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Ghost in Stay Home

희미한 방, 그녀는 처음으로 집에 머물렀다 .... 꼬마 안나를 부드럽게 지켜 보는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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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Anna는 어린 소녀입니다.
오후 5 시부 터 8 시까 지 단 3 시간.
오늘 밤은 그녀가 집에 머무는 첫 번째입니다.

안나는 매우 겁을 먹고있어요.
하지만 그녀는 괜찮습니다.
유령이 없습니다.
너에게 약속하는데 유령은 없어 ...

=====

이것은 작은 클릭 공포 게임입니다.
방에있는 가구를 만져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분만 플레이해도, 안나의 방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소녀를 지켜봐 줄 건가? 아니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1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http://midoriko.sakura.ne.j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집을 지키는 소녀가 주인공인 포인트 앤 클릭 엔딩 수집 게임. 아이템과 사물의 상호작용 여부나 순서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모으게 됩니다. 업데이트로 도전과제 달성 난이도가 완화되었고, 가이드도 잘 되어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짧게 시간 때우기는 괜찮은 듯.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유령이 전혀 없는 집에 혼자 있는 소녀를 조작해 엔딩을 수집하는 캐주얼 / 공포 게임 No Ghost In Stay Home 은 주인공 Anna 가 혼자 있는 집 안 오브젝트들을 건드리면서 다양한 엔딩을 감상하는 게임으로, 갑툭튀 위주의 공포 게임이지만 갑툭튀의 강도는 낮아서 그렇게까지 공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는 않은 캐주얼한 게임이다. Anna 는 게임 내 시간 기준으로 오후 5시에서 8시까지 혼자 집 안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있고, 플레이어는 이 소녀를 조종할 수는 없지만 집 안 오브젝트들을 통해 엔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중에 직접적으로 엔딩을 바꾸는 요소 중 하나는 귀신 미터 / 공포도 인데, 게임 내 어떻게 하면 이를 올릴 수 있는지 힌트를 주기는 하지만 이를 명확하게 눈치채는 게 힘들어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 후속작에서는 어느 정도 고쳐져서 불만이 덜했지만 – 직관성 부분에서 아쉬움이 느껴졌다. 콕 집어 말하자면 Anna 가 놀랄수록 – 게임 내 오브젝트를 여러 번 만지면서 갑툭튀를 발생시키면 – 공포도가 조금씩 오르긴 하지만, 제일 크게 영향을 끼치는 물체는 꽃 반지와 기괴한 가면으로, 반지를 지니고 있으면 공포도가 거의 안 오르고, 반면에 가면을 지니고 있으면 공포도가 확확 오르게 된다. 이 공포도가 뭐냐? 공포 미터가 높을수록 분위기가 음산해지면서 집 안 물체들이 우중충하게 바뀌고 기괴한 엔딩이 나올 가능성이 더 높아지며, 같은 상호작용을 했어도 공포 미터가 낮을 때와 높을 때에 따라 나오는 엔딩이 다르기도 한다. 물론 이 미터만 엔딩에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고 다른 요소들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플레이어가 가장 눈치를 채기에 빠른 게 이 공포 미터이기에, 해당 요소를 가지고 이것저것 실험해 보다가 다른 엔딩들을 하나 둘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 공포 미터가 분위기 반전의 가장 큰 요소이면서 공포 게임이라고 부르기에 가장 적절한 시스템이기도 하니, 이 게임의 정체성에 어느 정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공포 게이지는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엔딩들의 경우는 엔딩들이 서로 이어진 게 아니라 각각 완전히 다른 결말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른 조건 아래 무슨 결말이 나올지 예상해 보는 게 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이다. 게임 내 엔딩 목록은 메뉴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데, 각각의 엔딩에 대한 힌트는 50원 –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벌게 되는 재화로, 버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 진짜 게임을 진행하며 막힐 경우에만 힌트를 보는 걸 권장한다 – 이라 힌트를 보는 것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다. 참고로 이전 버전에서는 몇몇 힌트가 애매모호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힌트 시스템을 손 봤는지 애매한 힌트가 모두 없어진 상태이다. 실제로 게임 초창기 버전을 플레이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힌트가 모호한 경우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제는 그런 경우가 없어졌으니 + 정 막힌다면 스팀 가이드에 모든 엔딩 목록이 있으니 게임 진행이 막힐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엔딩들의 내용은 기이한 것에서 평범한 것까지 다양하지만, 게임 내 그림체가 동글동글해서 공포나 압박을 주는 데 중점을 맞춘 게임보다는 다양한 엔딩을 모으는 데 초점이 맞추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나 같은 쫄보도 부담을 가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일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자잘한 공포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무섭지는 않으며, 모든 엔딩을 모으는 과정에 재미를 더 집중한 게임이라, 단편 캐주얼 게임을 찾는다면 한 번 해보기에 괜찮아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1시간 정도 나왔는데, 애초에 정가가 싼 게임이라 이 정도면 적절한 플레이타임이라 생각한다. 여담) 업적 100%를 노릴 거라면, 게임 내 업적 중 재화 1000원 모으기를 먼저 따는 걸 권장한다. 즉, 1000원을 모으기 전까지 힌트를 보지 않는 걸 추천.

  • 가격도 싸고 재미도 적당한 가성비 그 자체 엔딩 모으는 것도 힌트사서 보면되니까 운빨에 안 기대도 되고 모으는 재미가 나름대로 쏠쏠했음 1100원 할인하면 500원 가량 킬링타임용 게임 매우 추천

  • 아니 애를 이런 위험한 집에 혼자두다니 대체 부모님은 뭘하고있는거야! 저렴하면서 괜찮은 공포물입니다 5시부터 8시 현실시간으론 3분정도 내가 어떤것을 클릭하는지 방치하는지 등등에따라 여러개의 엔딩중 하나를 보는게임입니다 그렇게 무서운건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공포스럽지않을지? 한글화+넘쳐나는가성비 추천합니다

  • 그냥 한번 하긴 나쁘지 않은데 엔딩 다모으면 뭔가 보상이 있었으면 딱좋았을듯 아무것도 없어서 서운해요

  • 한 번 플레이하는 데 3분이면 되는, 제한시간 내에 이것저것 조합해서 엔딩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공포게임으로 돼있지만, 몇 군데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부분이 있을 뿐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패턴 바꿔가며 반복하다 보면 공포고 뭐고 신경쓰지 않게 되니까요. 코인을 모아 힌트를 볼 수 있지만, 힌트가 그다지 직관적이질 못해 꽤 헤맸습니다. 그냥 아이콘으로 표현해 놓으니 어떡하라는 건지 갸우뚱하게 되네요.

  • 한국어화, 저렴한 가격은 추천할 만한 요소 반복플레이를 통해 모든 엔딩을 찾는 형식인데 엔딩 힌트가 너무 모호해서 똑같은 엔딩을 보는 일이 너무 많음 1,100원인 건 알지만 이걸 플레이할 시간에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나을 것 아이템의 용도와 유령의 힘 증감 요소를 정확히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 싸고 귀엽고 재밌고 갑툭튀가 조금 있지만 안 무섭다 엔딩 모으는 재미가 있음 다른 엔딩들 기대하게 됨 엔딩 보는 힌트가 너무 불친절한 것 빼고는 다 좋아요

  • 겁나 여기저기 눌러보라는 것 치곤 반응성도 떨어지고 튜토리얼이나 목적의식도 심하게 모자랍니다.

  • 정말로 게임이름처럼 귀신이 없습니다.

  • 쿠팡맨이 우리집에 계속 이상한 거 놓고감

  • 귀신 없다매 . . . 귀신없다매 !!!!! . . . 기분탓인가보다

  • 도전과제용 게임

  • There were no gh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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