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Copycat"은 서사 중심의 인디 게임으로, 비 오는 오후에 소파에서 편안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이것은 따뜻하고 신비롭고 희망 가득한 호주 이야기로, 사람과 반려동물의 친밀한 관계를 탐구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두운 감정의 깊이를 가지고 있지만, 화려한 시각 효과는 플레이어를 즐겁게 합니다. 🐾

우리는 돈의 시점에서 이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그녀는 사랑이 부족해 의심이 많은 고양이입니다. 그녀는 야생에서 생활하는 것을 더 선호하며, 다시 사람에게 입양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돈은 자신이 야생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기회가 오면 도망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돈이 새로운 주인 올리브를 만났을 때, 그녀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올리브는 사랑하는 고양이가 사라져서 슬퍼하는 노년의 여성입니다. 돈과 올리브는 새로운 파트너가 되었고, 두 개의 상처 입은 마음이 서로를 위로하면서, 마치 가족처럼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리브가 병에 걸리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한 유랑 고양이가 돈의 집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돈은 거리로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돈의 역할을 맡아 골목, 울타리, 지붕 위를 돌아다니며 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스토리와 적절한 게임 페이스는 당신을 사랑, 고독, 그리고 놓아주는 감정에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Copycat은 완전한 영어 음성 연기와 수시간의 대화, 그리고 뛰어난 성우들의 연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작 음악은 Daniel Bunting에 의해 작곡되었습니다. 오늘 당신의 고양이와 함께 껴안고 Copycat을 위시리스트에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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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힐링을 원한다면 절대 하지마라 평가가 좋아서 혹한다면 절대 하지마라 난 할머니와 고양이라길래 털실과 뜨개질을 연상이 되어서 힐링 게임인줄 알았다 하지만 힐링은 개뿔, 개좆같은 기분만 남은 쓰레기 게임이다 그래픽과 연출은 고양이랑 굉장히 어울렸지만 그게 끝이다 이 게임은 스토리 구성이 참으로 좆같다 1. 주인공을 할머니가 입양함 > 근데 할머니 오늘 내일 할 정도로 존나 쇠약함 2. 입양 이유는 한달전 잃어버린 고양이랑 닮음 > 사실 잃어버린 고양이는 사실 딸이 갖다 버림 3. 딸이 버린 고양이가 집에 옴 > 주인공 고양이 보고 두마리 못 키운다며 야생에다가 유기함ㅋ 4. 집 고양이인 주인공은 이미 수차례 유기 당한 트라우마가 있었고, 야생에서 적응 못하는 고양이임 > 그럼에도 할머니 그리워하고 찾아가려고 방황을 함 5. 야생에서 모진 일들 전부 겪으면서 할머니 생각하며 겨우 집으로 찾아옴 > 할머니 집 팔고 양로원으로 감ㅋㅋㅋㅋㅋ 6. 빈집이 된 할머니 집에서 첫번째로 키운 고양이도 유기되어 발견 > 1호랑 2호 (주인공) 돌아다니다가 할머니 양로원 발견함 7. 할머니 두마리 발견하고 키우는걸로 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처음엔 할머니 행동을 보고 책임감과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을 풍자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고양이만 상처 받고 늙은이는 아무런 반성과 죄의식 없이 고양이 두마리 키우면서 끝이 난다 게임 하는 내내 불쾌하고 좆 같았지만 고양이가 부디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끝까지 했는데 결국 뒤통수만 얼얼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병@신 같은 게임 살 돈으로 우리집 고양이 츄르나 사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