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환상과 만나는, 꿈을 꿨어. 고향 키르헨 벨을 떠나 여행을 계속하던 연금술사 소피가 겪은 수많은 모험 중 하나의 이야기.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아이템합성JRPG #턴제전투 #절정의카툰그래픽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Digital Deluxe

【세트 내용】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게임 본편

●「아틀리에」 시리즈 역대 수영복 세트
과거의 「아틀리에」 시리즈 타이틀에서 추가된 수영복 의상을 모티프로 한, 각 캐릭터에게 잘 어울리는 수영복 의상을 선별하여 추가!
소피, 플라흐타, 라미젤, 알렛, 올리아스, 디볼트의 수영복 의상이 각 캐릭터별로 1종류씩, 총 6종이 추가됩니다.

●유용한 무기 세트
전투에서 유용한 「통상공격횟수+2」 등의 효과가 있는 초기 장비의 무기를 입수!
소피, 플라흐타, 라미젤, 알렛, 올리아스, 디볼트의 무기가 각 캐릭터별로 1종류씩, 총 6종이 추가됩니다.

●유용한 아이템 세트
게임 중반 때 얻게 되는 유용한 아이템을 게임 개시 후에 GET!
부적(3종), 이동속도가 상승하는 「여행자의 신발」, 전투 승리 시에 획득하는 콜이 4% 증가하는 「승자의 부적」, 전투 승리 시 획득하는 경험치가 10% 상승하는 「단련의 부적」이 추가됩니다.

※의상은 아틀리에 안에 있는 책상에서 「탈의실」을 선택하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무기나 아이템은 아틀리에에서 컨테이너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무기나 부적은 게임을 진행하여 장비 변경이 가능해져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 를 확인해 주십시오.
※게임 본편 단품인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동일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세트 상품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도 판매 중입니다. 구입하실 때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

【세트 내용】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Digital Deluxe』
●소피의 아틀리에2 Season Pass
추후 추가될 예정인 14종의 DLC를 입수할 수 있는 권리. Season Pass 대상 콘텐츠는 2022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Season Pass 구입 특전:소피ㆍ라미젤 의상 「할머니의 페어 룩」
『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 DX』에서 추가된 「할머니의 옷」을 모티프로 한, 소피와 라미젤의 의상이 1종류씩, 총 2종이 추가됩니다.

《Season Pass 대상 콘텐츠》
①소피 전용 의상 「신비한 여행의 연금술사」
②플라흐타 전용 의상 「일류 오트 쿠튀르」
③라미젤 전용 의상 「에르토나의 사냥꾼」
④소피ㆍ플라흐타ㆍ라미젤ㆍ알렛 의상 「토끼귀 간판 아가씨」
⑤레시피 확장 팩 「조합의 극의」
⑥레시피 확장 팩 「전투의 극의」
⑦GUST EXTRA BGM 팩
⑧소피 전용 수영복 의상 「화이트 캔버스」
⑨플라흐타 전용 수영복 의상 「클리비아 노빌리스」
⑩라미젤 전용 수영복 의상 「아가판투스 로맨스」
⑪알렛 전용 수영복 의상 「레인 메이커」
⑫올리아스 전용 수영복 의상 「베지터블 가든」
⑬디볼트 전용 수영복 의상 「리더 오브 나이츠」
⑭추가 시나리오&맵 「플라흐타의 아틀리에」

※①~⑦번은 2022년 4월 말까지, ⑧~⑭번은 2022년 5월 말까지 배포될 예정입니다.
※①~④, ⑧~⑬번은 각 캐릭터의 의상을 1종씩. 의상은 아틀리에 안에 있는 책상에서 「탈의실」을 선택하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⑤~⑥번은 새로운 레시피와 촉매가 추가되어 스토리를 진행하면 수정의 휘정에 있는 노움에게서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⑦번은 아틀리에 안에 있는 책상에서 「BGM 변경」을 선택하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⑭번은 어린 플라흐타가 「에르더 비거」에 오고 나서 소피와 만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시나리오로, 새로운 채집지와 소재가 추가. 플레이어는 플라흐타를 조작하고, 라미젤과 디볼트는 파티 캐릭터로 활동합니다.
※Season Pass 대상 콘텐츠의 내용, 배포 예정일, 배포 순서 등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정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 를 확인해 주십시오.
※「소피의 아틀리에2 Season Pass」, 그리고 Season Pass 대상 콘텐츠는 추후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합니다. 중복 구입에 주의해 주십시오.
※게임 본편 단품이나 동일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세트 상품도 판매 중입니다. 구입하실 때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정보



환상과 만나는, 꿈을 꿨어.

고향 키르헨 벨을 떠나 여행을 계속하던 연금술사 소피가 겪은 수많은 모험 중 하나의 이야기. 몽환세계 「에르더 비거」에서 행방불명이 된 파트너 플라흐타(인형)를 찾는 소피의 모험담과 그곳에서 만난 동료들과의 인연과 마음의 계승을 그려 나갑니다.

《본 작품의 포인트》
■진화한 턴제&심리스 배틀!
6인 파티로 벌이는 턴제 배틀에 전열과 후열 2팀으로 나누어 연계를 구사하는 「멀티 링크 턴 배틀」, 탐색 화면에서 전투 화면으로 신속하게 전환되는 「심리스 배틀」 등, 게임을 원활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파티 멤버 중 임의의 2명이 짝을 이루어 펼치는 필살기 「듀얼 트리거」를 비롯하여 다양한 전투 연출이 도입되어 플레이어를 늘 두근거리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종류의 패널로 조합을 즐기자!
본 작품의 조합은 퍼즐처럼 재료를 패널에 배치하는 간단한 「패널 조합」입니다. 조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통상 패널 외에도, 게임 진행에 따라 등장하는 고난도 패널인 리버스 패널을 선택하여 조합할 수 있습니다.
리버스 패널은 판이 조금 복잡하게 되어 있지만, 재료를 적절하게 배치하면 통상 패널에서는 얻을 수 없는 효과가 뛰어난 아이템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날씨를 조작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자!
각 지역마다 날씨가 고정되어 있는 「에르더 비거」에서는 특정 도구를 사용해서 날씨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날씨를 조작하면 같은 필드에서도 다양한 행동이 가능해지므로, 필요에 따라 날씨를 바꾸면서 새롭게 갈 수 있는 장소를 찾아봅시다. 또한, 날씨조작에 의해 채집 가능한 소재가 달라지는 경우도……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 를 확인해 주십시오.
※게임 본편이 포함된 세트 상품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Digital Deluxe』,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Digital Deluxe with Season Pass』도 판매 중입니다. 구입하실 때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475+

예측 매출

800,955,000+

추가 콘텐츠

1
소피의 아틀리에2 - Season Pass
2022년 2월 24일
2
소피의 아틀리에2 - 소피 전용 의상 「신비한 여행의 연금술사」
2022년 3월 9일
3
소피의 아틀리에2 - 플라흐타 전용 의상 「일류 오트 쿠튀르」
2022년 3월 9일
4
소피의 아틀리에2 - 라미젤 전용 의상 「에르토나의 사냥꾼」
2022년 3월 9일
5
소피의 아틀리에2 - 액세서리 「25안경」
2022년 3월 9일
6
소피의 아틀리에2 - 액세서리 「애니멀 카추샤」
2022년 3월 9일
7
소피의 아틀리에2 - 소피ㆍ플라흐타ㆍ라미젤ㆍ알렛 의상 「토끼귀 간판 아가씨」
2022년 3월 21일
8
소피의 아틀리에2 - 레시피 확장 팩 「조합의 극의」
2022년 3월 21일
9
소피의 아틀리에2 - 레시피 확장 팩 「전투의 극의」
2022년 3월 21일
10
소피의 아틀리에2 - GUST EXTRA BGM 팩
2022년 3월 21일
11
소피의 아틀리에2 - 추가 맵 「마음의 공간」
2022년 3월 21일
12
소피의 아틀리에2 - 소피 전용 수영복 의상 「화이트 캔버스」
2022년 4월 6일
13
소피의 아틀리에2 - 플라흐타 전용 수영복 의상 「클리비아 노빌리스」
2022년 4월 6일
14
소피의 아틀리에2 - 라미젤 전용 수영복 의상 「아가판투스 로맨스」
2022년 4월 6일
15
소피의 아틀리에2 - 알렛 전용 수영복 의상 「레인 메이커」
2022년 4월 6일
16
소피의 아틀리에2 - 올리아스 전용 수영복 의상 「베지터블 가든」
2022년 4월 6일
17
소피의 아틀리에2 - 디볼트 전용 수영복 의상 「리더 오브 나이츠」
2022년 4월 6일
18
소피의 아틀리에2 - 「아틀리에」 시리즈 역대 BGM 팩
2022년 4월 6일
19
소피의 아틀리에2 - 추가 시나리오&맵 「플라흐타의 아틀리에」
2022년 4월 27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9)

총 리뷰 수: 153 긍정 피드백 수: 144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다시 돌아온 소피의 2번째 이야기. 이번의 무대는 꿈의 세계 에르데 비거! 소피의 아틀리에2는 리디 & 수르의 아틀리에 이후 5년만에 발표된 신비의 연금술사 시리즈 4번째 작품면서, 아틀리에 시리즈 25주년 첫번째 게임이다. 게임내 시간적 배경은 소피 1편으로부터 3년 후이며, 이전에 발매된 피리스의 아틀리에의 1년전 스토리를 다룬다. 이번 게임은 소피가 1편에서 공인 연금술사가 되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도중에 어느 환영에 빠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플라흐타와 헤어지게되고 에르데 비거에 떨어지는 소피. 그곳에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 플라흐타와 재회하고, 에르데 비거에 생긴 이변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생각보다 스토리 라인이 꽤나 재밌었는데,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다 확고했기 때문에 각각의 캐릭터들 하나하나 보는 맛이 있었으며, 그 서브스토리들도 꽤나 탄탄했었다. 또한 이 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라미젤과 과거 플라흐타가 등장하는 점. 에르데 비거가 꿈의 세계이다보니 각기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저 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들리는 세계라서 자연스럽게 과거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재회하는게 무려!!!! 500년전 과거의 플라흐타와 [spoiler] 20대 시절의 소피 할머니 라미젤 [/spoiler] 스토리가 진행되고, 마지막에 진행되는 엔딩 부분은... 일단 본인이 플레이했던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 가장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다. 마지막에는 진짜 눈시울까지 붉어졌는데.. 전체적으로 느끼기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이자1~3, 소피1~2, 마리의 아틀리에 이렇게 까지만 해보았지만... 소피2가 가장 재밌었다. 그 다음이 라이자 3편이었고...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 게임의 최고 재미는 아마 연금이 아닌가 싶다. 일단 현재 스팀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자1~3, 소피2, 마리의 아틀리에 중에 가장 연금방법이 복잡하긴 하지만 이것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마리의 아틀리에의 경우는 초기작이다보니 그냥 아이템만 넣으면 되었고, 라이자의 경우 입문작이다보니 마리의 아틀리에와 거의 같은 방식에 효과를 생각해서 어떻게 아이템을 집어넣는지가 중요했다. 하지만 소피의 아틀리에2의 경우 소피의 아틀리에1과 마찬가지로 재료마다 고유의 색을 갖는 블럭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 블럭들을 조합하여 링크를 만들어 최대한 효과를 많이 주도록 블럭을 패널에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재료들이 갖는 블럭들도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어떻게 조합하는지가 중요하게 작용되는데... 이 과정이 정말 재밌었다. 적당히 머리쓰면서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말 꿀잼이었다. 연금이 재밌다 보니 당연히 나중에는 연금을 통해 좋은 아이템을 만들고 딜을 넣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본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게 느껴졌었다. (작 중에 플라흐타가 폭탄마 기질이 있는데, 그 기질에 걸맞게 전용 아이템도 만들 수 있는데.. 거기에 효과 특성을 붙이면 딜 뽕도 낼 수 있어서 나중에 플레이해보면 연금을 통해서 딜을 보는 맛도 쏠쏠할 거라 생각된다.) 동화같은 스토리에 마지막 엔딩에서 주는 감동. 그리고 재미있는 연금까지... 라이자 말고 색다른 아틀리에를 즐겨보고 싶다면 소피의 아틀리에2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69800원이라는 점... 라이자2까지가 64800원이었는데 소피2 부터 가격이 올라갔다...(라이자3도 69800원) 플탐대비 꽤나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할인할 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연금 원툴로 가게되면 플탐을 2배 3배 뽑을 수도 있다.) 여담) 1. 스팀덱으로 플레이시 게임이 멈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스팀덱 보단 PC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본인은 패드로 했는데, 리뷰들 보면 키마 호환이 잘 안된다는 글이 있었다... 패드가 있다면 패드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라이자보다 소피가 더 귀여움

  • 아틀리에 시리즈의 문제점은 라이자가 제일 유명하다는 거다 다들 라이자로 입문했다 폐사함 나도 라이자로 입문했다 쳐다도 안볼만큼 역했었는데 이건 결국 다 깨는구나... 아틀리에 시리즈 입문할거면 이걸 하라고 할 거임... 라이자는 하지마셈...

  • 라이자로 시리즈 입문했는데 이쪽 캐릭터들이 훨씬 마음에 든다 라이자3 하면 또 생각이 달라지려나 소피가 이쁘고 플라흐타가 귀여웠다 소피 디자인은 볼때마다 감탄스러울 정도 처음 7*7 패널 뚫렸을때 이러면 특성 다뚫겠네ㅋㅋ 했는데 살떨리는 땅따먹기의 시작일 줄이야 라이자가 연금 난이도 확 낮춘 시리즈라는게 단번에 이해됐다 라이자2 때 영향확장은 너무 치트키 같은 느낌이였는데 여기서는 엔딩 이후에도 링크 하나라도 더 연결하려고 낑낑대야 했다 그래도 연금의 목표는 라이자 때와 똑같고 과정만 달라진 거다 보니 연금 시스템 이해는 어렵지 않았고 적당한 난이도 덕분에 심도 있게 즐길 수 있었다 정답이 있는 퍼즐이면 스트레스 잔뜩 받았을텐데 이리 저리 해보고 각 안나오면 적당히 타협도 하고 몇시간씩 연금하고 앉아있으니깐 엔딩 전인데도 파고들기 컨텐츠 같은 느낌도 들었다 라이자 때는 후열이 그냥 예비 전력 같은 느낌이였는데 소피에선 트윈 액션, 듀얼 트리거로 6명 전부 유동적으로 참전해서 연출도 마음에 들고 전투가 다채로워져서 좋았다 스토리는 솔직히 아틀리에 시리즈 하면서 깊게 몰입은 안하는데 클리셰 같으면서도 의외로 좋은 엔딩에 좀 놀랬다 마을이 텅 비고 한명 한명 인사하면서 사라지고 마지막에는.. 소피2가 입문작이 아니였고 그 이전 시리즈들도 했었다면 눈물 좀 났을지도 또 의외였던거 수정동굴 bgm 너무 좋음 그냥 감상용으로 들어도 좋을 정도 垂氷の花 (Rime Flower) 신비 시리즈 더 안나오겠지..? 비록 스토리 특성상 이번작 캐릭터들은 주인공 듀오말고는 못나오겠지만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고 연금 시스템도 재밌어서 신비 시리즈 좀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구작 지역락이라도 풀어줘..

  • 소피 1편과 피리스 사이에 일어난 프리퀄 이야기이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게임도 꽤 재밌습니다. 연금술은 전작과 똑같이 퍼즐 형식에 새로운 시스템을 좀 더 해서 파고들고 재대로 만들려고 한다면 굉장히 어려운 편입니다.. 링크 시스템 때문에 품질, 효과, 특성 셋 다 최대로 좋게 만드려고 하면 진짜 어렵습니다. 게임은 상당히 재밌는 편입니다.

  • 한줄평: 2라고 적혀있지만 2는 아니다. 그러나 2다. 소피의 아틀리에, 아틀리에 신비 시리즈를 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 스핀오프 작품 스토리가 정말 일절 관련이 없다. 그나마 초반에 소피랑 플라흐타랑 플라.. 흐타? 다만 이걸 먼저 하고 전작을 하면 그래픽(특히 모델링) 역체감이 상당하고 시스템도 꽤 다르다. 그래서 이 게임은 소피2지만 2는 아닌데 2임 소피 1, 피리스, 리디수르 전부 다 했습니다... 소피 1로 입문한 아틀리에 시리즈 뉴?비지만, 내가 만약 연금 시스템에 재미를 느끼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아틀리에 입문을 아마 라이자로 진입했을지도 모름 하지만? 취향이 맞으면? 뿌와앙뿌와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한 라이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정도로? 연금 시스템 자체는 제가 해본 시리즈 중에선(그래봤자 별로 없지만) 신비 시리즈가 제일 재밌습니다. 만약 퍼즐 시스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이자나 마리 리메이크보다는 소피2를 추천합니다. 사족_ 재료 수집 노가다? 개좃같고 빡빡한 시간제한? 딸깍으로 끝나는 연금? 해당 안함 열심히 조합해서 품질 999, 특성 짱짱한 걸로 생산해서 개쩌는 아이템 조합하기, 보스러시 하기, 날씨 바꾸고 자체 하드모드 하기, 귀여운 소피 보기, 농농한 플라흐타 보기... 사실 이 중에서 제일 재밌는 건 아이템 조합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아이템을 사용해서 보스를 박살내기 스킬?? 알빠노 그냥 프리즘 꽂고 폭탄 던지면 적이 싹 다 뒤지는데ㅋㅋㅋㅋ 라이자도 전부 샀는데... 1은 스팀 버전은 번역을 안 해줬고, 2, 3... 하다가 연금이 노잼이라 때려쳤음 1은 화면 번역 앱으로 번역하면서 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둠 마리는 SD 스타일의 모델링이 귀여운 맛에 하는 거고, 코에이에 기부를 하겠다, 난 돈이 많다, DLC로 고전 게임을 하겠다 하는 사람 아니면 굳이? 그렇다고 소피2가 거의 7만원 돈 하는 값을 하는가?는... 음, 솔직히 팬이어서 샀을 뿐이고, 만족은 하지만, 이건... 요즘 코에이가 많이 힘든가 싶어지는 가격이긴 함... 관심 있으면 세일할 때 사는 게 좋을 것 같음 내 생각엔 적정 가격 마지노선은 4만원 선? 솔직히 이 돈이면 다른 게이머들은 엘든링이나 발더게를 사지ㅋㅋㅋㅋㅋㅋ 코에이에 대한 불평_ 아니 근데 코에이야 왜 구작 DX판 왜 한국에 지역락 걸었음??? 소피 2는 스팀으로 할 수 있는데 이걸로 신비 시리즈 유입된 한국인 있으면 어쩌라고 지역락을 걸었음??????????

  • 아틀리에 시리즈는 이게 첫 입문입니다. 재료를 모아서 아이템을 만들고 그 아이템으로 또 다른 아이템을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특성이 조합되면 상위호환 특성이 만들어지며 이걸로 강력한 장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름 재밌게 했으며 길치여서 초반에 길 찾는걸 힘들어 했고 날씨에 따라 길이 생기고 없어지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길 찾기 힘들다는것만 빼면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 지상 최강의 연금술사가 되기 위한 소피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재료 품질 하나하나에 집착하게되는 내가 싫다... 꿀노잼류 겜. 소피2로 아틀리에 시리즈 입문합니다.

  • 연금술 : 영혼을 담아 깎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름. 전투 : 턴제 맛있음. 난이도 적당, 템포 적당, 타격감 좋음. 스토리 : 게임 시작하면 1편 줄거리 요약해줌. 그것만 봐도 스토리 대충 알아먹음. 소피 : 귀여움. 아틀리에 시리즈 처음 해보는데 취향 맞아서 재밌게 했음.

  • 라이자 1,2만 해본 아틀리에 좃뉴비로서 평가 좀 남겨봄 이제 멧돼지 잡았고 어느 정도까지 진행한 건진 모르겠으나 환불 안한걸 후회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음 초반부 스토리가 존나 이상함 엥? jrpg는 원래 스토리 병1쉰아님? 이냐고 할 수 있는데 이 시1발 최소한 동료들 서사는 챙겨주던게 전통 아니던가 이 겜은 처음 만난 생면부지 이세카이 사람들이 다짜고짜 목숨 걸고 주인공을 도와준다. 왜? 그냥 시1발 이유가 없다 어떤 이야기나 연출 이딴거 없이 정말 "그냥" 합류해서 싸워줌 모든 동료가 이딴식이다 능구렁이마냥 파티칸에 한두명씩 기어들어 오니 뽕과 몰입감을 느낄 수가 없다 십발 대체 뭐냐? 개 역대급 앰뒤 템포 질질 끌기 시스템 오라 이 오라가 뭔가 하면 전투 시작 즉시 지나가던 개 잡쫄이건 보스건 무적 보호막을 두르고 이 시발것을 약점이나 디버프 등으로 졸라 쳐서 깨고 나야 딜이 들어가는 앰뒤 병1신 시스템이다 이게 보스전에만 있다면 납득하겠는데 시1발 농담 안하고 90퍼의 잡몹들도 들고나옴 그리고 보스가 들고나올땐 괜찬냐 하면 보스는 주기적으로 콘돔쓰고 쫄을 소환한다 이 소환된 쫄들은 슈로대의 원방마냥 보스에게 드가는 딜을 지들이 대신 쳐맞아주는데 폭탄을 잘+여러개를 만들어 오지 안았다면 진짜 좃같이 늘어지는 보스전을 경험할 수 있음 종종 겜중에 나오는 원화도 조온나 개빻았고 편의성도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아직 진행 안한 부분이 많아서 이후에 평가가 바뀔 수도 있음 엔딩 보고 추가 딱 멧돼지 잡고 난 후에 연금이 본격적으로 해금되기 시작하면서 족같음이 희석되긴 함 플탐의 30시간 정도는 연금에 대가리 싸매면서 재미있게 한 듯 근데 겜이 연금 조지기랑 캐릭 모델링 뺀 모든 부분이 퀄리티가 개쌉좃밖앗음 눈깔 아픈 대채집 미니게임, 개쓉병신같은 날씨 전환 몹 재탕이 조올라 심각한 수준임 10종류는 되냐 시발? 나름 즐기긴 했는데 개날림으로 만들었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 다른 시리즈는 안해봤고 소피1,2만 해봤는데 확실히 소피2는 어렵다 연금술이 신경쓸게 많아서 역대 아틀리에 시리즈중에서 제일 어려울듯 그래서 아틀리에 입문작으로는 절대 비추 후반가면 연금술 때문에 머리 아파서 빨리 엔딩만봄

  • 구매 가격 : 48860 플레이 시기 : 22/12 추천 할인율 : 30% 총점 : 75

  • 아 힐링겜 근데 머리아픔 그래도 재밌었다

  • 개 그지 땅땅이 같은 퍼즐게임

  • 존나 재미없네 쩝..

  • ㅈㄴ튕기네

  • 갓겜

  • p

  • 라이자2로 입문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게 훨씬 더 재밌음. 라이자2는 휘 원툴인 스토리랑 대충 속성만 맞춰서 넣어주면 끝인 개노잼 연금 때문에 엔딩만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 해서 40시간만에 엔딩봤는데, 소피2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연금도 재밌어서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게임하는중임. 지금 30시간 좀 넘게 했는데 하루종일 연금가마 앞에서 시간보내느라 스토리도 절반 겨우 본 듯ㅋㅋ 아틀리에 입문용으로는 연금이 어려워서 비추하는데, 나처럼 라이자로 입문한 사람이 있다면 이거 사서 함 해보셈. 후회 없을듯.

  • Johann Nepomuk Hummel ! 전작을 해본 결과 시스템적으로 좋아졌다고 생각함

  • 오늘은 스토리 진행좀 해야지 하다가 템 두세개 만들면 두세시간 지나서 잘시간임.. 퍼즐연금 때문에 다른 아틀리에 시리즈보다 연금술이 세배는 복잡하지만 세배는 더 재밌다. 근데 솔직히 패널 한칸만 더줘라 진짜.. 머리 터지겠다..

  • 수영복을 샀더니 게임에 집중이 안돼고 꿈에도 나와요

  • 소피의 아틀리에 1편과 피리스의 아틀리에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스토리는 미래 시점을 다룬 전작들과 모순되지 않도록 무난하게 잘 뽑혔다. 특히 전작에서 현자의 돌을 만들어낸 소피가 어째서 다시 중화제부터 만들여야 하는지가 잘 설명되고 있다. 소피 1편처럼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의 게임이지만 아틀리에 시리즈 본연의 재미를 잘 살렸다. 레시피 발상 조건이 소급적용이 안되다보니 필요없는 아이템을 만드는 노가다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단점 파고들기 요소는 별로 없고 도전과제 달성 비율도 높은 편 DLC는 안사도 아무 문제 없다. 어차피 플라흐타에게 전용폭탄만 쥐어주면 최종보스든 특별보스든 다 터뜨리고 다닌다.

  • 재료 찾으러 다니고 특성 구하고 이것저것 조합하는거 좋아하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듯. 근데 뺑뺑이, 노가다, 몬스터 색깔 놀이, 약간은 불편한 기믹, 정형적인 jrpg스토리가 거슬린다면 비추하지만 나는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연금술이 모든걸 커버해줄 만큼 매력이있었고 무엇보다 버리는 캐릭터 없이 마지막까지 함께 전투할 수 있어서 좋았음.

  • 초반에 좀 헤매는 것 빼곤 재미있음 날씨에 따른 채집요소 및 맵 변경이 관건 그리고 채집도구가 중요하다. 그리고 소피가 귀엽다.

  • 능지가 좋다면 추천하는 게임 길치는 가라

  • 연금가마만 계속 저어도 재밌네요

  • 조합하는게 재미

  • 분위기가 좋음.

  • "어느 날, 나는 어떤 몽환을 봤다." 특징 연금술사인 소피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이세계에서 눈을 뜬 뒤, 그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동료와 해결하는 내용의 게임이다. 연금술사가 테마인 만큼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여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소재를 채집하고 몬스터를 잡으며 강해진다. 장점 -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성장 및 제작 요소들 - 귀여운 플라흐타 단점 - 허접한 수준의 동작과 연출 - 너무 당연하고 가벼운 스토리 - 게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한결같은 플레이 방식

  • 1이 캐릭터가 더 귀여웠다 소피의 아틀리에 1좀 출시해줘

  • 힐링겜

  • 라이자로 입문한 아틀리에 시리즈. 라이트한 게임성으로 나왔다고 했지만 저한테 연금술은 너무 노잼이였어요. 다 좋은데 연금술이 너무 저랑 안맞았는데 하필 근데 연금술이 메인인 게임이잖아요? 그래도 그거 빼고 나머지는 다 맘에 들어서 이악물고 엔딩을 보다보니 또 정이 들어서 3까지 다 깨고 그 다음 기웃거리던 '소피의 아틀리에'. 라이자와는 다르게 본격적인 매운맛 아틀리에 시리즈같길래 망설였지만 일단 질러보자 해서 했는데 왠걸! 스토리도 좋았고 퍼즐 푸는 것 같은 날씨를 이용한 맵경로를 뚫거나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맵 구경, 새로운 연금재료 채집 다 재밌었어요. 케릭터도 다 귀엽고. 하지만 역시나 연금술은 귀찮아서 다 자동투입으로 돌리고 젤 귀찮았던 건 레시피 발상하는 거. 아직 클려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라이자만큼 재밌어요.

  • 소피가 너무 예뻐요 그래픽도 너무 예뻐요 근데 소피가 초반에 플라흐타 플라흐타 계속 이러는데 노이로제 걸려서 자다가도 플라흐타! 이런 환청도 들리고 그래요

  • 유미아 출시전 기억좀 되살릴겸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했음 그런데 패드 연결 안돼있으면 프레임 끊기는건 어이가 없네

  • 추천 드립니다.

  • 옛날에 소피1로 유입된 사람의 입장에선 확실히 연금 방식은 굉장히 재밌었음 도전과제 올클의 난이도도 굉장히 쉬운 편이어서 좋았고 나름 재밌게 했다고 생각 근데 패드 연결 안 하고 키마로 플레이하면 프리징 걸리는게 참.. 처음에 자꾸 프리징 걸려서 뭐가 문젠가 싶었었음

  • 라이자3랑 소피2 둘다 사서 각각 처음에 한 5시간 했는데 소피 쪽이 더 흥미로웠어서 먼저 달렸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 스토리 꽤 재미있었고 난이도 적당, 그리고 중요한건 소피가 이쁘고 커여움

  • 재밌음 패드로하는게 편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