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Keeper

이 1~8인 플레이어용 채굴 샌드박스 모험 게임에서 여러 생물과 유물, 자원이 가득한 끝없는 동굴을 탐험해 보세요. 채굴, 건축, 전투, 제작, 농사를 즐기며 고대 코어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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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rekeeper&no=400&page=1 (이제 공식 한글화 되어서 유저 패치를 안 해도 됩니다)

#동굴탐험샌드박스 #테라리아느낌 #얼액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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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잊혀지고 수많은 비밀로 가득한 동굴 속 탐험가가 되어 눈을 뜨세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1~8인용 채굴 샌드박스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여러분의 선택이 장대한 여정을 써내려 갑니다. 유물과 자원을 수확하고, 고급 도구를 제작하고, 기지를 건설하고, 여러분이 발견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탐험하세요.

스킬의 레벨을 올리고, 전설적인 거인들을 물리치고, 코어의 힘에 대한 진실을 밝히세요. 이 마법 같은 지하 모험에서는 정원을 가꾸고, 수수께끼의 물에서 낚시하고, 가지각색의 다양한 레시피를 익히고, 동물을 키우며 돌보고, 동굴인과 만나며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자원을 캐내세요

지하를 누비며 자기만의 길을 내세요. 깊이 파고들어가 귀중한 자원을 수확하고 숨겨진 보석을 캐내세요. 곡괭이, 낚싯대, 삽, 덫, 폭탄, 박격포 등 생존에 도움이 되는 도구를 제작하세요. 무기와 장비를 강력한 소멸 광선과 같은 고급 도구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자동화된 기계를 통해 채굴, 제련, 보관 등의 절차를 간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스킬의 레벨을 올리고 강력한 무기를 잠금 해제해 깊은 지하를 정복하세요.



  • 고대 세계를 탐방해 보세요

저마다 독특한 생태계와 오래전 잊혀진 이야기가 기다리는 다양한 생물군계를 탐험하세요. 점토 동굴의 살아있는 벽부터 반짝이는 변경지의 크리스털 동굴까지, 동굴인의 비밀을 파헤치며 이 신비로운 세계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배를 만들어 침몰한 바다를 항해하고, 태초의 사막에서 경주를 펼치고, 고대 문명의 잔재와 마주하세요.



  • 건설하고 제작하며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다양한 소재와 맞춤 설정을 통해 세상에 둘도 없는 기지를 만드세요. 최고의 모험가의 소굴부터 아늑한 지하 오두막까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지하 세계를 빚어내세요. 캐릭터의 외형을 맞춤 설정하고, 다양하고 강력한 방어구 및 고유 의상 중에서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 거인과 전투하세요

이 오래전 잊힌 세계의 비밀을 품고 있는 전설적인 거인과 맞서세요. 다양한 몬스터 및 미니 보스를 상대로 전투 스킬을 갈고닦고, 특성 포인트를 사용해 능력의 레벨을 올리고, 전략을 수립해 이 지하의 거대한 생명체들을 정복하세요. 희귀하고 강력한 전리품을 발견하면 여러분의 여정과 코어 가동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친구들과 탐험하세요

혼자 모험을 즐기거나 또는 2~8인용 온라인 협동 모드에서 팀을 이루세요. 언제든 참가하거나 떠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방식과 속도로 플레이하세요. 계절을 기념하고, 상인과 거래하고, 새로운 절친을 부화시키고, 최고의 기지를 설계하고, 자원 수집 과정을 자동화하고, 자기만의 전용 서버를 호스팅하고, 연주 가능한 악기로 음악을 만들고, 잊지 못할 샌드박스 모험을 만나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0,425+

예측 매출

4,739,1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https://fireshinegames.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6)

총 리뷰 수: 2939 긍정 피드백 수: 2793 부정 피드백 수: 146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애들아 같이 하자며

  • 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낚시개노잼제발패치좀

  • 게임 산지 오늘로 3일째 9월 26일에 샀는데 벌써 28시간.. 이틀동안 28시간을 했다고? 열심히 살았네 나; 뉴비이면서 아닌 듯한 이 느낌.. 프로 다작러이다보니까 비슷한 게임들때매 대충 눈치껏 뉴비 아닌 뉴비 플레이 했는데 시간 훅훅 지나감. 게임 재밌고 33% 할인으로 11,000원으로 구매했는데 가성비 혜자임. 일단 앞서해보기다 보니까 앞으로 더 많은 업데이트가 있어서 좋고! 대충 나 같은 뉴비들을 위해서 내가 초반에 몰라서 헤맸던 팁들 적어두겠음 1. 초원(양, 소가 있는 지역) 지역 감성러들 터잡는 곳으로 추천(가장 큰 이유는 천장에서 빛이 들어오는 영역들이 있어서 다른 곳들보다 밝음) > 코어 근처로 동서남북 파면서 움직이면 영역 넓히다 보면은 초원지대 나옴 2. 양, 소를 거주지역 혹은 울타리에 넣고 싶다면? > 후추베리, 불빛튤립 등 씨앗있는 작물들 손에 들면 따라오니 유인하세요 (씨앗뿌리는 반응 안함, 거주지 외벽에 문 달아놨으면 문 부수고 이동해야함 울타리 문은 상관없음) > 울타리를 두른 영역이 너무 좁으면은 얘네들 울타리 밖으로 나가버리니까 영역 넓게 잡는 거 추천함 3. 낚시 > 뉴비로서 감히 말하는데 제일 어려운 영역이 낚시임 ㄹㅇ 물고기마다 빨갛게 변하는 타이밍과 속도, 횟수가 다 달라서 몇 번씩 해야지 그나마 쉬운 애들은 잡을 수 있음 (낚시 만렙이 원거리 공격력 10% 버프가 있음) 4. 음식 > 음식 조달은 초반부터 필요함 음식마다 버프가 있어서 그러나 저는 초반에 버섯스프로 덕을 많이 봤기 때문에 버섯스프 추천함 > 버섯스프 조합번은 위아래로 버섯두면 버섯스프 만들어짐 초반에는 들고다니면서 먹기 좋고 버섯몬스터 잡고 버섯캐면 되서 수급도 쉬움 5. 슬라임바닥, 균사체 등 특이하게 생긴 바닥들은 뭔가요? > 거기서 몬스터들이 태어납니다. 이용해서 아이템 수급지 영역 만드는 거 추천하고 저도 거주지 위쪽으로 2개 잡아서 버섯하고 슬라임 영역 만들어둠. 참고로 벌레몬스터들이 나오는데 벌레몬스터들은 횃불을 보면 벽을 다 파고와서 횃불 부수기 때문에 초반에 키우지마세요 거주지나 몬스터 영역 개판됨 > 본인이 직접 경험해봤음 (돌벽으로 두르면 못 부숨) 6. 바닥에 다니는 벌레들은 뭔가 > 바닥에 기어다니는 것들 놔두면 몬스터 될까봐 열심히 죽였는데 알고보니까 중반 아이템 제작할 시기쯤 되면 잠자리채가 나오는데 그 잠자리채로 잡을 수 있는 먹이용 벌레들이었음 > 추후 '가축 애벌레'가 나오는데 이 애벌레들이 바닥에 기어다니는 지렁이들을 먹기 때문에 걔네들 먹이고 바닥에 기어다니는 벌레들 그냥 둬도 몬스터로 성장하지 않음 7. 업그레이드 > 코어 키퍼는 순서대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음. 이 말은 구리 > 주석 > 철 > 금 등으로 네모난 바 모양으로 녹여서 만들면은 추가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테이블들을 제작해서 제작한 새테이블에서 새로운 제작물품들을 만드는 식으로 업그레이를 할 수 있는데 물론 구리는 얻기 쉬우나 주석은 구리보다 어렵고 철도 마찬가지임. 몬스터들이 나오는 영역마다 얻을 수 있는 광석들이 달라지는데 철부터 뉴비 기준으로 어려워짐. 개인적으로 뉴비들은 철수급이 원활해지고 돌벽과 철아이템들을 구비한 다음쯤 초보 보스 마지막 3단계 보스 잡는 거 추천함. 8. 귀중품? > 솔직히 이거 어디용인지 나도 아직도 모르겠음 9. 부화가능이 붙어있는 알? > 나중에 알부화기를 제작할 수 있는데 그때 부화가능이 붙어있는 알들 넣으면 되고 이 부화기를 운영하려면은 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발전기+전선 제작해두시면 됨 *참고로 발전기는 선이 길어질수록 약해지고 끝에는 전기 신호가 안가기 때문에 너무 멀리 배치하지 않기를 바람 10. 조명 > 코어 키퍼의 아쉬운점은 개인적으로 조명부분이라고 생각함. 땅속에서 벌어지는 세계관이다보니까 어두움때문에 조명부분이 약한건지 모르겠으나 진짜 조명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조명용 아이템도 거의 없어서 빠른 업데이트가 이뤄지기를 바람 개인적으로 가로등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음. > 횃불을 박아두면 되지 않느냐? -> 횃불 숫자가 늘어나면 렉 먹음 특히 거주지에 횃불 오지게 박아두면 일렁이는 횃불들 모션때매 거주지에서 움직일때마다 렉 먹는 걸 경험할 수 있음. 또한 애벌레 영역부터는 애벌레들이 벽 부수고 횃불 다 박살내서 불빛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 11. 보스를 잡고나서 > 보스 잡으면 주는 아이템들 중 한 개는 코어에 가서 박으면 됩니다. 나머지 무슨 소환어쩌고 하는건 거주지나 특정 영역에 바닥 4x4 혹은 5x5(추천)으로 바닥을 깔고 벽으로 둘러주고 침대 놔주고 문 달아주고 방안에 놔두면은 상인들이 그 영역을 자신의 집으로 인지해서 거기로 소환됩니다. (문닫으면 무한감금 가능) 12. 고대보석이었나 그거랑 기계부품은 나중에 필요하기 때문에 팔거나 버리지 말고 갖고 계세요! 대충 이정도인데 암튼 뉴비들도 재밌게 게임할 수 있고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함. 게임 재밌음. 테라리아는 사놨는데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타듀밸리+rpg 느낌이라서 잼있음.

  • 너무 무섭고 외로움 친구가 없으면 더 무섭고 외로움

  • "3D테라리아" 이것보다 훌륭한 칭찬은 없을거다.

  • 아니 왜 안해 다같이 하자매

  • 새로운 지형이랑 보스내놔!!

  • 채굴 농사 채굴 요리 채굴 제작 채굴 사냥 채굴 수리 채굴 낚시 채굴 농사 채굴 요리 채굴 제작 채굴 사냥 채굴 수리 채굴 낚시 채굴 농사 채굴 요리 채굴 제작 채굴 사냥 채굴 수리 채굴 낚시 이거 반복

  • [[도전과제 100%]] 간단하게 말해서 생존 크래프팅 RPG입니다. 정성 들인 도트 그래픽과 모난데 없이 잘 만든 시스템, 타 생존 게임들에 비해 편의성이 뛰어난 점 등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전설 아이템 노가다가 힘들다는 점인데, 운명의 실을 제외하면 맵툴을 통해 편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노가다를 좋아하신다면 단점이 아닙니다!) 난이도는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힐링을 원하신다면 일반~캐주얼 난이도 추천드리고, 진짜 평범한 난이도를 원하신다면 하드로 플레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코어키퍼 하드 난이도가 타 게임 보통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대로 잘 정식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 정말 재밌는데 그래서 정발 언제해요? 맵 다 밝히는거 좋아해서 시작하면 벽은 다 없애버리는데 그러면 업뎃 할때마다 새 컨텐츠를 못즐겨서... 업데이트 할때마다 새맵 그만파고 새캐릭 그만키우고싶어요.. 정발하면 다시 올게요!

  • 이상하네.. 난 코어에만 있었는데 일이 안 끝나.....

  •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레벨업 잠수타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공장 만드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일하고 죽고 템 다시 먹고 마지막을 집 꾸미고 존잼

  • + 땅만 캐도 재미있음 딱히 흘러가는 시간 개념이 없어서 중간에 멈춰도 되니 피로도가 없음 조합별로 요리가 달라져서 나오는 요리 개수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음 꾸밀 수 있는 가구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다 꾸몄을 때 맵이 예쁨 - 생존게임치고는 기대 플레이타임이 짧고 컨텐츠가 아직 많은 편은 아님 멀티로 하면 최종 컨텐츠까지 의외로 금방 끝남 각 단계별 작업대마다 만들 수 있는 템이 좀 늘어나고 쓸만한 무기 종류가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당장 드랍되는 도구나 무기는 좀 있는데 쓰는 게 거기서 거기

  • 친구와 함께하면 좋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낚시랑 카드덱 모으는 콘텐츠 빼고 대부분 찾아서 클리어했어요. 스타듀랑 테라리아를 합친 느낌의 게임입니다. 스타듀는 계절이 있어서 진도를 빠르게 못 나가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코어키퍼는 내 템포에 맞춰 진도를 빠르게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강점 같아요. 아직 출시가 아니라 중후반부엔 바다와 사막의 광대한 맵 크기에 비해 콘텐츠가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몬스터나 서브 퀘스트 요소가 더있으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같아요!. 힐링게임 찾는분들 강추! +후기를 읽는지 모르지만 오른쪽 지도가 보기에 너무 작고 m을 누르면 볼 수 있는 마킹 한 표시가 보이면 좋겠네요.. 가구도 더 많이 제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추가로 운명의 실은 어느 정도 코어 반경 몇 부분에 뜨게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네요. 후반에 그 콘텐츠만 보면 끝나서 사막에서 바늘 찾기처럼 뒤지다 게임에 흥미를 잃었어요.. 다음 콘텐츠 정식 출시까지 기다릴게요

  • 완전 재밌음 스타듀밸리를 좋아해서 비슷하다는 게임들 추천 받아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그 어떤 게임도 스듀와 비슷하지 않았음 그러다 코어키퍼를 깔고.. 시작 직후 느낌은 아 환불할까; 였음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불도 없는 곳에 덩그러니 던져놓고 뭘 하라고....... 근데 하나둘씩 하다보니까 너무 재밌고 여태 한 게임 중 스듀랑 느낌이 제일 비슷함 농장게임은 당연히 아니고 npc와의 대화가 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내가 재미를 느꼈던 그 포인트가 거의 같음 스듀는 던전하고 마을이 완전히 분리되어있으니 거기랑 비교하면 코어키퍼는 좀 힘든 부분도 있지만, 반대로 스듀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여기에서는 해결되는 부분도 있음 스듀는 모드를 안 쓰면 할 수 있는 게 좀 많이 제한적이고, 여러가지로 속도가 느린데 코어키퍼는 일단 뭐든지 빠른 편이고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높음 모드 같은거 깔면서 복잡하게 게임하기 싫은데 컨텐츠는 많았으면 하는 사람에게 추천 일부러 공략 너무 많이 안찾아보고 천천히 하다가 막히면 하나씩 검색하면서 즐기는 중인데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잠깐 짬 나면 또 켜고 있음 ㅋㅋㅋ 크리스마스를 코어키퍼에서 보냈는데 새해도 코어키퍼에서 보내게 생겼네...

  • 운명의 실... 그동안 찾느라 더러웠다 사실상 찾는게 최종 콘텐츠. 사요나라..............................

  • 깐 날에 16시간 했슴돠 진짜 짱 재밌어요 스듀 트레블러레스트 동숲 등 노가다 힐링게임보다는 덜 할 수있는 노가다와 각 게임에서 아쉬웠던 단점들을 모두 극복한 게임입니당 망치로 벽 부수다 보면 속도 시원해져요 스팀 겜 중 재밌는게 없다 하면 다양한 보스와 꾸미기가 있는 코어 키퍼로 오세요

  • 멀티 플탐이 짧은 것만 빼고 다 장점

  • 아 콘텐츠 부족하네

  • ㅁㅊ다존잼이다

  • FUN!

  • 스타듀벨리에서 힐링뺀느낌 낚시가 다른게임보다 어려우면서 재미있고 손맛이있다

  • 이 악마같은 게임

  • 그래서 정식출시 언제임?

  • 재미있음. 친구랑 하면 더 재미있음.

  • 테라리아 + 스타듀밸리 + 마인크래프트를 섞어서 만든 짬뽕같은 느낌인데 게임이 재밌음.. 처음 3보스 잡고 정글 갔을 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이자만 컨텐츠가 꽤 있어서 가격값만큼의 플레이 타임은 보장되는 게임인듯..

  • 죽었을때 템을 떨어뜨리지 않는 모드나 난이도가 필요합니다!!!

  • 미쳤음 사자마자 밤새버림

  • 진짜 개재밌음 시간 술술녹아듬 다만 친구들이랑 같이해야 진짜재밌음 혼자해도 재밌는데 같이하면 사람수당 재미가 배가됨

  • 맵은 넓지만 적절한 이동수단이 부족해 게임이 너무 답답함.

  • 갓겜

  • 얼리를 세일 가격으로 구매했다 정말 많은 컨텐츠가 있다 rpg 요소가 중심이라 좋다 8월 27일 정식 업데이트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소환빌드도 나온다고 한다 걱정되는 점은 땅을 다 파고 다녀서 남들보다 한참 느리게 플레이 했는데 이번 업데이트 때 월드를 새로 만들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힝

  • 현모와 상문이랑 함께해보아요

  • 이 게임에는 희노애락...즉 "인생"이 있다.

  • 아-오지 키퍼

  • 질리지 않는 게임

  • 낚시 시간을 제외하고 한 60시간이 순삭 된 게임 이지만 아직 최종 보스가 없어서 아쉬운 게임 조만간 여름에 정식 출시라 하니 그때 최종 보스가 나오게 된다면 무조건 사는걸 추천하게 되는 킬링 타임의 게임

  • 개꿀잼 월드 3개 트라이중 레게노

  • 이 게임 최종컨텐츠: 피아노 치기

  • 잼내요

  • 패치이후 실행이 안돼는데... 다들 그런가요...? 저만 그런건지......?ㅠㅠ

  • 민준아 날 버리고 군대로 가버린거니...

  • 이 게임을 시작했을때는 친구들이 같이하자고 해서 샀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제일 오래한 게임... 광질과 탐험을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 내 시간 돌려줘

  • 단언컨대 내 인생 최고의 게임 멀티도 재밌지만 솔플로 했을 때도 최고의 재미와 상당한 몰입도, 흡입력을 갖고 있음 플레이에 거슬리지 않는 잔잔한 브금은 물론 좋을 뿐더러 아름답고 , 징그럽고(벌레), 귀여운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음

  • 친구랑 가볍게 하기 좋습니다.

  • 존잼이네여.

  • 친구들이랑 하기 좋습니다! 스토리가 없는 것 빼고는 좋아요!!

  • 너무재미써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비둘기한테 꺽여서 접음 ...

  •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되니까 좋아요

  • 재밌습니다. 친구 없으면 재미없음

  • 예쁘고 맛좋은 마일드 테라리아

  • 해본 난이도 : 어려움 장점 : 내실 재밌음 보스잡으면서 게임 진행하기 재밌음 어딜 가든 긴장해야함 한대맞으면 빈사임 자동화 시스템 도입 하면서 해보는거 재밌음 단점 : 내실이 더 재밌음 보스가 적음 보스만 잡고 엔딩 볼 생각이면 10시간 전에 끝날거임 아직 전기 회로 시스템이 적음 = 정가 구매 낫벳 할인 가격 베스트

  • 매우 즐거운! 화려하고 이쁜 그래픽과 아름다운 BGM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컨탠츠 전설장비들을 만들러 이곳저곳 탐험할때는 너무나도 즐겁다 라는 기분을 줬으며 생각보다 벌써부터 컨탠츠가 많다 라고 느꼈습니다

  • 얼리인데 너무 재밋네요

  • 굿겜.,. 시간빨리감

  • 재밌음!!

  • 시간이 녹아요

  • 구매하고 8시간 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쭉 했습니다 . 테라리아와 스타듀벨리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 싱글부터 멀티로는 8명까지 할 수 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더 재밌어요 . 자기가 테라리아 좋아하거나 2D 도트게임 좋아하신다 하시는 분들한테 강추 !

  • 개존잼

  • 17500원이 아깝지 않음 생존게임,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면 대부분은 재밌게 즐길듯

  • 나 이런 게임 좋아하네

  • 정신차려보면 200시간 플레이함... 그냥 소소하게 농사짓고 사냥하려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여기저기 죄다 탐방하고 땅개척하고 지도에 바닥으로 도트찍고.... 하고싶은 게 아직 너무 많은데 저 자신의 삶을 위해 잠시 게임 쉬었습니다...진짜 뭐 하나 마음먹으면 시간이 순삭됩니다..재밌단 의미임... 사람따라 게임 플레이 방식이 다른만큼 원하시는대로 플레이하면 될 것같습니다. 여유롭게 하면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게임...개인적으로 배고픔이 움직였을 때만 까여서 배고픔챙기는 스트레스가 적어서 좋았습니다

  • 갓겜

  • 테라리아 + 스탸듀밸리 조금

  • 도트그래픽은 안끌리는데 취향을 파괴시킬만한 방대한 컨텐츠와 재미요소들이 많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업데이트 기대할게요

  • 23.08.12

  • 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갓갓갓갓갓갓겜

  • 분명 잘 만든 게임이고 건축 좋아해서 꾸미고 놀고 그랬는데 아직까지는 볼륨이 좀 아쉬움 그리고 제발 ㅅㅂ.. 동물 좀 새끼 칠 수 있게 해주면 안되냐? 리스폰도 안되는게 말이야? 초반에 뭣도 모르고 몇마리 죽이고 습격받아서 몇마리 죽으니까 맵에 동물이 없음 ㅅㅂ..

  • 테라리0, 스타듀0리, 마인크래0트 의 장점을 적절히 쓰까놓은 느낌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몇년만에 샀는데 바로 8시간 해버림 강추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별다른 설명이 없이 시작하는데도 조작이 쉽고 이해하기 쉬워요 그리고 쥰내재밌어요..

  • 개꿀잼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지인들이랑 하려고 사서 별 기대 안했는데 이거 아주 위험한 게임입니다 정신 차리니까 66시간이 공중분해 됐어요

  • 시간 녹음;;

  • 세상 맛도리게임 따로 없음 국밥 좋아하면 사도됩니다 알파에서 이러는데 정식으로 나오면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중

  • 컨텐츠 부족하네...

  • 시작하고 이틀만에 엄청 빠져들어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해놓은거 친구들한테도 보여주니 재밌어 보인다며 바로 사더군요 추천합니당 초보들도 재밌고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군요

  • 같이 해준다는 친구들 말을 믿지마세요 결국엔 저 혼자 했답니다 존잼 겜이구 진짜 엄청 재밌고 혼자서도 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친구랑 같이 해ㅣㅆ으면 더 좋았을텐데 왜 아무도 나랑 보스 안 잡아줌?

  • 할 거 많고, 귀엽고, 재밌고, 암튼 좋음 추천추천

  • 여긴 어디야? 어우 답답해애 태양을 보게 해줘...

  • 적당한 난이도 적당한 플탐시간 굿~

  • 재밌다. 물론 하다보면 엄청난 노가다 양과 내가 이걸 왜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하고 있지...? 라는 통찰이 문득 오기는 하지만. 스타듀벨리 류의 게임들이 항상 하루 시간을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게임은 강제로 잠을 자게 한다든지 하는 부분이 없어서 훨씬 더 몰입해서 노가다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형지물도 이쁘고 특색있어서 새로운 지역을 가면 항상 무언가 설렌다. '여기는 뭐가 나올까???' 코난이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을 궁금해하던 느낌이 이런 걸까. 정식출시를 하면 어떻게 바뀔 지는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모드를 활용하면 게임을 훨씬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드 설치하는 거 안 어렵다. 게임 접속하면 모드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서 구독만 누르면 된다. 근데 인간적으로 얻기 더럽게 힘든 전설 아이템은 습득 난이도와 전설이라는 위명에 알맞게 능력치를 좀 많이 뻥튀기 해줬으면 좋겠다. 최대 체력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좀 많이 추가해줘. 후반부는 체력때문에 너무 어려워진다. 전투가.

  • 진짜 재밌음 보스 더 줘요

  • 너무 재밌다는 말 밖에 안나옴... 그리고... 설명이랄게 따로 없어도 할만함...

  • 정말 재밌습니다. 1시간밖에 안 한거 같은데 시계 보면 3시간 녹아버림

  • 스타듀밸리처럼 생긴 테라리아

  • 업데이트만 기다려요. 공장만드는게 즐거워요. 멀티로 다 같이 놀면 재밋어요. 혼자해도 괜찮은데 혼자하면 좀 쓸쓸해요. 근데 업데이트가 좀 느려요. 업뎃 되는거 기다리면서 그냥 했더니 하던 맵에서 계속 할 수가 없어서 서버 다시 파고 삭제하고 노가다하고 파밍하고 공장만들고 농사하고 요리하고 낚시하고 뇌빼놓고 하기 좋아요

  • 스타듀밸리랑 테라리아 둘 다 해봤는데 적절하게 섞은 느낌 게임 잘 못하는사람도 충분히 가능 도트이미지 좋아하고 평화로우면서도 모험하는듯한 게임 좋아하면 가볍게 해보기 좋음

  • 4/5 순한 맛 테라리아 느낌. 시간 살살 녹음. 컨텐츠가 풍부하진 않다.

  • 아직 얼마 안해봤지만,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는것 보면 충분히 재밌게 할수 있을거 같음. 지금까지(초반3보스)는 참 재밌음.

  • 생각보다 재밌음 ㅋ

  • 게임이 할 게 없네.. (얼엑 25시간을 즐기며)

  • 미친 꿀잼

  • rntnrntnrtnrntnrtnrntnrtnt

  • 진심 이만한 갓겜없다 여러 게임들 장점만 가져온거 같다 진짜 너무 재밌음 혼자해도 재밌고 여러명이서 해도 재밌음 8월 말에 정식출시하는 겜인줄도 몰랐다 퀄리티 진짜 미쳤음

  • 스트레스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크래프팅 생존 게임. 하지만 엉성한 게임 설계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급격히 지루해지는 게임. 장점 - 공들인 아트와 사운드. - "생존" 게임치고는 생존을 위한 압박이 거의 없어서 편한 마음으로 플레이하기 좋다. 식량 조달도 쉽고, 외부 몬스터가 침공해오는 일도 없고, 죽어도 템 떨구는 것 말고는 패널티가 없고, 심지어 밥을 아예 안 먹어도 굶어죽지 않는다. 넋 놓고 쉬다가 게임이 한 순간에 터질 수 있는 다른 생존 게임과 비교하면 Core Keeper는 그냥 원하는 때에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면 되는 굉장히 편안한 게임이다. - 스타듀밸리와 테라리아같은 다른 크래프팅 게임의 요소를 잘 가져와 버무려서, 다양하면서도 익숙한 요소를 한 데 모아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특히 협동 플레이 시 집 꾸미고 싶은 사람은 집 꾸미고, 모험하고 싶은 사람은 열심히 밖에 싸돌아다니는 등 취향에 맞춰서 분업 플레이도 가능하다. 단점 - 구린 UI 및 편의성. 이게 크래프팅 장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손이 꼬이는 경우가 잦다. - 이 게임만의 참신함이 없다. 다른 게임들의 요소를 이것 저것 차용해오긴 했지만 그 깊이가 깊지 않다. Core Keeper만의 특별함을 꼽으라면 그것도 딱히 없는 것 같다. - 게임이 편안한 분위기인건 좋은데 그 탓인지 전체적으로 게임 디자인이 굉장히 엉성하다. 다른 생존 게임 같았으면 플레이어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데에 일정 자원을 소모하도록 강제하고,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자원 관리 능력을 시험하도록 게임이 설계가 되어있다. 반면 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선빵치려 드는 요소가 없다보니 자원을 파밍해서 쌓아놓기만 하다가 순전히 다음 테크를 올리는 데에 지불할 비용으로만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자원 파밍 노가다 → 다음 단계 해금 → 파밍 노가다 → 그 다음 해금...' 이런 식의 구조가 게임 내내 반복이 된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이러한 양상이 더 심해져서 생존 게임의 탈을 쓴 클리커 게임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에 반해 후반부를 진행하면서 얻는 보상은 허무할 정도로 초라해서 노가다에 대한 성취감도 빈약하다. 노가다에 거부감 있는 사람은 후반부에서 때려칠 가능성이 높다. 결론 세일 시 1만원밖에 안하는 저렴한 가격에 분량도 나름 괜찮아서, 편안하고 무난한 협동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하지만 치밀하게 잘 설계된 게임을 기대한다거나, 특색있고 참신한 게임을 찾는다면 비추천. 그래도 어찌됐든 1만원 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 집짓기만 해도 재밌다

  • 44시간정도 했는데 모드 까는 순간 그냥 게임이 까만 화면 나오면서 팅겨버림.. 혹시나해서 모드 제거 및 겜 삭제하고 다시 깔았는데도 계속 똑같은 상태라 답답해 미쳐버릴거같음.. 처음부터 아예 안되는거였으면 몰라도 뭐가 문젠지 몰라서 해결을 못하는중 찾아보니 나같은 사람이 몇명 되는데 고쳐줄 생각이 없는건지 버그 리폿 보내도 소용 없고 사놓고 하지도 못하는 게임이 되어버림..ㅎ

  • 재밌으면 리뷰 짧게 적음. 재밌음 ㄹㅇ 테라리아 첨 할때 느낌이 확 나는게 오래할거 같네요

  • 재밌으니 더 가져와

  • 7일정도 플레이함 순수 플탐 거진90시간 ㅋㅋ 2D마크 + 테라리아 +스타듀벨리 느낌에 맵 존나크고 그냥 탐험하면서 맵 밝히고 전투하고 건설하고 농사짓고 고런느낌 노래도 ㅈㄴ 힐링되고 노가리 까면서 하니깐 시간 순삭이었음 두명에서 90시간정도에 전설템이나 그런거 다 만들었는데 혼자하면 더 걸릴듯 일단 맵핑이 에바임 ㅋㅋ 어디까지 맵 열리는건지 한쪽방향으로만 팠는데 30분파다가 그만둠 ㅋㅋ 저용량인것도 고트고 완성도높음 얼리인게 신기 단순 벽만 부수고 다녀도 몇십시간이고 자원수급도 병행해야되는 구조라 시간 삭제당함 발헤임 처럼 캐릭터 생성하면 그캐릭터 들고 다른 서버에도 들어갈 수 있고 캐릭터 레벨또한 존재함 스킬이라 해야하나 9개 있는데 각각 최대100레벨이고 찍는데 시간 좀 많이걸림 참고로 스킬 레벨 차이 좀 많이나면 멀티할땐 새로운 캐릭터 파는거 추천 같이하는 지인이 먼저 즐겼던 유저였는데 스탯차이 무시못함(같은 곡괭이인데 나는 못부수고 지인은 부수는게 가능하다던지..) 개인적으로 악기 시스템 ㅈㄴ 맘에들었는데 직접 연주도 가능하고 악보 띄우면 지가 알아서 연주하는데 악기도 많아서 멀티로 합주하면 읏됌 아쉬운건 의상이 적은거랑 처음에야 장비 업그레이드하는 맛이 있지만 어느수준 올라가면 반복되는 노가다의 구조가 루즈해질 수 있고 보스를 다잡았다면 재탕하는거 아니면 사실상 전투관련 컨텐츠는 끝 전설아이템을 만들 생각이 없다면 앞으로 남은 컨텐츠는 집꾸미기 몬스터를 잡으면 드랍되는 장식품 모으기 스킬전부 100레벨 찍기같은 할꺼 없어서 고인물이 이런거나 해볼까 하는 것들임 결과적으로 가격대비 시간 녹일만한 재미있는 멀티게임 개추

  • 스타듀밸리에 테라리아를 섞어놨는데 어케 맛이 없을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부족한 컨텐츠를 노가다로 떼우려는 시스템이 너무 아쉬움. 점점 고티어로 갈 수록 요구하는 재료는 순식간에 늘어나는데, 새로운 지역에 들어가면 태초마을에서 맨손으로 슬라임 잡던 느낌이 들 정도로 스펙이 맞춰져 있으니 사실상 끊임없는 노가다가 강제됨. 아이템도 딱히? 개성 있다고는 느껴지지 않고 수치만 올려놓은 느낌이라 좀... 정식 출시 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지금은 걍 에바인 것 같애

  • 스타듀밸리 x 마ㅋ x 테라리아 섞인 느낌 좋네요 딱 이런 게임을 원하고 있었어요 스타듀밸리보다 새로우면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게임

  • 가격도 적당하고 친구와 하기 아주 좋은겜. 곧 1.0패치 나오니 친구랑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 동굴에서 생활하는 건데 새롭게 발견하는 것도 재밌고 유유자적하게 혼자서도 하기 좋다

  • 짧고 굵다

  • 더 많은 것을 부셔야해.

  • 진한 도트 냄새 + 테라리아의 수직 갱도 느낌이 아닌 수평 갱도 + 스타듀밸리(혹은 마인크래프트)의 땅 파고 집 짓고 농작물 기르고 낚시하는 풍요로움 = 갓겜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한국인 기준으로 게임 컨텐츠가 금방 마릅니다. 난이도도 하드를 골라도 많이 평이합니다. 보스를 다 잡고 열심히 농작지를 늘리고 낚시하다보니 100시간인데 보스 자체는 천천히 즐겼는데도 20시간 이내로 끝냈어요. 제작사에서 한국어로 된 소통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으면서 업데이트를 자주 하고있으므로 정식 출시 때는 많이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요. 친구들한테는 지금 사두고 새 업데이트마다 와서 새롭게 즐기라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아쉬운 거라면 장비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보스가 잡몹 수준으로 살살 녹네요. 장비 업그레이드에 큰 욕심이 들지 않습니다.

  • 아기자기하구, 할 것도 많음! 멀티로 친구들이랑하면 더 재미있음 ㅎㅎ 한 번쯤 해봐도 후회없는 게임!

  • 처음에는 이것저것 석어놓은듯한 게임인줄 알았으나 막상 게임을 해보니 비슷한것 같지만 독립적인 게임의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편의성에 대한 아쉬운점은 아직 얼리엑세스단계이니 넘어간다고 생각하며 게임하며 그렇게 불편한점은 느끼지 못했던것 같다. 아쉬운점은 낚시를 필수적으로 해야한다는 점인데 하루이틀만에 얻어지는 낚시로 인해 얻는 아이템들을 보면... 잘 모르겠다. 본인이 테라리아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건지 낚시로 얻는 아이템을 필수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느낀 불편한점만 뺀다면 정말좋은 게임인것 같다. 낚시 난이도도 꽤나 높았으며 사람들이 오토로 낚시를 돌린다는걸보면 제작사는 낚시 시스템을 조금 손 볼 필요가 있다는것을 느낀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돌아다니는 도중 이게 정말 다운로드할때 그 용량이 맞는지 의문이 들게하는 최적화와 게임 그래픽과 효과들을 보며 이사람들은 게임에 도데체 무슨짓을 하면 이렇게 용량이 가볍고 많은 효과들을 낼수 있으며 인터넷이라는 광활한 세계마냥 무한정 뻗어나가는 맵을 만들수 있었는지 의문점이 든다. 사실 악마와 계약한거거나 아니면 진짜 상남자여서 고전게임 마리오마냥 미친듯이 용량을 줄일 방법을 개발했거나 둘중 하나인것같다.

  • 혼자 해도 꽤 재밌게 할 수 있음. 겉보기에는 단순 파밍게임처럼 보이지만, 플레이타임이 10시간을 넘어가면서 이 게임은 결국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고 방치하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는걸 알게됨. 조금만 검색해보면 시스템 건설방법 등은 다 나오긴 하는데, 거기까지 파고들면 플레이타임이 10배까진 늘어날 것 같아서 그냥 여기까지만 하기로함. 취향에 맞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지만 시간과 인력을 꽤나 갈아넣어야 한다는 걸 유의할 것.

  • 짱짱짱재밌음 갓겜 같이 하던 사람들 다 떠나가도 혼자서 콘텐츠 음미했습니다. 스타듀밸리 다음으로 많이 한 게임 개인적으로 스타듀밸리보다 재밌는거 같아서 정식출시 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ㅠ 더 많은 보스랑 몹들 씹고 뜯고 즐기고 싶어요..

  • 이벤트도 많고 할것도 많고 게임이 불친절하지도 않아서 좋아요. 포탈생긴거 진짜 좋네요. 편의를 위한 아이템도 많고 저장도 끄면 자동저장에 무엇보다 그래픽이 귀여워요.

  • 게임 진짜 잘 만든듯 일단 앞서해보기라 미완성 게임이라는점 모드는 게임이랑 아직 호환이 제대로 안되서 멀티에서 튕길수도 있어요 힐링, 파밍 좋아하는분들 꼭 해봐요 (스토리 존재) 모험, 일반, 어려움 난이도 있었나? 처음하는데 도전하는거 좋아하면 일반 느긋하게 몹들도 쉽게 잡으면서 힐링하고싶다 하면 모험 어려움은 나중에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면 하는걸 추천 일반 했다가 모험해봤는데 너무 쉬운느낌이라.. 금방 재미 없어질수도 있다는점

  • 아직도 얼리액세스이지만, 게임을 할 가치는 충분하다. 여러분에게 충분한 친구가 있다면.. 혼자서 플레이하기에는 제법 힘들다. 월드가 마치 바움쿠헨처럼 겹겹이 쌓여있는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플레이어의 행동 반경이 어마어마하게 넓어져서 홀로 진행할 엄두가 안난다. 후반으로 갈수록 월드는 커지지만 그 확대된 범위가 대체로 맹탕인지라 새 지역을 찾아봐야 기대감 반 피로감 반인 것도 아쉽다 어쨌든 탐험하는 맛도 있고, 보스레이드, 여러 티어의 장비 등 플레이할 콘텐츠도 충분하니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많이 추천

  • 스타듀밸리랑 마인크래프트를 합친 듯한 느낌이에요 그래픽은 스듀처럼 귀여운데 게임은 마크처럼 땅을 또 파고 또 파고 또 파고 또 파고 또 파고 또 파고 또 파고

  • 얼리액세스인걸 감안하면 분량도 괜찮고 할 것도 많은 게임. 개선점은 많지만 적당한 모드 (게임내 창작마당 따로 지원) 사용을 겸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리뷰 시점에서 한국어 폰트와 UI는 구리기 때문에 한국어로 할 거면 인풋 개선해주는 모드는 필히 설치하는 걸 권장.

  • 3명에서 아주 재밌게 플레이함 분명 남아있는 컨텐츠가 더 있었지만 잡아야 되는거만 잡고 끝내긴했다. 전투하는 방식도 적응하기 쉬웟고 도트가 깔끔하게 뽑혀서 너무 만족스러웠음. 파밍하는맛 건축하는맛 전투하는맛 뭐 빠짐없이 재밌었다. 내 1주일 돌려줘 ㅠㅠ.. (친구 없이 혼자해도 재밌을듯??) 정식출시하면 또 할듯 ㅇㅇ;;

  • 테라리아 + 스타듀밸리를 맛있게 섞어놓은 느낌 전투와 농사가 밸런스가 적당히 잡혀있다. 게임자체는 무난하게 할만하다. 몬스터 종류도 다양하고 지역에 따른 컨셉아트를 잘 만들어 놓았다. 단점이 있다면 게임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진 않지만 약간 불편하다고 느낄수 있는 자잘한 버그와 특정 부분에서 질질 끌게되는 진행속도 그리고 쓸데없이 넓은 맵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만한 게임인듯

  • 하다말았지만, 크래프팅 + 보스잡기 무난하게 재밌음. 오랜만에 상점페이지에서 다시보니 뭐가 더 추가된것 같은데 더 재밌어진듯

  • 아직까지는 펫이 버벅거린다거나 치웠던 아이템이 그 자리에 다시 생기는 등의 오류가 있지만 도트게임, 스타듀밸리, 농사, 가축 키우기, 광물 캐기, 전투, 업그레이드되는 도구 등을 좋아하신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성적인 도트, RPG,탐험, 정말 익숙한 맛,농사,낚시 등 다양한 컨텐츠도 지을 수 있는, 마치 국밥같은 게임이다. 하우징을 시작으로 각종 스텟에 따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보스도 잡을 수 있고, 매번 새로운 재료를 파밍하며 더 높은 티어의 장비와 도구를 마련하여 또 상위의 보스에 도전하는 게임이다. 간단하게 파면 정말 재밌고, 세부적으로 엔드스팩(전설)무기까지 파밍이 가능한데, 이 게임이 아직 얼리엑세스인 만큼 이에 관한 정보가 확실하게 퍼져있지 않아 파밍까지의 길이 많이 험난할 수 있다. 테라리아에 비해서는 라이트한 보스레이드, 스타듀밸리와 버금가는 농사, 림월드와 버금가는 오픈월드. 테라리아, 스타듀밸리, 림월드 같은 게임이 국밥이라고 한다면, 코어키퍼는 보급형 국밥같은 느낌이다. 여담으로 연주도 가능하며, 꼭,꼭 친구와 함께하길 바란다. 정말 날가는지 모르고 즐겁게 할 수 있다. 테크 트리를 타는 것이 매우 직관적이라 친절하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이런 게임이 올해 정식출시를 한다니.. 솔직히 작년 겨울 업데이트(크리스탈 지역) 정말 맘에 들었다. 꾸준히 공식 트위터에서(한국도 있음) 업데이트 로드맵, 유저와의 소통하는 모습도 계속 보여주는 만큼 이대로만 더 커서 쭉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게임중 하나. 최고의 게임입니다 . G O A T.

  • 노래 좋고 그래픽 좋고 친구들이랑 하기 좋아서 추천은 해 근데 이 게임 결국 어느 지역의 벽을 곡괭이 질 해서 파헤치고 그 지역의 물건 얻어다가 집에다 놓고 보스 잡고 이걸 n번 반복하는 게임이거든 혼자서 하면 이짓거리도 지치기 마련이야 친구가 없다고? 사지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

  • 혼자서 하면 결국 특성이 모두 만렙이 되어 조금 플레이가 쉬워 지는 듯 한데 친구들과 하면서 역활 분담하고 하면 더 재미있을 듯 해요

  • 이겜 추천함 근데 할거면 겜 잘하는 사람들이 해야할것 같음. 다크 소울보다 맨탈이 터진다...ㅠㅠ 파밍이 어려워ㅠㅠ 그래도 너무나도 중독되기 때문에 화내면서도 미친듯이 하고있는 나를 볼수있다 파밍, 공장류, 마크느낌을 좋아하면 추천함 모드도 복잡하지 않고 그냥 로그인만 하면 파일 이런거 들어갈 필요없이 깔수있기 때문에 깔아보셈

  • 테라리아+스타듀밸리의 옳게 된 혼종 적당히 숨겨진 요소들도 있고 꾸밀 것들도 많음 참고로 늬들은 하드모드 하지마라...... 진심이다... 그냥 하지마 이 씻팔새기야

  • 게임 불감증이 걸린지 10년 넘었는데 이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한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얼른 다음 업뎃이 나오길.. 같이 하실분들 댓글환영~

  • 최근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 사소한 부분에서 디테일이 좋습니다. 스토리는 없다시피한 게임인데(추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그래도 정말 몰입이 잘 돼요 앞서해보기인데도 이미 꽤나 완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도트가 단순해보이는데 은근히 섬세하고 귀엽습니다 다만 사소한 버그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게임 하면서 크게 문제될 만한 건 아직 못 겪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이 다 그렇지만 혼자 하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게 훨씬 재미있어요. 제작 가능한 옷이나 가축의 중요도가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리텍도 됐으면)

  • 제작 시스템도 그렇고 보스에 몬스터 그리고 엄청나게 넓은 맵 까지 만족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테라리아만큼 즐겁고 많은 컨텐츠가 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기대를 하지 않은게 아까울 정도로 매우 좋은 게임입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해본 사람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한 번 해보면 매우 만족스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가성비 최고의 게임. 이 가격주고 즐기기엔 끊임없는 컨텐츠. 스팀으로 구매한 모든 게임 플레이타임 50시간 밑인 사람이 처음으로 200시간 넘게 플레이 한 게임.

  • 스타듀밸리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 완전 좋아하실 것 같음. 경작, NPC자유도, 헌팅 까지 진짜 지대로!!! 거기다 맵 자유도도 마인크래프트 급이라 너무 좋아여..ㅠㅠ 심지어 계속 업데이트도 되고 있는 게임이라 넘모 좋습니다. 가격이 많이 나가지 않으니 꼭 한번씩 찍먹해보시면!!!ㅠㅠ

  • 코어 키퍼의 정식 출시를 축하합니다~~ 한때 정말 열성적으로 플레이했고, 비록 최근까지는 바쁜 시간이어서 미루고 있었지만 정식 출시 이후 한 번 플레이 해봤는데, 시스템이 소소하게 더 재밌어져서 반갑습니다. 레가시 맵들은 기념으로 가지고 있고, 새로운 버전에 집 지으려고요 ㅎ 일단 이 게임은 내용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싸우고, 모으고, 만들고, 꾸미세요 메인 스토리 라인은 분명 존재하며, 다음 지형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저 수집하고 강해져서 지역 보스를 쓰러뜨리는 것으로 스토리 라인이 자동으로 따라가게 될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집이나 픽셀/복셀, 이런거 좋아하는데, 아주 최적의 게임입니다. 지역을 수집하거나 (땅이나 벽, 작물 등) 무기를 수집하고, 혹은 귀중품(가끔 발견 수집품들), 벌레나, 물고기, 작물이나 요리까지도. 수집할 요소는 아주 가득합니다.

  • 테라리아랑 스듀를 잘 섞어놓은 느낌. 아직 달리는 중인데 테라리아 특유의 날개 나오기 전 제한적인 수직이동의 불쾌함이 없는게 너무 좋음.

  • 그림 색칠 가능이래서 직접 그림 그릴 수 있는 줄 알고 페인트붓을 깔별로 준비 했으나 우클릭 하니까 그냥 마크 액자마냥 뿅 생김 진짜 실망이에요 막 상자 앞에 그림 두고 훔쳐가면 죽음뿐 이런거 적어야하는데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림 표지판처럼 안박혀요 그림 벽에만 붙어요!!!!!!!!!!!!!!!!!!!!!!!!!!!!!!!!!!!!!!!!! 그림 직접 못그려요!!!!!!!!!!!!!!!!!!!!!!!!!!!!!!!!!!!!!!!!! 글고 가방이 맨날 부족함 무슨 건물만 보면 벽이랑 바닥 싹싹 긁어다가 집 가져가려는데 가방 부족해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해야함 근데 난 엄마가 더 좋음

  • 도트게임이라면 환장하고 하는 저인데 너무 귀엽고 할 만한 것도 많아서 재밌는거 같아요

  • 테라리아+굶지마가 정확한 표현같고 스듀 느낌은 진짜 거의 없음. 광질 좋아하고 생존 좋아하고 밑바닥부터 살아가는거 좋아하면 재미있을듯

  • 그리고 업뎃 이후 멈춤현상 되게 심해지고 ......이거 진짜진짜 별론데 그림자 대비 진해지니까 너무 안이쁩니다... 뚫었는지 안뚫었는지 가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미묘한 채광차의 조명연출이 더 화사하고 예뻤는데 지금은 너무 칙칙해졌고 안그래도 지하동굴인데 더 지하수렁으로 빠진거같고..좀 별로임 이건 제발 도루마무해주세요.. 그리고 차후에라도 여태 내가 꾸려놨던거 이동시키게 해줘.........진짜 재밌게 하긴 했는데요.. 내가 여태 했던게 더이상 업데를 지원하지 않고 클래식으로만 즐길 수 있고 앞으로의 업뎃 컨텐츠는 1.0으로만? 이게 뭔 ..뒷골잡는 소린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퇴근하고 틈틈히 외곽 4방향 미친듯이 철도공사 다 해놨는데.................... 직장인은 다시 할 엄두도 안나서 손놓습니다... 같이하던 지인들도 손놓음. 대책좀요 ㅠ

  • 스듀를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 테라리아를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 스듀/테라리아 하면서 마크가 생각났던 사람이 모여서 모든 사람의 니즈를 충족시킨 게임! 특히 마크는 멀미 때문에 오래 못 했는데, 오래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애완동물 이름 지어줄 때 한글로 6자 이상 쓰면 튕기는 에러가 멀티할 때 있는데, 잔 에러만 고쳐지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ㅎㅎ

  • 스타듀벨리 + 돈스타브 샌드박스형게임이나 도트그래픽 오버뷰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해보세용

  • 같이 할 친구가 네다섯명 정도 있다면 제일 좋은 게임. 천천히 하면 정말 오래오래 즐길 수 있으나 템포가 매우 늘어질 것이고, 짧고 빠르게 즐기고 싶으면 하루 온종일을 갈아 넣어야 함...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같이 할 친구를 꼭 몇 명 데리고 시작하세요......

  • 스타듀밸리 + 테라리아 물론 두 게임의 풍부한 깊이까지 다 담진 못했지만 장점만 잘 골라서 적절하고 알맞게 섞어놓은 게임 절대 후회안함

  • 시간삭제기 일단 공식에서 한국어 번역을 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음 도트 그래픽도 준수하고 광원도 이쁨 동굴이라는 특수한 환경이라 광원의 중요성이 매우 큰 게임인데 이 점을 잘 살렸다고 생각함 근데 혼자서 하면 쉴 틈이 없을 듯 하여 친구는 있어야 할만할 것 같습니다.

  • 혼자 하기도 재밌고 친구랑 하기도 재밌고 일단 처음에만 좀 불친절할 뿐이지 한 번 빠지면 중독적임

  • "스타듀밸리 + 테라리아" 난이도는 테라리아 클래식보다 쉬운 느낌. 대신 노가다성 작업이 조금 있음 (후반 종결 무기 만들 때) 친구들이랑 역할 분담해서 하면 개꿀잼임

  • 다시 처음부터 하라고 해도 할 수 있는 게임. 진짜 재밌음 bb 나중에 멀티로 꼭 해보고 싶음! 강추!!!

  • 어릴때 플레이 했던 테라리아와 마인크래프트를 적절히 잘 조합해서 만든 게임 같네요! 좀더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솔플도 꿀잼~!

  • 그저 갓겜 테라리아와 스타듀벨리가 합쳐진 게임으로 개인적으로는 그 둘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진 게임. 특히 새로운 걸 발견하고 탐험하는 맛이 꽤 쏠쏠하다

  • 나오자마자 사서 몇 년 묵혀 놨더니 참 맛있네요 ^^ 몇 년 더 둬서 푹 익으면 진미겠어요~ ^^*)

  • 개발자는 나에게 수 많은 꾸미기 블럭을 주었고 신은 나에게 절망적인 인테리어 감각을 주었습니다

  • 개같은 문어발 슈발 너무 아픈거 아니냐? 그리고 컨텐츠 부족맵은 개 넓은데 건축물이 별로 없음. 정식 출시되면 건축물 많아진다니까 그때 하세요

  • 재미있긴 재미있음 근데 가면갈수록 반복노가다 빡세져서 취향 안맞으면 극단적으로 안맞는게임 취향 맞아도 후반가면 노가다때문에 하기 싫어지는게임

  • 맵이 넓어서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보스전도 나름 패턴 공략하는 재미가 있어요 발헤임 재미있게 하셨던 분이면 요것도 취향에 맞으실 것 같아요

  • 돈스타브랑 스타듀벨리를 합쳐둔 느낌! 계속 노가다를 할 수 있고 맵도 넓고 컨텐츠도 많아서 재밌어요! 이쁘기도 합니다

  • 스타듀밸리인척 하는 테라리아 하루종일 땅파고 몬스터잡고 어우 시간 살살녹는다...

  • 장비 벨런스가 너무 안맞음 전설무기 얻을 때 쯤이면 쓸 이유가 내구도 밖에 없어서 그냥 장식용이고 최종템세팅이라는게 중반에 얻은 템들 강화하는거라는게 별로 한 1~2년 뒤에나 하면 어느정도는 할만 할듯

  • 정확히 스타듀+테라리아 합친 느낌이예요! 둘다 재밌게 하셨다면 무조건 재밌습니다 ><

  • 정말 재미있다... 시간이 없어지는 게임... 광산, 던전, 농사, 요리, 자유로운 지형공사, 제법 귀여운 그래픽에 스킬트리까지 재미 없을 수 없고 그만큼 쉴틈이 없다!! 신경쓸게 너무 많은 게임이 힘들면 안 맞을 수 있겠지만 즐길거리가 이렇게 많은데 하나쯤은 취향에 맞을수도...

  • 개노잼 업데이트 개느림 하지마셈 ㄹㅇ 다른 2D보다 2D의 한계가 아주 명확하게 나타내는 게임 매번 업데이트 컨텐츠 껍데기만 다르지 같은 컨텐츠만 업뎃 [spoiler] 플레이시간은 많은 이유는 자동사냥 만들어두고 초기 이벤트때 재료작하려고 켜둔게 다임 [/spoiler]

  • 테라리아와 스타듀밸리랑 비슷하다고 하지만 얼리엑세스 임에도 그 두게임을 아득히 넘어서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도트로 표현된 세계가 너무나 아름답다. 이렇게 감각적으로 잘 표현한 도트는 정말 보기드물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해주길 바란다.

  • 겜이 너무 불친절해요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정보도 별로 없고 요리하는 것도 구글링해서 찾아 해야하고.. 이제는 들어갈떄마다 뭘 해야하지 하는 생각에 턱 막히네요

  • 재밌는데 뭔가 좀 부족하다는게 계속 느껴짐. 혼자서 해도 컨텐츠가 빨리 떨어지는 편

  • 초반삼대장까진 재밌었는데 그 다음이 좀 루즈해진달까 넓기는 오지게 넓은데 뭐가 없음 계속 똑같은 풍경 몹 반복 몹 디스폰을 한번씩 해줘야 한다고 생각 아니면 천장을 두던가 흠.. 이속이 안오르는 버그있음 다른건 30포인트씩 올랐는데 달리기는 계속 3포인트 그대로 흠....초반은 ㄹㅇ재밌음.....지금은 약간 용두사미........흠...........개추는아니고 중추드리겠습니다

  • 크래프팅 같은거 좋아하면 괜찮은데 그렇게 막 엄청 재밌지는 않은듯

  • 땅파기 게임, 농사 게임, 노가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난 코어키퍼 개꿀잼이야!!!!!!!

  • 200시간이나 하긴 했지만 솔직히 메인 스토리가 아직 부족함 건축하느라 시간 많이썻지 보스런만 하면 시간 별로 안걸리는 게임 물론 돈 내고 살만 하다.

  • 재밋고 다 좋은데 벌레몬스터들이 너무 징그럽고 자주나와유ㅠㅠㅠㅠㅠㅠ

  • 재미있는 건 확실한데 맵 넓히기 그만,...,,,, 맵 넓히기 하다보면 잠이 솔솔 옴.. 현대인의 불면증 치료게임

  • i din't know why but it keeps shutting down... really frustrating. other than this, this game is exciting. but the crash really matters a lot...

  • 친구 없으면 플레이타임이 100배 많아집니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자원 분포도가 적고 허물어야 하는 벽이 무척 많습니다. 솔플로 한다면 초반 3대장도 쉬지않고 작업해야 잡을까 말까 합니다.

  •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그놈의 점토구역이랑 벌레들 좀 덜 징그럽게 바꿔줬으면 좋겠음 하필 또 필수로 드가서 보스 때려잡아야 진행 가능한 구조라서 무시할 수도 없고 이걸 보는 님이 비위가 약하거나 벌레를 극혐한다면 해당 구역은 다른 사람들한테 맏겨버리거나 아니면 그냥 사지마셈

  • 샌드박스와 RPG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어요. RPG처럼 무기를 수집하고 점차 강해져서 높은 보스를 잡는 재미가 있었고, 점차 자원 등급을 올려가며 더 좋은 도구를 제작하고,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게 되는 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허나, 노가다성이 짙고, 맵이 과도하게 넓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넓은 맵을 커버하는 다양한 방식이 게임 내에 존재하지만, 충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결국 넓은 맵을 커버하는 것은 인게임에 마련된 장치나, 외부 도구가 아닌, 플레이어 수에 의존하게 됩니다. 초중반에는 적당한 속도로 게임이 흘러가지만, 후반에 파밍이나 맵 색적이 잘 풀리지 않으면 루즈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물론, 잘 풀리면 초중반보다도 더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아시겠지만, 샌드박스류 특성상 도중에 잠시 게임을 쉬는 시기가 생기면, 다시 이어서 플레이하기 꺼려집니다. 코어키퍼는 맵도 넓고 파밍 볼륨이 거대한 만큼, 더더욱 게임 플레이 공백을 채우기 힘듭니다. 따라서 시간이 많고, 플레이어도 많고, 게임이 충분히 성장했을 때 구매하길 추천드립니다.

  • 계속 게임이 업데이트 중이고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들을 스스로 업데이트하는게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스 여러 회차 잡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서브 보스(?) 같은거 찾는게 좀 어려운데 찾다보면 내가 지도를 전부 지우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게임입니다.

  • 존나 재밌음 노가다 게임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존나 재밌음 단 친구들이랑 해야함. 오늘 처음 해봤는데 걍 앉아서 열시간함

  • 너무 재밌어요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하는데 설치물이 설치가 안되거나 스스로 분해 됩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이동할때도 순간이동 하듯이 이동문제가 있고, 부서진벽이 다시 재생되는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지도가 확장되면 될수록 문제(버그)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만 없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 버그 고쳐주세요.

  •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겁나 재미지게 하고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같이 한다면 더 재미있을거에요!

  • 모험 요소가 생각보다 무궁무진 하고 샌드박스의 장점까지 있는 게임 근래 했던 게임 중 제일 재밌었음.

  • 혼자하기도 좋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좋습니다. 못나간다고 봐야하지만, 형식적인 엔딩은 있을지 컨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기다려보겠습니다.

  • 하염없이 땅파는게 취향인 천성 노가다꾼들이라면 이 게임이 취향에 맞을것이라 확신합니다. 곡괭이를 단단히 쥐고 땅을 파내십쇼. 훌륭한 도트 세상에서 농사를 짓고, 끊임없이 낚시줄을 던지세요. 가끔 몬스터들의 공격이 매섭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으레 큰 집 꾸미기에는 큰 몬스터가 따르는 법이지요. 그리고 자동 낚시 모드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사람 할 짓이 못되거든요.

  • 노가다 좋아하면 재밌을 수 밖에 없는 게임.. 전 솔로로 천천히 하고 있는데, 가끔은 해야될 것이 너무 많아서 그거에 질리기도 하거든요 근데 노가다 DNA 어디 안가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그냥 다 지나가있어요 솔직히 아직 정식 출시가 아닌 게임을 돈 주고 사기 망설였었는데, 사길 잘했어요.. 노가다, 생존, 전투, 농사, 요리, 낚시.. 다 섞인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해요👍

  • 얼리 액세스인걸 감안해도 컨텐츠가 적지 않고, 테라리아나 스타듀밸리의 감성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 1인 플레이 시에는 어지간히 시간을 갈아넣어야 자원 파밍을 쉽게 할 수 있으나 파티원이 늘어날 때마다 난이도가 낮아짐

  • 아직 마법 소환 원거리 이쪽 계열이 선택지가 거의 없다시피 함 결국 땅 파는거까지 생각하면 채굴셋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그런거 다 감안해도 재밌는 게임임 패치해주겄지

  • 이전 정식 출시 하기 전 플레이했던 시간을 제외하고 20~30시간 만에 현재 출시된 모든 보스와 컨텐츠를 전부 즐긴 후 리뷰를 남깁니다. 확실히 정식 출시가 되고 나서는 이전보다 장비의 폭이 넓어지면서 몇백 개씩이나 되는 광물을 얻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어야 하는 문제점은 해결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가볍게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 만큼 친구들하고 멀티로 하기 좋은 겜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보스, 각 특색 있는 세트 아이템, 수백개의 특별한 지형 등 모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진 만큼 투자한 돈 값을 충분히 한 게임이라고 생각해 만족합니다. (이후 리뷰는 업데이트 방향에 대한 건의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장비의 폭이 넓어졌다는 말은 이전 단계를 상당 부분 스킵하고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굳이 하위 티어의 장비들은 맞출 필요가 없게 되었고, 이 때문에 보스들한테서 드랍되는 세트 템이나 특색 있는 장비들의 중요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플레이어들은 보스를 여러번 잡아서 아이템을 모으는 것이 아닌, 최소한의 채굴을 챙긴 채 상위 지역으로 넘어가 너무나도 짧은 시간안에 최종 종결템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채굴 반지를 업글하여 최소한의 채굴 능력을 강화한 뒤, 팔색석 장비로 사막, 크리스탈 지역을 무리 없이 빠르게 파밍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1시간만에 채광셋을 맞춘 뒤 소멸 광선만으로 대부분의 보스를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약간의 노가다를 통해 전설 광선으로 업글한 뒤부터는 가디언, 우르 슬라임 같은 최종 보스들도 한번의 트라이로 무리 없이 꺨 수 있었습니다. 이후 더욱 강력한 보스를 출시하기 보다는 회피율, 데미지 밸런스, 각 지역의 채굴 피해 상향 등 난이도 조절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마인크래프트와 테라리아 그중간의 타협점 두게임의 장점만 따라왔으면 좋았겠지만 단점또한 따라왔음... 하지만 우리가 테라리아와 마인크래프트를 단점이 있음에도 즐기듯이 이게임또한 재밌게 즐길 수 있음!

  • 탑뷰 테라리아 테라리아급은 아니지만 테라리아 좋아하면 재밌게 할만 하다 근데 업적작까지 끝내고 지우니까 미끄러짐 디버프 너프, 배 핸들링 버프 등 기존에 그지같았던 부분들을 귀신같이 패치해버리네

  • 재밌음 마크나 테라리아같은 게임 즐겨한 사람들한테는 취향에 맞을듯

  • 재밌다. 펫, 흑마법사, 농사가 좀 더 개선되면 더 재밌을거 같음 각 직업별 전설무기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 테라리아랑 비슷한데 테라리아랑 비교하면 난이도가 훨씬 쉬운 게임. 게임을 재밌게 즐기려면 금속 광업 자동화하고 농사하고 하는 걸 스타듀밸리처럼 즐기면서 보스는 심심할 때 한번 씩 패러 가는 식으로 하면 좋은 것 같다. 아마 게임 설계가 스타듀밸리와 테라리아 중간쯤의 난이도를 노린 것 같다.

  • 통로 분위기 너무 마음에 들고 너무 맛깔남 새로 나온 애완동물도 너무 기여움

  • 이거 재밌나하고 하고 무료체험 하다 게임구매함 오랜만에 느끼는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에 게임 채굴, 집짓기, 농장, 아이템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 추천

  • 별도의 메인 스토리나 퀘스트가 없는 고독한 생존게임. 그래도 다른 3D 생존 게임들에 비해선 도트 그래픽이 주는 아기자기함과 시점 편의성 때문에 혼자서도 나름 할만하다. 이런 생존 게임을 좋아하지만 당장 같이 할 사람이 없거나, 도트감성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8/10

  • 굴을 판다 보스를 잡는다 굴을판다 보스를 잡는다 굴을판다 자동농장을 만든다 굴을판다 보스를 잡는다 어? 나는 누구지?

  • 처음엔 이게 뭔 겜이지 하고 그냥 해봤는데 시간 순삭입니다. 노가다성 수집요소가 좀 있긴 한데 그래도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가격 대비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 1. 탐험과 발견의 재미: 코어키퍼는 광대한 지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생물, 자원, 던전 등을 발견하면서 게임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가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사, 채굴, 제작, 전투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협동 멀티플레이어: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지원됩니다. 이를 통해 팀워크와 전략을 활용하여 더 많은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직관적인 제작 및 건설 시스템: 자원을 모아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기지를 건설하는 시스템이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좋아, 처음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유연한 캐릭터 성장: 다양한 장비와 스킬, 능력치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6. 비주얼과 아트 스타일: 독특하고 매력적인 픽셀 아트 스타일이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7. 업데이트와 커뮤니티 지원: 개발팀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와 패치를 통해 게임을 개선하고 있으며, 활발한 커뮤니티가 게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산 후로 밥도 안먹고 10시간동안 게임만 했다고? 그래.

  • 긴 시간동안 해야하는 노가다성 탐험과 와 수없이 쌓이는 잡템들로 인해 터지는 템창을 견딜 수 있다면 추천

  • 초반에는 좀 흥미진진했는데 뒤로갈수록 개노잼됨 체크포인트를 못찾아서 그런가? 왔다갔다 하면서 노가다하다가 질리게됨 그나마 체크포인트 역할하는 포탈은 후반에 만들수있고 만드는 재료조차 악랄함. 그리고 의미없는 템들은 왜이리 많이 만들어놓은지 좀만 나갔다오면 템창에 맨날 똥들만 쌓여가는거 보면 혈압오를한다. 아이템버려놔도 안사라지는것같은데 쓰래기통에 일일이 버릴때도 그지같음. 또 npc는 3명만 만들거면 왜만들어 놓은건지 이해가안가네 정식출시 아니였나?

  • 발헤임 브이라이징 스타듀밸리 테라리아를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재밌게 할 수 있음

  • 이 기분은 말로 표현이 잘 안된다.. 그 시절 마인크레프트를 처음 했던 그 느낌 정신 없이 하다보니 몇 시간이 지나가 있다 근데 할게 아직 많다 피라미드는 사람이 지은게 맞다

  • 평소에 도트 그래픽이나 생존 장르를 좋아한다면 고민할 필요없이 살만한 게임같음. 장비 빌딩 시스템은 테라리아와 매우 흡사하고 출시한지 얼마 안 됐는데 볼륨감이 어느정도 있는게 신기했음. 친구나 연인과 함께 즐긴다면 더욱 재밌음.

  • 정말 재밌습니다. 얼엑 한게 후회돼요 (n회차 잘안함) 평가수가 적은게 의아할 정도로 갓겜입니다. 테라리아 같은 생존겜 좋아하면 꼭 해보세요.

  • 할게 너무너무 많음 시간순삭 크래프팅, 농사, 낚시, 광질, 사냥 등등등 찍먹하려다가 못헤어나오는중

  • 시간 사르르 녹는다. 장점: 재밌음. 정말 재밌음. 같이 하면 더 재밌음. 단점: 컨텐츠의 일부는 직관적이지 않아서 인터넷을 찾아봐야 깨닫는 부분이 존재함. 이제 막 1.0 출시한 게임에게 너무한 이야기겠지만 dlc를 만들어서라도 뭔가 더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더 주세요..............

  • 이게임은 아이템파밍 게임은 아닌듯 마을 바로앞에서 주운도끼와 총이 제일 쏌 파밍의 의미가없음 파밍빼고는 아기자기한게 도트맛을 아주 잘살린듯 합니다 친구는 물론 자녀와 해도 재밌을듯 하고 연인과 해도 재밌을듯 합니다 추천

  • 스타듀밸리, 테라리아 등 많은 게임에서 다양한 요소를 가져온듯한 느낌인데, 나름 잘 섞여서 재미있습니다.

  • 가볍게 즐길수도, 딥하게 도전할 수도 있는 컨텐츠가 있는 게임. 친구랑 같이하면 더 재밌어요. 무기별 밸런스가 조금 아쉽긴 한데, PVE 게임이니 알아서 조절하며 즐기면 되겠죠.

  • 앞서 해보기 때부터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정식 출시하고 나니 정말 볼륨감이 커진 걸 느꼈습니다. 친구들이랑 밤낮없이 정신없이 푹 빠져서 즐겼네요. 새로운 보스들을 만나는 건 정말 신이 났습니다. 여러 번 죽고 싸우면서도 전혀 스트레스받거나 지루하지 않고 그저 감탄만 터져 나왔습니다. 마지막 엔딩까지 정말 알차게 즐겼네요. 다음 버전이 나오면서 스토리가 어떻게 더 풀어나가게 될지 기대하면 다음 시즌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처음에 친구들하고 하려고했다가 혼자하게 되었는데 템 만들고 건축하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하게됨 혼자서 하기에도 ㄱㅊ은듯

  • 게임은 참 재미있고 편하고 좋으나 이 무슨 잡렉인지 그냥 캐릭터들이 버벅거리면서 움찔움찔 순간이동을 계속하는데 미쳐버리겠음 다른때는 그냥 참고 한다지만 렉걸려서 죽으면 그냥 피가 꺼꾸로 솟음 이게 정식 출시라는게 믿을수가 없음 최적화를 어떻게한건지 워크래프트 게임만도 못함

  • - 아이템이 많은가? (O) - 플레이 타임이 긴가? (O) - 도트가 이쁜가? (O) - 인벤토리 정리 기능이 있는가? (O) 진짜 이 갓겜을 왜 이제 했나 싶어요.. 해도해도 컨텐츠가 끝이 없고 도트가 이뻐서 눈도 호강하는 최고의 겜이에요.! 수집요소랑 최적화만 해주시면 완벽할거같애요ㅜ

  • 혼자 해도 재밌고 같이 해도 재밌음 여러번해도 재밌음 앞으로 업뎃도 있을 거 생각하면 가격 대비 양이 생각보다 방대함 정가 주고 사도 무난

  • 할것이 많은 게임 추천 요즘 들어 할만한 게임이 없다 그럼 해볼만함

  • 완전 재밌어요. 칭구들이랑 하면 더더더 재밌을듯. 강추강추

  • 스타듀+마크+테라리아 느낌임. 스타듀와 마크 그리고 테라리아 중 두가지 이상 즐겁게 플레이 해본 유저들은 무조건 사야함. 이 세가지의 게임의 장점과 단점이 적절이 보완돼서 꽤나 잘만들어진 게임임. 1. 스타듀밸리보다 넓은 맵, 비슷한 농경 시스템 그리고 그래픽. 좀 더 판타지 스러운 테라리아 느낌이 가미됨. 2. 마크보다 쉬운 멀티, 마크보다는 작은 맵 그리고 마크에서 광산 뚫는것 만큼의 재미가 있는 광질. 3. 테라리아보다 쉽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 좀 더 발전된 UI

  • 아트스타일: 스타듀밸리 게임플레이: 테라리아, 근데 열화된 테라리아에 비해서 특색없는 무기, 장비, 악세사리 단조로운 보스 패턴 부족한 몬스터 종류 하지만 테라리아가 말이 안되는거지 절대로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다

  • 스타듀밸리 테라리아 팩토리오의 요소들이 섞여있는데 훨씬 라이트함. 친구들이랑 즐기기도 좋음. 장담컨대 입소문 한번 타면 난리날 게임. 꼭꼭 해보세요.

  • 게임 자체는 재밌음. 테크 올리면서 보스 사이 간격도 적절하고, 파밍할 때 새로운 장소를 많이 마주칠 수 있게해서 탐험자체의 재미도 계속 살아있는 편. 특히 따로 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엔딩까지 계속 테크업하면서 보스까지 잡을 수 있게 설계되있는 부분이 좋음 대신 30-40시간이면 끝나는 살짝 부족한 불륨이랑 아이템 및보스 밸런싱, 몇몇 보스의 패턴 재탕이 아쉬운 부분. 여러모로 생활쪽에서는 스타듀밸리한테 심하게 밀리고 보스전은 테라리아한테 심하게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살짝 잡탕밥 느낌임. 더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다면 나쁘지않은듯

  • 재밌는데 친구가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 듯 캐릭터 종류도 많아서 여러가지 키우는 재미도 있음

  • 예전에 정식 오픈 전에 했다가 너무 재밌어서 40시간 하고 정발 한 이후에 맘먹고 했다가 60시간 하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정말 정말 재밌어요! 혼자 하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겠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 테라리아나 듀벨리는 도트가 촌스러워서 못했는데 얜 좀 귀여움. 모직물 얻을 가축을 잡아버려서 어떡하지 고민 했는데 그냥 월드 하나 더 파서 잡아오면 되는 거였어

  • 재밌고 게임 자체가 라이트해서 진입장벽이 낮음. 꾸미기나 여러 요소에서 즐길것도 매우 좋음. 어려움 난이도는 보상 몇푼 더 주는 수준이라 테라리아 전문가 난이도 생각하면서 하면 그냥 한대 처 맞고 죽는 난이도로 하는거라 추천은 안함

  • 멀티게임인줄 알았지만 혼자하기도 좋은게임 너무 재밌음. 파밍도 쉬운편(드릴로 AFK가능, 동물들도 밥만주면 알아서 템 떨굼, 시간이 지나도 아이템이 사라지지않음) 테라리아처럼 캐릭터와 맵이 별개인것도 좋다 보스도 디자인 너무좋고 전투 타격감도 좋음 할인할때 사고싶었지만 충동구매로 정가주고 삼 정말 돈 안아까운게임

  • 재미있음 테라리아 스타듀벨리 마크 합친 느낌 이런 류 게임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친구랑 듀오로 재미있게 했음

  • 도트 그래픽 아기자기 예술임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테라리아랑은 달리 입체적이라 진짜 색다른듯. 확장팩도 출시하면 바로 산다

  • 처음으로 오래한 게임 갓겜 그자체다 정식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엔딩이 좀 빠른느낌이긴한데 싼것치고좋았다

  • 게임시작한지 며칠 안지났는데 벌써 살살녹은 내 시간..보스 셋잡고 새로운지역 탐험준비합니다 :) 하다가 막막하거나 궁금한건 유투버나 블로그 공략 많아요 =_=)b 저도 그렇게 천천히 해나가고있습니다 어려울거없어요! 생각없이 벽부수고 재료파밍하고 몬스터때려잡다보면 시간순삭임! 할인안받고 그냥샀는데 돈이 하나도안아깝다고 생각할정도입니다.

  • 광질하는것이 재밌나요? 시작하세요 도트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시작하세요 꾸미는걸 좋아하시나요? 시작하세요 보스 잡는것을 좋아하나요? 시작하세요 애벌레를 좋아하시나요? 시작하세요

  • 지금도 재미있고, 추후에도 매우 기대되는 게임

  • 플탐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게임 테크도 좀만 적응되면 막힘없이 넘어갈수있어서 스토리나 보스진행 벽 안느끼고 진행가능 근데 아직 정출되고 초반이라 후반 컨텐츠가 좀 부족한 느낌(집꾸가 종결컨텐츠 집 잘꾸미는 사람들 부럽긴 함;) 가격 정가줘도 아깝단 생각은 안듬.

  • 할게 많은겜... 시간 보내기 좋네요. 그래픽이 지금도 좋긴한데.. 3D나 좀더 좋아지면 더 좋겠습니다 ㅎㅎ

  • 공장 돌리는 게임 도트 좋아하고 보스 트라이도 해보면서 자신의 본질이 노예다 하시면 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 이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더 돈독해진 우정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이 파밍도하고, 보스도 잡고, 집도 꾸미면서.. 엄청난 많은 추억들을 함께했어요. 다음에도 이런 재밌는 게임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같이했던 이번 추억들을 꼭 잊고싶지 않습니다. 혼자했으면 못했을 것도 같이하면 덜 힘들게 재밌게 할 수 있었고, 서로 실패도 맛보면서 찬찬히 공략을 찾아가는 보람도 느꼈어요. 게임을하면서 좋은템을 얻었을때도 서로 양보해주기도 하면서~ 정신없이 파밍하면서 게임 안에서 좋은 템을 얻은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저는 더 좋은 친구들을 얻은것이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친구들 ~ 영원히 함께야 평생 잊지 않을게 !

  • 컨텐츠 전투, 농사, 탐험을 잘 버무린 맛좋은 겜. 개인적으로 충분한 양의 보스를 때려잡고 맵 곳곳에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게 제일 맛있었음. 게임플레이 1.0.0 이전에는 무한히 생성되는 맵과 낚시의 미니게임 탓에 피로감이 쌓이기 쉬웠으나 1.0.0. 이후로는 한정된 맵과 딸깍낚시, 보스 추적 아이템들의 추가로 그 피로감을 충분히 해소시켜 주었음. 다만 건축이나 광질 등에서 패드 조작 위주 게임답게 8방향으로만 파거나 설치 할 수 있어서 다소 불편할 수 있음. 가격 세일하지 않을 때도 살 만한 가치는 함.

  • 혼자도 재밋고 코옵도 재밋음 캐 일반모드에서 적당히 키우다가 하드모드 맵으로 넘어왔는데 난이도가 적절해서 좋습니다

  • 와이프랑 하는데 정말 재밌어요~! 시간 가는줄 몰라요 !

  • 게임의 흐름이 예상보다 단순해서 큰 반전이나 새로움은 없었지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적당한 게임이었습니다 몰입감은 조금 부족할 수 있어도 가볍게 즐기기엔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 21,500원에 이정도 퀄리티..?! 온라인 된다는 점에서 완죤 끼얏호우인데 온라인 퀄리티도 굿굿굿굿ㄱ숙숛굿굿굿 초반에 땅파고 상자 정리하는것만 좀 견디면 진짜 잼씀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 재밌음

  • 더 많은 공장 더 많은 아이템 더 많은 장비 하다가 날 세는 겜

  • 요근래 잠도 줄여가면서 미친듯이 한 게임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보스 잡는것도 아차! 하면 바로 전멸이고 컨트롤도 필요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좋네요 ㅎㅎ 정가주고 구매했는데 계속 패치해줘서 더 재밌어요

  • 일주일 정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2-4명 같이하면 딱 재밌을것 같습니다.

  • 테라리아+스타듀벨리 같은 느낌인데 테라리아라고 하기에는 보스전이 너무나 빈약하고 스타듀벨리라고 하기에는 컨텐츠와 수집요소등이 너무나 부족하다. 각 티어마다 3마리씩의 보스가 있고, 그걸 잡아야 다음 티어로 넘어가면서 각 제작대와 장비들을 만들수 있는 테라리아에서 본듯한 진행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우선 보스의 패턴이 굉장히 단순하고 잡아야 할 보스의 숫자가 굉장히 적으며, 그나마도 슬라임 보스종류만 한 4종류 된다. 보스 숫자는 굉장히 적은데 돌려막기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 게임만큼 음식을 하루종일 입에 달고다니는 게임은 발헤임 말고는 본적이 없다. 특히 이 게임은 음식이 굉장히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고 포만감이 떨어지면 굉장히 불리한 디버프를 받기 때문에 결국 플레이어들은 플렌테이션 농사를 지을수 밖에 없는데, 안그래도 인벤에 온갖 잡탬들이 들어오고, 인벤 칸수도 부족한 와중에 씨앗까지 주워다닐려면 굉장히 짜증이 난다. 특히 이 게임은 씨앗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채집과 농업에 의존해야 하는데 농업 만랩찍어도 씨앗이 안늘어나는 꼬라지를 보면 답답해 뒤질거 같다. 농부 상인이라도 만들어 주던가. 그리고 위의 농업을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상황은 이 게임의 단점과 맞물려서 대환장 파티가 되는데, 이 게임은 테라리아처럼 빠르게 벽을 뚫을 수단도 없고, 대규모 채굴도 힘든 와중에 스타듀벨리마냥 돈으로 광물을 사는것도 안된다. 즉 더럽게 느린 속도로 직접 채굴을 해야한다. 심지어 뭘 만들거나 하는데 자원을 더럽게 많이 처먹어서 노가다를 하루 왼종일 해야한다. 그럼 농사는 언제하냐고? 집에 남아있는 식모가 있으면 그사람이 담당해서 하든, 아님 광질하고 와서 내가 직접해야 하는데 안그래도 광질하면서 모자른 인벤에 씨앗까지 챙겨오라는건 양심 뒤진 소리다. 즉 이 게임이 재대로 뭔가 굴러 가려면 3명은 있어야 뭔가 굴러가기 시작한다. 아이템들과 작 전투직업별 밸런스도 큰 문제가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보스전이 주 컨텐츠인 이 게임은 다른게임의 구르기나 대쉬, 막기 같은 기술을 쓰려면 따로 아이템 슬롯에 특정 아이템을 껴야한다. 그런데 그 종류가 진짜 말도 안되게 적으며, 그 아이템이 주는 스텟이 마법데미지 증가같은 진짜 메이지를 제외하고는 쓰잘데기 없는 스텟같은게 고정으로 붙어나와서 스텟을 버리고 써야하는 비 효율적인 상황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저런 보조행동의 제약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근접전은 보스전에서 사실상 쓸수가 없거나 힘든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거에 대한 보상이란게 데미지가 진짜 의미 없을 정도로 약간 더 강한것과 그놈의 대부분 악세사리에 붙어있는 근접전용 스텟이 전부다. 저딴걸로는 원거리를 버리고 근접을 해야할 어떠한 메리트도 없으며, 반대로 악세사리 대부분에 게임에 하등 도움 안되는 근접전용 스텟과 아무곳이나 다 붙어있는 체굴데미지 증가같은 옵션들이 붙어있는 악세들을 체력이나 이동속도 같은 옵션을 보고 타 직업군이 착용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진짜 악세 딱 보면 이 개쓰래기는 어디다 써먹으라는 악세인가 싶은게 한두개가 아니다. 차라리 디아마냥 랜덤 옵을 붙혀주던가 탬렙 15까지 원거리나 메이지, 소환사가 쓸만한 악세는 몇개 안되고 그나마도 전투와 생활옵이 섞여있는것들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이새끼들 소환사 템 3개밖에 없다더라. 예전보다는 그래도 좀 나아진게 무기나 장비에 각종 강화나 탬랩 올리는 시스템들을 넣었는데, 문제는 만들기는 진짜 더럽게 귀찮은 전설 아이템은 저 시스템을 못받아서 그냥 업적용 쓰래기 창고탬이 된 정도? 어찌됬든 저런 지루한 보스와 개똥같은 시스템, 부족한 컨텐츠와 빈약한 빌드를 쌓으면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진행이 막힐때가 온다. 얘들은 보스 찾기 쉬우라고 보스 서칭은 만들어 놓고, 그 보스를 소환하기 위해서 필요한 보석들을 각 외곽 필드에 숨겨놓았다. 이 보석들은 탬랩 업글이나 기타등등 여기저기 쓰는데 진짜 각 지역당 1개씩 숨겨놨는지 찾을 방법이 없다. 나는 친구들이랑 일렬로 서서 지역을 다 밀다가 현타가 와서 접었는데 진짜 보스들 중에 거인 시리즈 잡겠다고 맵을 다 미는건 미친짓이다. 어차피 보스는 땅속에서 존나 빠르게 돌아다니고 나랑 걔랑 보스 소환템 없으,면 상호작용이 안되는데 도대체 서칭 돌렸을때 그새끼 위치 표시해주는건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소환템 쓰면 기어 나올껀데 이게임 최악의 문제점이다. 보스전은 좆도 없는게 보스 보는건 진짜 뭔 개씹 노가다를 하게 만들어놨다. 뭔 바다에서 튀어나오는 꼴뚜기 같은 새끼도 혼자 해도 걍 잡는 개허접 새끼인데 이새끼 잡겠다고 바다를 하루종일 뒤지고, 모터보트 더럽게 비싼거 만든다고 하루종일 채광하고, 심지어 거인 시리즈는 그 넓은 영역에 소환템 재료를 숨겨놓는 개븅신같은 짓을 해놨다. 내가 진짜 생존겜, 기지 제작겜, 오픈월드겜은 개많이 했는데 이새끼들만큼 불쾌하기는 쉽지 않다. 별 볼일 없는 바이옴과 보스전을 채굴속도를 늦추고, 광물 요구량을 늘리고, 재료템은 숨겨놓고, 농장을 짓도록 강제해서 속이고 또 속이고 있다. 뉴비들이랑 할때 딱 초반보스 6마리까지만 즐거운 게임. 하다보면 점점 위화감이 느껴지고 깊이가 없는 컨텐츠들로 땜빵되어있다. 적어도 각 티어와 단계별 더 많은 선택지를 줬어야 하고, 게임 진행속도를 늦추고 싶었다면 팔레트 스왑인 보스전을 개선하고 티어 중간중간 더 많은 미니보스등을 추가했어야 한다. 초반만 즐기기에는 굉장히 즐거운, 하지만 전부 깨는건 고통밖에 없는 게임. 후반에는 의미 없는 행동만 반복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해진다.

  • 잘 섞었나 싶었는데 뒤로갈수록 이렇게 게임디자인이 형편없을줄 몰랐다. 웬만하면 리뷰고 뭐고 안남기는 사람인데 진짜로 어이가 없어서 스토리가 이게 뭐임? 뭣모르고 깨운 알이 최종까지 쓰는 펫인게 말이됨? 처음에 주운 도끼가 마지막 템인게 말이되는거임?? 뭐하러 파밍함? 보스를 소환하는 아이템을 위해서 파밍해서 보스잡았더니 뭐? 잘 도와줬으니 이제 죽어야겠다고? 진짜 아오

  • 즐길 거 다 즐기면서 하다보니 120시간. 다른 샌드박스에 비해 그리 긴 플레이타임은 아니지만 공이 많이 들어간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 어디 돌아다니고 탐험하고 광질하고 만들고 보스랑 싸우고 이런거 좋아하면 잘 맞습니다. 여태 해본 게임중에서는 테라리아와 가장 유사한데 도트가 예쁘고 탑뷰라서 꾸밀 맛이 납니다. 보스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템창이 조금 더 여유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테라리아와 스타듀밸리를 합친듯한 rpg류 게임 친구들끼리 모아서 같이 해야 재미있음 솔플은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 같다 할인할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 스듀+테라리아에 던전밥을 곁들인.. 도트 야무짐 퇴근하고 집중력 딸릴때 여기서 힐링하고 감 억지 노가다 없어서 좋음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굿

  • 잼있어요 근데 혼자하면 쫌 외로움 컨텐츠가 계속 업뎃됐으면 좋겠어연

  • 혼자해도 재밌게 할 수 있지만 확실히 친구랑 하면 더 재미있는 게임 혼자한다면 자기 본거지를 꾸미고 캐릭터 장비를 맞추는 데에 집중하고 코옵을 한다면 역할을 나누어 월드를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한글화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오롯이 즐길 수 있다

  • 잘 만든 게임. 즐기는 내 탐험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 엔딩 이후에도 뭔가 더 스토리가 나오면서 보스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태양석 양산하고 드루이드라 잡는 시점부터는 업글 없이 쭉 밀고 나가도 되더라고 팬더리움 주괴나 정글에메랄드로 업글할 필요도 없었다. 하드 난이도라면 필요해질 수도 있겠지만. 땅 작물들로 음식들로 도배하고 금색음식으로 도배하니 할만했다. 법사 루트로 다 깼다. 원거리나 근거리면 더 쉬웠을 것이다.

  • 캐쥬얼한 테라리아라고 생각한다면 가격대비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정식 출시라고 추가한 보스들이 패턴조차 똑같은 보스 돌려먹기인건 좀 문제라고 생각한다... 솔플이라면 보스전들이 좀 힘들수도 있어도 멀티플하는순간 좀비전략이 먹혀서 난이도가 크게 줄어들어서 친구끼리 한다면 별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추천함.

  • 해보면 알음 재밌음 1시간만 해야지 하는데 10시간 지나있음

  • 친구들이랑 하기에 딱 좋은 게임! 너무 재밌고 큰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겜알못 친구랑 하기도 좋음. 연인한테 특히 추천

  • 몇 년간 계속 기대할 완전 소중한 갓게임

  • 보스 볼려고 노가다를 하는 것에 비해 보스들은 전체적으로 패턴이 너무 쉬워서 긴장감이 없고 보스들의 개체수 자체도 적으며 몇 없는 보스들도 복사 붙여넣기 후 색만 다르게 해놨음 보스전이 메인이 되는 게임인데 보스 컨텐츠가 너무 빈약함 무기 종류도 상당히 부족함 마법사와 소환사는 무기의 종류가 압도적으로 부족함 스팀 업적을 보면 마법사와 소환사는 달성률 1퍼센트 대로 최하위 1등 3등을 나누어 먹고 있음 기본적인 튜토리얼의 부재가 심함 더 상위호환인 테라리아 있는데 굳이 이 게임을 할 이유는 없는듯

  • 게임 잘만듬 ㄹㅇ 꿀잼 시간 개 녹는다

  • 이거 방장이 겜 안꺼도 초반에만 입장가능하고 시간지나면 게임ID새로 갱신해도 못 들어가던데 이유가 몬가요

  • 스타듀벨리 + 테라리아 1.0.1 패치하고 진행 폐사구간이나 편의성 부분은 엄청 개선되어서 개인적으론 만족함. 그래도 여전히 암것도 안 알려주는 불친절한 게임이기에 여따가 스포 없이 뉴비가 보면 좋을것같은 정보 정리해놓음. -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게임 내에서 모드를 다운받을 수 있는데 처음하면 그냥 바닐라로 하는걸 추천함. 마인크래프트도 처음 하는데 보통 모드부터 깔진 않잖음. 굳이 깔겠다면 찾아보고 한국어 채팅 칠 수 있는 Text 모드(바뀔 수 있기에 정확한 명칭은 기재 안함) 정도는 괜찮은 듯. 번역은 되는데 한글 채팅은 복붙으로밖에 못해서.. 다운 방법은 검색하면 나옴. - 일반 난이도 추천함. 창작 모드는 말 그대로 건축이나 실험용 모드임 마크 크리에이티브같은거, 난이도는 캐주얼(쉬움), 일반, 어려움으로 나뉘는데 어려움은 별다른 기능 추가 없이 적 공격력, 체력 늘고 드랍템 조금 더 나오는 개복치 모드임. 나중에 파일 건드려서 강제로 난이도 바꿀 순 있는데 본인 역량에 맞게 난이도 맞추자. - 캐릭터 외형이랑 이름은 나중에 바꿀 수 있는 기능 있으니까 맘대로, 배경은 직업보다 스타터팩으로 보셈. 템 지급 외 아무 기능 없음. 스킬 수치도 주는데 인게임 인벤토리 아바타 위 별 표시에서 확인 가능함. 숙련도같은거라 특정 행동을 하면 쉽게 쌓이니 너무 부담 가지지 말도록 - 처음해봐서 뭐부터 할지 모르겠다면 설정, 조작에 들어가서 단축키 등등 뭐가 있는지부터 대충 훑고, 작업대 테크 올리는걸 목표로 모험해보는게 나음. - 게임에서 권장하는 멀티 최대 인원은 8명임. 11명까진 해봤는데 프레임드랍이 살짝 났었음. - 작성일 기준 맵툴등 얼리엑세스 때 기재된 정보는 죄다 못 써먹게 되었으니 참고해서 정보 찾으셈. - 궁금한건 있는데 확실한 정보를 찾고싶다면 코어키퍼 위키에서 찾아보거나 커뮤니티에 질문하자. +멀티 초반 배경으로 인해 직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멀티 뉴비는 초반 역할 분담, 그러니까 각자의 목표가 선명해짐. 전투직, 요리, 농사 등등, 어떤 아이템이 나오면 "이거 님이 쓰는거 아님?"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다는 것부터 멀티만의 가치라 봄. 역할 전환도 쉬워서 같은 행동 반복으로 지루할 틈이 없기도 하고. 허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도 있듯이 권장 인원의 최대는 8명이나 소통이 원활할 수 있는 인원수 만큼만 하는게 나음. +솔로 뭐 열몇시간만에 보스에만 투자해서 엔딩 보는 사람도 있고 몇백시간 박으면서 건축하는 사람도 있어서 천차만별이긴한데 최대장점은 홀로 즐길 수 있는게 많단거고 최대단점은 홀로 다 담당해야하니 지루할 수 있단거임. 애초에 이런 게임을 혼자 하려는거면 이런 부분은 각오했겠지만 솔로로 하면 리턴에 비해 리스크가 꽤 크다. 소환류 보스한테 죽으면 보스가 사라지지않게 대신 버텨줄 사람이 없으니 다시 자원 쏟아서 소환해야한다던가, 솔로 맨땅헤딩으로 일일이 알아보다가 머리가 깨진 채 대부분은 커뮤니티에 질문한다던가, 등등? 솔로인데도 난이도 어려움으로 하는 사람은 맛만 보고 가는건가 생각될 정도. 멀티에 비해 진입장벽때문에 평가가 부정적일 수 밖에 없음. 그래도 본인은 솔로로 재밌게 했었음. 게임하면서 좋게 본거 ) 매끄러운 진행을 원한건지 보스 토벌 순서 관련해서도 스토리가 있고 맵 군데군데에 짤막하게 세계관 관련해서 뭔가 암시하는게 있음. 짧게 말하면 모험하면서 재미 느끼기엔 충분하다는 것. 초반은 보스 토벌을 강제하나 그 후부턴 방향성이 보스 토벌에 한정되어 있지 않음. 그래픽이랑 지역 브금도 한몫 함. 그래픽 덕에 건축 할 맛 나는데다 툭하면 악기 들고 바드(버프없음)하고, 힐링으론 스타듀벨리 뺨치는듯. 희망사항 및 불만 ) 초반 정보 부재로 인해 첫보스를 못 찾고 초반 테크의 한계까지 진행했음에도 외벽에 막혀 헤매는 사람들이 계속 나옴. 극초반이라 막힌지도 모르고 커뮤니티 정보를 찾지않을테니.. 튜토리얼이 있다해도 보스쪽으로 바래다 줄 순 없으니 최소한 첫 보스 방을 거미줄마냥 보다 넓게 만들어서 더 눈에 띄게 해주면 좋을 것 같음. 뉴비들 활성화 후 코어한테 길라잡이 들을 수 있는거 모름. 가축 비생성으로 인한 초중반 테크 일시적으로 막힘, 초원과 디펜스 아레나 배치 극소량 또는 비생성. 보스 웨이포인트가 타 구조물과 겹쳐져서 삭제 등등 사소한 문제도 있긴한데 이런거 빼면 뭐..

  • 테라리아보다 난이도가 훨 쉬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할 만함 단점으로는 기본 세팅으로 하면 광물이 너무 안 나와서 진행이 늘어질 수 있으니까 광물은 많이 나오도록 하는 걸 추천

  • 누가 밭을 다른 플레이어들의 5배는 되게 넓혀놔서 농부인 나는 밭에서 나갈 수가 없었다 이 씨앗만 심고 탐험을 떠나겠다고 마음먹고 씨앗을 심어놓으면 다 자라있어서 수확하고 수확하면 씨앗이 나오고 씨앗을 또 심고 있으면 탐험나간 친구들이 새로운 씨앗들을 나에게 가져다준다 그럼 나는 또 씨앗을 심고...

  • 전투에 특화된 탑뷰 샌드박스류 게임. 입문이 쉽고 멀티에 특화되어 가벼운 느낌이며 굳이 비교하자면 마인크래프트와 테라리아 그 사이 어딘가. 멀티가 가능한 탑뷰 샌드박스류 게임입니다. 다양한 바이옴과 함께 그 바이옴에 걸맞는 보스가 존재하며 농사, 낚시, 기지 꾸미기 등을 할 수도 있지만 보스전투가 메인인 느낌입니다. 그런 점에서 테라리아와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테라리아는 필드 가로폭은 생각보다 좁은 대신 지저가 넓고 크툴루 기반이라 몬스터의 형태가 기괴한 편이라면, 코어키퍼는 징그러운 몬스터가 있기는 하지만 테라리아의 디자인에 비하면 꽤 순한 편이며 탑뷰에 높이축이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중력과 낙사 같이 초보자에게 어려운 요소가 덜합니다. 도트이기 때문인지 2D 마인크래프트 같은 느낌도 있어서, 그 두 게임 사이 어딘가의 난이도와 느낌을 줍니다. 장점 1. 캐주얼하지만 어느 정도의 목표가 있는 샌드박스류 게임 테라리아는 크툴루 기반의 몬스터가 게임 초반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처음부터 기지를 건설하고 탐험 영역을 확장하기가 어렵고 입문도 쉽지 않습니다. 코어키퍼는 이런 테라리아에 비하면 조금 더 순하고 캐주얼합니다. 반면 마인크래프트에 비해서는 보스와 전투해서 코어 에너지를 모아 영혼석을 얻는다는 점에서 뭘 해야할지, 목표를 좀 더 제시해주는 느낌입니다. 그런 점에서 어디서 해본 듯한 느낌의 게임이지만 타겟하는 게이머가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줍니다. 2. 다양한 바이옴과 이에 걸맞는 디자인의 보스, 계단식 목표 설정 많은 바이옴이 존재하고, 이에 맞게 보스가 구성되어 있어 탐험하는 재미를 줍니다. 보스를 추적하는 아이템이 존재해 크게 막막한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첫 보스를 잡으면 두 번째 보스와 세 번째 보스를 추적할 수 있고, 세 번째 보스를 잡으면 외곽의 배리어가 무너지면서 더 넓은 지역을 탐험할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추적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추적기의 재료 또한 게임 내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게임 외적으로 굳이 무언가 검색할 필요가 없으며, 새로운 목표를 하나씩 제공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입문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그 목표만을 쫓을 필요는 전혀 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3. 다양한 트리비아 요소와 탐험 요소 젤다 관련 업적이 있다든가, 스타듀밸리 악보 등이 존재하며 여러 패러디 및 사소한 트리비아 요소들이 있어 탐험하고 수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악기는 악보를 연주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비밀 석실 앞에서 힌트를 보고 특정 음을 연주해 문을 여는데도 사용됩니다. 그 외에 여러 바이옴에서 얻은 아이템을 조합해 전설 아이템을 만들어내거나 낚시를 통해 다양한 어종 및 전설 물고기를 낚시하는 등 여러 탐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세계관 설정과 스토리도 어느정도 존재해 몰입하기가 쉽습니다. 4. 다양한 세트 아이템을 통한 파밍 및 수집 요소, 커스텀 슬롯의 존재 다양한 직업, 펫 효과, 음식 및 물약 효과와 세트 아이템 효과 등을 통해 빌드를 구축할 수 있으며 최대 3개까지 존재하는 커스텀 슬롯을 통해 낚시, 농사 등을 할 때와 전투를 얻는 효과를 구분할 수 있고 전투를 할 때도 소환, 마법, 근접, 물리 원거리 전투, 펫 공격 위주 중 어떤 방식의 효과를 극대화 할지 정하거나 섞어 쓸 수 있습니다. 단점 1. 다른 게임에 비해 쉽더라도 여전한 샌드박스류 특유의 불친절함 예를 들어 NPC를 상주시킬 수 있는 아이템에 '방에 거치시 NPC를 부를 수 있다'는 설명문구는 있습니다. 이 부분은 테라리아에 비하면 훨씬 친절한 편이긴 하지만 방의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는(코어키퍼에서는 3x3 이상 8x8 이하, 침대가 있고 꼭 나무문이어야함) 여전히 알려주지 않으며 방에 놓을 때도 장식대 혹은 테이블 위에 놓으면 안 되고 꼭 바닥에 놓아야 하는 등의 조건이 존재합니다. 또한 첫 보스를 잡고 나서부터는 다음 목표를 주기에 플레이어가 스스로 발전해나가기 쉬운 편이지만, 그 첫 보스를 잡기 전까지는 그냥 바닥에 던져놓는 샌드박스류 특유의 불친절함이 그대로 있습니다. 2. 전투 요소 외의 활동이 단순함 큰 단점은 아니고 오히려 게임의 개성이 될 수 있지만, 어찌됐든 농사와 낚시, 요리 등도 스킬트리가 존재하는데 '낚시 효과, 채광 효과의 몇 %를 공격력으로 전환' 등의 옵션이 있다는 것은 결국 모든 활동이 전투로 귀결됨을 의미합니다. 사실 솔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전투쪽으로 극대화된 것이 크게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지만, 만약 멀티를 한다면 크게 역할구분이 필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적으로, 샌드박스류 게임 중에서 돈스타브 투게더와 더불어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생존요소가 크게 줄어든 대신 다양한 바이옴과 제작품이 생겨난 돈스타브 투게더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테라리아는 선공 몹도 많고 캐릭터도 작고 초보자에게 많이 불친절한 느낌이라 가장 지하에 있는 벽 모양 보스까지만 잡고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이 게임은 초반 시작 지점에는 선공 몹도 크게 없고 기껏 꾸민 기지가 박살난다던가 하는 (생존 게임인 돈 스타브 여름 지진, 불 하운드 침공, 겨울 거인 야습 같이) 불상사가 없어서 자기 템포대로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 제가 여태 해본 게임 중 가장 초보자 입문에 친화적인 샌드박스류 게임이었습니다. 여러 요소들이 더 추가되고 업데이트 된다면 전투 외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10시간 하면서 절반은 친구랑 절반은 솔플로 튜토 보스까지 잡았다. 이제 시작이라는게 정말 두근거리는 게임 개재밌음

  • 노가다의 향연 광물캐고 장비 만들고 보스몹 잡고 더 좋은 광물 캐고 더 좋은 장비 만들고 더 강한 보스몹 잡고 무한반복 같이하면 재밌지만 혼자하기에는 고된 일 같이할 사람이 있다= 추천 친구 없다=비추천

  • 이 게임은 진짜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게임이고 앤딩까지 본다면 더 많은 희열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안해본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지않고 한 사람의 인생을 새로 살아봤다는 느낌을 줍니다 진짜 한번만이라도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재밌음 컨텐츠가 짧은게 아쉬울정도로 즐겼음

  • 1. 맵에서 단 1개 혹은 3개 정도 지점에만 있는 아이템이 너무 많다. 그런 아이템을 재료로 하는 상위 템 하나 만드려고 맵을 전부 뒤져봐야 한다. 2. 마법 무기나 소환 무기 풀이 아직 너무 적다. 서브 무기 정도로 한두마리씩 소환하는 거면 할 말 없는데 독립된 직업 마냥 갑옷 세트도 지원하니 정식 직업으로 밀어주려나 본데, 그것 치곤 너무 지원이 부족함. 3. 무적 프레임이 없어서 잡몹 여러마리한테 둘러쌓이면 너무 과하게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가 잦다. 그로 인해 억까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4, 인벤토리 칸이 너무, 너무나 부족하다. 게임 시간의 절반 이상을 인벤토리 정리하는 데 쓴 거 같다.

  • 귀여운 도트에, 광질에, RPG에, 재밌을 만한 요소가 많아서 더 아쉽다. 게임이 어렵진 않다. 만들어진 대로, 설계된 대로 충분히 진행이 가능하다. 문제는, 필수가 아닌 서브적 요소에서 진짜 아무런 단서도 없는 뺑이를 단지 운에 의지해서 쳐야된다 해당 분기점 이전까지 괜찮게 해서 참고 해보려고 했는데, 노가다 이틀이 넘어갈 즈음 내가 뭘 하고 있나 싶어서 끄고 삭제했다.

  • 맵이 정말 정말로 넓고 찾아야 하는 요소들이 흩어져 있어 싱글플레이에는 그닥 적합하지 않은 게임이다. 아무 생각 없이 한두 시간씩 맵 탐험 하는 재미가 있긴 하다.

  • 친구들과 하면 정말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다. 만약 가격이 부담된다면 할인할때 사는것도 추천한다. 할것도 많고 재밌는것도 많은 코어키퍼 적극 추천한다.

  •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2D 도트 마인크래프트...인데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 레이드가 함께인 게임. 오픈월드 샌드박스 게임의 재미와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가 적절하게 어울린거 같아요!

  • 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게임 진짜 재밌어여 시간 순삭이에용

  • 초반 장벽만 잘버텨내면, 재밌게 즐길수 있습니다 장점: 분위기 좋음, 돌 캐치는 느낌 좋음

  • 세계를 모험하는 게 너무 재밌지만 제 컴퓨터는 이 게임이 버거운 것 같아요.................... 맵이 많이 넓어지니까 렉이 제법 생겼음. 집꾸에 진심인 사람한테는 꾸미기가 다양하지 않을 수 있음. 저는 초원이랑 크리스탈 바이옴만 있어도 만족스러워요.

  • 솔직히 베타때는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조차 모르겠어서 그냥 돈날렸네 하고 있었는데, 정식출시하면서 갓겜인걸 알게됨.

  •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진짜 재밌어요

  • 음 모험 좋아하고 파밍 좋아하면 한번쯤은 해봐도 될거 같다. 그리고 혼자 하지말고 친구하고 같이 해봐라 영역 넓히는 것도 빠르고 새 지형도 빠르게 열릴 거다. 아쉬운거는 딱히 없는거 같다. 샌드박스 게임하고 싶은데 할거 없으면 코어키퍼 한번쯤은 해봐도 될거 같다.

  • 모험이 진짜 맛있는 게임, 멀티 강추 보스전은 꽤나 쉽지만 도전과제 다하려면 헬 !!!중요!!! 처음 보스 전리품 코어 근처 석상에 사용해야 진행됨

  • 하다보면 n시간은 훌쩍가있는건 기본임, 뭔가 수집하는것도, 내가 요리를 만드는것도, 장비 , 몬스터, 기믹이 다양해서 보는 맛도, 탐험하는 맛도 많음. 마크 좋아하는사람인데 거기에 더 많은 크리쳐들, 다양하게 더 즐기고싶으면 추천함. 난 솔직히 이거 사고 후회 안함

  • 처음에 장벽이 있을 수 있으나 한번 적응하면 미친듯이 하게되는 갓 겜

  • 분명 크리스탈 캐면서 힐링중이였는데 조금 더 밖으로 나가니깐 공포게임이 됨

  • 재밌습니다 커플이시면 바로 사세요 저도 진짜 이거저거 많이해봤는데 이거 재밌씁니다 대신 뭐든지 같이움직이는게 더 재밌어요

  • 이런게임은 파밍해서 후반에 존나강해진 내 캐릭터를 맛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후반장비의 뽕맛이 부족함

  • 코어키퍼는 제 2의 테라리아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다. 테라리아처럼 업데이트를 이어나갈지 아니면 신작으로 빠질지 기대를 하게 만든다.

  • 일단 혼자 플레이 했지만 같이 해보면 더 재밌을듯

  • 혼자하시마셈 너무 쓸쓸함.. 친구랑 하면 뭔들 재미없겠냐만은 이건 테라리아 같이 친구랑 해야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아직 길게 해보진 않았으나 비슷한 류의 게임인 테라리아와 달리 불편한 점들이 몇몇 보이네요. 친구들과 여러명이서하면 잔잔히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어떤게임할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줘서 해봤는데 낚시 농사 동물키우기 등 할수있어서 재밌는게임. 다같이하면 사냥이나 요리 이런거 다 따로 할수있어서 조음 협동 굳

  • 가성비 최고의 게임 2만으로 총합 하루 이상의 시간을 쏟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맵 디자인 정말 훌륭하고 BGM도 너무 찰떡궁합이라 게임속에 들어간 기분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티어를 올라가며 장비를 맞추고 보스를 사냥하는 2D 생존 알피지 2D 생존 알피지에서는 꽤 준수하게 만들었고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 재미있다

  • 백만 밤 동안의 게임! 당신은 발굴을 좋아합니까? 기지를 건설하시겠습니까? 새로운 갑옷을 제작하고 상자를 찾으시나요? 이 게임은 당신을위한 것입니다 😋😋😋

  • 당연하게 주변 지인들이 다 이겜을 갖고있는줄알고 같이하자고하면 그게뭐냐고 소리듣는 겜 ㅃㄹ 개같이 유명해져서 너도나도 다 들고있는 겜이 됐음좋겠음...

  •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업뎃 잘해줌. 파밍 농사 건축 탐험 전투 모두만족.

  • 테라리아랑 스타듀밸리를 좋아한다니깐 지인이 추천했는데 이야 자존심건드네? 올클간다

  • 모든 도전과제 깨는데 100시간 걸렸고 게임 자체가 전투 난이도보다 오브젝트 찾는게 더 힘든겜

  • 스타듀밸리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테라리아도 같이 하고 싶지만 테라리아 그래픽이 싫은 사람 추천 2명이서 난이도 어려움, 광물많이 <<- 솔직히 그렇게 안 어렵고 그냥 같이 뚜까패다보면 재밌음 죽어도 뭐... 다시 재정비하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음 (어려움인데도 별로 어렵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는 광물이 많아서 일듯) 외벽에 막혀서 외벽 뺑뺑이 도는거 처음엔 싫어했는데 그것도 모험이라고 보고 일부러 고렙템 맞춰서 보스 딜찍누로 가는 걸 막는 조치라고 생각했음... 다만 처음에 석상에 관심이 없어서 외벽 깨는데 한참 걸렸는데 이 부분을 좀 개선해줬으면 함 모드 아직 안깔아봤는데 모드 없이도 충분할..듯?! 단점은 저장이 개인 단위라는거? 같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컴퓨터가 꺼지고 저장데이터가 손실이 났다면 내 캐릭터만 너프당할 수 있으므로 중간에 쉬는 텀 때 다 같이 게임 종료해서 저장 필수임 아 마지막으로 맵 공유 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게 공유 되는건지 마는건지 참 헷갈림

  • 친구들이랑 했는데 시간가는줄 몰랏음 오랜만에 시간 다 맞춰서 같이 게임하는 몇일간 잼썼음

  • 혼자 해도 재밌지만 같이 하면 더 재밌는 시간 순삭 게임입니다. ^^

  • 진짜 재밌는데 아직 편의성 부분에 패치를 좀 더 해줘야 할 것 같음 농사 개씨X발임

  • 스타듀밸리 마인크래프트 테라리아와 같은 류를 좋아했다면 이 게임도 잘 즐길 수 있을 것 다만 후반부에 아이템이 맵에 많이 분포되고 그게 렉을 유발하는 요소가 됐는지 전반부에서 멀티는 괜찮았으나 후반부에서 멀티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음... 1. 코어 주변(가장 아이템 많은 곳)에서 끊김 현상 2. 보스 잡는데 끊김현상 3. 서버에 접속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끊김 현상 + 접근 불가 아래와 같은 사항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게임 진짜 재밌으니까 다음 업데이트도 기대하고 있어요

  • 본인은 스타듀벨리같은 겜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던 사람임. 어느 날 한 친구의 연락으로 인해 게임도 할인하는 겸 같이 해보게 됨.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3명이서 즐겼는데 친구들과의 멀티가 끝난 후에, 너무나도 다음 날 친구들을 기다리는게 힘든 나머지 해당 맵을 내가 판 맵이 아니므로 바로 맵을 파서 새벽 내내 처음부터 시작해서 친구들과 진행했던 곳보다 더 많이 진행함. 내가 살면서 이렇게 2D 도트 게임에, PVP도 아니라 PVE 게임에 시간과 정성을 쏟아가며 재밌게 한 게임은 없었음. 결국 친구들과 함께한 멀티플 맵에서도 솔플한 맵에서도 모두 최종 보스를 잡고 엔딩을 봤음. (물론 첫 엔딩은 당연히 친구들과 함께했음.) 친구들과 진행도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지형들과 보스, 그리고 그 독특한 분위기, 원래는 게임할 때 디코방에서 노래를 틀어놓고 배경음악은 꺼버리는 사람이었던 우리가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각 지형마다의 긴장감 넘치거나 힐링되게 해주는 음악까지. 꼭 친구들과 같이 해보길 권한다. 물론 친구들과 안해도 나처럼 혼자 게임을 할 수 도 있다. 인생 게임 안에 들어가는 게임인 것 같다. 앞으로 보스와 이야기들이 디테일하게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개재밌음 뭔가 몰입감이 있달까. 이거 공략 만들어주는 꽤나 깊이 있는 유튜버들 덕에 이거저거 시도해보며 잘 깬듯.

  • 재밌긴 함 근데 볼륨이 초반에 생각하는 것 만큼 크진 않음

  • 노가다는 참아도 미친듯이 큰 맵은 참을 수 없음 테라리아도 맵이 컸지만 차이점은 테라리아는 맵이 넓어도 돌아다닐 의욕이 생긴다는것이고 코어키퍼는 터무니없이 점점 넓어지고 필요한 자원수가 미친듯이 커지기때문에 전의를 상실해버린다는 것.. 하지만 보스전 트라이는 상당히 재밌고 극후반만 아니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게임을 멀티로 할때는 정상적인 인내심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과 함께 시작하십시오.

  • 멀티로하면 무조건 강추 혼자하면 흠 패시브스킬 노가다 하는건 쫌 힘듬

  • 유일한 단점은 정시출시가 된지 1달밖에 안되서 컨텐츠가 매말라있다는것이다

  • 보통 생존 게임들이 거기서 거기라 빨리 질리는데 얘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 우분투로 서버 구축해서 하는데 게임이 자꾸 서버를 복구도 못할정도로 터트려먹음 물론 내가 좀 더 잘 알면 잘 해결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 터져나가니까 난 이 게임 못해먹겠네..

  • 확실히 재밌는 게임 입니다. 혼자해도 충분히 시간 녹여서 할만합니다. 근데 계속된 반복 노가다로 중간에 흥미가 식을 가능성이 높고 전 식어서 하차 합니다.

  • 꿀잼!!! 멀티는 더 꿀잼!!! 건축, 사냥, 청소, 수집 등등 복잡하지 않은 게임성에 질리지 않는 재미로 매우 꿀잼!!!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인데 일부 몬스터들은 징그럽게 생김... 마크처럼 자원 캐는 노가다 필요하고, 스듀처럼 농사도 해야함. 무엇보다 보스전들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음

  • 2D계 마크 혼자해도 재밌고 같이하면 더 재밌음 도트여도 상관 없으면 세일할때 무조건 사서해라 컨텐츠 계속 증식함

  • 지하세계 탑뷰 테라리아. 광질과 전투와 보스전 위주의 진행, 농사 낚시는 거드는 느낌. 전투 직업은 테라리아의 그것과 비슷하게 근접 원거리 마법 소환으로 나뉘는데 개인적으로 소환은 원시 테라리아마냥 직업 조무사라고 느껴지긴 함. 테크가 그냥 끊김 미싱링크가 거대해서 사실상 있는 부분이 적은 느낌 소환서 쳐돌이라서 그부분이 아쉽긴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완성도 높고 재미있다

  • 테라리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무난하게 하긴 했는데 초번 흥미를 끝까지 이어갈 힘은 부족한 게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한다는 가정 하에 3년 후에 한다면 평가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 게임임. 토대 자체는 탄탄하기 때문에 여기서 밸런스와 컨텐츠만 더 제대로 잡는다면 더 훌륭한 게임이 될듯함.

  • 그래픽 보고 낮은 사양 게임이라 생각하지 말라 발전해도 계속 발전할게 생겨나는 미친 테크트리 게임👍

  • 처음 마크했을 때의 감동, 그보다 더 나아진 밸런싱과 쏟아지는 컨텐츠들.. 너무 재밌습니다. 호흡을 엄청 잘 만들어둔 것 같아요. 너무 재밌게 했어요.

  • 화려한 그래픽, 패드를 쪼개고싶은 난이도, 절로 감탄이 나오는 스토리 가 없어도 충분히 좋은 게임 이 게임에 잘맞을것 같은 사람은 조용하다 싶으면 산이나 숲 하나씩 없애는 사람 한번 기지 나가면 죽어서나 돌아오는 사람 호기심은 죽어서라도 해결하는 사람 3달된 강아지마냥 보이는건 다 쫓아가보는 사람 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한 도트2D구나 하고 세일할때 사서 박아놓은게 제일 손해네요 스크린샷이나 스팀 소개영상을 보고도 거부감보다 호기심이 든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이 게임, 한 번 빠지면 끝장남. 광질, 생존, 농사, 보스전까지 완벽하게 섞인 샌드박스 탐험 게임! ✅ 장점: 채굴하는 재미가 쏠쏠, 길 개척하는 맛이 있음 농사 & 요리로 생존 강화 가능 보스전은 생각보다 빡세지만 스릴 있음 픽셀 그래픽+사운드 감성 폭발 ❌ 단점: "조금만 더…" 했다가 해 뜸 (시간 삭제 게임) 장비 강화 안 하면 보스한테 터짐 한 줄 요약: "광질과 생존이 만난 최고의 픽셀 어드벤처 갱도 속에서 인생을 갈아넣을 준비가 되었다면 추천한다."

  • 오픈월드 생존제작 샌드박스류 게임으로 게임소개처럼 채굴부터 전투, 농사까지 모든 컨텐츠를 즐기면서 장비를 제작하고 보스를 한단계씩 격파하는 게임입니다 혼자 아니면 지인과 멀티로 해도 재밌고 순서가 완강히 정해져있는것도 아니라서 각자 페이스에 맞게 게임을 진행하기에도 편합니다 본인이 땅만 파도 재밌다 / 마크같은 게임 좋아한다 하면 이 게임을 반드시 추천하며 테라리아와 게임성이 매우 비슷하기에 테라리아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똑같이 추천하고, 반대로 이 게임을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테라리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튼 스토리도 가볍게 감상하기 좋고 이런 류 게임중에서는 상급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잔잔하면서 몰입도 높은 노가다게임을 하고 싶다면 매우 추천합니다

  • 컨텐츠가 일단 많고, 혼자든 멀티든 재밌음.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모드도 편하게 적용가능해서 이미 즐길거리가 많지만 발전가능성도 있는게임. 스듀가 농사 게임의 명작이라면 코어키퍼는 채광 게임의 명작. 제작진분들이 플레이어의 편의성을 많이 고려한 업데이트를 해주려는게 너무 보여서 아주 좋음. 앞으로도 더 기대됩니다!!

  • 얼리부터 쭉 즐긴게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 중 하나 친구랑 같이 탐험하면 더 재밌어요

  • 처음 봤을때는 취향이 아닌것처럼 생겼었는데 어쩌다가 구매하고 나니까 10시간 바로 달려버린 게임 내가 땅파기를 좋아하는건지 그냥 게임이 재밌는건지 살짝 헷갈리긴 하는데 땅파기도 재밌고 보스잡는것도 재밌고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네요

  • 자동화로 자원캐고 뭐 이런건 할줄 몰라서 아쉽지만, 그냥 땅파고 즐겁게했네요.

  • 모드 메뉴 들어가서 깔려고 할 때 글자 깨지고 가입 안되고 로그인 안 될 때는 설정에서 언어 영어로 바꾸고 해보세요 같이 하던 친구가 클래식 바람한다고 부여성으로 여행을 떠나서 게임 중반 부터 혼자하게 되었고 이 후 치트를 써서 클리어까지 30시간 걸리긴 했는데 치트 없이 친구들이랑 하면 플탐 40~50시간 이상 잡으셔야 합니다 이게 뭔 말이냐면 같이 시작해서 같이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매일 2시간씩 하면 한 달은 꾸준하게 모일 수 있는 친구들끼리 해야 진도를 맞춰 가면서 할 수 있어요... 특히 직장인들 껴있는 모임은 시간 맞추기 더 빡세니 구매 전에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사실 중반까지 같이 하다 찍 싸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임 ㅎㅎ 게임 몰입감도 좋고 그래픽도 도트 그래픽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고 레벨 디자인도 중반까지는 늘어지는 부분 없이 재밌었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점점 맵을 넓게 쓰다보니 특별한 이벤트 지역을 찾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보스들은 스캐너 아이템 만들어서 찾으면 되지만 특별한 아이템들 나오는 지역은 지도 좌표 보면서 코어를 중심으로 뺑 돌면서 찾아야 하다보니 혼자서는 오래 걸려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보스 수도 많고(10개 이상) 땅 파다보면 던전들도 가끔 나와서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뭔가 로어틱하게 꾸며진 지형도 툭툭 튀어나와서 땅 파는게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고 보스를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잡도록 디자인 되어있어 목표가 중간에 애매해져서 갈피를 못 잡는 구간도 없었어요. 공략을 안 보고도 대가리 박으면서 어느정도 진행 해 볼만 한 게임이지만 중후반부부터 맵 더럽게 넓게 쓰기 시작하면서 공략을 안 보면 놓치는 이벤트(?)도 좀 있을 수 있어요 가구 색칠도 있고 벽, 타일 종류도 다양하고 설치물과 장식할만한 아이템들이 엄청 많아서 맵 꾸미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으실거에요.(참고로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난이도도 있어서 몬스터 사냥 싫어하시는 분들도 어느정도는 즐길 수 있긴 할거 같습니다) 모드는 인게임에서 자체적으로 다운로드 사이트와 연결 해줘서 사용하기 엄청 편했습니다(업데이트도 버튼 한 번에 업데이트 가능한 모드들 동시에 업데이트 가능함) 치트성 모드도 있고(chat commands) 죽었을 때 템 안 떨구는 모드(Keep Inventory on Death), 자동 낚시 모드등 편의성 모드들도 많으니 게임 좀 편하게 밀어버리고 싶으실 때 찾아보시고 사용 해 보세요

  • 도트 디테일 좋고 애니메이션 좋고 액션모션 좋고 전투 좋고 최적화 좋고 렉 한번 안걸려봤고 모드 잘 되어있고 불편한점 없고 버그 못봤고 안 할 이유가 없음 내가 봤을때 개발진이 이 게임 함. 자기가 놀라고 만든 게임같음. 진짜 안에서 마음껏 놀라고 만든 게임같음 스템 라이브러리에 맨날 업데이트 공지 떠있음 업데이트 진짜 열심히 함. 그냥 자기가 갖고싶은거 자꾸 게임에 추가하는거 같음. 덕분에 나도 재밌음 히히

  • 제 2의 테라리아를 꿈꾸는 인디 게임. ✔️ 곡괭이질 하는 재미, 그 외에도 낚시, 전투, 목축, 원예, 요리 등 다양한 컨텐츠가 존재함 ✔️ 나무에서 구리로, 구리에서 주석으로 차근차근 아이템을 강화하는 재미 ※ 나무 → 구리 → 주석 → 철 → 진홍석 → 팔색석 → 갈락사이트 → 태양석 → 팬더리움(현재) ※ 이동수단으로 예시를 들면 초반부엔 철로를 깔아 광산 수레로 이동 하다가, 후반부엔 웨이 포인트를 설치해 빠르게 이동함 ✔️ 포탑, 몬스터 생성기, 굴착기 등 자동화에 쓸 수 있는 다양한 장비들 ✔️ 무한한 맵, 그리고 무한한 꾸미기 요소들 ❗ 스킬 레벨을 각각 100 달성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 ❗ 솔로 플레이의 경우 100% 달성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 주기적으로 도전과제가 업데이트됨

  • 며칠동안 미친듯이 하다가 노가다에 현타 옴 초반엔 나름 잼긴한데 후반갈수록 시간 갈아야돼서 걍 치트쓰고 보스깸

  • 옳게 된 얼리 옳게 된 정출 최고에 게임 강추합니다 정출된 올해 올해의 게임을 받아 마땅함

  • 생존 게임 좋아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강해졌다거나, 생존 외의 컨텐츠에 관심이 없는 상태면 더이상 할 이유가 없어서 안하게 된달까.. 업데이트 되었길래 다시 해볼까 했는데, 추가 된 컨텐츠를 덮어 씌운다길래 뭔가 꺼려저서.. 맵이 더 넓어지는 컨텐츠가 추가되면 다시 할 듯..

  • 스팀에서 수많은 게임을 해봤고 압긍게임도 다수 해봤지만 해본 게임중에 가장 재밌었어요 원래도 멀티를 좋아해서 멀티게임 위주로 많이 하는데 멀티로 하면 재미가 정말 배로 늘어나요 공략을 안보고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ㅎㅁㅎ/

  • 스타듀밸리 이후 첫 10점짜리 도트게임... 모드를 깐것같은 편의성과 적당한 스토리, 그리고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파밍 및 보스.... 완벽함 10/10

  • 뭔가 땅속에서만 생활하는 모드깔린 마인크래프트? 이런 류 게임을 잘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신기하게 마음에 한 곳이 울리네 도트인데도 아름답다는 느낌도 들고

  • 혼자해도 즐거울 수 있는 게임, 둘이 하면 즐거우면서도 없는 사람을 찾게 되는 게임, 셋이나 넷이하면 만족하며 행복하게 즐기며 끝을 맺을 수 있는게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패치하고나서 몇칸 움직이면 게임이 나가지는 버그? 가 있는데 겜 진행이 불가함;(정확하게는 45칸)

  • "집구석만 봐도 평소 행실이" 말해놓고 내가 깜빡 못지킬까봐 남으면 녹아 시간이. 봉투 부자야 한 집에서 사는거지 보스잡을때나 오려나 알아서 각자 잘 놀아 다행!

  • 초반에는 그냥 땅만 파도 재밌었으나 자동화 시스템 나오고부터 흥미가 급격히 식어버림 그래도 재미는 있는 편

  • 게임 자체가 내취향이 아니였는데 너무 재밌어서 120시간 미친듯 플레이 해버렸다... 내 인생게임은 원래 스타듀밸리, 그레이브야드키퍼 이 두개였는데 코어키퍼도 추가되었다..

  • 장인정신이 깃든 픽셀 그래픽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EASY한 난이도 테라리아과 매우 유사한 게임 시스템. 집안에서 농사짓고 장비 강화하고, 땅파면서 맵 넓히고 보스 잡고.. 거의 대부분이 테라리아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보스 난이도나 자원 수급하는 부분이 크게 어렵지 않고,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매우 예쁘다는 점에 있어서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부담없이 시작하기 좋을 것 같음. 이미 이전에 이런류의 게임을 많이 해봤다 하는 사람들은 익숙한 그 맛을 느낄 수 있고,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가볍게 시작했지만 어느순간 숲을 없애버리는 광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임 근원적인 게임의 재미, 꾸준한 업데이트로 맵과 컨텐츠를 계속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정말 재밌는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 보스 난이도가 생각보다 매우 쉬워서 스토리 진행이 쭉쭉 나가다보니 플레이 타임이 짧게 끝나버린게 좀 아쉽다. 특히 친구들이랑 같이 할수록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나는 이 게임에 100시간 이상 투자할 준비가 되었는데 메인 컨텐츠가 이미 다 끝나버린 상황? 친구들이랑 같이해서 더 일찍 끝났다. 집을 방대하게 꾸민다던지 맵을 완전 다 뚫어버린다던지 굳이 찾아서 할 것들은 있었는데, 보스들 다 잡고 스킬 포인트 몇개 100렙 찍고 나니 딱히 부가적인 것을 위해 더 하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쉬운 점들은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해결될 사항이라고 생각해서, 할까 말까를 고민한다면 꼭 해봤으면 좋겠다 강츄강츄 < 아래는 같이 플레이하면서 발견한 다중인격 아이들 > [list] [*] 색칠놀이하는 것 마냥 빈칸 부분 없앨려고 벽을 다 부숴버리는 애 [*] 뭐 하나에 꽂혀서 만렙 찍을려고 한가지 일만 죽어라 하는 애 [*] 집꾸미다가 폭발물 실수로 집에 설치해서 갑분싸 만드는 애 [*] 원하는 채굴 장비세트 얻겠다고 용암지역에서 낚시만 죽어라 하는 애 [*] 다 같이 보스 죽여놓고 누가 템 한번에 다먹으면 하이에나마냥 뭐 나왔냐고 달려드는 애 [/list]

  • 재밌어용 그리고 이런 류 게임할 때 집 잘 안꾸미는데 이 겜은 막붙여도 예뻐보여서 조아용

  • 정말 재미있습니다. 할 일도 많고 농자. 생존 게임 좋아하는 유저라면 충분히 즐길수있습니다. 죽어도 아이템 회수가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 왜....비슷한 다른 겜이없는거야....브금 좋고 아기자기하고 친구들이랑하기좋고 ㄹㅇ....

  • 생각없이 하기에 정말좋다 시간이 정말 잘간다 혼자하면 좀 외롭다

  • 친구랑 킬링타임용으로 2-30시간정도 하면 끝낼 줄 알았는데 볼륨이 너무 커서 놀란 게임 업뎃도 많이하고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해서 잔잔하게 하기 좋음 8/10

  • 스타듀밸리스러운 그래픽에 테라리아 같은 컨텐츠들, 적은 용량에 어떻게 여기까지 가능한지 의문인 게임. 이 게임은 솔직히 완성형에 가깝다.... 이런 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해보길

  • 다 좋은데 스킬작 하기가 생각보다 많이 빡세다 농작, 채광, 마법, 근접, 원거리 등등 숙련도 올리는 편차가 심함 그리고 마나조루가 너무 심해서 보스랑 싸울때 마나 딸리면 ㅅㅂ 곡갱이로 딜 넣었다

  • 어떤 단서도 주지 않아서 헤매게 되는 구간이 2번 있는데 그냥 공략 보시길 추천함. 이거 때문에 20시간 30시간 날아갈 수 있음.(과장 아님) 이 2번 빼면 괜찮은 게임임. 테라리아 재미 느낄 수 있음.

  • 친구들이 다 결혼하는 바람에 혼자 플레이 했지만 충분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음 각 무기별 직업별 밸런스가 부족하고 생활쪽 재미가 부족하지만 이가격에 비해 상당히 잘만든 게임

  • 엔딩까지 정신없이 먹느라 이것저것 못해본게 아쉬움.. 바이옴마다 배경음악이 다르고 오브젝트 상호작용할때 나는 소리도 다른데, 이런 작은 부분에 신경쓴게 보임 광질할때 블럭 말랑말랑 움직이는게 귀여움

  • 생각보다 더 재밌음ㅋㅋ 도트게임인데 뭣보다 그래픽의 섬세함이 최고.. 가격이 아깝지 않음.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쓴 느낌.

  • 스타듀밸리 테라리아 마인크래프트를 섞은느낌 대체적으로 테라리아를 재밌게했다면 만족할수있다....

  • 게임 오류인지 멀티도 못하고 모드 설치나 무슨 모드가 있는지 확인도 못함 그런 오류에 대한 공지도 없음

  • 철도를 깔고나면 편하긴한데 뭔가 현타가 오는 갓겜

  •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게임 한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알아가며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나중에는 세팅 맞추고 전투하는 재미도 있었고 스타듀벨리 못지 않은 힐링과 꾸미는 재미까지 정말 알차게 즐긴거 같다. 혼자 했고 어려움으로 플레이 했는데 중반쯤부터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했지만 모아둔걸로 세팅하면서 헤쳐나가는 그 난이도가 적절 하고 좋았던것 같다.

  • 제대로 좀 해보고 싶은데 기본 보스 3마리 잡으면 같이 하던 사람들이 다 접음 가격이 좀 애매하고, 주변에 도트게임이나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 없어서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아쉬움.. 혼자하기는 싫고..

  • 친구가 없어도 걱정마세요. 혼자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내 옆엔 든든하고 귀여운 강아지가 있죠.

  • 콜라보 많이 하려고 하는게 어떻게든 잊혀지지 않으려는 처절한 몸부림 같아서 맘에 듬 ㅇㅇ

  • 적어도 모험/탐험이라는 장르에서만 놓고 본다면 최상위권에 들어갈 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 게임 자체가 필드나 BGM면에서 감성이 넘치기도 하고, 이악물고 엔딩만 보려고 해도 시간을 상당히 잡아먹는 만큼 취향만 맞는다면 돈값은 확실하게 한다. 다만 노가다적 요소가 상당히, 아주 상당히 많은 편이고, 집꾸, 수집, 도전과제 등등 게임을 깊게 파려고 한다면 피로도가 상당할 것이다. 멀티 플레이를 한다면 더 재밌겠지만, 플탐을 워낙 많이 잡아먹는 게임인 만큼 각잡고 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함께 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 평화롭고 힐링 됨 그래도 보스 몹은 빡세서 힐링 됬던게 좀 화로 다시 바뀌는데 그거만 좀 참으면 괜찮음...

  • 친구가 있다면 꼭 해볼 것. 노가다 요소가 많기는 한데 그게 다 컨텐츠라서 재밌음. 다양한 컨셉의 장비로 다르게 플레이할 수 있어 꾸준히 재밌는 편 메인 컨텐츠만 30시간 정도 걸리는 듯

  • 즐길 요소도 많고 전반적으로 풍성한 게임이다. 멀티로 해도 재밌을 것 같음. --- 보스전에 실패하면 입장 재료가 날아가는데, 해당 맵에서의 재료를 모으는 게 아니라 낮은 티어의 맵에 다시 가서 별 긴장감도 없이 이것저것 캐다 보니 '어떻게든 보스전을 이겨서 다음 맵을 열어야겠다'보다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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