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이냥저냥 그냥 할만하다. 그게 끝이다. 4x 류 장르나 히어로즈 시리즈 팬 혹은 기존의 마스터 오브 매직 시리즈 팬이라면 30분에서 3시간 정도 할만하다. 이 게임은 1994년에 나온 게임의 리메이크다. 그리고 94년도 마스터 오브 매직 시리즈 영문 위키로 공략을 보는데 전~혀 위화감도 부담도 없다. 아마도 영웅 갯수 조금 추가한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차이가 없는거 같다. 그래픽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그래도 문명3나 히마매3처럼 캐주얼한 가운데 깊이가 있어 혹은 오히려 캐주얼하기에 깊이가 있다. 나는 그래픽 안본다...는 나와 취향이 같은 유저에게 추천해주고 싶었으나 오히려 말려야만 했다. 게임이 무겁다. 게임 플레이가 길어질수록 로딩은 걷잡을 수 없이 길어지고. 200~300턴이 넘어가면 랙 때문에 게임진행에 큰 지장이 생긴다. 원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이다. 때문에 도저히 추천할 수가 없다. 전략게임 매니아라도 개선되기 전에는 필히 후퇴하시길 바랍니다. 1. 94년도 게임의 그래픽 업그레이드 버전. 하지만 원작이 훌륭하기에 게임성 자체는 추천할 수 있다. 2. 유닛의 모션이나 게임내의 오브젝트 등의 움직임이 굉장히 밋밋하다. 3D로 된 종이쪼가리가 움직이고 있다. 3. 게임 최적화가 너무 안되어있다. 중후반이 되면 게임을 진행할 수 없다. 4. 위와 같은 이유로 게임은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심지어 중후반이 되면 "진행"할 수가 없다. 후퇴해라.

Alchemy, Artificer, Runemaster 찍어서 아이템 만들고 부수면 마나가 두배로 들어오는데 골드로 1:1로 전환가능. 마법책은 life 2, nature 2, sorcery 2 또는 3 추천 풀옵 아이템 몰빵한 잘 키운 영웅 하나로 무쌍 가능함. 초반 영웅은 Morgana the Witch 추천 (전투에서 도망 다니면 원거리 공격) 종족은 High elves 추천 (롱보우맨이 괜찮) Recommended Strategy: Choose Alchemy, Artificer, and Runemaster traits. With these, you can create items and then dismantle them to get double mana, which can be converted to gold at a 1:1 ratio. For spellbooks, it’s recommended to pick: Life 2 Nature 2 Sorcery 2 or 3 With fully optimized items, a well-developed hero can perform excellently on the battlefield. For early heroes, Morgana the Witch is recommended, as she can use ranged attacks while evading in battle. For race selection, High Elves are suggested since their Longbowmen are quite eff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