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지루했던 수면게임. 거의 대부분 구경한다는 느낌이 들어 성취감이 적었습니다. 기존 병원겜은 스릴있었는데...아기자기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성취감으로 빨리 뭔가 자꾸 미션하겠다는 저같은 게이머에겐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굳 타이쿤 같은거 좋아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고고학과가 ㄹㅇ로 혜자

게임을 하다보면 대학교 시절 향수에 젖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익살스러운 대학생들 행동과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옵니다.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은데 투 포인트 시리즈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 합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줘서 계속해서 손에 두고 플레이 하게 만듭니다. 각 애니메이션들도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 투포인트 하스피탈보다 편의성이 좋아진거같다. - 경영시뮬레이션으로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다. - 전부 3성 찍으려면 싱글플레이로 플탐이 꽤 걸린다. 3성찍으려면 매력도 등 몇몇 노가다를 요구하는 짜증나는 미션들이 있긴 하다. - 용량이 작아서 설치하기 좋다. 그래픽도 카툰풍이라 보기가 싫지 않음. 용량면에서는 가성비 좋은듯. 평점 7.5/10

연달아서하면 반복적이라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하다보니 다 깸 쉬엄쉬엄하면 재밌음 전작도 그렇고 차기작엔 매력도 올린다고 포스터 도배하는거 대신 다른 몬가를 좀 도입해주길

이거 출시한지가 오래되었는데 버그로인해서 못깨는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차라리 투포인트하스피럴을 사세요...할인해서 샀는데 딱 할인가격만큼이라 실망이 크네요.

재밌음!!! 뇌빼고 시간 녹이기 좋은 게임! 다만 학생들에게 생생한 영혼이 있는 타이쿤 게임을 원하면 반복 노동에 조금 지칠수 있음! 하지만 이가격에 이 퀄리티의 타이쿤 게임은 개좋은듯! 재밌음! 다만 반복노동에 지쳐 여기서 하차..

진짜 재미있게 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다 다만,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결국 반복적인 업무들이 많다보니, 중간중간 졸앗음 후속작 나오면 바로 할듯

진짜 다른건 다 막 뭐라할 정도는 아닌데 매력도 이거 만든애는 적당히 해야지 강제로 플탐 늘릴려고 작정한걸로 밖에 안 보임 매력도 그냥 빼던가 앵간치 해야지 존나 의미도 없이 매력도 때문에 강제로 플탐 늘어난게 절반은 될 듯 진짜 전작도 매력도 때문에 빡쳤는데 이것 때문에 비추준다

확실히 Two point hospital이 더 재밌음 이건 뭔가 손이 안감

재미있어요. 다만, 매력도 부분 힘드네요. 할인할때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저와같이 시뮬레이션, 타이쿤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해요 :D

드디어 문 2개 설치할 수 있네 ㅋㅋㅋㅋㅋ

노가다 느낌은 나는디 아니 걍 노가다 겜임(?)

별루...졸려요 이런 걸 진짜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여

단순한데 타이쿤 좋아하면 잘 맞을 듯

병신들 걍 자퇴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함 개꿀잼입니다

전작에 비해 노잼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노가다 너무 심함

good

타이쿤류 최고

광대 귀여워

재밌당

masterpiece

존잼

꿀잼

캐릭터들 움직임이나 생활상 자체를 보길 즐기는 유저에게 알맞습니다. 병원은 시스템 착착 돌아가는 맛으로 했는데 캠퍼스는 안그래요.

투포인트 시리즈는 항상 재밋음

병원보다 재미있어요.

병원 후속작인데 운영방식이 다르네요 저한테는 안맞는듯

병원시리즈 보단 다양해서 재밌다 ㅎ ui가 조금 복잡해진 대신 세분화 됐다. 내년에 나올 뮤지엄도 기대가 된당 저렴한 가격에 즐길거리가 많아서 혜자 시리즈 똥컴에서도 잘 돌아가감

병원보다 재밌어

재미지다

투포인트 하스피털 재밌게했는데 오히려 투포인트 캠퍼스는 안맞았다. 반대의 평가글은 봤는데 말이지.. 1. 캠퍼스 너무 좁음 2. 학생들 별로 안웃김 (하스피털은 치료하는 과정 보는 맛이 있었음) 3. 아이템들이 하나하나 특이한데 어우러지지가않음. 4. 학생들이 아이템놔달라고 자꾸 요청보냄 (사실 이건 끌수있을듯) 5. 운영느낌이안남(돈은 어카든 벌림) 사실 1번이 제일 큰 문제임. 그래도 하스피털보다 좋은점도 있긴함. 1. 아이템 종류가 많음 2. 벽지, 바닥지 바꿀 수 있음 3.............................. 음 이정도?

재밌긴 한데 동선 짜는 게 여간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순삭돼서 좋았어요!

방금 DCL사고왔다 이게 DLC가 있는지 지금암. 병원은 아직 안봤는데 이거 겁나 재밌다. 왜 지금알았지

나만의 대학교 캠퍼스를 꾸며 3성급 캠퍼스를 만들어보자! 라는 컨셉의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게임이지만 나름 파고들 컨텐츠도 있으며 살짝 반복적일 수 있지만 플레이 할 때는 매우 즐거운 그런 게임입니다. 도전모드로 색다른 캠페인을 할 수 있고 추가 dlc로 새로운 대학교를 플레이 할 수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플레이 타임은 꽤 보장됩니다.

처음에만 호기롭게 꾸미다가 나중되면 그냥 업적달성하기 바빠짐 ㅠㅠㅋㅋ

병원에서 난이도 조절이 좀 들어간 느낌 전보다 요소가 많아져서 좋았음

고민 많이 하고 구매했는데 후회 안 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아직안삼?

2~4시간 정도만 재밌는 듯 그 이후에는 하던 거 무한 반복이며 템플릿 복사 등을 통해 동선 고려해서 기계적으로 짓기만 함 매력도 같은 플탐 늘리기 수치도 극혐

재미있긴한데 마지막엔 반복에 질려서 좀 억지로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잘 즐긴거같습니다.

병원 겜은 재밋엇는데 이건 뭔 재미인지 1도 모르겟음 병원 겜은 자꾸 뭘 하라고 던져주는데 이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겟고 3성 달성하기가 너무 어려움 인터넷 검색해도 잘 안 나오고 뭔 영어, 일본어로 된 가이드만 가득한데 번역기 다 돌려서 해봐도 진심 머라는지 모르겟음 이제 병원겜 다시 첨부터 하러 가야지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고... 멍하게 할만함 라디오 같은 거 들으면서.

재밌나..?아닌가...?재밌나......? 뭔가묘함 전작보다 재밌다고 하긴 좀 그런데 뭔가 다른 재미가 있음 조금더 신경쓸게 많아진느낌 하튼전작좋아하셨으면 추천해요

계속 반복되기만 하는데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ㅜ

얘들아 자퇴 안 할거지..?

얼렁뚱땅 건물 짓고 얼렁뚱땅 사람 고용하고 얼렁뚱땅 커리큘럼짜놓으면 학생들이 이 얼렁뚱땅 루틴에 적응해서 얼렁뚱땅 졸업하는데 그걸보는게재밌어요 인생도 이거랑 크게 다르지않을듯해요

대학생인데요, 게임에서도 대학교를 다녀요

굿

오래 플레이하기 어렵다. 13시간도 많이 한거임. 플레이 지속 시간 대비 비싸영

최고의 순삭템 미친갓겜임. 일단 시작해서 적응만하면 미치는게임. 그저 건물을 지어서 운영하는 게임인데 이렇게 중독성있다고? 이건 미쳤음

뒤로갈수록 반복이지만 대존잼

타이쿤 조호아하시면 꼭 하세요 근데 기본템만 있다면 노잼입니다. 꼭 가구 모드 얻어서 하세요

ㅇㄴ 아직 다 안하긴 해서 재미는 있는데 왜 갑자기 버근지 뭔지 강사 구했는데 왜 안됐다고 자꾸 떠서 다시 하게 만들어 쌰갈,,,,

에픽에서 호스피탈을 무료로 해보고 재밌어서 칼리지를 할인가격으로 구매했는데, 호스피탈만 못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건물 짓기 - npc 구경하기 사이클 무한 반복에 중간중간 해금되는 요소도 기존 것과 엇비슷해서 금방 질렸어요 그래도 이런 류 게임 좋아해서 시간 잘 녹였음

기숙사에서 뭘바래 그냥 잠만 자라 뒤지기 싫으면

하루에 캠페인 하나씩 깨면 시간뚝딱임

재미있음

재밋어요~

현직 대학교 교직원 입장에서 투 포인트 캠퍼스 리뷰 써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strike](교환학생) [/strike]학생 민원 받고, 교수님 일정 맞추고, 공문 돌리고 확인하고, 가끔은 프린터 토너랑 복사용지도 내가 갈음. 근데 투 포인트 캠퍼스 해보니까 충격 먹음. 게임 속 대학은 너무 판타지임. 교수 채용? 딸깍 한 번에 바로 출근함. 학생 등록금? 따박따박 알아서 냄. 학생식당비? 생활관비? 그딴거 없음.... 불만 사항? 아이콘으로 귀엽게 표시해줌. 현실은? 불만 있으면 바로 전화오거나 사무실로 옴.... 게임에서는 기숙사랑 편의시설만 적당히 지어주면 학생들 행복지수 MAX 찍음. 현실은 "와이파이 안 터져요", "서류 제출 언제 까지에요?"(이미 다 안내 해줬는데), "(행사)일정 변경 안 되나요?" 등등 민원 24시간 콜센터 운영 중임. 솔직히 나는 현실에서 캠퍼스 경영 시뮬레이션 안 하고 민원 처리 시뮬레이션 하고 있음. 그리고 제일 충격인 거. 게임 속 학생들은 제 시간에 졸업함. 현실은? 휴학, 복학, 군대, 학점 미달, 졸업요건 충족 못 해서 다시 상담… 이게 무한 루프 돌고 있음. [strike]교환학생 보내놨더니 학점 안 맞는다고 전화도옴...(그렇게 미리 학과랑 연락해서 더블체크 해보라고했는데...)[/strike] 투 포인트 캠퍼스는 정말 교직원에게 주는 달콤한 꿈 그 자체. 근데 가장 큰 문제가 있음. 내일(9월 1일) 개강임... [strike]ㅅㅂ [/strike] 게임에서는 학기 시작 버튼 내가 눌러야 학기가 시작되는데, 현실은 개강 버튼이 나를 눌러버림. 수강 정정 문의, 등록금 환불 요청, 조기 귀국, 기숙사 식단 변경 등등 모든 문의가 다 몰려옴. 게임은 캠퍼스 꾸미기 모드지만, 현실은 소방 훈련 모드임. 결론: 투 포인트 캠퍼스는 교직원 판타지. 현실에선 절대 불가능한 "원클릭 개강", "자동 졸업"을 체험 가능. 개강전에 심호흡으로 대학 운영이나 해볼랬더니 마음만 상함... [strike]대학생은 술을 마실 수 있는 고등학생과 똑같다.[/strike]

투포인트 병원은 솔직히 옛날 테마병원 추억 자극+병맛 감성빼면은 진득하게 잡고 하기에 뭔가 별로였다. 그래서 본인도 병원은 커리어모드 다 못밀고 강제 졸업을 시켰는데, 캠퍼스 (두번쨰 작품)와서는 그 지루함을 타파하기 위해 이것저것 신경쓸 요소들을 적절히 추가해줌 그래서 당연하지만, 병원보다 완성도가 좋음. 물론 그럼에도 배급사가 SEGA라 그런지 DLC 쪼개팔기와 DLC 퀄이 좋지 못하며, 커리어모드 몇몇 미션의 목표가 직관성이 떨어진다거나 억지로 플레이타임 죽 늘린 느낌이 나는 미션들이 있는 점은 아쉬웠다. 세번째 작품인 투포인트 뮤지엄에 와서는 드디어 완성된 느낌으로 꿀잼이라고 하는 평가 많던데, 나중에 시간 나면 뮤지엄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음

4/5 적당한 난이도 적당한 즐길거리 깊게 파기엔 아쉬운 밸런스와 학생 수가 늘어날 수록 버벅이는 한계로 장시간 플레이는 문제가 있다 기본 스토리 12맵 3성까지 40시간 정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할인할때 사면 좋을듯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 것 같아요. 단점은 여러가지지만 하나만 말하자면 교사 정렬 방법 유지가 안돼서 매번 눌러야하네요

아기자기한 사람들 외모에 그렇지 못한 텍스트랑 음성이 너무 귀엽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적당히 쉬우면서 시간을 들이면 다 깰 수 있고..! 본래 시나리오가 너무 쉽다면 도전모드는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한다. 다만 투포인트 호스피탈이나 뮤지엄에 비해서 호흡이 길어서 항상 예능 틀어두고 플레이했다. 자기들끼리 꼬물꼬물 이동하면서 수업하고 성적 올리고 파티하는게 귀여워서 계속계속 플레이했다. 투포인트 호스피탈을 넘 재밌게 해서 망설임 없이 그냥 싹 구매했음. 샌드박스 모드에서 학생수 제한 어케 푸나요? DLC 세트로 다 샀는데, 다고 막 달라지는 건 없고 그냥 다른 학과들의 비슷한 플레이의 연속임. (의과는 좀 특이함)

생각없이 하기에 아주좋은 게임이다. 대충 꾸미는데도 재밌음

나름재미는 있음 학교 근데 정가말고 90퍼 할인때 사길권장

심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떡궁함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