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Wakes the Deep

1975년. 스코틀랜드 해안의 Beira D 석유 시추기에 재난이 들이닥쳤습니다. 현실과 논리가 모두 희미해진 붕괴하는 시추기에서 선원을 기괴한 공포로부터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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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1975년. 스코틀랜드 해안의 Beira D 석유 시추기에 재난이 들이닥쳤습니다. 현실과 논리가 모두 희미해진 붕괴하는 시추기에서 선원을 기괴한 공포로부터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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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550+

예측 매출

208,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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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보고 리뷰 및 공략해 보는 진짜 게임인플루언서 만수네블럭방입니다 오늘은 xbox게임패스에 신규게임 하나가 등록 됐는데 이름하여 스틸 웨이크 더 딥 (STILL WAKES THE DEEP)...

  • 전자주막 신작 게임 맛보기 Still Wakes the Deep

    게임 개발사 The Chinese Room에서 제작한 Still Wakes the Deep이라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전작이... Little Orpheus이라는 플랫포머 어드벤처였는데 이번 작품도 전작과 비슷한 느낌의 소재입니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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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6)

총 리뷰 수: 74 긍정 피드백 수: 59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게임 정말 대작입니다.. 처음에 약간 이벤트씬에서 최적화 안됐었는데 두번만 그러고 괜찮았어요. 그리고 모든 연출과 기믹들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게임하는내내 긴장감을 놓칠수 없었던 것 같아요. 엔딩도.. 넘 좋네요^-^ 진짜 오랜만에 영화같은 게임했다 ! >_< 이 게임을 하시는 분들께 꼭 스탠다드모드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별로안어려운데 몰입감을 더 고조시켜줘요!!!

  • (총평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해당 제작사의 광팬인 만큼 오랜만의 신작이라 두근거리며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스튜디오는 깊은 내러티브와 특유의 분위기 조성 능력으로 인디게임 계에서 늘 호평을 받는 제작사지만 고질적으로 낮은 게임성에 대한 지적을 받는 제작사이기도 합니다. 그 부분을 의식이라도 한 듯 제작사의 지난 작품 들에 비하면 게임성 부분에서 힘을 들였다고 보이며 , 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그래픽 엔진의 극한까지 뽑아 먹는 디테일 묘사들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하지만... 지적받던 부분들을 너무 의식한 탓인가? 이번 작품에선 제작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였던 내러티브 쪽에서 아리송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일단 장르 자체가 막연한 미스터리 공포물인 건 그렇다 쳐도.. ,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등에서 보여줬던 추악하고 슬프고 아름답고 애틋했던 제작사 특유의 스토리텔링이 힘이 빠진 듯한 느낌이었어요. 제작사의 다른 작품들에서 유저는 관찰자의 시점으로, 게임의 시점상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를 맵에 널린 흔적들과 나레이션을 통해 천천히 훑어가면서 허전한 개연성과 핍진성 부분을 유저의 상상력으로 채워가며 상황을 '유추' 하고 몰입하게 되는 맛이 있었지만. 이번엔 사건의 당사자가 되어 이야기를 진행하는 구조로 시점이 변환 된 탓인지 유저의 상상력으로 퉁치고 넘어갈 수 있었던 개연성과 핍진성 부분에서 매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게임 내내 마주하는 인물들에게 감정적으로 몰입할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아쉬웠던 점이었습니다. 심지어 이야기를 멱살 잡고 끌고 가야하는 주인공마저 감정적으로 몰입할 만한 시간이나 묘사가 아예 없었던 것 같아요. 유저를 주인공의 시점으로 바꾼 시도는 좋았지만 기존에 제작사가 해오던 관찰자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대니 정작 주인공인 나와 진행되고 있는 이야기 간에 장단이 엇갈리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발전시켰다는 게임성 부분도 초반에나 흥미로웠지 결국 종류도 몇 없는 QTE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기엔 머쓱한 감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번역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지 않으니 그냥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워낙에 기대를 가졌던 게임에 대한 평가를 쓰자니 아쉬운 점 투성이인데 그렇다고 장점이 없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이 제작사와 이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장점은 아니기 때문에 적진 않겠습니다. -총평- 새로운 시도는 많았고 좋았다.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제일 잘 하던 내러티브 부분에서 힘이 빠졌다. 제작사의 팬이라면 할만하지만, 단순히 공포 게임을 기대하고 사려는 사람들은 말리고 싶다.

  • 영어 몰라도 됩니다. 지쟈스와 뿨킹크라이스트가 전체 대사의 90프로입니다. 난이도도 쉬움

  • 역시 언리얼로 나와서 상당히 퀄리티 높은 그래픽. 바다 한가운데에 고립된 상태에서 정체 불명의 괴물들에게 쫓긴다는 긴장감. 적절한 갑툭튀와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노란 표식. 덕분에 비교적 길을 헤메지 않고 깰 수 있었습니다. 근데 스토리 개연성은 잘...모르겠네요.

  • 재밌었어요. 다만 조금 부려먹음 당해서 동료들한테 살짝 불쾌했음. 빵셔틀이 된 기분이랄까요? 방송에서 심박수 재고 했는데 제가 강심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이스크림 먹을때 120갔던거 말고는 계속 60-70이었어요 그래도 가격에비해서 퀄리티 좋았어요 괴물이 쫀득쫀득하게 생겼어요 다만 스토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상입니다

  • 물 미션에서 진짜 키 좆 나 안먹네ㅋㅋㅋㅋ 좆버그좀 고쳐 버그땜에 몇번 죽냐 게임 중간중간 세포같은건 왜 쳐나오는거임? 집중 존나안되게? 갑자기 가정 스토리가 쳐나오질 않나 뭘 말할려고 하는지 돈아까워서 엔딩까지 보긴했는데 3만원 진짜 아까워 만원이면 적당함

  • 최근 유튜브 등지에서 잘만들었다는 식으로 글이 올라오길래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솔직히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길을 찾기는 쉽고, 게임 플레이는 단조롭습니다. 기존에 공포게임을 즐기던 유저라면, 너무 진부해서 예상이 전부 가능한 스토리의 전개와, 이게 맞나 싶은 결말 그리고, 최적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카메라가 프레임이 굉장히 멀미를 유발하는 듯한 움직임과 빛번짐이 눈을 아프게 합니다. 또한, 치명적인 버그로 마지막에 라이터를 건네는 핀레이가 대머리가 되버려서, 순간 눈을 의심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대머리가 되다니.... 비슷한 오류가 있으신분들 역시 몰입을 해쳣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소소하게 점프를 하면서 다른 오브젝트로 플레이어의 머리가 들어가면, 내부가 다 보이는 만듬새 또한 의식해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종합하자면, 공포게임을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지만, 평소부터 공포게임을 즐겼던 사람 입장에서는 참으로 미묘한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석하게도 플레이하던 중 잠시 멈춰두고 밥을 먹고 오는 바람에 플레이 시간이 5시간이 되버려서 환불을 받지 못하였지만, 그것만 아니였으면 아마도 환불을 받았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 사고가 난 시추선에서 미지의 무언가를 피해 탈출하는 뻔한 진행이지만 강추 드리고 갑니다. 공포겜 잘못해서 힘겹지만 계속 진행할 정도로 괜찮은 겜인거 같네요~ 공포성은 있지만 허접한 게임들 많이 봤는데 그래픽과 분위기 사운드 모두 훌륭합니다. 오늘 1시간 30분 너무 힘들었으니 쉬고 내일 또 가보겠습니다 ㅋㅋ

  • 1. 개연성이 없다. 그래픽은 엄청 좋은데 징그럽게 생긴 괴물이 나온다고 공포게임이 되는 건 아니다. 2. 무서운 느낌보다 빡치는 순간이 많다. NPC들의 요구사항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죽는 간접 노예 체험 같다. 괴물보다 동료들이 더 괴물 같았다. 3. 스토리는 진짜 애매하다. 이걸 후회해야 하는지, 후련해야 하는지, 대체 마지막 연출은 뭔지 빌드업이 애매하다. 4. 길 찾기는 굉장히 친절하다, 이 점은 정말 좋다. 공포 게임 하다가 길을 못찾아서 접은 적이 많은데, 처음으로 원트에 바로 깬 공포게임이다.

  • 데어 이 쇼12발라마 문좀 열어줘!!?!!?!!!!!@@!@!@!@

  • 추천 안함. * 단점 1. 오류 - 알트 탭 누르거나 게임안에서 죽을 때 응답없음으로 무제한 로딩 걸릴때가 많음. (이건 내컴퓨터에서만 그렇게 보이는것 같긴한데 ... 무한로딩뜨면 컴퓨터 껏다 켜야함..) 이걸로 시간소모 엄청한듯.. 2. 지루한 컨트롤 - 단순노동의 반복 3. 동료들 때문에 빡침 - 이정도면 되겠지 하지만 ㅈ같은 업무를 계속시킴. 회사에 찌들어 지친 사람들한테 그렇게 좋은 게임이 아닌것 같음 ... (스토리나 게임성이나 지치는 부분이 많음... 이게 제일 힘들었음) 4. 호러게임이라고 소개되어있지만 호러로 느껴지진 않음 - 오히려 안의 NPC들이 호러;;; 5.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끝까지 했지만 엔딩..최악. 이렇게 게임만들거면 그냥 단편소설로 내는게 낫지 않을까? * 장점 1. 오랜만에 보는 1인칭 스토리 게임이라 무척 반가웠음. 2. 성우들 연기 잘함. 3. 패드로 게임하면 재미있을듯. 4. 그래픽이 괜찮음.

  • 그냥 다른 사람 엔딩영상 올린거 보고 게임은 넘기자 ㅇㅇ 그리고 띠발 크래쉬 좀나 뜸(6시간에 동안 플레이하면서 10번 정도 크래쉬 떠서 팅김) 3만원대 게임이 아니다... 그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하자

  • 슈퍼 겁쟁이라 탈주함 ㅠ

  • 스토리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집중을 못한건지 뭐,, 그냥 스토리가 뭔지 게임 하면서도 기억이 안납니다 걍 맨날 애들 심부름이나 하고 ,,, 결국 친구 찾으러 떠나야 된다고 하는거보고 빡종했습니다. 개 답답한 그냥 길찾기 게임

  • 눈감고 기름 물 맛 맞추기 하면 다 맞출 자신이 생겼습니다.

  •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했던 겜 계속 침식되는 시추선 묘사가 인상깊다 짧아서 너무 아쉬웠다..

  • 이번 게임은 예전부터 찜목록에 넣어놓고 오매불망 기다렸었는데요. 출시하고나서 기대감에 부풀어 바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장점 배경이 시추선이다보니 바다나 건물들에 대한 그래픽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솔직히 바닷물은 조금 아쉬웠는데 창문 밖으로 보이는 비나 주인공의 입김 등 이펙트는 꽤 괜찮았습니다. 사운드는 괴물의 소리가 멀리서도 들려오는 바람에 돌아다닐 때 긴장을 해야했고, 인물들의 더빙도 연기가 괜찮았어요. 잡고 이동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을 노란색으로 강조해놓은 부분도 진행을 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같이 보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Tab을 누르면 다음 목표나 가야하는 길을 알려주는 부분도 있고, 중간에 나오는 버튼액션들이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괴물이 쫒아올 때 도망가며 뒤를 돌아볼 수도 있게 해줘서 쫄깃했고, 중간에 트랩이 있어 그저 단순히 도망만 가는게 아니라 길을 잘 찾아야하는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스토리가 굉장히 빈약합니다. [spoiler] 시추선에서 갑자기 촉수가 올라옴-사람이 감염됨-밑도 끝도없이 죽어가는 와중에 끝까지 촉수 정체를 알려주지도 않음-가족사랑해엔딩 [/spoiler] 뭐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없어도 너무 없어요. 그리고 걷는 속도와 뛰는 속도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공포게임 특성상 분명히 도망가야하는 일이 있고, 실제로 몇 번 도망도 쳤는데 카메라만 역동적으로 흔들릴 뿐 속도가 빠르다고 체감이 전혀 안돼요. 근데 신기하게 붙잡히진 않았어....뭐지 대체.... 그리고 괴물들이 쫒아오는 연출은 매우 좋았지만 생각보다 그 횟수가 많지는 않았어요. 플레이 타임이 5시간 정도 걸렸는데, [spoiler] NPC가 뭐 좀 고쳐줘 - 길찾음 - 괴물조우 - 다고쳤어 - 이것도 고쳐줘 - 길찾음 - 괴물조우 [/spoiler] 거의 이런 패턴이라 실제로 괴물한테 쫓긴건 몇 번 안되는 것 같아요. 결론 : [strike] 게임으로 만든 7광구 [/strike] 가격에 비해 플탐도 스토리도 매우 아쉬운 게임입니다. 꼭 해보시라고 추천은 못하겠어요. 영상리뷰로 준비하려고 녹화도 다 해놨는데 실수하는 바람에 편집도 못하고...엉엉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평가로라도 남겨봅니다. 다른 게임 리뷰들도 궁금하시다면 좋아요&구독 부탁드릴게요! https://www.youtube.com/@game-review

  • 그래서 기보는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거야? 고추 밭 게임. 그남아 로이한테는 감정 이입이 되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그다지.. 차라리 아내랑 딸도 같이 갔으면 감정 이입이 좀 되지 않았을까. 게임은 괜찮은데 스토리는 보통인듯.

  •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 된 공포게임이 나온 것 같습니다 수려한 그래픽,준수한 최적화,심장을 조여오는 쫄깃한 연출 등등... 자칫 공포스런 연출에 너무 힘 준 나머지 빈약한 스토리 라인이 걱정이었으나 상당히 밸런스를 잘 잡은 수작 게임인 것 같습니다 몰입도는 정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이 점만 보더라도 이 게임은 충분히 추천 드릴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같은 시추선이 나오는 7광구보다 훨씬 재밌음!!!!!!!!!

  • 짧은 시간 가볍게 하기 좋음 일직선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라 나같은 길치도 4시간도 안되서 깰 정도고 퍼즐같은것도 없고 게임 전체적인 난이도도 어렵지않아서 이런 게임 초보자도 부담없이 즐길수있음 등장인물이 너무많아서 이름외우기가 어려운거빼고 괜찮았음

  • npc들이 각종 퀘스트들을 잘 주는데 그것들을 수행하게 되면서 뿌듯함과 보람, 그리고 퀘스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이 붙게 되는 힐링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하고 나면 퀘스트들을 모두 이행했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npc들이 정말 친절하고 자신이 할 일들을 모두 다 하는 모습에 저도 같이 일을 하고 싶어지는! 그런 일잘러가 될 수 있는 게임입니다 ^ㅁ^ 힐링 게임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1. good and great atmosphere and storytelling, level design 2. gameplay felt bit short and too linear could they have made it less linear but considering their past works, this was their best course of action to make it work as they intended i give 7-8/10

  • 적절한 갑툭튀와 코스믹 호러, 미지의 생명체에 대한 공포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뒷내용을 궁금하게 합니다. 안개가 자욱한 석유 시추선 작업장에서 괴물의 눈을 피해 숨어다닐 때는 영화 '미스트'를 떠오르게 합니다.

  • 게임 용량이 10G밖에 안하는 만큼 분량은 4시간밖에 안됩니다. 그래픽 보고서 30G이상은 할 줄 알았는데 데드스페이스 처럼 주인공을 좀 부려 먹어서 짜증나요. 니들이 목숨 걸라고 왜 위험한거 나 다 시킴! 괴물은 도망가기 쉬워서 별로 무섭지 않아요. 난이도 쉬운편이고 한번 깨면 다시 손안댈 것 같아요.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할인할때 사세요~

  • 재민는 있었다 공겜을 잘 못하는 나도 수월하게 진행했음 노란색표시선을 따라가면 진행이 되는 구조라서 끊김없이 할 수 있었는데 다만...스토리의 개연성 부분이 조금 아쉬움

  • 전반적으로 이 게임사의 전전작 '암네시아: 어 머신 포 피그스'처럼 워킹 시뮬레이터에 공포를 가미한 작품이다. 시작하자마자 정말 뛰어난 그래픽이 눈을 사로잡는다. 빗방울이 맺는 유리창, 물에 젖은 바닥, 군데군데 녹슨 벽면 등 플레이어가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곳이나 집중하지 않는 곳까지 질감 표현과 디테일에 많은 공을 들인 게 보인다. 보통 말 없는 과묵한 주인공에게 npc들이 온갖 어려운 일을 다 시키면 게임 진행을 위해 주인공은 군말 없이 따르는데 여기서는 모두가 위험한 일을 서로 떠넘기려 한다. 누가 시키면 '네가 해!'라고 대꾸하거나 욕을 하는 주인공, 자신은 여길 지켜야 한다 혹은 네가 그곳에 가깝다는 핑계를 대며 목숨을 건 일을 떠넘기는 npc들의 반응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여타 공포 게임이 다 그렇듯 특정 장소에 플레이어를 가두고 '괴물을 피해 무엇무엇을 작동해라' 같은 구간이 있지만 주변에 잡동사니 하나 집고 반대로 던져서 따돌리면 끝이라 크게 어렵진 않다. 아니면 벽을 부수는 컷신으로 갑자기 나타나서 일직선 형태로 요리조리 도주하는 구간도 직관적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알려줘서 적당한 긴장감을 준다. 애초에 공포 구간의 난이도를 크게 어렵지 않도록 구성해서 공포를 기대했다면 조금 아쉽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워킹 시뮬레이터의 성격을 생각해 보면 해당 구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적당히 넘어가며 분위기에 집중하게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공포보단 재난물에 가깝다 어딘가를 점프하고 좁은 길을 비집고 사물을 넘어가고 사다리를 오르고 내리고 경로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각종 장비들을 작동시키는 키가 통일이 안되고 난잡하다는 느낌이 든다. 해당 장비를 실제 다루는 것처럼 의도한 것 같은데 (LMB를 유지한 채로 레버를 내릴 땐 S,올릴 땐 W 등) 하다 보면 상당히 번거롭게 느껴진다. 한두 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게임하는 내내 주구장창 나온다. 계속 주인공의 과거를 플래시백 하는데 사실 끝까지 무슨 일인지 자세히 가르쳐 주지 않으므로 그냥 가정사에 갈등이 있다 정도로만 가볍게 넘기는 게 좋다. '현재 근무하던 곳에 재난이 발생했다'가 이 게임 스토리의 전부다. 스토리보다는 알 수 없는 재난으로 무너져가는 시추선과 (플레이어는 알 수 없는) 과거의 일을 후회하는 주인공의 분위기에 집중하자. 서정적이고 비극적인 느낌을 주는 OST가 인상적이다.

  • 휘몰아치는 폭풍우 덮쳐오는 거대한 파도 한때 동료였던 기괴한 괴물들 천장과 벽에 붙어있는 기괴한살덩이 동료의 죽음 돌아갈 수 없을것 같은 절망감 그 모든것들보다 더 무서웠던것은 직장 상사가 쫓아올때였다

  • 공포게임 입문작으론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심하게 공포가 쌔진 않은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그래픽/성우들의 연기/연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스토리도 괜찮고 그래픽도 개쩌는데 다만 멀미가 좀 심해서 그 부분만 빼면 재밌었습니다 좀 징그럽고 흔들리는게 많아욤

  • 엘리베이터에서 괴물아저씨가 문뿌셔줘야되는데 계속 날 무시해서 너무 삐졌습니다. 버그가 너무 심각해서 진행이 안되는군요 패치해서 고쳤다네요 그래도 삐짐

  •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영화 더 씽이랑 게임 데드 스페이스1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난이도도 쉽고 스토리가 슬펐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했습니다 주인공 넘 불쌍...ㅠ

  • 아포칼립스 매니아라면 반드시 사야할 몰입감 최고의 게임입니다! 다만 그래서 저는 ㅈ같아요! (기술팀은 죄가 없어요) ***************스포************************ 온갖 현실감 몰입감 다 좋았는데 조작하는 부분들 다 진짜 내가 하는것 같았는데! 초반 얼마안지나서부터 생존할 희망이 전혀 없다는걸 느꼈어요. 그때부터 내가 왜 이 행동을 해야하지? 동료가 시킨다고 이걸 왜 해야하지? 뭘 하든 노력한만큼 돌아오는 ㅈ같은 절망 이걸 느끼려고 내가 시간내서 게임을 하나 더빙까지 됐으니 뭔가 엔딩에 뭔가 있겠지 꾹 참고 엔딩까지 갔는데 뭘 의도한지 모르겠음 차라리 넷플릭스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은 내용이였다. 진짜 기분 너무 안좋음

  • 마치 옛날영화 7광구를 떠오르게하는 게임 still wake the Deep 오랜만에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게임임 길찾기도 쉽게 쉽게해주고 한글번역도 해주고 그냥 갓겜임

  • 일단 추천은 합니다.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장점은 연출과 스토리는 재미있습니다. 스토리는 영화 더씽이 생각나더군요.. 단점은 잼있게 하다가 갑자기 끝나는 느낌.. 만들다만 게임 같은 느낌.. 어느 순간부터 무기생겨서 괴물을 물리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주인공인 뒤치닥 거리만 하다가 갑작스럽게 끝나서 매우 황당했다... 좀 많이 세일할때 사면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추천은 합니다.

  • 생각보다 재미있음 그래픽 준수하고 스릴개쩜 그러나 .. 스토리 애매하고 한글번역 이상함.. 할인할때 사셈 7.5점드림

  • 진짜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 그냥 겉만 번지르르하고 내용 하나도 없고 주인공한테 심부름만 시키고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 게임이 그냥 돈 버리지 마시고 그냥 절대 해보려고 하지 마세요

  • 재미는 있다 근데 2만 8천원 즉 3만원 가까이는 좀 아닌듯 암네시아나 아웃라스트 이런 공포게임과는 달리 솔직히 공포게임을 한다기보다 내가 이놈들 할일을 ㅈ뺑이 치고있다는거만 상기시킨다. 기본적으로 공포란건 미지의 괴물한테서 쫓긴다는 그런 신원미상의 적한테 총을 쏴도 이길거같지않다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스토리상으로 다 알려줘서 공포라는 느낌은 없고 내가 할일을 방해한다는 느낌만 크게 들었음. 살거면 적어도 5~60% 할인은 해야 살만하다고봄. 맨처음 옵션에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길래 설정해서 프레임은 사수했지만 자막이 늦게 출력되거나 음성이 누락되거나 씹히는 현상이 3~4번정도 나왓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게임은 일자 드라이버 하나로 모든걸 다함. 일자 드라이버를 찬양해라.

  • 스토리 게임인데 스토리 개연성이 하나도 없고 떡밥회수도 하나도 안하며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스팀 평점 매우 긍정적인데... 복합적으로 봐야 되지 않나.............. 스토리가...... 매우 별로.... 이해 안 가는 부분도 엄청 많고 동료들 진짜 죽이고 싶음.... 중간 중간 버그도 좀 많고 튕기기도 하고... 길 찾는 거 엄청 어려워 하고 못 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친절한 게임 평점 5점 만점에 2.5점정도가 적당한듯...ㅠㅠ

  • 그래픽 쓰레기. 팅김현상. 렉. 멈춤현상. 정가주고 사기엔 돈이 너무 아까운 게임. 스토리도 퍼즐도 다 별로. 퍼즐은 몇개없고 걍 도망만 다니다가 겜 끝남. 플레이 하실분 계시면 반값세일 할때까지 존버하셈. 50% 이상 세일할때 사세요~

  • 이 글은 한국인을 대표하여 작성함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인 견해와 의견)------------------------------------------------------------- 게임을 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수려한 그래픽과 미친 몰입감 그리고 공포스러운 묘사와 영화같은 스토리 이모든것이 이 게임을 더욱 높은 완성도 까지 인도 해주는 것 같았다 게임을 하며 한시도 긴장을 멈출 수 없었으며 게임을 할 수록 점점 빠져드는 몰입감은 이로 말할 수 없을만큼 재미있었다 스팀에서 이런게임이 아직도 나온다는게 흥미로웠고 이 리뷰를 본다면 이 게임을 고민하지 않고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 사다리타기 너무 많고 억지스러운 장면 빼고는 분위기, 긴장감 다 좋습니다. 잘 만든 게임입니다.

  • 장점 - 고립된 시추선이라는 공간적인 공포감을 잘 구현(날씨 등의 요소도 좋았음) - 좋은 그래픽으로 인한 몰입감 - 누구나 클리어 할 수 있는 난이도 - 가야할 방향을 알려줘서 길 찾기 쉬움 단점 - 스토리에 중점을 둔 게임 같지만 개연성이 부족함(주인공의 개인적인 서사 / 왜 괴물이 나타났는지에 대한 설정) - 괴물이 있는 지역을 클리어 할 때 물건을 던져서 유인하는 방식만 있는 것이 단순하다 -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의 부재(개인적으로 약품 / 반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개인적인 점수 2.5 / 5

  • 재미있어요 후속편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 주인공 존1나 루시우임? 모션 머임?

  • 생각보다 별로 안무서움 그냥 소설책 한권 본 느낌

  • 정체모를 괴생명체가 나타난 바다 시추선에서 사랑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 아네스가 지겨워지기 시작 한다면 중반까지 온 것

  • 그냥 심부름만 하다가 끝난 게임 하지마세요 세일해도

  • 좀 비싸지만 갓겜

  • 친절한 공포 로맨스 게임

  • 재미는 있음 ^^

  • 현장감 대박

  • 잼있게함

  • 시발 !! 살고싶다고 !!!!!!

  • gh

  • 깜놀요소는 없고 쫒기는 공포, 징그러움 있어요. 재미있어요 추천!

  • 징글징글 하네요

  • 크리쳐 디자인 좋음 그래픽 좋음 후반부로 갈수록 같은 패턴의 노가다게임 스토리는 없다고 봐도 됨 인물간의 갈등이나 사건에 대한 원인이나 괴물의 정체를 밝히는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거 없음 챕터 넘어갈수록 설마 이러다 끝난다고 하는데 진짜 이러다 끝남 유튜버나 커뮤니티 후기가 왜 좋은지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됨

  •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긴장감 있는 적당한 공포게임

  • 시추선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다양하게 공간을 구성한 것도 좋았고 징그러운 괴물들이 쫓아오는 것도 쫄깃했네요. 뭔가 현실적인 도망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같은 게임으로 추천할 만 한 게임입니다. https://youtu.be/pFpuXM79YQs?si=Tdbe_O0fR5VZO2T0

  • 길치 기준으로 길 찾기가 쉬우며 (노란색을 따라가세요)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애매해서 하는 내내 이해가 잘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물에서 수영하는 부분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계속 익사로 죽은건 함정이지만 한번 파악하면 쉽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 반복적인 전개 같은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스릴러 게임이며 고어한 장면 약간 있음

  • 시추선을 타본적이 없는대 막히는 구간없이 근양 진행되는게 신기했음

  • 하프라이프2도 무서워서 못깬 이 쫄보가 이겜을 깻다.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무슨 말이냐고? 이딴게 공포게임? 이딴게 .. 1만원도 아까운 퀄리티... 뭐만하면 아~ 아~ 젠장~ 끄아앙~ W D S 버튼액션을 대체 얼마를 박아놓은거야 진심 이런게임은 다신 공포게임 반열에 안올라오면 좋겠음..

  • 스토리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4시간 이내의 짧은 게임이라 인상깊은 게임 플레이를 기대했는데, 공포감이나 스토리 등 다 따져봐도 진짜 별거 없었다는게 가장 큰 반전

  • 컨셉,분위기,디자인,연출 다 좋았는데... 뭔가 허무하다...짧은것같기도 하고...

  •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았어요. 다들 플레이 타임이 짧아 아쉽다는 평이 많았는데.. 사실 전 이런 게임이 너무 길면 지루해 질수 있어서 가장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만큼 재미있게 잘 만들다보니 아쉬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들 4시간 정도라는데..전 7시간 걸렸네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 게임을 하고 나니 영화 언더 워터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한번 개발사에 감사드립니다. 이 개발사가 만든 다른 게임을 해봐야 겟습니다.

  • 좋습니다 더럽게 게속 따라와서 추격전이 재미 있었어요 뒤돌아 보다 많이 죽었지만 ㅋㅋㅋ 외형이 거의 웁웁 해보세요 즐겁습니다^^ 아무튼 가격에 비해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여러 기능도 있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굿겜~!

  • 생각 보다 무섭지 않아요 그냥 산책 하면서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 아 러브크래프트 아시는구나 ~~

  • 짧지만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 가격에 비해 플탐이 짧은 건 좀 아쉽긴 함 그래도 게임 퀄리티는 좋았음. 공포게임이지만 크게 공포감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딱 심리적 공포 정도? 공겜 초보들도 하기엔 조금 편할 수 있는 접근성임. 길치들도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음. [spoiler] 악덕 상관을 어떻게든 해치워 버리는 점은 너무 통쾌했음 [/spoiler]

  • 굉장히 훌륭한 공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레벨 디자인이 몹시 잘 되어 있습니다. 시추선이라는 장소가 주는 폐쇄감, 난잡함을 잘 살렸다 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헷갈릴 법도 한데, 절묘하게 노란색 페인트를 활용해서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가야할 길을 잘 잡아줍니다. 실제로 저는 게임 중 길을 잘 잃는 편임에도, 헤메지 않고 게임 진행이 가능 했습니다. 또한 그래픽 적으로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리얼로 제작된 게임들이 에셋이나 프리셋을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그래픽 퀄리티는 높아도 각각의 에셋이 따로 노는 느낌을 받을 떄가 많은데, 그런 것 없이 씬 하나하나가 잘 어우러져 있으면서 영상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크리처 디자인도 뺴 놓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크리처의 디자인이 기괴하기도 하면서, 인간의 모습을 조금씩 남겨놓은 점에서 '저건 원래 인간이었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장 좋은 점으로는 역시 스토리를 꼽고 싶습니다. 코즈믹 호러 장르임에도 독특하게 '대항할 수 없는 공포'에 대한 무력감 보다는 인물들 개개인간의 감정과 서사를 굉장히 인간적인 시선에서 접근한다는 점에서 코즈믹 호러보다는 재난물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상황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긴장감도 높아진다고 느꼈습니다. 게임이 짧고 굵다는 점에서 아쉬운 분들도 있겠지만, 아마 이런걸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출시때 최적화가 안된부분이 좀 있었는데 고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연출이 좋았던 게임입니다. 스토리 몰입감도 좋았어요. 플레이타임은 5시간 정도이고, 한글번역 잘 되있습니다. 성우분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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