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 Colony

끝없는 우주를 탐험하고 가장 효율적인 식민지 별자리를 만드세요. 생산 자동화를 위한 컨베이어 시스템을 구축하세요. 우주 비행사와 그들이 요구하는 내용을 돌봐 주세요! 은하간 시뮬레이션의 일부로 새로운 식민지를 설립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Join Our Community


게임 정보


아스트로 콜로니는 무한으로 생성된 우주에서의 자동화 및 탐험 게임입니다. 이 행성들은 완전히 파괴 가능한 복셀 행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거장을 이동하고, 도킹하며, 그 누구도 한번도 보지 못한 은하 네트워크를 만드세요!


우주 모험 게임은 다양한 생물군과 수 백 종류의 식물 없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컨베이어 벨트와 파이프를 사용하여 고유한 운송 시스템을 구성합니다.


새로운 우주 비행사를 모집하고 음식과 거처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십시오.


식민지 개발을 진전시키기 위한 70개 이상의 고유 기술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협동 모드로 게임을 하거나 다른 호스팅된 게임에 참여하세요.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가득 찬 우주를 여행하고 알려지지 않은 근거들을 발견하세요.
하지만 모퉁이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38,8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astrocolon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안녕하세요. 아스트로 콜로니는 제 개인적으로 캡틴 오브 인더스트리에 이은 두 번째 한글화 작품입니다. 게임을 보자마자 개발자에게 접근하여 현지화 채널에 한국어를 추가해 달라고 요청한 후 약 2주일동안 한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1차적으로 번역기의 도움을 받고, 2차로 수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혹여라도 몇몇 부분에 대하여는 품질이 낮을 수 있습니다. 아스트로 콜로니를 플레이하시며 잠시나마 우주에서 행복한 여행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자동화가 가능한 소행성판 래프트 소행성을 견인광선으로 끌어와서 채굴하고 거대 소행성에 도킹해서 광물을 채굴하는등 기존 우주게임에 없던 색다른 맛과 재미가 있음 하지만 이런류 게임으로선 매우 심각한 단점이 있는데 우주뽕맛이 전혀 없음 진공에서 석탄을 때워 연기를 뿜어내는 발전기 관성이라는게 아예 없는 추진기 물이고 공기고 아무것도 없는 거대 소행성에 빽빽히 자라난 열대성 나무 주변에 행성이고 뭐고 아무것도없는데 제트팩을 끄면 아래로 수직낙하하는 플레이어까지 우주 뽕은 커녕 뽕을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내핵까지 수직으로 꽂아버림 극단적으로말하면 그냥 자동화랑 수직이동 추가한 래프트같은느낌 그외에도 자잘하게 킹받는요소가 굉장히 많지만 이건 얼리엑세스라서 넘어갈수 있는정도 3시간 정도면 색다른 플레이도 익숙해지는데 다른 우주/공장겜에비해 뽕이 없으니까 플레이할 의욕이 급격히 떨어져버림 나처럼 뽕맛을 중요시하는 스타일이라면 2시간 넘겨서 돌이킬수 없게 되기전에 한번 다시 생각해보는걸 추천

  • 추가 : 운송로봇이 프리징되는 버그가 있는데 이게 해결 안 되면 게임 못함 운송로봇만이 물류통제가 가능한 유일한 수단이다... 양키 말처럼 raft+satisfactory 느낌의 자동화 공장 장르. 튜토리얼이 다소 난잡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고 여러모로 불친절하다. 자동화 공정 또한 다소 비직관적이고 모듈화가 힘든 면이 존재함. 특히 운송로봇이 뜨면 벨트없이 자동화할수있겠지? 생각하는 순간 조진다. 전체적으로 로봇 AI가 개빡통인데다 기능에 대한 가이드가 부족한 점이 가장 큰 단점. 요청을 해도 로봇이 안 오는데 그 이유를 아무도 가르쳐 주질 않는다. 그것 외에는 신선한 면이 많다. 단순히 자동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성을 찾아다니며 스캐빈저처럼 자동화를 구현하고 처음에는 행성에 의존하고 나중에는 행성을 초월하는 운송법을 가지는 등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이 생각나는 면도 많은데 우주 공간이 랜덤이라 다이슨보다는 덜 지루하고 찾아다니는 맛이 있는듯. 자동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전까진 좀 과할 정도로 게임이 복잡하다. 벨트를 안 사용해 보려고 별 짓을 다 했지만 결국엔 답이 없었음. 한글화도 잘 되어 있고 할 만한 게임이다.

  • 게임자체는 참 재미있는데 멀티에는 아직 버그가 많음. 조금 묵혀뒀다가 버그 고쳐지면 다시 해볼의향 100% 리뷰보면 로직블록이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막상 까보면 팩토리오보다 쉬우니 안심하고 즐겨주십쇼. 멀티하면서 겪은 버그 ( 호스트 제외 ) 1) 지도열었다 닫으면 캐릭터가 우주미아가 되어있음 ㄴ 방을 다시 파야함. 2) 건물안에 물건 집어넣을때 아이템이 바뀜 ㄴ 이게 진짜 개빡침 게임 진행을 할 수가 없음 철주괴 200개 집어들고 다른공장에 넣었더니 흙 200개로 바뀌어나오거나 얼음되거나 지멋대로 바뀜 기준을 모르겠음. 가끔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 병합버튼, 정렬버튼 누르면 정상적으로 돌아올때 있음. 문제는 거의 5분간격으로 이 버그에 계속 걸림 Ex_ 인벤토리에서 철광석 넣고 닫았다 열면 흙으로 바뀐다거나 지멋대로 바뀜 3) 인벤토리에 재료가 없는데도 막 지어짐 ㄴ 인벤토리가 버그가 걸려서 들고있는게 안보이는건가 해서 컨테이너에 싹다 집어넣고 테스트해봄 재활용칸도 다 비우고 컨베이어벨트나 도킹도어 건설시도해봤는데 건설됨. 물론 재료는 없다고 떠있음 4) 건물해제가 안됌 ㄴ 딱 두번 걸려봤는데 연구 다 진행되어있는데 건물해체 연구가 안되어있다고 해체가 안됌. 재접속하면 해결 5) 산소가 없는데 안죽음 ㄴ 호스트도 그런지는 확인 못해봤는데 산소없이 부스트쓰고 날아다녀도 안죽었음 6) 소행성 캐쳐 들어갔다 나오면 캐릭터가 맵바닥에 박혀있음 ㄴ 제트팩 켠 상태로 들어가면 해결 이 외에도 자잘한 버그가 너무 많음.

  • 처음할때 팁 하나 알려주자면 NPC는 업글떔에 진짜 어쩔수 없이 써야하니까 동선 최대한 깔끔하고 가깝게 하고 그냥 드론은 쓸생각마셈 그리고 드릴 쓰지말고 그냥 자동채집기쓰셈 마르지 않는 자원에다 드릴보다 가성비 훨씬 음 ㄹㅇ 드릴은 희귀자원에만 쓰는거 그리고 처음엔 행성 집착하지마셈 난 행성만 덕지덕지 붙이고 드론이 알아서 해주겠지했더니만 드론들이 행성을 파는게 아니라 내 맘속을 파고들어 울화통 터지게 만든다 ㅅㅂ 희귀자원은 드릴을 붙이든 그냥 직접 캐라 ㅡㅡ 두시간동안 드론작동법 해메다가 그냥 자동채집기 쓰고 신세계 맛보고 빡쳐서 쓴다 ㅅㅂ

  • 우주공간에서 하는 새티스팩토리 느낌

  • 진짜 버그 존나게많고. 아니 왜갑자기 건물 헤체도안대고. 도구 다없어졋냐?? 아진짜 이해가안가네. .게임다삭제하고해도안대고 먼가 게속 빠져잇고 실행할떄마다. 아니무슨버그야이게 기술이 없어짐 ㅋㅋ 갑자기 들어가면 드릴도 사용못하고 건물헤체도못함.. 찐짜 개구데기게임

  • 노가다하면서 시간때우기 좋은게임 종종 버그가 많지만 저정하고 불러오기하면 돌아옴

  • 크래프팅임에도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 컨셉자체가 일반 크래프팅이 아니라 꼭 해보는 것을 추천 연구를 하면 할 수록 뿌듯함이 늘고 자동화할수록 웅장함을 느낌

  • 재미있으면 장땡인데.. 장땡에 이어서 광땡까지 잡은 느낌.. 평가 거의 안하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 소행성이 호스트가 없는곳에서 스폰되지 않는 문제가있어서 멀티로 즐기기에 문제가 있음 튜토리얼 프로세스가 다소 난잡함 적응하면 재밌는 게임이 될거같긴 함

  • 아직 돈값 못함 밸런스를 너무 못 잡았고 컨텐츠도 부족하고 버그도 좀 있음 한 일이년 뒤에 좀 업데이트되고 나서 하면 좋을듯

  • 재밌음

  • 잼땨

  • ㅈ망겜임 npc부르는거 있길래 불렀는데 크래쉬 떠서 1시간전으로 빽섭됨 친구없으면 하지마 + 친구 있어도 하지마 그냥 사지마 멀티 플레이어 탭 왜 만든건지 몰것음 그냥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스트만 ㅈㄴ 잘되고 다른사람 들어오면 1명은 튕김 거면? 중간에 튕긴애가 들어와야하는데 못들어와서 다시 만들어야함 근데? 다시 만들면 게임이 안됨 ㅅㅂㅋㅋㅋㅋㅋㅋ 망겜이라는 이유가 다 있음 버그 ㅈㄴ 많음 그냥 새팩 따라할려다가 망한 게임임

  • 컨텐츠만 더 추가 되면 굿 게임

  • 재밌을거 같은데 조작이 너무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져요 도구 선택이 특히 지나치게 불편하고 내가 어떤 건물이랑 상호작용 할건지 눌러보기 전엔 알 수가 없습니다 좀 놔뒀다가 나중에 하는게 낫겠어요

  • 스트레이트로 9시간 좀 넘게 달리고 나온 결과임 몇몇 분들께서 말하신 것처럼 가뜩이나 가이드 부족해서 이것저것 몸으로 부딪치면서 해야 되는데 AI는 개멍청하고 게임 내에서 로봇들이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데다가 얘네도 인공지능이 멍청해서 계속 욕하면서 겜함 식량은 초반부 운좋게 석영 가득 있는 행성 발견하지 않는 한 구하기 개힘들어서 AI들이 밥 안 준다고 일 안 하고 계속 태업함 식량을 못 구하면 테크트리 올리기 너무 힘들고 AI인식범위라고 해야 되나 그게 굉장히 좁아서 이동하다가 건물에 끼거나 다른 AI가 조금이라도 길을 막으면 업무 보러 안 가고 그대로 제자리에서 멍 때림 그리고 조금만 지나도 금 들어가는게 점점 많아지는데 금이 있는 소행성이 굉장이 적게 나오는 데다가 자동으로 소행성 붙잡아주는 기계에서 금을 따로 선택할 수가 없어 금 위주로 캘 수도 없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메인스테이션과 행성 합친 후 빈 자리 타일로 채우고 그 위에 건물을 지으면 전기나 컨베이어 벨트가 연결되어 있어도 다른 지형인 것처럼 인식을 해서인지 연결이 안 되어 있는 걸로 나오는 아주 치명적인 버그가 있음 이거 때문에 답답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이런거 다 감안하고서라도 어렵지만 재밌어서 쉬지 않고 계속 쭉 함 잡다한 버그 및 불친절한 가이드 멍청한 인공지능 정도만 고치면 점점 더 재밌어질 것 같음

  • 좀 난해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익숙해지면 할만함. 업데이트 빠르고 얼액치곤 할 일이 꽤 많음. 세펙의 느려터진 업뎃으로 맘고생하고 있다면 해보는걸 추천함.

  •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플레이 전에는 흔한 공장 자동화게임을 단순히 소행성으로 확장시켜 놓은 게임이라고 생각했고 게임볼륨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은, 세티스팩토리(450시간), 다이슨스피어 프로그램(600시간), 산소미포함(1500시간) 등인데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재미는 거의 보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처음엔 물류나 컨베이어벨트 자동화가 미흡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낄지 모르나 나중에 논리게이트 블록 나오고 이를 잘 활용한다면 컨베이어 자동화를 할 수 있습니다. 세티스팩토리나 다이슨스피어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자동화가 가능합니다.(이론적으로) 대신 그렇게 하려면 거의 프로그래밍 수준으로 논리블록들을 활용해야합니다. 2. 다회차 플레이에 좋습니다. 나오는 소행성등이 모두 자동 생성이다보니 맵의 형태각 고정된 세티스 팩토리와는 달리 다회차를 해도 재미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3. 개발가능한 소행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처음 기본 정거장을 소행성 근처로 이동해서 도킹해서 콜로니까지 만들 수 있는데 소행성마다 다양한 자원과 여러 요소들이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이 엄청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보입니다. 4. 식민지 개발이라는 컨텐츠는 새티스팩토리나 다이슨스피어에서 볼 수 없는 컨텐츠입니다. 자동화를 하고 인류를 받고 소행성에 식민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공장 자동화를 넘어서 식민지 자동화까지 할 수 있고 이제 막 나온 얼리억세스라는걸 고려하면 앞으로가 너무 기대됩니다. 그런데 현재 상태에서도 컨텐츠가 많습니다. 5. 새팩처럼 꾸미는 재미도 있습니다. 처음 정거장을 점점더 크게 만들어서 베틀쿠르즈처럼 만들고 소행성들 돌아다니면서 식민지화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저는 플레이 시간상 그정도까진 못했지만 몇달 하다보면 거대한 정거장을 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점- 1. AI가 약간 멍청합니다. 특히 우주 비행사가 가만이 서있는 모습니다. 행동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는 객체로 분류된게 아니라 그냥 사람 형태를 한 자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이부분은 개선해서 좀 사람 같은 다양한 모션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2. 초반에 튜토리얼이 부실합니다.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이건 뭐지?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3. 전선이 한칸을 잡아먹어서 깔끔하게 정리하기가 힘듭니다. 새팩이나 다이슨스피어는 전선이 잡아먹는 공간이 없다는걸 생각하면 좀 답답합니다. 4. 위험요소가 너무 없습니다. 초반엔 산소고갈로 죽을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죽어본 적은 없습니다. 다양한 위험요소들을 앞으로 계획하고 있겠지만 현재는 긴장감이 너무 없어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5. 자동화 난이도가 높습니다. 연구소에 들어가는 아이템 종류만 다 하면 12개? 정도 들어가야하는데 Input이 두개뿐이라서 제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부다 로직으로 처리해야합니다. 거기다 특정 아이템만 많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조건문 넣어서 거의 프로그래밍 하듯이 로직을 짜야 신경안써도 될 정도의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간만에 너무 잘맞는 게임이 나와서 만족합니다.

  • 나름 신선하긴 한데 약간 행성이 아닌 우주판 새티스 팩토리 느낌? 생존의 위협요소는 산소말곤 거의 없는느낌인데, 시스템 설명에대한 도움말이 너무 부족해서 " 왜 이게 동작안하지 ? " 로 고민함. 특히 드론들 일시키려는데 행성에 후크로 도킹하고 일시켜도 묵묵부답... 알고보니 도킹하고 우주인들 드나드는 큰 도킹 포트를 연결해야 드론들이 움직임. 후크 연결포트 말고... 이거 때문에 시간엄청 까먹고, 또 연구실에서 과학자들 일시켜야하는데 일을 안하길래보니 밥을 안먹여서라고 생각되서, 음식먹이려고 보니 음식테크는 뒤쪽이네... 결국 이것도 알고보니 수소쪽에 하이드로닉 워텨인가 뭔가 물만 먹이니 일함. 나름 재미는 있는데 고칠점은 많음.

  • 개인적으로 적당한 밸런스로 가지고 있어 재미있게 채집과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 출시한지 얼마안된 얼리억세스 치고는 테크트리가 꽤 많이 준비되어있음. 자유도도 얼리억세스 초창기 치고는 높은편이지만 단점으로는 인공지능이 매우 구리다. 예를들면 운송 드론이라던지 AI 우주인들을 고용하면 진짜 살다살다 이정도로 역대급으로 멍청한 AI는 처음봄. 운송드론이야 안쓴다 치더라도 우주인 NPC 들은 진짜 찢어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멍청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떠먹여줘도 멍청하게 움직임. 하지만 그런 AI 들을 제외하고는 얼리억세스 답지않을정도로 잘 만들어져있음. 단지 로버를 만들면 로버가 생산되자마자 바로 낭떠러지로 굴러가서 떨어진다는 이상한 버그같은게 있기도하고 스테이션에서 다른 행성을 연결했을때 전력이나 뭐나 연결이 되는둥마는둥 하게 표현이 되어있고 실제로는 연결이 안되어있음. 아예 연결안되게 할거면 연결불가, 설치불가 지역을 확실하게 표시해줘야되는데 막상 설치는 되는데 실질적인 연결이 안되고.. 그래서 장치나 전선을 여러번 설치했다 해체했다를 반복하게 만들기도함. 3줄요약 1. 얼리억세스 초반부 치고는 테크트리가 생각보다 많이 만들어져 있음. 2. AI 관련 버그나 멍청함이 생각보다 답답한수준. 그 이외의 버그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 수준 3. AI 개선과 몇가지 버그들을 우선적으로 수정하고 그뒤로 행성이나 여러 자원들을 추가해나가는 패치를 해주면 상당히 할만한 게임이 될듯함. (이 게임은 우주 배경이지만 사실 우주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은 물리효과가 적용된다. 예를들면 둥둥 떠다니는 스테이션에서 밑으로 떨어지게되면 무한하게 자유낙하를 해버림... 심지어 밑에 뭐 다른행성의 중력에 이끌리는것도아님.. 근처에는 내 스테이션밖에 없는데 이론적으로라면 계속 스테이션쪽 중력에 이끌려야 정상인데 아주 빠른속도로 스테이션밑으로 떨어짐. ;; 후..)

  • 꾸준히 점점 개선되어가는 점이 좋음

  • I buy this game because the developer's YouTube helped me study Unreal inventory guide was good!

  • *필수 꿀팁 : -+버튼으로 배속이 가능하다. 최대 8배까지 빨라진다 이거 없으면 도전과제 다깨는데 플탐 200시간 걸렸을듯 많은 사람들이 Satisfactory + Raft로 비유하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새티스팩토리가 아니라 자원이 고갈됨 + 새로운 자원을 찾기 위해 새 행성을 찾아야 함 + 행성간 물류이동이 특징이기 때문에 Dyson Sphere Program + Raft라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하듯이 우주뽕맛이 하나도 안느껴진다. 다이슨 스피어랑 비교하면 두세단계는 열화판 그렇다고 래프트 요소가 있다고 하기에도 그냥 소행성이 끝도없이 날아간다는게 끝. 아무런 감흥도 없다. 게임 내적으로도 문제가 많다고 느껴지는데, 1. 테크를 올려서 스타게이트를 타고 다음 평행세계로 넘어간 이후에도 연구에 필요한 자원이 제일 첫 단계때와 똑같은 연구 자원을 공유한다. 다음 스타게이트 제작하는데나 좀 필요한 정도지 테크가 올라감으로 인한 공장 확장 필요성이 전혀 안든다. 에너지도 태양광 떡칠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공장 운영하는데 태양광 이외의 에너지 시설을 쓴적이 없다. 스타게이트 충전할때나 최종 에너지원 잠깐 쓴 정도. 2. 광산 드론들이 뻑하면 고장난다. 파뭍혀있는 자원 위에 뭔가 건물이나 전선만 지나가도 캐질 못하고 좀 멀리 다른 자원이 있음에도 고장나서 멍하니 있는다. 이건 어떻게든 고쳐줬으면 좋겠다. 3. 그 전까지는 테크 올릴때마다 로봇이 계속 팁을 주는데 정작 스타게이트 건설 관련해서는 아무런 팁도 안준다. 건설 및 평행세계 이동 방법을 유투브를 찾아봐서 겨우 알았다. 넘어가는 방법은 *레이더로 블랙홀 찾기 - 원격 제작기 건설 - 원격 제작기를 F로 눌러서 블랙홀 선택 - 필요 재료 투입 - 건설 완료 후 에너지 송신기로 스타게이트에 에너지 주입 - 에너지가 충전된 스타게이트로 다가가서 F 누르기 4. 조작이 개 시발 병신같다. 이동도 병신같고 도구 바꾸려고 컨트롤+숫자키 누르는데 Cntl+8은 대체 어떤새기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그것도 조준 엇나가면 지멋대로 다른 도구로 바뀌어대서 다시 누르기도 개빡친다. 건물 지우는데 사각형 넓이로 지우고 싶은데 전선이나 컨베이어 벨트부터 클릭하면 직선으로밖에 선택이 안된다. 그렇다고 건물 클릭해서 사각 영역으로 지우면 건물 중심에서부터 선택취급이라 겉부분이 빈다. 새티스팩토리처럼 연결된거 한번에 좀 지우게 해주면 좋겠다. 총평 : 현 시점에서는 이걸 하느니 Dyson Sphere Program을 추천한다. 이 게임은 아직은 50%할인 이상이라면 살만한 것 같다. 개발 방향성으로서는 새티스팩토리나 다이슨 스피어에서 좋은점들을 좀 많이 참고하고 거기에 더해 이 게임만의 무언가가 추가되어야할 것 같다. + 리뷰 달았더니 두시간만에 답변이 달릴 정도로 개발자가 개선 의지가 높은 것 같아서 평가를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꿨습니다

  • This is a good game by yourself. the multiplayer is buggy and laggy but a overall really fun game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