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Future: Cozy Apocalypse Survival

I Am Future는 물에 잠긴 포스트 아포칼립스 도시에서 안락한 옥상 야영지를 건설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싱글플레이어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농장을 만들고, 낚시하고, 장치를 수리하고, 새 도구를 만들고, 깜찍한 로봇 팀을 관리하여 기지를 자동화하며 확장하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느긋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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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준비 중


게임 정보

서바이벌 게임이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세상의 종말이 그리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면요?

I Am Future에서 가장 평화로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즐기며 꿈에 그리던 옥상 기지를 건설하고, 신비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농사를 시작하고, 귀여운 로봇 졸병 팀을 고용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아무것도 없는 버려진 옥상을 개조하고 꾸며서 가장 아늑한 야영지로 확장하세요! 새로운 건물과 가구를 잠금 해제하고, 전력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삶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세요.

당신은 달콤하고 긴 냉동수면에서 이제 막 깨어난 지구상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마침내 긴장을 풀고, 업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에서 해방되는 시간이 찾아온 것이죠! 여유를 즐기며 건설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세요. 말 그대로, 이 세상은 당신의 것입니다!

자연이 치유합니다! 농장을 만들어 과일, 채소, 치즈 나무를 재배하고 작물을 관리하세요!

로빈 또는 크리스로 플레이하고,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반영하여 주인공을 꾸며보세요.

주전자, TV, 전자레인지와 같은 지나간 시대의 오래된 유물을 찾아서 만족스러운 분해 방식으로 해체하고, 다음 제작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세요!

귀여운 로봇의 도움을 받아 야영지 주변의 허드렛일을 자동화하세요. AI 도우미 팀을 구축하고, 명령을 내리고, 작업량을 관리하세요. 작업이 끝나면 도우미들이 목욕을 즐기며 충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정찰 드론을 보내 가라앉은 메가폴리스를 탐색하세요.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귀중한 물건을 기지로 가져오고, 조금씩 점진적으로 종말의 미스터리를 밝혀보세요.

농장에서 신선한 농작물을 수확하고, 물고기를 잡고, 수많은 훌륭한 레시피를 마스터하며 내면의 요리사를 깨워보세요!

당신이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인간이라고 해도,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냉장고 얼,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폭탄 바바라와 같은 새로운 세계의 별난 로봇 주민들을 만나 유대감을 쌓아보세요.

야영지에는 사랑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성가신 돌연변이 해충이 농작물과 전력망을 파괴하는 것을 막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187,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support@tinybuild.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6)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95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아래리뷰영상 3분부터 나옴) https://youtu.be/aCidzoopgog 저처럼 노가다 좋아하고 차근차근 나만의 터를 갖춰나가는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저는 9시간정도 플레이하고나니 얼리엑세스 분량 다 끝났네요, 뭔가 앞으로 기대가됩니다. 우선 이 게임에서 여러분은 침수된 미래 도시 속 한 고층빌딩에서 깨어나 주변에 널부러진 온갖 물건들을 분해하고 모아 자원으로써 활용해 새로운 시설물들을 짓고 여러분만의 기지를 지어나가야하는데 이게 초반에는 노가다가 장난이 아닙니다. 초반에는 인벤토리도 좁고, 자원도 너무 한정되어있고, 음식도 계속 챙겨줘야하고해서 좀 많이 빡센데, 다행히 나중에 공구들 2단계이상 업글하면 대부분의 잠겨있는 지역들은 다 열 수 있기때문에 그때부터는 자원도 충분해지고 인벤도 늘어나고 빠른 발전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그 공구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초반 탐사를 통해 상인과 거래를 해야하는데,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농장을 빨리 지어주는게 좋습니다. 일단 암호화폐농장을 지었으면 그때부터는 쭉쭉 진행이됩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로봇을 여러분 일꾼으로써 사용해 건축가, 공학자 등 할일을 지정해줄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노가다도 덜해지지만 대신 얘네들을 계속 켜두기 위해서는 항상 충전풀에 전기를 공급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농사를 짓는것도 생존을 위해 굉장히 중요했는데, 지금 보니 스프링쿨러가 작물에 물을 공급해주지 않는 버그가 있어 물을 일일이 직접 주려다보니 좀 빡세네요. 그래서 식량 공급은 대부분 그냥 낚시를통해 하시는게 훨씬 빠른거같습니다. 하여튼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집니다. 뭐 박진감 넘치고 스펙타클한 그런건 없는데 그냥 잔잔하게 플레이하기에 좋네요. 저는 이 겜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합니다.

  • 탐험 게임은 아니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어드벤처/퍼즐게임에 가까움. 탐험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그걸 알아차렸을 때는 2시간 지나 환불이 불가능함.

  • 업그레이드 좀 해볼까~ 하면 "출시 예정" 떠있는게 아주 열받음. 안보였으면 덜했을텐데 보이니까 더 열받아

  • 업데이트를 조금씩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

  • 작업대 만들기 전에 저장고 여러개 만들면 철판 없어서 게임 처음부터 다시하게 됨

  • 모바일 게임에 자주 나오는 타입의 타일 클릭형 크래프팅 게임 모바일 게임에서는 한 10번 클릭하면 에너지가 부족한 사태가 찾아오는데 여기선 그런 거 없이 맘대로 누를 수 있음 개같은 모바일 게임에서는 부족하게 만든 자원을 광고 보기로 채우게 하고, 장비 강화를 유료재화를 통해 강화하게 만들지만 이 게임에서는 35퍼 세일가 기준 만원에 모든걸 할 수 있음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내 생각엔 게임 제작자도 모바일게임하다가 속터져서 스팀에 발매한듯

  • 게임 몰입감있고 쫀득하게 잘만들었어요! AI가 좀 멍청한게 짜증나긴 한데.. 근데 얼리억세스임 ㅠㅠㅠㅠㅠ플탐10시간 푹 빠져들때쯤 딱 사료가 동났어요 ㅠㅠㅠㅠㅠㅠ 더내줘잉 빨리빨리... --- 음 ....... 첫 업데이트라 아주 많이 기대했는데 한시간정도면 충분히 씹고뜯을 정도의 양밖에 안되어서 매우 실망입니다 (참고로 다이아몬드 톱 이번패치 미발이에요. 상점이며 뭐며 열심히 찾았는데 없는게 맞음...) 진짜 뉴 루프탑 쥐똥만큼 추가해놨는데 그마저도 구현해놓은 부분중 다이아몬드톱으로 열수있는 부분은 미발임ㅋㅋ. 보고 침만 흘리라는걸까? 이해안감........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을 갖고 몇달만에 꺼내보니 새삼 느껴지는 UI의 불편함과, 한국인이 싫어하는 답답한 속도감이 새삼 체감됨 ^^........

  • 게임 많이 괜찮은데 아직 AI가 별로고 컨텐츠가 많이 모자람 천천히 사세요

  • 아직 얼리엑세스라서 퀘스트 다 깨고 맵여는데 이틀밖에 안걸렸지만, 건설 게임 얼리엑서스가 이렇게 기대되는건 서브노티카 이후로는 처음ㅋ 뭔가 약간 심즈 건설모드 같기도 하고, 서바이빙 마스 같기도 하고... 아직은 퀘스트 보다는 청소하고 도면 얻어서 건물 만드는게 제일 많은 분량을 차지함. 나중에 출시된다면 게임완성도가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할인해서 1만2천원이면 괜찮은것 같음👍

  • 님들.. 망치 어디서 얻나요,.. 레시피 자체가 없어요,, 작업대 업그레이드는 얼엑에서 할 수 있는만큼 다 해놨는데 저만 망치가 없어요 ㅠㅠㅠ 길 좀 뚫고 싶은데 제발 도와주세요..... 설마 버그...? ----스포 주의 집들이 파티 준비하기 전에 기계들 말 거는 퀘스트에서 프로스페로 자리 옮겨주고 마리퀸 자리 또 옮겨주고나서 마리퀸에게 말이 안걸어지는데 이것도 버그..? 집들이 퀘스트 진행 자체가 안됨,,., 버그임..?? 도움...!!

  • 괜찮은 생존 게임 얼리엑세스 기준으로 집들이까지 완료함 도전과제가 제대로 체크가 안되는 경우가 있음 (도전과제 수집하는 입장에서 아쉬움) 자잘한 버그들 (로봇 버벅임, 제자리에 멈추는 것 등)이 있으나 개선될 것으로 봄 다양한 개선을 원함 (유리 보관 건축물, 전신주 자체 업그레이드, 자동 담수 공급 스프링클러 등)

  • 1.초반에 자원을 최대한 아껴쓰십시오. 비트코인 채굴기가 뚫리기 전까지는 보관함을 만드는것만으로도 자원이 모자라서 게임진행이 막힐 수 있습니다. 2.풀떼기를 얻을 수 있는 나무와 수풀은 본진 주변에 옮겨다 심으면 자원 관리가 편합니다. 3.아직 게임 플레이는 5시간 정도 하면 끝납니다(첫 축하파티까지) 게임이 버그가 좀 많습니다. 아마 조만간 고쳐질 것 같은데, 그래도 아이템 생산 중에 아이템이 마구잡이로 생산되는 버그가 있으니 생산에 주의해서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 다 좋은데, 프로스페로 옮기는거 안되는 버그 때문에, 탐사막히고 아무것도 못함. 이거 해결전까지 구매 비추천.

  • 열린 곳 까지만 플레이 할수있지만 재미있다 알차다

  • 제발 다음 업데이트좀요 제발 제발

  • 빨리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 게임은 재밌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어요. 소소한 단점이라면 탬울 먼둘 때 선행 재료가 자동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다는 것과 예) 햄버거 만드려면 빵을 만들고 패티를 만들고 소스를 만들고 상추를 합쳐야하는데 모든 재료를 하나씩 일일히 다 만들어야 함) 어떤 걸 발전시켜야 다음에 어떤 기술이 나오는지를 몰라서 이것저것 만들다가 초반에 재료 고갈로 고생한다는 것 정도 그리고 번력이 번역기 수준이라 목탄을 석탄으로 번역해놓아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한참 찾았네요 얼리라 언제 완성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가격대비 좋은 게임입니다

  •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튜토리얼이 없어서 초반에 헤매긴 하는데 그냥 재밌음

  • 재미는 있는데 언제 얼리억세스가 끝날지 모르니 정발 후 구입 추천합니다.

  • 낚시해서 물고기 잡으면 내는 소리가 겁나 힘빠짐 제작자 본인이 녹음한거같은 느낌이 ㅋㅋㅋ 듣고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듣고 겁나 웃었네 하 재미는 있습니다 아직 업데이트가 더 있으면 더 할만할듯

  • 느긋한 탐험 수집, 제작 게임 생존은 아닌듯

  • 도대체 음악은 꺼놨는데 왜 게임을 켤 때마다 재생되는거임?

  • 내 로보트2 마리 돌려줘요. 없어졌어요!!!

  • This game is just half. It is cozy game you can't feel cozy. I suggest at least 3 things to developers. 1. Option to adjust walk speed. (This is very important.) 2. Option to adjust fuel and hunger decreasing speed or delete them. 3. Option to put in wood, steel, and glass in inventory. Game says itself 'cozy game', but this game doesn't make you feel cozy. Actual meaning of 'Cozy game' is that you must be in cozy environment to play this game cozily. There are huge problems which prevent you from feel cozy. 1. Awfully slow walk speed. 2. Terribly routine works. 3. Fxxx wood, steel, and glass. 4. Always starving yourself and machines. These 1~4 problems combines fantastically bad. You cannot put wood, steel, and glass in inventory. They are all around ground. So you must walk to collect them which means you must feel slow walk speed. And you are always hungry and machines too. You must cook (which means you must collect wood to fuel), and collect food and fuel materials. These means you need to slowly walk again. This game has nice concept, but play isn't. But minion is very cute. Good job for that.

  • 재밌습니다. 디스맨탈의 평화로운 버전 느낌이에요. 패드로 플레이하기에 바꿘 ui좋고 글자 커져서 좋아요. 다만 컨텐츠가 너무 적은 느낌입니다. 빨리 다음장 열렸으면..

  • 재미있긴한데... 현재 작업대 레벨3 올려놓고 옮기다가 esc눌러서 취소했더니 안에 물품이랑 작업대 까지 싹 사라지는 마법이 발생하여... 다시 처음부터 다시하게.............................되는...1인...

  • 재밌네요 파밍의 재미가 나름 있ㅇ요. 전 꽤 괜찮게 했는데 아직 완성된게 아니다보니 쫌 하다보면 아무것도 할께 없네요 현재까지 있는것 만큼은 잘 즐겼음

  • 맛보기로 발만 살짝 담가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아직 얼리 액세스라서 콘텐츠가 부족하긴 한데,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빨리 맵 다 풀려서 온전히 즐기고 싶습니다ㅎㅎ

  • 최적화가 너무안됨 어느정도 진행하면 게임이 너무 버벅거림 행동하나할때마다 3~5초정도 버퍼링 걸리더니 아예멈춰버림..

  • tlqkf 버그야 뭐야 초반부터 버그걸렸는지 잡초 다 없앴는데 아침이 찾아오질 않음.. 눈을 씻고 찾아봐도 두 눈 부릅뜨고 둘러봐도 잡초 없는데 퀘스트 안깨지고 자꾸 벌레나옴 tlqkf.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아이템 수급 밸런스가 좀 안좋은거 빼면 제법 재미있습니다. 프레스기의 경우 관련 재료들이 남아돌아서 이걸 쓸 이유가 1도 없어요. 이겜은 고철/플라스틱같은 기초재료가 탐사돌면서 수급해야할 정도로 더 중요해요. 후반가면 플라스틱은 업그레이드나 요리재료로 계속 많이쓰는데 고철쪽은 너무 많이 남아돌아서 고철-플라스틱간 전환이 가능한 가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스마트 타워쪽 올라가면 얻을수 있는 나노 송신기가 정말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손에 들고 다니는 자재는 송신기로 자재 보관함 옮기면서 모아야 합니다. 그냥 쌩으로 옮기면 속터져 죽어요.

  • 재밌는데 벌레때문에 돌아버리는게임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개발이 더 되어야 하지만 즐기기엔 충분했음. 빨리 업뎃되면 좋겠다

  • 벌레의 찐득한 소리 괜찮으면 할만함 벌레 공포증 있지만 스타일만 잘 맞으면 인생 게임 됨

  • 차근차근 플레이 할라니 성미에 안차고 하루는 너무 빨리 가고 밥도 먹어야 되는데 벌레도 잡아야 되는데 드론도 출첵마냥 보내야됨. 그렇게 정신없이 하면 어느새 "출시예정"으로 막혀있음... 좀 짜게 식으니 출시 직후 할인으로 구매 추천.

  • 뭔가 좀 느낌이...작업 중간중간에 머지 퍼즐이나 3매치 퍼즐이 들어갈거같음

  • 힐링 노가다 게임..이지만 벌레 때문에 힐링이 잘 안됨 밤에도 쫌 맘 편히 노동할 수 있게 해달라구요 그리고 로봇은 일을 안해

  • 이 게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을 정도로 재밌음.. 근데 얼리 엑세스라 그런지 컨텐츠가 너무 적어서 금방 끝나는 느낌? 24시간 밖에 안했는데 벌써 두번이나 끝냄.. 업데이트 더 해주세요

  • 22시간쯤 하고 나니 어느 순간 일꾼 5대 중 3대가 증발함 3보 1 바닥 뚫기 중 아이템 클릭이 안됨 벌레 퇴치 스프레이를 아무리 뿌려도 안 죽는 상태가 됨 다음 업뎃까지 일단 봉인

  • 잼있는데 금방 끝나요.. 다음구역이 빨리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 업뎃 나올때까지 옥상을 메꾸라는 개발자의 인내 테스트인가..

  • 컨텐츠 다 끝났는데~ 다음 업데이트가 언젠지 알려줘요~~

  • 너무 재밌는데.... 컨텐츠가 없음!!! 업데이트 좀 해줘요!!!!!!!!!!!!!!!!!!!!!!!

  • 하나부터 열까지해야 하지만 잔잔하게 시간 잘 뺏김

  • 몇 주 전에 다시 사서 일단 할 수 있는데까지 밀어봤는데 더 나와봐야 알 듯. 나름 기대는 됨

  • 정발되면 할만 할듯하지만 현재는 소계영상에서 나오는게 다임.....

  • 흥미로운 스토리. 설명이 다소 부족

  • 재미없음

  • I am 정리 king이에요라면 꼭 해보길 재밌음

  • 재미있음

  • 그래픽도 귀엽고 색감도 좋고 참신해서 다 좋은데 아직까진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용... 싹다 분해하고 제작하고 업글하고 복구하고 해도...가구 종류도 너무 없어서 그 넓은 옥상을 꾸밀것도없고... 그렇다고 자원을 모아놓아도 쓸데가 딱히 없고... 호감도도 금방 채울수있어서 더 할게없네용 ㅋㅋ 계속 업뎃해나가고 있지만 아직까진 풍부하진 않습니다 유념하시고 좀더 풍부해진 컨텐츠로 평가받을대 사시는것도 추천합니당 그리고 캐릭터 이동속도가 겁나 답답해요 ㅋㅋ광활한 옥상을 돌아다녀야되는데 슬로우하게 뛰어감 ㅋㅋㅋ한참 뛰어야하고 시점변경하는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바꿔야되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핑튀면 수십바퀴 뺑그르르 돌기도 합니다 ㅋㅋㅋ탈것이나 부스터가 시급합니다!! 전기자원같은걸 만들기 위해 짓는 건물이라던가 벌레를 막기위한 방충시스템을 만든다던가 전깃줄을 예쁘게 정리해서 배선공사를 한다거나 하는건 재밌습니다. 근대 자원 옮기는것도 속도가 느려서 힘듬;; 박스하나만들어서 옆에 놓고하면 편하긴한데 그 박스를 만들기위한 자원을 옮기는데 또 한나절.. 조금 편의성이 아쉽습니다. 쫄병로봇은 마니 만들고싶은데 소재를 많이는 안팔아서 그것도 조금아쉽고 무엇보다 로봇들이 길을 막습니다...좁은 다리 지나가는데 기람ㄱ하고 있으면 도끼로 부셔버리고싶음; 농사를 많이 지을래도 딱히 그럴 필요성이없어서 노가다 시간만 늘어나는 느낌...싹다 철거하게 되더라구요.코인도 많이 모아도 쓸데가 별로없어용... 인테리어 가구나 편의성만 조금더 개선해주시면 대충 즐길거리가 조금이라도 더 늘지않을까 합니다. 업뎃할때마다 계속 플레이하고 있어요.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 [H1] Cozy = Uncomfortable [/H1] Poor level design I need fking tools, so where and how?

  • 개재미따

  • 열심히 했고 재밌는데 도대체 이 게임은 언제 모든게 완성이 되나요.. ?

  • 게임은 재밌습니다. 처음엔 할게 많은 줄 알고 기뻤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반복 반복... 업뎃 할것처럼 뭔갈 많이 뿌려놨는데 8월 이후로 아무 업뎃도 없는걸 보니 괜히 돈주고 삿나 싶네요 ㅠㅠ

  • 장점 [list] [*] 할 일이 계속 생겨서 시간이 삭제됨 [*] 이런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 있음 [*] 요리할 수 있는 음식 종류가 많음 [*] 가사를 도와주는 로봇이 귀여움 [/list] 단점 [list] [*] 전투 요소가 없어서 긴장감이 없음 [*] 게임 특성상 노가다가 심함 [*] 탐사 화면 전환 시 로딩이 오래 걸림 [/list] 결론 : 평화로운 생존 시뮬 게임을 원한다면 강추

  • 일단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는 게임은 맞고 내용물도 그를 위한 컨텐츠가 구비된건 맞으나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이 게임 최적화가 망가져있다는 걸 분명히 인지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5시간이나 하고서야 심상찮다는 걸 알게되어 환불도 못하고 아주 속상하네요. CPU 5800X 그래픽카드 4080Super 램 64gb 다른거 다 필요없이 이 세가지 사양만 설명해도 게임이 무척이나 버벅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래픽 옵션이 낮음, 중간, 높음, 울트라가 있으나 의미가 없는게 프레임이 90~110 유지되는건 어느 옵션을 선택해도 마찬가지이며 결정적으로 비추천을 하게되는 이유인 잦은 끊김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른 리뷰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적받는 부분이고 낚시를 하고있다보면 10초에 한 번씩은 끊김이 생겨서 물고기를 놓치는 상황이 나오며, 이 게임이 심리스방식이 아니라 로딩이 꽤 잦은편인데 PC판으로 발더스게이트3를 하다가 플스판으로 즐겨도 이렇게 로딩체감이 길지는 않을것입니다. 로딩이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아니고 게임 템포를 다 잡아먹어서 로딩구간이 나오는걸 하기 싫게 만들어줍니다. 컨텐츠에 대한 것은 저는 진행초기단계이니 부족하다 어쩧다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리뷰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만 1.0 이라는 버전이 갖고있는 의미를 개발자분이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있네요. 욕도 한바가지 쓸려면 쓸 수 있는데...뭐 그런다고 해서 업데이트가 빨라지진 않을테니까요.

  • 게임을 기승전결로 나누자면 기승ㅈ결 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버전이 1.0으로 갑자기 올라간듯이 스토리도 급작스럽게 끝이난다. 졸병들은 여전히 느리고 멍청하며(수집품과 보관소를 지정할 수 있지만 그러기엔 졸병수가 좀 모자라보인다) 건설가능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건물들은 부족하다. 한참동안이나 막혀있던 나머지 파밍장소들은 말그대로 잡동사니 뿐이었고. 낚시는 여전히 빌어먹을 수준이다. 드론으로 도시 파밍하는 것도 넓은 지역, 다양한 이벤트가 있을 줄 알았지만 없었다. 그리고 왜그리 로딩이 심하던지... 더해서 드론 비행이 좀 더 빠르거나 아니면 스킵이 가능하게끔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흥미로운 소재(포스트 아포칼립스)로 시작한것 치고는 매가리 없이 끝나는것이 아쉬우며 나중에 추가되는 패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 1.0으로 버전업이 된것으로 보아 그리 정상적이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플레이시간을 보면 알듯이 깊이가 없다. 그러나 확실히 초반은 재미가 있으며 스토리보다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유저라면 좀 더 다른방향으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진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으로 50%선 쯤 할인할 때사면 재밌고 가성비 있는 주말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용은 자뭇 부정적이나, 23년 8월 9일, 스팀에 얼리로 출시하자마자 사서 이제까지 즐겨온 입장에서 추천을 누른다. 다음번이 있을지 모르지만 좀 더 발전된 게임을 개발하기를 바라면서.

  • 잡초를 제거해도 제거해도 나오고 영구적 제거도 통하지 않고 벌레를 태우는 기계를 설치해도 고장나고 기계 설치할 건 많고 업데이트 요구도 많고 탐험 요소는 거의 없고 모바일 게임 중에 정원 꾸미기 같은 머지 게임을 하는 기분이에요. 작동 방법 설명도 너무 단순해서 설치한 기계는 또 어떻게 옮기는 건지.

  • 게임이 재밌긴 하지만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하고 로딩이 엄청 오래걸립니다.. 플레이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중도하차함..그외 스토리나 로봇 캐릭터들은 귀여움.

  • 평화로운 아포칼립스 게임! 초중반까지는 할게 많아 꽤 재미있었지만 후반에 새로운 컨텐츠가 없다는게 좀 아쉽다. (2.0 나오려나?) 폐가전 까고 씨앗 심고 낚시하고 밥 먹고 자고의 무한 반복 옥상 잔해를 치운 다음 단순히 무너진 바닥을 까는 게 아니라 이끼도 좀 닦고 수리를 할 수 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무대 같은 거 해체하는데 넘 아까웠음 책벌레 버그가 터져서 올업적 못 할뻔했지만 해결했다. 스팀 토론판에 감사를 전한다... 결론 : 재밌었다!

  • 장점: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파밍과 크래프팅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해볼 만함 단점: 인벤토리 부족! 창고 공유 시스템 엉망! 창고가 많으면 렉을 유발! 간헐적인 렉! 똥 멍청이 일꾼! 끊임없는 배고픔! 끊임없이 나오는 벌레 쓰레기들! 업적 시스템 설명 부족! 아직은 미완성 단계인 매핑! 끼이고 막히고 못 가는 곳이 속출!

  • 1.0버전 나와서 전에하던거 이어서 해봤습니다. 우선 처음게임을 접햇을땐 흥미롭고 나름 재밋었어요. 플탐은 짧습니다. 제가 빨리 했을수도 있는데 25시간이상나오긴 힘들거같구요. 일단 게임을 좀 오래하면 렉이 걸립니다 끊기거나 가전제품 해제할때 상호작용안되거나 로봇들도 중간중간 멈추는게 많고 후반갈수록 뭔가 같은거 반복해서 지루함 그리고 제일 문제인거 이동속도가 너무느림 왔다갔다하는게 답답 스토리도 별로인거같음 뭔가 급하게 정식출시한거 같은 티가 남 그냥 할게없어 가볍게 즐기고싶은 분들께 추천 깊은거 원하시면 비추

  • 바쁘고 쉽고 재밌는 게임. 무념무상의 노가다 천국. 얼리엑세스 때보다 갈 수 있는 곳이 많이 늘어났고 해야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자원을 교환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져 자원수집이 매우 수월해졌습니다. 대신 프레임드랍이 심해졌어요. 정식발매 이후 새로 시작했는데, 엔딩까지 20시간정도 걸렸고 도전과제까지 해결하려면 좀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컨텐츠 자체가 적은 편이지만 게임스타일이 20-30시간하면 딱 적절하게 만족할 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추가 컨텐츠가 생긴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밍숭맹숭한 유머와 스토리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지만, 무념무상으로 움직이고 반복하는 게임방식과 꽤 잘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잡생각이 많은 사람에게는 참 괜찮은 게임인 것 같아요.

  • 개존잼이에요 파밍 노가다 엄청 좋아하는데 노가다 쩔어서 재밌음 디스맨틀 진짜 재밌게했는데 얘도 존잼! 전투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얘는 전투 요소 없어서 디스맨틀보다 훨씬 평화롭고 힐링하며 노가다 잘했음 단점1. 조금 막힌다 싶을때 서치하면 뭐가 나오는게없음. 그래서 쩔수없이 유튜브 플레이 영상 찾아보다가 좀 스포당하고 해서 그건 좀 그럼. 근데 막힌다싶으면 걍 하다보면 풀림. 하라는거 하고 업글 계속 하면 다 풀리는거였음 단점2. 탐사 하러 갈때,돌아올때 로딩 오래걸려서 탐사가기가 꺼려짐. 그래봤자 10~15초 정도긴한데 그래도 좀 느림 살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진짜 잘 구매한 게임! 발전해나가는 노가다 좋아하면 해보세요. 할인해서 만원초반이면 ㄱㅊ은듯

  •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즐기고싶은 분들에게 추천. 저는 롤하다가 마음의 병이 생긴 것 같아 힐링용으로 구매 ㅋㅋ 하다가 좀 졸리기도 한데요. (엔딩도 조금 허무하기도 하고..) 좀 더 업데이트 되면 더 좋은 게임이 되어있길 바래봅니다.

  • 목표도 애매하고 설정도 애매하고.. 생존게임같지 않은데 허기는 넣어놔서 계속 음식먹어야하지만 잠은 안자도됨.. 농사 안지어도 매일 리젠되는 식물들먹고 살수있음.. 엔딩도 봤지만 뭔가 싶음.. 그리고 미니언들 일 드럽게 못함 디스맨틀처럼 그냥 부수고 만들고가 전부인듯

  • [65점 짜리 게임] 자유도 없음. 목표는 명확하지만 초반만 넘어가면 목표클리어만 보고 가는 지루한 일상이 시작됨 생활 농사 게임이 아니라, 쓰레기장에서 퍼즐조각 찾는 게임 근데 그 퍼즐 피스(장비 업그레이드 아이템)이 ㅈㄴ 바닥에 아무렇게나 버려져있고 동선이나 이런게 사실상 일직선에 수렴할정도로 개판이라서 하는 내내 불쾌감이 느껴짐 장비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서 얻는 쾌감이 별로 없음 이동속도는 게임시작부터 끝까지 답답함 인터페이스 UI가 답답하고 아쉬움 그럼에도 나는 재미있게 즐겼기 때문에 긍정적 평가를 주지만 추천하지는 못하겠음

  • 진짜 재미있게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게임할려고 접속하니까 프로필에 저장되어있던게 사라졌어요 어떻게 복구 안되나요..? 장비전체다 만들고 인제 더 즐길일만 남았는데 제발......복구시켜주세요

  • 노가다게임 한 30시간정도는 할게 넘치는데 이후로는 반복 그게 괜찮으신 분들한테는 잘 맞을듯

  • 30시간하고 후기 장점: 재밌고, 신박하고 아포칼립스 느낌 물씬 제대로이고 노가다 겜 그자체! 푹 빠져서 할 만한 게임 단점: 어찌보면 메리트라고 할 수 있는 로봇들이 잘 도와주지 못함. 내가 로봇 활용을 못해서 그런걸수도있음. 편의성으로 순간이동기가 생겼지만 활용하기 어려움. 편의성 개선이 보임, 집꾸미기 요소 부족.. 조금 더 패치를 하면 갓겜이라 부를수있음!

  • 구매 전 주의사항: 여타 유명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과 비교했을 때 이런 점들이 답답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좁은 건물 옥상에서, 굼뜬 컨트롤의 캐릭터를, 탑다운 뷰로 애매한 판정의 오브젝트들 사이로 움직이는 부분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발전에 시간투자할 여유는 없고 눈 깜짝할 새에 사라지는 배고픔 수치에만 쫓겨 다닌다고 느껴지게 되면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점들이 싫다면 전투가 있는 것도 아니니 괜한 자존심 세울 것 없이 낮은 난이도로 플레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이템 시스템 측면을 마인크래프트와 비교하자면 베낭 용량은 작은 편/벌레들 때문에 불필요한 템이 사방에 널리게 되고(마크에 비유하자면 사방에 좀비 고기가 흩뿌려져 있는...)/템 관련 조작이 마크처럼 날렵하게 되는 것도 아니라서 아이템 관리로 시간도 많이 태우고 신경을 많이 쏟아붓게 되는데 사람에 따라 상당히 피로도를 올리는 부분일 것 같네요

  • 노가다가 조금 많긴한데 재밌습니다. 디자인 퀄리티도 훌륭하고요. 만약에 하시다가 막힌다면 스포가 조금있긴합니다만 i am future wiki 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 지원 감사합니다 ㅎㅎ

  • 후추는 어디에....?? 에코랑 교신하고 거의 끝자락인듯 한데 맵을 넓힐 수록 노가다임. 그래도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보면 개운하기 그지없다. 넓힌 맵에 뭔가 설치 하고 꾸미고 싶은데 아기자기 꾸미기 하기에는 그런 콘텐츠가 없다시피함. 열심히 자원 모아서 플라스틱 대량생산중... 역시 현대사회에서는 플라스틱이 최고다(?)

  • 뭔가 달성하는 느낌의 노가다 성이 아닌, 그냥저냥 플레이를 방해하기 위한? 불쾌한 노가다만 있습니다.

  •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나홀로 평온하게 수렵생활하는 게임 느긋하게 25시간 정도 하니까 엔딩 봐집니다 장점부터 말하자면 집꾸미고 노가다겜 같은거 좋아하면 초반은 밤새면서 할 수준으로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너저분한 옥상을 아이템 업그레이드 시키고 싹다 정리하고 보면 매우 큰 만족감이 느껴집니다 단점이 좀 여러부분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먼저 게임 진행 속도가 매우 답답합니다 맨처음 캐릭 이동속도가 엔딩 이후에도 똑같음... 부품 수집같은 부분에도 분명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전후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속도가 느립니다 후반 가면 갈수록 노가다를 많이 필요로 합니다 주요 아이템중 하나가 낚시를 필요로 하는데 낚시 속도가 기가막히게 느립니다 여태까지 했던 게임중에 가장 느렸던거 같음 널빤지 같이 인벤에 넣는게 아니라 일일이 손에 들어서 옮기는 아이템들도 있는데 그걸 수십개씩 요구해서 반복노가다 하는게 후반엔 좀 빡셌습니다 일꾼이 있는데 ai가 너무멍청해서 별로 도움이 안됐던거도 좀 답답했던거 같습니다 업데이트 내역보면 0.6에서 0.8 그리고 1.0으로 버전이 올라가서 후반 마무리가 잘 안됐던거로 보이는데 초반 진행이 너무 재밌어서 엔딩까지 봤던거 같습니다 테라리아나 스타듀밸리는 너무재밌어서 올업적까지 했는데 얘는 그거까진 빡셀듯 ㅎㅎ;; 지붕 전체 매우기 어느세월에 함

  • 1.0 이후로 버그 ㅈ망겜 가전제품 분해도 갑자기 안되고 레시피 연구는 제작대 2레벨 필요하다더니 2레벨엔 레시피 연구 탭이 사라져있고 스토리 진행용 티켓은 어디에도 안보이고 업뎃 이후로 좀 병신같아짐

  • 와 진짜 재밌어서 사자마자 쭉 7시간 함 ... 초반 노가다부터 익숙한 맛이라 좋았는데 스마트타워 고치고 드론 날리는 부분부터 개재밌어지더니 미니언(로봇노예) 만들고 나서는 미니언 뽈뽈대면서 일하는 거 귀여워서 또 흐뭇해졌음 미니언 충전스테이션도 애기들 풀장처럼 되어있어서 개귀여움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난이도 옵션에서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하면 식사 안 해도 안 뒤져서 편안히 노가다 가능 자원 모으고 맵 넓혀가면서 퀘스트 깨고 노가다 하는 거 좋아하면 개꿀잼임 세계관도 매력적임

  • 버전 0.5에서 0.8로 확 뛸 때, 전 당시에 눈치 챘습니다. 버리는 게임이라고 ㅋㅋㅋ 알아요. 전 기대 안했어요. 적당히 프로젝트 문 닫고 새 게임 가셔야죠.

  • 레시피 같은건 좀 찾아 봐야 되는데 그외에는 하다보면 하나씩 해결되는 쾌감이 있습니다.

  • 이 게임을 키는순간 시간이 업진살이 됩니다... 살살..녹는다..... 히ㅣ히ㅣㅣㅇ익..................

  • 재미는 있는데...정식출시 후에 맵이 두세개나오고 없네요... 맵이 좀 많았으면... 바닥 부셔져있는데 보면 맵 구상할꺼 많던... 근데 바닥 부셔진데 들어도 못가고 나온 맵 다 분해해서 정리하니 할께 너무 없어요...ㅠㅠ등대만 만들면 엔딩인거 같은데... 하...맵이 좀더 있었으면합니다!! 그래도 재미있어요... 단지 느긋하게 하시는거 추천합돠...ㅠㅠ

  • 노가다성이 좀 심한 힐링게임입니다.

  • 흠 할인 좀 많이 하면 사야할 것 같은 부실함...

  • 노가다 너무 심해요

  • 전기가 왜 연결이 안돼!!!!!!!! 꽂았는데 왜 전기가 안들어왂!!!!!!!!!!!

  • 자유도 1도 없는 노가다 지옥

  • 한 며칠 정도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 중독성 오지네

  • 재미있네요

  • ㅊㅊ

  • 플레이 하는동안 굉장히 몰입해서 했고, 재미있었습니다. 기본 설정을 조금 조정해서 했기 때문에 좀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포칼립스임에도 불구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할 수 있는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건축 빌드가 조금 더 눈에 보이게 되어있으면 좋을것같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순서에 맞게 바로 설치하고 활용하였으나, 이런 게임에서 초보자일 경우 과한 노가다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한가지, 엔딩의 선택에 따른 결과가 눈에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은 그에 따른 샌드박스 모드로 넘어가면서 선택에 의한 차이가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머지는 드론의 이동 속도가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그다지 아쉬운 부분이 없이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그런 부분을 아쉽다고 할수밖에 없는 느낌입니다만. 전반적으로 딱 좋은 플레이타임과 분위기, 다양한 파밍, 편의기능 등이 매우 좋았고 약간만 더 디테일 하면 아주 명작일듯합니다. 한번 더 플레이 할 예정입니다.

  • 분위기도 그렇고 나쁘지는 않은 게임인데 UI 같은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많음 분해나 조합을 1개씩만 할 수 있어서 대량 제작이 힘들다던가 상자 화면 전환에서 상자 업글에 따라 전환 바가 위 아래로 움직여서 힘들다던가 느리고 반복적인 분위기는 게임이 그걸 의도한 것 같아 이해하지만, 이런 불편함이 중간중간에 거슬리게함 이러한 부분에서 개선이 되면 그때 다시 할듯

  • 컨텐츠가 빈약한걸 억지로 시간 늘리기로 때운 망겜 긴장감은 하나도 없는 게임에 재료수급만 빡빡하게 해줘서 지루하기만함 1.플레이어가 창고를 열던 아이템을 만들던 거의 모든 행동에 게임 시간을 멈춰버림 게임 시간이 멈추니 일꾼도 멈추고 생산도 멈추게해서 플레이 타임 질질 늘려놓음 2. 쓸데없이 재료소모량만 많음, 심지어 재료 가공이 실시간 기준이면서 게임시간멈추면 가공도 멈춤. 게임시간 가속이 잠자기 딱 하나있는데 이것도 한번에 하루넘기는 식이아닌 진짜 '가속'으로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 기다리는 방식 3. 대부분이 수작업인데 수작업도 대량생산은 없고 하나하나 만들어야함 4. 일꾼 AI가 매~우 멍청하고 느리기까지한데 충전도 필요하면서 서로 길막해서 병목현상까지 개판오분전 5. 컨텐츠가 없다보니 맵을 확장해도 기지건설할게 없음 6. 김치 재료가 핫소스+배추

  • 모든 것이 노가다로 이루어진,, 밝은 그래픽의 게임,, 오랜만에 취향 맞는 겜 발견함 너무 맛있다

  • 음.... 이걸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하고 고민하게 되네요... 재미가 없는게임은 아닙니다... 하지만 게임이 많이 느리게 진행되기에 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게 됩니다 물론 시간을 빨리 돌려주는기능이라던가 있기는 한데... 쓸일이 없을정도로 바쁠정도로 일을 던저줘요 지금 19.7시간째 하고있는데... 아직도 앤딩을 못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거의 중후반때 같긴한데 하실거면 시간 잡아먹을거 각오하시고요 전 휴일내내 해봤는데... 결국 엔딩은 못 보고 출근합니다 젠장!!! 엔딩이라도 보고 출근했으면 찝찝하진 않았을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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