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그림체는 괜찮은데 H씬이 너무 부실함 돈을 벌기 위한 게임이 약간 복잡한데 이건 치트엔진이 잘 듬. 돈만 많으면 게임 안해도 H씬을 보는데는 문제 없으나 게임을 해야 나오는 스탠딩 CG를 못보는 단점이 있음. 여자가 4명. 선물줘서 호감도 쌓고 대화나눠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옷을 하나씩 벗음. 마지막에 누드가 되면 교1미가 가능함. 하지만 이 교1미에 나오는 H씬이 딱 1장에 뭐 따로 움직이는것도 거의 없음. 얼굴표정 조금 바뀌고 정액 싼 모양만 보이는 정도.. H씬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좀 긴데반해 H씬이 너무 별로다. H씬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는 나오는데 너무 짧음. 안됨. 너무 부실함. 덕분에 한글화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기계번역), 기본적인 그림체는 좋다고 하더라도 H씬이 너무 부실해서 추천 못함. 비추천. H씬을 추가하는 패치를 해주지 않는 한. 누가 이거 사겠다면 말리겠음.

캐릭터들 다 예쁘고 미니게임 방식도 신선해서 좋았는데 한글 번역이 구글 번역기를 돌려 놓은거라 그런지 좀 개판이다.. 번역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신박한 방식의 퍼즐?이었다. 이런 방식을 VR기반의 대규모 mmorpg 같은 게임에 도입해 마법사의 마법을 쓰게하면 재밋을듯. 이 방식이 소설등에서 말하는 소위 수식을 긋는다는 개념이랑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듯하기에 mmorpg 혹은 rpg게임에서 마법사 클래스의 마법수식의 적용방법으로 활용해보는것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