋음 (잭슨 4번쨰 글에 있는 옵션 있을 경우만) [hr] 라디아 - 활 코어 - 원거리 딜러 - 챕터 3영웅 - 오버드라이브 옵션 (아무거나 사용하셈 라디아는 보스 잡거나 스토리 밀때 수월함) - 보스 잘잡는 1티어 영웅 ㄴ 활 코어 옵션: (3발 화살 평행 발사, 화살 범위 25%증가, 활 겨눌떄 속도 줄지 않음, 관통) 있으면 매우 수월함 - 궁극기 무난함 [hr] 브라이드 - 방패 코어 - 근접 탱커 - 챕터 4 영웅 - 오버드라이브 옵션 (방패 충격파 안에 있는 유저 회복, 밤패 충격파 범위 75%, 방패 지속 시간 100%증가) 있으면 좋음 - 멀티 유저들 서포터 하기 좋은 영웅 - 혼자 할 경우 안쓰는 것을 추천 - 궁극기 좋은편은 아님 [hr] 카이 - 낫 코어 - 근접 딜러 - 챕터 5 영웅 - 오버드라이브 옵션 (범위 75% 중가, 카이 주변에 낫 형상체 남김) 있으면 좋음 - 아이템 파밍 1.5티어 영웅 (잭슨 보단 뒤떨어지지만 괜찮은 영웅) - 궁극기 좋고 간지남 (카이 4번쨰 줄 옵션 있으면 더욱 간지남) [hr]

  • 게임불감증이 나았어요

  • 비트도 약하고 독특함도 없다. 무기는 강화버전이건 아니건 전부 똑같이 느껴져 루트슈터의 매력도 없다. 난이도, 액션, 비트, 맵 모든 느낌이 평범하다. 강렬하고 특별한 경험의 게임을 원한다면 비추

  • 비트에 몸을 맡겨라

  • 초반이라 그런지 네크로댄서같이 칼박자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은 덜 함. 노래 틀어놓고 박자 맞춰 Furi하는 기분이라고 하면 될 듯 싶다. 키보드 마우스, 각종 패드(엑박,듀얼쇼크/듀얼센스, 닌텐도 다 지원) 하고 패드 플레이시 진동도 옴. 패드 플레이시 이동 방향 = 공격 방향이라 키마 플레이 함. 문제는 키보드 마우스 플레이시 보정을 마우스로만 하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 딜레이가 다르신 분들은 입력키 값 변경 추천드림. 다른 게임보다 딜레이 보정치가 세밀하지 않는듯 함. 다른 게임하면 적어도 조금씩 차이나고, 보정을 받는데 이 게임에선 비디오 오디오 모두 0ms로 보정 없이 플레이 함. 참고로 모니터 VA패널이라 응답속도 느림. 혼자 플레이 하면, 노래가 잘 들려서 정박 딱딱 들어가는데, 멀티플레이 하는 순간 지옥이 펼쳐짐.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멀티하는 친구의 플레이 소리까지 겹쳐 들리는데, 계속 틀리다보면 오버로드 되는 음이 나한테까지 들림. 이 얘기인즉슨 내가 틀려도 친구한테 들린다는 소리이고, 누가 무너지는 순간 다같이 주르륵 미끄러질 수 있다는 소리. 아마 기획자는 무기에 따른 소리를 달리 하여 하모니를 이루기를 계획했겠지만 되게 방해되는 요소여서 더 정신 없었다. 멀티플레이시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라, 온라인 모드인데도 불구하고 인터페이스가 카우치 코옵처럼 보여주기 때문이다. 디아블로 대균열처럼 상대방이 어디있던 내 화면을 내 캐릭터 기준점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 화면 안에 모든 플레이어를 다 보여주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 아이템 변경하려고 하면 내 캐릭터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의 장비 세팅값까지 보여줌. 그러다보니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져 간략하게 보여주는데 이 또한 굉장히 불편했음. 내 돈 들여 QA하는 기분인데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한 건 음악이 좋아서, 박자 부담감이 덜하고, 생각보다 가볍게 친구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어서.

  • 1. 음악 위주의 리듬게임으로선 가치가 떨어짐. 일단 곡을 끝까지 들을 수가 없음. 스테이지 클리어 보너스를 받으려면 곡 시간 내에 완주해야 하고, 곡을 끝까지 들으려면 맵 곳곳을 돌아다니며 클리어 보너스를 포기해야 함. 곡이 딱히 좋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2. 액션게임으로서도 가치가 떨어짐. 원거리 공격은 타격감이 밍숭맹숭하며 근거리 공격을 하자니 적들 공격이 가시성이 떨어져서 얻어맞기 십상임. 콤보같은 것도 우클릭 3타밖에 없고, 필살기인 휠윈드는 도는 도중에 이속은 빨라지는데 무적이 아니라 노히트 풀리기 딱 좋음 3. 파밍슈터로서도 가치가 떨어짐. 디아블로식 랜덤 옵션이나 템 레벨에 비례해서 능력치가 올라가는 식의 아이템 생성 방식을 써놔서 이론상 무한히 파밍은 가능하긴 한데 유니크 아이템도 없고, 스킬 찍는 것도 없고, 무기간 특색도 그다지 못 느꼈음. 원거리 투사체 무기들은 다 똑같이 느껴지고, 일부 무기는 공격 방식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같은 무기간에서는 수치만 다를 뿐 여전히 똑같이 느껴짐 스테이지에 있는 보너스 지역을 돌면 추가 아이템을 먹을 순 있는데, 복붙 지형 돌고 몬스터 레이드 물리친 뒤에 돈 몇십원이랑 커먼 아이템 떨어지는 거 보면 파밍욕구 확 사그라듬 4. 하나도 몰입 안되는 스토리 그냥 게임이니까 스토리정돈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넣어 놓은 정도로밖에 안 느껴졌음 어느날 이세계로 빨려들어갔어요 어떻게 하죠??? 저런 큰일이네요 마침 전이하자마자 만난 친절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겠어요!!!! 5. 커스텀곡 이식도 불완전함 이 게임을 구매한 게 커스텀 곡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래서 조금 기대했는데 BPM만 잡아줌. 딱 그게 끝 곡 분위기에 따라 몹 변이나 아이템 확률이 조정된다 하는데 체감이 안되고 변박을 못 잡아내서 변박 조금이라도 섞인 곡 있으면 리듬 꼬여서 나가기 누르기 일쑤였음 광고하는 거 보고 당연히 양산형 로그라이크 수준 정도의 게임성은 있겠지??? 하고 샀는데 로그라이크도 아니었고 리듬겜도 아니었고 파밍겜도 아니었고 스토리겜도 아니었음 이런 류 게임 아예 처음 하면 적당히 즐길 순 있을듯

  • 박자치는 게임못함 개같이 환불..

  • 3스테이지 잔잔한 음악은 도저히 박자감을 모르겠음

  • 정확하게 리듬을 탔을 때 오는 만족감이 없음 틀렸을 때는 어어어!!!저새끼박자틀렸다!!!주황색!!!!!반짝반짝!!! 총알다떨어진다떨어진다떨어진다!!!!!!!!!!!!!!!!!!!!! 띡띡띡띡띡이대로하라고!!!!!!!!!!!!!!!!!!!!병신아!!!!!! 온갖 난리를 다 치면서 맞췄을 때는 아래쪽에 집중 안 하면 보이지도 않는 '엑설런트' 휙 지나가고 끝 리듬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잘 했으면 퍼펙트니 피버니 화려하게 포장해서 만족감을 줘야지 못했을 때만 요란하게 꼽이란 꼽은 다 주는데 할 맛이 나냐;

  • 문제가 있는 5인방의 음악 구원을 통한 갱생 스토리 그리고 친구 없어서 멀티 못함

  • 취향 탈듯

  • 어려운 맵은 몬스터가 많은 맵이 아니라 노래가 거지같은 맵이다

  • 리듬게임이지만 노래가 아니라 게임에서 주어지는 박자에 맞춰야 하는 게임. 작화랑 노래는 좋음 그게 전부라서 문제지. 신난다고 노래에 맞춰서 리듬타면 미스남 심지어 계속되면 메트로놈이 자기 박자에 맞추라고 옆에서 띡띡거림 그리고 플레이 할 때 나오는 노래도 끝까지 들으면 완주했을 때 추가 보상 못 받아서 끝까지 들을 수도 없음 이럴거면 그냥 슈팅이나 리듬 둘 중 하나로 확고하게 밀고 가는 게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함

  • 리듬게임에 맞는 노래가 아닌 것 같다는 말에 동의하게 됨 노래맞춰서 하면 메트로늄 타이밍은 자꾸 어긋나고 이게 불편하기보다는 불쾌한 느낌에 가깝게 느껴짐

  • 리듬게임에 맞는 음악을 만들 줄 모름

  • 리듬겜? ... 먼가 부족함 단지 액션이 화려할뿐

  • 하이파이 러쉬의 열화판. 비추.

  • play able boom box

  • 퍼펙 기준이 뭔지 제대로 안알려줘서 첫 스테이지 2시간동안 해보다 접음

  • 이 게임은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릴 것 같은 게임이다. 리듬에 따라 공격 및 회피를 하게하는 요소는 재미있는 요소가 아니라 오히려 패널티로 작용한다. 어떤 사람은 리듬감이 좋아서 금방 따라하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이 게임을 즐길 수가 없다. 도전과제를 보아하니 대부분의 유저가 시나리오 마지막 보스를 잡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개발사는 장르에 맞지 않는 요소는 오히려 마이너스임을 기억해야 할 것...

  • 갈수록 컨텐츠가 부족해진다는게 체감되는 게임. 몹들이 공격하는것도 불규칙해서 박자 다 무시하고 노래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님 무엇보다 리듬게임인데 보정 싱크가 잘 안맞음 타격감도 별로 본인 컴 사양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메트로놈도 중간에 끊기는경우도 있었음 갈수록 발전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지금 할인해서 샀어도 잘샀다고 생각하진 않음

  • 말그대로 전부 다 해보려다 하나도 못잡은 느낌.. 게임이 너무 조잡함

  • 뭔가 리듬게임이라고 할수가 없음 공식레벨같은경우 그래도 드럼비트에 맞춰서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돌진을 하여 조작을 느낌이 있지만 말 그대로 드럼비트에만 맞춰서 음악이 잘 들리지 않을때에는 그냥 감으로 때려 맞춰야함 커스텀 노래도 가능한데 커스텀 노래로 플레이해보면 그냥 싱크건 뭐건간에 감으로 개 때려맞춰야함 결론 사지마

  • 2시간동안 재밌고 그 이후에는 할거없는데 환불을 못함 그리고 업뎃좀 해줬으면 좋겠음

  • 엔딩 억지로 봤습니다. 초반 두세챕터는 굉장히 재미있게 했는데 패턴이 다양하지도 않고 무기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같은 시스템으로 레벨만 올라가면서 마지막스테이지까지 반복입니다. 가디언? 캐릭터들이 언락되기는 하는데 메인 캐릭터가 제일 좋을 뿐더러 다른 애들이 이득될만한 기믹, 소위 접대맵이 없어서 그냥 안쓰게 됩니다. 비트를 들어가면서 액션버튼을 누르는 게임인데 특정음악은 비트가 잘 안들리거나 엇박비트 반복이라 짜증나는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텝을 이동하면 맵 화면에서 강제로 대화가 진행되는 스테이지가 있는거도 별로였네요. 음악들은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ost 구입비용+게임 이라고 생각하면 돈이 아깝진 않아요. 내가 듣고 싶은 음악 추가해서 게임 할 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생각보다 비트 인식률이 괜찮더라고요. 그렇지만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겠냐 물으면 그건 좀 애매하네요.

  • 그냥 음악만 듣는게 나을듯...

  • 리듬과 aos를 섞은 게임인줄 알고 샀는데 그냥 방향키에 적들있는 리듬게임이었음. 적들은 다 똑같고 다른거래봤자 무기종류랑 노래 속도 뿐. 어떤곡은 소리도 안나고있는데 리듬은 또 타야한다거나, 리듬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는 시끄러운 노래같은거 나오면 사실상 눈지컬게임됨. 공격도 대쉬처럼 두번째마다 가능한걸로 바꿔서 피로감을 좀 줄이고 한 곡 한게임에 집착하지말고 무한리듬브금이나 만들어서 pvp 내면 좋을거같음

  • 초반에는 재미있었으나 뒤로 갈수록 맵 재탕, 몹 다양성 부족의 이슈로 인해 점점 질림... 보스몹이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보스 잡고 난 뒤 연출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음. 그래도 리듬+액션 게임이라는 시도는 좋아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봄

  • 내가 졌다 나에게 비트는 환불이다

  • 그래픽 좋음. 음악성 좋음. 단점은 1. 노래랑 비트가 정확하게 맞는다는 느낌이 안들음 2. 3인플레이를 10판정도 했는데 돌아가면서 한두명씩 계속 엇박이 난다고 함 20까지도 쌓는사람이 최대 3도 못쌓고 겜이 끝남 3. 한판한판이 노래랑 연관되기 때문에 짧음 <-이건 나중에 커스텀맵으로 넘어가면 문제되진 않을듯. 4. 몬스터가 다양하지 못하고 똑같은 형식이 반복됨 2번째 항목은 우리들이 못하는건지 게임에 버그가있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함 멀티 하신분중에 똑같은 증상있으신분 있나요?

  • 너무재밌다 같이하면 더재밌다

  • 할만함.. 노래 가져오기는 템포가 뒤죽박죽 이상해짐.. 공격과 회피타이밍을 잘 사용해야한다는것 말고는 체감되는 음악게임적 요소는 별로 없는편

  • 적 공격 까지는 어떻게 비트로 맞춰서 피해보겠는데 트랩들은 그냥 비트를 무시한다. 후반 갈수록 BPM은 높아지는데 보컬에 비트가 묻혀버리는 안타까운 현상이 벌어진다. 환불시간을 넘겨버린것이 너무 아쉽다.

  • 오랜만에 갓겜이네요 플레이를 좀 오래하진 못했지만 하는 내내 신선하고 즐거운 기분이 드는 게임이였습니다 여타 게임들과는 다르게 리듬에 맞춰 공격하고 회피하고 심지어 내가 원하는 음악을 안에 넣고 플레이까지 할수있으니 너무 신나고 재밌었네요 나중에 더 해볼생각이지만 사실 1.6시간 하고 리뷰를 쓰는건 좀 그렇지만 지금까지 제가 느낀점이라도 적게나마 적어보려했어요 나중에 한번쯤 다시 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아마 이게임 찾으신 분들은 게임불감증으로 인해서 찾으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드는데 한번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재밋게 즐겨보세요 단점: 약간 모바일게임 같은 스테이지 구성이 조금은 불편하고 그냥 왠지 끌리지 않는데 아마도 양산형 게임들때문인가봐요 주로 신작게임 다루고있으니 한번 놀러오셔요 https://www.twitch.tv/othokttv

  • 음악이 당신을 부르는데 어떻게 비트를 거절 할 수 있는가 비트에 온몸을 맡기고 둠칫둠칫

  • 버린 게임.

  • 비트가 확실히 들리는 노래였으면 좋았을텐데 죄다 보컬 들어가서 나처럼 리듬 잘 못타는 사람들한테는 너무 어려움

  • 신나네요

  • 1-D desert hit the mob and he was pushed back up on the cliff. couldn't beat him ANYWAY so i have to restart the level. it sucks :<

  • 리듬총겜조와요오홍홍

  • 뜬금없는 스토리, 부족한 박자감, 매번 똑같은 맵구성. 그래도 새로운 시도

  • 두 장르 이상의 게임을 섞어서 재밌고 잘 만든 게임이 되는 건 굉장히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은 리듬게임, 슈팅액션, RPG를 섞었는데, 재미도 완성도도 못 잡은 굉장히 아쉬운 작품이었다. 겉보기에만 괜찮아보이고, 실제로는 리듬이나 액션이나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게임이다. PC버전은 내가 갖고있는 음악파일로 커스텀 플레이를 할 수도 있지만, 그마저도 한 두 번 만지다보면 굉장히 아쉬운 설계와 시스템이라는 걸 알 수 있다. 75% 이상 할인해도 구매하지말라고 말할 정도로 굉장히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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