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of '58
Summer of '58
EMIKA_GAMES
2021년 7월 21일
155 조회수
40 리뷰 수
3,000+ 추정 판매량
83%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1년 7월 21일
개발사: EMIKA_GAMES
퍼블리셔: EMIKA_GAME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9,500 원
장르: 인디,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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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ATER 2025년 5월 30일

게임 소개

Summer of '58

In the summer of 2008. The main character, at the request of followers, goes to Russia to explore the abandoned camp "Yunost". Locals say that this place is inhabited by restless souls. This will need to be checked.

상세 설명

«Did you see him?»



WARNING:

Epileptic seizures associated with increased sensitivity to light are Possible. Some people may experience seizures when exposed to flashes of light and flashing images that appear in a video game. People who have not previously experienced such attacks may not be aware of their illness. A reasonable restriction of the game audience is recommended.

"Summer of' 58 " is a first – person psychological thriller. The game takes place in an abandoned building of a Soviet camp.

Average time to complete the game: 90 minutes




The pioneer camp "Yunost" is a common place where parents left their children for the summer from year to year. Until one day in 1958, a nightmare happened that turned out to be much scarier than stories around the campfire. Residents and counselors were killed at this place. One of the children was accused, as souvenirs of the deceased were found in the things, but he was not found. The camp was closed and no one opened its doors anymore.

Alex Morton is a video blogger who makes revealing videos about paranormal phenomena around the world.

In the summer of 2008. The main character, at the request of followers, goes to Russia to explore the abandoned camp "Yunost". Locals say that this place is inhabited by restless souls. This will need to be checked.


Environment.

- Genre: "Walking Simulator»;
- You will walk from one room to another, noticing the changes;
- Find out what happened that day, in the summer of 1958;
- Solve the mystery of the mystical phenomena that are rumored;
- Explore the pioneer camp slowly, listening to the rustles;
- Find hidden objects to immerse yourself in the atmosphere of those days;
- You will be accompanied by the natural sounds of the environment, which convey the effect of presence and plunge into madnes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28,500,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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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41)

총 리뷰: 40 긍정: 33 부정: 7 Positive

점프스케어 하나는 끝내주게 잘 만드는 게임 회사. Korean, plz. I bought all your games. I love all your games! So.. please let me play the next game in Korean <3

👍 11 ⏱️ 1시간 50분 📅 2023-03-19

창모드로 플레이할시 로딩때마다(밤이 되거나, 아침이 되거나) 그래픽 설정 등등이 모두 리셋되는 심각한 버그가 있음 ㅠㅠ 화질 설정도 기본설정으로 돌아가서 조금 무서워질라고하면 화질 변경해야하고...화면 비 바꿔야하고... 감마 설정해야하고... 그거빼고는 나쁘지않은데 그거 때문에 너무 불편했어요...ㅠㅠ 근데 저만 그런 버그 걸린 걸 수도 있으니까 게임만 판단하면 재밌는 게임입니다! 무서워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최근 공포게임들이 대체로 상태가 안좋은데 그래도 오랜만에 좀 무서운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9 😂 2 ⏱️ 1시간 30분 📅 2021-08-07

귀신보단 내 영어 실력 때문에 해석이 안되서 영어가 더 무서움

👍 6 😂 3 ⏱️ 1시간 53분 📅 2021-09-17

여기 개발사 공포게임 정말 훌륭합니다! 전작 Find Your Self에서 이어지고 다음 나올 작품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한글은 없지만 스토리,공포 모두 부족함이 없어요 [스토리 완벽 해석] https://youtu.be/ODOUaQM7E-w

👍 8 😂 1 ⏱️ 2시간 16분 📅 2021-07-30

귀신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스샷 찍을 시간도 안주네~ 갑툭튀 있음. 분위기나 소리로 마음에 준비할 시간을 줌. 맵이 코딱찌만해서 길메핼 일 없음. 공포게임 치곤, 난이도 최하 수준. 그렇다고 안무서운거 아님. 분위기 좋고, 소름 돋을 정도로 재밌게 함. 헤드폰 끼고 하는거 추천.

👍 3 ⏱️ 2시간 48분 📅 2022-07-10

개 ㅈ같은게임 시바 두번다신 안함 ㅅㄱㅇ

👍 2 ⏱️ 5시간 14분 📅 2021-09-10

1인개발사라 믿기지않을 정도의 수준높은 퀄리티 자연스러운 공포유발 귀신의 디테일 전부 최고였다 다른 개발사들은 반성해야된다 1인게임이 이정도의 수준이다 평생 소장하겠다

👍 3 ⏱️ 3시간 13분 📅 2021-11-28

솔직하게 씀 사실 분량 쥐똥만한 게임인데 억지로 늘린감이 있음 그래서 중간중간 좀 늘어짐. 사운드나 공포 효과는 훌륭 . 사실 스토리도 뭐 그냥 흔한 공포게임 진부한 스토리 단지 사운드와 공포적인 효과는 괜찮았다. 본인 대퇴골이 부러져서 회복중인데 오른쪽 다리에 힘을 주면 안되는데 놀라서 모르고 오른쪽 다리에 힘을 줘서 지금 다리가 조금은 아프다 대퇴골이 왜 부러졌냐면....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한강 공원 관리하는 카트차에 박았다. 그래서 나는 응급실에 실려갔고 다음날 바로 수술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께서 아직 젊으니 인공뼈는 오바고 나사를 박아서 뼈가 붙기를 그런 치료를 하신다고 하셨다. 근데 1-2년뒤에 이쪽 대퇴골은 다치면 피가 안통할수도 있어서 뼈가 괴사 위험이 높은 부위라고 하셨다 나는 절망에 빠졌다 그래서 이 대퇴골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게임이 그걸 망쳤다. 이상 TMI였다

👍 4 😂 1 ⏱️ 1시간 38분 📅 2021-08-02

그만해...

⏱️ 1시간 13분 📅 2022-09-20

정말 재밌어요 다음 시리즈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잘못 눌렀네요.. 죄송해요 근데 진짜 재밌었어요!!!

😂 1 ⏱️ 1시간 27분 📅 2021-08-04

이게임 진짜 심약자 ㅇ주의입니다. ㄹㅇ 하다가 정신오락가락함 진짜 역대급입니다 공포게임 많이 해봤는데 진짜 역대급입니다

👍 1 😂 2 ⏱️ 1시간 38분 📅 2021-08-29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힌트도 없고 마지막에 임팩트 있는 장면뺴고는 전부 진부했습니다. 전작은 정말 재밌게 즐겨었는데 요번작은 사운드 그래픽은 훌륭하나 한글도 안되있어서 노잼이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부분뺴고는 다 엿같았습니다.

😂 1 ⏱️ 1시간 33분 📅 2021-08-05

tlqkf

⏱️ 1시간 19분 📅 2021-08-13

trash game not worth playing plus i heard its only 1hour long no thanks

👍 3 😂 1 ⏱️ 0시간 8분 📅 2021-08-21

점프스케어가 허를 찌르며 나오는 겜 덕분에 목이 남아나질 않았소. 이어폰을 끼고 했더니 소리가 너무 날 놀라게 만들었다. 한글은 미지원이라 게임 분위기로 대충~스토리를 따라갔습니다 근데 스토리 몰라도 걍 공포게임으로써 충실했던것 같다 별 ★★★☆ 비명 자판기 이츠 히얼 https://www.youtube.com/watch?v=1E2kLOjo0wY

⏱️ 1시간 33분 📅 2023-11-14

솔직히 플레이타임이 게임내 읽을 문서를 천천히 보면서 가도 2시간도 안걸려서 깰 정도로 분량이 적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적어서 다행이에요. 길었으면 오줌 쌋을꺼에요.. 초반부엔 그냥저냥 그래픽도 좋고 사운드도 리얼해서 몰입하고있었는데 중반부 부터는 그냥 주변 사운드로 정신을 좌우 훅으로 후드려치는 레벨입니다. 계속 속삭이고 움직이고 쉴틈없이 당신의 귀를 후빕니다. 암튼 공포게임에 걸맞는 게임이니 후회없이 구매하시길. 추신-이런 갓겜은 환불런하기 보단 더 좋은 게임을 뱉어내기 위해 소장하기로 했어요.

⏱️ 2시간 53분 📅 2023-09-27

공포게임 다운 공포게임. 재밌어요. 2시간 안된다고 환불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 개발하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그러지 맙시다. 구매해서 재밌었으면 정당한 값을 치룹시다.

⏱️ 5시간 19분 📅 2023-08-15

척추수술 1300만원

⏱️ 2시간 9분 📅 2023-07-05

근본없는 깜놀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좋네요 하하 게임 최적화 문제인지 저희집 컴퓨터가 똥컴인지 게임 진행 중 영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나올때마다 프레임 드랍이 심하고 중간 세이브가 안돼서 esc만 누르면 밖으로 나가지니 주의하셔야해요. 점프스케어가 훌륭하긴 하지만 근본없는 깜놀이 많아서 약간 아쉽고 영어로 플레이 해야하는게 제일 공포입니다. ㄷㄷ 근데 재밌긴 재밌음.

⏱️ 1시간 45분 📅 2023-04-18

아오빡쳐 사일런트힐PT가 게임망쳐놨네 아웃라스트 생각하고 삿는데 같은자리에서 진행 좆도못하네 무서워서 끈게아니라 개빡쳐서 껏네 플레이 다끝내고 나니까 좀 괜찮네요 사운드가 공포분위기 조성을 잘 해줌 근데 트리거가 빠르게 작동했으면 좀 좋겠음 같은자리를 서너번씩 왔다갔다해야 작동하는게 너무 게임을 늘어지게 함

⏱️ 1시간 50분 📅 2023-01-05

아니 인디 1인 개발이라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트리플 A 개발사들 게임보다 곱절로 무섭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 쓰는거도 수준급이고, 깜놀 배치도 프론데....

⏱️ 1시간 30분 📅 2022-07-10

재밌습니다 제가 비록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이 게임을 살 때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막상 해보니 정말 기본적인 영어를 어느정도 읽을 줄 안다면 나름대로 스토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갑툭튀도 없고 그냥 대놓고 뭐 나옵니다~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미리 대응할 수 있었고 귀신들? 이 별로 혐오스럽지 않아서 불쾌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 이라면 한국어 미지원과 조금 짧은? 플레이 타임 그리고 너무 초반이 지루하다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가성비는 좋은 것 같습니다. 짧고 굵게 간단하게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 1시간 13분 📅 2022-06-19

ачнрв4 ьл

⏱️ 1시간 24분 📅 2022-06-09

살ㄹ려줏세ㅛㅇ

⏱️ 1시간 21분 📅 2022-02-26

사운드 계속 100으로 설정됨 소리 너무 큼 갑툭튀 많이 나오는데 게임이 좀 지루해서 하다보면 갑툭튀고 뭐고 그냥 내성생김 쿠키도 있는 갓겜임

⏱️ 1시간 51분 📅 2022-01-19

아 ... 클리셰가 너모 뻔해요 그런데 옆에서 겁쟁이 친구한명 대리고 하면 무섭습니다. 딱 그런느낌이에요 그리고 퓨즈 찾는거에서 존나 오래걸렸습니다... 퓨츠찾다가 화낼뻔

⏱️ 1시간 23분 📅 2021-12-18

Привет, я геймер, который так весело играл на "Лето 58", которое вы создали. Просто в этой игре и в играх, которые вы создали, мне нужно корейское письмо. Жаль, что непереведённые игры разрушают погружение. Кроме того, игра была слишком идеальной.

⏱️ 4시간 51분 📅 2021-11-13

I played for a while, but I was very excited and excited. But no Korean support

⏱️ 2시간 52분 📅 2021-11-06

정말로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한글이 지원됐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화이팅입니다!

⏱️ 1시간 53분 📅 2021-11-05

계속 가둬놓고 영어만보여줘서 정신 나갈뻔했어요

⏱️ 1시간 26분 📅 2021-10-28

호러게임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충격적인 뒷 배경 스토리가 인상적입니다. 두서없이 튀어나오는 시각적 깜놀, 청각적 깜놀 주의

⏱️ 3시간 4분 📅 2021-10-05

좀 무섭긴 합니다. 근데 길 찾기가 너무 불친절해서 찾는게 트리거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해야 한다는 것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아웃라스트 1처럼 다음엔 불을 켜야 한다. 탈출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요.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 0시간 31분 📅 2021-09-05

공포웹툰, 좀비영화, 에일리언.. 모든 종류를 봤고 자주 봤었기 때문에 무섭지 않을거라고 자신만만했는데 너무 무섭네요ㅎ 근데 갑툭튀 없다며...!!!!!!!!!!

⏱️ 2시간 15분 📅 2021-09-03

초자연 현상을 믿지 않는 주인공이 폐허가 된 러시아 캠프를 탐험하는 호러 어드벤처. 사실적인 그래픽, 불안하게 만드는 사운드가 공포감을 높이고 잊을 만 하면 점프스케어가 나와줍니다. 짧은 편이지만 세일가격으로는 충분히 제값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기사와 편지 등으로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지는데 영알못이라서 완전하게 이해는 어려웠네요. [strike]유튜브 예능 안켜놓고 플레이해보려 했으나 후반에 너무 무서워서 실패함[/strike]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3 ⏱️ 1시간 48분 📅 2024-07-22

뭐 어려운 퍼즐 같은 거 절때 없고 그냥 스토리 진행 오브젝트들 잘만 찾아주면 아주 수월하게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확실히 공포스럽고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 ~ ! 여름에 즐기기 딱 좋은 갓겜입니다!!!😇😇😇

👍 3 ⏱️ 3시간 10분 📅 2024-07-19

무서울뻔 했는데 진행이 안되서 개노잼돼버렸음;

⏱️ 0시간 23분 📅 2025-01-21

얘네 게임 중에서 그나마 가격 대비 플탐 나와서 추천함. 근데 그 플탐이 ㅈ만한 오브젝트 찾아다니는 시간임 ㅅㅂ ㅋㅋ

⏱️ 2시간 33분 📅 2025-07-19

게임 스토리는 제법 재미있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텀이 있는데 그 시간 때문에 살짝 몰입력이 깨져가지고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오브젝트들은 찾기 수월하게 반짝이거나 그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점프 스케어는 그래도 뭔가 심심하거나 그럴 때쯤 나와줘서 괜찮았습니다.

⏱️ 1시간 9분 📅 2025-10-15

흉가 체험하러 가는 사람 = 정상 러시아에 있는 흉가에 찾아가 3일밤을 자고 나오겠다며 아예 문에다 나무로 막아버리는 사람 = 비정상 '호러 게임'으로써 전세계적으로 꽤 명성을 떨치고 있는데, '호러'로서도 '게임'으로서도 별로다. 그래픽 디테일이 좋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범람하는 저급들과 비교하면 이게 비교적 좋을 수는 있겠다. 근데 딱 그 정도. 엄청 좁은데를 와리가리 해야하고, 그것도 어두운데 초록 적외선(?) 조명으로 봐야해서 잘 느껴지지 않는다. 깜놀(Jump scare)이 종종 있다. 이게 효과적이냐 무섭냐 말이 되냐, 글쎄... 그냥 점프 스케이가 종종 있는 정도다. 헤드폰을 사용하길 권장하지만 사운드 효과가 딱히 좋은지도 글쎄다. 예를 들자면, 오르골이 울리는데 그 소리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애매하게 헷갈린다. 깜놀에서 놀라는 소리야 원래 쾅 하는 거고... 스토리는 글쎄. 호러라는게 재밌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스토리는 좀 헐렁할 수도 있긴 하다. 딱 그정도다. 스토리가 좋다고는 못 하겠고, 그걸 저널 등으로 풀어놓은 방식이 잘 되었다고도 못 하겠다. 게임으로써는... 가뜩이나 잘 보이지도 않는데서, 확대까지 해가며 커서를 아주 조심스럽게 갖다대야 오브젝트와 반응할 수 있다. 이거 좀 더 럴럴하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왜 그랬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게 2D 시절의 픽셀 헌팅과 다를게 뭔가, 아니 더 나쁘지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다 3D니까! 여하건 이게 '좋은 공포 게임'이라는데는 절대 동의를 못 하겠다. 절반쯤 깼다가 반년 이상 묵힌 후, 오늘 뭐 하나 엔딩 보려고 억지로 꾸역꾸역 나머지 밀고 들어간 입장에선 더더욱 그렇다. 근데 난립하는 저퀄 호러들에 비하면 이게 선녀가 맞긴 할거 같다. 그런데 그런 저퀄들까진 안하지 않나 보통?

⏱️ 2시간 23분 📅 2025-11-01

깝툭 잼이었다

⏱️ 2시간 3분 📅 2025-10-27

아 개무섭네

⏱️ 1시간 39분 📅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