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n of Pain

크라운 오브 페인션은 매치 3 RPG입니다. 영웅들은 모든 걱정을 없애준다는 유물인 고통의 왕관을 찾기 위해 성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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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크라운 오브 페인션은 매치 3 RPG입니다. 영웅들은 모든 걱정을 없애준다는 유물인 고통의 왕관을 찾기 위해 성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이 치열한 매치 3 RPG에서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는 주인공이 되어 고난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고민에 이끌려 그들은 감당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일에 도전하기로 결심합니다.

특징

  • 팀은 매우 다양하며 일치하는 색상에 따라 영웅 행동이 달라집니다. 적절한 요소를 조합하여 필요한 공격을 수행하세요!
  • 다양한 빌드 기회! 영웅을 조합하고 활성 능력을 선택하세요. 나만의 전략을 세워보세요.
  • 중세의 어두운 분위기: 이 세상에는 후회와 연민이 없으며, 당신은 혼자입니다.



맵을 횡단하고, 전투에 참여하고, 개별 영웅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있는 독특한 팀 빌드를 준비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전략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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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너무 단조롭고 무성의합니다. 아트와 사운드만 그럴싸하고 매치 3에 RPG 요소만 갖다 붙였을 뿐, 재밌게 풀어내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아직 얼리 액세스니까 발전 가능성은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지루해서 도저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튜토리얼이나 화면 구성에 대한 안내가 없는 건 워낙 간단한 시스템이라 상관 없지만, 스킬과 콤보 발동은 기술 설명에만 대충 적혀 있고 게임에서는 잘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작은 판에서 고작 네 종류를 결합하는 매치 3 퍼즐인데,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없기 때문에 전략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그저 운빨에 기대서 연쇄가 일어났을 때 뭐라도 터지겠거니 기다려야 해요. 전반적으로 진행이 아주 느린 턴제인데, 턴의 시작과 끝을 표현하는 요소도 전혀 없습니다. 미리 동작하다가 씹혀버리는 경우도 잦아서 매우 짜증스럽습니다. 스테이지를 나아갈 때마다 바뀌는 것도 없고 보스 스테이지라는 표시가 있지만 조금 강한 적으로 구성됐을 뿐 특별한 요소가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디테일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예쁘게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에 가깝지 시판용 게임으로는 좋은 평가를 주기 어렵습니다. 다시 한 번 얼리 액세스 게임을 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네요.

  • 뭐야 이 쓰레기는. 게임 진행에 밸런스도 없어서 4번째 스테이지 부터 전혀 진행이 안되는건 그렇다 치는데 그럼 그 전 스테이지에서 재화라도 파밍이 가능하던가, 뭘 눌러서 어떻게 진행해야 한다는 튜토리얼도 없고 하다못해 대충붙인 텍스트도 없는건 대체 무슨 생각이냐. 스팀에 그럴싸해보이는 아트 몇장 올려서 몇천원 빨아먹는게 목적이라면 성공하긴 했는데 이럴거면 게임이 아니라 에셋스토어에 올려야지 개발자 쓰레기야.

  • 매치3 턴 전략 게임 매치 3 방식으로 타일을 매치하여 제거하고 이를 통해서 몬스터들을 공격하고 처치하면서 재화를 얻어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포지션은 4가지가 존재하며 각 포지션에 따라서 공격에 필요한 타일의 종류가 다릅니다. 해당하는 포지션의 타일을 3개이상 매치해야 공격을 실행하며 캐릭터의 스탯에 다라서 대미지를 주고 확률적으로 크리티컬이 발동하죠. 몬스터들은 설정된 공격 능력으로 위협해오는대 스탯에 따라 회피를 할 수도 있고 쉴드를 생성해 방어할 수도 있죠. 클래스에 따라서 스킬들을 배울 수 있으며 4가지 타일마다 1개씩의 스킬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동일한 클래스의 스킬을 여러개 장착할 수도 있고 각 타일마다 1개씩 클래스의 스킬들을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죠. 몬스터들을 처치하면서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재화로 스탯 강화 및 스킬 언락이 가능합니다. 스탯 강화를 통해 앞서 언급한것처럼 기본적인 대미지와 체력을 증가시키거나 회피, 크리티컬 확률 증가, 쉴드 생성등이 가능하죠. 스킬은 각 클래스마다 3가지가 존재하는대 우선은 해당 클래스를 언락하여 전투에 배치 가능해야 스킬을 배우고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스킬은 보통 a타일 3개매치하고 연속으로 b타일 3개 매칭 등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가능하다면 스킬들이 서로 연계될 수 있는 클래스들의 배치가 좋을듯 합니다. 스테이지별로 존재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한칸씩 전을 하는대... 조건이 조금 애매하지만 패배하게 되면 진행도가 1칸 밀려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쉽게 5스케이지까지 진행했는대 패배했더니 4로 이동되고 그런대 다음 패배하니 더 뒤로 밀리지는 않고.... 중간중간 더 이상 밀리지 않는 위치가 있거나 무슨 조건이 있는듯한대 그런것에 대한 안내가 없으니 이거 버그인가?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쉬운 점 -공격에 필요한 타일 안내 부족(외부에 노출시켜도 크게 문제없을듯한대 안 보여줌) -스킬 발동 상태 등에 대한 안내 부족(이 스킬이 발동 조건을 달성했는지 아니면 현재 A타일은 매칭했는지 등에 대한 안내가 부족함) -성장 느낌이 낮음 -클래스 안내 부족 -전투 안내 부족 -적은 랜덤한 대상 공격하는대 나는 적 지정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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