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의 전쟁은 계속하여 맹위를 떨칩니다. 만천하에서 기사들과 도적들이 맹위를 떨치며 파멸의 씨앗을 심습니다. 턴제 기반 전략 및 전술 게임에서 성을 기반으로 세력을 일으켜 삼아 악의 세력과 맞서 전투를 이끄는 군주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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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을 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게임 때문에 수면 부족에 시달렸었죠. 그런데 이 게임이 바통을 이어 받은 후 노잼이라 일찍 끄고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건강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블랙 프린스^^
플레이할수록 게임설계 개판으로 됐다는걸 느낌 사지마셈
ㅋㅋㅋㅋㅋ 사지마세요 대체 무슨 기준으로 인게임 난이도가 올라가는지 모르겠음.. 무슨 이벤트 후에 적들이 쌔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막 갑자기 쌔짐 쉬움 난이도에서 아군 캐릭터가 적 캐릭터 상대로 1:1을 못 이기는 상황이 갑자기 생김 이러는데 적들 숫자가 아군 숫자의 2배로 나온다? 미친게임이지 ㅋㅋ 제작사가 그냥 QA를 안한 거 같다.. 정신 나갈 거 같음
중세시대 턴제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추천할만합니다. 워테일즈로 중세시대 턴제게임을 입문해서 해본사람으로 장점으로는 1. 캐릭터외형을 변경할수 있다는점 (대장간에서 방어구를 업그레이드할때마다 방어구 외형도 변경이가능함) 2. 맵이 생각보다 다양하다는점 (하지만 전략전술을 사용하기에는 생각보다어렵습니다 나중에개선되면 좋을듯함) 3. 스토리가 있다(아직 챕터 3정도와서 끝까지 보진못했습니다) 단점으로는 무기레벨업이 있지만 데미지 차이가 크게존재하지는 않는듯함 퀘스트는 다양하지만 급격하게 어려운 난이도의 퀘스트가 존재. 아직초기라그런지 너무 자주팅김 용병가격이 같은레벨에 능력치가 같아도 가격이 다른데 왜다른지잘모르겠음 패치좀 자주해주시고 DLC 내면 더재밌을듯함 소소한팁 버프 디버프에관한건 전투로그나 캐릭터에 Alt 키를 누르면 나옵니다 캐릭터체력바 밑에 나오는 회색동그라미는 방어도 호위 퀘스트로 적을무시하고 탈출구까지 달려 초반 앵벌이 하시는게 좋을듯
가장 큰 문제는 전략이 뻔해서 매우 지루하다는 겁니다. 이게 유닛의 다양성이 떨어져 생기는 거 같은데 병과가 차이가 없어서 그냥 근거리 원거리 2종류로만 느껴집니다. 첫 판 전략을 끝까지 반복하다보니 한판 한판 하는게 지루하고, 중반쯤가니 아 이걸 또 해? 하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거기다 UI는 매우 불친절합니다. 상태 이상 정보 보기가 힘들고, 이 유닛이 어떤 기술을 올린 건지 정보도 알수가 없네요. 극단적으로 개 5마리 데리고 전투 나가면 이게 누구집 개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와 주인의 이름을 동일하게 써주는 것도 팁입니다. 콘텐츠는 엑스컴과 비슷해서 중세판 엑스컴으로 기대했는데 엑스컴 만큼의 전략성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골자는 있지만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분명히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었을텐데 개발자가 마무리를 하지 않은 느낌임 캐릭터 성장은 거기서 거기고 내정은 있는듯하며 없고.. 솔직히 실망 덩어리입니다
Hi! Team! I'm having a lot of fun playing this game. However, it's also stressful with a very unreasonable balance. 1. My mercenary force has to deal with very many enemies with similar SPACs in very few numbers. 2. Very difficult as there is a very short limit turn. My mercenary corps is injured and the recovery period is long, so the whole country is polluted at a rapid pace. 3. Enemies are using skills I haven't even learned first. 4. It would be nice to be able to use multiple units at once. It's very frustrating because I can only move one by one right now. 아직 미완성 게임.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하지만 난 턴제 전략 게임을 매우 좋아하지. 커스텀도 별로고~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고유무기, 새로운 병종이 해금이 되는데 기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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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들을 굉장히 좋아하면서도 어려워하는 약간 하기전엔 하고싶은데 막상하면 퍽퍽 거리는 장르임에는 틀림없다. 자 우선 턴제 전략알피지 이지만 긴장감으로서는 최고의 게임이다. 이런종류의 게임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하드한 난이도면에서는 이정도로 어렵다고? 할정도의 게임의 느낌이였다. 특히나 게임의 플레이타임이 너무 길었고 보통난이도로 했던것같은데 너무 어려워서 도중에는 포기했지만 공략이나 연구등으로 천천히 느긋하게 1년정도 들인다 보고 겜한다고 하면 할만한 게임인듯 그럴사람 몇이나 될라나 암튼 업그레이드를 다하고 한게임당 출천가능 인원 6명 해금되고나면 그나마 나름 할만해지니 그때까지만 참아보자 물론 적은 훨씬더많이 나오는건 싑라 함정....
★★★★☆ 개인적인 평가 점수 = 4점 / 5점 만점 (+1) 재밌다 -> 턴제 전투, 초반의 승승장구, 도전의지 불태우게 만드는 난이도 상승 등 (+1) 전략성 좋음 -> 왼손, 오른손 무기-방패 조합, 스킬 선택, 다양한 병과, 분대 구성 등 (-1) 루즈함, 지겨움, 단조로움 -> 전투, 전투, 전투의 반복. 이벤트도 없고, 선택지도 없고, 다른 결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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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별 개성이 부족함 ( 무기 및 타격감 ) - 상태이상의 설명이 부족함 ( 강인함, 신속, 방어도 공식, 스텟에따른 딜계수 등등이 누락되어있어 확인이 어려움 ) - 불편함 조작감 ( 키설정이 1가지밖에없음, 스킬이 무슨스킬에 키가 바인드되어있는지 확인이 어려움 ) - 유닛별 스킬 개성이 부족함 ( 2가지 스킬이 있지만 유닛스킬이 너무 단조로움 ) - 적유닛에 개성이 부족함 ( 찍어내기식 유닛 , 그 유닛에 맞춰 대응할만한 전략이 거의 전무함 ) - 전투가 루즈함 ( 유닛 다중이동이 안되며 [무조건 1유닛 이동및 행동시 나머지는 전부 대기] 전투에 위협이되는 상황은 그저 상대 물량이 많아서 밖에 없음 (메인퀘 분대를 죽이고나면 2턴마다 엑스컴식 지원군이 끊임없이 출몰) - 스토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음 - 운영적 요소가 직관적이지않고 임팩트가 없음 게임이 전략적으로 어려우면 도전욕구가 생기겠지만 피통도 많아서 최소 2방 많으면 5~6방을 때려야하는 상대가 항상 존재하며 그런유닛을 찍어내듯이 전투가 일어나며 그물량빨로 전진배치한 기사랑 야수 결투가를 무시하고 후방에 돌진하거나 덮어싸는 난투식 전투가 일부미션엔 당연하듯이 적용됨 게임이 상당히 루즈하고 목표성이 부족하여 도전욕구가 생기지않음 한판한판 지루함때문에 피로도가 높은편 추후 패치를 진행할지 모르겠지만 아직 게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