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재료가 범죄와 관련된 호러 쿠킹 시뮬레이터. 당신의 상점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도구를 구입하며, 메뉴를 확장시키세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손님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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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 원
19,200+
개
105,600,000+
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킬링타임 게임 주인공 부부는 단순히 잔혹한 것에 그치지 않고 묘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면모가 있음
올해 플레이했던 게임 중 가장 특이한 컨셉의 게임 세일하면 4천원 정도니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재미 없어질라 할때 쯤 게임이 끝남 가격 책정 잘했음 ㅋㅋ
어떻게 사람을 먹어...
양복점에 식당이라는 게임 컨셉에 영화 킹스맨에 사람을 햄버거 패티로 갈아버리는 장면이 떠올랐고, 그 장면 속에서 플레이한다면 어떨까 싶어서 구매 동족을 요리재료로 쓰는 연출이 게임에서 잔인하게 연출되지 않아서 플레이가 가능했고 줄거리를 컷씬과 더빙으로 나와서 흥미를 유발했으며, 같은 플레이방식으로 질릴때쯤 컷씬이 등장해서 도전과제 완료까지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음.. 근데.. 게임 조작이.. 여러개 입력할 수 있게 해주어 동일한 모션을 반복적으로 보고 있지 않아도 되게끔 할 수 있지 않았나.. 아니면 배속이라도... 넣어주지.. 반쯤 졸면서 게임했다.. 비료주랴 고기3종 재료로 쓰랴 고기가 부족해지는데 쥐도 고기다. 고양이를 쓰다듬어야 쥐를 잡아오는 듯 하다.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추천
이상하다,,좋은고긴데,,
고어하다는걸 알고 플레이했고 고어장르를 즐겨하는 유저인데도 고기를 만드는 과정은 뭔가 너무 혐오스러웠어요. 특히 스테이크만들때;; 암튼 재미있게해서 엔딩은 봤는데 너무 반복되는 패턴이라 하다보면 조금 지루하고 흥미가 떨어집니다. 업그레이드도 금방하게 되고...가격이 저렴하지만 저렴한만큼 너무 단조롭고 컨텐츠가 많이 빈약합니다 ㅎ 게임소스나 그래픽, 동선등이 신선해서 빨리 끝내기에 아쉬운감도 있어요 ㅎ 뭔가 더업뎃을 바라는건 욕심일까요?ㅎㅎ 고어를 이겨낼수있다면 한번쯤 해보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가볍게 즐길 만한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고, 그에 따라 게임의 깊이도 깊지 않습니다. 단순한 플레이로 이루어져 있고, 게임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흥미롭고 재밌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졌습니다. 총평으로는 추천과 비추천 사이의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점 ★★☆☆☆ 게임 소재/엔딩까지 소요필요 시간/흥미 지속 시간/게임 내 재화 소모, 개발성 과 게임 가격 비례정도/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피로도 수준 총 다섯가지 정도 수준을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해봅니다. ★손님을 토막내서 고기 재료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흥미있는 게임 소재 ★하나의 게임 엔딩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3~4시간 정도 짧은 플레이타임을 요구 ☆단순 반복으로 인하여 게임의 흥미도가 1시간 이상 지나가지 않는다. 반면 매니아틱한 그래픽으로 플레이 첫 한시간은 흥미와 몰입도가 높다. ☆게임 내 노예를 사기 전까지 단순 반복의 여정으로 재화 소모 컨텐츠가 극단적으로 제한적이다 재화 소모 컨텐츠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노가다 성의 플레이가 약간 필요하며, 업그레이드를 통하여서 나아지는건 효율일 뿐 그외에는 전무하다 컨텐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 만큼 짧은 플레이타임을 요구하며 그에 걸맞는 게임가격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을 구매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사지않을것 ☆게임 내 카메라 이동이 원활하지 않으며, 요리/뒷처리시 소모되는 시간을 필요하기 때문에 선 입력을 통하여 주인공 격인 2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컨트롤 하 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부분들이 노가다성 플레이와 맞물려 엄청난 피로도를 느끼게 된다. 개인적인 후기 : beholder 류의 게임을 엄청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고객들에게 들킨다 라는 긴장감이 전혀없기 때문에, 난이도, 플레이 스타일에 있어 많은 제약이 생겨 게임의 방향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느낌이다. 뒷처리 시의 소리, 음식의 향 등의 부분을 추가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의심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을 추가하여 플레이어로 하여금 조금 더 긴장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면 플레이 타임도 늘리고 난이도 조절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재미있는 소재의 타이쿤 게임인데 스토리가 없는 수준이라 아쉬움.. 하는 일이라곤 그냥 주문 받아서 음식 만들고, 재고 채우는 일이라 금방 물림.
이게임을 해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건 영화 스위니 토드 였다. 뭔가 비슷한 느낌의 부부 범죄단의 잔악한 엽기적인 돈벌이 사업을 소재로 게임에 잘 버무려 졌다. 남편은 식자재, 조달이 주업무고 아내는 그걸로 요리해서 돈을 번다. 실질적으로 양복사업은 그렇게 돈이 되지 않는다.. 돈이 되는건 음식장사임.. ㅇㅇ 이걸보고 가장 이상적인 동업 체계라고 생각됨.. 각자의 역할이 잘 분담이 되어 있고 제작사에서 꽤나 치밀하게 짜놓았다. 거기에 5500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은 덤이라고 할수 있음. 뭐.. 후반가면 계속되는 반복으로 인해서 지루해지는 편이긴 하지만 3~4시간동안 집중력을 가지고 몰입해서 게임을 즐기기엔 좋았다.
처음에는 헤매지만 나중에는 주인공들에게 빙의해서 알아서 척척 기계적으로 도축과 살X을 저지르게 됩니다. 노가다성 짧은 플레이타임 게임 원하시면 괜찮아요. 부부 사이가 진짜 좋음
콘셉트 확실하고 잔인하고 재미있었는데 그게 진짜 1시간 정도만 가는 것 같음 반복 노가다니까 정신없이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해야 하고 후반 가면 열리는 것도 있기야 한데 뿌듯!!!!! 할 정도의 느낌은 없음 그래도 신박하긴 함
수많은 게임을 했지만 엔딩을 본 건 이 게임이 최초임. 짧지만 강렬하고, 뭔가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내가 사람을 죽일때 손님이오면 빨리 치워야한다는 것에서 조급함을 느끼게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니까 또 재밌음. 근데 캐릭이 느릿한게 있으니 답답한건 있음. 그러나 결론은 꽤 재밌게 했다, 이거임. 스킨도 여러가지 있어서 흥미로웠지만 그게 끝임. 스킨에 따른 이펙트라던가.. 예를 들어 유령신부 스킨을 장착시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 그런게 있었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게임자체는 생각보다 고어했는데, 스토리는 나름.. 평범하면서도 조금 아쉬운건 있었음. 선택지가 있었으면 좀 더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 추가로 계란을 얻고 싶어서 클릭을 했는데, 비둘기집에도 비료를 줘야하는지 엔딩을 보고나서 알게됨 맙소사.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갈수록 인간고기 수급이 너무 부족해서 음식을 충분히 만들 수가 없음;; 영업시간을 늘려주던가, 옷가게에 오는 사람들을 늘려주고 식당쪽 손님들을 좀 줄여주던가..
용두사미적 결말.. 설정이나 스토리는 무척 흥미롭지만 중후반쯤 되면 그냥 기계적으로 플레이하게 됨... 컨텐츠도 너무 적다는 생각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재밌게 즐겼음 콘텐츠가 많이 없다는게 좀 아쉬웠음
스릴러 스킨만 씌운 미니 요리게임 이게임의 첫 프롤로그나 상점내 이미지를 보면 범죄, 인육, 공포, 가해, 온갖 범죄의 온상을 보여줄것만 같은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었으나 막상 해보면, 굉장히 절제되고 담백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음 공포게임이라면 언제 갑자기 누군가 나를 덮쳐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필요하고 범죄게임이라면 가해자로서 평소 경험해보지못할 비도덕적이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에 대한 쾌감과 언제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필요한데 이 게임은 전혀 그런게 없음. 리스크없이 무인공장이 된것처럼 죽이고 요리하고 옷만들고, 자원되는대로 업그레이드하고 이게 끝임. 비주얼도, 플레이도 밍밍하다면 범죄 스릴러 영화에서 보여줄법한 스토리로라도 플레이어를 붙잡고 흔들었어야 했는데 첫 프롤로그까지만 흥미로웠을 뿐, 그 이후에는 제대로된 스토리를 보여주지도 못함. 이 게임의 기대감에 비해 지나치게 싱겁다는 느낌이 강함. 생각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적당히 할 게임을 찾는다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공포, 스릴러, 범죄의 느낌을 얻고 싶다면 비추
초반엔 흥미로운데 하다보면 만드는게 거기서 거기라 급 노잼됨 그냥 반복 컨트롤 게임 5천원치는 하는거같은데 발전할 수 있는 규모가 한정적이라 아쉽고 중간에 주인공이 사라지는 버그나 돈이 리셋되는 버그를 경험했다 ㅎ
다회차 할만한 요소는 딱히 없지만 저렴한 가격에 하루이틀 정도 즐기기 좋은 게임. 인육을 소재로 하기 때문에 고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천.
극도의 컨텐츠 부족으로 인한 사막화 스토리도 급발진으로 끝나고 긴장요소도 없고 걍 설정만 잘 가져온듯
행동이 너무 느리고 플레이 방식도 단조로움 3D 멀미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경영 류 게임이 귀해서 샀는데 너무 지루해서 환불 신청함 (╬▔皿▔)╯
할만한데.. 어느순간 컨트롤? 작동이 안됨 키마로 했는데도.. 뭔가 답답한 점이 있긴 한데 정신없이 했음..
존잼이나 스토리 다 깨고나면 무한반복이라 안하게 됨. 가격이 착해서 꼭 해볼만 한 게임!
직원도 늘리고 시설도 늘리면 좋겠음. 컨텐츠가 너무 적음...
셋 people이 들어가 두 people만 나오는 식당 이런 맛집 iam 신뢰에요~ 전청조도 반할 restaurant 게임이에요
너무 단순한 플레이.. 클라우드 저장이 안되는 게임 앞서 해보기라지만 클라우드 저장 정도는 개발하고 판매했음 어땠을까 싶네요
왔다갔다 하다보면 케릭터가 중간에 끼거나 안움직입니다. 그럼 세이브했던 처음으로 돌아가는데 거이 끝날때쯤 한번씩 이러니깐 좆.같.네.
성인 남성을 쉽게 들쳐메고 칼질 한번에 도축도 가능한, 건강하고 강인하지만 팔다리가 가느다래 예쁘고 젖도 몰캉몰캉한, 실압몸매 글래머 애슬릿녀 힐드레드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예민한 것 같아도 남편 키스에 풀어지고, 역경에도 남편과 묵묵히 함께 걸어가는 뚝심 길거리 고아한테도 모성애 풀풀 풍기는 현모양처 힐드레드 진심 질싸 임신 착정 섹스하고싶다.
스토리도 흥미롭고 쉴틈이 하나도 없는 게 재밌습니다.
내가 고어물에 내성이 없다고 알게 해준 게임. 오히려 재봉실보다 주방에서 발골하는 과정이 나와서 충격이었는데 이걸 원하는 사람들에겐 호감임. 그나저나 게임 와중에 스토리내 중요인물 액션이 있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런건 없어서 난이도가 좀 낮았다고 해야할듯. 중간에 세이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음. 자동세이브는 좋지만, 그래도 수동세이브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견해를 붙이자면 -경찰 순찰, 현장 검문등의 하이리스크 시스템, 위기관리 시스템, 증거인멸 시스템, 사립탐정등장 및 살인등의 요주인물 시스템등으로 난이도 조절 -J 와 같은 동종업계 살인마의 등장 및 동업? 시스템, 동종업계의 경쟁?시스템으로 고조감 및 성장비교 난이도 추가 -스토리의 세분화로 열린 결말말고도 많은 복수, 선/악, 비극, 권선징악, 후계자등 긴 러닝타임을 위한 진행 -동질의 살인마들의 접대모임?같은 중간중간의 이벤트 등장 -퍼시발과 힐드레드의 스펙 성장시스템 -유품 및 범죄증거등 상징물 수집 시스템과 그로 인한 카르마관리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 잘살림 쉽게 질릴만한 겜인데 질릴때쯤엔 엔딩이라 문제없었음
지루하고 잔인한 미트파이 타이쿤게임.
양복점에 손님이 안와서.. 재료 수급이안되는 버그가있는 것 같음.
아니 물가가 너무 살인적이라 어쩔수 없었다니까요?
7시간 정도 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음
??: 엄마가 양복점에 들린 이후로 사라졌어요!
할인할때 사서 짧게 하기 좋은게임
창조경제란 이런 것이다
잘 먹고 갑니다
참신한데 컨텐츠가 없다링
너무 재밌어요
싹둑싹둑
할인할때 사세요~
잼씀
쌉 재밌다
hj
요리소재 대상이 인간이라서 그렇지 겜은 재미있다. 손님들은 인육인지 모르고 먹는 범죄 스릴러 요리게임.
이 게임을 하고 창업에 관해 큰 창의성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런 멋진 가게를 직접 열어보고 싶네요~
굶주린 악마를 위한 부부 공동사업 [i] 퍼시벌과 그의 아내 힐드레드가 되어 제발로 걸어들어오는 '재료'들의 가죽을 벗겨 옷을, 살덩이로 음식을 만들어 부와 명성을 쌓아보세요! '당신들 사업장의 재료수급 방법을 알고있다'며 자신에게 협조하라는 협박편지를 보내오는 'J'. 부자가 되는 꿈을 안고 이제 막 이 도시에 도착했건만, 이 사업장을 지키기위해 얌전히 'J'의 요구를 들어줘야 할까요? 아니면 다시 다른곳으로 떠나야하는 걸까요? [/i] 횡스크롤 호러 쿠킹 시뮬레이터. 시체를 이용해 옷과 고기를 만들어 파는 게임인건 알고 플레이했지만 '스테이크' 만드는 과정은 꽤 잔인한 편이다. 그리고 캐릭터가 뭘 할때마다 모션이 길다. 플레이하다보면 살짝 답답함 찌르고..들쳐메고..균형잡고..문 한 쪽 열고..나머지 한 쪽도 열고.. 던져 넣고.. 문 다시 닫고.. 손도 털고.. 그래도 도전과제 100% 달성하는 것도 쉽고 함 찍먹하기엔 괜찮은거같음 [TIP] 도전과제중에 '간판 10번 가지고 놀기' 는 우클릭, 슬라이드로 화면이동해서 힐드레드 주점 간판 클릭 10번하면 된다.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초고사양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가정용 컴퓨터 ■ 노트북 □ 할머니댁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간단한 꾸밈 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요소 패치가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고인물 게임 □ 적응되면 할 만함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우리 엄마도 가능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종업원 이동시 버벅거림 있음, 게임진행에 문제는 안됨)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심플하고 재밌고 캐릭터들이 나름 고유의 개성을 잘 보여줘서 번역투여도 텍스트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성비있게 알맞는 컨텐츠 볼륨으로 딱 할인가격 기대하고 사시면 알차게 할 수 있어요. 정직한 가격, 정직한 분량 다만, 고어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는 분만 시도하시길! 극단적으로 잔인하냐면 그건 아니어도 초반 이후로 진행하면서는 큰 줄기 외에 무감각하게 볼 수 있어야 내상이 없습니다.
7시간 순삭 정말 재밌었다. 결말은 약간 띠용? 더 많은 부수 업그레이드가 추가되길
이게 그 창조경제인가 뭔가냐!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나름 재미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
6시간에 도전과제까지 완료. 재밌었음.
오늘 준비한 고기부터 보시죠!
처음에 사람을 죽여서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조금의 거부감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기가 부족하다, 아 옷이없네 라는 둥 나도 모르게 점점 냉혈해지는 나의 모습에....으흑흑...ㅠㅠ 하지만 고양이는 귀여웠다 언제나 고양이는 옳지 마무리가 깔끔하게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잉? 스럽긴 했습니다....
게임이 피곤하기만 하고 엔딩은 존나 허무함
에잇 얍 너도 음식이 되어랏
아니 너무 바쁘잖아 ㅋㅋㅋㅋ
잔인한 장면만 견딘다면 혼자하는 오버쿡드+타이쿤이라 재밌음
생각을 비울수록 재밌는 타이쿤 게임 게임의 메인 소재가 흥미롭다. 주인공이 직접 식인을 하는 것도 아니고, 부부 둘이서 양복집([strike] 살인 [/strike])과 술집([strike] 도축 [/strike])을 운영할 뿐! 시각적인 건 시점이 가깝지 않아 그저 그런데 사운드는 굉장히 노골적이고 리얼하다. 소세지까지는 오… 정도의 감상이었다면 스테이크는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웬만하면 부엌이 아닌 양복점과 온실에 화면이 가게 되는 느낌. 주인공네 부부가 사람을 가위로 찔러 죽이고 먹음직스럽게 조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현실성은 이미 저 멀리 떠나버렸다. 그러므로 이 게임에 현실성은 요구하면 안 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불쑥 떠오르는 '왜 이게 가능하지?'라는 의문을 외면하면 시간을 녹이기 정말 좋은 타이쿤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부분들이 조금씩 있지만… 솔직히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납득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구매 여부에 도움이 될까 싶어 적자면, 1. 후반부의 자동화가 너무 아쉽다. 테이블을 늘리면 늘릴수록 진열대와 양복점을 번갈아 신경쓰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이를 완화시켜줄 만한 요소가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테이블이 몇 없는 초반에는 진을 굳이 잠금해제 할 필요가 없고, 4배럭 테이블을 굴리는 후반 즈음에는 이 진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종업원은 손님의 인내심이 빨간색으로 바닥을 기기 전까지는 진을 배달하지 않는다. 처음에 이 사실을 몰랐던지라 하루에 테이블 8주문을 받으며 종업원을 해고하는 이벤트가 나오길 빌었다…. 2. ui가 조금 더 보완됐으면! 해금한 업그레이드가 얼마 안 됐을 때면 모를까 후반이 정말 눈 뜰 새 없이 바쁜 게임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행동 우선 예약이 불가하다… 정확히는 한 액션을 취하는 동안 다른 물건에 상호작용을 하면 거기까진 예약이 된다. 그러니까 모션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예약도 안 되고 된다 해도 짧은 모션일 경우 예약의 효용성이 떨어진다. 특히 아내가 관리하는 술집&주방은 긴 모션이 기껏해야 고기를 만들 때와 오븐에서 음식을 꺼내고 열 때 뿐이며 재료를 담고, 굽고, 서빙대에 올리거나 직접 서빙하는 과정에서 클릭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후반부에는 상대적으로 양복점보다 술집과 주방에서 화면을 오가며 사투하게 된다. 남편이 누군가의 치수를 재고 있을 때 너무 시간을 오래 끌면 [strike] 신선한 고기와 옷감 [/strike]이 떠나버리는데, 이걸 초상화 아래에 표현해 줬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레시피 북이나 업그레이드에 할당되는 단축키가 있었으면 좋겠다든가 하는 자잘한 아쉬움이 있으나, 짧고 굵은 플레이 타임을 어림잡아 4천원에 즐겼으니 됐지 싶다. 도전과제도 올클이 어렵지 않으므로 도전과제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두 명 방문했다가 한 명 죽어도 모르는 가게
가게 위생이 좀 안좋아요
siuuuuuu.......
재밌는데 오래 플레이 하다보면 똑같은 레파토리가 반복됨.
재미있습니다. 다만 화면 해상도가 이상해서 어떻게 하든 소시지 갯수가 가려져서 안보입니다.
엔딩까지는 얼마 안걸리고 나름 재밌게 했어요. 잔인하긴 한데, 줌아웃 풀로 땡긴 상태에서 하면 그냥 그럼.
할만함 스토리꺠고나면 좀노잼
자영업이란 역시 힘든거구나
플레이타임이 적어도 그만큼 가격도 싸고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 잠시 즐기기 좋은 게임
담백하게 금기에 도전하는 게임.
76561198122069650
손님이 맛있고 사장님이 죽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