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to the Left

A Little to the Left는 편안하게 즐기는 퍼즐 게임입니다. 난장판 만들기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고양이에 유의하면서 집안 물건들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즐겁고 직관적인 100개 이상의 퍼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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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정리정돈 퍼즐 게임인 A Little To The Left에서 집안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어질러 놓는 걸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고양이가 함께합니다!



  • 살림 집기에 숨겨진 퍼즐
  • 정답이 하나가 아닌 만족감을 주는 직관적인 퍼즐 디자인
  • 매일 새로운 퍼즐을 하나씩 선사하는 '하루에 하나씩 정리정돈(The Daily Tidy Delivery)'
  • 정리정돈에서 쾌감을 얻는 사람들과 캐주얼 퍼즐 게임 팬들을 위한 안성맞춤 게임
  • '내버려 두기' 옵션을 사용해 원할 때 레벨을 건너뛰고, 정리하고 싶은 난장판이 보이면 선택하세요
  • 힌트가 필요하세요? 조금이요? 아니면 많이? 특별한 힌트 시스템을 통해 각 레벨에서 정답이 공개되는 정도를 조절해 보세요.



시곗바늘은 어느 방향을 가리켜야 할까요? 달걀은 어떻게 정리하죠? 누가 과일에 스티커를 이렇게 많이 붙여놓은 건가요!?
놀랄 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숨겨진 관찰형 퍼즐 게임에서 차분한 세계를 즐겨보세요.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놀라운 시나리오가 특징인 A Little To The Left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100개 이상의 즐거운 퍼즐을 통해 엄청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저기 혼란을 일으키는 말썽꾸러기 고양이를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일일 정돈(Daily Tidy)' 모드에서는 저희가 좋아하는 퍼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개인 맞춤형 퍼즐을 매일 하나씩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모든 정답을 찾아내고 재미있는 배지도 획득하세요! 현실에서도 정리정돈이 이렇게 보람차다면 참 좋겠네요.



7월에도 성탄절의 즐거움을 원하나요? 5월에도 10월 말의 오싹함을 느껴보고 싶나요?
이제 A Little To The Left에 퍼즐 아카이브라는 새로운 기능이 생겨 이전에 한정 기간으로만 즐길 수 있었던 시즌 레벨에 무제한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달에 상관없이 크리스마스, 부활절, 핼러윈 등을 테마로 한 난장판을 즐겨 보세요.

기능:

  • 100개 이상의 특별한 논리 퍼즐
  • 간단하게 풀 수 있어 게임플레이가 만족스러운 퍼즐
  • 직관적인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
  • 매일 '하루에 하나씩 정리정돈'으로 배달되는 나만의 퍼즐
  • 다양한 정답
  • 매력적인 일러스트
  • 편안한 분위기의 사운드 디자인
  • 말썽꾸러기지만 아주 귀여운 고양이
  • 나이를 불문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퍼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825+

예측 매출

459,1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https://maxinfern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2)

총 리뷰 수: 371 긍정 피드백 수: 337 부정 피드백 수: 3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가끔은 엄격하게, 가끔은 상식을 뒤엎은 방식으로 물건들을 정리하는 퍼즐게임. A Little to the Left는 주어진 상황에서 물건들을 정리해나가는 일종의 퍼즐게임이다. 편안한 사운드와 함께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물건들을 정리해나가며, 떄로는 간단하게, 떄로는 여러 방면으로, 또한 떄로는 이게 정리가 맞나 싶은, 퍼즐들이 여러개 등장한다.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물건들을 정리하는 퍼즐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제법 나오니까 참고. 그래도 이 점이 게임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장점이 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흐름이 끊긴다는 단점이 될 수도.) 퍼즐의 난이도는 일단 플레이어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DLC의 경우는 어렵다기 보다는 정리할 물건들이 많아져서 본편보다 오래 걸린정도??)퍼즐의 경우 몇몇 경우가 2가지 방법으로, 혹은 3가지 방법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있는데 이점이 살짝 까다로운 정도?였던 것 같다. 보통 2가지 방법으로 클리어하는 것까지는 직관적으로 한 번에 해결했던 반면, 3가지 방법으로 푸는 것은 초반에만 3가지 풀이법이 바로 보이긴 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꽤나 생각하기 힘들었던 부분도 많았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몇몇이 있었다. 본편의 퍼즐 컨텐츠 (DLC 포함) 이외에도 일일정리 컨텐츠라는 것도 존재한다. 일일 정리 컨텐츠는 본편의 내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매번 달라지는 퍼즐을 하루에 한 개씩 푸는 방식이다. 이 일일 정리 컨텐츠는 각 챕터별 퀴즈의 변형 모의고사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나오는 유형이 졍해져있다),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하고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그렇지 않아도 플레이하는데에는 문제가 없긴 하지만, 퍼즐을 한 번 본 것과 아닌 것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게임의 장점이라면 , 편안하게(?) 퍼즐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켠왕이라던지, 도전과제 100%를 노리고 다짜고짜 달려든다면, 편안이라는 거리가 멀어지긴 하지만 (이거는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 편안하게 조금씩 시간날 떄 하기로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BGM도 편안한 분위기이고 가끔 나오는 고양이가 귀엽다. (물론 가끔 퍼즐을 방해할 때는 짜증이 나기도 한다.) 게임의 단점도 조금 이야기를 해보면, 완벽한 정리 를 생각하고 이 게임에 들어오면 살짝 실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위에도 언급을 하였지만, 이 게임의 모든 퍼즐이 정리정돈으로 이루어져있지는 않다. 떄로는 기믹을 풀어야하고, 떄로는 별자리를 맞추는 등 게임의 의도와 맞지 않는 퍼즐도 몇개 보인다. 아마 모든 레벨을 정리정돈으로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거나 게임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용으로 넣은 것 같은데, 약간 컨셉이 맞지 않는 퍼즐들이 보여서 편하게 정리정돈만을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들에겐 다소 실망감을 줄 수도 있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퍼즐 난이도가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기도 했으며, 여러 방면으로 플레이하는 퍼즐의 경우는 한 번 넘어가고 나면 esc를 누르고 뒤로가기를 매번 해야한다는 것도 불편했다. 애초에 게임을 만들 때, 퍼즐을 클리어하고 나면 다시 플레이하기, 다음으로 넘어가기를 매 선택지에 추가로 넣어주거나, 반복 플레이가 요구되는 퍼즐에 한에서는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옵션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었따. 매번 그렇게 다시 플레이하는 것이 꽤 불편했기 때문... 이 점들을 제외하면 꽤나 괜찮았던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조금씩 조금씩 하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퍼즐을 플레이하고 있었으니... 힐링용 브금을 들으면서 나름 직관적인 정리정돈을 퍼즐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바이다. #여담으로 일일정돈 도전과제는 365일에서 100일로 바뀌었는데, 이 점은 컴퓨터내의 시간을 바꿔서 플레이하면 하루만에도 가능하다. 사실 개발자의 의도는 매일매일 조금씩 플레이 해주세요라는 의미로 만들었겠지만... 사실 게임을 매일 조금씩 하는것도 쉽지 않고... 이거는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그래서 결국 한 번에 하긴 했는데... 한 번에 하려니까 지루해 죽을 뻔...100일 변경 전 패치 때 업적 100% 마무리한 분들에게 Respect를 보낸다.

  • 없던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 도전과제에 힌트보기 있어서 힌트 봤더니 힌트 안보고 깨기도 있음 ㅋㅋ.. 이거때문에 초기화하고 게임 새로 해서 총 두번했어요 도전과제 광인이면 이게임 비추해요 제어판으로 날짜 바꿔서 일일정리 100번하고 dlc도 해야하고 할거 짱많아요 그치만 나름 재미는 있구요.. 가끔 억지 정리도 있긴해요..

  • 정리강박증 게임 이건 퍼즐 게임이다 물건들의 자신의 자리를 찾을 때 나오는 효과음은 심신의 안정을 준다 특히 전구 정리의 효과음이 정말 좋다 물건들이 완벽하게 맞아들어가는 걸 보면 자신의 집도 이렇게 정리가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전과제를 전부 깨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게임의 도전과제는 사실 끔찍하다 매일 매일 한개씩 열리는 퍼즐을 100번 해야 모든 도전과제를 깰 수 있다 모든 스테이지를 깨고도 게임을 지우지 못하고 100일동안 이 게임을 매일 접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컴퓨터의 시간을 바꾸면 바로바로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러기는 싫어서 매일 한개씩 퍼즐을 풀고 있다 하지만 스팀게이머로서 '할 게임이 없네'가 입에 붙은 사람으로서 매일 자기 전, 퍼즐 하나씩 풀고 자는 게 생각보다 힐링이 되고 있다 좋은 게임이다

  • 내 방 치우는 것 보다 이거하는 게 더 재밌음

  • DLC까지 구매해야 도전과제 100퍼 달성 가능 dlc는 평이 좀 갈려서 모르겟지만 본편은 재밌음 그리고 님들은 도전과제 하게된다면 절대 힌트 보고 하지 마십쇼 처음에 힌트X 레벨 건너뛰기 X 상태로 모든 별 다 따서 클리어 하시고 이후에 힌트. 레벨 건너뛰기 도전과제 완료하세요.. 초기화하고 다시 하려니까 피눈물남

  • " 이 시대 최고 강박증 환자에게 매우 추천하는 게임 " 고깃집에서 오와 열을 맞춰서 굽는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 오랫동안 당신같은 정리겜을 기다려왔다우,, 이 타임은 정리겜 치고 오래 한거 같고 짬짬히 하기 좋았어요. 일단 만 사천원이 아깝지 않게 잘 플레이 했고 친구도 영입했어요. 정리 환자들에게 강추합니다 ~~@

  • 물건을 썼으면 제자리에 좀 두세요

  • 퍼즐 게임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난 재밌었음.. 강박 생긴거 같아요 근데

  • 이 게임은 단순히 물건들이 주어지면 그걸 보고 눈치껏 정리하는 게임이다. 스테이지도 매우 많고, 어떤 스테이지는 클리어방법이 여러가지라 분량도 괜찮다. 가끔 세상에 스트레스 받고 정신병 올 것 같을 때 이거 키고 스테이지 몇 개 플레이하면 기분이 째진다.

  • 너무재밌어 디엘씨 내줘잉

  • 5chapter 62%, gold trim glass box doesn't open even if i clike it:(

  • 집도 안 치우는데 이런게 재밌을리가... 정리벽을 건드린다던지 색깔 조합이 어때야 된다던지 인간의 트리거를 조금 더 건드렸다면 괜찮았을듯 룰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있음 그래서 이 게임은 애매한 퍼즐 풀기가 되어버린다 깔끔하고, 시간이 남아돌면서 감성적인걸 좋아하면 좋아할 수도 있긴 함 인터렉션은 충분히 재밌는 것들을 활용했다는 감상임

  • 정리를 하지 말고 정신병원을 가

  • 아니 맞잖아

  • 살짞 눈 빠질 것 같지만 재밌음

  • 눈 앞의 난장판이 된 책상은 모른척하고 열심히 게임으로만 정리를 하는데 이게 맞음?

  • 한줄 평 : 고양이가 아니라 댕댕이었으면 미리 정리 다해놨을텐데... 정리 컨텐츠는 컵보드 DLC에 더 많은 거 같아요 정리하는 재미를 얻고 싶어서 오신 분은 컵보드 DLC까진 구매하는 게 좋을듯

  • 힐링 정리게임인 줄 알았는데 퍼즐게임이었음. 내가 원하는데로 정리하는게 아니라 정해진 정리 룰이 있고 너는 그걸 맞춰야 함. 그런데 정리해놓은 결과물 보면 대체 어떤 놈이 정리를 이딴식으로 해요 싶을 만큼 혈압오름. 퍼즐게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니라서 혈압 터져서 병원에 실려가고 있습니다.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정리하면서 힐링을 원한다면 비추천. 나는 후자여서 혈압 터졌지만, 잘만든 게임인 것도 맞고, 스테이지도 많고 매일 퀘스트도 줘서 괜찮은 게임 같아요. 나는 두번다시 안틀거같지만.

  • 기부니가 좋아지는 게임 근데 너 그거 병이야..

  • 방 청소 할 시간에 이 게임을 합시다

  • 너어무 재밌습니다~ ADHD가 있었는데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말끔하게 나아서 병원에서 ADHD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은 ADHD가 왔다네요~ 그리고 꼭 5장 끝까지 플레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찡긋 ㅇ.<

  • 퍼즐보다 서랍에 물건 정리하는게 좋아요 쓸데없는 퍼즐이 너무 많아요

  • 너무 귀엽고 깜찍하면서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게임이에요 정리정돈이 이렇게 재밌는 줄 누가 알았을까요!!

  • 도전과제가 좀 킹받는 것 빼고는... 할만 함 dlc, 본편 둘 다 정답인데 클리어되지 않는 버그가 있음

  • 강박증 환자에게 평온함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에 미리 플라스틱 통을 얹어두면 고양이가 안 올라가고 통이 더이상 쌓이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 A Little to the Left - 제작자가 고양이 자랑하고 싶어서 만든 게임 물건을 제자리에 두거나 규칙에 맟춰서 배열하는 퍼즐게임이다. 강박증이 있으면 추천드리며, 강박증 환자들에게 3장은 야 1 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3장까진 꼭 밀어봐라. 그리고 제작자가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건지 고양이가 자꾸 나오는데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그럴수있어 ㅇㅇ

  • 힐링하고 싶을때 하면 좋은 게임입니다. 두뇌운동 하기 딱 좋은 게임이어서 다음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게임 입니다. 꼭 다운 받아서 힐링 하셨음 좋겠습니다:)

  • 정리벽 있는 사람에게 최고의 게임... 넌센스다 싶은 문제와 해설이 좀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판정이 후한 편이고, 마우스 커서로도 충분히 힌트가 되기도 하며, 정말정말 어렵다 싶을 땐 언제든지 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음... 무엇보다 답을 바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지우개로 부분적으로 힌트만 얻어서 풀 수 있게 배려해준 것도 좋았음!

  • 정리정돈하는게 아니고 퍼즐푸는 느낌이 강함. 빠르게 소재고갈 되는게 느껴짐, 일상 물건에 관심이 없는지 자꾸 판타지로 감. 고양이 계속 튀어나오게 했으니까 고양이 물건 정리하는 거 나올법 한데 그딴거 없음. 그리고 배열 안맞는데 정답판정 나서 삐뚤어진채로 넘어가는거 진짜 열받음ㅋㅋㅋ

  • 재밌음 언패킹이랑은 또 다른 류의 정리 게임 언패킹은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지만 이건 ㄹㅇ 강박증 환자처럼 찾아야하는 퍼즐게임에 가까움 플탐이 길진않지만 충분히 살 만 한 것 같다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퍼즐 풀 수 있어서 두고두고 할 듯

  • 강박증 걸린 정신병자가 사는 세상 일단 주인공은 폭력적인 가족을 둔 사람일거같음 맨날 뭐 부숴진거 붙이고 붙이고 붙이고 붙이고....

  • 배경음악도 좋고 물건들 알맞게 정리했을때 나오는 띵~ 소리도 좋았음 근데 가끔 이건 어떻게 맞추라는거지 싶은 게 있었음 엔딩부분이 마음에 들었음

  • 대충 정리정돈 컨셉의 퍼즐게임. 몇몇 퍼즐은 정리정돈의 컨셉에 잘 맞게 짜여져 있지만, 한 절반정도는 정리정돈과 별로 상관없는 퍼즐임. 그냥 강박증 걸린 사람 체험 게임 같음 일부 퍼즐은 복수정답도 인정해 주기는 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정리정돈"의 컨셉이라서 대충 이것도 맞지 않나? 하면 아닌 것도 있는것이 정말로 정리정돈을 위한 퍼즐 보다는 개발자의 의도 파악 퍼즐 같음 게임 설명에도 나와 있지만 "직관적인" 이라고 한다. 하지만 플레이한 바로는 약 20~30%의 퍼즐은 대체 뭐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 -총평 보기에 재밌어서 샀지만 게임 설명의 "정리정돈" "직관적인"이 부족한 게임 할만은 한데 가격 비례로 따지면 저 값은 아닌거 같음 할인 많이 하면 추천

  • 정리 게임 치곤 꽤 재밌는 게임임. 하지만 너무나도 세세한 부분에 집중을 해야 하고 너무 많은 정리해야될 패턴 때문에 6000원치곤 조금 가성비가 나쁜 게임이라곤 생각함. 개인적으로 난 비추.

  • 틀 안에 정리하는건 기분 째지는데 패턴을 요구하는 퍼즐은 이렇게까지? 싶은것도 있음 근데 재밌다 ㅋㅋ 고양이도 귀여움 점점 늘어나니까 돈 안아까운 사람들은 DLC도 사는거 추천

  • 정신 나갈 것 같아,,, 그래도 5장까지 다 깨는데 힌트 2번이면 잘한거지...?

  • 정리하는 즐거움 생동감 넘치는 효과음 마음이 편안해지는 BGM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여운 고양이.

  • 상점페이지 설명에선 답이 하나가 아니라고 하지만 개소리고 제작자가 원하는 답은 따로있음 이건 왜 답으로 안 쳐주는데??? 소리가 퍼즐 서너개당 한번꼴로 목구멍에서 자동으로 나옴

  • 재밌어요. 생각보다 단계가 많아서 너무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감성적이어서 게임하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 뭔가 얌전한 게임으로 힐링 하고 싶을 때 뭔가 깔끔한 거 보면서 마음도 충족되고 이쁘고 좋아요ㅎㅎ

  • 진짜 너무재밌고 시간가는줄모르고 했어요 고양이도 너무 귀엽구요 잔잔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힌트 하나도 안보고할정도로 전 쉬웠어요 ㅎㅎ

  • 가볍고, 깔끔하고, 좋다. 스테이지마다 나뉘어져있는 정리형 퍼즐 힌트 습득도 쉽고 메인 스테이지가 끝난 이후에도 일일 과제 등의 추가적인 컨텐츠가 있음 시간 때우기 너무 좋은 게임이라 DLC를 전부 구매하게 만든 매력이 있음

  • 자신이 정리정돈 또는 균형(대칭) 강박자다. 플러스.. 냥집사다? 매우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게임 매우 마음에 듭니다..^^

  • 재미없어요. 내가 퍼즐을 푸는 건지 노동을 하는 건지 풀어도 성취감이 없다.

  • 세일할 때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규칙 찾아서 맞춰질 때 마음이 편안해짐, 가끔 이해할 수 없는 규칙이 있긴함. 가끔씩 나오는 고양이가 귀여움

  • 이 게임을 하면, 정리가 하고 싶어집니다. 대신 진짜 우리 집은 딱 맞는 통이 없어서 정리는 다음에 하기로 했읍니다.\ DLC도 다 깨면 넘 아쉬워. 딱 이 게임 해본 기억만 까먹고 싶다.

  • 재밌습니다. 정리하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퍼즐게임의 특성 상 짧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기에 DLC 구입을 추천합니다.

  • 퍼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비추 하다가 힌트 2번보고 이렇게 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어 환불했어여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함... 약간 어이없는 것도 있지만 다 정리하고 나면 편안해짐 그리고 고양이가 귀여움 ㅎㅎㅎㅎ

  • 아주 간단하고 재밌으나 힌트가 전 단계의 힌트가 나오는 버그가 가끔 있음. 3시간 정도의 플레이로 게임이 끝난다. 짧고, 재밌다. 추천.

  • 재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퍼즐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다른 물품과의 상호작용을 생각하시면 편하실껍니다.

  • 생각이 많아서 쉬고 싶을때 아무 생각 없이 집중하면서 플레이 하기 좋아요 다만 하다보면 아주 작은 차이로 답 인정이 안되서 결국 힌트봤는데 진짜 미세한정도 차이일때 어이없을 수 있음 그리고 사실 고양이 자랑하고 싶어서 만든 게임인게 분명함

  • 진짜 너무 재밌어요.. DLC나 후속작 계획 더 없나요 더주세요 잔뜩 주세요ㅜㅜ +새 DLC 너무 감사해요....

  • 정신빼놓고 멍때리기 딱 좋음 예쁜 그래픽에 사각사각 소리가 잠을 솔솔 불러온다. 본편 다 끝내고 dlc에 일일 퍼즐까지 있어서 의외로 혜자로움.

  • 정리가 필요없어보이는 것들도 정리해서 정리눈치겜이 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일일미션이 마음에 든다

  • 본편에 서랍장DLC까진 재밌는 게임 추후에도 틀에 맞게 딱 정리하는 DLC로만 나왔으면 좋을듯 중간에 납득이 안가는 퍼즐도 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할만 함 정가주고 사지말고 할인할 때 사길 추천

  • 예상과 다른 스타일의 퍼즐게임. 서로 딱딱 끼워맞추는 스타일의 퍼즐을 기대했으나 공간이 비어있거나 구성이 애매해서 완성해도 쾌감보다는 이게 왜? 라는 기분이 더 많이듬. 알수없는 문양이지만 완성하면 어떤 모양이 된다던가 이상한 형태로 조각나버렸지만 완성하면 완벽하다던가 그런 형태였으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함. 그리고 고양이 좀 치워주면 좋겠음.

  • 마음이 평안해지는 게임 집안 청소는 안하면서 여기서 정리하면서 힐링하고 약간 마음의 가책을 얻었습니다. 기숙사 돌아가면 청소해야겠다.

  • 안풀리니까 걍 힌트 때려박았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고민하는게 너무 힘들다.. 남의 집 고영희 귀여워 ~

  • 유튜브나 쇼츠를 보고 구매할려는 사람들에게 영상으로 올라온건 정말 재미있는 퍼즐이고 몇몇 레벨디자인은 애매할 수있음. 그래도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게임

  • 할수록 불필요하게 신경쓸게 늘어나서 플레이하는데 짜증남. 특히 3챕터 상자 퍼즐은 애초에 어떤게 완성된 그림인지 확연하게 보이지도 않는데 대체 왜 동선까지 신경쓰게 만들어서 바로 퍼즐을 완성할 수 없게 장치한 것인지 의문. 정답이 뭔지 알아채도 어떻게 해야 상자를 옮길 수 있을지를 모르겠어서 힌트를 봐도 의미 없음. 이건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짜증나게 만들 가능성이 다분함. 이런 상태에서 게임을 지속하니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어질러놓을때 화까지 치밀어오름. 16000원 받을만한 퀄리티는 아닌 것 같음.

  • 가끔가다 억지 퍼즐 보면 화남 근데 재미는 있어서 DLC까지 사게 됨 이런 제가 정상인가요?

  • 강박증 있는 분들께 강 추 진짜 재밌습니다. 중간중간에 안깨지는 부분이 있지만 스킵이 되니 굿겜

  • Organizing is fun and satisfying, but my mom is a bit of a tough cookie

  • 잼써요. 가끔 이건 억지잖아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다 맞추고 나면 기분은 좋아요.

  • 어디 이동할 때 하기 딱 좋아 보이는 슴슴한 힐링 퍼즐 게임 아기자기한 아트워크와 귀여운 bgm, 그리고 고양이! [spoiler] 그런데 컴퓨터 앞에 가만히 앉아서 하기에는 뭔가 좀 안 끌리는 느낌... [/spoiler]

  • 분위기는 힐링인데 퍼즐이 가끔 킬링입니다 dlc사세요 오직 고양이. 고양이뿐이다.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 너무너무너무 힐링 게임 가끔나오는 고양이도 그냥 귀엽게 봐줄수있을정도로 귀엽고 정리정돈도 재밌었다

  • 진짜 변태 같다 웬만한 똥겜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빡칠 수도 있음

  • 재미있음. 유일한 단점은 플탐이 적다는거. 예쁜 손그림으로 된 퍼즐을 착착 정리하며 풀어나가는 쾌감이 큼. 개인적으로 언패킹보다 재미있었음. 가끔 이게 왜? 싶은 게 있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직관적이고 만족스러웠던 퍼즐 게임. 후속작이 나온다면 구매의향 있음.

  • 소소하고 평화롭게 시작해서 고양이들이 귀여웠다가 정신 나갈거같은 퍼즐

  • 정리하는 것, 퍼즐푸는 것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강추입니다 DLC 사러 가야겠네요

  • 퍼즐은 퍼즐인데 자기가 정한 답대로 안하면 틀렸다고 하면서도 판정 ㅈ 같은 게임

  • 잼있다 조금씩 치우는재미 효과음이 굉장히 좋다 엄청 잔잔해서 집중해서 하면 시간 가는지모르겠는데 계속하다보면 졸리다

  • 그래픽 몽실몽실 다 좋은데 게임성이 없어요 게임을 진행하는데 스토리도 없고 강박증과 가까운 정리 게임이라 플레이에 몰입이 안됩니다. 그냥 맥락없이 풀기만 해야하는 퍼즐 게임이라 플레이 하고싶은 욕구가 안 생김, 즉 노잼

  • 일부 납득되지 않는 답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모양이 딱딱 맞는 즐거움이 있음

  • 제값 주고 할 게임은 아닌듯 그래도 할인할때 하면 시간 때우기 좋다

  • 최고의 힐링게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ㅎㅎㅎ

  • 힐링 퍼즐 게임입니다. 억까라고 생각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플레이 하세요. 그럼 이만!

  • 정리정돈광들에게 추천합니도 그리고 고양이가 귀엽읍니다 굿~

  •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아쉬운건 왜 이렇게 되는지 풀이가 있었으면 해요.

  • 이 게임을 하면서 자주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미친 게임

  • 정리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게임 근데 강박증 정도인듯 ㅋㅋ

  • 이정도의 강박이면 병원에 가야함

  • This is a game about tiding up things. The difficult is from I can solve as soon as I see to I don't know how to solve at all. The cat that sometimes appears and disturbs makes me little annoying but it is so cute. I enjoyed it. 물건들을 정리하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보자마자 풀 수 있는 것부터 어떻게 하라고 있는지 모르겠는 것까지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요. 중간에 가끔 나타나서 방해하는 고양이가 약간 짜증은 나지만 귀여워요. 재미있게 했어요.

  • 오랜 지병인 제 편집증을 달래주는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리하는거 쾌감 미쳤다 제작자 이 변태놈! 미치겠다 너무 좋아 개쩔어

  • 재밌는데 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해야할거 같음ㅋㅋㅋ

  • 역시 시험기간에는 정리하는 게임이 최고입니다. 고로, 제 시험은 망쳤습니다.

  • 최고의 정리겜 물건이 딱 제자리에 들어갈 때 쾌감이 죽여준다

  • 우리 집 방청소도 안하는데 이거 4시간 동안함. 거실 좀 쓸다 자야겠다

  • 진지하게 주인공에게 병원 권해줘야 할 것 같음

  • 심심할때 하기 좋은 캐주얼 퍼즐게임. 롤 켜놓고 팀 매칭시간에 하면 개꿀

  •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효과음도 좋고 dlc도 순삭 다깨버림 더주세요 냠냠

  • 뭔가 알수없는데 법칙이 있고 제작사마음대로라 플레이하기 어려움..

  • 즐겁게 정리하는 겜인줄 알았는데 걍 아이큐 테스트였음..

  • 집 청소하기 귀찮아서 게임에서 청소했습니다

  • 잘 안붙는게 좆같음 그래서 환불했지만 추천은 함

  • 재밌긴하는데 하다보니까 살짝 울렁거렸어

  • 재밌다가 빡치다가 재밌다가 빡치다가 재밌다가 빡치다가

  • 고양이와 편안함 둘다 잡은 게임 너~무 재밌다

  • 정리병있는사람은 꼭하셈 정리병고쳐짐

  • 재밌다... 마음이 편해짐ㅡvㅡ

  • 정리병자인 당신, 이 게임을 하라.

  • 강박증 생길 거 같아요,,,근데 재밌어 ..

  • 재밌어요 생각보다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쉽고 재밌어요~ 간단한 퍼즐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 정가주고 살만한 제품은 아닌거같음.. 물론 게임 퀄리티나 배경 브금 난이도 플탐 전부 좋은편임. 근데 왜 정가값 못하냐면 내가 생각했던 힐링, 쾌감은 없고 레이튼 교수 시리즈같은 억까 많은 퍼즐겜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기 떄문임. 그래도 게임자체는 잘만들었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 시간 도둑. 10분만 해야지 하다가 한시간 하고 있다. 힐링 효과 확실하고 정리하는 재미도 있는 게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퍼즐들이 나름 직관적이어서 좋았다.

  • 협동 게임 하다가 이거 하면 힐링

  •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고 했을뗀 너무 짜증만 났지만 이렇게 한 게임을 또 보내주니깐 좀 마음이 섭섭하네요... 46시간만에 모든 도전과제를 깨서 기준도 좋습니다. 다음 기회가 될떄 감사하겠습니다 게임 초기화 횟수 2번 이유 : 도전과제 두개 깨기위해 게임 클리어 횟수 3번

  • 마음이 편안합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 MBTI J면 좋아할 정리게임 난 ENFJ (누가 DLC 사주면 좋겠다....)

  • 제작자 약간 정신병이 의심되지만 나 또한 정신병자였다

  • 정말 힐링이 됩니다.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물건정리는 재밌는데 규칙찾기류는 재미없음

  • 그럭저럭 킬링타임용 게임 재미?보단 깨고싶어서 하는느낌...? 그리고 촛불에서 막힘ㅎ 그래서 더이상 진행이안댐...^^

  • 전세계인 강박증 환자 만들기 프로젝트(feat. 고양이)

  • 머리 비우고 하기 좋은 게임 하지만 일일정돈 콘텐츠는 별로임

  • 간단한것 같다가도 정신차려보면 완전히 빠져드는 게임

  • 고양이 별자리 이어 그리기랑 쓰다듬기 게임 후 나온 여러 모습들보고 달이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고양이별로 간지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마음이 아파요

  • 전체적으로 도전과제도 쉽고 공략도 잘나와있고 시간제한없이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가벼운 게임 캔 100개 쓰레기통에 넣는건 맵 정중앙 당근모양 오른쪽위에 즉 공사장에서 할머니 식료품점으로 가는길에 있는 빨간색 자판기를 머리로 들이받으면 (도전과제) 캔이 5~7개 쏟아지고 그대로 캔 버리신다음 저장하고 다시불러오기해서 들이박으시면됩니다

  • 이 퍼즐을 풀어서 얻은 것은 짜증과 허무함뿐이다. 강박주의자를 만족시키지도, 파괴욕구를 충족시키지도, 성취감을 제공하지도 못한다. 할인해도 추천하지 않겠다.

  • 스팀덱이 없었다면 100일 연속 업적을 두번 연속으로 실패했을거에요. 50일쯤에 개인 사정이 생겨서 한번 실패하고나니 업적 달성할 마음이 싹 사라졌는데 한번 더 달리고나니 모든 패턴이 익숙해져서 하루 일과처럼 일일과제 30초 내로 끝내고 다시 일상을 시작했더니 하루의 일과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귀엽고 웃음 지을 정도로 따듯한 부분도 있지만,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 플탐이 좀 짧다고 느꼈는데 아카이브까지 하면 할인가격에 맞는 정도인듯? 힌트 보면 좀 아쉬움 보지 말고 하세요

  • 보슬보슬한 색감덕에 힐링게임 같지만 사람에 따라선 강박에 미친 정리병환자로도 보이는 게임 퍼즐게임 + 힐링게임으로 취향만 맞으면 재미있으나 하다보면 열받는 요소도 꽤 나옴 붙들고 앉아서 하나하나 파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강추

  • 정가로 구매하긴 좀 아까운 느낌~ 10000원 밑이면 살 만 합니다. DLC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ㅋㅋ 꼭 할인할 때 사세요. 억지라는 생각은 안 했어요. 근데 좀 귀찮은 퍼즐도 있어서...그런 건 유튜브에 공략 나와 있으니 보고 하세요. 전 도전 과제 환장해서 일일 정돈 연속 완료하기를 시도 중인데 정말 귀찮습니다.....

  • 사운드도 좋고 아트도 이뻐서 정리하는 재미가 있긴한데 후반에는 퍼즐 위주인게 좀 짜침

  • 4/5 정리를 좋아하고 퍼즐게임을 즐긴다면 살만한다 딱 맞아 떨어질 때 나오는 소리는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 힐링하려고 샀는데 오히려 머리가 아파와서 환불함

  • 초반까지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원래도 정리하는 걸 좋아해서 즐겁게 플레이 했고, 나름 만족합니다만. 중간에 계속 방해하는 고양이가 조금은 짜증이 나고, 퍼즐 정답이 가끔 이게 왜?싶은 것도 있었으며 나중에는 지루한 단순 노동으로 느껴지는 요소도 있었습니다.

  • DLC 두개까지 다 끝냈는데... 재미는 있어요. 그런데 나중에 가서는 힌트 막 쓰고 슬슬 적당히 맞춰보고 자동으로 들어가는 곳만 찾더라고요... 한번에 몰아서 깨는건 그다지 추천 안 하고 천천히 쉬엄쉬엄 하는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 시간때우기 좋은듯... 내리 플레이했는데 강박증 악몽에 빠진 느낌이 듬... 조금씩 하면 재미있음.

  • 고양이가 귀엽고 게임이 힐링이에요... 브금도 그렇고 정리가 칼각으로 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차분한 정리게임 좋아하시는분. 천천히 하는 게임 좋아하시는 분. 극추천.

  • 억지 분류는 좀 노잼이긴 한데 퍼즐 맞추듯 정리하는 건 재밌음

  • I have mild deutan colorblindness, so I experience difficulties on certain stages. Could you consider adding a colorblind mode?

  • 아니 진짜 개발자 정신상태가 궁금해질정도로 점점 정신나가는 게임인데 묘하게 개빡치게 하면서? 구미가 당기는 맛이 있고 하는짓이 웃기기도 하면서? 무슨 감정인지 모르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근데 마음이 편안한 게임 하려고 구매하신다면 비추입니다

  • 신박하고 발상이 남다른 게임이였습니다. DLC까지 기대되는 게임임.. 진짜 최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

  •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고양이가 귀여워요

  • 다음DLC에서는이상한퍼즐은빼고서랍장정리로만채워주세요서랍장정리너무행복해요

  • 어느 순간 정리 퍼즐에서 정리강박장애까지 관리 해 주다 결국 게임이 원래 뭐하던 게임이였는지 잊어버렸다.

  • 강박증이 있는 주인공과 거기에 저항하는 고양이가 게임의 주요 스토리 정리정돈 퍼즐 재밌게 함

  • 나는 꽤 재미있었음 정리하는 겜 2시간동안 모두 100% 했음 은근히 쉽다

  • 고양이가 어지른 방을 치운다는 컨셉이 너무 귀여워요. 어려운 퍼즐도 몇 개 있었지만 힌트가 제공되니까 그다지 막막하지는 않았습니다.

  • 도토리랑 면봉은 좀 버려라 ㅡㅡ

  • 여동생이 사달라해서 라이브러리에 추가한 게임인데, 너무 좋다. 차분하고 생각이 정리되는 기분.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편안했던 적이 도대체 얼마만이란 말인가. 열내고 몰입하며 성질부리게 되는 요즘 게임과 달리, 게임이란 본래 편하게 즐기는 유희거리라는 것을 상기시켜준 작품. 정말 재밌습니다. 애옹.

  • 이 겜은 참 특이해요 분명 언패킹같은 생활정리류 게임인가 싶고, 실제로 상점 페이지 대표이미지도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진짜 게임 초중반부도 그런 느낌이 들게 해놨고요 근데 DLC까지 다 깨고 도전과제까지 다 깨고(일일과제 100일 포함), 리뷰 한번 써볼까? 하는 지금 시점에서 느끼는건데 이 겜은 철저하게 "퍼즐" 게임입니다 물론 실생활, 집안정리류 느낌 잘 살린것도 사실이에요. 물건 들고 놓을때 상호작용하는 느낌이 굉장히 섬세하고 재밌습니다. 이건 의심할 여지 없이 고평가해야함 그런데 해답이 엄청 꼬여서 고난이도가 되는 순간 상호작용하는 재미, 정리하는 재미, 그런건 다 사라집니다. 그리고 도대체 제작자가 무슨 정답을 의도하는건지 열라게 머리를 굴려야해요. 왜 이런 게임에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수능보는 기분 들어서 싫음... 본편은 그나마 낫습니다. 두번째 DLC 하고보니까 본편은 순한맛이 맞음 가볍게 머리 한번 써보고 싶다면 좋은 게임이에요. 물론 정가는 비쌉니다 세일때 사세요 그리고 도전과제 완전달성 신경쓰시는 분들은 서두에 썼듯 일일도전 100번 완료+일일도전 연속 30일 완료+DLC 도전과제 인질 등 좀 쉽지 않은 요소가 많으니 고려해보시면 좋겠어요 좀 많이 고민했는데 두번째 DLC 비추줄거라 본편 평가는 추천으로 함

  • 힐링게임 맥주마시면서 해도 재밌고 기분 안 좋을때 해도 좋아요

  • 잔잔한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달그락거리며 정리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정리가 챡챡 맞춰지는 쾌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래픽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이쁩니다

  • 플레이하다 보니 4시간이 훌쩍 지나있더라구요 나름 평소에 강박증이 심하다 생각했는데 이 게임을 해보니까 내 강박증은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은 느낌˵ˊᯅˋ˵ 재미있어서 나중에 DLC도 사려구요!

  • 내 방 정리는 안하는데 게임 정리는 잘하네요

  • 나름 현실에서 정리에 집착하는 강박증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게임을 하고 더 집착하게 되었어요 ^^

  • 나뭇잎 정리(화분 가꾸는거)나 좀 모호한것들은 재미도없고 어렵기만 한데 공구통정리하던가 이런거는 진짜 너무재밋어탑티어야 내 방청소도안하는데 여기서는 누구 집인지도 모르는 것들을 정리해주고있네요 하하 미친

  • "Lovely Healing puzzle game" Prons 1. Cute graphics 2. Relaxing music 3. lovely cat Cons 1. Some vague and minor puzzles : It's generally hard to come up with an idea without seeing the hint. 2. Most puzzles are easy : But, since this is a healing game, some people may consider it an advantage. Conclusion : It was nice to be healed while playing the game, but the puzzles themselves weren't that well made.

  • 언패킹인줄 알았는데 남의 정리법을 어거지로 찾아내는 게임이었다니....

  • 도전과제 100%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도전과제에 DLC가 포함되어 있음. 그건 그렇다치고 넘어가도 일일정돈을 100일씩이나 해야한다는 건 '플레이시간 늘리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임;

  • 정리하는 것만 보면 좋은 게임인데 문제는 정리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는거... 일반적인 사람들도 할 수 있게끔 최대한 모양이나 두께같은 걸로 하려했는데 종종 뇌절이 섞여있음. 얘네가 홍보하는 참신한 퍼즐은 심지어 뒷쪽에 조금만 있는 부분이라서 사실상 뇌절이 좀 많다고 봐야함. 일부 퍼즐은 참신하지만 나머지가 별로인 게임.

  • 공구통이나 칸 나눠져 있는 서랍이 도구 정리하는 게 너무 재밌음 앞으로 나올 DLC에도 (제발 나오길) 이런 것만 있었으면 좋겠음

  • 정리정돈에 미친사람들에게 추천해요 집정리 다 하고 할거 없을때 하기 딱 좋음ㅠㅠ 너무 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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