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9 시점에서 플레이해본결과 만족스럽네요 정가주고도 아깝지않을정도로 생존게임입니다. 서브노티카나 러스트와 비슷한거같은대 비행하면서 생존하는거라 뭔가색다른느낌이네요 ㅎㅎ 제미있습니다 한국어번역을 해주셔서 다행히도 무리없이 업글전은 다체험해본거같아요 적당한 스토리도 있는거같은대 마지막부분에 가면 아쉽게도 넘어가질못했지만..업데이트 추후 진행중이시니. 정발이 기다려집니다 추천드립니다 ~ 현재업데이트 이후 한글패치가 안되어서..ㅠㅠ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으헝헝

한글 패치 좀 해주세요.. 다양한 국가 언어를 지원하던데, 한글도 추가해주세요..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한국어가 필요해요 korean plz

생각보다 만듬세는 괜찮은데 꽤 플레이가 단조롭긴하네요.. 가장 재미요소는 본인의 비행선을 점점 확장시키면서 꾸며나가는 점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직접 필드 돌아다니는걸 더 좋아해서 이 부분은 많이 약해 아쉽긴합니다

30시간으로 현재 버전에서 볼 수 있는 끝까지 플레이. 중간에 비행선 꾸미는데 시간을 덜 들였다면, 메인 퀘스트를 따르기만 하면 대략 10시간 이하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본다. 서브노티카1의 비행선 버전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좀 더 첨언을 하자면 싸이클롭스를 항상 타고 다니며 생활하는 느낌이다. 거기에 레프트처럼 떠다니는 자원을 캐는 시스템이 들어간 정도. 매일매일하여 끝을 봤을 정도로 재밌고 흥미로운 게임이었다. 기본적인 부분은 거의 완성되어 있고, 스토리도 마무리를 지어주기 때문에 지금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플레이 자체는 새지역 탐험 > 기술 업그레이드 > 다시 새지역 탐험 순으로 반복적이다. 적대적인 생물도 적고, 위급한 상황도 적기 때문에 후반에 등장하는 어두침침한 지역을 돌아다닐 때를 제외하면 긴장될 만한 요소는 없다는게 단점이다. 그렇다보니 현재는 생존이라기보다는 탐험 게임의 더 가까운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철과 물을 구하는 것이 좀 더 어렵게 되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싶다. 하늘에 철덩이들이 항상 날아다니는 건 좀 이상하게 보인다(태풍이 부는 때에만 하늘에서 얻는다면 그나마 이해가 될 것 같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얼핏 보는 빌딩에서 철근 캐는 것도 의미가 없게 된다. 물을 얻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적대적인 하늘을 나는 생명체, 토네이도 같은 기상 이변 등이 더 있으면 좋지 않을까. 끝으로 감염된 지역에서 실 같이 가느다란 나무 줄기 등에도 비행선 길이 막히거나 끼어서 이동을 못하는 상황이 꽤 나오는데 이런 부분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행선이 끼이게 되면 분해해서 다시 만드는 방법 밖에 답이 없었다.

레프트, 서브나우티카 개 씹 하위호환 게임 그나마 장점 1.첫 한시간만 흥미로워 보이는 세계관 (바이러스에 세계 멸망함) 2.배를 꾸미는 재미(처음 배 중량 늘리려고 발악할때까지만 재미있음, 이거 할바에 하우스 플리퍼함) 3.귀여운 펫(하나있음, 가능한 상호작용 쓰다듬기, 이동형 창고) 단점 1.엄청난 메모리 누수 (메모리 누수 때문에 프레임 20까지 내려가서 게임 껐다키면 게임 세계가 초기화되서 내가 뚫어논 길이라던지 넣어놓은 배터리 다 초기화됨 했던 노가다 또 해야됨) 2.자원 노가다 (처럼 보이지만 사실 배 꾸미는거에 관심없으면 진짜 필요한 자원만 캐가면 게임 컨텐츠 2시간 만에 끝내고 환불 쌉가능) 3.불쾌한 반복 노가다 (자원 노가다가 아님, 메인 퀘 진행에 꼭 필요한 자원을 다른 쓸데없는 곳에 사용가능 하게 만들어놓고 그 필수자원 다 써버리면 그거 얻으려 내가 갔던곳 또 가야됨) 4.똑같은 건물들 (파밍게임에 가장 즐거운 점이라면 파밍인데 다 똑같은 파밍이라 금방 질림, 건물과 자원 바리에이션이 손가락에 꼽음) 5.불친절한 게임 진행 (이 게임은 내가 그 시설을 만드려면 스캔이 필요한데 중간에 필요한 시설 스캔을 놓치면 어디서 놓쳤는지도 모르고 중간 자원 만들지도 못한채 파밍에 의존해야됨, 진심 에폭시 만드는데 필요한 식물 수지인가 뭔가 그거 게임 끝날때까지 못만들어서 2 테크 자원으로 배 꾸미지도 못함) 내가 게임을 끄게 만든 가장 큰 단점 메인 퀘스트로 다 똑같은 건물 만들어 놓고 똑같은 컴퓨터 만지라고 함 그게 5군데인가 되는데 거기 오염된 지역이라 들어가려면 특별한 부스터 약물이 필요한테 그거 만들려면 전 퀘스트 라인 돌아가서 갔던데 또가서 얻었던거 또 얻어야됨, 대표적으로 사마귀 분비선인가 뭔가 결론 꾸미는거 좋아하면 배 꾸미는거에서 대충 간보고 환불 결정하기바람, 그 외의 것들은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없음 내가 하고 나서 후회한 게임 별로없는데 이 게임 16시간 한거 진짜 개 후회함

비행선 크래프팅 생존게임 유저 한글화 파일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구글에서 검색 ㄱㄱ 엔딩까지 봤는데, 앞서해보기라 그런지 컨텐츠가 적음 비행선을 타고 지점에 내려 파밍하고 하는 재미가 있었고 먼지 밑으로 엘베 타고 가는데 길치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네

재밌는데 특정 부분에서 최적화가 아쉬움. 그래도 크래프팅, 파밍, 아포칼립스 스토리 좋아하면 구매 추천.

6월 20일자 공지보면 베타 코드 있습니다! 입력하시고 한글로 플레이 하세요! 갓겜!!!! ㅎㅎㅎ

한글 미지원이라 떠있는데 겜 켜보면 한글 지원 해줘요. 뭐 번역기 느낌이긴 한데 번역 상태 괜찮아요

한글 지원좀 빨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추가적인 컨텐츠 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힐링 된다 겜 너무 재밋넹. 지속적 패치를 더 "줘"

When you reach high enough altitude the view is top notch 👌

딱 하늘 위에서 하는 서브노티카 + 래프트

24.06.28 기준 정식으로 한글 업댓됐음 달려

파밍하고 놀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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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혼자 살아남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시면 만족할거 같네요

고사양 게임 다 돌아가는데 이 게임만 그래픽 낮춰도 렉 걸리네요.. 재미는 있지만 렉 때문에 못하겠습니다.. 최적화좀 부탁드립니다.

게임은 재미 있는데... 어우 1인칭 멀미남... 3인칭 모드 좀 만들어주세요.

이 게임은 아직 개발 단계에 머무르는 상태이며, 현제 스팀 상점에 적힌 최소 사양은 믿지 마십시오 우선 3050ti가 구려도 렉이 걸리는 건 주변에 많은 오브젝트 관련 문제로 보여집니다.... 노트북이 딱 거기까지라 데스크탑은 4070ti 슈퍼 등급이라 최대임에도 렉은 없더라구요 (심지어 2k 해상도인 QHD 입니다) 노트북 3050ti에 해상도가 FHD여도 아무리 최소한으로 굴려봐도 이상하게 텍스쳐 뭉게짐은 심합니다... 하다보니 지역 이동 및 로딩으로 인 한 폴리곤화 버그로 보여집니다... 이상한건 게임에 지장은 없으나, 아무리 3050ti로 최소 사양해도 주변 오브젝트로 인 한 렉은 없진 않습니다 (아니면 제가 쓰는 노트북 글카가 이 게임은 발적화거나) 그러면 방법이 뭐냐? 저라면은 dLss로 도핑질 해도 소용이 없으시다는 분은 자연쓰레 환불 하시거나 좋은 사양 컴퓨터면 해결입니다

한글패치 최고! 화살을 바꾸려면 C 키를 누르십시오. 독특한 세계관, 지구환경이 오염되서 인류는 지구 궤도에 살고 있었음 그러던 중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살아남은 인류에게 퍼지게 되고, 사람들이 시름시름 앓아누음 그래서 주인공을 포함한 인류는 오염된 지구로 내려가 치료법을 찾기로함. 생존 조건으로 식량, 물, 피로도, 체력이 있고 낙댐 있음 전작과는 다르게 거대화된 곤충들 같은 몹이 등장함 그리고 오염지역에서 산소가 부족해지기도 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접근 못하기도 함 또 비행선을 타고 다니면서 무게 신경써야하고 날벌래가 내 비행선 뿌시러옴 다양한 자원수집 요구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는 그렇게 지루하지 않고, 딱 재미있을 만큼만 요구함 단점으로는 게임 조작이나 설명이 불친절하고 없다시피 함 한편으로는 모험적 재미이기는 한데, 중요한 기능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몰라서 답답하기도 함 플탐은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 완료까지 20시간 정도 잔잔한 게임, 힐링게임, 어렵지 않은 생존게임을 찾는 사람에게는 추천함

개발자가 먼지 패티시에 있는것이 아닌이상 먼지입자좀 많이 줄여야할거같다 그래픽 설정을 죄다 끔 or 낮음 설정을 전부하고 설정 최대한 다 없애도 프레임이 미친듯이 떨어진다 추출기로 건물 떼어먹는건 입자로 분해되는 이팩트는 상관없다쳐도 건물 대부분이 나좀 분해해주소 하면서 번쩍번쩍 빛나는 바람에 렉도 심한듯 특히 비가오거나 폭풍오면 캐릭터 움직이는 화면이 프리징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맵 밑바닥에 무슨 초록 꽃가루? 빨간 꽃가루? 같은게 렉의 주범같은데 정출할때쯤엔 최적화 개선좀 해주었으면 좋겠음 게임은 raft 느낌나서 정말 좋고 컨샙도 다 좋은데 웬만한 렉은 상관없는 나로서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을정도로 플레이에 지장이 심한것도 아닌 처첨한 수준 초반에 게임 플레이에 도구(스캐너 등) 배터리 부족으로 충전 하고싶다면 함선타고 떠나서 도구 충전기 청사진을 얻거나 그냥 스캐너를 새로 만들어라 그게 마음편하다. 그리고 제작도 꾸-욱 눌러서 하게 만들지 말고 대기열같은거로 여러개 만들기 설정이나 한번에 하나씩이 아닌 x10 제작 이런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음 특히 게임 컨샙이 파괴되는건 아쉽더라도 '입자 제거' 기능은 무조건 있었으면 함

레프트 와 서브노티카를 합친 듯한 작품. 둘 다의 팬을 노렸겠지만 이도 저도 아닌 작품이 되었음. 서브노티카 급의 장엄함도 스토리 라인도 없고. 레프트 같은 자유스러움도 없음. 그래도 세일 하면 제값은 하는 작품.

기술 거의 다 뚧고 비행선 개조하고 놀다 보면 이정도 시간 걸립니다만, 메인퀘스트는 앞서해보기 감안하더라도 좀 짧은감이 없지 않네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비행선 실내를 조명으로 도배를 해도 밤이되면 어둡다는건 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고, 거리센서와 충돌경보기를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업데이트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여. 운전하는게 조금버거워여

잔잔하니 힐링 되네요 맵 돌려막기가 많아서 파밍이 좀 지루한데 생각 없이 하기에는 좋아요 근데 최적화 좀

게임은 재미있고 좋은데 도구 속도가 느려터졌음

PC 성능 충분한데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함. 최적화 패치가 시급합니다. 참 재밌는 게임인데 특정 지역에서 생기는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해서 못하고 있어요. 저 밑에 먼지같은 파티클이 프레임드랍의 원인 같은데 설정 어디에도 끄는 옵션이 없음.

레프트의 항공버전 이지만 겹쳐지는 아이템이 있으면 멀티플레이시 렉이 심하게 유발됨, 빌드만 잘 짜서 비공정을 만든다면 렉이 어느정도있지만 감당가능한정도이다

헬륨 기구 5개 까지 늘려서 확장하니 프레임이 급격하게 떨어지는데 그거 빼곤 괜춘함

콘텐츠을 전부다 해보진 못했지만 앤딩까지 저한태는 재미는 있습니다 문제는 최적화가 쫌 그레요 뭐 앞서해보기라 이해하지만 랙걸리는거 못참으실거 같으면 최적화 패치 기다리는거 말곤 없는거같네요

재밌음 근데 게임에서 처음 느껴보는 3d멀미 ㅜㅜ 엄청 울렁거리고 머리아픔

최적화 병신같은게임 특정위치, 특정아이템 과 상호작용 시 언리얼엔진 에서 Report 작성되면서 100%로 튕기는증상

래프트의 하늘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한 게임 래프트 보다 좀 발전한 부분도 보이고 분위기나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지만, 솔직히 말도 안될 정도로 쓰레기 같은 최적화와 역시나 60 고정은 커녕 30프레임 방어도 힘들 정도로 쓰레기 같은 프레임 드랍이 발목을 잡는다.

아니 저장하고 크래시나서 다시켰더니 저장한지점이아니라 왜 비행선에서 시작하는데? 뒤진것도아닌데 뒤졋다고 판정내고 템떨구고 비행선에서 시작하게하는 족같은게임아 이겜 초기에 사서했었는데 여전히 언더더스트 맵 최적화 족박은건 여전하구나 프레임이 주욱떨어지고 주기적으로 랙이너무심해 + 그리고 왜 피가 1이라도까여야 의료스테이션이 작동하니? 풀피일땐 뭔지랄을해도 작동을안해 설명한줄이라도써놓던가 씨발 뭔 미션용으로 의료스테이션에서 바이러스 진찰하라는데 상호작용 좆도안되는데 어떻게하라는 말도없고 구글링해서 겨우찾아냈다 미친놈들아

멀미 주의

굿

재밋는데 혼자 하기는 적합하지 않음 혼합물인가 그거 계속 파밍해줘야하는데 자동화도 안돼고 나중에 멀티로 해야 할만할듯

제가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 이 게임을 할때마다 발끝이 찌릿찌릿하면서 아찔해지고 그러길래 이걸 이야기하니 통풍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병원가서 진료 받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적화 망겜이라고 글많길래 혹시나싶어서 했더니 역시나 맵로드하는부분에서 뚝뚝끊킴 그거 감안하고라도 하고싶으면 하세요 그리고 중간중간 섬같은 건물을 들리는데 다 똑같이 생긴거같음 초반 살짝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흥미가 없음 마지막으로 3D멀미 없는사람도 모션때문에 멀미를 유발시킴 그래도 간만에 재밌는게임 나온 것 같아 흥미로웠는데 굉장히 아쉬움

나만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의문이라서 글 적어봅니다. 일단 게임자체는 재미있었으나 싱글플레이에서 우주선을 이륙 시킨뒤 저장을 해야 멀티가 가능한 상황에서 현재 게임이 저장이 되지않아서 게임을 껏다 킬때마다 튜토를 다시깨야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게다가 튜토리얼 영상스킵도 안되는 상황에 이러한 버그까지 터지니 많이 불쾌하네요,

오늘 엔딩 2가지 다 봤습니다. 나름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밌게 했습니다. 멀티는 안 해봤지만, 솔로로도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네요. *아쉬웠던점* 1. 중간중간 맵로딩 과정에 끊김 현상. 2. 퀘스트 라인의 불친절함.(ex. 특정 타워로 가야 하는데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갔던 데를 또 가거나 지나 칠 수있음.) 3.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생물군들이 생각보다 적음. 4. 본인은 3d 멀미가 없으나, 충분히 3d 멀미가 올 만한 시점. 아니 근데 애완곤충 왤케 징거러움? 정이 안감;;

레프트 + 서브노티카 + 파워워시시뮬레이터 재미도 무난무난하고 포스트아포칼립스 특유의 미스터리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매우 잘 살린 게임입니다. 다만 중후반부 복잡한 맵구조상 반드시 놓친 테크 재료가 한두개는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 부분에서 운이 안따라주면 후에 엔딩을 보기 위한 필수 재료 수급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맵 사이사이가 굉장히 멀고 맵을 구분 하기도 힘들어서 어떤 곳에서 나오는 재료인지 파악한다 하더라도 다시 파밍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물론 랜덤 이벤트로 조금씩 보충 해주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이런 부족한 재료 파밍하는 부분이 플레이타임 절반 가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이 막히면서 굉장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차라리 목적지를 정해서 자동으로 운전 해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크래프트 게임의 장점을 살려 그 사이사이 크래프트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플레이타임 사이사이를 효율적이고 재밌게 채울 수 있을텐데 운전도 충돌 신경 써야하고 연료 신경써야하고 경로 신경써야하고 중간중간 수동조작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이 부분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얼엑이후 정식출시 분량이 좀 아쉬움 절단기가 새로 생기고 절단기로 얻는 부품도 생겼는데 엔딩까지 이거로 뭘 만드는게 없음 땟목게임을 예시로 들면 그건 얼엑이 3할 본편출시후 나머지 7할이 풀렸다면 이 게임은 얼리가 9할, 본편이 1할

불친절 + 미친 최적화

최적화 좃망겜

래프트와 서브노티카를 합치고 그걸 비행선 버전으로 만든 느낌 근데 최적화를 어떻게 한 건지 프레임도 좀 구리고 버벅댈 때가 있음. 정출했지만 아직 얼엑인 느낌 컨텐츠도 생각보다 짧고, 서브노티카와는 다르게 식생도 그다지 다양하지 않음. 그래도 폐지 주워서 내 집 업그레이드 하는장르적 재미는 잘 살렸고 특유의 아포칼립스 감성도 강해서 제작사가 유기하지 않고 꾸준히 컨텐츠를 채워나가면 충분히 갓겜이 될 수 있을듯

- 혼자하면 상당히 어려움. - 뭔짓을 해도 3d 멀미 나는걸 막을수가 없음. (하프라이프2에서도 멀미 잘 안나는 사람임) - 비행선이 너무 쉽게 부서짐. - 맵이 넓긴한데 가득차있다는 느낌이 없고 어딜가나 똑같은 구조물만 있음. - 번역이 좀 이상하고 알아듣기 힘든 부분이 더러 있음. 총평: 친구 2명이상 모아서 하루이틀 정도 해보기 좋은 게임.

최적화좀 해봐.....재미있게만들어놓고 왜 최적화는 발적화인거야...

스토리는 별거없고, 최적화 때문에 진행 자체도 불쾌하며, 대규모 건축이 제한되어 엔딩 후 컨텐츠도 없다. RAFT는 잘 만든 게임이었어... 게임 진행에 막힘이 없는가? (No) 최적화 수준이 심각하게 낮아서 로딩, 프레임 드랍 문제가 발생함. 심지어 필자는 엔딩크레딧 로딩중에 튕겨서 엔딩영상도 못봤다. 그래서 그 스토리는 깊이가 있는가? (No) 유튜브로 엔딩영상을 본 바로는 그냥 자연을 사랑합시다 원툴. 그마저도 20시간 안에 엔딩이 나고, 길찾기가 오래걸리지 스토리 자체는 별거없음 [spoiler] 인류를 기생충 취급하고 절멸시킬지 아니면 인류의 존속을 선택할지 선택할수 있긴 한데, 그건 이미 타노스한테서 봤잖아? [/spoiler] 그래도 기지건축 게임이니까 기지확장 요소는 충실하겠지? (No) 글머리에 RAFT와 비교를 하긴 했는데, RAFT에 비하면 큰 기지 만들기가 불가능한 수준. 최적화도 문제지만, 기구에서 일정 거리 안에서만 블록 배치가 가능하다던가, 건축물을 부수는 동물을 자동으로 방어할수 없다던가, 잔해에 스쳐도 부숴지는 여러 모듈 등등 그냥 시스템이 큰 건물 만들지 말라고 하고있음.

그냥 서브노티카나 레프트를 하고 두개 다 했는데 비슷한거 싶을때에도 추천하기 살짝 망설여지는 수준 그래도 못할만한 게임은 아님

왜 갑자기 주목을 받았는가 이해가 안됨. 그냥 흔한 파밍게임에 흔한 발적화임.

이거 똥겜맞음.. 비행선 존나 업글하면 뭐해 엔딩이 이따군데

생존 크래프팅 장르들이 다소 무거운 경향이 있는데, 이건 가볍게 할 수 있어 좋았음. 거기다 멀티까지 되고.

적당히 할만함 폐지 줍는거 너무 욕심 안부렸으면 좀더 빨리 깻을듯 그리고 버그만 아녔어도 좀더 재밌게 끝냈을텐데 정말 아쉬운 부분

게임 하면 할수록 프레임 떨어지고.목표도 맨날 가라는데 가서 뭐해라 뭐해라 이러다가 갑자기 너 이거 구해와 이러면서 내치니까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마지막 아이템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식물 모습만 보여주고 이거 찾아오면 된다고? 막막하기만 해서 게임 못함;

조금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제법 재밌는 폐지 줍기 +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 게임 실시간으로 꾸밀 수 있는 비행선을 타고 먼지로 뒤덮인 하늘을 누비며 비슷한 구조의 건물들을 돌아 폐지를 주워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술을 연구해 바이러스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그 여정이 즐거웠음

나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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