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way Empire 2

1800년대 초반, 똑똑한 사업가가 되어 증기 엔진을 들고 작은 기차 회사를 차려 경제의 중심으로 달려가세요. 회사를 대륙에서 가장 큰 기차 회사로 키우고,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기차 선로, 다리, 터널 등을 건설하며 교통망을 확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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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특징 목록

  • 내 손으로 만드는 역사: 1830은 기차 시대의 여명이었습니다. 맨손에서 시작하여 60개의 디테일하고 역사적인 증기 엔진을 활용하여 거대한 기차 왕국을 건설하세요.
  • 광대한 지형: 미국과 유럽을 하나의 지도에 아우르는 거대하고 디테일한 게임 월드, 미국과 유럽 전체에 걸쳐 있는 지역 맵을 즐기세요.
  • 무한한 가능성: 5개의 캠페인, 14개의 시나리오, 커스터마이즈 자유 플레이 모드, 느긋한 건설 모드, 같은 기차 회사를 운영하는 최대 4명의 협동 멀티플레이어 중에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세요.
  • 자동화된 지형 조정: 산, 계곡, 평야 등에서 길을 짜 도시를 연결할 때 지형이 선로에 맞춰 자동 조정되므로 더욱 최적화된 교통망을 짤 수 있습니다.
  • 개선된 선로 건설: 최대 8종의 선로와 4개 선로를 설치할 수 있는 다리, 자동 설치되는 신호, 확장 가능한 기차역 등으로 더욱 쉽게 선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경치를 즐기세요: 기차의 객실 또는 증기 엔진이 있는 운전석에 탑승하여 지나가는 풍경을 감상하세요.


게임 정보



부와 명예를 노리고, Railway Empire 2에 탑승하세요! 1800년대 초반, 똑똑한 사업가가 되어 증기 엔진을 들고 작은 기차 회사를 차려 경제의 중심으로 달려가세요. 회사를 대륙에서 가장 큰 기차 회사로 키우고,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기차 선로, 다리, 터널 등을 건설하며 교통망을 확장하세요. 60 종의 유명 증기 엔진으로 화물, 객실 열차 등을 만들며 산업 혁명 시대의 역사적 중요성을 체감하세요.




Railway Empire 2는 크고 더 세세한 맵을 제공합니다. 미국과 유럽 대륙이 2개의 광대한 맵으로 구성되며, 각 대륙의 특정 지역에 집중한 디테일한 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선된 트랙 건설로 회사와 마을 성장에 도움이 될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신호가 자동으로 설치되며, 최대 8종의 선로와 4개 선로를 설치할 수 있는 다리도 있습니다.




각각 나름의 강점과 약점이 있는 6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차 회사를 운영하세요. 도전을 원하신다면 5개 캠페인 또는 14개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자유 플레이 모드에서 직접 난이도를 설정하거나, 건설 모드에서 완벽한 철로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협동 멀티플레이어에서 친구와 함께 난관을 헤치며 기차 제국을 건설하세요. 원한다면 기차에 탑승하여 철마가 달리는 동안 느긋하게 앉아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84,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튀르키예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1을 아주 재밌게 했던 사람으로써 2나온건 정말 좋네요 게임은 1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편의성이나 기능들이 많이 개선된 점은 너무 좋아요 다만 1에서도 그랬는데 큰 철도맵 만들면 그래픽메모리 문제인지 느려지는 현상은 똑같아요.. 이걸하기 위해서 컴을 바꿔야 하나 진심 고민중입니다.. 나온지 몇달이 된듯한데 아직 개선했으면 하는 점 몇개 적어봅니다.. 1. 튜토리얼 3번째인가 철도 건설이 안되서 클리어 불가.... 1. 신규철도라인 만드는 단축키 필요 1. 기타 여러 단축기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1. 가격이 너무 사악함... 앞으로 dlc 팔아먹을텐데 본편부터 58000원이면... 다만 1편과 달리 이번 본편에는 영국, 유럽 등 지역도 포함되있음 1. 철도역 100개 정도 되면 끊기는게 너무 심해짐... 그래픽 카드 어느정도 해야 버틸지 의문... 지금 생각 나는 점들은 이정도 이네요 그래도 한번 게임할 때 몇시간씩 집중해서 할 수 있고 머리 쓰면서 시간 갈아먹는 게임중 하나이기에 아주 재밌게 하고 있음

  • 한국어로 플래이하면 역명, 열차편명 모두두 편집 안됨. 갓 출시한한 게임도 아닌데 전작에서 지원되던 게 안되고 개선이 느려서 비추. 게임이 정상이 되면 좀 괜찮을지도.

  • 20시간 했는데... 처음엔 시간 순삭이네 하고 하다가 점점 질려서 삭제하게 된 게임. 기차게임이라 의외로 직관적일 것 같지만 기차의 방향이 어떻게 되야 하고 어디로 연결해야 되고 하는게 확 와닿지는 않아서 여러번 시행착오가 필요 했던 게임인데 익숙해지면 단순한 노가다의 반복이라 할게 없다.

  • * 기존에 올렸던 평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장점> 1. 전작에서 플레이했던 철도게임 자체의 재미는 느낄 수 있다 2. 역을 짓고 확장하는 것이 매우 편리해졌다. 처음에 레일 1개이나 레일 숫자를 늘리면 알아서 역이 업그레이드됨 3. 역 바로 옆 레일에 gridiron이라는 시설을 지으면 전작의 신호소가 포함된 역의 역할을 자동적으로 한다. 4. 신호기는 자동 생성되므로 전작처럼 일일히 찍어줄 필요는 없음 5. 게임 후반으로 가면 노선이 복잡해지므로, 진로에 방해가 되는 다른 철로를 타고 넘기 위해 터널이나 다리 구축을 해야 하는데, 전작에서는 이게 만만치 않았음. 하지만 본작에서는 더 수월해짐(철로가 어지간하면 잘 건설되며 경사도도 크게 높지 않음) <단점> 1. 가격이 비쌈 [strike]2. 한글화가 안돼 있음(전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쉽게 적응 가능하나 첫 입문자에게는 쉽지 않을 것)[/strike] 3. 그래픽, 게임 내 UI나 OST, 산업시설, 테크트리가 전작과 거의 동일 [strike]4. 화물 수송이 답답하다. 특히 역에 딸린 warehouse(전작의 물류역 개념)를 중심으로 화물수송체계를 구축하면 열차를 투입해도 반드시 처음에는 빈 열차로 왔다갔다 한다.[/strike] 5. 맵이 다양하지 않다(북미, 유럽이 전부) <결론> - 전작에서 느껴지던 재미는 여전하며 향상된 기능도 분명히 있지만 가격 대비 아쉬운 부분이 있다. - 하지만 버전업이 되면서 처음 출시 버전에 비해 편의성 강화, 버그개선 등이 이루어진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한글화, 창고기능 효율화 등) - 후일 맵이나 테크트리 등 컨텐츠가 더 추가된다는 전제 하에 할인할 때 사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1편과 딱히 달라진 점은 없다는게 아쉽다. 장점이라고 해봐야 1에 수동으로 지정해야 하는 정지포인트 만들어 주는거와 물류기지에 추가건물이 생겼다는게 크게 게임에 영양을 주지 않는 컨텐츠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도에 반 정도 먹어 갈 때 건물설치할때 게임이 끊긴다. 프레임드랍이 아니라 랙이 심해진다. 좀 다른 레일웨이를 경험하고 싶었지만 리마스터 버전의 수준정도? 아쉬운 게임이 되겠다.

  • 철도매니아가 하면 재밌는게임 비싸단게 흠이다

  • 재밌네요. 1보다 발전한 부분이 많습니다

  • 이런겜 첨해보는데 넘나 잼나용

  • 한글화도 되고 재밌당~

  • 급행 노선 미션 좀 짜증나긴한데 재밌음

  • 꿀잼

  • 재밌게 했음 뭔가 대량운송이나 메가시티건설/ 시민들 모든 욕구충족시키기 등 이런 게 안되니까 시뮬겜을 중독시키는 뽕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는게 아쉽고, 인터페이스가 초반엔 단순하고 편하다가 후반가서 본격적으로 확장이 시작되면 너무 조촐하고 답답해지는건 아쉬움

  • 재밋음

  •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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