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yuden Chronicle: Rising

Eiyuden Chronicle: Rising은 백영웅전과 같은 세계관의 액션 RPG 세트입니다. 마을 건설 메카닉, 빠른 속도의 전투 및 일부 백영웅전 주연 캐릭터들의 중요한 뒷이야기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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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RIM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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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yuden Chronicle: Rising은 백영웅전과 같은 세계관을 가진 마을을 건설하는 RPG 세트입니다. 백영웅전에서 결국 여러분의 동료가 되는 다양한 캐릭터로 구성된 전쟁 이전의 이야기를 함께 엮었습니다.


본게임은 스릴 넘치는 액션과 마을 건설 요소에 대한 참여와 함께 백영웅전 기존 스토리의 주연 캐릭터의 일부를 도입했습니다.


본 게임과 백영웅전을 연결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작은 특전도 일부 포함합니다.

*백영웅전 프랜차이즈의 한 캐릭터 이름이 JB에서 CJ로 바뀌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75+

예측 매출

80,4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support.505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65 긍정 피드백 수: 5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못만든 건 아닌데 재미는 없다. 돈은 안 아까운데 시간은 아깝다. 비추감은 아닌데 추천하긴 싫다. 나중에 본편도 해볼 생각인데 본편 고려중인 사람이라도 이건 굳이 할 필요 없을 듯. 킬링타임용으로는 못할 물건은 아닌데 굳이 이걸? 차라리 다른 게임으로 시간 죽이는 게 좋다고 본다. 내 18시간은 자기들 사인이 수치사인 줄 알 거야. 이 게임 때문에 우리가 죽었다고...? 배경, 효과음, 이펙트, 그리고 워낙 심플해서 키보드로도 불편할 점 없는 조작법. 외에는 건질 거 없다. 그나마 원가는 저렴한 편이라는 게 다행. 메인 스토리 대단한 거 없고 서브 스토리는 더 심각한데 서브 퀘스트 양이 오질나게 많아서 그 심각한 스토리 꾸역꾸역 보면서 진행해야 함. 말이 서브지 안 할 수가 없는 게 마을 발전이나 각종 보상이 걸려 있어서 별수 없이 해야 하는 게 악질이다. 잡몹은 와 소리 나올 정도로 돌려막았으며 기믹의 다양성도 많이 부족하다. NPC는 이름 다 지정해놨더만 퀘스트 때 말고는 대화가 불가하다. 퀘스트 때 말고는 아예 안 보이는 경우도 다반사. 캐릭터는 뭔가 특이하게 갈 수 있는 설정은 잡아놓고 전형적으로 만들어놨다. 최소한 이름이 CJ면 무기로 비비고 냉동만두 정도는 달아주든가 캉가루에서 따온 가루는 외모가 캥거루인 거 빼면 그냥 전형적인 츤데레 아저씨캐고 이샤는 메인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인 반면 뭔가 캐릭터 자체가 잘 잡히지 않은 느낌이다. 여기에는 이렇게 썼다가 저기에는 저렇게 썼다가 하는 식으로 대충 편할대로 굴려대는 느낌? 그리고 본편이 고전 RPG 감성을 표방해서인지 플탐은 짧은 편인데 그 안에서 노가다를 더럽게 많이 시킨다. 재미가 있어도 달갑지 않은 게 노가다인데 난 재미마저 없었으니 곤욕이었다.

  • 본격 스탬프 모으는 게임

  • 5000원짜리 명품겜이다 누워서 컨트롤러로하기딱좋음

  • [spoiler]CJ 그룹[/spoiler]에서 제작 지원 한 것으로 보인다. (???) 제일 쉬운 몬스터가 설탕을 생산한다!!! 사이는 안 좋지만, 갤럭시도 있는 걸... [spoiler]범 삼성가[/spoiler]

  • 재밌게 했어요 메인 퀘깨고 하드 넘어가서 서브 퀘도 다 깼는데 보물 청소기 업적 안깨지면 1. 목장 아이템 다 사기 2. 농장 브로콜리, 딸기, 밀 수확해보기 3. 낚시터 3곳 신선한 물고기, 질 좋은 물고기, 물고기 하나씩 다 낚아보기 저는 저거 다 해봐도 안됐는데 버그인지 뭔지 화염 마법의 흔적 제작하니 갑자기 깨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게임이 보이는 것만큼의 재미는 없음 뭔가 양은 많아보이지만 막상 들춰보면 그냥 밥만 많은 밍밍한 국밥임 그렇게 안넓은 필드 + 그 작은 필드조차 넓게 느껴지는 뭔가 나사빠진 이동 시스템 + 거길 100바퀴 도는 느낌으로 뺑이치게 하는 무진장 많은 서브퀘 이 세가지가 미친 시너지가 나오고 있음 서브퀘도 뭐 이거 찾아줘 - 네 그러죠 - 찾아주면 고마워 하고 땡 준비하고 있는 겜의 프리퀄 같은 느낌인지 몰라도 스케일도 딱 마을 하나정도이고 액션도 영상으로 보이는 것만큼의 재미는 없음 장점이라면 bgm이 매우 단조로워서 브금 끄고 다른 방송 틀어놓고 할 수 있다는 거 정도인데 이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면 파악할 수 있을 거임 전체적으로 액션겜인데 난이도도 높다고 보긴 좀 어렵고 적이 공격모션 나오면 몸 전체에 계속 판정이 있어서 이 점이 매우 불쾌하게 어려움 속성으로 약점 상성 있고 브레이크 있고 액션겜으로 필요한 건 다 넣은 느낌인데 이런 재료가지고 이렇게 맛없게 요리하는 건 어찌보면 재능일지도 모르겠음

  • 반복에 익숙하고 단순한 게임 좋아하는 사람 하셈 뭐 퀄리티가 떨어진다 개연성이니 하는 사람은 5천원짜리 겜하면서 이해가 안되고 반복작업 뇌빼고 가능하고 평범한 스토리 라인에 보스 기믹도 하나도 없이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는 딱임

  • 백영웅전 발매전에 세계관을 살짝 맛보려다. 스탬프 노가다만 했다. 본판에 대한 기대감만 아니면 추천과 비추천 사이의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한다. 할인할때 구매 추천. 일단 모든 트로피 수집했으니, 나름 할만했다 생각하고 추천해준다. 그래도 두번 하고 싶지는 않다.

  • 이샤하나보고 시작했지만 마을 이동떄는 cj밖에 못다룬다 퀘스트 지옥이지만 주연캐중에 꽃히는 캐가 있다면 견딜만하다 그리고 프리퀄용 게임치곤 생각보다 잘만들었다...

  •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가격에 맞게 적당히 짧은 볼륨으로 즐기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 할인할 때 사서 괜찮게 즐김

  • 재밌게 했네요~

  • 플탐 10시간정도 가벼운 매트로배니아+영지 관?리 게임 세일할때 사면 가볍게 즐길만하다

  • 쉬운 난이도의 심부름 퀘스트의 연속. 횡스크롤 액션 플랫포머 RPG. 엔딩이 허무하다. 진짜 DLC라도 낼 생각으로 조져놓은건가 싶음. 아무것도 해결되지않았다. 전투는 매우 쉬운편 적을 쓸어담듯이 몰아칠수 있음. 전투 모션은 별로인데 캐릭터 팔다리 이미지를 토막내서 목각인형처럼 붙여 움직이는 방식으로 짜여있어 어색함을 지울수없다. 그래도 타격이팩트가 크고 몬스터가 많기 때문에 다 가려진댜. 퍼즐은 거의 없다시피함. 4개? 5개 정도인데 파이프 이어붙이는 퍼즐임. 대부분 아이템 몇개 모아오기 퀘스트로 가득 채워져있다. 일부 퀘스트는 퀘스트 전용 아이템을 모아야해서 미리 쌓아둔 아이템으로는 해결되지 않을때도 있다. 퀘스트를 해결할때마다 도장하나씩 화면위 스템프 카드에 찍어주는데 진짜 게임 내내 띄워져있다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 꽤 큰 크기로 화면에 박아둠. 빨강 도장이 빼곡하게 박힌 카드를 왜 화면 중앙 상단에 고정을 시키는지 이해가 안됨. 개인적으로 심부름 퀘스트 하나도 빼먹지않고 클리어하는걸 좋아해서 재밌었음.

  • ㅇㅇ

  • 마을번영+그걸 바탕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좋아하면 하셈

  • 재밌어요

  • 어릴때 환상수호전을 재미있게 한 기억때문에 백영웅전이 나오기 전에 이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말이죠 일때문에 하지 못하다가 2025년 3월 26일에 백영웅전을 구매하면서 이걸 먼저 해봐야 할거 같은 생각에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백영웅전은 구매취소 하였습니다. 이게임 아니 이것을 만든 개발자들은 게임업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90년대 감성으로 90년의 기술력을 이용해 깊은 고민 없이 대충 만든게 이 게임입니다. 내용 없는 1시간짜리 메인 스토리에 플레이 시간을 늘리고 늘리서 그 얄팍함을 감추려는 스킵을 누를수 밖에 없는 머저리들이 만든거 같은 정말 아무 의미도 없는 서브퀘스트들 절대 조작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 병신같은 조작감의 캐릭터들에 길을 막고 있는 비석을 파괴할려면 일일히 메뉴에 들어가서 다시한번 일일히 변경해야 하는 속성무기 주인공 하나로 끝까지 간단하게 할수 있는데 쓸데 없이 만든 불편하고 하자 있는 스스로 극하드 모드에 돌입하게 하는 모지리 기타 주인공 2명 마치 고등학생이 방학때 취미로 만든 게임과 같은 그래픽과 음악 백영웅전에서 쓸 캐릭터들의 등신대를 그대로 늘린거 같은 저퀄리티의 마을 사람들 이동화면과 지도화면이 따로 있어서 일일히 수백번 확인하고 취소하고 다시 이동해야 하는 이해조차 되지 않는 지도시스템 퀘스트 단 한개만 표시해주는 불편함 심지어 이동화면과 지도화면의 위치조차도 맞지 않는 저급함 단점을 나열하자면 백가지는 말할수 있는 쓰레기 게임이 바로 이게임입니다. 만약에 이것을 백영웅전 홍보용으로 만들었다면 자신들의 실력을 정말 심대하게 과대평가 했던지 아니면 플레이어들을 바보 멍청이 등신 인간이하의 짐승으로 취급 했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이게임은 세일을 해서 1000원 이하로 판매를 하고 본인이 시간이 아주 많다면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수 있습니다. 단 지루해서 재미를 위해 이 게임을 플레이 할 생각을 하지 마세요 이게임이야 당신이 잊고 싶은 그 지루함의 극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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