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좋은 확장팩, 특히 확장팩 스토리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줄 만함, 옛날에 뿌린 떡밥도 어느 정도 회수했으며 스토리의 진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기가막히게 설명하고 있음. 심지어 옛날에는 빛이 최고를 외치던 스토리에서 옛날에 로어로만 읽어주던 스토리를 어느 정도 인 게임 시네마틱이나, 플레이를 통해 알려줌으로서 다음 확장팩 또는 다음 스토리에 이해도를 약간 높여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이 확장팩은 높이 평가함. 다만 던전의 경우 따로 구매해야 할 정도로 돈에 대한 집착이 생겼으며, 던전의 보스 체력을 레이드 급 이상으로 올려버려 무기를 완전히 맞추고 가지 않으면 수십분 길게는 몇시간씩 걸리게 된다는 문제가 생김.

이중성 이후 던전들 전부 막페를 좆같이 만들어야 하냐?

쉐킵, 빛저에서의 실망감에서 회복시켜준 갓 확장팩. 캠페인은 붉전, 포세 수준으로 경이다. 개인적으로 사람들하고 같이 하는 레이드나 PvP 컨텐츠는 많이 하지 않아서 그 외에는 모르겠지만, 캠페인만 봐도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아마 이 글을 작성하는 당시 유일하게 살 가치가 있는 확장팩이라고 생각함 캠페인의 볼륨, 스토리의 완성도, 연출 모두 다른 확장팩을 압살함 맵의 풍경도 이쁘고, 특히 심안을 이용한 연출에 감동받았음 본인들 목숨은 하나라고 수호자들 돌려까면서 방어구도 제대로 안입던 구름질주자 (빛의 추락) 뺑뺑이만 돌리면서 최종보스보다 따까리가 더 쌨던 황혼의가문 (빛의 저편) 스토리가 기억에도 안남으면서 재탕만 했던 악몽 (섀도우킵) 들에 비해선 훨씬 입체적인 인물의 서사까지 그냥 완벽했고 이 확장팩은 꼭 해보길 추천함

할인할때 사면 솔직히 나쁘지 않음 스토리 좀 알고 하면 확실히 잘만들긴함 근데 그런거 안보면 개노잼

결국 마침내 나온 DLC 연기되고 연기되어 6개월만에 출시되고 이전 시즌까지 욕 많이먹고있었는데 무기 제작 시스템과 사바툰 스토리, 신봉자 레이드까지 재밌게 잘 만들었음 신규 무기들 몇 몇은 괜찮게 평가되었음 장점은 이게 끝이고 단점은 무기 제작 시스템이 획기적이고 '원하는 무기를 얻는 좋은 시스템'으로 보이지만 루트 슈터 게임의 핵심은 원하는 무기를 파밍하는 재미인데 제작을 하면서 컨텐츠가 쉽게 고갈됨 그럼에도 컨텐츠 자체가 재밌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컨텐츠도 비슷한거 계속 반복이라 결국 재미를 못느끼게됨

재밌긴한데 퍼즐 개어려움 싯팔

너무 재밌었어요! 마라 소프와의 흥미로운 시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확팩은 잘만듦 시즌을 말아먹었을 뿐

아니 승천합금 시히발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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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칼날 개새끼들 줫같이도 만들었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