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생존 게임인데 깜깜한 밤에도 긴장감이 없고 아직 얼리 + 1인 개발자라 그런지 콘텐츠가 많이 부족해요 파밍하는 맛은 좋아서 특수 좀비들 다양하게 추가해주고 이벤트나 퀘스트 같은것들 좀 추가해주면 갓겜이 될거같아요 알파 테스트 때 참여 안했으면 깨지 못하는 도전과제가 있어서 도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고려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저는 꾸미는 걸 좋아해서 이틀 동안 재밌게 즐겼어요 정식 출시되면 다시 돌아올게요

긴장감 제로, 순한맛 좀비 서바이벌 게임 개인적으로는 마인크래프트 같은 깍두기 그래픽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생동감넘치는 그래픽도 쉽게 질렸던터 요런 찰흙 , 종이 박스 같은 그래픽 너무 좋아서 취향때문에 구매 사실 1월13일에 출시해서 새삥중에 최신상새삥 얼엑이라 이거 그냥 치킨값날리겠구나 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구색은 맞추고 나온듯함 내집을 지어야하는 여타 생존게임과는 달리 이미 지어진 건물들중 마음에 드는 곳을 찜꽁해서 깃발을 꼽고 내집 선언하면 되고 , 데코는 가구 몇가지를 만들면되지만 대부분 좀비나 쓰레기 더미에서 드랍이 되기때문에 너무나 쉬운것 사실상 좀비에게서 생존해야하는 게임이라기보다 좋은 집터 찾아서 이쁘게 꾸미는게 목적이 더 큰듯하다 아직 몇가지 데코아이템이 없긴한데 꽃이나 액자 가구 무기거치대 등등 살짝 꾸며놓으면 조금은 봐줄만한정도 백팩종류가 몇가지되서 뒤통수만 보고 게임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조금 기쁜듯! 음식이나 물에대한 생존은 전혀 신경을 쓰지않아도 될만큼 길에 온갖 음식들과 물이 널부러져(?)있어서 굶어죽진않음 잠안잔다고 죽지도 않음 좀비 두대면 죽음 이걸 플레이타임을 어떻게 늘리느냐가 참 ... 멀티 되더라도 집꾸미기 말고는 아직은 뭐 짜달할게 없어서 ;; 가끔 밤에 되게큰 왕좀비 로밍하는데 그런거처럼 레이드형 나오면 좋겠음

혹시나 기웃거리실 한국인분들께 전해드립니다. 게임은 완성되지 않았고 않을 예정입니다. 얼리엑세슨데 그게 당연한건데 뭔 개소리냐 싶지만, 정확히는 개발자도 지들이 뭘 하는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드랍테이블 관련 문젠데, 가구와 아이템들이 같은 드랍테이블을 씁니다. 심지어 필드에 드랍되는 테이블 뿐만 아니라 좀비 루팅 테이블까지 동일한 값을 씁니다. 이게 뭔소린고 하니 님이 먹을 유용한 아이템 대신에 화분이나 선반, 옷장 같은 것만 돌아다닌다는 겁니다. 뭘 그걸로 엄살떠냐 서바이벌 게임이 쉬울것 같냐 싶지만, 이 드랍율이나 스폰 지역이 자체도 끔찍하게 적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2시간 동안 화분과 소파만 200개 넘게 발견할 때가 있고, 반대로 운이 좋으면 총을 10분만에 얻을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건물은 하나같이 텅텅 비어있으며 그나마 나오는 아이템이라고는 화분만 가득합니다. 개발자들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면 화분이 화폐 대신으로 쓰인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서바이벌 게임에는 아이템을 파밍하고, 이를 통해 난관을 극복하는 재미인데 우선 파밍하는 재미 자체가 없으니 게임이 정상적으로 동작할 리가 없습니다. 개발자가 능력이 부족해서 아직 구현중인거 아니냐! 하시는데 맵은 에셋 사와서 쓰는거고 추측컨데 아이템도 그럴겁니다. 그럼 개발력이 별로 안들어가겠죠? 상점 페이지에서도 패치노트는 보실 수 있을테니 확인해보시면 패치 내역이 죄다 아이템 추갑니다. 드랍 자체가 안되는데 아이템을 존나게 추가해봐야 뜰리가 없겠죠? 뭐가 문젠지 인지 자체를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아이템 문제가 체감상 진짜 존나게 심각하고, 이걸 수정하는건 사실 아이템별로 우선도나 희귀도를 정해주고 이에 따라 스폰을 굴리면 되는 문제거나 하다못해 드랍 위치만 넓혀도 되는 아주 아주 간단한 문젠데도 손을 놓고 우리는 유니콘 마스크를 추가했엉 ㅎㅎ 이지랄 하고있는겁니다. 말이 길었네요. 고작해야 만원가량 밖에 안하는 푼돈이긴 하지만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돈 받으려는 심보가 역겨워서 적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론은 절대로 사지 마세요. 차라리 똑같은 에셋을 사서 쓰지만 지들이 뭘 개발하는지는 아는 Surroundead를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만500원이라.. 아무리 얼리 억세스라지만 이렇게 컨텐츠가 없다고? 할게 없다. 미션도 없다. 오픈월드라고 하기엔 너무 작다. 친구에게 재밌어 보인다고 해보자고 한 내 자신이 후회스럽고 미안하다. 이게 왜 평가가 좋은가 했더니 평가한사람이 너무 적었다. 어쨋든 재미는 있어보였는데, 2시간만에 할게 없었지만 친구를 꼬신 죄가 있어 계속 해봤다. 이것저것 줍고다니고, 집도 꾸며봤지만 음.. 내 집을 못짓는게 너무 아쉽다. 벽을 세우면 뭐하나 지붕이 없는데.. 메탈 500개 모아서 금고 만들었는데 일반 상자크기라니 허.. 뭐 암튼 이제 사려는이가 있다면 극구 말리고 싶다 아직은 사지마라 개발이 너무 안됐다.1~2년뒤에나 사야 할지도..

SoyaGom의 꾀임에 넘어가 게임을 구입함 동영상에 나온 게임플레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빠른 개발이 필요함. 나중에 업뎃이 잘된다면 갓겜이 될듯. * 개발자의 관심으로 인한 평가 수정 PS. 개발자여 빨리 개발하여라!!

세투다 열화판 세투다의 그래픽이 맘에 안든다면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단점이라면 아직 게임이 미완이라는거 ?

만약 이 겜을 접할려는 한국인들 있으면 접하지마세요 이 겜은 생각하려하면 안되요 건물 파밍이 필요없어 좀비 잡으면 다 나옵니다 짬뽕겜 익숙한 옷(애니&영화) 총기 조립 가방 겹치기 등 만약 하신다면 댓 보시고 말리진 않습니다

얼리억세스를 핑계로 만들던 게임을 갈아엎고 우리 처음부터 다시 만들테니 기달려줘 ㅋㅋ 이러는 거지같은 개발자들이 만드는 게임. 대체 몇년을 기다려야 게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게임의 발전을 기대하며 구입하고 1넌을 기다렸고. 돌아온건 새로 갈아앞을테니 더 기다려~ 였다. 또 다시 1년 가깝게 기다렸지만. 아직도 플레이 할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트레일러 영상에 속지마시오.

발전 가능성은 보이나 정말 누구말대로 게임하다보면 내가 이 겜을 도대체 왜 하는거지? 싶음 목적도 없고 생존에 대한 갈망도 느껴지지 않다보니..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 6개월은 더 지나야 좀 게임다워질듯 멀티들어가서 서버에서 사람도 죽여봤는데 머 딱히 재밌다는 느낌이 안오네

이딴게 매우 긍정적 ? 수발 지랄마라

앞으로 패치 기대중인 게임

It's fun. It's good if you update it a lot. 재밌어요. 업데이트를 많이 해주면 좋아요.

환불되서 다행이다

에드온이 나오거나 사람들이 직접 맵을 만들 수 있게 하면 재미있을듯 힐링용으로 해도 괜춘 아직 미완성이라 아쉽

친구랑 하는데 재밌어요 근데 *절대로 시체에 아이템 보관하지마세요* 다 사라짐 ㅋ ㅠ ㅠ

뭔가 이게임을 하면 졸림;

낚시 어떻게 해요? 트레일러 영상의 물고기는 허상인가요? 가구/의상 다양해서 좋은데 물, 밥이 너무 없어요 ㅠ 농사하고 싶어도 씨앗이 없어요. 밭은 어떻게 만들어요? 전반적으로 직관적인 시스템이라 언어의 장벽 같은 건 없었고 나름 재밌게 하다 갑니다. 아직 더 개발 해야할게 많긴한데 꾸준히 업데이트 하시는거 보니 조만간 잘 다듬어진 게임 될듯. -------------------------------------------- 밤이 너무 깜깜해요 난이도 설정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플레이한지 몇시간 지나면 게임사운드가 점점 조금씩밀리다가 엉망이 되버려요 지도에 마킹을 할 수 있거나, 집 표시가 됐으면 좋겠어요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하는 고인물 룩딸 친구와 함께 즐기면 병123신같은 룩딸 대결 ㅆ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