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워커 (Sandwalkers)

Sandwalkers는 로그라이크 턴제 탐험 게임입니다.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적대적 환경을 탐험하고, 수많은 위험을 극복하고, 어머니 나무 우마마를 찾아내고 되살리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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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10년에 한 번씩, 므카 부족은 피티를 향해 모험가를 태운 대상을 보냅니다. 피티의 혼돈스러운 기후는 우완도 부족을 다른 부족들로부터 고립시키고, 피난처 외부에서의 삶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했습니다.
대상의 임무는 외교 및 교역 관계를 수립하고, 괴물과 해적들의 수중에 떨어진 땅을 탐험 및 수복하고, 또 가장 중요한 건, 므카와 아군의 피난처가 되어 줄 새로운 나무 도시를 심는 것이었습니다. 임무의 성패와 관계 없이, 대상은 수집한 기억을 유랑 딱정벌레가 운반하는 수정구를 이용해서 수도로 전달해야 합니다.

전문가 대상을 이끄세요


모험을 시작할 때 네 명의 캐릭터를 영입하여 대상을 이끌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형 속에서 목표를 달성하세요. 캐릭터별로 직업이 다르고, 각기 게임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는 고유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고학자가 되어 사라진 폐허를 탐험할지, 사냥꾼이 되어 거대한 생물을 추적할지 여러분이 결정해야 합니다.

우완도의 수수께끼를 파헤치세요


식량 공급을 관리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면서 고유 자원을 채집하고 다채로운 환경의 혜택을 누려 보세요. 여러 도시를 방문하고, 다른 부족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단기적 및 장기적 결정을 내려 보세요.

혼돈스러운 기후 속에서 살아남으세요


산성비와 모래 폭풍, 열풍에 맞서 싸우고 살아남으세요. 날씨는 캐릭터의 이동과 전투 난이도에 영향을 줍니다.

백성의 생존을 책임지세요


새로운 나무 도시를 심어 피난처의 개수를 확장하고, 축적한 지식을 수정 도서관에 보관된 기억을 통해 새로운 대상에 전달하고, 혼돈스러운 기후를 종식시키세요. 하지만 어머니 나무 우마마를 부활시킨다는 핵심 목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0,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www.goblinz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은 재밌다 그런데 맵을 탐험하기가 너무 어려움 사막지역에서 5타일만 이동해도 보급품 바닥나서 체력감소하는데 맵 대부분이 사막지역임 적은 나보다 속도가 높아서 전투시작하면 일단 맞고 시작함 두가지 요소가 겹치니 체력유지하는게 ㅈ같아서 접음

  • 게임 자체는 나름 재밌게 만든거같은 파편3정도까지 깼는데 아직 부족한부분이 꽤있어서 업뎃됐으면 좋겠음. 1.일단 파편3까지 꺠고나니까 더이상 무엇을 진행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음.. 퀘스트를 어디서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더진행 못하고 그냥 꺼버렸음. 퀘스트 가이드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보임. 마을을 다돌아다니면서 퀘스트를 확인하기엔 식량이 부족해서 엄두도 안나서 난감함 2.한번 지나간 자리는 다시 지나가기가 너무 힘듦. 그나마 숲길일땐 다행인데 사막이거나 모래면 이미 지나가면서 식량을 캐면서 지나갔는데 다시 지나갈때 감당이 안되는느낌임. 그나마 운좋아서 적을 자주마주치거나, 식량 이벤트가 발생하면 다행인데, 아닌경우 그냥 식량부족으로 죽을 수 있음 3.대부분 턴제 rpg의 문제점인데 좋은 캐릭터 조합이 너무 정해져있는 느낌임 바드 암살자 탱커 화염술사 조합이 이것저것 해보니까 제일 안정적인 느낌임 바드:만능 캐릭터 딜 보조 모두 가능하고 식량부족해도 중간에 적만 만나면 한마리 남겨놓고 농락하면서 전체 피채우는식으로 계속해서 어떻게든 플레이 가능함 속도도 빨라서 선빵방지도 어느정도 가능 암살자:속도가 가장빠르고 딜자체도 세서 선빵 안맞게 어케든 만들 수 있어서 필수 탱커:탱커 화염술사: 약간 딜탱같은느낌인데, 여러 이벤트에서 코스트없이 넘길 수 있게 도와줘서 있으면 게임진행이 아주 편함 딜도 적당하고 나쁘지않음 그리고 사망공포증이 너무 안좋은 특성이라 있으면 무조건 거르고 다시하게됨.. 그리고 교활함은 있어도 딜이 늘어나는걸 체감못하겠는데 적용되는건지 의문임 끝

  • 식량관리가 많이 어려워요.. 일부러 몇번 죽고 해금해야 원활하게 이동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그래도 재밌습니다ㅎㅎ 소소한 버그 있기는 하지만 플레이에 지장 줄 정도는 아님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김더미님 이거 플레이해주세요ㅜ

  • Patch 1.0.3 Although many issues related to bugs and supply acquisition have been fixed with the update, there are still areas that need improvement. 1. It'd be better the regeneration of supplement source (plants, well...) when resting in the city. 2. There is a bug where the Dreamweaver's first basic skill does not regenerate a shield when it kills an enemy. 3. There is a no change options continuously appeared at skill upgrade. 4. It'd be nice to have an intuitive direction or path to the quest location. 5. When the companion slots are full, it'd be better that new hired companion stay in the city. Also, arrangement of companions in the city would be needed.

  • 실패와 성장을 어느 정도 강요하는 로그라이트 장르 게임이다. 척박한 사막환경에서 꾸준히 식량을 보급하며 이동하는 것은 무척 힘들며, 수용량도 한정되어 있어 항상 모든 물품을 챙기기도 힘들다. 카라반 영구강화 요소가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매번 카라반의 이동경로를 다르게 하며 기억포인트를 수집하고 실패하고 강화하고를 반복하며 성장해 나가야 한다. 메인퀘스트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그 이전에 강화를 위해 기억포인트 수집과 다음 강화를 위한 조건을 달성시키는 것을 우선시 하는 것이 진행을 편하게 할 수 있다. 다만, 특정 기술의 경우에 뒷열의 적을 표적으로 하고 제거하면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등의 버그도 있고 최적화도 잘 되어있다고 보기 힘들다. 고로, 얼리엑세스 내성이 없는 분은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다키스트 던전류처럼 실패를 견뎌내는 멘탈도 필요한 게임이다.

  • 번역이 아직 완벽하게 되지 않음. 아이템 혹은 수정도서관에 스킬 설명들이 한글 번역된게 있고 영어로 출력되는게 있으며 중국어로 출력되는게 있음. 그것만 빼면 쏘쏘함.

  • 한글 번역이 완전히 되어있지 않은 점, 전투와 보금품의 밸런스가 사악하다고 느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 한글화 되어있는것도 좋고 퀄리티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보이지만 UI/UX 가 난해하고 전투는 노잼이고 느려텨졌다.

  • 데모때 이미 맵 다 돌아댕기면서 무쌍찍고 놀아봤어서 튜토 다음에 바로 엔딩 봤는데 좀 시시함.. 할게 없음. 추천은 하지만 나같은 사람이라면 지금 할인가는 비싼거같음. 공략 필요한 사람만 보세요 캐릭터 다 안써봤지만 필수캐는 똑같을거임. 특성 좋은 애들만 고르는건 당연하고, 보호캐 2개~3개, 힐 있는캐 실드,약화,힐 이게 기본이자 이겜에 전부임 보급 없이 피 다 깎이면서 돌아다니다가 몹 만나서 1~2마리 남기고 게속 실드 돌리면서 풀피까지 힐 빠는거 반복 자힐 안되게 막은듯하니 모든 포션은 힐뱀만 먹어야함. 공격턴 맘에 안들면 설정>종료>시작 버그 생길때 있으니 이때는 아에 알트f4 재시작 동선을 짜서 전투를 피하지 말고 전부 하면서 렙업 빡세게 해야함. 9렙 4마리 찍은듯 몇번 죽고 기억포인트 쓰고 했으면 더 빨리 깼을텐데 810개 쌓아놓기만 해서 개손해본듯 다 써주면 재미없으니 세세한거 몇개는 덜적음. +내컴이 이상한건지 게임 문제인지 한번씩 지 혼자 꺼지네요

  • 내 스타일의 게임 이지만, 엄청난 단점이 있어서.... 이 게임은 레벨업을 한만큼 필드 몹의 레벨도 같이 올라가서 레벨업을 하는 의미가 없음 이럴 경우 보통 아이템의 역할이 중요한데 아이템이 별로 없음; 결국 핵심적인 스킬만 집중적으로 올리면서 레벨을 적당히 올려야만 효율적인 필드사냥이 가능함 핵심 캐릭은 8~10레벨, 나머지는 4~5레벨을 유지 평균레벨을 낮추면 한턴컷으로 필드사냥을 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계속 핵심캐릭 만 랩업하면서 주요 스킬만 업하셔야됩니다. 이런저런 스킬 다 찍으면서 렙업하면 레벨업을 할 수록 힘들어 지는 게임을 보게 될겁니다. 레벨 밸런스가 이딴식이라 수정도서관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정도서관이 엄청나게 멀리있어서 왔다갔다하는게 너무 귀찮아짐;;; 와, 배속이나 캐러반 자동이동 같은 것도 없다는게 말이됨? 최후반부에 몇몇 도시가 비행선으로 연결되지만, 그때는 이미 다 겜을 접고 나서.... 힐을 할 수 있는 캐릭이거의 없다는 점도 문제 좀금만 잘 다듬었으면 괜찮았을 게임인데.. 아쉬움이...

  • 버그가 많다. 이런 저런 잡버그도 그렇지만, 경험치 무한 버그는 심각함. 추종자중에 전투 경험치 +50% 추종자가 있는데, 이게 전투 경험치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총 경험치'를 50% 씩 뻥튀기 해버림. 경험치 200만 찍으니까 게임이 망가지기 시작함. ========== 2지역 위험도 시스템은 선넘었다. 턴당 15% 씩 올라감. 그러니까 7칸 걸으면 강제로 전투 한번임. 플레이어 피로도가 높아도 너무 높다. 아무리 생각해도 버그같은데, 뉴게임해도 이렇게 돌아감. 1지역에선 위험도가 5~10턴에 한번씩 5% 올라갔던걸 생각하면 버그 맞음. 여러모로 잠재력이 있었지만 결국은 똥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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