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ume the role of Special Forces Sgt. Becket as your routine mission quickly turns into a fight for survival against the wrath of Alma Wade. As Alma's terrifying power surges out of control, your squad is forced to battle through an apocalyptic landscape in search of clues for how to destroy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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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데드스페이스1과 데드스페이스2의 관계를 생각나게 하는 후속편입니다. 1편에서의 리미널한 분위기는 줄었지만 좀 더 다양해진 직간접 연출로 공포를 조성하려 했던 노력은 좋습니다. 슈터로서의 재미도 강화되었고요. 블록버스터 슈터 흉내를 내려다 이도저도 아니게 된 지점도 있어보입니다만 겜 전반적인 퀄리티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구동에 손이 많이 가던 1편에 비하면 2편에서는 마우스 가속 끄기 패치 정도만 하면 현대 시스템에서 무난하게 돌아갑니다. 아시아 사람이고 김치맨인 사람 입장에서 아쉬움을 꼽자면, 알마를 좀 더 일관되게 '귀신'으로 묘사하고 연출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피어1의 타격감과 스릴감은 너무 많이 사라지고 가벼운 총게임으로 바뀌었네요. 단 그래픽은 좋아졌고 공포감과 진행연출은 좋아졌네요. 할인할때 사서 하면 가성비 좋습니다.
이 정도면 1편의 명성에 먹칠을 하진 않은듯.
진짜 옛날 나온 게임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좋은 그래픽과 좋은 연출 얼릉 피어3도 해봐야겠다~ 정말 굿굿
장점 : 할인때 dlc 포함 모든 시리즈를 싸게 구입함. 지금하기엔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지만 가성비가 좋음. 단점 : 연출은 좋으나 1편에서 나아진 게 없다시피함.
??: 어멋! 저 오빠 완전 내 스타일이자너!! 저 오빤 꼭 내걸로 만들꺼야..! 크르릉..!! 1편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진 2편! 1편은 좀 더 공포 장르에 가까웠다면 2편은 공포 분위기는 줄고 슈팅 액션 FPS에 가까워졌음 하지만 1편보다 더 점프 스퀘어가 늘어났음 알마(귀신)의 갑툭튀가 굉~~장히 많아짐 비주얼적인 면모는 더 좋아졌지만 모든 부분에서 전작보다 퇴보된게 너무 많아지지 않았나 싶음 하나하나 꼬집기엔 퇴보된 요소가 너무 많음;; 대충 1편에서 칭찬 받던 Ai, 스토리, 분위기 등등등의 거진 모든 부분의 요소들이 퇴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라 생각함 특히 두가지만 꼬집자면 정조준 만들어놓고는 정조준해서 쏴도 탄퍼짐 있는건 뭐야;; 가뜩이나 대가리 맞춰도 적들 안죽게 해놓고;; 그리고 달리기는 왜 이따구로 만든거임?? 역대급으로 조작감 병신같은 달리기임;; 이 병신같은 조작감은 말로는 설명 불가라 직접 해봐야됨;; 스토리가 참 ㅋㅋㅋ 스토리 작가가 술 쳐 먹고 스토리 쓴건가 아니면 우연찮게(?) 본 귀신 야동이 인상이 깊었나 ㅋㅋㅋ 엄청 고전 게임이라 이제 직접 할 사람도 없을테니 이 얼탱 없는 스토리 이야기 좀 하자면 [spoiler] 알마(귀신)가 주인공에게 !!!이성으로 감정을 느껴!!! 사랑에 빠져서 주인공에게 계속 나타나며 매력 어필을 해보지만 주인공과 인류에겐 그저 아주아주 위험한 괴물일뿐이라 도망 및 대처법을 찾는데 대처법이 대충 주인공이 몸을 대줘서(?) 알마를 만족 시켜야되는 상황;; 주인공은 눈물 머금고 알마와 야쓰를 했더니 바로 허니문 베이비를 얻게된 알마를 보며 엔딩..[/spoiler] 이라는 미친 스토리를 만들었음 ㅋㅋㅋㅋ 하지만 오히려 나에게는 이런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를 돋구고 이 게임을 시작하게 만드는데 성공한거 같음 ㅋㅋㅋ (게임 소개 글을 통해 스토리를 알고 게임을 시작 했음 (스포를 통해 더 흥미를 느끼는 타입 ㅋㅋ)) 좋게 말하면 일반적이지 않은 반전된 스토리, 예상 외 캐릭터성? 나쁘게 말하면 1편에 대한 모독? 스토리 훼손?? ㅋㅋㅋ 1편을 안하고 2편부터 했다라면 그럭저럭 평작?은 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만 1편을 하고 하는거라면 굉장히 많이 아쉬움을 느낄거 같음 내가 그런 상태니까.. 아쉬움에 더더욱 장점보단 단점들만 말하긴 했지만 앞서 말했듯 2편은 평작 수준이라 추천!
F.E.A.R 시리즈 묶음집으로 할인 받아 구매했는 데, 그래픽이 살짝 오래되었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길찾기도 어렵지 않고,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게 특이해서 나름 독특함.
76561198084696558
수직동기화 끄고, RivaTuner로 프레임제한 60프레임으로 반드시 걸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마우스 프레임 건너뛰기 현상이 발생하여 조준점이 순간이동하는 현상을 보게됨. 이 게임은 엔비디아 제어판 설정이 제대로 먹히지 않으므로 RivaTuner가 반드시 필요함.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음. 전작에 비해 공포요소가 떨어져서 호불호가 갈렸으나, 슈팅게임 본연의 재미와 연출면에서는 확실히 완성도가 더 높아짐. 한글패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