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 the Night

빠른 속도의 숙련된 게임플레이와 다크 판타지 분위기, 읽을거리가 결합된 레트로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 뛰어드세요. ‘사냥꾼’에 소속된 고결한 베스퍼로 플레이하며 폐허와 공포로 가득한 방대한 세계인 메드람을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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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빠른 속도의 숙련된 게임플레이와 다크 판타지 분위기, 읽을거리가 결합된 레트로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 뛰어드세요. ‘사냥꾼’에 소속된 도덕적인 베스퍼로 플레이하며 폐허와 공포로 가득한 방대한 세계인 메드람을 탐험하세요. 섬뜩한 적들이 도사리는 던전을 통과하고, 어려운 보스들을 상대하고, 다양한 무기와 어둠의 힘을 사용해 밤을 되찾으세요.



인류의 제9시대. 낮의 순환을 지배하는 건 인간, 밤의 순환을 지배하는 건 끔찍한 생물체들. 인류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밤이 다가올 때마다 죽음을 맞이합니다.

자칭 ‘사냥꾼’이라 부르는 한 인간 집단은 어둠을 유리하게 이용할 방법을 알아내 밤에 맞서 싸웠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했으니... 새벽이 밝아올 때마다 인류는 어둠과 전멸은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안 채 다시 일어섭니다.

인류는 이 순환을 영원한 낮에 멈추게 한 유물인 ‘밤의 봉인’을 발견했습니다. 사냥꾼들이 기꺼이 맺은 피의 맹세를 대가로 태양이 수백 세대를 통치했고, 처음으로 한 줄기의 빛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운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았고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후 밤이 모든 빛을 집어삼키게 되자, 사냥꾼이자 반역자의 딸인 베스퍼가 마지막 남은 인류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이 죽어가는 땅을 여행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마음과 이 세계에 그림자는 길어지고 그녀는 운명과의 사투를 벌입니다.




적진에 뛰어들어 콤보를 구사하고 무기를 사용하거나 어둠의 힘으로 놈들을 파괴하세요. 검으로 적을 벤 뒤 거리를 벌려 공격을 피하고,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등 근/원거리 공격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인류를 전멸시켰던 오랜 공포의 대상인 밤과 맞서며 격렬한 보스전에 도전하세요. 약점과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점차 어려워지는 전투 페이즈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플레이스타일뿐 아니라 특정 보스에 상대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빌드를 쌓으세요. 치명타, 흡혈, 중독, 근접전, 화력 등 무기고에서 원하는 업그레이드를 이용하고, 본인의 게임플레이에 가장 잘 맞는 장비를 선택하세요. 조혈인의 유리병, 까마귀 깃털, 월장석, 녹틸륨을 수집해 능력치를 강화하고 밤에 맞설 준비를 하세요.


다크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와 읽을거리가 있는 메드람을 탐험하세요. 함정, 적, 퍼즐, 도전이 가득한 거대한 던전에서 살아남으세요. 고대 대성당과 도서관부터 잊힌 왕국과 황폐해진 부유 도시까지, 모든 지역을 발견하세요.


‘까마귀 둥지’에서 사냥을 수락해 어둠의 짐승을 추적하고 숨은 곳을 찾아 밤의 가장 강력한 생물체를 사냥하세요. 사냥을 완료할 때마다 체력 및 어둠의 에너지 바 증가가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심연에 빠지기 직전인 세계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을 만나 그들의 비극적인 과거와 이야기를 파헤치세요.


Secret of Mana의 작곡가인 Hiroki Kikuta가 참여한 모든 순간, 보스, 장소에서 재생되는 몰입감 높은 음악 반주를 감상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32,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https://huntthenight.dangenentertainmen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12시간 정도 걸려 엔딩을 보았으며 엔딩 본후 평가 수정 후 적어봅니다. 1.난이도가 좀 있고, 퍼즐이 많다. 이 부분에서 걸리시는게 있으신 분들은 구매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2.분위기 컨셉이 괜찮은 게임이다. 저번에 적었던 내용이지만 깜놀구간이나 공포 분위기 면에서는 사운드나 도트그래픽이 괜찮았습니다. 3.아쉬운 장비들과 보상 검,단검,대검,팔토시 등 무기는 있지만 결국 하나의 종류만 쓰게되고 장비의 특색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뭔가 보스를 잡으면 보상이 따르길 바라는데 특별한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4.계약서 헌터라는 직업답게 술집에서 계약서를 받을 수 있는데 보상내용이 다 피통 늘려주는 것들.. 보스도 기존 몹을 엘리트와 시켜놓았던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5.도트의 부작용 및 컨트롤러 친화적 저는 컨트롤러 플레이로 하였습니다만 키마로 플레이시 최적화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도트라는 그래픽이 이 게임에서는 길에서 끼인다거나 아니면 숲 길에서 구분선이 잘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6.기타 몇 몇 구간의 NPC의 대사나 단서 제공하는 문서의 번역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패치로 수정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크판타지 소울라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작품이나 큰 기대를 하면 실망도 남는 작품 세일때 구매해 보시길

  • 최근 업뎃으로 몹배치랑 구르기 상향등 많이 쉬워져서 리뷰들 보고 겁먹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대신 여전히 맵이 없고 어두워서 길찾기 많이 힘드네요

  • 분위기를 굉장히 잘 살림 퍼즐요소가 적당하게 가미되어 있음 타격감은 살짝 아쉬운 편 회피성능이 굉장히 좋음 번역이 좀 이상하거나 아예 안 된 곳이 존재함 꽤 재밌음

  • 희미하게 보이는 괴물이 너무 약한데 자주 나오면서 소리도 너무 크다 제자리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놈만 없어도 2배는 기분 좋게 플레이 가능 ㅠㅠ

  • 유저 적대적 세이브포인트. 도트 시인성이 떨어짐. 스템덱에서 할 경우 글자를 알아보기 어려우니 주의.

  • 길 진짜 좆같네 맵 좀 만들어줘요 전투는 재미있었는데 생각보다 반복패턴이 많아서 쉬웠어요

  • 먹을만 하네요

  • 데이브 더 다이버나 살걸

  • 게임성은 좋은데 세이브 포인트가 야랄맞음.. 키보드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조작키도 생각보다 빠르게 반응하기 힘들고 사격이나 수류탄? 던질 때 이상한 방향으로 날아갈때도 많음.. 물에 빠지는것도 짜증나는데 리스폰되서 피할 수 없는 타이밍에 얻어 맞거나 엄청 고생해서 갔는데 죽어서 다시 돌아갈거 생각하면 딥빡하는것도 많달까,.. 게임은 재밌게 즐기라고 있는건데 이게임은 하다보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깨고는 싶은데 제 손이 문제인지 이 게임을 사버린 내 뇌가 문제인지 할많하않

  • 키마 조작감 끔찍함, 조준점도 보였다 안 보였다 해서 근접무기 이상한 방향으로 쳐 나감. 겜하다 멈춰서 메인메뉴 누르고 다시 들어갔는데 저장안되고 초기화됨. 그로데스크한 분위기는 맘에 들었는데 너무 조작감 쓰레기에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초기화. 할꺼면 나중에 패치되면 하세요. 지금은 쓰레기

  • 액션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퍼즐 역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엉성한 한글화 때문인지 프롬식 스토리 텔링의 오마쥬 때문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진행이 매끄럽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아직 영어로 출력되는 부분도 꽤 보이고 한글화만 좀 더 잘 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액션 부분은 회피 판정이 너무 좋고 많이 쓸 수 있어서 난이도가 너무 쉬운 느낌도 있어서 이부분도 좀 아쉽네요.,

  • 그냥그런 게임(5.9/10) 좋은점 -적절한 난이도 -다양한 보스 및 지형별 특이점 -적절한 퍼즐 난이도 -적절한 브금 및 게임 분위기 단점 -스토리가 너무 난해함(이해하기 힘듬) 단서들이 나오는 순서나 흐름이 직관적이지 않고 두리뭉술하게 서술됨 -페링시스템의 부재 -여러 장비 및 룬같은 시스템이 있는데 사실상 쓰던 무기만 쓰게되어서 여러 무기에 대한 장점 없음 -퀘스트에 대한 따른 고지 사항이 없고 그냥 어디가라~ 라고 하는 수준, 서브퀘스트 없음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맵 을 볼 수 없음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은 한 50퍼 할인할 때 사면 좋을 듯

  • 오류도 수정되어서 재미있는 게임이 됐습니다 엔딩까지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 할만 하다

  • d

  • 게임하면서 존나 짜증난점 1 장비 복붙 2 옷은 색칠놀이하다가 나중에 다른옷줌 3 스킬같은경우 처음주던스킬 끝까지 쓰게됨 다른스킬이 구대기임 4 딱총 샷건 석궁 이중에 딱총 샷건만씀 석궁쓰레기임 5 무기존나 쓰레기천지임 팔토시밖에안썼음 여러종류의 무기있는거같은데 걍 복붙에 효과만 살짝틀림 좆같음 6 강해지는게 장비빨밖에 없음 7 초반몹 후반에서도 버거움 좆같음 8 좆같은 퍼즐 존나 처좆박아놧는데 존나 번거롭기만하고 시간낭비시키는느낌존나큼 9 NPC존나 많은데 존나 대화하는새끼들은 5마리 정도임 존나쓸대없음 10 현상금 존나 보상도 뭔지도모르겠고 병신같음 11 육성하는재미 전혀없고 강해지는것도 별로없음 12 성장요소가 피통밖에없는데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증가하거나 그런건 장비빨로 해야함 13 길 매우 좆같음 (지도가 없어) 14 아이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처 숨겨놨음 (심지어 비밀방도있음) 좋았던점 1 회피하면서 딜하는게 좋았음 블본느낌임 2 다양한보스 (현상금은 제외, 좆박은 컨텐츠임 현상금은) 3 원거리무기스킬 4 한글화 만약에 즐기려면 세일할때사고 패드도 있어야함 키마는 븅신임

  • -버그- 일단 마우스 포인터가 사라지는 버그가 존재함 평상시에 원거리무기 사용할때는 안 사라짐 전투할때만 사라지는게 골 때리는 수준임 이 뭣같은 버그때문에 죽은게 한 두번이 아님 이 버그를 풀려면 한번더 우클릭 해줘야 풀림 이게 버그인건지 시스템이 그런건지 평소 텍스트 넘길때의 키와 이벤트 텍스트의 키가 다름 가끔 인벤토리에 들어가면 키가 안 먹힐때가 있음 -플래이 소감- 게임을 88분정도 플레이해본 소감으로는 어렵다가 아니라 더럽다가 맞을것 같아요. 일단 보스 패턴의 쿨타임이 너무 짧음 튜토리얼 다시보기 같은것이 없음 몹 배치가 더러움 예) 다른 맵 이동하면 문 양 옆에 몹배치 해놓고 앞에는 밟으면 안되는 바닥이 깔려있음 이 게임 경직이 없음 때리면 맞으면서 움직이니 패턴이 끊어지지 않음 이 게임은 닼소의 화톳불처럼 까마귀상이 있는데 배치된 거리가 너무 멀거나 없음 까마귀상에서 회복하려면 엄청 되돌아가야 할 수도 있음 튜토리얼의 설명이 부족하거나 없는게 좀 많은듯 함 시작한지 1시간뒤에 총알 회수하는법을 알았음 이게 초반에 알려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볼 수는 있게 해줘야 하잖아... 위에 버그들때문에 게임이 더럽다 못해 어렵다고 느껴짐 싸우는데 총만 쐈다 하면 마우스가 실종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님 해보면서 느낀건 필드몹을 잡으면서 갈 필요는 없는것 같음 몹 잡는다 해서 템 주는게 아니다 보니까 아마 앞에서 더럽다고 느낀 지점에서는 그냥 회피기동하면서 지나가는게 나을듯함

  • UI가 패드친화적이라는 것 까진 불편해도 이해합니다만 제가 툴팁을 놓친건지 ^^; pc 환경에서 특정 기능에 대한 키 버튼 할당이 안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Q로 엄브라 소환 후 자리 교체 방법을 '버튼을 클릭하세요' 라고 되어있는데... 도당체 어떤 키로 상호작용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페이스 키네요! 이후에 플레이하실분들은 참고부탁드립니다~

  •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난인도가 어느정도있어요 초반에 까마귀보스 못잡으면 환불하는걸추천합니다

  • 좋았던 점 - 음산하고 분위기있는 배경과 브금, 거대하고 기괴한 보스 디자인. 도트라서 크게 징그럽지도 않다. [spoiler]특히 '어미' 보스, 대성당 처음들어설때와 천사 보스가기전 배경이 굉장히 멋있어서 기억에 남는다.[/spoiler] - 전투는 어렵지만 회피성능이 무척 좋고 타격감도 찰져서 보스 트라이가 지겹지않다. [spoiler]'땅속 깊은 곳' 어딘가에서 먹을수 있는 어둠의 힘 '혈류'가 있으면 전투 난이도는 더 내려간다.[/spoiler] 퍼즐도 크게 어렵지않다. [spoiler] - 더러운 다크템플러. 상자먹으러 신나게 달려가다 한대씩 맞는다. 잊을만하면 당하고 욕나오지만 어려운 녀석은 아니고 방심했기에 맞은거라 좋았었다. [/spoiler] 아쉬운 점 - 한글 번역. 대사를 읽어도 이게 무슨말인가 싶다. 특히 '깃털'은 맵 이곳저곳에 숨겨놓은 주제에 진행에는 중요하지않아서 수집하기만하지 읽지도 않는다. 그래서 스토리를 잘 모르겠고 대충 그림이나 대화 분위기보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짐작한다. 거의 상상수준이다. 대성당에서 기믹 푸는 힌트가 적힌 쪽지는 번역도 안되어있다. - 길찾기. 본진에 어느 지역으로 가면 되는지 알려주는 NPC가 있고 표지판도 있긴하지만 그 외엔 기억력으로 찾아가야한다. 가야할 곳을 막고 있는 기믹을 뚫기위해 무언가를 찾으려고 돌아다닐수밖에 없는데, 여기가 왔던 곳인지? 거기가 어디였는지? 열심히 찾아다닐수밖에 없다. 도저히 알수없고 풀지못하는 기믹-푸른 구슬이랑 가스-는 나중에 스킬로 풀리게되니 포기하면 편하다. 그리고 NPC가 알려준건데 닫힌 철문에 딱총 쏘면 열리는 경우도 있다. [spoiler]- 게임 후반부 보스 포스. 대성당 처음 진입할때 감탄나올정도로 기대하게 해놓고 거주하고있는 거대 보스가 하나 밖에 없다. 최종보스도 기괴하고 끔찍한 녀석을 기대했는데 모양새가 힘 빠진다. 그 전까지는 보스 잘 만들더니... 게임 후반부에 좀 더 다양한 거대 보스를 추가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책과 해골 같이 맵에 흩어진 열쇠를 힘들게 모아서 문열어보니 기대했던 히든 보스는 없고 갑옷 아이템 하나뿐이라 좀 실망했었다.[/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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