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CREW

It is a game where you become a driver of the fictitious railway Tatehama Electric Railway and drive a train. Currently, you can drive up and down 28 km from Akayamacho Station to Tatehama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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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Train operation

Train operation is performed by tilting the handle called a master controller back and forth.

Push it toward you to accelerate, and push it back to brake. Basically, you can proceed with the game only with this movement.

In addition, you can perform various operations such as horns, buzzer to contact the conductor, and switching viewpoints.

You can also check your driving rating after driving.

■ Conductor Work

The conductor opens and closes doors, makes in-train announcements, and conducts safety checks.

■ About Tatehama Electric Railway

The Tatehama Electric Railway main line connects Otebashi Station to Tatehama Station. At present, the line can operate up and down 28 km of this line from Akayamacho Station to Tatehama Station.

■ About live distribution etc.

This game is OK for live video and distribution. It's okay to monetize your videos and distribu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1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twitter.com/MizotsukiRail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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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보통 열차 시뮬레이터 하면 현실의 노선으로 구성되지만 특이하게도 일본의 가상 철도 노선으로 진행된다. 우선 장점이라면, 세심한 디테일이 즐겁다는 점이다. 운전실에서 플랫폼을 내다볼수도 있고, 플랫폼의 열차 도착정보도 대충 나오지 않고, 가끔 통과열차로 인해 대피선로로 정차하기도 하며 안내방송이나 출입문 개폐음까지 가상노선이지만 실제의 노선인것 같은 느낌이 제대로다. 또한 크게 기대하지 않은 부분이지만 놀랍게도 닌텐도 스위치용 원핸들 컨트롤러 연결했을시 자동 인식하고 따로 키를 지정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만 하면 된다는 점이다. 단점은 사운드에서의 엔진소리이다. 정차/출발시 너무 딱딱 끊어지는 듯한 구동음이 나서, 얼리엑세스지만 이러면 bve 같은 무료기반 게임들하고 차이가 뭔가 싶은 부분도 있고 노선 역시 추후 일부는 dlc로 판매한다고는 하나.. 얼리엑세스 구매자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주어져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6/26일부로 차장모드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즐길거리 추가되서 좋다

  • 일본 철도 매니아라면 구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있는 꽤나 디테일한 일본 철도 시뮬레이션이며, 차장, 기관사 모두 승무해보실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이라면 일본철도 신호체계의 이해가 조금 필요하다는거 정도..? 하지만 신호체계를 몰라도 튜토리얼에서 설명하기에 플레이하는데에 크게 문제가되진 않습니다. 구간도 꽤 늘어나고, 다이어도 다양하고 차량 운용도 상당히 다양해서 재밌습니다. 한국의 Hmmsim Metro 는 현실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게임은 리얼리티에 초점을 두었기에, 그에 비해서는 그래픽이 아쉽지만 신호/운전 시스템의 재현은 매우 뛰어납니다. 추후 날씨변화, 승차율, 운행 구간연장, 이례적인 상황 발생 등 HmmSim Metro와는 다르게 여러 리얼리티한 요소들이 추가될 예정이니 구매하신 후 게임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このゲームは他のゲームにはほとんどない車掌の業務ができるモードや多種多様な形式を運転できたりするのでおすすめです。

  • Good game for train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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