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 Tactics

Roguelike Squad-based Autobattler in a Tabletop RPG setting. Draft your army, carefully equip and position your units, make important choices, and meet a colorful cast of characters as you make ready for the Grand Tourn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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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ales & Tactics blends roguelike strategy with squad-based autobattling. Experience a deep one-of-a-kind strategy experience tailor-made for a single player adventure. There are no time limits and no pressure - you have all the time in the world to take in the game's mechanics and characters, and to strategize correctly for the fight ahead of you.



Guide your character’s story on their path to glorious victory in The Grand Tournament, the annual ultimate test of skill. Progress through a single-player adventure across 3 acts, battling rival characters and fierce bosses along the way.

Build a squad of units from a wide variety of fighters - from Fae, Dragons and Treefolk to Skeletons, Ghouls, and Orcs! Collect a team of Tanks, Healers, Mages, Engineers and more - using their synergies to turn the tide of battle in your favor.



Find powerful Equipment to give to your units, expand your Army Size, unlock new and more powerful tiers of Units, and acquire unique Level-Up Perks to help you on your journey. No two runs will have the same rewards on offer - and it’s up to you to make the most potent team possible.

Unlock new features with each run - win or lose. Gain new Perks, Units, Items, and more, with an Unlock system that prioritizes expanding depth instead of granting more power. Each of these unlocks can be disabled, so you can ramp up the new systems and mechanics at your own pace.



Once you’ve proven yourself in the Grand Tournament, try scaling the Challenge Climb, which adds both challenging difficulty increases and exciting new mechanics to the trials ahead. Or, try your hand at Asynchronous PVP - battle players from around the world in a true display of tactics and strategy!

Features:



  • Full single player roguelike Auto-Battler adventure
  • Ranked and unranked PVP
  • Over 200 items
  • Over 200 perks
  • Over 100 Units
  • Unique Trait synergies
  • 15 Difficulty Tiers to climb
  • Custom Difficulty
  • “At Your Pace” unlock syst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43,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able9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게임은 싱글 로그라이트 롤토체스 입니다. 한글 번역이 없지만, 대충 감으로 하실 수 있고, 스마트폰 파파고 번역기 설치 하셔서, 이미지 변역 돌리면서 하셔도 됩니다. 롤토체스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시스템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이 게임은 싱글 게임이라서 리롤, 포지션, 아이템 장착 등 시간에 쫒기지 않아도 됩니다. 그 외 부분은 물약, 아이템 조합, 다양한 이벤트 등 다양하게 있어서 질리지 않고, 한 게임 자체가 1시간 정도면 끝나서 알잘딱합니다. 롤토체스 안해보신분이나 롤토체스 같은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

  • 한글좀

  • 롤토체스 싱글이라고 해서 해봤는데 한글이 없으니까 굉장히 불편하네요. 기물이나 아이템이나 지문이 수능 영어 읽기 부문 급으로 들어가 있으니까 하나하나 번역기 돌려보기도 귀찮고 애초에 스킬이 제대로 된 기물이 없을 정도로 밸런스가 상당히 망가져 있습니다. 시너지도 그렇구요. 시너지가 구리면 기물이 좋아야 밸런스가 맞는데 대체로 시너지가 구리면 기물도 구려서 좋은 기물 잡다보면 이기는 느낌이에요. 그냥 영어 안보고 대충 때려맞춰서 했는데도 7시간 정도로 모든 특성 언락하고 승천3까지 깼습니다. 컨텐츠도 좀 보충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앞서 해보기 인것도 그렇고 노한글이니 한글화 되면 구입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one of the finest auto-battler + singleplayer. It needs more updates but still it is fun.

  • Slay the Spire의 감성을 롤토체스에 녹여낸 게임 밸런스가 아직은 많이 아쉽지만 창작마당의 힘을 빌린다면...

  • PVE 오토체스입니다. 오토체스나 전략적 팀 전투(TFT)를 좋아하는데 피지컬이 딸려서 못해먹겠다 싶은 사람한테 초강추. 그냥 사도 후회 안합니다. 캐릭터 밸런싱은 당연히 쓰레기 캐릭도 사기캐릭도 있지만, 시너지로 보면 대체로 밸런스가 맞는 편. 승천 15에서도 모든 조합으로 클리어 가능합니다.

  • 잘만든 오토배틀러

  • 빨리 정발 해줘!

  • Good for me

  • korean plz!!!!!

  • :)

  • 영어로도 할만하긴 한데 한패 있으면 좋겠다 롤체류 게임이 하고는 싶은데 멀티 경쟁이 부담스러운 나같은 사람한테 딱 맞음 캐릭터도 꽤 다양하고 이벤트도 여러 가지로 있고... 나쁘지않음

  • 한글화 됨. 무조건 리버편 들어라 얘 삐져서 보스되면 받는 보너스가 너무 밸붕이다. 운나쁘면 나처럼 목인 명사수 정령 해골이 풀스택으로 떠서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아군 공체% 증가(최대 60%) 및 모든 아군 재생력 버프 모든 아군 체력을 30%로 합한 고기방패 유닛 추가, 3초마다 가장 강한 적 유닛을 내 모든 유닛이 일점사 모든 아군 주문력 +100, 체력 +500 모든 아군 전멸시 마나 꽉찬 상태로 1회 부활 위와 같은 능력을 가진 리버를 상대해야하는 개같은 상황을 볼 수 있음.

  • 꽤나 신경써서 잘 만든 게임이네요 아이템, 유닛, 특성, 인카운터 제법 다양하고 해금 요소도 많은데다 난이도(승천) 시스템도 있고 로그라이크 특유의 '해금할수록 이상해짐'도 해금 요소에 비활성화 기능이 있어서 본인 입맛에 맞게 조절 가능함... 무엇보다 한국어 지원을 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 한국어 번역에 참여했습니다~! 이제 한국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꿀팁: 환경 설정 > 게임 플레이 > 극한 속도 모드 끄기에서 켜기로 변경 이러면 빠른 속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혼자 즐기는 오토 체스인데, 재미있습니다 부디 재밌게 즐겨 주세요

  • 한글화가 잘 되어있음 오토체스류 게임임 ㅋ 근데 롤토체스만은 못하지만 할만함

  • 개발사가 저의 취향 게임을 전문적으로 만드는군요.. 이거 해보고 일단 다른 게임도 4개 구매했습니다. 마침 할인 이벤트도 ㅋㅋ *우리 오래 오래 잘 지내봅시다 ^^ *

  • 번역해주신분들 덕분에 재밌게 즐기는중 싱글오토체스에 스토리를 곁들인?

  • ★★★★★ 10시간 이상 클리어 처음 해본 오토 체스 장르 게임 모든 해금 요소를 열기 위한 시간이 적당한 것 같아 좋았음

  • 같은 기물을 모아 레벨을 올리고 팀을 조합하는 오토 배틀러입니다. 여러 기물이 나오고, 다 고유 기술이 있습니다. 맞아보면서 배우거나, 싸운 후 통계를 보면 누가 강한지 감이 잡힙니다. 나만의 팀을 만들어 토너먼트에 우승하면 더 어려운 도전이 열립니다. 난이도 높였을 때 운빨이 커지는 부분이 '지도자 무기고 2: 적 지도자에 악 물품 2개 장착' 옵션입니다. 적 기물 하나에 사기 아이템이 2개 장착되는 설정입니다. 어쩌다가 이게 좋은 기물에 걸렸다면? 신화 기물에 사기에 사기가 더해져서 적 하나에 팀이 전멸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토너먼트라면 패배 한 번에 하트가 땅땅땅땅 날아가며 게임 오버입니다. '이게 로그라이크지.' 할 수도 있지만, 가슴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우승할 팀이 운빨이 낳은 적 하나에 전멸하는 것은 너무 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은 전투가 끝나기 전에 재빨리 'ESC > 메인 메뉴'를 하십시오. 이어하기를 누르면 적이 배치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게 게임이지.' 문제는 적 신화 기물이 기술을 쉬지 않고 쓰는 상황입니다. 질식 물약을 준비할 수 있으면 토너먼트에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도전 과제는 게임을 여러 번 깨면 100% 달성할 수 있습니다. 30종 넘는 특성이 있으니 그만큼 팀을 많이 만들어 봐야 합니다.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오토배틀 게임보다 더 꾸준히 하게 만드는 맛이 있음... 뭔지는 몰?루

  • 슬더스+오토체스 1인용 로그라이크 오토체스입니다. 멀티를 지원하지만 아무래도 1인용이 확실한데요. 그만큼 재미는 잡혀있습니다. 기존에 오토체스류를 즐기시던 분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슬더스를 즐기시던 분도 유물이나 상점 이용, 선택지 등 익숙한 요소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난이도는 조절이 되고 제약 플레이도 가능하니 이 부분도 장점입니다. 정말 할인해서 구매한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제품인데, 아쉬운 부분이 아주 약간 있습니다. 일단 저는 창모드를 즐겨하는데, 이 게임 창모드를 한다고 커서가 작아지지 않습니다. 거기에 텍스트가 많은 게임이라 창모드를 하고 글을 읽으려하면 마우스가 가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게임 중에 기물을 미리 보고 앞으로 어떤 기물을 찾아야하는지 구상할 도우미가 없습니다. 서포트 창이죠? 이제 어떤 기물들을 넣으면 이런 특성이 활성화 됩니다! 라는 게 없어요. 그래서 일일이 진행 중에 체크하면서 해야해요. 모 게임이라면 이 기물들이면 이런 특성이 활성화됩니다. 하고 알려주는데 말이죠. 일러스트. 이건 개인 취향인데 너무 양키센스라 어렵습니다...게임이 참 재밌는데 좌하단에 내 캐릭터를 볼 때마다 이게 뭐지...? 남...여자? 뭐지...? 싶더군요. 저만 그렇다면 다행인데 묘하게 불쾌해요. 멀티는 제가 친구가 없어서 못해봤고, 앞으로도 못할 거 같네요... 만약 다 같이 시작해서 토너먼트에서 만나는 식이면 천하제일 사기꾼대회가 가능하겠는데요? 할인할 떄라도 꼭 해보세요. 가성비는 진짜 제대로입니다. ////// 잔혹 4까지 꺤 후기. 쉬엄쉬엄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단계가 오르니 할 수 있는 덱이나 조합이 한정적이 되어갑니다. 제가 잘 못 굴리는 탓도 있겠지만 몇가지는 초반에 아예 못 쓰는 시너지가 있어요. 치유사, 요정, 해골, 구울 등은 진짜 첫보스까지 가는 것도 힘듭니다. 그렇다고 후반시너지인가하면 후반에 좋나? 의구심이 들기도 하구요. 드래곤이나 목인, 기술자 같이 후반에 확실히 쌘 특성이 가진 뽕맛은 재밌습니다. 잔혹5도 쉬엄쉬엄 꺨 거 같긴 한데, 이대로 끝난다니 아쉽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전히 할인할 때 사서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추천드립니다. 할인할 떄 꼭 사세요! ////// 잔혹 5까지 끝 참 재밌게 했는데 하면서 아니 억까잖아!! 하면서 성질을 많이 낸 거 같습니다. 뭐 스킬 위주로 구성을 했더니 보스방에 마나번이 있어서 지거나 하는 경우 말이죠. 리트를 강요 받는 기분이라 불쾌했지만 또 이런 장르가 그런 맛이니까요. 패치가 없다면 아마 여기까지 일 거 같습니다. 약 30시간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

  • 흔한 오토체스류인데 비슷한 오토체스류인 라스트 플레임이랑 똑같은 에셋을 썻는지 생김새도, 스킬도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은 캐릭이 존재함 ㅋㅋㅋㅋ 난이도는 라스트 플레임보다 더 어려움 라스트 플레임이 슬더슬 + 오토체스라서 기물보다 템이 중요하다면 이건 템보단 기물이 더 중요한듯 그냥저냥 할만한데 정가주고 살건 아닌것 같고 할인하면 사세요

  • 처음에 시스템 적응이 쉽지 않은데... 이런 게임을 이렇게 집중할수 있는것이 신기하네. 난이도가 쉽진 않네요. 그래서 승리했을떄 성취감은 있어요. --- 요즘 이게임만 하네요. 싱글 질리면, 멀티도 진행해보세요. 색다른 전투이고, 제가 보기엔 실시간 유저간 전투가 아니라 스트레스 없습니다. --- 추후 2편이 나오면 좋겠어요. 전투 장면이 좀 더 세밀하게 볼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겟어요. 천천히 구경하면서 즐기고 싶어요.

  • 한 판 하고 써보는 후기. 와우 어쩌면 내가 꿈꾸던 그런 게임. 오토체스 + 슬더슬 느낌의 장점과 조화를 잘 살려 만든 게임. 기물들이 체스판 위의 기물 같지만 싸울 때는 마법이 부여된 거 같이 움직이는 거도 맘에 들지만, 나중에 가면 그래픽 아트 업데이트도 되었으면 좋겠다. 스킨같은 거라도 생기면 좋을듯. 그리고 줌인 줌아웃 기능도 생겼으면 좋겠다. 한 판 느긋하게 집중하며 했다. 할인된 가격도 감사하다. 마치 옛날에 용산에서 게임CD 하나 사서 재밌게 즐기던 그때의 느낌이 좀 난다.

  •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가장 완성도 높은 모드 중 하나인 다운폴 모드 제작진이 만든 완전 신작. 물론 완전 신작이라기엔, 롤토체스의 그 시스템을 굉장히 많이 가져왔다. 그럼에도 좋은 이유는 나는 천천히 고민하며 전략 세우는걸 좋아하는데 롤토 체스는 제한 시간 때문에 그럴 시간이 없고, 배우기 위한 싱글 모드 같은것도 없으니 그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고 이 게임은 pvp도 있지만 기본 골자는 싱글겜이기에 편하게 할 수 있다. 허나 의도한 건지 추후 패치로 추가될진 모르겠지만 유닛의 희귀도가 일반 초록 파랑이 끝인점, 그러다보니 게임 한 사이클의 길이가 짧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롤토체스의 그 뽕맛을 느끼기엔 고점이 많이 낮아 아쉽다.

  • 완승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난이도 조금만 올려도 적이 너무 강하네요ㅠ 연승 무너지면 짜증나고 토너먼트 지면 화나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추천

  • 가볍게 즐기려고 하는건데 무슨 스테이지 하나 클리어 할떄마다 쓸떄없는 주사위게임이나 의미없는 텍스트만 줄줄이 나옴. 나는 유닛 조합하고 뽕맛 보려고하는거지 느그의 쓸떄없는 텍스트 보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씻팔 길게 설명할 필요없고 아이템에 대한 선택지나 보상에 대한 선택지 이렇게 나누기만 하면 됐었음. 진짜 저 쓸떄없는 선택지 이벤트만 잘 가다듬었으면 괜찮은 겜일거라고 생각이듦. 나머지는 그냥저냥 할만했지만 그래도 ㅈㄴ 꼴받아서 환불함.

  • 오토배틀 게임스케일도 크고 선택요소도 상당히 많음 어느정도 하다보면 이벤트는 같은거만 뜨는 느낌이지만 종류별로 맛보고 즐길수 있음 세일가로 사서 알찬거일수도있음

  • 개쩐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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