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Garde!

En Garde! – the swashbuckler action game! Battle graceless guards and nefarious noblemen in fast-paced fights full of spectacle. Use the environment, your wit and your blade to teach them all a less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From the forgotten pages of history, comes Adalia de Volador! Legendary swashbuckler. Dashing adventurer. Hero of the people.

Play as Adalia in her daring escapades full of sword-fighting, satire and shenanigans. Challenge the cruel Count-Duke and oppose tyranny with panache!

Beautifully painted locations, charismatic characters, and an astounding amount of battle banter will transport you to the golden age of swashbuckling comedy!

So, sharpen your sword, grab your boots and hat, and embark on a hilarious, action-packed spectacle!

Fencing With Flair

Parry, riposte and lunge your way to victory! Fight with style to fill your Panache Meter and unlock special skills! But you’ll need more than your sword to win the day…

Adapt and Improvise

Challenging, ever-changing fights push you to rely on your cunning and acrobatics to disturb your enemies. Learn their weaknesses to toy with them and express your fighting style.

Experiment with the Environment

Combat areas are playgrounds full of opportunities to create mischief and gain the upper hand. Surprise, stun, or evade enemies with a variety of objects - from rolling barrels to falling chandeliers.

Arena Mode

Unlock zany game-changing modifiers and new fight situations in the arena mode. Play and replay randomized scenarios to test your skill against waves of enemies!

Theatrical Characters

A flamboyant cast dazzles the screen! Adalia and her rivals react to each of your actions, exchanging witty one-liners during the flow of the fight.

Story Episodes

Discover the tales of Adalia, with unique challenges to complete and secrets to uncover. Fight through marketplaces, dungeons and palaces: the world's a stage for your epic duels!

Award-winning Passion Project

The game was first prototyped as an award-winning and much-loved student project. The original team has reformed and expanded as Fireplace Games to increase the scope, sweep and grandeur of En Gar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0,6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 플레이는 3D 플랫포밍을 바탕으로 한 액션으로, 타격 사운드가 다채롭고 명료해서 검술에 집중할 수 있고 패드로 플레이 하는 경우 섬세한 진동이 상황에 알맞게 설정되어 있어 손맛도 좋은 편입니다. 패리와 회피 타이밍은 친절하게 알려주고 판정도 굉장히 널널하지만, 워낙 빠른 액션에 다수의 적들을 상대하다 보면 은근히 정신 없고 손이 꼬일 때가 많았습니다. 데모를 해 봤을 때 극초반이 좀 시시하길래 하드 난이도로 플레이 했는데 체력 회복 수단이 없다시피 해서 실수 몇 번이면 리트라이를 해야 하더라고요. 반사 신경이 좋으신 분들은 무난하실 텐데, 저처럼 어버버가 패시브라 무수한 반복 학습으로 게임을 헤쳐나가는 사람들은 클리어까지 조금 더 오래 걸리실 수 있습니다. 게임이 깊이 있거나 콘텐츠가 풍성하지는 않습니다. 플레이하며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는 성장 요소가 있는 것도 전혀 아니고요. 플레이도 반복적인 편입니다. 탐색할 요소도 읽을거리 몇 가지인데 사실상 없는 수준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언어 장벽도 있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액션 자체의 재미가 느껴지는 신선한 게임이었습니다. https://youtu.be/8nRo5OwOAFE

  • 계단위에서 발로 차서 적이 계단아래로 굴러떨어지는걸 구경하거나, 테이블을 넘어가 적이 테이블 위로 올라오게 한다음 테이블을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 등 환경을 이용한 전투가 굉장히 재밌음. 어쌔신 크리드마냥 적들이 한명씩 공격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공격하며 쪽수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영화처럼 끊임없이 화려하게 움직여 1~2 명의 적과만 싸우는 상황을 직접 만들어가며 싸워야 함. 이 게임의 큰 단점은 볼륨이 너무 작다는것. 캠페인과 아레나 모드 둘다 플레이 타임이 짧고 다회차 플레이 동기가 없는 수준임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하위버전이라고 보면됨. 딱 1~2만원어치용 같은 배경에서 같은 패턴의 적을 반복적으로 죽이면서 헤쳐나가는 일선형 게임... 금방 질린다.

  • 초중반까지는 적 공격 맞받아치고, 패링하고 타이밍맞게 적공격을 피하는것도 손맛 야무지고 개인적으로 재밌었다. 근데 하면서 개빡쳤던게 최종 에피소드 까지 가면 게임 난이도 자체가 올라가는것이 당연하나, 난이도를 올리는 그 방법이란게 적의 패턴의 다양화나 기믹의 추가가 아니라 무작정 적의수가 늘어나는거다. 근데 이게임은 적수가 늘어나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 문제는 이게임이 볼륨이 좀 많이 작기때문에 일대다수의 상황에 익숙해질 정도의 숙련도가 쌓이기 전에 스토리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등장해버리곤 거기서 적이 미친듯이 쏟아져나온다. 안그래도 적들 공격에 유도성이 뒤지게 쩔어주는데 개떼같이 몰려와서는, 화면에 안보이는 시점 뒤에서 공격이 날아와서 맞을때마다 진짜 개빡친다. 지형지물을 이용해 물건을 던지거나, 발로 차거나, 환경을 이용해 일대다수의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일대일 상황을 여럿 만들어가며 하나하나 처치해가야하는 게임의 의도는 알겠으나. 막판에가서 적 대여섯명이 나하나보고 쫓아오면서 칼을 휘둘러대는거보고있으면 도저히 열이 뻗치더라. 그래도 막상 해보자면 그냥 보이는 오브젝드 다차고 다집어던지면 어느정도는 해결된다고 보면된다. 나는 게임 살때 적이 출현하면 정면승부로 맞짱뜬다음 다음 상대 나와라 느낌인줄알았는데. 걍 우르르 쏟아져나오는거 도망치면서 한명씩 조져야하는 게임이였더라. 재미는있는데 혹시 결투의 대가 피오라 마냥 낭만뒤지는 정면승부하는 게임인줄 알았으면 다시 생각해보고 사자.

  • 게임을 직진하면 단조로운 느낌이 있지만 비밀 같은 거 찾고 그러면 재밌을 것 같네요. 근데 회피 실패했을 때 체력 회복하는 몹이 한 전투에서 셋넷씩 나오니까 스트레스네요.

  • 분량이 상당히 짧다. 총 4스테이지 각 30분 정도이고 추가로 아레나 모드(4단계)가 있지만 딱 그 정도.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스토리가 단순해서 이해에 무리는 없을 것이다. 그저 단순하고 정의감 강한 주인공이 악당을 쳐부수는 활극의 내용이다. 본편만 플레이한다면 3시간 정도만에 올클리어 가능하다. 업적 완료를 목표로 한다면 2-3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럭저럭 다채로운 액션을 상황에 맞춰 구사하며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액션은 상쾌하고 예전 삼총사 같은 액션 활극들에서 보던, 실제 싸움에서는 절대하지 않을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놀라게하거나 경직시킴으로써 다대일 싸움에서의 우위를 점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바쁘고 난이도도 제법 있다. 다행히 패링이나 회피의 판정은 꽤 너그러워서 제대로 반응만 하면 피해지기에 주변 환경을 스캔하고 이용계획을 세울 정도의 여유는 생긴다. 다만 액션들에 익숙해질 즈음엔 게임이 끝나있을 정도로 분량이 짧다. 세일때 사서 만원 좀 넘는 가격이었기에 큰 소리로 불평하기도 애매하지만 배부르게 먹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게임이다. 후속작을 기대한다.

  • 소울 보다는 패링이 있는 액션 게임에 가까운 게임으로 난이도 조절이 있어서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편 비한글화가 아쉽지만 텍스트 난이도가 높은편은 아니고 내용을 몰라도 액션자체를 즐기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다회차 요소도 있기는 한데 게임 내 조연급 캐릭터들을 플레이어블로 만들어줬으면 더 좋았을듯 이정도면 충분히 가성비 넘치는 게임

  • 재밌음 근데 이게 재미있으려면 배경지식이 조금 필요한게 문제임 그냥 단편적으로 액션게임으로서 값어치가 독보적으로 높은 게임은 아니고, 그러려고 만든 게임도 아니기 때문에 레벨의 단순함이나 액션의 얕은 깊이같은 것을 들먹이며 게임을 깎아내리기 보다는 이들이 이 게임으로 뭘 하고 싶었냐를 보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조로의 스워시 버클링을 구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었고 그게 정말 잘 맞아 떨어짐 근데 그런 것에 흥미가 없거나 딱히 스워시 버클링이 뭔지 모르겠다 하는 유저들은 그냥 얕은 게임패링일 뿐일 것 같음

  • 전체적으로괜찮은 게임입니다. 단 금손인 분들은 만족 못하고 저 처럼 똥손인 분들은 만족할 만한 게임입니다.

  • 세상은 넓고 게임은 많다 굳이 이 게임을 할 이유를 찾지 못함 2챕터까지 2시간동안 하는짓이 똑같습니다 챕터마다 기술이나 적 유형이 추가되는데 전혀 흥미롭지 않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반대로 뇌 빼고 할만큼 캐주얼 하지도 않아요 액션이나 연출도 없으니 보는 맛도 없고 하루종일 그냥 지루해요 세일해서 샀지만 가격보다도 시간이 더 아까운 느낌입니다

  • 재밌네요 근데 분량이 ㅠ 에피소드 전개되는 모양을 볼때 dlc로 추가 에피소드 나와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글없어도 플레이하는데 문제 없어요

  • Endless mode please

  • Great game.

  • 이 게임 참 재밌읍니다,, 1. 평소 어드벤처로 탐험할 때는 어쌔신 크리드 같긴 한데 오픈월드가 아닌 스테이지 모드 같은 느낌 2. 전투는 마치 소울라이크와 세키로식 전투, 특히 세키로 같은 느낌이 강한데 1:다로 싸울 땐 나머지 인원들을 계단에서 굴러 떨어뜨리거나 장애물을 던져서 기절시키는 식으로 무력화해서 최대한 1:1을 유도해야 합니다 1:다 핵앤슬래시 무쌍이 굉장히 어렵고 게임 시스템도 세키로 같이 최대한 1:1 상황을 유도하게 디자인되어 있는 거 같읍니다 3. 시스템만 두고 보면 세키로와 비슷한데도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고 약간 로빈훗 같이 귀족을 혼내주는 의적 영웅서사로 이루어져 있어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쾌활하고 유혈 묘사가 전혀 없읍니다 크게 보면 스페인 풍의 중세 세키로같은 느낌이라 스키로라 불러도 될 듯? 딱 하나 불만이 있다면 섬네일의 여주인공 모습과 달리 게임 상 모습은 얼굴형도 좀 많이 다르고 약간 곰보자국 있는 거 같아 별로 예쁘단 느낌이 안 들었읍니다. 왈가닥임을 강조하려고 그런 건진 몰라도 이게 아쉬움 세일할 때 많이들 사세요. 아주 재밌읍니다

  • 노맛

  • good game, good story. and plz Korean Update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