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world / 팰월드

드넓은 세계에 서식하는 신비한 생물 "팰"을 수집하여 전투, 건축, 농업에 투입하거나 공장에서 일을 시키는 등, 전에 없던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는 멀티 지원 오픈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트 게임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Q.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 게임인가요?

A. 신비한 생명체 ""팰""과 함께 유유자적한 생활을 할 수도, 밀렵꾼 무리와 목숨을 건 싸움에 몸을 내던질 수도 있습니다.

팰은 전투에 내보내거나, 번식시키거나, 농업을 돕게 하거나, 공장에서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판매하거나, 해체하여 식료품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생존
식료 부족, 가혹한 환경… 위법적인 밀렵꾼. 이 세계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때로는 팰을 잡아먹어서라도 말이죠…


탑승 및 탐색
팰에 올라타면 육지, 바다, 하늘을 막론하고 모든 장소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건축
피라미드를 만들고 싶다고요? 그럴 땐 많은 수의 팰에게 건축을 맡겨 보세요. 노동법은 팰에게 적용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세요.


생활
불을 지피거나 전기를 만들거나 채굴을 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이로운 팰을 모아 쾌적한 생활을 해 봅시다.


농업
파종, 관개, 수확 등 각각의 작업에 특출난 팰이 있습니다. 팰과 함께 매력적인 농원을 만들어 보세요.


공업 및 자동화
자동화하려면 수작업을 팰에게 맡기는 게 핵심입니다. 공장을 만들어 팰을 배치하세요. 팰은 먹이만 있으면 계속 일을 합니다. 수명이 다할 때까지 말이죠.


던전 탐색
팰이 있으면 위험한 지역도 OK. 여차하면 팰을 앞세우면 됩니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목숨 바쳐 지켜줄 녀석들이니까요.


번식과 유전
팰은 번식할 때 부모의 특성을 이어받습니다. 희귀한 팰을 조합해 최강의 팰을 만들어 보세요!


밀렵과 범죄
사냥 금지 구역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팰이 살고 있습니다. 몰래 침입해 포획하면 일확천금이 내 손에! 들키지만 않는다면, 범죄로 취급되지도 않죠.


멀티플레이
본 게임은 멀티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친구를 꼬드겨 함께 모험을 떠나 보세요. 물론 대전과 교환도 가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96,950+

예측 매출

44,702,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https://www.pocketpair.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2)

총 리뷰 수: 18626 긍정 피드백 수: 17711 부정 피드백 수: 915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로켓단 이놈들 이 재밌는걸 지들만 했어 ?

  • [P]okemon [A]RK [L]egend of Zelda

  • 컴이 고성능인데 프레임5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 해결법임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게임 우클릭 속성 클릭 맨 아래의 시작 옵션 칸에 -DX12 입력 이게 DX12로 실행하는건데 이렇게 하면 버그같은 저 프레임 현상 없어짐

  • 아 씨발 ㅋㅋ 취업 해야 하는데 ㅋㅋ...... 아 ㅋㅋ..

  • 40명이 3년동안 이거 만든거보면 겜프릭새x들은 세워놓고 줄빠따 쳐야됨

  • 김치피자치즈탕후루족발탕수육이 맛있어선 안되는데... 왜 맛있지???

  • ARK : 포켓몬스터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이 게임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는걸 보니 문득 포켓몬이라는 개사기 IP를 가지고도 게임을 그따구로밖에 못만드는 게임 프릭크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 ⣶⣤⡀⠀⠀⠀⠀⠀⠀⠀⠀⠀⠀⠀⠀⠀⠀⠀⠀⠀⠀⠀ ⣿⣿⣿⣷⣤⡀⠀⠀⠀⠀⠀⠀⠀⠀⠀⠀⠀⠀⣀⣤⣶⣾ ⠘⢿⣿⣿⣿⣿⣦⣀⣀⣀⣄⣀⣀⣠⣀⣤⣶⣿⣿⣿⣿⣿ ⠀⠈⠻⣿⢿⣿⣿⣿⣿⣿⣿⣿⣿⣿⣿⣿⣿⣿⣿⣿⡿⠋ ⠀⠀⠀⣰⣿⣿⣿⣿⣿⣿⣿⣿⣿⣿⣿⣿⣿⣿⣟⠋⠀⠀ ⠀⠀⢠⣿⣿⡏⠆⢹⣿⣿⣿⣿⣿⣿⠒⠈⣿⣿⣿⣇⠀⠀이 게임은 ⠀⠀⣼⣿⣿⣷⣶⣿⣿⣛⣻⣿⣿⣿⣶⣾⣿⣿⣿⣿⡀⠀ 피카츄가 ⠀⠀⡁⠀⠈⣿⣿⣿⣿⢟⣛⡻⣿⣿⣿⣟⠀⠀⠈⣿⡇⠀ 높이 평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말날렸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멀티플레이 호스팅 (호스팅 잡을 사람만) 라이브러리 > 도구 > Palworld Dedicated Server 실행 라이브버리 > 게임 > Palworld 실행 > 게임 시작 > 방 설정 멀티플레이 이 후 설정에서 게임 코드 같이 할 인원에게 공유 후, 공유 받은 사람은 인게임 멀티플레이 코드 공유로 입장

  • 포켓몬스터젤다의전설원신마인크래프트아크서바이벌엘든링포트나이트에이지오브엠파이어발해임gta 재밌네요

  • 김치피자마라로제탕수육의 효과는 굉장했다!

  • 실패하면 표절이지만 성공하면 혁명이야

  • 아침에 시작하면 아침에 잠

  • 왜 거기 쳐 올라가있어 병신같은 물지렁이 불지렁이 새끼야

  • 존나 잘비빈 비빔밥

  • 취업해야되는데 좆댔네 진자

  • 짧은 리뷰. 제작사의 이전 행보가 걸리긴 하지만, 포텐은 높아보이는 게임. 팰월드는 크래프토피아 제작진의 신작인데, 문제는 제작사가 크래프토피아의 완성도 제대로 하지 않고 새로운 신작을 만든다는 점에서 해외에서도 많은 우려를 받았음. 상점 페이지만 봐도 알겠지만 포켓몬 + 젤다를 포함해서 아크와 같은 여러 생존 빌더 게임들을 근본없이 섞은 느낌때문에 작게나마 스캠 논란이 생겼을 정도. 하지만 현재까지의 느낌은 해당 요소들이 재밌고 맛있게 섞인 느낌이 강하며 짭켓몬, 총켓몬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포켓몬 보다는 사실 아크에 더 가까운 방향성의 게임에 가까움. 포켓몬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커뮤니티에서 장난으로 쓰인 포켓몬 잡아먹기나 노예로 부려먹기 같은 요소가 실제 게임 컨텐츠로 중요하게 구현되어 있고 밈으로 남을 총질 요소는 물론이고 거점 건설 요소와 보스 컨텐츠 등 보다 장기적으로 볼 컨텐츠들이 상당함. 일부 모션같은 디테일적인 부분에서는 인디 게임 느낌이 나고 편의성도 좋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게임 자체의 순수한 재미 자체가 이러한 부분을 덮을 정도로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음. 아크류 게임 답게 노가다 요소나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요소가 있으나 바닐라 플레이를 하는 경우에도 앞서 언급했듯 특정 특화 동물들을 거점에 배치해서 노동시킬 수 있기에 노가다 요소는 게임 시스템 덕분에 어느정도 희석되는 편에 속함. 국내 번역은 팔을 굳이 팰로 번역한 부분을 제외하면 꽤나 신경써서 번역한 편. 다만, 개발사가 크래프토피아를 거의 반 쯤 유기했던 전적이 있기에 장기적으로 지켜보는 것을 추천함.

  • 짜장면에 탕수육에 마라탕에 짬뽕에다가 볶음밥 때려넣고 먹는데 이상하게 맛있는게임 왜인지 모르겠음

  • 포켓몬? 그거 팔월드 짭아님?

  • [하루종일 플레이한거 30분으로 요약한 영상] https://youtu.be/iBFRxw0wEsE 기대된다 해왔지만 기대 이상이었던 노예 양성 게임입니다. 이 게임 속 팰들은 밥만 제공해주면 무한으로 일해주지만, 업무량을 너무 심하게 설정해두면 가끔 스트레스를 받아 빈사상태에 빠지기도합니다. 그리고 팰 속성탭을 보시면 각 팰들마다 역할들이 달랐는데, 예를들어 몽키같은 경우 씨앗을 심거나 나무를 캐는 역할은 가능했지만 물 주는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원활한 농사를 위해서는 물속성 팰도 배치를 해주는게 좋았고, 또 광석 제련을 할때는 불속성 팰이 작업해주지만 제련된 광석을 옮기는건 또 수작업이 가능한 팰을 이용해줘야하는 등 팰들을 균형있게 맞춰가며 배치해주시는게 중요했습니다. 추후 광석, 벌목 이런것부터 시작해서 웬만한 모든 작업들은 거의 공장 마냥 자동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그냥 새로운 팰들이나 만나러 모험을 떠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보스몹들과 던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곳들도 자주 방문해주면 좋았어요. 만약 여러분 기지에 작업가능한 팰들을 더 많이 늘리고 싶다하시면 팰상자(커맨드센터라보면됨)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줘야하는데 사실 이 업그레이드를 따라 해나가시다보면 레벨링과 새로운 제조법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솔직히 진행하는데 막히거나 그런것도 없고 아주 좋았던 것 같네요. 하여튼 3만원짜리 게임치고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내가 데리고 다니는 용병팰들이 공격안하는 버그, 벽을향해 무한 러닝머신 뛰는 멍청한 밀렵꾼들의 ai 등 뭔가 아직 다듬어져야 할 부분들은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들만 정식출시때까지 잘다듬어 나간다면 개뒤지는 게임 될 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다시 즐겜TIME~~ [혹시 몰라 초중급반 팁영상도..] https://youtu.be/tl88agAF2NQ?si=HNIhKR6Rj4OY2aW0

  • 입대 일주일 전 최고의 선택

  • 이런 재밌는 소재로 그동안 이런게임 못만든 게임프릭스는 좀 맞자

  • 이겜 하느라 어쩌다보니 금딸 3일차됨

  • 엄마 난 로켓단이 될래요

  • 2주 140시간... 하...ㅋㅋ... 미치겠네...

  • ㅅㅂ 취업해야하는데.......

  • 돌캐지말고 수작업쳐하라고

  • 아니 시발 퇴근시켜달라고 팰들이 기다리잖아

  •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 1. 교배식을 보지 않는다.(이거 보면 게임 컨텐츠 수명 70%는 감소됨) 2. 거점 습격이벤트를 ON한다.(거점에 수시로 왔다갔다 해야 해서 바빠짐, 멘탈이 나갈 수도 있음) 3. 보스팰의 위치를 인터넷으로 찾아 보지 않는다.(필자는 아직까지도 맵을 다 못밝힘) 위 3개면 게임은 오래 할 수 밖에 없어짐

  • 아 ㅆ 서버 계속 터지다가 사라졌다.. 120시간 가량의 시간이 사라졌어요 지금 온라인 하지마세요... ----------------------------------------------------------------------- 나이먹어서 밤새도록 게임을 못하는 줄 알았어요 나이문제가 아니에요 재밌는 게임이 없었던 거에요 어렸을적 포켓몬 1세대로 접했던 분들 어서 컴백하세요 어렸을적 "이랬으면 좋겠다" 꿈꾸던 세계가 여기 있어요 gtx 1060그래픽 으로도 싱글은 상옵돌아가고 멀티도 잘 돌아가요 사람만나면 약간의 프레임 드랍 있어요 또한 대나무, 수플 지역 갔을때도 드랍있어요 메모리 16gb 이상 아니면 메모리 반환이 늦어서 2시간마다 게임껏다 키셔야 되요, 안그러면 렉걸려요 싱글로 50시간 멀티로 100시간 멀티가 더 재미있어요 (하드리셋) 멀티는 핵쟁이들과 숨막히는 숨바꼭질 각오 하셔야 해요 해외섭 고르는 법 : 일본섭(핑이좋음) 사람 15명넘으면 핵쟁이옴 (사람적은데 추천) 싱글로 설정 최고로 쉽게끔 하다가 20시간만에 엔드 찍혀서 디폴트 공식 해외섭으로 이사했어요, 일본서버 아니면 핑 안좋아요 공식 일본서버로 서버 바꾸면 핑 30~60까지도 나와요 아주 괜찮아요 핵쟁이들 3번 만났고 멀티는 핵쟁이를 피해서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 1회차 리셋 자고 일어나니 내 건물이 무너졌어요 내 목재랑 돌맹이를 핵쟁이가 다 가져갔어요 저랑 눈 마주치니 핵쟁이가 절 죽였어요 가지고 있던 것중에 구하기 어려운거를 훔쳐갔어요 다시 핵쟁이가 오기전에 이사하려고 모든 재료를 한박스에 모아놨어요 핵쟁이가 또 와서 그 중 필요한 재료를 훔쳐갔어요 다행히 돌 천개는 안가져 갔어요 아기돼지 둘째처럼 나무로 지었다가 집이 불타는건 피하고 싶었어요 아기돼지 셋째가 되어 구석진 평지에 돌로 아담한 집을 만들었어요 2회차 리셋 다행히 강하지 않은 핵쟁이는 메인 거점만 돌아다니는 듯 했어요 다른 사람이 핵쟁이에게 공격 당할때 구석에 숨어 열심히 생존했어요 핵쟁이는 핵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단걸 1회차에 안 결과 사람을 피했어요 열심히 금광을 캐고 집을 가려고 하는데 펠박스 웨이포인트가 없어졌어요 무서웠어요 내 집이 어디갔을까?? 걱정을 하며 집있던 위치로 갔습니다. 예예 펠상자에 있던 노동 펠들은 전부 다 삭제되고 다행히 건물내에 아이템들은 잘 있었습니다. 다시 복구했어요 3번째 만남 (여기서 제가 있는 서버 외국인 거의 다 접었어요) 2회차에 공격들어왔던 핵쟁이와 똑같은 패턴이였어요 핵쟁이를 피하기 위한 핵쟁이 패턴이에요.. 완전 핵쟁이 피하는 생존 게임이에요 3회차 핵쟁이 방문 전 핵쟁이 패턴 1. 펠상자 및 고급건물 부술수 있는걸 부순다 (상자제외) 2. 돌아다닌다 3. 원하는 템만 파밍한다 4. 사람이 보이면 죽인다 5. 1~4 반복한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어요 제가 접속하고 있었는데 마치 심시티에서 건물 부수듯이 무너지더라구요 1. 펠상자 및 고급건물 부술수 있는걸 부순다 (상자제외) 여기서 저는 다시 펠상자를 지었어요 2. 다시 핵쟁이는 1번을 반복했어요 저는 다시 펠상자를 지었어요 3. 핵쟁이는 펠상자의 최소설치 범위를 넓혔어요 저는 다시 펠상자를 지을수가 없더라구요 4. 귀중한 아이템을 캐릭터에 다 옮겼어요 5. 핵쟁이가 텔레포트해서 기존에 있던 펠상자 위치에 정확히 이동해서 왔어요 6. 죽일려고 하는 분위기라 아이디 확인해서 월드채팅에 치고 접속종료했어요 ※※※※※※※ 멀티하실떄 주의점 및 팁 1. 끄기전에 귀중품은 캐릭터 인벤토리에 다 넣는다 2. 핵쟁이와 눈 마주치면 죽여서 죽은템을 먹으므로 핵쟁이가 순간이동해서 몸이 보이는 순간 접속 종료한다. 3. 현재 관찰시 펠상자가 있을경우 아이템을 못 가져가는 것 같다. 펠상자가 부셔질 경우 귀중템을 보따리 챙겨서 접속 종료 한다. 4. 채집률이 오리지날이므로 100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나는 돌부족과 금광부족과 펠지움파편과 펠의체액 지나가다 보이면 곡괭이 들고 파밍을 하고 있다 전설을 잡으려면 울트라스피어 5~30개는 소비되니까... 나는 아직도 돌이 부족하다.. 5. 자주 고장난다 한마리를 v로 잡아서 던지면 해결된다. 6. 멀티한 펠상자로 한번씩 이동해줘야 자동 작업한다. 농땡이가 심하다... 7. 경사로가 높으면 펠들이 일 안한다 좋아보여도 경사로가 크면 펠들이 일 안하니까 펠상자멀티는 평지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소 침대는 다 만들어줘야 되고 온천, 먹이 이 세가지는 충족해줘야 멀티가 자동으로 돌아간다. 8. 펠들끼리 뜨거운 밤을 시켜주는게 엔드컨텐츠이다. 본진에 이것저것 해 두면 뜨밤을 피해 도망간다 멀티에 가축목장2, 나머지 배합목장했을시 케이크가 없어도 쉴새없이 뜨밤한다. 가축목장 안에 먹이상자를 하나씩 배치한다 - 그러면 먹이상자에 축적이 된다. 먹이상자 맨 앞에 빵 또는 구운열매를 넣어야 뒤에 알,우유,벌꿀이 쌓인다. 그렇지 않으면 먹는다. 하지만 가축목장에서 나오는 것들은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있다. 배합목장 안에 먹이상자를 두면 하루종일 뜨밤한다. 9. 펠들이 노동을 많이하면 아픈데 치료약 만드는 재료가 겹친다 치료약 먹이지말고 새로운 펠들을 포획하여 변경하는게 더 빠르다. 도덕책 거꾸로 하는순간 효율이 발생되는 게임이다.

  • "그동안 포켓몬 게임에 배신당해온 모두를 위한 게임" 약 23년 전...초딩 시절 포켓몬 골드 그린 레드를 플레이하면서 다들 한번쯤은 상상했을 겁니다. 10년 뒤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엄청 좋은 그래픽의 자연은 당연하겠고... 그 필드에서 뛰어놀면서 포켓몬들을 잡고 자유롭게 스킬을 쓰며, 즐겁게 모험하는 게임이 되어있지 않을까? 라고요... 하지만 실상은 20년 넘게 답답한 턴제는 여전하며 그래픽적인 부분은 전작보다 퇴보한다며 욕처먹고 있습니다. 이제 포켓몬스터는 그저 추억을 기리는 느낌이지 ... 직접 플레이 하며 즐긴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는 일이 되었죠. 그런데 한 인디 게임사에서.... 모든 이가 꿈에 그리던 그 느낌이 재현되고 말았습니다. B급의 탈을 뒤집어 쓴 트레일러를 뒤로하고 들어간 게임에선 놀랄 수 밖에 없는 것들이 펼쳐집니다. 환상적인 환경에... 자유롭게 스킬을 쓸 수 있는 매력적인 몬스터들, 거기에 건설,농장 등등 잘 짜여진 파고들기 시스템들이 버무려져있던거죠. 처음 포켓몬 고를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혁명이다" 라고요 간단 요약 장점 1.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난이도 조정 난이도 설정이 굉장히 다양해서 경험치 양이나 플레이어가 받는 대미지 등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약 2~3시간 플레이에 남들 10시간 하는 레벨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설정해서 다양한 스타일로 즐겨볼 수 도 있겠죠? 2.훌륭한 몬스터들 귀여운 몬스터들과 항상 같이 일을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습니다. 트레일러 영상에선 B급 느낌이 났지만, 실제 다양한 스킬들을 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모션이나 이펙트가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3. 자연스러운 모험심 자극 방대한 필드에 숨겨진 새로운 몬스터들, 아이템들, 보스들 등등. 레벨을 올리다보면 여러 요소들을 잘 엮어놔서 결국 하나씩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이 세계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4.B급 스럽지 않은 편의성 보통 인디겜들은 여러 불편함이 존재하기 마련인데...그렇지 않은게 놀랍습니다. 탈것을 탄채로 아이템을 먹으려고 하면 "이정도 행동은 안될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간단하게 됩니다 -_-; 그리고 일하는 몬스터들이 알아서 자동으로 템들을 옮긴다거나 싸워준다거나 기타등등... 불만이 안나온다는게 그저 갓갓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앞으로 나올 것들 전 '모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라면 적극적으로 쓸 것 같군요. 물 포켓몬은 땅에선 스킬 횟수 나 딜레이 제한을 빡세게 하고 물에선 무한정으로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정말 꿈에 그리던 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모드들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점 1. 바쁜 사회인들의 마음을 흔든 죄. 구매로 달게 받아라. 결론 포켓몬을 플레이해봤던 사람, 해보지 않았던 사람 모두가 푹 빠져들만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올해 고트 게임, 혁명적인 게임으로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당신이 어렸을 적 꿈에 그렸던 그 게임. 지금 여기 나왔다구.”

  • 잘만들면 오마주. 못만들면 표절. 그리고 원작을 초월한 작품을 우린 걸작이라고 한다.

  • 실패하면 표절 성공하면 혁신 아닙니까!

  • 그린모스 보고 엘든링 트리가드가 떠오르네요

  • 아무도 같이 안해줌

  • 삼십후반되서 정말 오랜만에 밤샘해서 해본 게임인 만큼 할만한게임 최대한 유튜브 안보고 편법,버그 안쓰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오래 즐기는걸 추천

  • 절대 교배식을 보지마

  • 포켓몬을 이거 반만 따라서 만들었어봐라

  • 와! 팰월드! 포켓몬보다 싸다!

  • 5시간정도 플레이하고 남기는 "그래서 이거 할만한가요" 소감 요약 : 할만함. (돈 값은 함) 본인이 마인크래프트, 혹은 생존게임, 혹은 팩토리오 등과 같은 공장게임을 즐겨햇다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포켓몬 팬이라면... 아르세우스를 재밌게 했다면 OK, 아니라면 비추천입니다. 한글화 : 잘되어있음. 일부 UI 오류가 있긴한데 이정도면 양호함 UI : 솔직히 여기가 제일 단점. 나쁘다는게 아니라 너무 젤다 / 디비전 느낌이 많이나서 짭게임이란 오명을 벗을수 없는 지점이긴 함. 플레이 친절도 : 보통, 좀 탐험하고 하는걸 좋아하면 괜찮은데, 첫 플레이는 사실상 튜토리얼 하는 느낌으로 버리고, 한 10렙정도 찍어보고 새로 시작하는걸 추천 컨텐츠 : 많아보임. 일단 쉽게 질릴만한 분량은 아님. 플레이 : 1) 사냥 - 포켓몬할때 "아 그냥 트레이너가 패면 되지 않음?" 을 구현한 게임이라, 팰 들에게 탱킹 맡기고 내가 딜해도 되고, 반대도 되고 뭐 별거 다됨 활이나 총으로 멀리서 체력만 깎아놓고 바로 헌팅도 됨 2) 건축 - 반쯤 친절함, 이미 지어둔 칸에 딱 붙이기가 자동으로 되는건 좋은데, 블럭이 회전할 수 있다는것이 알아보기 힘들단것과, 구조물을 안전하게 부술수 있는 기능이 좀 늦게 (레벨 10으로 기억) 해금된다는게 좀 단점 3) 생산 - 잡기전까진 새롭게 본 애가 무슨 타입인지 알아볼 수 없다는게 좀 흠이긴 한데 이건 포켓몬도 마찬가지니까 패스 결론 : 기대한것보다 훨씬 잘 나왔습니다. 돈 가치는 합니다. 이건 확실함. 여러분의 게임생활에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 시 구매 추천 □ 25~50% 세일 시 구매 추천 □ 50~75% 세일 시 구매 추천 □ 75~90% 세일 시 구매 추천 □ 공짜로 쳐 줘야 할듯 □ 이딴거 하게 할거면 니가 돈을 줘라 2. 그래픽 □ 와 샌즈 □ 아주 멋짐 ■ 멋짐 □ 그냥저냥 □ 낫배드 □ 끔찍함 □ 내 얼굴같음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감정이 주체가 안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없는 정도 □ ㅈ같음 □ 이해하기 힘듬 4. 난이도(최고 난이도 기준)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욕이 나옴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음 ■ 매우 쉬움 □ 할머니도 플레이 5. 사양 □ 초고사양 차세대 컴퓨터 필요 □ 고사양 컴퓨터 필요 ■ 대중적인 컴퓨터 필요 □ 사무용 노트북도 가능 □ 옛날 사무용 컴퓨터로도 돌아갈듯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귀가 오르가즘을 느낌 ■ 좋음 □ 나쁘지 않음 □ 질림 □ 끔찍함 □ ㅅㅂ 내귀 8.인기도 □ 신격화 ■ 열광 밎 찬양,밈이 살짝 생김 □ 사람들이 열광함 □ 그냥 재미있는 게임이었다~수준 □ 무명게임 9. 버그 □ 거의 없음 □ 가끔 나옴 ■ 꽤 자주 나오나 플레이에 큰 영향은 없음 □ 플레이가 불편해짐 □ 진행 불가능 수준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난게 아쉬움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웠음 ■ 지루했다가 재미있다가 하는 플레이 □ 지루함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환불시간 지났네 11. 총평 ( 5 / 10 )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는 김피탕. 자유도 높고 상호작용도 많아서 재밌으나, 건축 구역이 꽤 좁아서 아쉬움. 개발자가 꾸준히 추후 업데이트 관해 언급하고 있으니,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존버~~

  • 생활패턴 조지는데 이만한 게임이 없다

  • 젤다 포켓몬의 숨결 ui 맵 소리 : 젤다 게임방식 : 아크서바이벌 몬스터 : 포켓몬 게임은 포켓몬에 생존 오픈월드 집어 넣음 근대 그냥 아크서바이벌에 공룡대신 포켓몬 넣은게임 아크서바이벌이 모르는 분들을 위해 그냥 생존 게임에 자기 집짓고 테크트리를 넣어놔서 점차 내 도구 무기가 미래형으로 바뀌는 그런게임 포켓몬들이 일잘함.. 나름 갓겜들을 잘 섞어서 맛나게 재밌음. 생존, 포켓몬 좋아하면 추천 다만 얼엑이라 디테일 적인부분에서 아쉬운부분이 많음

  • 함께해요 노동의 숲

  • 당신이 퇴근을 하고 집에 도착해 이 게임을 키면 그것은 출근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깐 혼자 하지 마세요 튜토 끝나면 지옥입니다

  • 닌텐도, 보고있나? 너희들이 내다버린 20년을

  • 이게 게임이야 겜프릭들아! 포켓몬 IP로 이런 거 만들었으면 3천만 장은 눈 감고도 팔릴 듯... 포켓몬&디지몬 모드 존버!

  • 펠월드 늦바람불어서 시작했는대 바람이안멈춤

  • 게임이란? 재밌으면 장땡

  • 생존 게임은 스토리가 크게 없어서 잘 즐기지 않는편이나, 팰월드는 정신없이 100시간 채웠네요... 초반 일때의 재미와 중반 이후의 재미와 종반의 재미가 전부 다르기에 지루 할 틈이 없지만, 파고 들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예상 되는바 얼리는 여기까지 하기로 함... 추후 정식 출시되면 멀티로 제대로 즐겨야 겠음... 올 해 첫 갓겜이자 수집형 생존게임중에는 탑 오브 더 탑임...

  • 불편하고 조악한데다 무게시스템때문에 한꺼번에 아이템을 옮기지도 못하는 인벤토리 시스템 갈수록 요구 재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덕분에 거점을 가장한 공장을 설치를 해야만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재료수급법 여기저기 지형에 껴대고 겹치고, 글리치나고 지랄맞은 지형과 건축 시스템 바로 옆에 지정된 작업도 못찾아가거나 교배장 넣어놨더니 작업하러 쳐 기어나오는 병신같은 팰 AI 이것 말고도 온갖 쓰레기같은 단점들은 많지만, 애정갖고 키운 팰과의 여정 하나만으로도 모든 단점을 압살 가능하다 서버별 설정이 가능해 필요한 옵션의 수치를 조절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 기관총을 쏴대는 거대 전기쥐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참을 게이머가 몇이나 있을까..

  •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업데이트 안해주면 난 정신이 나가버릴거야.

  • 잘나가는 치킨집들이 발전도 없이 가격 올리다가 적당히 비슷한 퀄리티의 중저가 프렌차이즈에 따라 잡혔을때의 민심이지 않을까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맛있는데 더싸..??? 이건 못참지 솔직히 포켓몬 보단 포켓몬 스킨 끼운 아크같은 느낌, 물론 얼리로써 게임하면서 자잘한 버그가 많았지만 최적화 하나만큼은 너무 잘되어 있다고 생각함 요즘 그만큼 기본적인 최적화도 안하고 출시한는 게임들이 많으니 이것도 나름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됨, 물론 그 외의 버그는 너무 많음 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뭔가 개발자들 한테 화난다기 보다는 이 팰들은 내 노예인데 노예가 멍청하기 까지 하네 하면서 그 팰들한테 화가남 그래서 하 얘가 멍청하니까 내가 구조를 바꿔야지..? 하는 느낌..? 마지막으로 한글화가 게임하면서 불편한점이 없었음, 물론 테크올릴때 외국어 나오고 지형이름이 이상하게 나온 지점이 몇가지 있긴한데 그정도는 얼리기 때문에 이해 해야지 하는 정도. 결론 미완겜인걸 사라고 추천하진 않겠음. 솔직히 플레이 하면서 버그가 많고 이 회사의 사후지원이 어떤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근데 치킨도 30000원에 닌텐도 포켓몬도 60000원이 넘는 시대에 가성비는 차고 넘친다고 봄

  • 까부냥이 귀엽습니다.

  • 너무 야한 성인용 게임..

  • 나 고3일 때 안나와서 다행이다

  • 게임계의 김피탕

  • 포켓몬을 연상시키는 팰월드의 몬스터인 "팰"들을 포획하면 잡심부름을 시키거나 전기를 쥐어짜거나 쉴새없이 화로에 불을지피게 하는등의 강제노역에 투입할 수 있다. 또는 팰을 죽인다음에 필드에 사후경직된 시체를 널브러뜨리고 (충돌판정이 있어) 심지어는 걷어찰수도 있다. 포켓몬스터들이 주인공의 동반자쯤으로 여겨지는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팰월드에서의 팰들은 철저히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 또는 그 이하로 그 선이 분명히 그어져있다.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에서 포켓몬들이 받는 대우에 비하면 팰월드에서 팰들이 받는 이런 대우가 처음에는 기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역설적으로 팰월드가 포켓몬스터에 비해서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세계에 대해 조금 더 현실적이고 이해타산적인 세상을 (다소 키치한 방식으로) 그리고 있다는 면에서 이 게임은 포켓몬스터가 시도할 수 있었지만 프랜차이즈 보호의 명목으로 결국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도전이라고 볼 수 있겠다.

  • 다 섞어도 맛있으면 그만이야~ ㅋㅋ

  • 사업가가 이리 재밌는거구나. 낼은 월욜이니 전 팰로 다시 돌아갑니다.

  • 이 게임은 해롭다.

  • 신작 게임들이 다른걸 챙기느라 재미는 뒷전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재미에 제대로 초점을 맞춘 느낌이다. 그리고 이것 저것 섞다가 잘못하면 음식물 쓰레기가 탄생할 수 도있는데 절묘하게 잘 섞어서 맛있는 로제마라김피탕짬뽕탕후루가 되었다. 본인이 오픈월드,총게임,귀여운거,빌리징,노예 부리기를 좋아한다? 그냥 하세요.

  • 이 게임이 팰이라고 쓰고 노예라고 읽는 게임인가요?

  • 오프라인 대회도 나가고 이로치 도감 채우기도 하는 진성 대깨폰데 정말 재밌게 즐겼음. 많은 팰 디자인들이 과하게 포켓몬 디자인을 베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지만 그거랑 별개로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었음. 두 게임 모두가 깔 건 까고 칭찬할 건 칭찬 받았으면 함. 포켓몬이던 팰월드던 다들 싸우지 않고 즐겼으면 좋겠다!

  • 뭔가 내가 아는 게임들 다 짬뽕시켜 놓은 거 같은데 하는 건 정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ㄷㄷㄷ 금방 지치지도 않고 즐길 요소도 많아서 밤새도록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게임은 난생 처음인 거 같아요 "팰"들도 너무 귀여워서 하는 내내 행복 웃음만 나왔습니다 🤣 미치도록 재밌다는 게 이런 느낌인가!! 진짜 이 정도면 정식 출시라 해도 믿을 거 같아

  • 본 작품은 리얼이며 집총, 착취, 과로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맛만 보려했는데 5일이 지나있었습니다

  • 확실히 제트래곤을 잡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화산지대에서 볼카노 눈도 못마주치고 팰 스피어 아무데나 던지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제트래곤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팰 스피어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1렙때는 도로롱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전투 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 지시 하고, 이젠 작은 부락에서도 자경단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수작업 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제트래곤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보유 팰이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 한 1~2년 뒤에 다시 올게요 할게 없음

  • 맛있는 김피탕

  • 게임330개중 첫 리뷰 그냥하셈 원가 줘도 후회 안함

  • 겜프릭은 보고있냐 개빻은 퀄리티로 민심 테스트 작작하고 이 게임 좀 보고 배우자

  • 일주일만에 90시간 일상을 파괴하는 게임 밥먹는것도 물마시는것도 자는것도 잊게된다 심사숙고하여 실행할 것.

  • 포켓몬보다 재밌어요 ദ്ദി´ ▽ ` )

  • 24시간 하는거보다 1시간 하는게 더 어려운 게임

  • 김피탕 is good

  • -거점에 배치한 PAL이 머리 위에 전구만 계속 띄우며 우왕좌왕하는 버그 -거점에 배치한 PAL이 포만도가 꽉 찼음에도 먹이상자의 음식을 1초당 3개의 속도로 흡입하는 버그 -거점에 배치한 PAL이 SAN수치가 크게 떨어진 상황에도 비어있는 온천을 이용하지 않는 버그 -야생 PAL에 초근접한 상태로 포획용 스피어를 던졌을때 높은 확률로 스피어가 증발하는 버그 -냉장고에 냉동 특성이 있는 PAL을 직접 할당했음에도 해당 냉장고를 방치하는 버그 -인벤토리 재정렬 버튼을 누르면 음식의 유통기한이 초기화되는 버그 -게임을 오랜 시간 구동하면 거점에서 일하는 PAL들의 모션이 멈춰버리는 버그 ---그 외 당장 떠오르지 않지만 몰입을 방해했던 다른 여러가지 버그들 >특정 상자에 특정 물품을 저장하도록 유도하는 기능이 없음 >필요한 노동량에 비해 터무니없이 모자란 거점의 PAL 배치 제한수 >끔찍하게 구린 화살 히트박스 >난해하고 비직관적인 포획 확률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 쓰다듬기 상호작용 >지나치게 빨라 대처하기 힘든 야생 PAL들의 공격 모션 [strike]>초반 스타팅 지점 근처를 배회하는 거대하고 공포스러운 코끼리의 존재[/strike] >>>기타 등등 포켓몬 짝퉁이란 비판은 피할 수 없겠으나 그럼에도 나는 이 게임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음. 아직까진 돈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듦. 다만 개선할 문제도 굉장히 많이 보임. 플레이타임 10시간까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겼고 그 뒤부터 슬슬 무시하기 힘든 결함들이 쌓이기 시작함. 잠재력은 아주 많은 게임임 다른 유저들도 그래서 반응이 좋은 거겠지 남은 건 개발진이 철저한 A/S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일 뿐이다 이걸 잘 해낸다면 겜프릭을 먼지가 될 때까지 시원하게 두들겨패줄 수 있을 것이고 못 해내고( or 안 하고 ) 유기한다면 이 게임사는 몇몇 유저들이 걱정한대로 짝퉁 상품으로 한탕 해먹고 빠진 쓰레기들로 남을거임 잘 즐겼는데도 비추천 리뷰를 작성한 이유는 이렇게 써야 개발진이 볼 것 같아서...

  • 얼리엑세스라 그렇겠지만 후반으로 가면 게임이 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확 남 그 전까지는 꽤 재밌게 플레이 가능

  • 이것저것 다 쓰까놓은 개밥인데 한입 한입 전부 맛이 다르면서도 익숙한 맛이다. 어? 맛있는거 했네?

  • 펫 이름 비상 식량이 확실히 구현됨

  • 팰월드 (PALWORLD) 평가 --=[가성비]=-- ☐ 제값 줘도 안 아까움 ☑ 10%~30% 세일도 살 만함 ☐ 50%~70% 세일까지 존버 ☐ 75% 이상 세일까지 존버 --=[비주얼]=-- ☐ 개오짐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사운드]=-- ☐ 귀르가즘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한글화]=-- ☐ 한국어 지원 게임 ☑ 한국어 지원 게임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한국어 미지원이지만 없어도 플레이 가능함 ☐ 한국어 미지원이며 플레이에 차질이 있음 --=[사양]=-- ☐ 조선컴 ☐ 사무용 컴 ☐ 그저 그런 컴 ☐ 나쁘지 않은 컴 ☐ 좋은 컴 ☐ 고사양 컴 ☑ 초고사양 컴 --=[게임성]=-- ☐ 핵꿀잼 ☑ 재미있음 ☐ 흥미로움 ☐ 할 만함 ☐ 괜찮음 ☐ 별로임 ☐ 개노잼 --=[난이도]=-- ☐ 애초 난이도 개념이 없음 ☐ 쉬움 ☐ 쉽지만 때때로 조금씩 까다로움 ☑ 보통 ☐ 갈수록 어려워짐 ☐ 어려움 ☐ 졸라 어려움 --=[플레이 시간]=-- ☐ 길음 (40시간 이상) ☐ 평범함 (15-40시간) ☐ 짧음 (5-15시간) ☐ 졸라 짧음 (0-5시간) ☐ 플레이어에 따라 다름 ☑ 무한정 플레이 가능 --=[스토리]=-- ☐ 감동적임 ☐ 재미있음 ☐ 평범함 ☐ 그닥임 ☑ 스토리 없는 게임임 --=[몰입감]=-- ☑ 게임과 내가 하나됨 ☐ 상당히 매력적임 ☐ 그럭저럭 괜찮음 ☐ 그냥 그저 그럼 ☐ 애초 몰입해서 하는 게임이 아님 --=[커뮤니티/모드 여부]=-- ☑ 방대함 ☐ 나름 규모 있음 ☐ 고만고만함 ☐ 존재는 함 ☐ 없음 --=[버그]=-- ☐ 체감상 아예 없었음 ☐ 쓸모있는 버그들이 있음 ☐ 한두 개 정도는 있었음 ☐ 이따금씩 체감됨 ☑ 그래도 참으면서 할 만함 ☐ 못 해 먹을 정도 --=[총평]=-- <팰월드(PALWORLD)>는 1)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스러운 맵, UI에 2) 포켓몬 시리즈같은 몬스터 디자인, 그리고 3)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내지는 러스트 풍의 기지 건설 생존 시뮬레이션의 게임 방식을 한데 모아 버무려 낸 2024년 초 최고의 인기작입니다. - 게임 설명이 장황하게 길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실제로 이 게임에 기존 게임들에서 차용한 온갖 요소들이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꿀꿀이죽의 각 재료들이 한데 모이니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겁니다. 몰입감이 상당하고, 몬스터마다 특성과 성향이 다 달라서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아무래도 아직 얼리액세스 기간이라 그런지 게임의 구동이 안정적이지 않고, 번역의 품질은 손 볼 곳들이 이것저것 눈에 밟히며, 각종 버그들이 게임을 하는 내내 꾸준히 보입니다. - 이 게임을 추천하면서도 역시 가장 걸리는 점은 너무나 당당하게, 또 너무나 그 맛 그대로 젤다와 포켓몬의 요소들을 차용해 온 점입니다. 근데 뭐, 저작권을 쥔 회사가 문제를 삼지 않는다면야 굳이 유저가 나서서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비주얼이나 사운드적인 요소는 꽤 괜찮은데, 그야 가져온 게임들이 게임들이다 보니... - 컨텐츠의 양에 비해 가격은 꽤나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 이와 같은 더 많은 게임 리뷰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시면 제[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35338611/] 게임 큐레이터 페이지[/url]를 팔로우해주세요. [url=steamcommunity.com/groups/palejack] 큐레이션 스팀 그룹[/url]에도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첫눈에 반한 사랑

  • 팔월드라고 쓰고, 포켓몬 : 서바이벌 이볼브드라고 읽는다. 얼엑기준 평가 얼엑 생존게임 치고는 컨텐츠도 많고, 상태도 정상적이나 몇몇부분에서 치명적인 오류나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1. 데디케이트 서버를 잘못 닫으면 서버 데이터가 전부 날라감 2. 기지끼리 자원 공유가 안되니 직접 옮겨야해서 불편하다. 3. 적이나 아군 포켓몬 AI가 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공격을 하려고 하면 어디에 박혀서 움직이지를 못하거나 건물에 비비기만 하면서 일을 못하는경우가 있다.(다른 생존게임에서도 많이 보이는 경우인데 이 회사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역량이 많이 의심된다.) 4. 건축 시스템이 불편하다. 5. 하위 원거리 무기 테크 트리를 통폐합 해야할것 같다. 등등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 가격 대에 이 정도 얼리 게임이 나온게 신기하기는 할 정도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 0.1 버전이 이정도면 기대가 많이 되네요. 버그는 좀 많은데, 이런 겜들이 버그가 많은건 어쩔수 없는듯합니다. 다음 업데이트때 더 개선되길 바래야 겠네요. 하드하지 마세요. 알 까는데 72시간은 좀 선넘은듯

  • 가격에 비해서 재미없으면 어쩌나했는데 사자마자 4시간이 순삭됨. 꾸미기 좋아하는데 집 꾸미는것도 재밌고 펠들도 귀엽고 이거 하고 있으면 하루 순삭임.. 가격 걱정한거 치고 그 이상 즐기는 중

  • 포켓몬 시리즈보다 두 배 싼 가격과 두 배 큰 재미. 그야말로 완벽한 상위호환. 유저 여러분! 팰월드를 쐈습니다! 게임 사십쇼! 닌텐도 버리십쇼!

  • 나이들어서 게임을 오래 못하겠다 - X 기존 게임들이 좆박아서 오래 못했던거다 - O 뭐야 시발 내 주말 다 가져가요

  • 팰 종류를 모르는 상태로 하면 더 재밌어요.

  • 아니 아니 이렇게 귀여운 게임을 안 할 이유가 없지! 나는 언젠가 전설의 포ㅋ.. 팰 마스터가 될 거야! 그런데 왜 자꾸 거점 팰들이 우울증, 골절, 빈사 상태에 빠지는 걸까? ‹( '▿' )› 얘들아 많이 힘드니..? (;´・`)>

  • [table] [tr][th] 인신매매 위주 플레이를 원하는 분들에게 꿀팁 빠르게 잡고나면 경찰과의 대치만 남음 경찰 3마리가 못오지만 그 근처 시야 벗어난 지역에서 대기하면 풀림 추가) 암상인이나 일반 팰상인이나 인간 판매가격 똑같습니다. 잘못 알고 일부러 암상인 찾아가시는 분들 꽤 있으신데 참고바랍니다. [/th][/tr][/table] 포켓몬 + 기지건설류로 몇백시간 플탐 가능한 게임 사람 판매 및 해체쇼도 가능하지만 림월드만큼은 아님 타입 별로 나뉘는 것이 포켓몬과 흡사함. 다른 점은 진화 X, 사람이 패서 잡음, 내 맛대로 기지건설 등 더 자유도 높음.

  • 여러 포켓몬 아류작 게임들 많이 해봤는데 이게 가장 재미있다. 일단 큰 장점은 펠의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포켓몬과 유사하게 귀여운 애는 귀엽고 덩치 큰 애들은 멋있다. 다른 유사 포켓몬 게임해보면 알 것이다. 양키 센스 묻은 디자인이 얼마나 정감 안 가는지 말이다 이건 그런 게임들과 다르게 정감이 가는 디자인이라 펠 키우는데 애착이 갔다. 그리고 도축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요소는 더욱 재미를 주는 요소라 생각된다. 내가 키우는 캐릭터가 레벨 업을 할 수 록 장비가 달라지고 창에서 활로 활에서 총으로 바뀌고 같이 다니던 펠을 타고 다니기도 하니 키우는 낭만이 살아있다. 종결 콘텐츠는 포켓몬과 같이 능력치 좋은 펠을 뽑는 거 같다. 잡던지 교배를 통해 얻으면 된다. 천천히 거점부터 키운 후 맵 탐방하던지 맵 탐방하고 나서 거점 짓던지 뭘 하던 본인 자유다. 너무 바쁘게 움직일 필요는 없다. 이 모든 재미가 단돈 32,000원이다. 요즘 풀 프라이스 게임들이 8만 원대에 무슨 무슨 프리미엄 해서 13만 원까지 하는 걸 생각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은 게임이라 평가된다. 얼리액세스 치고는 높은 완성도가 보이는데 앞으로 여러 가지 추가될 거 생각하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게임이라 본다. 잘 가져와서 잘 섞어야 맛이 있지 어중간히 섞으면 똥 맛이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건 잘 섞었다.

  • 이거 진짜 겁나 갓겜 무조건하셈 이거안하면 인생손해봄 고3에 이거하느라 공부못하는중

  • 맛있는 잡탕

  • 뭐랄까... 딱히 재미있지는 않는데... 한번 하면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됨...

  • 좀만 더 묵혀두자

  • [H1] 드디어 나온 생존 크래프팅 게임 끝판왕 팔월드 [/H1] 이제는 특별할 것도 없는 자원노드 두들겨 패서 수집하고 집짓고 음식 해먹고 생존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분명히 이 게임만의 특별한 부분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캐릭터가 카와이하다는 것이다. 지금 난 굉장히 진지하게 하는 이야기이며 이거 작은 부분 같아도 굉장히 큰 부분이다. 아크, 러스트 모두 말할 것 없이 명작 게임이지만 이 게임들이 캐릭터도 이뻤다면 얼마나 더 대단한 게임이 되었겠는가? 이건 비주얼적인 부분만 이야기한 것이고 시스템적으로 이 게임은 필드 상에 존재하는 귀엽고 멋진 몬스터들을 몬스터볼 같은 장치로 수집하고 일꾼, 동료, 탈것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게임의 또 대단한 점은 게임 퀄리티와 뷸륨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이다. 발헤임처럼 게임성은 훌륭하지만 현사대 대비 저퀄리티 저용량 게임도 아니다. 충분히 고사양 필요하고 충분히 비주얼도 훌륭한 게임이다. 이거 얼리엑세스 끝나면 반드시 가격이 오를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안할 사람도 일단 구매해 놓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생존크래프트라고 하면 원시시대나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연상되는 척박하고 살벌한 환경이 떠오르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게임의 몬스터 디자인은 카툰풍으로 굉장히 귀여우며 실시간으로 낮과 밤이 변화하는 월드의 그래픽 또한 아름답다. 사실 이런 장르의 게임들은 액션성이나 모션이 구리게 뽑히기 쉬운데, 점프할 때 질량감이 스카이림 식으로 좀 어색한거 발곤 크게 거슬리는 건 못느꼈다. 근데 뭐 이런 게임 치고 점프 모션 잘 구현한 게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딱히 단점이라고 볼 수도 없는 부분 같다. 자원 노드를 캐는 타격감도 경쾌하고 초반 지역에 뻔히 보이는데 캐지 못하게 막아놓는 자원이라든가 도구 내구도를 억까식으로 저질로 설정해놔서 쓸데없이 스트레스 유발하는 부분도 최소화했다. 그렇다고 젼혀 없으면 생존게임 느낌이 없기 때문에 딱 적절하게 설정했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다른 생존크래프팅 게임들과 구분되는, 팔월드만의 훌륭한 요소를 발견했는데, [H3]그건 바로 생존게임에서 생존관련 행위들의 모션 구현 부분이다![/H3] 이 게임 개발자들은 해당 장르 게임에서 일상적인 제작, 조리, 건축 행위들의 모션 구현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 장르의 구작 게임인 코난엑자일과 비교하자면 코난엑자일은 조리시설에 필요한 자원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알아서, 그저 시스템적으로만 조리가 되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팔월드는 제작할 품목과 수량을 미리 설정해 놓고 간단한 키 홀드를 통해 조리시간 동안 내 캐릭터가 조리를 하는 모션을 직접적으로 구현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론 같은 것인데 왜 이 모션 구현 부분이 중요한가? 그건 바로 이러한 장르의 게임들은 감성으로 시간 죽이며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디아블로처럼 최적세팅, 최단루트로 떄로는 포탈 여는 시간도 아까워 리방을 해버리면서 초단위의 시간을 다투며 최효율의 반복 파밍을 하는 게임이 아니란 갓이다. 유튜브 원시기술 생존 동영상이나 캠핑 요리 동영사을 보면서 아 나도 저런거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고 싶다는 감성으로 게임을 시작했을 때 그저 '모닥불'이란 시설에 재료를 투입해 놓으면 알아서 만들어지는 시스템이 그러한 감성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까? 이것은 그저 게임상에 시스템적으로만 존재하는 하나의 데이터란 느낌만을 줄 뿐이다. 반면 약소하게나마 내가 직접적인 조리/제작 모션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만들면 이것은 내가 야생 환경에서 직접적으로 조리한 생존 식량이란 느낌이 충족된단 이야기다. 이 팔월드란 게임은 전반적으로 이런 식으로 생존크래프팅 장르에서 흔히 소흘해 질 수도 있는 비주얼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에 굉장히 신경을 써서 만든 게임이다. 전반적으로 이런 식으로 어떠한 부분은 편의성으로 생략하고, 어떠한 부분은 절대 양보할 수 없이 유저에게 인내심을 요구해야 하는지, 굉장히 적절하게 잘 파악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 게임은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만 솔플에서도 고독한 느낌은 크게 들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귀여운 몬스터들을 수집하며 함께 싸우고 내가 직접 만든 거주지에 배치할 수도 있는 시스템이며 나 이외의 지적 생명체들도 npc들로 존재하고 가끔씩 거주지에 상인이 찾아오기도 한다. (혹시나 해서 상인 죽여봤는데 죽이고 돈 파밍도 됨..) 필드 여기저기에 rpg스러운 보물상자나 파밍요소들도 배치돼 있으며 굉장히 거대한 필드보스 느낌의 몬스터들도 존재한다. 이런 류의 게임들이 굉장히 척박하고 빡센 생존환경을 표현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정적이고 황량한 느낌의 월드 구성으로 온라인 플레이를 하지 않을 경우 무료함과 고독감에 빠지기 쉬운데, 팔월드는 mmorpg 느낌으로 필드에 몬스터들의 배치 밀도도 꽤 높은 편이고 월드의 분위기도 밝고 화사하며 모험심을 자극하는 요소들도 많아 혼자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아직 멀티플레이는 해보지 않았지만 마음 맞는 친구하고 멀티플레이를 진행할 경우 정말로 지금까지 없었던 빅재미를 줄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편의성 또한 굉장히 잘 구현돼 있어서 생존크래프트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해줄만 하며 다른 생존크래프팅 다수 경험으로 잔뼈가 굵은 유저들에게도 실망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말 그대로 편의성을 최대화하려고 노력했을 뿐 편의성을 앞세워 필요한 요소를 생략했다는 느낌은 거의 없다. 분명히 개념적으로 존재하는 요소이지만 최대한 단순한 조작시스템으로 구현하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인다. 아직 얼리엑세스지만 왠만한 정발 게임보다 낫다. 혹자는 얼리엑세스 때 너무 씹뜯맛즐 다해버리면 정작 정발때 시들해지기 때문에 몇년이고 기다리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해당 장르의 경우 생각날 때마다 리스타트해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고 마찬가지로 정발 후에도 인기가 지속될 경우 여러 요소들이 업데이트되고 꾸미기 dlc들도 지속적으로 발매하기 때문에 '완전체 게임을 하고 싶다'라는 이유로 구매를 미룰 필요는 없어 보인다. 뭣보다 이 팔월드란 게임은 얼리엑세스 느낌이 그렇게 물씬 나지는 않는다. 이런 게임이 현재 가격 2만원대라는 것은 요즘 게임 시세 생각해 보면 뭔가 착각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다. 필히 구매를 추천하는 바이다.

  • 왜 계속 우울증에 걸려? 동족고기 먹여서 그래?

  • 알 자동부화 컨베이어벨트좀 만들어줘요

  • 제 친구 이준이가 이 게임을 하고 나서부터 털 달린것만 보면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대 지인에게 추천하지마세요

  • 초반에는 정말 재밌음 이거만큼 초반에 흥미로운 게임은 손에 꼽는다고 봄 중반에도 말도 안 될 정도로 몰입도 높고 재밌음 후반부에 들어서면 한 가지 시스템에 걸려서 모든 재미를 잃어버림 그건 교배 시스템 어느 순간부터 알 배치하고 알 부화시키는게 일이 됨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에서 특정 능력 가진 팰만 골라내야함 재능 안경도 상시가 아니라 악세서리 슬롯을 하나 차지하는 놈이라 은근 성가심 가장 큰 문제점은, 알 배치를 하나하나 해줘야 한다는게 후반부로 갈 수록 흥미가 급감하는 이유. 5개던 10개던 복수 부화 건축물을 만들어주던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팰이 나올 때 알림을 설정하는 기능을 만들어주던가. 어느 순간부터 재미가 없다 하면, 그건 교배 시스템에 의존하기 시작할 때 부터라고 생각함 내 생각에 교배 시스템이 이 게임을 헤비하게 만들고, 자기 월드에 박혀서 나오기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 것 같음 한가지 더 덧붙이면 월드내 난이도 조정을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것도 재미가 반감되는 이유중 하나로 꼽음 여러모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앞으로도 간간히는 할 생각인데, 교배 시스템 만큼은 어느정도 개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설정 조정이 된다는것도 오프라인 플레이어끼리 경쟁심을 팍 꺼지게 만드는 치트 같은 개념이라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중요한 허점들을 보완 못해서 물 들어올때 노젓는게 실패한 케이스라 봄

  • 지금해도 재밌냐

  • 김치 피자 탕수육

  • 솔직히 초반에서 후반 까지 즐길거리가 있었는데 후반 갈수록 컨텐츠가 부족해지는게 느껴짐 탑 보스라도 늘려주거나 새로운 펠좀 추가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 SEX

  • 아니 클라우드 동기화 열심히하고 게임 열심히해서 교배작 다해놓으니까 나중에 들어오니 클라우드 동기화 안돼서 리셋 이거 3번겪으니까 현타가 너무오네요 거의 삭제된 시간만 100시간은 넘는거같은데

  • 오랜만에 들어와서 해도 재밌는 게임 오픈월드에서 팰을 잡고 키우고 집짓기 재밌다..

  • 만듦새는 조악하지만 엄청 재밌다!! 게임의 본질은 재미에 있단걸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 SO GOOOOOOD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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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게임 정말 재밌게 즐기려면 교배법 찾아보기 X 예를 들어 아누비스 교배식이라든지 아그니드라 교배식이라든지... 패시브 옮기는 용도로는 교배가 가챠하는 느낌도 들고 재밌는데 조합식 찾아보고 교배로 이것저것 종결 다 얻으면 그때부터 확 재미 떨어지는 느낌 인프라 갖추는 게 얼마나 늦든 상관없으니까 하고 싶은대로 이것저것 해보세요 힘들겠지만 그 과정이 제일 재밌어요 다 갖추면 제 말이 뭔 말인지 알게 됩니다!!!!!!!!!!!!!!!!!!!!!!!!!

  • 진짜 제가 본 게임중에서 제일 힐링 되는 게임입니다.

  • 이것저것 다 짬뽕하니까 너무 재밌네요 3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 할만함

  • 솔직히 포켓몬보다 재밌음

  • 개꿀잼

  • 아..취업해야하는데 아.. 진짜 아..

  • 갓겜임 150시간 박는거 순식간이였다. 지금와서는 컨텐츠로 더 이상 할게 없지만 150시간 했으면 당연한 것 친구랑 같이하면 재미가 6974배

  • 어 내 시간 어디감

  • 귀여운 팰들과 뛰어노니까 즐거워요

  • 꿀잼

  • 아.. 팔월드 개노잼 할거 존나 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 .

  • fun~

  • 시간순삭 ~~!!

  • 꿀잼

  • 시간이 솜사탕처럼 사르르르륵...

  • 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굿

  • 혼자해두 재밌고 같이 해도 재밌움!

  • 스껄

  • 50시간하고 종결보면 딱입니다.

  • 제발 희귀 미호, 희귀 밀피를 제게 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 망겜 할게 없네

  • 귀여운애들 얼굴에 주먹만 날리다 환불해버리고 말았어

  • .

  • 정신없이 달리다가 어느 순간 팍 재미없어짐. 딱 거기까지. 포켓몬 기대하고 했다가는 실망함.

  • 재밌는게임 거점을 신중히 정해야함 설정 바꾸다가 망할수있음 친구랑 해야 재밌는 게임

  • 왜 이 재밌는걸 안한대

  • pc게임 일도 모르는 여자가 해도 재밋음. 벌써 100시간 돌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때문에 주말이랑 연휴에 문밖을 안나가봄 ㅋㅋㅋㅋ

  • 피카츄 ↗ 라이츄 ↗ 도로롱 ~까부냥 ↗ !! 잘 봐 내 짱쎈 제트드래곤 . 이 날개를 봐 짱이지 .

  • 재미는 있는데 캐릭터 디자인이 좀 성의없어보이기도 한다.. 색만 바꾼 놈들을 새로운 개체인 것처럼 등장시키는데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ㅍㅋㅁ처럼 디자인 구려도 좋으니까 여러개 때려박으면 더 좋겠음

  • Good game

  • 최근까지 56시간. 올도전과제 클리어. 진짜 재밌어서 푹 빠져서 했음. 설정 좀 건드려서 편하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변태라면 어려움으로하시면 팰월드의 무시무시함을 즐길수 있음. 여행하는거 좋아하면 꼭 해보세요~ 팁도 올립니다. 1. 공략 없이 여행하는 것을 추천. 2. 자원을 못구하는 경우 검색해보고 찾는거 추천. 3. 던전 입구가 찾기 힘드니 후반부에는 던전입구 공략같은거 자원캐는거 보는거 추천. 4. 아는 사람과 함께 하는것을 추천.

  • 개재밌음

  • 김피탕이 맛있는 이유

  • 몬스터 잡는 건축게임 펠이 건축한곳에서 버그를 자주일으킨다. 스토리가있는건 아니라서 딱 20시간정도 즐길만한듯

  • 나왔을때 잘먹고갑니다.

  • 재밌음....재밌긴 하는데 왤케 금방 물리지...

  • 조금만 해봤지만 재밌어요 지도 넓이나 퀄리티도 적당하고 여러가지 건축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팰들과 함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어요 원시인으로 시작하는 생존게임의 형태에서 중간중간 다가오는 지루함을 귀여운 팰을 보고 있으면 즐거워요 큰 형태의 이벤트와 세계를 구하는 모험은 아니지만 귀여운 세계를 모험하며 힐링 할 수 있어요

  • 재밌음

  • 아무것도 모르고 해야 2회차 즐길 수 있을거같네요 정 답답해서 찾아볼수는 있지만 찾을수록 재밌는 게임 버그로 인해 짜증이 날 수 있지만 사실 게임성이 중요한 거라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추천

  • ㄱㄴ

  • 혼자하니까 외롭다

  • 꿀잼이에요 60시간정도는 해피타임으로 순삭시킬수있다고봐요 :)

  • 현생 사는데 방해됨

  • 다좋은데 벚꽃나무좀 심었으면 좋겠다 일본게임이면서 벚꽃나무 없는것도 웃기네 > 왜 개발을 안할까? 산책하는 기분으로 계속 게임안에서 돌아다닐텐데 이쁜동네가 없다 거점에 나무를 심어서 팰들 쳐들어왔을때 보호해주는 기능이나/ 여튼 거점안에 내가 마음에 드는 나무를 심을수있고 관상할수있는 그런 기능이 있으면 힐링하는 기분으로 매일 볼텐데 ......이전에 게임하던 게임엔 그런기능이 있어서 스샷찍기도 좋고 힐링도 되고 게임안에서 데이트 다니는 기분으로 돌아다녔는데 "이쁘다"느낌 드는 동네가 없음........그게 참 아쉬워...........꽃도 못심고......나무도 못심고 건축은.....삭막하고........오로지 팰만 귀엽다 ㅋㅋㅋㅋ

  • 하하 아주 잘 만들었다. 정말 잘 만들었어 그래 이것이 법이야

  •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진화버젼

  • 패치 이후 게임이 접속 후에 멈추는데, 재설치를 해도 계속 멈춤. 했던 모든 것들이 증발해버렸는데, 다시 하자니 엄두가 안남.

  • 재미는 있다 근데 컴퓨터 두대로 회사와 집을 왔다갔다 하며 했는데 클라우드 동기화가 잘 안되는듯하다 15까지 열심히 키우고 도적보스까지 잡아서 집에 와서 로그인 하니까 다 도루묵......

  • 싱글 게임 싫어하는 사람도 재밌게 즐긴 게임, 재밌어서 골수까지 빨아먹듯 게임을 했다.

  • 이제 포켓몬보다 팰이 입에 붙음

  • 단기간에 가장 많이 한갓겜

  • '나이가 들어서, 내일 출근을 해야해서, 피곤해서' 게임을 오랫동안 잡고있지 못했던 그 동안의 핑계들은, 그저 그 게임들이 재미없었을 뿐이었다. 67시간 동안, 나는 팰월드 속에 살고있었다.

  • 포켓몬스터는 이렇게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 포켓몬 + 젤다 + 소울류게임같은느낌 = 안사고 뭐해!! 물리엔진때문에 몬스터가 풍선같은 느낌 빼고는 정말 게임 괜찮음.. 시간이 녹아요..

  • 처음에는 재미없네했는데 하다보니 재밌다

  •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했다 겁나 재미있음 근데 단점이 하나 있음 잠을 못잠

  • 습격이라 하고 보급품을 줘요!!

  • 팰과 여행하면서 동료애는 잃고 노예 다루는법을 깨달았습니다.

  • 정말정말 제가해본 게임중에 가장 진짜 재미있어요!!!!!!!!!!!!!!!!!!!!!!!!!!!!!!!!!!!!!!!!!!!완전추천!!!!!!!!!!!

  • 잘만든 마라로제탕후루김치피자인데 팰이 어디 끼는 버그가 많은 똥겜이기도 함 특히 지렁이새끼들 성능이 좋아도 쓸 수가 없음 탑에서 전투할때 제트레곤을 비롯한 팰ai 븅신됨 그래도 팰잡고 아이템줍는 재미는 충분했다 사놓고 업뎃기다리는것도 좋은듯

  • 아누비스 일 안하노 해체 마렵다

  • 아 자야되는데......

  • 게임성 자체는 재밌고 테크트리 따라서 발전해가는 재미가 있어요. 근데 잔버그가 많아서 짜증나는 일들이 꽤 자주 생기고 컨텐츠 자체는 빈약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만한 게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추천

  • 음 재밌네

  • 더 줘

  • 전체적으로 재밌는데 버그가 많음

  • 기대가 됩니다.

  • 존잼

  • 게임은 대충 봐도 알 수 있듯이 별의별 게임을 다 파쿠리해둔 김피탕입니다 포켓몬을 베이스로 제작된 몬스터 디자인은 뭔가 괴리감이 느껴지면서도 얼마 지나지 않아 친숙하게 다가오죠 여타 생존 게임들 처럼 자원을 모아 건물을 짓고 각종 제작대를 만들어 아이템을 제작하고 농사도 하고 여기까지는 뻔한 생존 크래프팅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핵심인 '팔(포켓몬)'이 게임의 매력포인트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 팔 들은 우리가 아는 포켓몬 처럼 체력이 떨어지면 몬스터볼과 같은 구체를 던져 일정 확률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 집에서 노예처럼 부릴 수 있는데 팔들은 각자 할 수 있는 직종이 고정형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일을 효율적으로 시키기 위해선 다양한 종류의 팔을 수집해야 합니다 단순 노가다로 변질될 수 있는 시스템에 다양한 패시브들을 채집할 떄 마다 랜덤으로 부여하는 시스템 덕분에 팔(포켓몬)들을 파밍하는 맛이 쏠쏠 합니다 제작에 중요하게 쓰이는 친구면 장인 정신(제작 속도 상승) 이 뜰때까지 열심히 수집을 한다던가 탈것으로 이용이 가능한 친구면 신속(이동 속도 상승)이 붙을 때까지 수집을 한다던가 전투에 주력으로 사용할 친구면 날카로움(데미지 상승)이 붙을 떄까지 수집을 한다던가 이 밖에도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추가 스택들이 각 수집물마다 붙기 때문에 마치 디아블로 시리즈의 아이템들이나 로스트아크의 악세사리 처럼 좋은 옵션이 뜨길 바라면서 파밍을 하고 수집을 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팔(노예)가 하는일이 많다면 동선을 최적화 해주거나 서로 시너지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조합을 맞추어 최적의 생물공장을 완성해가는 기쁨도 마주칠 수 있죠 10시간의 짧은 후기이지만 파밍의 재미와 이 파밍의 활용성 면에서는 꽤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직원 구합니다]]] 일하실 곳은 작은 부락 마을 근교에 있는 작은 돌바위 섬입니다. 일반 현장과 다르게 힘이 많이 들지않으며, 하루 일일 생산량이 정해져있는 현장으로 근무 환경 최상입니다. 기술 배우며, 오래 함께 일하실 성실하고 근태 좋으신분 지원 부탁드립니다. 1개월 미만 단기 알바 지원은 사양합니다. - 숙식 제공 (140평의 전원주택) - 맛있는 구내식당 제공(조식/중식/석식) - 직원들의 멘탈관리를 위해 사우나 시설, 온천탕, 퀸사이즈 매트리스, 싱글침대 매트리스 제공 - 특근 시 무항생제 신령사슴 [원산지: 국산] 제공 (주1회) - 직접 구인으로 소개비 차감이나 요구 일절 없습니다. [[[탈출한 직원 입장]]] 따듯한 햇살을 쬐고 있는 한적한 오후에 갑자기 로켓포가 공중에서 들이닥치더니, 사는동네가 초토화 됬다. 친구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부모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안보이고... 나는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여기로 잡혀왔다. - 기존에 계시던 분들은 맛있는 식사량과 편안한 숙소생활이 너무좋다며, 지금 일어난 전쟁은 언젠가 벌어질 일이였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이미 공고가 팰인 우수 맞춤 채용 공고에도 올라왔다며 불법적인 일은 아니라며, 안심시키셨다. 구내식당은 조식 (계란프라이, 따듯한 우유, 팬 케이크) 중식 (까르보나라 또는 오믈렛 택1) 석식 (질풍수리) 내 생일때는 다들 축하해주시며 케이크도 받았는데... - 어느순간부터, 직원들이 하루에 끝내야되는 생산량을 뽑지못하자.. 공장주는 음식 절감을 하기 시작했다. 맛있는 구내식당은 어느순간부터 구운열매로 대체되기 시작했고, 하루 생산량을 마친날에는 잼 빵을 주시기도 하셨다. 주1회라던 잔업은 매일 하는 신세가 되었으며, 한우 오마카세는 사라지고 솜사탕을 받았지만, 아무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날 공장주가 나한테 오더니 잡화점좀 같이가자고 해서 오랫만에 바깥구경이다! 하고 나섰는데 왠걸 나의 친구들이 상점에 판매 되고있었고, 잠깐 눈을 마주쳤지만 친구들은 울기만 할뿐이였다. 잠시 뒤, 공장주가 선심쓰듯이 내 친구들을 다 구출해주셨고, 그 친구들과 함께 공장생활을 하게되서 더할 나위없이 기뻤는데 1.유독 일하는게 꿈뜨는 친구였던 뚱코알라는 공장주가 어디로 데려가더니,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다시나타났는데 갑자기 일잘러가 되서 나타났고,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듯 쌩까길래 나도 그냥 무시해버렸다. 2.매일 공장의 전력을 책임졌던 번개냥은 혼자서 전력을 다 충전하다시피 해서 그런지 하루하루 기력이 떨어지는게 보였는데, 공장주가 매일 일잘해서 주는 상이라고 했다. 마치 주사를 맞으면, 기력이 생기는것처럼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고 했다. 그게 약물중독이라는것도 모르고... 3.일하는 모습이 시원시원해서 유능한 친구였던 도로롱은 언제나 밝고 당찼는데 눈밑만 유독 퀭해보였다. 4.반장님이셨던 펭킹아저씨는 매번 평소처럼 건강해보이셨지만, 어딘가 이상했고, 밖은 전쟁중이니 위험하고, 여기가 제일 안전하다며 설교를 하셨다. 힘든 환경이 계속되자 몇 친구들은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고.. 마치 우울증이 전염되기 시작이라도 한듯이 전원 생산가동을 멈추자 화가 많이 난 공장주는 아프고 일못하고 이제 더 이상 갈때가 없는 친구들을 우리가 보는앞에서 도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도 이 광경을 이상하게 보지않았다.. 마치 아무일도 아닌것마냥 다들 자기 할일하기 바쁘고 심지어 도축하는앞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구경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친구들이 다 하나씩 변해가는 이유를 알았는데. #.그동안 특근시 무항생제 신령사슴으로 먹었던 음식은, 같이 일하던 신령사슴 아저씨,이모를 액기스 농축으로 뽑아내어 요리를 한 음식을 우리한테 먹이고 있었던거고, 그걸 안 몇 친구들은 경악>무력감>우울증으로 와서 스트레스로 일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공장주는 환자인 친구들을 우리가 보는 앞에서 도축 후, 또 다시 같은 애들을 데려와 계속 대체 수단으로 삼고있는 상황. #.아프고 기력이 떨어진 친구들에겐, 공장주가 세뇌약을 수시로 놔주고 있었고, 펭킹 아저씨는 한 두번 맞던 세뇌약이 어느순간 약물중독으로 와서 상태가 계속 안좋으걸 알았지만, 이미 공장주의 주입식 가스라이팅에 빠져 나오질 못하고 있는 상황. 난 여길 빠져나가기로 결심했다. 내 눈앞에서 친구들의 도축과 액기스로 삼는 팰 권리를 보장받지못하는 공장에서의 삶은 지옥이였다.

  • 이 게임의 최고 장점은 혼자해도 외롭지 않게, 몬스터와 함께 자원을 모아서 건축하는 재미가 있다. 얼리억세스 이지만, 크라토피아 보다 열일은 했네.. 추신:사람도 노동을 시킬 수 있고, 진화도 됩니다. 헤헤.. 엔드 컨텐츠 급 사람 패시브 스킬 버그 좀 고쳐줘 !

  • 길드원이 오프라인일때 길드장이 길드를 탈퇴하면 세이브가 깨지는 버그가 있음 게임이 강종되면 세이브가 깨지는 버그가 있음 램 누수가 심해 게임을 오래하면 게임이 갑자기 꺼지는 버그가 있음 세번째 줄의 버그가 두번째 줄의 버그와 연관되어 갑자기 게임하다가 튕기고 세이브가 깨지는 경우가 있음 저녁까지 게임 잘 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게임 켜보면 세이브가 깨지는 버그가 있음

  •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던 게임 웬만해선 표절작은 무조건 혐오하는데 겜프릭 행보가 좆같아서 혐오감이 안듬 겜프릭은 반성하도록

  • 뭐? 가격은 7만원넘게 받으면서 총도 못쏘고 도축도 못하고 거점도 못만들고 그래픽도 구리고 전투랑 수집밖에 안하는 게임이 있다고? 그게 벌써 열개가 넘는 시리즈가 있다고? 근데 심지어 플랫폼도 독점이라 하려면 수십만원 짜리 게임기도 있어야한다고? 구라도 정도껏 까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누구사서하냐?

  • 치명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사소하지도 않은 버그가 간간히 보인다 버그 대처가 그리 어렵진 않지만 꽤 번거롭다. 버그가 빠른시일 내에 수정되어야 찐갓겜 반열에 들 것임 중독성 강하고 밝은듯하면서 어두운 분위기의 포켓몬

  • 수집, 건축, 탐험, FPS 맛있는건 다 모은 게임! 이것저것 맛있다고 다 때려박으면 음식물 쓰레기가 될수도 있는걸 정말 맛있게 소화해냄. 24년도 1분기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함. 친구랑해도 재밌고 혼자해도 재밌음!

  • 짬뽕겜이지만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전혀 무섭지 않은 몹들로 쫄보인 저도 당당하게 맵을 누빌 수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몬스터들이 너무 너무 귀여워요. 겜태기였는데 오늘 하루 미친듯이 했네요. 근데 법적으로 문제는 없나 궁금하네요..

  • 이게임은 맛있는 비빔밥 같은게임이다. 어떤 겜에서 본 하나 하나를 섞었는데 조화가 훌륭하게 나온 작품이다. 게임이 이렇게 까지 팔린 이유는 솔찍히 게임프릭스가 포켓몬게임을 너무 못만들어서가 아닐까 싶다

  • 이 게임의 얼리엑세스가 끝난다면 이 게임은 엄청난 게임이 되어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사의 전작인 'CRAFTOPIA' 는 2020년 9월 얼리엑세스를 시작했고 아직도 얼리엑세스 중이다.

  • [strike]이거 포켓몬 아님?[/strike] 아뇨 팰월드 입니다. 어디서 본 듯한 분위기, 이미 경험해본 듯한 시스템과 감성. 그러나 확실히 보장되는 색다른 재미. 게임은 겜잘알이 만들어야 한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듯한 팰월드는 원신에 이어 잘 만든 잡탕 게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또 다시 증명해 낸 게임입니다. 또한 평론가와 대중의 시선이 얼마나 다른지를 재확인 시켜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장점 익숙한 맛에서 비롯되는 확실한 재미 : 짭게임은 원작보다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박살내 준 게임입니다. 오마주한 게임들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재미를 거의 동일하게 가져오면서도 오히려 팰월드만이 주는 또 다른 매력에 충분히 흠뻑 빠질 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다 : 오마주한 게임들이 지니고 있던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해서 가져왔기 때문에 몇몇 부분은 오히려 원작보다 불편함이 개선되어 있는 경우도 제법 있었습니다. 가장 큰 예로 생존과 파밍 게임의 지루함이라는 단점을 경험치 배율, 드랍률 조정 등 유저들이 언제든 수치를 조절할 수 있게끔 함으로서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기존 생존/건축 게임의 삭막함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팰들의 존재 : Rust나 ARK 등 기존 생존 게임들은 제법 분위기가 무겁고 또 홀로 플레이한다면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팰들의 존재가 생존 게임 특유의 삭막함이라는 진입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고, 굳이 멀티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왁자지껄함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의도한 듯한 유머 요소들의 존재 : 포켓몬을 총으로 때려잡고, 건축이나 잡일에 투입시키고, 직접 포켓몬을 들고 전투에 활용하고, 심지어 필요없는 포켓몬들을 도X해버리기까지. 한 번쯤 가져보았던 그런 호기심을 팰월드에선 직접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작진들이 작정했다 싶을 정도로 노린 유머스러운 요소가 게임 전반에 깔려있으며 이는 유저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게임의 분위기가 너무 경직되지 않게 풀어주는데에 탁월했습니다. 단점 많은 버그 : 얼리엑세스임을 감안해도 10시간 이내 플레이 동안 겪을 수 있는 버그가 제법 많았습니다. 게임을 껐다 켜야할 정도의 버그, 플레이어나 팰들의 신체가 끼거나 증발해버리기도 하는 등 그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저사양 유저들을 위한 시스템 부재 : 초반 지역은 어느정도 부담이 없지만 후반 지역으로 넘어갈 수록 게임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타 게임은 Xess, FSR, DLSS 등 다양한 지원방법을 제공하지만 팰월드는 DLSS 하나만을 지원하기에 1000번대의, 심지어 그 아래의 엔당 GPU, 혹은 저사양 암드 유저들은 플레이 영역이 넓어질 수록 진행하기가 몹시 힘듭니다. AI의 지능이 형편없음 : 이는 여러 팰들을 기지 내에 풀어놓고 있을 때 체감되는 점으로 맡겨놓은 일을 하다말고 다른 일을 하러가다 동선이 꼬여버린다든지, 팰들이 거점 침입을 막아낸 후 맡겨놓은 일을 잊어버리고 흩어진다든지, 공복 상태나 스트레스 상태임에도 온천과 음식을 활용하지 못한다든지. 부족한 팰들의 AI는 제작진이 버그 다음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복합적 "오마주인가 노골적인 표절인가" : 시스템, 효과음, 지형 등 여러 요소의 곳곳에 '이건 너무 똑같은데?' 라고 여겨질만한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이를 오마주라고 넘기기엔 그 유사함이 노골적인 경우도 있었기에 일부 시선에 따라선 충분히 표절 딱지를 붙여도 할말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게임을 하며 바라는 것은 도의적 책임이나 표절논란 따위가 아니라 근본적인 재미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느 쪽이 옳고 그른지 쉽사리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후반에 요구되는 엄청난 양의 재료와 자원 : 초반에는 크게 체감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게임이 어느 시점에 접어들면 갑작스럽게 요구하는 재료의 양이 확 늘어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조금은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점이지만 이는 파밍 드랍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유저들이 해결 가능한 요소입니다. 제작사 리스크 : 전작인 크래프트토피아가 사실상 얼리엑세스인 상태에서 유기 되었다는 시선이 있습니다. 팰월드 또한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의심은 합리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팰월드가 전작 이상으로 대히트를 쳤기에 제정신이 박힌 제작사라면 이 게임의 사후지원을 열심히 해줄 것이라는 것 또한 타당한 판단이라 여겨집니다.

  • 생존게임 조온나 싫어함 크래프팅있는거 개극혐함 아크 서바이벌 아크 픽셀 등등 생존 크래프팅 게임들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볼까 하면 진짜 너무 노잼이라 하기싫었음 한시간 넘겨본적없고 그냥 라이브러리 수집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음 왜 시발 게임에서까지 의식주를 해결해야하나 집을 왜지어야 하지? 이생각만했음 이거 다운받은 첫날 혼자 17시간함 잘려고 누웟는데 이거 생각 계속나서 다시 일어나서함 생존겜이 싫다? 크래프팅 왜하는지 모르겠다? 그딴거없다 일단 사라

  • 이 게임은 그냥 잘 만들었습니다. 대부분 이런 게임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결과물이 되기 마련인데 팰월드는 다방면에서 섬세한 게임디자인이 느껴지고, 구성이 매우 탄탄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이 게임은 제작진이 게임을 잘 알고, 게임제작을 잘하는 겁니다. 컨셉만 두고 보자면 실패하리라 예상하는 작품을, 이렇게나 잘 만들어낸 것에 감사와 찬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재밌는데 아크서바이벌급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컴퓨터 사양이 좀 필요한거같다 멀티할때도 최적화 좋고 ~ 이게임 팰월드는 아크서바이벌 + 림월드 + 테라리아 + 포켓몬 + 엘든링 + 레전드 오브 젤다 + 몬스터 헌터 월드 + 쯔꾸루 + 포트나이트 + 개미12친게임 입니다. 여러곳에서 ip따왔지만 장점만 가져와서 재밌다

  • 해본 게임중에선 포켓몬스터, 원신, 발헤임이랑 비슷한거같다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고... 바짝 인기몰이한 게임이라 선입견 가지고 했는데도 나쁘지 않은 듯 초기 버전이라 버그는 많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 예전 태초마을 내 거점에서 드러눕고 텃세 오지게 부리며 깽판치던 초록코끼리 새끼들, 잘 들어라. 300시간을 플레이한 이 팰파고스 섬의 주인은 바로 [나]다. 이 로켓탄 한 방에 뒤지는 허접x끼들아.

  • 20대 중반이 되고 일하면서 퇴근하고 게임 할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을 가져본게 거의 처음인거같다 학창시절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게임 할 생각에 신이나던 그 설레임을 20대 중반에도 느끼게해준 게임 물론 그 감정은 오래가지않았지만 3만원에 200시간동안 정말 행복했다 추천합니다

  • 포켓몬 아크. 아크를 진짜로 좋아한다면 강추! 근데 그런류 별로 안좋아하고, 게임하나를 죽쳐앉아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싶으면 개인적으로는 추천을 하지는 않음. 내가 딱 '게임하나를 죽쳐앉아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같은 유형인데 딱 30시간 하고 질림. 근데 저런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30시간정도나 했다는건 진짜 재밌긴하다는거..

  • 렉은없는데버그가개심함스피어들고있는상태로무기스왑이안되거나지마음대로막던짐그래서강제로재접해야하는귀찮음이생김날탈이나지상탈것타면땅에박혀서죽거나공중으로캐릭터가날아가서낙사하고죽음던전팰보스가스킬쓰더니팰이맵밖으로날아가고죽음불무사가벽력일섬쓰는데지혼자밖으로나가더니죽음그래서재접해야함윈드디어로더블점프하면서나무에부딪히더니윈드디어뿔이나무에꽂혀서안움직여짐집에습격오면집구조물에사람이끼더니영영나올생각을안하고팰들은계속어그로끌려서일을안함강제로거점옮겨야하는사태가벌어짐근데재밋다ㅋ

  • 재미만 있다면 다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야 게임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게임 다만 아직 얼리엑세스 초기라서 그런지 [olist] [*]거점 팰이 맵 지하로 빠지는 버그 [*]거점 팰이 특정 작업이 있음에도 작업을 못찾는 버그 [*]거점 팰이 작업 우선 순위를 못정하고 왔다갔다 헤매는 버그 [*]팰들이 지형지물에 끼이는 버그 [/olist] 등등 팰 인공지능 및 지형 버그가 상당히 많음 게임 중 불편한 것들은 이정도가 다며 장점을 적자면 백단위로 나올거 같아서 단점만 적음 정발이 매우 기대되는 작품!

  • 초반에 돌 캐고 나무캐는 과정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쉽게 생각해서 입덕부정기ㅇㅇ) 그것만 넘어가면 와.... 그냥 미칩니다 생존겜중에서 이 정도로 독보적인 게임을 본 적이 있었나?? 하는 수준으로요. 게임의 나오는 팰들을 노예로 쓰는 것부터, 싸움에도 사용하고 거기다가 도축까지 가능한(거기다가 사람도 잡을 수 있음ㄷㄷㄷ) 오픈월드 게임인데 이게 아님 어떤 게임을 추천합니까.. 하지만..! 아직 얼리엑세스여서 버그도 많고 거기다가 게임이 여러분도 아시듯 포켓몬과 굉장히 유사성을 띄는 작품이여서... 하지만 맛있으면 OK입니다^^ 팰월드 꼭 하세요!!

  • 게임하시는 분들에게 명확하게 알고가셔야 할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표절이니 뭐니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애초에 그 주머니 도깨비 시리즈와 장르 자체가 아예 다른 게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주머니 도깨비의 요소가 살짝 가미되어 있을뿐 애초에 골격 자체는 ARK쪽에 오히려 더 가깝습니다. 이 게임회사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는데요 지금 전작도 아예 버린건 아니고 로드맵도 구현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패치를 통해서 얼리 엑세스가 아닌 정식 발매까지 꾸준한 관리만 해주고 제작사 측 팀내에 아무런 문제없이 꾸준히 서로 쭈욱 간다고 하면 참으로 좋겠는데 두고봐야겠죠? 아무튼간에 2024년 초에 이러한 AAA급사의 게임이 아닌 인디게임 개발사에서 이렇게 영향력 있게끔 작품이 나왔다는거 작년과 이번년도 이례로 정말 좋은 시작인것 같습니다. ( 스타필드 개망함 )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팰월드를 표절이니 뭐니 이렇게 이야기가 되어가고 뭐 소송이다 뭐다 하는데 누가 소송에서 이겼다 그래서 배상금 받고 스팀에서 겜 내리고 뭐했다 이런 결말이 누구에게 득이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번 표절 사태에 휘말린 두 게임사가 서로 분발하여 유저들에게 더욱더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들을 만들어 주면 그만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소송을걸고 결국 싸움으로 어느한쪽의 승리가 정해진다면 결국 손해보는것은 어찌보면 유저입니다. 그러니 포켓페어사는 꾸준히 그리고 약속했던 모든 컨텐츠를 쭈욱 추가하고 보완하시면서 작품을 완성하시면 좋은것이고 게임프릭사측 주머니 도깨비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그리고 유저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차기작들을 만들어내면 그만인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ARK서바이벌 좋아하시거나 샌드박스형 게임을 좋아하시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 친구창에 팰월드 달고 사는분들 계시던데 제가 다 기억해 두겠습니다. 당신들 중에 팰박이가 있을꺼야 분명해... )

  • 이제 팰 수를 늘려주셔야겠어요. 한 200마리 번들로 나오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팰 상자에서 그룹화하거나 검색, 즐겨찾기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얉고 넓게 다 건드려놨는데 다 맛도리로 버무려놨네요. 이제 좀 깊게 파주심 좋을 것 같아요. 팰들도 귀엽고 정감가네용

  • 게임 1분하면 1개의 버그가 걸림+ 멀티에서 플레이에 영향을 줄정도의 심각한 끊김현상 다른게임에서 경험했으면 쳐다도 안볼정도의 심각한 사항이지만 플레이를 멈출수없었다. 2024.02.04 모든 업적 달성

  • 포켓몬보단 아크에 90%정돈 더 가까움 재미는 확실히 있고 깊이있는 컨텐츠는 없다고 봐야함 뇌빼고 할만한정도 공략도 필요없음 걍 하다보면 다 알 수 있음 그게 확실히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봄 테이밍같은 경우도 아크처럼 좆같이 똥꼬쇼 할 필요 없이 딸피만들고 스피어 던져서 쇼부보는게 참 마음에 듬 팰 종류도 100종류가 훨씬 넘어가서 수집욕도 자극해서 괜찮은듯 단점은 모든 컨텐츠가 디테일함이 거의 없다 싶어 진득하게 할만한 게임은 아니고 멀티시 좋은 거점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해져버리느라 멀티섭 후발주자는 팍식음 모드 활성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아크보단 훨씬 재밌는 게임이 될듯 바로 하는것보단 좀 기다렸다가 버그 고쳐지고 대형모드 나오면 제대로 해볼만한 게임

  • 갑자기 게임을들어갔더니 건축해둔 맵은 그대로인데 레벨이1이돼어있고 팰들은 사라졌고 맵도 다 오픈이안돼어 있는데 왜 이런거죠?

  • 장래희망: 로켓단 디아블로4 보다 갋싼 게임,막강한 자유도 다만 버그가 존재 함. 신기할정도로 닌텐도 게임이 생각나지만 그보다 더 재미있으니 디설사 보다 더 풍요렇게 했다. 치킨값이 3만원대면 이게임 하나로 충분히 라이브러리에 남을 것이다.

  • 진짜진짜진짜 이게임 쥰나 어렵습니다 종료버튼 누르는게 제일 어려웠어요,,, 6일만에 51시간을 갈아넣게 만드는 이 게임 무서움 시작을 아예 안하는게 나을지도 ㄹㅇ 내 생활과 패턴이 박살나게하는 게임 정식출시할때 각종 많은 버그들과 편의성만 개편된다면 정말 지금보다 훨씬더 갓겜이 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발 탑좀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 대형 게임사 콧대를 눌러 준 말도 안 되는 폼을 가지고 있는 인디게임사 小貪大失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업데이트만 차근차근 잘한다면 더욱 빛을 발하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

  •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야 스 해

  • 정말 재미있는데... 교배 버그 좀 어떻게 해주세요 좀; 아니 암컷들만 계속 좋은 특성 붙어서 넣으면 버그 걸려서 암컷 팰만 자꾸 탈출함; 업뎃이후 펠이 안 싸움;

  • 아크서바이벌 같은 그래픽은 싫은데 생존게임은 좋아하고, 포켓몬에 미쳐있는 나에게는 그냥 맞춤복처럼 딱 맞는다. 너무 재밌어~

  • 여러 게임의 장점들이 합쳐져 있지만 반대로 각 게임의 특정 게임성을 싫어하는 사람은 쉽게 질릴 수 있을것으로 보임

  •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는줄 알았는데, 사실은 로켓단이 되는 게임 ㅋㅋㅋ 그나저나 인디규모로 이런 게임을 만드는 포켓패어가 대단한거냐, 아니면 대기업에서 세계구급 치트IP로 그딴거밖에 못만드는 게임프릭스가 ㅄ인거냐?

  • 크래프트토피아도 재밌게 즐긴 유저로써 맛있게 잘비벼 만드는 개발사인거같네요 아직 얼리 출시 초반이라 자잘하게 부족한점들이 보이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2024년도 해당 장르 최고의 게임 선정 가능 요즘 게임들 5만, 6만 가볍게 넘어가는데 3만대인것에서 놀람 아크 재밌게했다 OR 포켓몬을 좋아한다면 취향저격인 게임 할 게임이 없으시면 친구들과 무조건 멀티로 해보세요 강력 추천. 정가로 사도 후회안함 - 버그 직접 겪은것들 출시~현재 멀티 플레이시 업적 안깨짐(썬더판다 포획 업적만 깨짐) -> 2024.2.1 현재 고쳐짐 바위 오르다가 땅 깊이 지하속으로 꺼지는 버그가 있음 금속광산으로 쓰는 멀리있는 거점 자리 비웠다가 가끔 가보면 거점 벽뚫고 밖에서 굶고 병든 팰들이 생김(벽위에서 발견되는 팰을 보아하니 넘어간걸로 추정) 버그는 금방 고칠것 같음 얼리엑세스 기준 끝까지 엔드컨텐츠 다 즐기고 추후에 팰들 추가되면 처음부터 또 해볼듯 2024.2.1 패치로 이제 멀티 진행해도 업적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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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이 포켓몬게임을 한 순간부터 제 인생게임이라 느꼈습니다. 그래서 포켓몬세계에 들어가 잡은 포켓몬을 귀여워하면서 쓰담쓰담하기도 하고 같이 몬스터를 잡으면서 동료처럼 지내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잡은 포켓몬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있는 제 자신이 보입니다. 이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래서 로켓단이 부려먹는거구나! 아파? 고쳐줬으니까 일해. 병걸렸어? 고쳐줬으니까 일해. 성실하게 일하지 않으면 한숨만 푹푹 쉬면서 농땡이 치는 포켓몬을 들어 다시 일하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가 다갔네요. 네? 포켓몬 게임이 아니라고요?

  • 전혀 기대 안한 상태로 출시하자마자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람. 무엇보다 친구들한테 추라이안해도 이미 다 하고 있어서 2차 놀람, 아크? 그거 절반 가격으로 팰월드 하자! 얼리라 각종 버그가 많긴 해도 감안할 만큼 재밌다...

  • 난이도를 좀 낮게 해도 재미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니 이 게임을 잘 만들었다. 오만 가지를 섞어 놓은 게임이다. 그런데 잘 비볐다. 제작사도 이만한 인기를 끌지 몰랐을 텐데 스트리머들이 하는 걸 보고 좀 인기 있단 이야기를 보고 호기심에 사 보았는데 이게 재미가 있을 줄은 나도 몰랐다.

  • 음.....뭐랄까...김치+피자+탕수육 합친거 같은데 존나 먹을만 하고 질리 지 않을 정도로 할게 많아요(노가다) 좀더 팰들이 추가 되고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아직 고쳐야 할것들이 좀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 나 진짜 이거 찍먹만 하고 환불할까 햇는데 이런 젠장 한 번 게임 켰는데 5시간 그냥 해버림.. 그냥 당일 해야할 일도 못 하고 그냥 개망함 진짜 개재밌음 진짜 도로롱 너무 귀여움 ㄹㅇ 김피탕그잡채

  •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멀미나는거 외에 다양한 일상 컨텐츠 귀여운 펫과 키우기 밝은 필드 소소한 전투액션 전반적으로 멀티도 괜찮은듯, 생존 액션 RPG 장르는 첨이지만 생각보다 매력있고 꽤 인상적었다. 앞으로 꾸준힉[ 디앵힌 업데이트 있기를 바래본다.

  • 그냥 표절이나 이런거 다 떠나서 순수 재미GOAT임 뭐가됐던 게임이라는게 일단 재밌고 봐야하는데, 이 게임은 진짜 웬만한 사람들한테는 그 '재미'를 무조건 보장해준다

  • 귀염 넘치는 펠들과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게임 UI와 레벨업 무게 시스템 등 Ark와 유사한 부분이 정말 많은 게임인데, Ark처럼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을 표방하고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포켓몬 몬스터 + Ark 시스템 + 젤다풍 스타일 셋을 장점만 뽑아 융합해 놓은 느낌입니다 생존게임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

  • 포켓몬 아르세우스 어차피 젤다따라했는데 아크따라 이런거 못내나, 할수있는데 안하는건 정말 열받는다.. 포켓몬도 잔인부분뺴면 충분히 만들수있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다. 이런 혼동의 김피탕이 최악이아니라 존나 맛있다는점 사람들이 뭘원하는지 긁어줘서 재미있음 크래프토피아처럼 유기하지않고, 계속 업뎃해서 새로운 몬스터랑 새로운 지역 올려주면 좋겠다 모험하는맛이고 플레이하는데 빡세다면 드랍률이나 겸치라던가 배율설정가능하니까 입맛에 맞게 설정하여 플레이하자(월드만들었어도 중간에 배율 수정가능함)

  • 게임을 하다보면 몬스터볼이 아닌데 이상하게 몬스터볼이라고 부르게됨. 개인적으로 느낀건 게임이 포켓몬스터와 아크와 원신이 짬뽕되어 마라탕이 만들어진느낌

  •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여태까지 해왔던 포켓몬류의 게임에서 항상 아쉬웠던 점을 제대로 긁어준, 모두가 원하던 것을 제대로 긁어준 그런 게임 같습니다. 그런데 팔몬? 포켓몬?이 싸울때, 적을 향해 던지면 자동으로 적을 인식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먼저 한대 때려야 싸우는게 조금 그래요 그리고 포켓몬이 죽었을때 시체가 남아있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시체가 막 굴러다니는게 슬퍼요. 제가 죽였지만요....^^ 아무튼 이전에 없던 걸 제대로 긁어준 아주 속시원한 게임이었습니다. 심지어 힐링도 되는 기분이에요. 약간 모험요소를 좀더 넣어주고 좀더 다양한 포켓몬/팔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케릭터도 좀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계속 한대 맞고 죽었지만 그래도 재밌는건 재밌는거죠 ! 정말 포켓몬 IP를 가지고 사람들이 모두가 바랬던 세계가 여기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좀 멀티서버를 아이피 공유하지 않고, 안전하게 서버를 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버 인원이 좀 늘어나면 좋겠어요! 4명은 너무 작아요!

  • 은은히 피어오르는 똥냄새를 맡고 맛있어보여 위스리스트에 추가하며 똥을 먹었는데 사실 된장, 아니 그 이상의 맛을 보았습니다. 엄청난 퀄리티를 원하시면 실망하실수 있지만 B급감성이나 탄탄한 똥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ㅎㅎ 얼엑이니까 업데이트도 해줄테니 전 이 겜이 어떤 맛있는 똥이 될지 기대가되네요 ㅎㅎ

  • 저는 옛날, 이제 초등학교를 들어간 시점부터 한 가지 의문이 있었어요. 포켓몬 세계관에는 왜 우리 세상의 동물이 없을까? 그럼 포켓몬 세계관의 고기들은 다 무엇일까? 정말 무시무시한 생각이 아닐 수 없었지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현실에 포켓몬이 존재한다면 저 친구들을 잡아먹을 수도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그리고 세월이 아주 많이 흘러... 2024년 1월 19일, 이 게임이 출시되었는데, 저는 사실 이 게임의 홍보 스크린샷 중 컨베이어 벨트에 포켓몬 같은게 침울한 표정으로 서서 노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 게임에 반해버렸습니다. 마치 우리들 모습 같았거든요. 농담이고 사실 포켓몬을 강제노동을 시킬 수 있다고??????? 제 꿈과 같은 일이에요... 라고 생각하면서 질렀어요. 저는 옛날부터 포켓몬 배틀 말고 써먹지도 못하는 포켓몬 뭐하러 잡음?? 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아무튼간에, 저는 림월드랑 팩토리오 같은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뭔가 시켜두면 알아서 굴러가는 일명 '자동화' 시스템이 있는 게임 굉장히 좋아해요. 사냥이나 탐험은 내가 직접 해야 하지만, 그걸 위한 준비 과정이 자동으로 굴러가는 건 너무 즐겁거든요. 게임을 처음 하면서 든 생각은, 이거 젤다+포켓몬+러스트 가 다 짬뽕되어있는데?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렇게 섞이면 맛이 더럽게 없어야하는데, 아니 이건 왜 맛있지... 김피탕같음... 밤 12시쯤에 시작했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새벽 5시였어요 진짜 사볼만 한 거 같습니다. 저는 이게 왜 얼리억세스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 치킨 피자 짜장면 마라탕을 한 그릇에 다 때려넣었는데 이상하게 맛이 있어요 게임의 요소 하나하나는 분명 어디서 보던 것들 뿐이다. 평소에 게임 좀 해봤다면 "어, 이거 그건데?", "이건 여기서 베낀거네!" 소리가 알아서 나온다. 그래서 전혀 독창성과는 관계가 없는 게임이어야 할 거 같은데... ..근데 이런 게임은 난생 처음 보는 거 같다. '참신함'이란 단어를 여기에 쓰는게 맞나..? 싶다가 곧, 이건 참신한게 맞는거 같은데? 로 바뀌는 게임. 앞서 해보기라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은 많지만 앞으로가 기대됨.

  • 온갖 게임을 다 섞었지만 제대로 섞음. 한글화도 잘되어있어서 불편한점 1도 없음. 팰들이 어딘가에 자꾸 끼긴 하는데 그래도 괜찮음. 하지만 절벽에 끼는건 픽스 해야할듯. 요즘 하도 게임들에 뒤통수를 많이 맞아서, 일주일 후에 반응 보고 구매하려다가 못참고 질렀는데, 시간이 벌써 아침 일곱시 반이 되어버림. 자고 일어나서 빨리 또 해야지 ㅎ; 총평 : 가격도 엄청 싸고 최적화 잘되어있는 갓겜.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피카츄는 지우랑 맘먹을 생각하지 말고 한전가서 전기나 뽑아라. 라고 15년 전 동심의 세계에서 현실을 돌아보게끔 만드는 게임

  • 안녕하세여!! ㅍ..패..팽도리에용!! 이거 께임... 예전부터 그래픽이랑 캐릭터 디자인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찜해둔 게임이었어여 '0'ㅋ 발매되면 바로 사서 바로 해야지!! 하고 컴터를 켜두고... 잠시 누워있따가 그냥 자버림;; '^T... 암튼 하루 반 정도 있다 하게되었어여 솔.직.히?! 요즘 께임들.. 겉만 번지르르 하지.. 막상 설치해서 해보면 어딘가 모르게 허술하구; 조잡하고;; 광고스샷만 잘 찍고 내부는 엉성한 께임들이 많아서 환불한 게임들도 5개중에 4개나 되고;; (아;; 이거 지금 잠깐하고 끄면.. 이거 언제 다시 킬지 모르겠당;; 하는것만 환불함!!) 하필이면.. 또오.. 이거 꼐임;; 팔월드는 "앞서 해보기 께임" 호달달;; (스팀에는 10년넘게 앞서 해보기 상태의 게임들이 제법 있음...ㄷㄷ;;) 킹치만... 그래픽이 넘모 조은거지 뭐에영?! 그리고 하필... 또오;; -10% 할인?! 원래가격은 32,000원!! -10% = 28,800 ( 3,200원 이득!) 3200원이면...?! = 맥도날드 단품 기준: 기본햄버거 2,500 / 치즈버거 2,700 << 합리적냠냠 가격! 롯데리아 단품기준: 데리버거 3,300원! (100원 차이로 못삼;;) 이렇게 사먹을 수 있는 돈!! 어머 이건 사야해!! 겟! 용량은 10기가 중반은 넘는 용량... 예상보다 훨씬!! 높은 용량을 차치하길래;; 설치하면서... 와?! 이거 얼마나 넓고 많은 동물칭구들이 많은거야?! 라고 상상을 해봤지만... 실제 해보니 진짜 그래픽도 멋지고 광활하게 넓은 대륙에 가시거리로 길고 모든것이 예상외로 잘만든 게임이라 두번 놀랬어여 '0'ㅋㅋ 아직 초반이지만... 이정도의 몰입도랑 퀄리티면 3만원 후반이라 해도 샀을꺼에용 (^^)! 일단 샤워하고 일기도 써야해서... 께임은 1시간 중반정도 밖에 못해봤지만... 30분밖에 안한줄 알았을 만큼 몰입도는 굉장했따! 게임하면서 재료 모으고 열매심고 수확하구 돌멩이 줍고 나뭇가지 줍고 목재 구하구 솜 같은거 구해서 옷 만들고 집 만들고 침대까지 만들어서 자고일어나니 1시간이 훌쩍;; 진짜 최에에엣!! 첨단 포켓몬 확장판 게임 그 자체구용!! 개인적으로 포켓몬 시리즈보다 더 재밌게 한거 같아여!! 진짜 팽도리의 노란 부리를 걸고... 꼭!! 강추해여 '0'ㅋㅋ 나 이거 꼐임 하면서 화면 저장한거 스크린샷 올려뒀으니깐 한번 보세용!! 앞서 해보기가 이정도면... 갓겜확정!! 100점만점의 1000점 드려ㅑ여 찜해두기 해보신분들도 나중에라도 꼭 해보세여! 그럼 안녕!!

  • 그동안 게임 불감증이나 도파민 중독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저 진정한 의미로 빠져들 게임이 없었다는 것을, 진정한 의미의 재미를 못 찾고 있었다는 것을 내게 알려주었음 삶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무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면 한번 해보는것 매우 추천

  • 김치치즈피자탕수육만두돈까스제육파스타마라탕국밥 그런데 맛있는 아주 맛있는 중국집을 하나 떠올려 봅시다. 어떤 음식점이던 양파, 춘장, 파와 같은 비슷한 재료를 씁니다. 재료는 같지만, 비교적 맛있는 음식점이 있는 이유는 그 조리방식이나,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팰월드도 이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누구나 쓰던 재료,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방식을 잘 섞었다는 느낌입니다. 팰월드는 놀랍게도 새로운 구석이 단 하나도 없는 게임입니다. 모든 시스템이 어디선가 본 시스템이고, 튜토리얼이 필요 없을정도로 익숙합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디선가 괜찮은 시스템만 이것저것 섞은 C-게임같은 느낌입니다. 현재 이런저런 논란이 있지만, 그런 논란들이 무색하게 체급으로 찍어 누르는중인 팰월드입니다. 당연하게도 근본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이 법 잘지키고 양심적이지만 재미없는 게임보다 낫거든요. 개발사가 작아서 그런지, 아직 버그가 많습니다. 멀티에선 그 버그가 더 심화되는 편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크 동접자 200만(역대 스팀 2위)을 찍은 팰월드 한접시 해보시렵니까?

  • 인생 첫 스팀 게임 리뷰 글 보는것보다 하는게 더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는 게임. 플레이 첫날 6시간 달렸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어요

  • 사람도 팰 스피어에 넣을수 있어서 놀랐고, 그 무슨 중식도 가지고 애들 해체도 할 수 있다는 거에서 두번 놀랐다... 증말 잔인한 게임...

  • 처음부터 골때렸다. 아무리봐도 포켓몬 비스무리한 디자인에 귀여운 모습을 한 몬스터들을 잡아 죽이는건 물론이고 직접 도축도 하며 끌고와서는 노역도 시킨다, 심지어 여기서 끝도 아니다, 분명 몬스터볼이라고 있는 아이템으로 사람도 잡아 처넣고 노예로 쓸 수도 있다. 포켓몬을 하면서 "이게 될까?" 나 "이렇지 않을까?" 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까발리는 듯한 컨셉이 포켓몬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흥미가 동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흥미에서 시작된 플레이는 게임을 하면서 점점 바뀌게 된다. '지루하지 않은 노가다', 모으는 재미가 있는 개성적인 '몬스터' 심지어 이런 몬스터를 수집함으로서 각종 재화들을 '자동'으로 얻을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게임은 무려 '총기'를 이용하며 전투한다는 거로 몬스터와의 전투도 흥미진진하다. 또한 방대한 월드 곳곳에 보물상자나 던전과 같은 탐험요소도 가득하다. 레벨디자인이 섬세하고 플레이어에게 체험시켜주고자 하는 플레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겉모습이나 표절겜이라는 말에 망설이고 있다면, 시간떼우기라는 생각으로 한번 플레이 해보자. 재밌음

  • 이 게임때문에 퇴사 하고 싶어요 하루종일 하고싶어요 너무 귀여운 내 팰들이 나의 일을 도와줘요 친구들이 다 이 게임을 사서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 퇴근 후 4시간 정도 해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단 첫인상은 포켓몬 , 젤다 BOTW , ARK , 발헤임 등등 여러 게임들 쓰까 놓은 김피탕?? 같은 느낌이네요. ( 먹어본 적 없음 ) 짭켓몬 논란 좀 있던데 장르가 달라서 딱히...? 근데 팰이랑 포켓몬이랑 디자인적으로는 너무 유사하네요. 아! 이 포켓몬 그 포켓몬 따라 했네! 하는 느낌으로 너무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제가 예민한 걸 수도 있고요 겜 재밌으면 리뷰 길게 안씁니당. 맛있게 잘 쓰까진 게임이고요. 구매는 추천하지만, 게임사가 전작 크래프토피아 유기한 전적이 있어서 참고 하고 구매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겜프릭 개시발새끼들아. 너희가 이렇게 만들었어야지

  • 그냥 그런 병맛 게임인줄알았는데 게임만들줄 아는 게이머가 자기가 해봤던 재밌는요소를 매우 잘 버무린 맛 이건 해보면 앎. 그냥 바로공감됨 ㅋㅋㅋㅋ

  • 햐.. 팔아먹었으면 핵좀 이제 좀 잡아라... 몇날 몇일 한거 핵으로 인해서 다 날라가고 어이없네... 몇날 몇일 미친듯이 달리며 잼게 게임하다가 핵쟁이 때문에 모든게 다 날라가고 현타 와서 평가 적는다 ㅆㅂ

  • ---30분 맛보기 후--- 팰 이름의 로컬라이징이 미쳤다.. 이정도까지 현지화해줄줄은 몰랐다 포켓몬에게 미사일을 달고싶은 분 포켓몬에 불을 붙혀서 던지고 싶은 분 반픈월드 포켓몬에 질렸던분들! 모두 오세요 개갓겜 툴팁에 약간의 오타가 있지만 번역의 퀄리티도 상상이상임 ----4.8시간 플레이 이후---- 미친 게임입니다 개재밌습니다 얼리엑세스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테크트리와 레이드 시스템이 구현 되어있고, 같은 팰이라도 팰(몬스터)별로 특성도 다르고, 팰 종류마다 하는 일들이 각각 달라서 각기 다른 덩치와 모션으로 일을 해주는 귀여운 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맵 탐험 방식은 야숨과 그 아종들과 유사합니다 석상 같은 것이 보이면 상호작용해서 석상끼리의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맵 곳곳에 상자도 숨겨져있고, 가장 재밌었던건 맵 중간에 포켓몬에서 많이봤던 로켓단을 연상케하는 애들이 희귀 팰을 가둬놓고 어설픈 에임으로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듭니다 이 일당을 모두 처치하고 갇혀있는 팰을 구해주면, 그 팰을 보상으로 주는데 이게 상당히 재밌습니다 레벨시스템도 있는데, 낮은 캐릭터 레벨로 레벨이 높은 팰을 포획했을때의 쾌감이 정말 엄청납니다. 다만, 아직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고렙 팰의 장비 테크트리가 열려있지않으면, 그 팰은 그냥 '흔한 팰 1'정도의 포지션으로 전락해버리는게 아쉬웠습니다. 근데, 레벨업을 해서 그 고렙 팰의 장비를 맞춰주는 게... 희열이 엄청납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되게 잘 만든 게임이고, 업데이트 유기문제도 팰월드 개발 중 인력충원으로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전작인 크래프토피아도 업데이트를 재개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사셔야 합니다. 지금 졸려서 가독성이 굉장히 개판인데, 이런 졸린 상태에서도 5시간을 하게 되어버리는 게임입니다. 미쳤습니다. 인생 게임 나올 것 같습니다.

  • 오늘부터 이게 찐포숨이고 포알세가 짭숨이다 포알세 살 돈이면 이거 두개 사고 츄파츕스 까지 3~4개 살 수 있음 팔밥팔잠팔밥팔똥팔잠팔만 하다가 주말 삭제됬다 노예들 어디 나무 같은데 낑겨서 일안하고 배고프다고 꼬장피우다 리타이어 되는거 빼면 괜찮음

  • 다양한 팰을 만나고 여행하던 순수했던 나를 팰도축업자로 만들어 버리는 게임

  • 운영자 제발 프레임 문제 해결 부탁합니다 ㅠㅡㅠ 게임 렉걸림 마음편 게임 진행 불가능합니다

  • 게임은 재밌는데 아무리 그래도 포켓몬 욕하고 IP확장하는건 선넘었지 게임 자체만으로는 아주 재밌음

  • 솔직히 재밌게 잘만들었음 버그가 많고 업데이트가 느리고 소송까지 진행중이긴 하지만...

  •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 늙어서 게임 불감증이 온 게 아니었다. 걍 좆노잼 게임들만 나온 것이었다.

  • 포켓몬의 소재들을 이래저래 변형시켜서 생존, 사냥, 교감, 제작 등등 다른 게임의 요소들을 버무려 만든 변종 샌드박스 게임.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수준이 대단히 높다고 봅니다. 뭔가 만들고 뚝딱하다 보면 시간이 훅 가버리거든요. 물론 구색을 잘 갖춘 얼리액세스라서 버그도 많지만...게임성 덕에 참아줄만 합니다. 멀티플레이 지향 게임이라 혼자 하는 것보다는 멀티플레이를 하면서 같이 생존하는 쪽이 더 재미있긴 합니다. 다만 이 게임이 넓은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업데이트 자체는 느립니다. 얼리액세스를 졸업하고 1.0이 나오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게임 외적으로는 포켓페어가 이 게임을 만든 취지는 참 좋은데 게임 개발에만 집중하면서 처신만 잘 했다면...닌텐도가 태클을 걸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 도전과제도 다깰만큼 진짜 갓겜이였다. 현질도 필요없고 시간가는줄 모르고했음

  • 갓겜인듯 망겜아닌 띵겜같은 노가다게임 후반부 컨텐츠부실 무한뺑이 노가다 23일 업데이트는 과연...?

  • 처음에는 어떤 펠이 있을까 기대돼서 계속했는데 중간쯤 가면 할일이 너무 많고 오래걸려서 점점루즈해져요 그래도 재미있는듯

  • 이것저것 잘 섞은 비빔밥 팰월드는 솔직히 창의적인 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많은 게임의 장점을 잘 가져와서 잘 합치고 만든 게임으로 보여서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 납니다. 처음에 플레이할때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다가 몸이 아팠던적이 있었네요. 드넓은 땅을 탐험하고 그에 대응하는 백여가지의 팰들을 수집하고 보스를 조우하고 거점을 짓고 시설을 구축하는 그런 재미가 상당히 컸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총기제작을 하고싶어서 엄청 열심히 했던것 같네요 (특히 샷건) 하지만 이게임도 단점이 명확히 존재합니다, 얼리액세스라서 그런가 처음엔 할게 엄청 많았지만 중후반부 정도 가니까 막상 월드가 넓고 여러가지 요소가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팰 말고는 딱히 월드에 상호작용 할만한게 없었고 늘어지는 느낌이 중후반부에서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적들의 방어 방식이 레벨이 올라갈수록 너무 늘어집니다, 분명 같은 레벨인데 적은 데미지 100씩 처넣고 저는 10~50 정도밖에 못넣으니 전투 한번을 위해 탄을 죽어라 만들고 반복하고 하니 위에 문제랑 결합해서 큰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얼리액세스 단계이니 충분히 개선되리라고 믿으며 정식출시까지 존버해야겠네요 존...버.... [table] [tr] [th]평가[/th] [th]점수[/th] [/tr] [tr] [td]그래픽[/td] [td]4.5/5[/td] [/tr] [tr] [td]창의성[/td] [td]2/5[/td] [/tr] [tr] [td]게임성[/td] [td]5/5[/td] [/tr] [tr] [td]스토리[/td] [td]3/5[/td] [/tr] [tr] [td]난이도[/td] [td]3/5[/td] [/tr] [tr] [td]배경음[/td] [td]5/5[/td] [/tr] [/table]

  •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적절한 노동을 통해 팰들을 포획하고 일정 이상 키워두면 노역을 시켜 경제적,물자적 자유를 이룰수 있습니다.

  • 베어서버의 재밌는 점만 모아둔 것 같아요

  • 재밌는데 서버 데이터가 불안정해서 서버 모든 인원의 캐릭터 데이터가 날아갔다 내 80시간 돌려내

  • 어드벤처, 파밍, 수집 좋아하면 취향안가리고 재밌게 할듯 파밍중독자에겐 자원공장돌리는건 별거 아니라고?

  • 게임이 재미 있던, 재미가 없던간에! 평가를 남기질 않는 사람 입니다. 애초에 절대 귀찮아서 남기지도 않을 뿐더러, 그냥 평가를 쓸 생각을 못하죠... 그럼에도 이 게임은 남겨야겠다 싶었네요. 이 게임은 뭐랄까... 설/추석 종합선물세트인데 구성이 정말 많이 보던 구성인데. 처음엔 "아...종합선물세트...(뻔히 아는 그 선물)" 라고 생각했다가 뚜껑 열어보니.. 내 맘에 쏙드는 것들만 골라 담아놓은 느낌? " 아... 이거 괜찮네.. 쓸만하네." 라고 생각이 바뀐 그런 게임 입니다. 평소에 샌드박스 게임이나 ARPG. 크래프팅 경영시뮬 이런 것들도 좋아하던 편이라서 그런지... 이거 물건이네요 정말... 아무튼 구매하신 분들은 즐팔 하세요.

  • 마라샹궈같은 게임... 중독성 최고... 풍부한재료들이 잘 섞여서 처음 맛보면 응? 하는데 먹다보면 계속 생각나는 그런 게임... 팰월드... 널 게임계의 마라샹궈로 인정한다...후...

  • 다른 게임들의 맛들이 많이 섞여있는데 왤케 맛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개 존맛탱 이거 왤케 재밌음?

  • 너무 친절하고 상냥한 ☆우☆마☆이☆김☆피☆탕☆ 출시 기념 할인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많은 분들이 사서 즐기길 바라 얼른 쓰는 후기! 포켓몬, 젤다, 아크 서바이벌을 다 해본 사람으로써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단돈 3만원으로 위의 3개의 게임을 다 즐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할 때 나온 효과음, 맵 디자인을 보고 젤다와 너무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아크에 포켓몬 모드가 있는데 그걸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크완 다르게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중도 하차 없이 게임에 쉽게 빠져들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제 기준에선 자잘한 버그들은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귀엽게 봐 줄 정도고 최적화도 꽤 괜찮습니다. 엔드 콘텐츠까진 빠르게 소모될 것 같은데 얼액이니깐 나중에 추가 해주지 않을까 기대해보겠습니다. 친구들과 멀티하고 싶으면 지금 하는게 맞고 솔플을 해도 상관없는 분들은 나중에 할인율이 커질 때 사서 하셔도 됩니다. 대신 정식출시하면 게임가격 오를테니 타이밍 잘 잡으세요!

  • 장점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고 팰을 잡는게 좋다. 단점은 장점에 반대로 하게만들어주는 버그때문이다

  • 내가 찾던 신작 포켓몬이 여깄었네요 팔월드(Palworld) 포켓몬스터 금은부터, 스칼렛바이올렛까지 다 해보고 20년째 닉네임을 레드로 달고사는 찐 트레이너입니다 하루에 10시간씩 주말을 달려 20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단순히 짭포켓몬이 아닙니다 젤다의 전설, 엘든링, 아크, 발헤임, 마이타임샌드락까지 야생생존제작몬스터파밍자동화오픈월드RPG 게임입니다 진짜 게임이란 게임 다 해봤지만 알짜배기란 알짜배기는 다 넣고 렉없이 부드러운 최적화까지 완벽합니다 포켓몬을 단순히 잡아서 키우는게 아니라 랜덤한 스킬에 육성파밍까지 넣었고 남는 포켓몬은 공장화를 돌리다니 이런 발상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시작 지역부터 북서쪽으로 진행중인데 맵에 1/10도 못돌아본것같네요 200시간은 커녕 500시간도 예상해봅니다 아쉽지만 20레벨쯤부터는 레벨 올리기가 빡셉니다 던전이란 던전, 보스란 보스 리젠될때마다 돌아도 레벨이 잘 안올라가는 시점이 있는것같네요 정착지 레벨 10쯤부터는 두곳을 만들수있는데 메인 거점 하나에 하나는 금속을 캐시길 바랍니다 중후반쯤부터 금속이 엄청 모자랍니다 엘든링 황금나무 지역같은곳에 가면 금속 광물이 모여있는 곳이 하나 있는데 어차피 광물은 리젠되니까 광부2 지원되는 팔 2마리 정도 넣고 음식 자동화 시스템 만들어두면 다 캘때쯤 리젠되면서 무한 반복됩니다 광물은 옮기지말고 주괴로 만들고 옮기세요 이게 무게가 덜 나가서 이렇게 옮겨야 최대한으로 많이 옮기면서 할 수 있음 [i]아 그리고 게임 프릭크 보고 있냐?[/i] [i]이게 게임이야 너네같은 발적화에[/i] [i]DLC 찍어낼 시간에 렉이나 줄여[/i] [i]이젠 귀엽지도 않은 디자인도 제발[/i] [i]보고 좀 배워라 이놈들아[/i] 월요일이라 출근하는게 야속하네요 평일에도 시간내면서 엔딩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게임하는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ㅎ;

  • 포켓몬 만화도 제대로 안본 제가.. 남들 구매하길래 따라서 구매해봤는데 엄청 재미있네요 젤다도 안해보고 아크도 좀만 하다 접은 저로서는 찍먹만 할 생각이였는데 부먹이 되어버렸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버그가 많지만 재미가 그 이상을 상회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혼자해도 재미있는데 같이 하면 얼마나 더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 >> 이런 분들은 취향이 맞으실듯 << 1. 생존게임 특이 건설하고 꾸미고 방어하는거 좋아하시는분 2.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3.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 4. 길고 꾸준하게 즐기고 싶은분 (플레이 타임) 5. 귀여운거 좋아하시는분 (포켓문) 6. 자동화류 게임 좋아하시는분 7. 디펜스 겜 좋아하시는분 8. 소울류 처럼 피하면서 공격하는 게임 좋아하시는분 본 게임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벌써부터 후속 DLC나 후속 작품이 기다려지네요. 아직 클리어할려면 좀 더 남았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하겠습니다.

  • 디자인을 무단으로 카피하고 그것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분명 잘못됐다. 잘못됐는데, 그 디자인으로 팬덤을 만들어놓고 수많은 작품을 말아먹었는데 팬들이 과연 이걸 욕할까? 팔월드의 수많은 팔들은 포켓몬을 닮았다. 완전 배꼈다. 하지만 그래서, 뭐? 포켓몬의 시스템은 생각보다 그다지 독창적이지 않다. 캐릭터들을 키우고, 파티를 맺어 턴제로 1대1 전투, 그냥 평범한 JRPG에 캐릭터들을 동료나 용병등의 인간이 아닌 단지 '포켓몬' 이라는 하나의 크리쳐로 만들어 성공했을 뿐이다. 그런데 그런 IP를 가지고 '포켓몬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진부한 이상을 몇년동안 우려먹었는가? 안타깝게도 팔월드는 수많은 몬스터들이 포켓몬이 아닌 그냥 다른 몬스터였어도 성공했을 게임이다. 맵과 레벨 디자인이 너무너무 너~무 출중하기 때문. 심지어 가격도 싸. 자신이 포켓몬의 골수팬이라 거부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면 딱히 고민할 이유가 없다.

  • 서버 유지하는 사람으로써 아무 얼리라지만 이정도 버그와 백섭이 말이 되나 싶습니다. 다른 서버 유지하는 사람들 얘기 들어봐도 롤백 2~3번은 다 당하는 것 같던데 복구도 어렵고 처음에나 데이터 날아갔을때 다시 하면 되는거지 하고 으쌰으쌰 했지 나중가서는 다들 지쳐서 결국 서버 닫았습니다. 서버 안정화가 언제 될지 모르겠지만 멀티로 하시는거 굉장히 비추천 하고요 진짜 피로도 개심합니다.

  • 원래도 개꿀잼이었는데 버그 잡고 최적화도 빡세게 개선해서 아쉬운 수작이 1년만에 진짜 갓겜이 돼버렸음. 개발자들도 엄청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 게 보임. 무조건 사셈 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부화기에 넣고 F...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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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키먼 실전 완육하기 귀찮아서 7세대 때 탈실전했는데 내가 왜 여기서 개체에 패시브를 알까기로 맞추고 있을까요 시부럴 ㅋㅋ

  • 가끔은 힐링(?)이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 요즘 게임들을 보면 사실 선뜻 사서 구매하기 껄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5만원은 기본적으로 넘어가는 비싼 가격, 그런데 그런 값어치도 못하는 퀄리티, 유저 지갑 털어먹으려고 만든 것이 아닌가 싶을 수준의 악랄한 DLC들, 이걸 게임 하라고 준비한건가 싶은 수준의 의심이 드는 컴퓨터 사양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의 시기이다. 팰월드는 그런 시기에 등장했다. 어떻게 보면 적당한 가격, 꽤 괜찮은 퀄리티, 어디선가 자주 보이는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게임의 맛들, 생각보다 준수한 컴퓨터 사양에 이르기까지.....거기에 전례없는 대호평과 800만 장을 팔아치웠다는 소식에 결국 지갑을 열었다. 전반적으로 힐링 게임은 맞다. 포켓몬을 연상하게 하는 팰(PAL)이라는 귀여운 동물들, 자원을 채집해서 시설을 건설하고, 물자를 생산하며, 각종 팰들을 부려먹어가며(?) 노동을 시키고, 새로운 팰들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던전을 탐험하며 팰들을 포획하고 다니는 등.....익숙하다면 익숙하기에 포켓몬 표절 논란이 터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파고 보면 팰월드 만의 맛을 찾을 수 있는 것도 결국 재미다. 오히려 익숙한 맛들에 독창적인 맛이 섞이게 되면서 새로운 맛이 탄생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종류의 게임들이 늘 그렇듯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는 사례야 워낙 많았고 그러고도 흥행에 성공한 다수의 게임이 있음을 생각하면 더더욱. 힐링이 필요하면서도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게임이 필요하다면 추천한다. 그것도 아주 매우.

  • 주말이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했다 지금도 눈빠질거같음 출근했는데 집가고싶어

  • 이 게임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팰월드를 켜고난 후 시간을 보면 아침이었다. "다음날 아침..." ㅇㄱㄹㅇ 어떡하냐 내 인생... 진심 ㅈ됐다.......................................................................

  • 넷상에서 엄청 난리길래 기대했는데 실망이 큼. 아크 서바이벌에서 공룡이 포켓몬 같은 것으로 바뀌었다는 것 뿐 특별한 것을 느끼지 못했음. 플레이타임 늘리기 용인지 크래프팅이나 하우징도 불편하고 복잡하고 펫 시스템도 마찬가지 얼엑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어떤 컨텐츠와 편의성을 도입할지 지켜봐야겠지만 참신한 컨텐츠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 결국 카피게임에 불과한 게임으로 남게 될 듯.

  • 처음부터 새로 하고싶은데 이미 겁나 공들여서 해온게 있다보니 그럴 엄두는 안나는 게임. 잘만들었고 재밌지만 아직 뭔가 알맹이가 부족한 느낌인데, 게임의 목적 및 방향성이 딱 한가지로 정해져있어서 그런 것 같다. 대륙과 지형, 식생의 다양성이 더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 꽤 재밌게 했음. 시간이 많지 않아서 편의 세팅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을 유용하게 사용했고 업데이트가 한번 씩 있어서 그때마다 해보는 중 입니다.

  • 게임이 너무 쉬워서 한 두번 마지막까지 할거 다 해보고나면 긴장감이 없으니 손이 안감 그래도 그 전까진 굉장히 모험하는 느낌으로 재밌게 할 수 있음

  • 이 게임 별로 안해봤는데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각자의 방식을 서로 만족하면서 즐길 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 초반은 아기자기한 맛, 조금 지나면 건물배치하는 맛, 조금더 지나면 교배시켜서 좋은거 뽑는 맛.탈것으로 다니면서 구경하는 맛,(특히 밤에 각종 오브젝트로 빛나는 세상을 하늘에서 보는 맛이 좋았다.) 까지 재밌었다. 부드럽고 수려한 풍경, 아기자기한 팰들은 장점. 단점은 뭐든 그렇지만 반복노가다가 지겹다.

  • 포켓몬 키우는 것 같으면서도 마인크래프트와 메이플이 공존하는 게임 ㅋㅋㅋㅋ

  • 잡으려다 죽고 잡으려다 죽고 잡으려다 죽고 잡으려다 죽고하다가 잡으니까 8시간이 지나있음

  • 몇일동안 친구랑 날 새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너무 재밌어요

  • 시간없어서 게임자체를 잘 못하다가 간만에 잡은 RPG게임. 무슨 작업이든 간에 경험치와 보상으로 주어지고 교배시스템을 통해 95%의 펠과 소재들이 허투루 쓰이지 않는 게임 이거까지만 해야지 하다가 12일간 170시간 녹인 게임. 55만렙 찍자마자 바로 패치로 60해금 되서 나에게 끝없이 컨텐츠를 준 게임. 그 170시간이 공중분해 될 것 같은 불안한 행보를 걷고있는 게임. 포켓몬과 젤다와 마크에서 2%씩 부족한 부분들을 알고 섞어버려서 셋 다 해본 입장으로서 정말 매력적인 게임. 내가 안되면 펠로 들이받고 펠로 안되면 내가 들이 받을 수 있게 만들어줘서 자유도가 높은 게임. 개인적으로 오래갔으면 하는 게임인데 저작권이 위험해보인다.

  • 중독성이고 캐릭터들이 귀여우며 혼자 플레이해도 문제없는 좋은 게임이다

  • 빡종하면 또하게 됨 언젠가 꼭 50렙 달성해야지 하는 초보의 글

  • 진짜 잘만들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네요 재미있어요

  • 완전 푹 빠져서 계속 이것만 하고 하루종일 시간 박는 게임을 테라리아 이후로 엄청 오랜만에 만난듯함 그냥....너무재밌다.....

  • DLC 장난질 안하고.. 업데이트 잘해주는등 관리까지 좋음.. 계속 흥해라..

  • 빠른이동이 좀 적은거같고 건축물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겟음 재미는 확실히 있다

  • 재밌음 근데 가끔 렉 오지면 멀미 좀 많이 남 그래도 재밌음 까부냥이랑 버섯돌이 내 최애

  • 아이랑 잼나게 플레이하면서 단합도 형성되고 좋네요

  • 재미는 있음 근데 혼자하려니 외로움 같이 하는 걸 추천 살 때는 같이 할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읍읍..

  • 일단 매우 재밌습니다 확실히 니즈를 잘 알고 만든게 느껴지고 살가치가 충분한 게임입니다

  • 이야기의 끝의 다다를 수록 허무하네요 가진 것 없이 모험할때가 재미있었어요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주일 만에 58시간을 했거든요

  • 딱 이정도하면 그 이상부터는ㄴ 노가다와 머리 싸움 그전까지 그냥 개꿀잼

  • 김치피자탕수육치킨족발탕후루마라탕돼지국밥떡볶이햄버거가 맛있으면 안되는데 맛있는 느낌

  • 포켓몬 세대가 아니라 기대도 안했는데 평이 좋아 해봤다가 수면부족으로 고생 중.

  • 그냥 힐링게임임 초반에 해야할거 개 많긴한데 팰 많이 잡기 시작하면 이것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없음 노예 아니 팰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차가운 푸주칼 아니 맛있는 밥을 주면서 팰들을 키워보는 오픈 월드에 한번 빠져보시는 건 어떤가요?

  • 많은 것을 가졌을 때보다는 땡전한푼없이 거지로 시작할 때가 더 재미있는 게임

  • 재밌긴한데 자동공장 만드는 순간 재미 훅 떨어져서 안하게 됨 참고

  •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데 튜토리얼 대로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할인하면 해볼만한 게임

  • 온갖 재미있는 짬통을 만든거 같다 잼있다. 끼는버그 제발 나한테는 걸리지말고 보스한테좀 많이 걸려주세요 ㅋㅋ + 3인 ~ 일수록 재미가 훨씬 늘어남

  •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아크 같은 게임을 여러 구매 해놓고 1시간도 못했는데 팰월드는 정말 끝까지 하게됩니다

  • 혼자해도 재밌는데, 친구랑 같이하면 1~2주는 그냥 순삭됨 .. 개인적으로 진짜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 영화로 치면 펄프픽션이고 음식으로 치면 존나 맛있는 마라탕임, 다 스까놨는데 개쩔게 맛있는 경우.

  • 이 게임은 무척 재밌는 그것은 매우 재밌는 신선한 이 게임을 한 사람은 99% 다시 플레이 아주 좋은 게임 매우 재밌는 (절대로 돈 받고 하는거 아님)

  • 너무 재밌게했습니다 그런데 팰이 던전이나 특정지형물에서 땅에끼는버그좀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반성해라 포켓몬, 아무리 화려하고 새로운 게임이 나와도 우리가 꿈꾸던 포켓몬은 이런 게임이었어 반성해라 팰월드, 아무리 재미있어도 원본을 존중하지 않는 게임에게는 아류, 표절이라는 딱지가 붙을수 밖에 없다

  •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 어쩐지 2회차는 안하게 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할 것 같다. 게임이 스팀에서 내려갈 날이 올지도 모르니 미리 사두는게 좋을지도.

  • 재밌어 컴퓨터가 좋았으면 더 많이 했을거야 내가 가진 펠이 늘어날수록 메모리가 감당을 못해

  • 장점 : 제법 몰입도 되고 점점 자동화 될때의 그 맛이 있음 단점 : 벽에 끼고 이런 잡다한 버그들이 있는데 게임을 하는데 거슬림

  • 미치도록 재밌음 농경 수렵 생활 류인 스타듀벨리, 포켓몬, 젤다, 데이브더 다이브, 러스트 중에 호인 게임이 2개 이상이라면 후회는 안할 게임인듯용..

  • 게임 자체는 사실 그 누가 못하는 그걸 잘 만들었다.. 다만 이후 대응이 너무 선넘어서..

  • 처음은 포X몬 짭 2번째는 몬헌 짭 3번쨰는 선정적 그림 생성기 그냥 거를 타선이 없다(?)

  • 처음 출시했을때는 하루종일했는데 어느 수준에 이르고부터는 확실히 할게 없는 그렇지만 재밌었던

  • 재미는 있는데 포켓몬 레알세보다 살짝 업그레이드 된 것뿐인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레알세 + 젤다 + 아크 주요 소스만 섞어다가 쉬폰 케이크 겉에 왕창 뿌려서 첫입은 존나 맛있는데 계속 먹으면 안엔 퍽퍽해서 그냥 무미건조해짐

  • 이 게임은 팔파고스섬에 있는 생물인 팰을 포획하는 게임인데, 컨트롤이 어렵지 않고 그래픽도 좋아서 아주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수시로 하는 업데이트도 게임의 흥미를 돋우아 주고, 여러가지 시설로 거처를 예쁘게 꾸밀 수 있어요! 제가 약간의 공략? 비슷한걸 알려드리자면 제 의견이지만 중반에 교배로 제노그리프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게 좋아요! 후반까지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할 수 있다면 40 에는 꼭 벨라누아르를 지체하지 말고 레이드 바로 해주세요! 초반에는 자원을 모으면서 레벨이 낮은 던전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전리품이 아주 쏠쏠해요 ㅎㅎ 여러분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팔월드, 꼭해보세요! 거짓 아님 참고할 점 : 이 게임은 사양이 높으므로 저가 사용하는 랩탑 같은 경우는 그래픽을 조금 낮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그래픽 넘 좋아요!

  • 방향 이 짜증... 계속 맵 켜야 방향 감각 잡을수있음 계속 ㅎ ㅐ야하는 중독... 재미 있음 좀 아쉽네 스킬이라던가... 맵 열고 닫기 아니면 많이 헷갈림 ...

  • 짭켓몬 꼬드김 당해서 했음;; 도축도 하고 부려먹기도 해서 포켓몬 뒷면 보는 기분이라 재밌긴했는데 압축 노가다 꼼수없이 클래식으로 너무 힘들고 후반가면 씁 그다지 재밌나? 싶음 그래도 한 30시간 재밌었음 추운데도 있고 더운데도 있고 개추

  • 일단은 게임의 자유도가 굉장히높고 그래픽도 좋지만 게임진도을 너무빨리밀면 게임이 질림니다

  • 아직도 버그가 살짝있지만 게임은 재밋으면 그만이라는 진리를 일깨워주고있는 게임. 좀더 많은 컨텐츠들이 업데이트되었으면함. 한 1~2년뒤쯤 완성된 게임의 모습을 보여주지않을까 생각됨.

  • 첫 체험을 더 늦게 즐길수록 맛있게 즐길수 있을 것 같으니 아직 하지 마시길 추천 모험하는 재미도 있고, 컨텐츠도 많고 어디선가 본듯 한게 많아도 적당히 잘 섞여 재미있습니다. 다만 장르를 잘못 합쳐놓은 느낌입니다. 모험의 재미는 처음에만 느낄수 있고, 결국 오래걸리는 반복 컨텐츠를 하게 되는데 보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멀티 기능이 부실해서 인듯 합니다. 숨겨진 쿠룰리스 상을 모으거나, 나만의 펠을 특성, 기술, 농축 등 잘 키워놓거나 등 오래걸리는 노가다 컨텐츠 하는것 까지는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른 서버 다른 사람과 어울릴때에는 초기화 되고 전부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것은 무력감을 줍니다. "포켓몬스터 골드 혼자서 사천왕까지 다 끝낸 친구와 태초마을에서 시작하는 친구" 멀티에선 이런 느낌이 너무 많이 느껴집니다. 최근 유행한 포켓로그를 보니 더욱이 펠월드가 로그라이크와 패키지 게임의 장르를 잘 못 섞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쿠룰리스상 같은, 포켓로그의 스타팅 포켓몬, 알기술, 패시브 같이 처음부터 하더라도 유지되는, 그런 시스템이 있다면, 차라리 한 서버에서 종결 낼 수 없더라도 그런 시스템이 있다면 멀티를 더 재밌고 오래 즐길 수 있을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업데이트마다 안해본 친구를 꼬셔 다시하기에도 좋을것같구요 아니면 월드 경험치배수 이런걸 건드리는것을 막아서라도 초기화 없이 멀티 진행을 할수있게되면 좋을듯합니다.

  • 재미잇긴한데 슬슬 같은 행동이 반복되고 있따는 걸 어느시점 부터 알게되고, 그때부터 엄청난속도로 짜치기 시작함. 게임에 스토리라인이 잇는게 아니라 끝까지 밀 이유는 없고, 무언가 새로운 기믹이 나와 그걸 파훼하는 시스템도 아님. 예전에 하던 돈 많이 모으기 포인트 플래시게임 하는 느낌임... 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나면 더 빠른속도로 돈을 모을 수 있는데 돈을 왜 모으는지는 모르겠는 그런 느낌? 일단 재밋긴 함....

  • 근데 4인 이하에서 하는 멀티 모드에서 자꾸 튕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음. 그 이외에는 업데이트도 종종해서 괜찮은 컨텐츠들이 나옵니다. 튕기는 것만 아니면 아깝지 않아요.

  • 포켓몬을 연상케하는 펠들의 디자인+모델 젤다를 연상케하는 맵 디자인 총기류와 바주카 등장 말그대로 짬뽕잡탕 그자체 그런데도 재밌어서 나름 최종컨텐츠까지 달리는데 일주일도 안걸림 길바닥에 버려진 똥을 무심결에 줏어먹었는데 익숙한 순대국밥 맛이 나기에 신기하다며 핥짝거리다 본질을 꺠닫고 뱉게만드는게임

  • !이 게임은 절대로 사전지식이나 공략을 찾아보고 즐기면 안됨! 모르고 도전하라. 그것이 당신을 풍요롭게 하리라. 이겜 저겜에서 이것 저것 다 따와서 만들었는데 잘 만든 게임이 나옴. 포켓몬 처음 할때의 설렘을 느끼면서 팰들을 이것 저것 잡고 집도 짓고 하다가 처음 그린모스를 봤을때의 그 충격이란.. 그 감동을 그대로 가진채 이녀석 저녀석 잡고 무기도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게 됨. 죽으면서 맨땅헤딩도 하고 하나하나 새로운 펠들을 잡고 하다보면 분명 10시즈음에 시작했는데 새벽 5시가 되는게 금방임. 근데 모른다고 공략 찾아보는 순간 이 모든 감동과 지식이 싸그리 분리수거되고 그 자리에는 '아 이거 아는데'라는 감정과 '아 아직 뭐 더 하려면 한참이네'같은 막막함만 느껴짐. 모르는걸 알아갈수록 이 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점점 더 길어지고 이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도 더 깊어지게 됨. 공략이라는 이름의 예습이 들어간 순간, 날것으로 느낄 수 있던 모든 새로운 감정이 알던것으로 조리되어 내 앞에 놓이게 됨. 그리고 그 조리된 음식들이 아직 한참 더 놓여야 한다는것을 느낀 순간 시험준비를 하는듯한 막막함도 함께 찾아오게 됨.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방송으로 봤다면 다른 영상들 더 찾아보지 말고 그냥 그것만 알고 시작해야 함. 밈으로만 접했다면 딱 그것만 알고 그냥 시작하면 됨. 최소한 이 가격의 값은 하는 게임이니까 더욱 알차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단물이 빠졌을때 슬슬 찾아보는게 좋음. 처음에 여기저기서 빼온 요소를 만들어 버무린, 근데 잘 만든 게임이라고 했는데 딱 그거임. 이 나물 저 나물 맛있는 나물과 고기반찬을 넣어서 만든 맛있는 비빔밥. 이런 맛이 날거라 생각했을수도 있고 어떻게 이런 맛이 날지 새로울수도 있음. 잘 버무려져서 최소한도 이상의 맛을 보장하는 비빔밥이 나왔기에. 익숙한 맛들의 조화로 새로운 맛을 이끌 수 있기에 우리는 이것을 가볍게 받아들이고 깊게 즐길 수 있는거임. 업데이트로 다른 요소들 많이 나왔다는데 나는 정보들도 안찾아보고 아직 묵히고 있음. 그냥 비빔밥만 먹어왔는데 열무비빔밥이 나왔다? 이건 못참지. 열무비빔밥 맛 안찾아보고 그냥 도전할거임. 다시 말하지만 이건 공략이 필요한 수준의 게임이 아님. 포켓몬 스토리모드 하는것처럼 그냥 맨땅에 헤딩하면서 즐겨도 풀로 즐길 수 있음. 포켓몬 배틀에 맛들인 사람들처럼 공략을 찾으며 최선의 요소를 즐기려는건 스토리를 다 만끽한 이후에도 충분함.

  • 일단 게임은 상당히 재밌게 했습니다. 140시간정도 플레이 하고, 이번 6월 27일 업데이트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업데이트 이후 갑자기 컴퓨터 요구사양이 기존보다 너무 커져버렸네요. 일단 제 pc 사양은 1660 입니다. 기존 권장사양 이였던 1050이 최소사양이 되고 2070이 권장사양이 됨으로써, 기존에 없던 잔렉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벚꽃존가면 왠지모를 버벅거림?이 나타나며, 닌자들의 움직임이 너무 난잡해서 정신사납고 ㅋ..( 렉걸린거마냥 버벅대면서 움직임 ) 새로생긴 벚꽃존에 거점을 옮길까 싶엇는데 왠지모를 렉이 심해져서... ;; 2070 권장사양으로 바뀌면서.. 제 1660으로도 렉이 좀 발생하는걸 보니.. 팰월드의 이번 패치된 사쿠라존 등.. pc를 바꾸고나서 플레이해야 될 듯하네요 ㅋ..

  • '포켓몬 VS 디지몬' 하면 항상 포켓몬 손을 들어줬던 포덕의 입장으로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게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공생한다"는 뜻을 게임 플레이를 함으로써 몸소 느끼게 됐던거 같습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첫 구매한 스팀게임이 팰월드라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소비였다 생각합니다.

  • 귀엽고 새로운 펠들과 상호작용하고 펠들을 모으는 과정, 내 의도대로 돌아가는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고 최적화 하는 과정, 무기를 강화해서 더 강한 적들을 물리치는 과정, 이 모든것이 잘 조화되서 여러 유저층이 만촉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어디선가 즐겼던 요소들이 모여있는, 마치 먹을만한 김치마라탕후루같은 게임.

  • 진짜 갓겜 진짜 와 이거 하느라 과제 못했음 ㅠㅠ 진짜 이거 하면서 시간가는지 모름.... 해보면 앎 진짜 시간가는지 모르고 진짜 추천함 근데 근건 조심해야됨 (주의사항) 1): 시간가는줄 몰라서 과제나 모의고사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능 이런 시험볼떈 하지마셈 시간 가는지 몰라서 진짜 망함 (숙제 다하고 하라는 뜻) 2): 살짝의 버그가 있긴함 3): 레벨 안맞는 팰이랑 싸우지마셈 나 그걸로 100번은 죽음 4): 팰스피어는 태라스피어를 만드셈. 5): 고급 팰기름 된다면 많이 모아두셈. 이젠 주의사항 없음. 제발 업데이트 되라. 1): 저격소총 추가 2): 총 데미지 높여주시면..... 3): 팰들 값을 늘려주셈 좋은 놈일수록 x2씩 지금 까지 저의 평가였습니다. 별5개 중에 별10개!

  • 라바드래곤이 밥을 안 처먹음 생긴건 돼지 같은데 밥 안 처먹다가 지혼자 스트레스 받고 앓아 누움 십샛기임 제트래곤이 ㄹㅇ 내 인생팰임 날탈중에선 얘가 제일 빠르고 제일 탑승감 지림 윈드디어 또한 지상탈팰 중에선 인생팰임 십샛기 근데 생긴게 재수없음 제노그리프는 생긴게 ㅈ간진데 느리고 탑승감 별로임 돼지샛기들 밥 해놓으면 1분에 4번씩은 밥 처먹는듯

  • 재미는 있는데 자꾸 중간에 튕김 오늘도 하루에 몇 번 껐다 키는지 아오 그리고 다음날 접속하면 내가 했던 데이터가 날라가있는 경우가 발생 피시방, 집에서 번갈아서 하는데 자꾸이러니까 할 맛이 안나요 아누비스랑 다 만들었는데 레벨 다운되어있고 알 케이크 다시만들어줘야하고 아... 똑같은거 또하고 짜증나요 진짜

  • 이 게임을 사고 1일차 양 한마리를 잡고 일하며 앞으로의 여행을 기대하며 지내고 잠에 들었다, 그렇게 현실시간 7일차 나는 어느새 빙천마, 제트레곤, 켄타나이트, 팔라디우스를 거느리고 있었다

  • 저는 않 좋은 노트북이라 이런 고퀄게임은 안되지만 친구 컴퓨터로 했는데 매우 재미있어요!! 근데 노트북은 추척을 않드리고 싶어요..........

  • 취향이 맞으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중 하나 저작권이니 표절이니 초반에 잡소리로 시끄러운 게임이었으나, 각종 재미 요소를 짬뽕시킨 게임 답게 게이머 니즈 제대로 저격함.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러스트, 젤다, 포켓몬 좋아하고 많이 플레이 해온 유저로써 좋아하는 게이만 짬뽕시켜서 낸 게임에 환장 할 수 밖에 없었음. 회사 갔다가 새벽 1시까지 하다가 자고 하는 삶을 살다가, 오늘 벨라루즈까지 잡고 잠시 쉬어야 겠음. - 호불호 갈릴 듯 하나, 아크, 러스트, 젤다, 포켓몬 좋아하는 유저는 환장함. - 재미 있는 요소를 죄다 짬뽕시킴. - 패드로 즐기기 좋음. 단, 얼리인 만큼 게임의 플탐이 긴 편이 아님. 콘텐츠도 많은 편이 아니고, 게임사가 게임 팔고 튀는 회사로 유명하기도 해서 미래가 밝지는 않음. - 실제 게임 광고에서 나왔던, 썰매, 로켓, 낚시 등 많은 컨텐츠 개발 안됨. - 게임사가 게임 먹튀 이력이 있기에 미래가 밝지 않음. - 현재로써 컨텐츠가 많지는 않음. 전체적으로 지금 즐길까? 싶은 유저들이 있다면 지금 하기 보다, 추후 업데이트 더 되었을 때 하는거 추천함. 게임은 재밌음. 최적화도 잘 되어 있는거 같음. ●●●◐○ 4.5점 (속는 셈 치고 즐겨볼 만하다 수준)

  •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는 "현재" 비추천 드립니다 추천을 드린다면 귀엽디 귀여운 우리 펠 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시간 가량 플레이 해보니 문제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1.존재하지 않는 스토리 이 게임 속 세계관이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몰입하면서 즐길 요소가 없습니다 (스토리가 없으니까요) 간단하게는 펠 애호가단체가 무슨 일을 하기에 플레이어와 적대적 관계인지 조차 설명이 안되죠 포켓몬스터 로켓단이라고 생각해라! 이런걸까요ㅎㅎ 2.존재 의미가 없는 npc 그냥 필드에 "존재"만 하고 있는 상호작용 가능한 그래픽 찰흙 같습니다 나름 매력적인 요소도 넣고 쾌스트도 주고 보상도 받을 수 있게끔 모델링되었으면 참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확실히 더빙이 없으니 더 심심하더라고요) 3. 마을 및 펠 애호가 거점 모델링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npc마을하고 펠을 가둬놓은 애호가단체 거점들이 존재하는데요 대충 스쳐봐도 정말 성의없다 싶어요 내부 인테리어자체를 거의 안해놔서 이게 마을이 맞나.. 싶기도 하고 다른게임에서 유저들이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부분조차 괜히 이것저것 꽉꽉 다르게 그려놓는게 아닐텐데 말이죠ㅎㅎ 아쉬운 부분입니다. 4.탑의 보스 레이드란 개념따윈 없습니다 적의 패턴을 눈여겨보며 외우면서 즐기는 그런 컨텐츠가 아닙니다 그냥 이쁘장하게 그려놓고 말도 못하고 기합만 내뱉는 npc랑 귀여운펠 합쳐가지고 탑의 보스~ 이러면서 소탕하라고 바로 싸움 시작하는데요 피만 드럽게 많은 필드 몹 잡는 느낌이었습니다 보스 잡는 재미가 없어요. 그리고 이런저런 자잘한 버그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크래프트토피아도 그렇더니 버그가 너무 난잡합니다 ㅜㅜ 대충 생각나는거 끄적여놨고, 장점으로 생각하는 점 또한 존재합니다 거의 모든 세대가 포켓몬스터란 게임을 즐기고 꿈꾸며 자라온 사람들인데 그와 비슷한 외형들의 귀엽고 멋진 펠들과 함께 생활한다는게 좋았습니다 크래프팅 및 펠 전투 및 노가다(?) 시스템은 꽤 잘해놨다고 생각해요 작업속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늦다는 것 빼고 ..ㅎㅎ 앞서해보기 치고는 확실히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앞으로 갈 길은 멀은 것 같지만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혼자 하는 것도 재미있는데 같이 하는게 10배는 재미있음. 팰들이 귀여워서 더 재미있음. 더 강한 팰들을 잡기위해 더 열심히 하면 더 재미있음. 이 과정이 무한히 반복됨.

  • 아무생각없이 펠보고 비슷한 포켓몬 말하니까 같이하는 친구들이 다 알아들을정도로 디자인은 성의없긴함 어느정도 레벨차면 넘 비슷한 메커니즘에 지루해지긴함 그래도 3만원 정도에 40~50시간 열심히 했으면 나름 할만한듯

  • 이게 포켓몬 게임보다 훨씬 재밌어서 표절이 용서가 된다는 우스개 소리들 하면서 하던데 그럼 포켓몬 게임은 얼마나 재미없단 소리야

  • 진쨔 개재밌서요 현생을 갈아넣게 되는... 근데 40레벨 이후부터는 레벨업이 좀 빡세긴 하네요 살짝 물리는 느낌...늘어진달까 어쨌든 빠른 레벨업 해답은 보스 잡거나 도감작하는 것뿐인거같아요 새로운 팰이나 짱멋있는 팰 얻고싶으면 무조건 무조건 사냥금지구역 가세요 특히 제 3 금지구역... 애들 자꾸 이상한데 끼거나 보스잡을때 척탄판다 쓰면 사라져버리는 버그는 거지같아요 매우 많이!

  • 일단 처음에 이미지 보고 별로라 생각해서 조금 기대안했는데 기대를 안한 덕분인지 진짜 재미있게 했음 중~후반 레벨업 노가다가 조금 지치긴 하는데 그걸 보상받았다고 느껴지는게 마지막 전설펠 잡을때 였음 그때 나온 음악이 트레일러 2번째 음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진짜 뽕찼음 이 가격에 60시간이면 충분히 뽕 뽑았다고 생각함

  • 팰월드는 정말 재밌습니다. 먼저, 오픈월드 특유의 넓은 맵을 쏘다닐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가 되는 팰들은 관상을 위해 가둬놓거나, 효율을 위해 갈무리하거나, 사냥을 위해 마개조시키거나, 거점을 위해 노동을 강요시키는 등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예외는 없습니다(탑의 보스만 빼고). 건축이 꽤나 자유로운 편이라 재밌는 건축물들을 지을 수 있습니다. 탑의 보스가 포획이 안되는게 정말 아쉽긴 합니다. 팰의 능력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교배란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교배작을 통해 국가권력급의 팰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하는 능력을 가진 팰을 만들기 위해서는 꽤나 시간과 노오력이 소요됩니다. 결론적으로 게임이 매우 재밌기 때문에 다음 업데이트가 기다려집니다. 듣는 노래: Tyler, The Creator - NEW MAGIC WAND

  • 정말 포켓몬 느낌 이여서 신고 먹어서 게임 삭제될까봐 좀 쫄리긴 한데 재미는있지만 도전과제가 좀 어려움 (게임은 진짜 재밌음30000원이 아깝지 않음)

  • 이 게임을 플레이 하시는 여러분들께 주의할 점을 남기겠습니다.. 절!대 이 게임을 키고 잠수타지 마십쇼. 이 게임을 켜놓고 제가 잠깐 집을 비운 사이, 어느 도적집단의 습격으로 인해 나무로 만든 집이 불타 사라졌고, 저의 팰들은 온갖 병에 걸린 채 맨몸으로 바닥청소를 하고 있었읍니다. ㅠㅠ 저는 결국 이게임을 종료 할 수 밖에 없었다고요!!!!!!!!!!!!!!!!!!!!!!!!!!!!!!!

  • 혼자해도 할만하고 재미짐 단 아직 버그가 많아서 쉬엄쉬엄 해야함 너무 몰입해서 하면 버그 한순간에 마음이 꺾일수도 있기 때문에 경치 구경도하고 캐릭터 구경도하고 요리도 해먹고 집도 짓고 하면 시간 순삭

  • 원작이 존재하는 카피캣이라거나 전작이 희대의 사기게임이라거나 할 말이 없는게 아니지만 '게임답게' '재미있게' 만들었을 때의 결과를 잘 보여주는 작품. 아직 얼엑이고 부족한 부분도 많다지만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게임에서 버그도 사용하며 쌈마이한 맛으로 플레이 하는게 좋았다. 그나저나 수장들한테 팰스피어 던저서 포획할 생각을 한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거야..

  • 후반부에서는 아직 얼리엑세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의 게임플탐 및 경험.... 추천! 그냥 무조건 추천! 할 수 있을 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 요소가 잘 짬뽕되어있는 생존게임. 아직 얼리엑세스단계라 버그나 멀티 최적화등 고쳐야 할 요소가 많지만 그럼에도 재미를 주는 요소는 충분히 많은 게임이다. 다양한 종류의 팰들을 수집하면서 전투하고 거점에서 상호작용하는것을 보는 재미도 있고 자신의 거점을 꾸며나가고 설계하면서 서바이벌류 게임의 재미도 느껴 볼 수 있다. 하지만 게임 후반으로 가면 급격하게 할 것이 없어지는게 단점인데 아직 얼리엑세스이기도하고 컨텐츠 업데이트나 편의성패치도 꾸준히 하고있는 게임이라 앞으로도 기대 할 수 있는 게임인것 같다.

  • 확실한건 3만원 풀프라이스가 절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크래프팅 게임을 싫어하지만 그걸 메꾸고도 남을 정도로 게임이 재밌었음. 포켓몬시리즈같이 매너리즘에 빠져 더이상 창의성도 새로움도 도전도 없는 게임들에 큰 영향을 주는 게임같음. 아레나 컨텐츠도 잘 뽑혀 나온다면 정말 오래 즐길만한 게임이 될듯

  • 재미있는거를 다 때려박고 적절히 조화시켜 처음하는 사람은 빠져들수밖에없다. 요새 할인도 자주하니 고민중이라면 할인할 때 사서 2시간이라도 맛보는거를 추천

  • 재밌다. 게임 프리크 분발하자! 재미포인트를 찝자면, 초반 몰입도가 엄청나다. 맨 처음부터 방대한 세계가 한 눈에 보인다. 하지만 눈앞에 곧 다가올 상황은 세계탐험이 아니었다. 극한의 노가다의 세계가 펼쳐지고 할게 계속 주어진다. 넓은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데, 초반에는 준비된게 없으니 기지에만 박혀서 퀘스트를 따라간다. 거점 지으며, 탐험을 하기위한 재료들을 준비하는데, 그 과정이 하나도 안 지루하고 재미있게 설계되었다. 팰들을 잡고, 같이 만들면서 점점 영역을 탐험하고, 새로운 팰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안타깝게도 게임의 특성 상의 문제인것 같긴 하지만, 초반을 지나면 반복되는 루트가 그저 길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재미포인트 강화를 잘 시켜서 초반을 성공시켰지만, 맵탐험을 조금 해보고, 거점에서 공장을 만들기 시작할 때 쯤 맵 밖을 나갈 일이 별로 없고 거의 거점에 상주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긴다. 그 시점부터, 새로 만나는 팰들도 그냥 의미가 없게 똑같은 느낌으로 돌아와서 새로움이 없고. 새로나오는 아이템, 레벨업해서 해금하는 것들 모두 그저 시간 뽑기위한 길게 늘어뜨린 용도로 밖에 안 느껴진다. 그래서, 후반부 엔드컨텐츠의 강화를 위해서 몰입할 수 있는 컨텐츠까지 만든다면 욕심일 수 있겠지만 최강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지역, 팰, 아이템을 내는것 보다는, 반복되는 틀에서 벗어난 엔드컨텐츠만의 재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건 아쉬움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했던거고, 뭐 게임은 너무나 만족한다. 최고~

  • 포켓몬 + 오픈 월드 + 생존 + 건축, 이 모든게 어우러지면 진짜 갓겜 하나 나오지 않을까? 포켓몬은 아니지만 포켓몬을 내가 직접 패거나 잡아먹거나 일을 시키거나 아무튼 게임 프릭에서 만든 포켓몬 본가 게임보다 상호 작용을 더 많이 하면 무조건 재밌지 않을까? 를 충족시킨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앞서 서술한 요소가 너무나도 잘 짬뽕되있다는 점. 짬뽕의 주 요소가 면, 국물, 건더기, 향미라면 그 네가지를 죄다 평균 이상으로 조합해둔 꼴이다. 특히 유저 친화를 위해 건축에서 쓸데없는 디테일을 넣지 않고 재깍재깍 만들 수 있게 한건 접근성을 끌어올린 아주 좋은 판단 중 하나라고 생각. 단점이라 하면 포켓몬 본가 게임과의 결정적인 차이인데, 어쨌든 이 게임은 PVE가 주 컨텐츠인만큼 맵을 뚫고 스토리를 밀면 거기서 컨텐츠가 끝나는데 그게 상당히 부실하다. 스토리는 자린고비 굴비마냥 이게 먹는건지 마는건지 매달려 있는 수준에 불과하고 맵도 탈 것이 생기면 순식간에 볼륨이 축소되며, 그렇다고 넓은 맵이 (패치로 추가된 벛꽃, 천락섬 포함) 그다지 할 거리가 빼어나게 많지 않단 것도 아쉬운 부분. 특히 이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팰을 잡을 정도가 되면 그때부터 테크 업에 대한 권태가 아주 강렬하게 다가오며, 아마 이 부분은 어떤 패치나 확장팩으로도 커버하기 어려운 이 게임의 가장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될 듯. 하지만 유사 포켓몬 장르 중에선 이 게임이 독보적인 위치에 있단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리고 차후에 포켓몬이 이 게임을 역수입해서 팰월드라이크 포켓몬 게임을 만들어도 아주 비교될 정도로 잘 닦인 게임이란건 플레이 경험이 있는 웬만한 사람들이 공감할듯.

  • 존나 재밌음 근데 하다보면 딱 느낄거임. 할 수 있는게 걍 잡고 길들이고 잡고 길들이고 하나라는걸 맵이 넓은게 장접이긴 한데 각 지역마다의 지형과 나오는 팰이 다르다는걸 빼면 딱히 그 지형만의 특징이 없음 그리고 부분적인 맵뚤버그와 아무런 의미없는 구덩이와 절벽정도 그냥 그런 곳에 수집요소나 여러 특이한 미션같은게 있었으면 좋았을듯

  • 나의 인생 게임... 다른 게임 찾는 기준이 팰월드랑 비슷한가?가 되었음... 컨텐츠 다 즐겨서 같이 하던 남친이 이제 같이 안해주지만.,,,, 나 혼자 그냥 들어가서 집 꾸미거나 교배를 한다던가,,, 뭐라도 하는중,,, 그냥 컴터 키면 들어가게댐,,,ㅠ 근데 마지막 오일리그는 도대체 어케 깨는거에요 매번 가자마자 죽는데 하 오기 생겨서 못접겠넹

  • 시간 순삭되는 게임. 초반과 후반의 재미가 다른데 초반은 팰들과 함께 넓은 맵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후반은 흡사 타이쿤 게임 같다.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 수록 늘어지는 느낌이 큰데 이건 야생 팰들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후반에는 맵을 탐험하기 보다는 내 거점에 박혀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모드를 설치하지 않으면 효율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팰들을 거점에 배치하지 못하는 것도 재미 요소를 떨어뜨림. 하지만 가격에 비해 볼륨이 매우 크고, 하고자 하면 끝없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단점보다는 장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게임이기 때문에 추천.

  • 자동화 구축 및 맵 자체가 크기 떄문에 플레이 타임은 좋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팰 포획, 모험, 거점 개발 등 다양해서 개인적으로 모험적 요소에서는 꽤 만족하지만, 자동화 AI가 아직 별로이고, 거점 수가 늘어남에도 거점 간 자원 공유가 안되서 귀찮고 자잘한 수작업이 계속 필요한 점 등 거점 플레이에서의 편의성은 아직 개선되어야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게임 외적 요소 제외할 경우, 추천은 할 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초반 2-40시간 확 재밌다가 거점 자동화&최적화, 교배&특성 등 요소들이 등장하면서 반복되는 일이 많아져서 점점 숙제마냥 하게 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거점 부분에서는 레벨 올릴수록 거점 범위 좀 넓히고 편의성 추가를 중점으로 하고, 모험 요소를 중점으로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 귀엽고 알찬 게임. 팰들이 일하는게 재밌다. 팰들을 모은느 재미 굿. 교배해서 뭔가 새로운 팰이 나온다면 더 좋을지도.

  • 끊임없는 업데이트 , 포켓몬과는 사뭇다른 느낌의 설정 , 엄청난 자유도 그저 goat

  • 너무 재미있습니다. 특히 크래프트 장르 게임 초보자에게는 꼭 추천합니다. 크래프트 장르의 다른 게임에 비해서 편의성이 좋고, 난이도가 낮아서 이 장르의 게임에 익숙해지기 아주 좋습니다. 아직 얼리억세스 단계이지만 지금까지만 해도 충분히 재미는 다 본 것 같습니다

  • 모드 설치를 창작마당에서 할수있게 바꿔줘야 편할듯 엔딩보고 나면 모드질밖에 할게없는데 모드를 적용하려면 너무 복잡하고 귀찬음 심지어 모드로 돈버는 사람도 있는데 게임사가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드로 수입을 버는 사람이 있다는 건 문제가 있는거임

  • 친구가 요즘 무슨 게임하냐고 해서 팔월드 한다니까 혼자 하냐고 물어요 그렇다고 하니까 그거 멀티게임이래요 100시간하는 동안 몰랐는데 다들 친구들이랑 하나봐요 저는 친구가 없어서 맨날 멀티게임 혼자해요 그래도 재밌어요 경험치 모으기가 조금 지루하지만 열심히 하면 금방 레벨업 하네요 출시하자마자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나의 백수생활을 책임진 게임 중 하나

  • 싸구려 동인게임 수준의 쓰레기 졸작을 수십개 찍으며 쌓인 라이브러리로 히트친 주제에, 고작 한 작품 히트쳤다고 돈독이 올라서 지 주제를 모르고 닌텐도한테 깝치는 행보를 보인 이상한 개발사. 뿐만 아니라 팰월드 히트치자마자 크래프토피아 포함한 전작들 죄다 돈 안되니까 유기갈기려는 태도부터 시작해서, 표절, 저작권 소송, 열정페이, 얼엑 사기를 죄다 해쳐먹은 JOAT인데 어떻게 얘내를 추천하겠음? 크래프토피아는 스팀이 몽둥이들고 강형욱 개잡듯 패서 고쳐놓긴 했는데, 도둑놈 본성 어디 안간다고 이후에 한 짓들을 보면 아무리 팰월드가 잘뽑힌 게임이라 하더라도 이후의 게임시장을 위해서 이새끼들은 한번 두들겨 맞아야함. 멀쩡히 잘 있는 닌텐도 면상에 손톱자국 그만쳐내고 게임 최적화랑 버그나 고쳐라 좀, 유기 깐 니네 전작품들도 좀 업뎃하고.

  • 솔직히 오래 할수록 노가다가 많아져서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함 그래도 초중반에는 재미있게 플레이함

  • 게임 다 재밌슴다. 거의 중독자처럼 하고있는데 불편한 부분들이 개선되었으면 하는부분들이 있어요 길드원들은 어디에 있던 상단 방향표시 부분에 떠있으면 좋을듯합니다. 길드원 찾는게 너무 힘들어여.... 근처에 있어도 매번 맵으로 확인해야해서 귀찮은거도 있구요. 미니맵이 없어 M눌러서 맵켜는거도 생각보다 많이 번거롭습니다...........

  • 재밌긴 한데.. 미니맵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길드원들 위치 표시도 잘 보이게 부탁드려요 ... 너무 불편해요

  • 친구랑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하드한겜이네요 자유로움보다 공략안보면 어렵네요

  • 친구랑 둘이해서 재미있었어요. 한국 유투버 중년게이머김실장 님처럼 마을꾸미는거 좋아하는사람과, 사냥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같이하면 더 좋은 시너지가 나서 좋습니다.

  • 뭐? 아직도 안한 사람이 있다고? 고민하지말고 사라 진짜 존나 잼있다 후반가면 힘빠지고 할게 없긴한데 그 후반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니 100시간까지도 문제없다 돈값 제대로 하는 게임임 물론 친구랑 하면 더 잼있다 낭만 힐링 미쳤다 내 인생게임 다섯손가락안에 든다

  • 본인 평소에 겜 안하는데 이건 처음 한 날 이틀에 걸쳐 34.5시간햇음 힐링물인데 은근 할거 많고 커플끼리 하기에도 조음ㅁ

  • 오픈월드라서 자유도 높고 펠들이 귀여움

  • 게임 잘 질려하는편인데 이건 너무 귀여워서 그런가 안질리고 계속 하고싶음

  • 정말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서 일주일만에 지금까지 나온 컨텐츠 다즐겨버렸어요 단점 2개정도 있는데 첫번째는 아직 컨텐츠가 더 놔와야 한다는거고 두번째는 여기 흥보 동영상에 있는 기능 절반이상이 선공개 후출시인지 아직 안되는게 많이있네요

  • 여러 논란을 제쳐두고 재미하나는 보장되는 게임. 할인할때 샀지만 정가에 샀어도 후회하지 않았을 게임.

  • 포켓라이크라서 개추를 주지만 생존게임의 틀이 너무 잡혀있어서 접었다.

  • 팰월드는 팰들이 멋있고 재밌는데 포켓몬과 유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쨌든 겜은 재밌습니다.

  • 게임 나오자마자 깔고 시작했는데 다들 이것만 주구장창 하니까 홍대병 보유자로서 흥미가 식어버림. 그린모스도 못가보고 베비뇽 펭킹만 잡고 나중에 와보니 진도 다 나가있고 새로 파서 또 펭킹까지 가고 접고를 반복함. 언젠간 나도 공장같은것도 만들고 좋은 몬스터볼을 만들 수 있겠지?ㅠㅠ

  • 장점 : 오픈월드, 팰 보는맛 있음 단점: 타격감 전무함, 팰 의존성이 너무 심함, 노가다 지옥, 버그투성이

  • 귀여운 몬스터, 샌드박스, 사냥, TPS 건슈팅... 제가 플레이하고 싶었던 기능이 다 들어 있는 게임입니다.

  • 친구들이랑 하기 좋아요 그래도 편의성이나 패치를 잘해줘서 수시로 하기좋은것같습니다

  • 아직 뉴비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편으로 갓겜임..

  • 갓작.. 4명이서 같이 시작했는데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밤새 혼자 다 깨버린 게임.. 미안하다.. 하지만 너무 재밌는걸 어떡해.. 그냥 해보세요..

  • 너무 좋아요 팰도 잡을 수 있고, 팰 스피어도 종류가 다양해서 만들고 잡기도 정말로 좋아요!

  • 솔직히 안해볼 이유 없지 싶네.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함. 다만 극후반 컨텐츠가 라이트하게 즐기기에는 너무 어려운 경향이 있는데, 시간제한이 빡세서 노가다가 반 필수 격인 건 좀 아쉬웠음. 그래도 극후반 전까지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다.

  • 자유도도 높고 힐링 진짜 잘됨 ㄹㅇ, 그리고 사람도 팰스피어로 잡을수 있는게 ㄹㅇ 자유도 미쳤다고 생각함.

  • 개꿀잼 게임임..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이건 갓겜이 맞음.. 단 레벨이 고렙이 될수록 컨텐츠가 좀 떨어지고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음. 그러나 잔버그 수정하면서 조금씩 컨텐츠 늘리면 더 갓겜이 될듯~! 응원한다 팰월드

  • 재밌음 산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36시간중 뭐 다른 일 없었으면 더 했을듯 처음해봐도 충분한 난이도고 게임이 쉬움 할인 안 할때 제값주고 사고도 안 아까울정도 추천함

  • 재미는 있는데 튕기는 버그가 아직도 있네요 라이젠 9950x 4070ti super 인데 사양이 부족할것 같진 않고... 인벤 열다가 튕기고 그냥 또 삭제했습니다

  • 시간순삭게임 노가다가 장난아니지만 대부분 팰들이 해주니 파밍에 신경만 쓰면됨 다만, 배합에서 현타 뒤짐. 서버 만들때 알 쿨타임만 0으로 맞춰 시작하면 딱 좋을듯 보통 100개의 알을 까야되는데 매번 온도조절 및 부화시간최대 2시간 @ 를 기다려야함 글쓴이는 거점6개와 적용팰 30마리 알시간 0 에 맞춰 플레이중 처음시작하는 사람은 타워보스 잡기전까지 아무것도 안건들고 시작하는거 강력추천. 그 이후 서버 설정 변경

  • 혼자해도 재밌고 친구들이랑 해도 재밌음. 사냥도 재밌고 건물짓기도 재밌고 여튼 재밌음.

  • 진짜 재미있음 예전 포켓몬 보는 재미도 있고 개인 취향이 많이 갈리지만 파밍을 하며 자기만의 건축이나 재미요소를 찾기엔 딱 좋음

  •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한 게임은 이게 원탑인듯 첫 출시 후 현생에 무리가 갈정도로 일주일 내내 열심히 했는데 그만큼 재밌었던 게임 발게3 처음했을때랑 비슷하게 몰입되고 재밌게 한거같음 사람들이 어떤 요소를 좋아하고 즐겨하는지 아는거 같고 다른 게임처럼 돈좀 벌었다고 패치를 그만두는게 아니라 꾸준히 해주는거 보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느껴짐 9/10

  • 인생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게임. 감히 평가해보자면, 오픈 월드에 생존, 제작의 형식을 지닌 게임이면서도 게임 내의 몬스터들의 셀링포인트를 굉장히 잘 잡고있는 단순무식하면서도 파격적인 게임. 거의 전세계 pc 게임들이 Personal Computer Game 이 아닌 Political Correctness에 물들어서 게이섹스레즈호모섹슈얼안드로진환경보호동물권차별금지파시스트적행보를 걸을때, 닌텐ㄷ 같은 대형 회사들이 좋은 IP가지고 재미를 추구한 게임개발을 추구하지 않고 포ㅋ몬이라는 전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IP의 깡패적 힘으로 상업적인 방향만 추구하여 어린이들의 척수액만 뽑아먹기위한 전략을 취할때, 오로지 '재미'만을 위한 개발의 일념으로 포ㅋ몬의 표절이라는 누명을 쓰고도 재미 그 자체의 모든것을 일구어낸 게임. 포켓페어의 '재미의 정상화' 그것의 산물 팰월드. 닌텐ㄷ와 포켓페어의 법적 공방이 있건 말건 내 알빠가 아니다.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다. 이 게임이 닌텐ㄷ의 어린이척수액 빼먹기 전략보다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포켓페어에게 돌을 던지도록.

  • 너무재밌어서 중독이될정도다 궁극제노드란까지 잡는걸로 종결내고 머리로익히는데만 400시간은걸릴듯

  • 뭔 자신감인지는 몰라도 대기업 닌텐도한테 대들지만 않았어도 좋았을겜

  • 게임 안하는데 PC바꾼기념으로 스팀겜 팰월드 해봣는데 정말 재밋다 컴터에서 밤새가며 게임해본건 어릴때 이후 처음임

  • 포켓몬 느낌에 이것 저것 섞였는데 그게 할만합니다. 게임에 재미를 금세 느끼게 만들어서 시작하면 바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 게임사의 행보는 확실하게 잘못되었지만, 게임만큼은 이리 재미있을 수 없다. 물론 여러게임 짬뽕이긴 하다만,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하리 갓겜의 장점을 모아 만든 게임이 어찌 갓겜이 아니겠는가? 음악인에게 논란이 터져도 음악은 잘못이 없듯, 게임사는 잘못이 많으나, 이 게임은 잘못이 없다.

  • 이런게임 없는듯 얼엑인데 진짜 꽤 오래할만함 근데 모던 스타일 건축세트가 나왔으면 좋겠음 모드로 말고

  • 처음에는 새로운 팰 잡고 모험하는게 제일 재밌었는데 좀 자리 잡으니 애정팰 모아서 집안일 시키고 구경할 때가 제일 재밌음 꾸미기 템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집꾸하고 팰들 구경할 때가 제일 힐링..

  • 한 떄 유행했을 떄 사서 플레이 했는데 일단 전투는 그닥 재밌진 않음. 팰 굴리면서 운영하는 부분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건축하고, 운영하면서 노가다 해야 되서 시간은 잘감. 게임 즐기면 초반까진 재밌음. 후반가면 할게 없는 듯

  • 재밌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이겜은 목표도 명확히 없고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라 후반가면 뭔가 힘 빠지는게 있음 여러가지를 맛있게 버무린 괜찮은 평작과 수작 사이

  • 애들 일하는거 보면 불쌍한데 그게 또 귀엽기도 하고 암튼 귀여운게 최고인 게임

  • 매일 싸우고 경쟁하는 게임만 하다가 오랜만에 힐링게임 재밌넹 스타듀밸리랑 투픽인듯

  • 온갖 파쿠리 떡칠에 결국 소송까지 당했지만 주머니 괴물새끼들보다 훨씬 재밌고 컨텐츠도 알차다 계속 업데이트 해라

  • 컨텐츠를 다 해서 아쉬울뿐,,대대대대대띵작,,업데이트가 꾸준히 되긴하는데 원래 있던거 그림체만 바꾸고 추가되는 느낌이라 너무 아쉬움

  • 첫 시작은 엄청난 대작인줄 알았으나,, 컨텐츠 한계가 너무 빠르고 싱글로서의 재미 또한 한계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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