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3년 2월 28일 |
| 개발사: | Floppy Club |
| 퍼블리셔: | Floppy Club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16,500 원 |
| 장르: | 캐주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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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미로 퍼즐을 풀어 음악을 만드는 편안한 퍼즐 게임. 행성에서 행성으로 여행하고 새로운 음악을 발견해보세요. 20개 이상의 재미있는 잠금 해제 가능한 음악 장난감으로 지구 최고의 음악을 즉흥 연주하세요.
행성에서 행성으로 여행하고 새로운 음악을 발견해보세요.
큐빅 행성 각 면에 있는 퍼즐을 풀고 천천히 완전한 음악으로 발전하는 작은 음악 루프를 만들어보세요.
루프가 행성의 다른 루프와 함께 층을 이루어 독특한 음악 시퀀스를 생성할 때 음악이 천천히 어떻게 전개되는지 들어보세요.
20개 이상의 재미있는 잠금 해제 가능한 음악 장난감으로 지구 최고의 음악을 즉흥 연주하세요.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지구상에 있는 희귀 음악들의 역사에 대해 조금 배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계의 음악
게임을 플레이하며, 여러분은 짐바브웨 칼림바 기반의 음악, 에티오피아 재즈 음악, 70년대 독일 전자 음악, 인도네시아 가믈란 음악, 일본 환경 음악 등과 같은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을 탐험할 것입니다. 
게임 내 음악 장난감
게임을 플레이하며, 악기 또는 편집기를 잠금 해제하여 함께 즉흥 연주를 즐기거나 행성의 음악 루프를 편집하세요. 무엇보다도 칼림바, 퍼커션, 비브라폰, 가믈란 퍼커션, 그리고 80년대 신시사이저와 같은 악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트 크래셔, 로우패스 필터, 딜레이 및 스터터와 같은 음악 편집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00+
개
예측 매출
9,900,0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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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8)
장점 1. 최적화와 한글화가 잘 되어있음. 2. 플레이어 스스로 음악을 만들어간다는 유니크한 컨셉 3.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 단점 1. 초중반을 지나고 나면 딱히 새로운 기믹이 나오지 않음. 2. 가격에 비해 아쉬운 스테이지 갯수와 플레이타임 (이 게임을 사고 싶다면 꼭 할인할 때 구매할 것) 3. 퍼즐도 아니고 음악도 아닌 어중간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시리어스한 퍼즐 게임을 찾는다면 비추천한다.
"보기 좋은 아트, 듣기 좋은 음악, 피로한 퍼즐" 눈과 귀는 즐거웠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눈과 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색감과 복잡하지 않은 모델링으로 구성된 Rytmos의 그래픽은 몽환적인 느낌을 들게 해주어 마치 'Monument Valley'를 플레이 했을 때와 비슷한 감상을 들게 합니다. 이 게임은 그래픽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음악도 꽤나 좋은 편입니다. 플레이어가 퍼즐을 풀면 퍼즐의 경로를 기반으로 하여 하나의 리듬이 만들어집니다. 그 리듬에 맞추어 악기가 연주되고 각각의 악기들이 모여서 하나의 음악이 되는 음악과 퍼즐이 혼합된 시스템도 아주 독창적입니다. 매 레벨, 매 월드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공해주어 각 퍼즐을 풀면서 이번 퍼즐에서는 어떤 노래가 완성이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정작 게임 핵심요소인 퍼즐은 아쉬움 하지만 핵심 요소인 퍼즐은 아쉬움이 많이 컸습니다. 이 게임의 퍼즐은 한 붓 그리기를 기반으로 한 퍼즐입니다. '한 붓 그리기'류 게임을 여럿 플레이해보면서 느낀 퍼즐의 한계점은 퍼즐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퍼즐의 풀이는 '개발자가 생각한 경로 때려 맞추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Rytmos는 이러한 한계를 가릴 수 있는 요소가 없습니다. 개발자가 의도한 경로를 찾아가야하는 한 붓 그리기 게임에서 경로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나 힌트의 부재는 퍼즐의 풀이에 큰 피로감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단점은 '확장 은하' 챕터로 넘어가면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메인 레벨인 '중심 은하' 챕터에서는 총 7개의 항성이 있고, 각 항성마다 3개의 행성이, 각 행성마다 6개의 퍼즐이 있어 이 각각의 퍼즐을 푸는 식으로 레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항성들마다 새로운 기믹이 존재하고 항성을 도는 3개의 행성은 각각 기믹 소개, 기믹 숙달, 기믹 응용의 퍼즐이 존재하여, 매번 새로운 기믹을 자연스럽게 숙달할 수 있도록 챕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확장 은하' 챕터는 '중심 은하'에서 경험했던 기믹 중에서 두 개의 기믹을 함께 사용하는 퍼즐이 나오는 챕터입니다. 기믹들은 이미 숙달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기믹을 학습 및 숙닥하는 과정이 없어, 총 18개가 존재하는 각 항성의 퍼즐은 동일한 난이도, 동일한 기믹의 퍼즐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중심 은하' 챕터의 퍼즐에서는 새로운 기믹을 학습함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지만, '확장 은하' 챕터에서는 같은 종류의 퍼즐을 반복해서 풀면서 새로움 없이 지루함이 느껴지고 퍼즐의 풀이에 피로감이 크게 몰려옵니다. 한 붓 그리기류 게임의 한계를 잘 극복한 예시로는 'The witness'가 있습니다. The witness도 기본적으로 '한 붓 그리기'류 게임이기 때문에 퍼즐의 풀이가 개발자가 생각하는 경로 찾기가 된다는 한계점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The witness는 퍼즐 자체의 기믹이 매우 다양할 뿐더러 주변 자연환경과 상호작용하여 퍼즐을 푼다는 특이점이 있어서, 반복으로 인한 지루함을 느낄 틈 없이 매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앞서 언급한 한계점이 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Rytmos는 퍼즐의 정답을 바탕으로 하여 음악이 연주되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이는 꽤나 독창적인 시스템이긴 합니다만, 게임 자체에 신선함은 제공할지언정 퍼즐의 풀이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서 퍼즐을 풀다보면 '퍼즐'과 '음악' 두 요소가 막 잘 융합됐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고 그저 개별적인 요소로 다가옵니다. 음악이 퍼즐 풀이에 단서라도 제공했다면, 그 단서를 기반으로 경로를 찾아가는 식으로 풀이하며 퍼즐과 음악을 더 잘 엮었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담으로 '중심 은하' 챕터의 일곱 번 째 항성의 퍼즐 기믹에 버그로 의심되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퍼즐에서는 일정한 트리거 위치에 도달하면 추가 발판이 나타나는 기믹이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할 때에는 트리거 위치에 아무런 표시가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 영상을 찾아보니 트리거에 표식이 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면서 없어지도록 바꾼 것인지 버그로 인해서 표식이 보이지 않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이 점 때문에 억지로 경로를 찾아서 퍼즐을 푼다는 느낌이 크게 들었습니다. 결론 결론을 이야기해보자면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는 퍼즐을 풀고 싶다는 기대를 품고 Rytmos를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퍼즐은 그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고, 플레이 경험에 치명적일 수 있는 기믹 버그도 겹쳐져서 퍼즐을 푸는데 너무 피로해져서 '확장 은하'를 플레이할 때에는 얼른 다 깨버리고 치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재미있는 퍼즐 게임을 기대하셨다면 썩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원가로 살 만큼의 특별한 경험은 없었기에 정 플레이 하고 싶으시다면 세일할 때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20분 하고 환불할까 하다가 할인가격 생각해서 후원했다 생각하고 엔딩봄 퍼즐이나 음악 게임같은 재미보다는, 낮은 레벨의 문제 해결하면서 휴식하는 느낌을 더 받았음 각 행성 클리어 후 만들어진 리듬 레이어 위에 악기 자율연주를 하는 레벨이 있는데 그 부분은 초딩때 음악수업시간 생각나서 나름 재밌었음 비추까진 아니지만 추천하기에도 애매함
데모가 나왔을 때부터 많이 기대했었는데 완성작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기대한 만큼이네요. 그래도 퍼즐도 재미있고 컨셉도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몇가지 퍼즐 버그만 빼면요...
재미있는 퍼즐 게임이였습니다.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퍼즐 게임. 한 붓 그리기류 퍼즐 게임을 좀 해 봤고 어렵고 색다른 퍼즐을 찾는다면 이걸 해보는 걸 추천한다. 기믹도 다양하고 맵도 개수가 꽤 있어서 할인할 때 구입해서 즐겁게 즐겼다. 중심 은하까지는 조금 막혔지만서도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확장 은하는 정말 퍼즐 겜을 좋아해서 억지로 하지 않을 사람에게만 추천한다. 기믹 요소를 포함해야 깨지는게 있고 배제해야 깨지는게 있어서 생각을 좀 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음악 역사와 악기 설명이 중간중간에 리프레쉬해주는 것이 소소한 재미 요소. 힌트가 없고 어려운 퍼즐을 즐겨보고 싶은 사람에게 킬링 타임하기 좋은 잘 만든 게임!
음악의 역사를 알아가면서 간단하게 퍼즐도 풀어볼 수 있는 건 참 좋았다. 하지만 일본 스테이지의 배경은 명백히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바람에 확 불쾌해졌다.
미로를 풀어 나가며 음악을 한 조각씩 만들어 가며 각종 행성을 복원하면 되는 캐주얼 퍼즐 게임. Rytmos 는 음악으로 인해 돌아가는 태양계가 운석 충돌로 인해 망가져 버린 이후, 행성 하나 하나에 다시 음악이 흐르게 만들면 되는 단순한 스토리의 퍼즐 게임이다. 각 행성에는 3개의 위성이 공전하고 있고, 이 위성은 모두 6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정육면체 형태의 모양으로, 모든 면이 완전히 복원된 상태로 음악을 완성시키면 위성을 클리어 한 판정이 나며, 모든 위성을 완성하면 행성이 자동으로 복원되면서 태양계로 인식된다. 행성마다 특유의 음악 주제 - 에티오피아의 재즈 음악, 70년대 독일 전자 음악 등등 - 이 존재하며, 3개의 위성 또한 각각의 행성에 맞는 주제를 공유하며 세부 사항은 다른 음악이 나온다. 하나의 위성을 완성하면 음악 주제와 연관된 악기를 얻을 수 있고, 다음 레벨로 넘어가기 전에 - 배경에 나오는 음악과 같이 - 연주를 하면서 원하는 방식으로 노래에 음을 더해볼 수도 있다. 게임 내 행성은 총 7개가 있는데, 이 때문에 21개의 위성을 성공적으로 복원하면 짧은 엔딩 연출과 함께 크레딧이 올라오고 엔딩을 볼 수 있다. 사실 엔딩이나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보다는, 몇몇 장르 음악에 대한 정보 / 교육용 게임을 퍼즐 + 음악감상으로 포장해 놓은 게임이라 눈보다는 귀가 더 즐거운 게임이다. 이는 게임 내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잘 느낄 수 있는데, 하나의 위성 안에서 퍼즐을 풀다 보면 특정 음이 추가되면서 퍼즐을 풀 때마다 음악의 한 레이어가 더해지는 기분이 느껴진다. 그래서 한 위성 내 퍼즐을 하나도 안 풀었을 때와, 모든 면의 퍼즐을 풀었을 때 음악의 풍부함이 차이나는 걸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퍼즐 완성 시 보여주는 악기나 게임 내 소개하는 음악 장르의 경우도 - 일렉 기타나 신시사이저 처럼 많이 들어본 악기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음악 및 악기를 보여줘서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게 만들었고, 이 때문에 정보 전달용 게임으로도 의외로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퍼즐의 경우는 한붓 그리기 형태의 퍼즐과 비슷한데, 하나의 면 위에 붉은 원이 있으며 이 원에서 시작하여 선을 그리며 모든 "음악 노드" 들을 거쳐가며 다시 원으로 돌아가는 모양의 선을 그리면 된다. 선 두개가 십자 (+) 모양처럼 겹치는 경로를 만들 수는 있지만, 꼭지점과 같이 선이 꺾이는 부분 및 선이 확실히 끊기는 부분 위로는 경로를 그릴 수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선을 그리다가는 초기화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선을 한 방향으로 그리면 중간에 멈출 수 없고 그 방향으로 쭉 그려야 하기 때문에, 게임 내 등장하는 다른 장애물들 - 순간이동 포탈, 움직일 수 있는 얼음 큐브, 드래그를 해서 스테이지의 행렬을 한 방향으로 한 칸 옮길 수 있는 상자 등등 - 을 잘 이용해 원하는 위치에 경로를 멈출 수 있도록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어려워 보일 수 있어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오히려 게임 초반의 행성들에서는 약간씩 막히며 자괴감이 들다가 후반 가니까 앞의 퍼즐들보다 난이도가 더 쉬워지는 난이도 곡선을 지녀서 초반에 어려움을 겪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참고로 게임 내 모든 위성을 꼭 순서대로 해결할 필요 없어서 - 각 행성의 첫 번째 위성을 풀면 나머지 위성들은 아마 원하는 대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약간은 느슨한 진행 순서를 지니긴 했지만, 딱히 행성을 왔다갔다 하면서 퍼즐을 풀어도 오는 이득 또한 없기 때문에 그냥 순서대로 퍼즐을 푸는 걸 권장한다. 결론적으로, 하나의 음악 루프를 만들어 나간다는 게임플레이 요소가 재미있었으며, 비록 분량이 짧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나 몰입도는 괜찮았기 때문에 추천. 퍼즐 게임치고 쉬운 난이도 +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게임 내 퍼즐의 개수 때문에 플레이타임은 약 1.5 시간 ~ 2 시간 정도의 짧은 게임이여서, 만약 해보고 싶다면 어느 정도 할인할 때 구매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게임을 하다가 퍼즐을 풀어도 음악 레이어가 제대로 추가가 안 되는 버그가 걸릴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이 나오면 게임을 껐다 켜서 버그를 고치는 걸 추천한다. 사실상 이걸 듣기 위해 게임을 하는 건데 이 기능이 고장나 버리면 퍼즐을 푸는 맛이 순식간에 줄어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