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of Desire: Definitive Edition is an Adult Visual Novel about power, corruption and mystery where your choices really matter until the very end. What you will find is steaming hot sex with a variety of stunning women, loveable characters, multiple endings and an intrigu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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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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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아주머니가 너무 ㅅㅅ합니다.. 스토리는 야한스토리고 그래픽도 좋아요. 개추… 쌋다 Bro..
게임 자체는 간단하고 다른 야겜들에 비해 플레이 하기 수월했습니다. 장면들도 나름 퀄리티 있게 잘만든듯 합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다른 리뷰어들이 권한것처럼 특정용어에 대한 검열이 되어있기 때문에 커뮤니티허브에서 꼭 파일 다운받으셔서 플레이 하길 권장드립니다. Dreams of Desire is well made game. Playthrough was not that hard. Scenes are not bad too. I strongly recommend to download save files from the steam community, since the original game got censored with few words.
good
갓 겜
우연히 꿈을 통해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주문을 알게 된 주인공이 자신의 가족과 그 주변의 여자들에게 욕정을 품고 가벼운 마음으로 주문을 사용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텍스트어드벤처 에로게임입니다. 두툼한 입술과 거친 피부질감에 거부감이 없다면 서구 취향의 케릭터디자인도 예쁘고 그래픽도 깔끔해 에로신 보는 맛은 있지만, 이야기나 게임 구성이 번거롭게 하는 게 많아 그다지 즐길 만하진 않았습니다. 스토리는 크게 불만은 없었지만, 게임 내 문장이 지나치게 짧고 경박해서 영어 실력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 제가 보기에도 등장인물들이 죄다 말하는 게 어딘가 덜떨어져 보입니다. 특히 주인공 말투가 진짜 너무하네요. 상황묘사 텍스트도 지나치게 부실하구요. 에로신은 지나치게 파편화 돼서, 하나로 묶어놓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에로신 하나 만들어질 행위들을 갈갈이 찢어 여러 일상파트에 붙여두었습니다. 덕분에 에로게임인데 실용성이 꽝입니다. 에로신 하나하나가 감질나게 다 중간에 끊는 느낌이라, 보다 보면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가장 불만인 부분은 엔딩 분기 방식이었는데, 그 기준이 루트 분기가 아니라 포인트 누적방식이라는 점입니다. 플레이 중 선택지는 에로신의 내용이 바뀌는 것들뿐인데, 그 선택에 플레이어는 알 수 없는 포인트가 있어서 엔딩이 포인트 누적 정도로 갈립니다. 엔딩 직전까지는 스토리 변형 없이 일자진행이기 때문에, 엔딩이 어떻게 나올지는 공략을 보지 않으면 짐작키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여러 엔딩을 보려면 상당히 번거로운 반복작업을 해야 하구요. 스킵으로 넘기려 해도 중간중간 포인트앤클릭 화면에서 일정 횟수 클릭해야 하는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이 귀찮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여성이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후속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종합평가 : Tier - B (2 티어) [i]불운한 사건으로 인해 주인공은 군사 아카데미에 입학할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군인이 될 생각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보이던 그때, 그는 마음의 비밀을 담은 오래된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로운 지식을 손에 넣은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되는데… 과연 그는 어떻게 이 지식을 사용할 것인가? 그리고 그 대가는 무엇일까?[/i] ------------------------------------------------- 야겜 개발자 중에는 검증받은 개발자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들의 게임은 못해도 항상 평타 이상은 약속하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 개발자 Lewdlab 또한 검증받은 개발자 중 한명입니다. 바로 이 게임이 야겜 세상에서 그의 이름을 알린 첫 작품이죠. 공략 대상은 흔하디 흔한 레파토리입니다. 아빠는 없고, 이 집안의 남자는 나 하나 뿐이며, 엄마, 누나, 여동생, 이모를 최면을 걸어 육변기로 만들고 그 외에 주변 지인들도 덤으로 데리고 노는 그런.... 참... 서양 사람들은 근친에 대해 뭔가 이상 성욕이 있나봅니다. 아니 어렸을때부터 봐온 어머니와 형제한테 성욕이 느껴지나...? 아니면 단순히 금단... 금기를 깨는걸 좋아하는걸지도요. 아무튼 뭐 취향이라니 어쩌겠습니까. Point & Click 방식의 미니게임이 두번 정도 있는것 외에는 일반적인 AVN처럼 대화 선택 진행형 입니다. 엔딩이 무려 7개인만큼 반복 플레이 요소가 많습니다. 그리고, 선택이 매우 중요해서 아차~ 하고 한번 삐끗해서 잘못 선택하면 특정 엔딩 루트가 막혀버리기도 합니다. 전개에 따라 다 같이, 혹은 특정 한명에게만 해피 할 수도 있고, 주인공이 패륜 끝판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최면만 걸고 즐긴다! 가 끝이 아니고 그에 대한 대가가 있어서 그냥 무지성 스킵 플레이 하신다면 마지막에 쟤는 누구야? 쟤들은 왜 저래? 이런식으로 이마 위에 물음표가 뜰 수 있습니다. 렌더링은 5,132개, 애니메이션은 458개 이며 Definitive Edition 이라는 이름 답게 개발자가 스탠드얼론 식으로 가볍게 만든 DLC 2개가 본편에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뭐 DLC라고 해봐야 너무 짧아서 좆에 기별도 안옵니다만 그래도 컨텐츠가 하나라도 더 있다는것은 좋은것이니까요. 아무튼 이 개발자는 이 게임을 경험으로 발판삼아 이후에 갓겜을 만들게 됩니다. 특히 이 개발자는 발 페티쉬라도 있는건지 모든 야스씬에 풋잡이 꼭 등장을 합니다만 그놈의 발 페티쉬는 다음작에서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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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라고 말을 못 해 왜! 사랑해요 Landl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