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신 레전드 그리고 스토리 너무 재밌었는데 제발 쉬프트 눌렀을때 좀 앉으라고 자꾸 벽 잡지 말라고옹오

플스4의 황혼기때 출시한 너티 독의 명작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침표이자 네이선 드레이크의 완벽한 은퇴작. 근본적으로 게임은 '재미있어야 한다'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갓겜 안해보면 인생 손해다 즉시 구매하고 플레이해라!

그래픽이 좋아서 배경보는 재미도 있었고 스토리, 연출도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못하는 길찾기도 쉽고 퍼즐도 힌트같은걸 줘서 좋았지만 전투와 조작감이 좀 아쉬웠습니다. 패드게임을 키보드와 마우스로해서 그런지 너무 불편했고 조작감이 불편해서 그런지 전투는 더 거지같았습니다. 정가는 좀 별로고 세일할때 관심있으시면 사서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너티 독 게임의 고질적 문제점 pc판의 가장 짜증나는 키바인딩 (shfit) (엄폐, 내려가기, 엄폐 벗어나기, 엄폐물 전환하기 가장 중요한 요소가 shift로 모두 이뤄지는데 중요한 것은 의도치 않은 행동을 빈번하게 이 중에서 해버린다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 짜증나는 전투 - 조준 시스템 엄폐 방향 맞추는 스트레스 너무 잦은 적 수류탄 투척(1-2초 마다 투척) 맞으면 엄청나게 흔들리는 조준 시스템 적이 안보이는 TPS 시점, 너무 많은 수풀, 기타 등의 장애물 타 게임 대비 한박자 느린 캐릭터의 행동들(회피, 엄폐 등등) 차량 위 조준 흔들림 짜증나는 체크 포인트 지점 무음에 가까운 적 발소리 (FPS 게임 중에 이런 게임이 있던가?) 교전시 항상 우회하여 공격하는 적 AI (2:1, 3:1 양방향 교전이 이뤄지는데 문제는 총기 명중률이 대체로 너무 낮으며, 적의 명중율은 매우 높다, 그런데 피격시 조준 흔들림 페널티는 너무 큼, 게다가 너무 잦은 적 수류탄 투척이 정확하게 이뤄짐, TPS 시점이기 때문에 더 짜증..) 기타 등등 이상한, 짜증나는 레벨 디자인(엄폐물 위치, 적 이동동선, 적 생성, 배치 등) 쓸모없는, 귀찮은, 감흥없는 마이너 보물 찾기 (파크라이2 보석 찾기 수준, 툼레이더 리부트 유적보다 못한 시스템) 전체적으로 레벨테스트가 안된 바이오하자드4 2배속 정도의 난이도 왜 이 회사는 PC버전인데 키를 나눠서 PC에 최적화 안하고 발매하는지 모르겠다. 스트레스 ㅈㄴ 받음

잠입 시스템 이따구로 대충만들거면 그냥 넣지 말자. 활처럼 소음이 없는 원거리 무기로 암살하거나 바닥을 쏴서 유인시키는 시스템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게임이 가지고 있는 벽돌 같은 오브젝트를 던져 유인하는 기능도 없어서 오로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습하는 것과 멀리서 총쏘고 도망치면서 숨어다니는게 유일한 잠입방법임. 그리고 전투도 총쏘고 수류탄 던지는게 끝이라 지루함. 그래도 카체이싱은 엄청 재밌음. 영화 보듯이 게임하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좋은 게임일듯. 툼레이더 리부트 3부작이랑 비슷한 게임일거라 기대하고 사려는 사람들은 안사는게 좋음.

그래픽은 나쁘지않다 정도였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중상급? 보자마자 '와 엄청좋다' 라는 느낌은없으며 분위기 표현을잘해 플레이하다보면 익숙해지는 그래픽입니다. 스토리의 내용,구성,전개,컨셉등은 게임에 적합하게 알찬수준이었습니다(그렇다고 마피아 레데리2처럼 엄청좋다는 느낌은없음) 컷신의경우 영화같은 연출이좋았으며 무엇보다 컷신빈도나 길이가 적당하여 게임플레이나 몰입에는 지장없었습니다. 액션 타격감은 그냥 보통수준이었으며 목표를향해가는 과정중에 파쿠르의 비중이많아 처음에는 신선했으나 후반에는 지루해지는면이 없지않아있습니다. 어드벤처 장르로는 최고라고 생각이드나, 취향차이때문인지 레데리2, 마피아:데피니티브에디션 했을때처럼 여운이남는다거나 소장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어드벤처장르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최고의 액션 연출

명실상부 GOTY

멋진 그래픽, 퍼즐, 액션! 유적 탐사의 로망

드레이크 형제의 해적 스토리는 너무 루즈하고 노잼이라서 비추천할뻔....나딘과 클로에가 등장하는 잃어버린 유산이 속도감도 있고 재밌음. 툼레이더 시리즈를 생각하고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답답하고 개느린 걸음걸이와 늘어지는 강제 컷신 스토리때매 게임 강종하고 싶어질수도.....다만 잃어버린 유산만큼은 재밌었음

최고의 게임

훌륭한 그래픽과 연출.. 탐험하는 재미.. 즐겁게 눈호강 하고 갑니다. (4.0/5.0)

재미있는데 나딘 나올때마다 몰입이 깨지네요

영화 한편 본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꽤나 재미짐

전투 진짜 개병신같네

★★★★☆ 인디아나 존스 안 부러운 모험 활극 명작임

해본게임중 탑3안에들어가는 초갓겜 무조건해봐야한다 그래픽 스토리 조작감 등 말할필요없이 너무 좋다 꼭사서해보자 정가주고해도 돈이안아깝지만 할인을 자주하니 할인할떄 사두고하자

버그 거의 없고 그래픽 좋고 스토리 좋고 총쏠때 프레임 저하되는거 말고는 흠 잡을게 없네요 추천합니당

그냥 좀 쏴죽여라 제발!!!!!!!!!!!!!!!!!!!!!!!!!!!!!!!!!!!!!!!!!!!!!!!!!!!!!!!!!!!!!!!!!!!!!!!!!!!!!!!! 다음 스테이지로 이어가고 싶은건 알겠는데 억지 액션 스토리 진짜 개 화딱지남

갓겜

이게 게임이지

흑인 여성은 신이고 세계관 최강이다

미쳤다.........

.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

꿀잼

연출 빼고는 그냥 플스 독점작이었어서 지나치게 고평가 받은 게임. 툼레이더 남자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에도 마스터피스 평가를 받고있으니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정도의 평가. 1,2,3편 콜렉션도 PC로 내줬으면 좋겠다. 패드로 개고통받으면서 했었는데, 패드로 fps 게임은 아닌듯.

게임 스토리적으로는 좋은 근데 솔직히 아쉬운 점은 챕터가 전부 다르지만 결국 비슷비슷한 느낌임 많은 챕터들중에 절반이 비숫한 퍼즐 풀기 ? 느낌임

잘짜여진 구조. 선형적인 게임진행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 저는 4부터 해서 감동이 덜했지만 시리즈를 즐겨왔던 팬이라면 애착있는 캐릭터들 덕분에 더욱 재밌게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만약 시리즈를 전부 즐겨온 게이머라면 최고의 엔딩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탐험이라는 주제와는 어울리지 않게 의외로 굉장히 선형적인 구조의 게임입니다. (오픈월드는 절떄 아니고 반픈월드도 안되고 그냥 방에서 다른 방으로 이동하는 형식으로 플레이어는 어떤 선택권도 가지지 못하고 선형적인 구조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잘짜여진 구성과 연출로 지루한지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파쿠루 - 전투- 퍼즐'이 반복되는데 개인적으로 전투가 그나마 가장 별로였던 파트인것 같습니다. 또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조금 답답할정도로 느린게 좀 별로였어요. 주인공들의 신체능력은 탈인간급인데 이동속도만큼은 동네 조깅하는 어르신들만큼 인간적입니다. 그래도 유사 장르의 게임중에 최고의 게임인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본편보다는 잃어버린 유산이 조금더 재밌었습니다. 이 부분은 캐릭터의 애착도에 의해 크게 갈릴거 같네요

Good -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나 소품 디테일 너무 훌륭함. 일반적인 스킬트리나 장비 아이템도 없기때문에 막힘없이 술술 진행 가능 한 점이 좋음. Good or Bad - 퍼즐 난이도가 낮고 특별하지 않아서 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하지만 재미있진 않음. 한두번은 놀라운 연출이지만 계속 패턴이 보일 정도로 뻔히 보이는 무너지는 다리나 건축물. Bad -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유물 찾으로 다닐려면 공략없인 힘들거 같고 일직선 게임이라 다회차 플레이 할 마음이 안듬. 후반부 뇌절에 뇌절 반복하는 전투는 맛있게 매운게 아니라 캡사이신 들이부은 짜증나는 난이도라 개인적으로 불호. 마지막 전투씬도 이렇게 잘 만든 게임에 이게 맞나 싶은 씹노잼.

게이머라면, 한번 쯤은 해봐야 하는 게임. 아트가 워낙 훌륭한지라 게임 내내 눈호강이 됨. 예전에 플스로 했을땐 프레임때문에 별로 였는데 PC로 나온게 신의 한수 인듯. 선형적인 게임을 혐오하는 수준이 아니면 꼭 한번 도전해보는게 좋다. 그 단점 외에는 거의 다 뛰어난 완성도를 갖추고 있음 말이 안되는 암벽등반이 많긴 한데 그냥 귀엽게 봐주자. 그걸 덮을 만큼 호쾌한 액션과 장대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Girls can do anything DLC는 진짜 돈 아까워서 깼다. 닐드럭만 빱큐먹어 두 번 먹어. 중간에 튕기는 거도 많고 절벽 탈 때 팔 구부러지는 버그도 개많이나옴. PC질로 딸 칠 시간에 겜이나 좀 잘 다듬고 내라. 플탐은 개짧은 주제에 크레딧은 존나길고 스킵도 안됨. 개똥같은 겜 누가 만들었는지 관심 없다고

최적화 때문인지 간혹 프레임이 미친듯이 끊길 때는 있지만, 대부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안 가는 컷씬 혹은 컷씬 시작 및 끝 부분이며, 컷신은 esc를 눌러 다시보기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물론 짜증은 남 2만 6천원으로 영화 두 편 본 기분이라 굉장히 만족스러운 구매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들끼리 나누는 대화가 너무 재밌었는데, 특히 잃어버린 유산에서의 티키타카가 너무 맛있었다 ㅋㅋ

진짜 그냥 미친 레전드 게임... dlc 포함해서 전부 깨는데 이틀걸림. 흡입력 미치고 컷씬 보는것도 하나도 안지루해서 뭐 하나 스킵해보고싶었던적이없음. 그냥 인생 레전드 게임중 하나. 딱하나 맘에 안드는건 사격조작감 정도? 적응하면 그것도 할만해지는듯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얘네는 그걸 존나 잘한다. 그래서 스토리가 좀 구려도 상관없다, 존나 재미있으니까 괜찮다.

중간에 튕김 이 2번정도 있었음 그래도 챕터 로딩중에 튕김이어서 쉬는 시간으로 이용 했지만 이런 버그없었음함 퍼즐도 그렇게 어렵지안고 힌트가 중간 중간에 나옴.(파트너가 알려주거나...) 암튼 잼있음

그래픽은 좋은데 게임성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환불함 업그레이드 없고 렙업같은거 없고 스토리만 따라가면서 파쿠르-이야기-퍼즐-전투 이런식이네요 파쿠르랑 퍼즐이 너무 많은듯요

2k 혹은 1080p 해상도에서는 단순한 게임 느낌 인대 4k 이상 해상도 에 4096 텍스쳐 사이즈 으로 돌리면 신세계 경험함 ㅋㅋㅋ

게임하다가 소리랑 자막이 안나오길래 그냥 종료하려고 했음 근데 셰이더 구축 422퍼에서 요지 부동.... 강제 종료함. 셰이더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게임이 지루함 예전 언차2 때나 영화같은 게임이었지 아직도 페르시아 왕자식 파쿠르 조작 따위나 하면서 총질 좀 섞어주면 잼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게임 플레이 -> 지루함 스토리 -> 식상함 덤으로 가끔씩 소리 자막 안나오는 버그 발생 종료하려고 하면 셰이더 무한 로딩.... 너티독....니들도 한물 갔구나

내 게임인생 처음으로 엔딩동영상 포함해서 마지막 부분 대부분의 동영상 스킵한건 이게임이 처음이다 진짜 재미없고 스토리 병맛에 지루하다 게임하는 내내 80%가 뛰고 넘어지고 점프하고 길찾기가 80% 10%가 전투 10% 동영상인데 전투빼고 볼게없음 400년전에 해적이 무슨 적외선센서 마냥 예민한 트랩을 설치해놓질않나 분명 스토리상 적은 내 앞에있는데 하나도 안건들고 가질않나... 말이되냐??? 나 죽이겠다고 내 머리카락만보여도 총쏴대는 부하 몇백명을 고용한 상대랑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는 답답함까지 스토리는 진짜 병맛에 이걸 왜하고있나 라는 생각뿐 그리고 연출 칭찬하는데;; 긴장감이라고는 1도없는 연출 그냥 절벽에서 점프하고 잡은 난간이 부셔지는데 떨어지지는 않음 그게 다임 눈하나깜짝안하고 또 지랄이네 이러면서 봤다 얼마나 단조로우면 마지막에는 스피드런처럼 처음보는 길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막 달렸는데도 안죽어 4만 하고 5는 안하고 삭제 했다

라오어때도 그랬지만... 주인공들한테 정들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이랑 여운 남는 마무리는 정말 죽여준다! 특히 언차4는 액션이랑 배경 연출이 너무 뛰어나서 진짜 웃으면서 게임했음 너무 재밌다 강추

이런게 게임이지 그래픽이 너무 내 취향이고 최적화도 좋고 엔딩까지 정말 재밌게 했다 난이도는 높여서 할 이유가 없어보인다 싸우는것만 너무 힘들어지고 딱히 도전의지나 성취감을 주지도 않는것 같다 총쏘는게 편하려면 키마가 낫겠지만 그거 하나를 제외한 모든 게 패드플레이가 훨씬 재밌다

대략 20시간동안 해적왕, 잃어버린 유산 두가지 모두 재밌게 잘했고 엔딩볼시 보너스로 치트랑 무기 캐릭터까지 추가 설정해서 2회차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사격할때 타격감 좋고 그래픽이랑 스토리 도 탄탄하고 액션도 좋네요

이제는 4편이나 온 만큼 조금 식상한 길찾기와 방식이 있지만 네이선의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고마운 작품이다.

스팀덱에서 잘돌아가네요. 8~9년전에 나온 것 같은데 그때도 그래픽 좋았는데 그 느낌 그대로 옮겨와서 좋습니다. 그 땐 너무 빨리 깨는 곳에 치중했는데 세월이 흘러보니 개발자들의 많은 노고들이 녹아 있어 그 속에 엄청난 섬세한 부분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들 재밌게 즐기길 원해요

전편인 해적 뭐시기보다 볼거리 많고 장엄하고.. 눈이 즐거운 영화 아니 게임이었습니당

나름 괜찮긴 한데 그동안 플스독점작이란 이유때문에 어느정도 과대평가된것은 사실인듯. 일단 플스독점작들은 플러스 점수 먹고 들어가고 플유저들은 호들갑 떨어뎀

정가 주고사도 후회 안했을듯 ㅋㅋ 엑스박스랑 피시 콘솔 겜만 주구장창했는데 소니 게임들도 스팀으로 가능해서 너무 좋네요 두 편다 재밌게했습니다

언차1,2,3 편 묶음도 스팀에 내주세요 라오어는 그렇게 리마스터,리메이크 출시하면서 왜 언차는 제발 네이션드레이크에 여정은 여기서끝이지만 다른주인공으는 언차5도 나올수있다고생각합니다 딸 캐시드레이크가 주인공이란썰도있고 너티독이지금 새ip개발도하고있어서 라오어나 언차가 후속작이나올라면...

보스전은 노잼이나 그 외 맵에 전체적인 뷰나 퀄리티는 아주 좋습니다 이동하는 맛이 있고 적절하게 있는 퍼즐도 머리쓰기도 좋구요 다만 다시 하라면 안 할 것같습니다 ㅎㅎㅎㅎ 1회차로 끝내기에 아주 좋은 게임이죠~

오픈월드보다 선형적인 진행이 좋고 같은 곳을 반복해서 도전하는 것보다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걸 사람들은 누구나 재밌게 할수 있을듯 하다 생각보다 여유있는 파쿠르 판정, 자동 세이브를 자주 해줘서 전투중 사망해도 비슷한 위치에서 재시작해주고 총알까지 충전해줘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 4도 재밌었지만 뒤에 이야기가 좀 질질 끄는 느낌을 받았다면 잃어버린 유산은 마무리도 깔끔하고 연출이나 풍경도 훌륭했다는 생각이 든다. 왜 플스에서 호평을 받았던 게임인지 알 수 있었고 플스가 없던 사람들은 꼭 해보길 추천한다

스터터링이 너무 심한데 아이언 갤럭시 측에서는 고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여러분들도 조준하고 총 쏠 때마다 프레임 드랍을 느껴보면 이 게임을 추천할 수 없겠다는 생각만 들 겁니다.

이 게임이 2016년에 나왔다고 ??? 연출이 진짜 개지리는 게임. 왜 이 게임을 살까 말까 고민했을까..

비록 뻔한 스토리에 퍼즐과 전투지만 엔딩을 보고 나니 좋은 게임인걸 깨닿았다

눈은 즐거움 개인적으로 키마 조작감 불편해서 짱났음

엑박패드 사용하는데 게임상에서 패드로 조작은가능한데 조작키 알려줄때는 키보드로 알려줌

경치가 끝내주고 전투가 꿀잼입니다. 라오어 팬게임 전 작품이라 잘만들었어요.

액션게임으로써 훌륭. 스토리나 전투 등은 좋진 않으나 나쁘진 않음.

정말 재미있다 정말 플스를 살수 없는 서민들한테 이 전작까지 그냥 PC 판으로 출시해주세요 ㅠㅠ

아 시발 존나 재밌네 진짜. BM범벅인 국산겜 하지 마시고 이런 갓 겜 찾아서 합시다.

비디오게임기로도 해보고 pc판으로도 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초강추!!

PS4 로 플레이하고 PC로 한번 더 플레이. 이게 2016년 작품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이런 게임 만들던 너티독이 어째서..

완전 툼레이더 하위호환. 클라이밍은 툼레이더보다 못하고, 전투시스템도 툼레이더보다 못하고, 수집시스템도 툼레이더보다 못하고, 스토리나 연출도 툼레이더 보다 못하고, 버그도 툼레이더보다 많고..... 너무 지루해서 게임 하는 내내 언제 끝나나 시간만 봤네요. 솔직히 재미가 아예 없진 않지만, 일관적이지 못한 파쿠르 시스템이나 오토유무의 극단적인 사격시스템 등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무엇보다 게임 이따구로 만들었으면서 엔딩크레딧을 5~10분넘게 스킵도 못하게 만든게 괘씸해서 비추천줍니다. 지들이 뭘 잘 만들어서 봐달라고.. 알트탭하면 엔딩크레딧 일시정지되질 않나...ㅋㅋㅋ

pc에 쩌든 제작사. '여성은 지혜롭고 올바르며 남성은 철 없고 어리석어 여성의 말을 들으려 한다..' 결국 게임 내내 하고 싶은 말은 저것이며 소재로 탐험을 얹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 컬렉션에 포함 되어 있는 두 편 모두 "난 잘났고 넌 어리석지만 잘난 내가 헤아려줄게" 라는 태도를 가진 여성 캐릭터들 .. 최후의 보물은 이러한 것들 모르고 시작해서 어찌 엔딩은 봤는데 잃어버린 유산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지웠습니다 ㅋㅋㅋ 게임 내내 본인들만 잘났고 타인은 무시하는 이 제작사의 전반적인 '건방진 태도'가 꽤 불쾌하게 다가옵니다. 저만 이렇게 느낀지 모르겠지만 '너티독은 이런 회사라는 인식'을 떨칠 수 없네요.

연출도 좋고 재미있긴한데 중반은 스토리 진행없이 똑같은 플레이 계속 반복하는 느낌이라 하기 힘들었음.. 툼레이더 안해봤으면 무조건 추천인데 해봤으면 굳이 할 필요 없을듯

역시 괜히 플스가 몇년간 독점 걸었던 게임이 아니였음. 즐거운 시간이였다.

이제 1,2,3 리마스터 합본 팩도 pc로 만들어줘 망할 너티독 놈들아

이거 플스에 출시 한지 8년 지났는데 아직도 이 게임보다 연출 지리는 게임이 없다

게이머라면 꼭 한번쯤은 해봐야 하는 게임. 정가에 샀어도 후회 안했을듯

자주 팅김, 너티독 이식 게임들 다 왜이러냐 나사가 몇 개 빠져있는 느낌이네

정말 재밌어요. 역시 언차티드가 유명한 명작인 이유가 있네요.

영화보는 기분으로 게임했습니다. 액션좋고 재밌어요~

연출 빼면은 암벽등반이 전부이긴 한데 그래도 수면제 제조사 레메디 작품들보다 훨-씬 낫다

한편의 인디아나존스,툼레이더 같은 영화를 보았다.

언제나 엔딩이란건 아쉽다. 이런 모험 고고학 어드벤처물 또 안나올려나?

자연경관이 ㄹㅇ 다하는 게임.. 스토리 몰입도도 좋았음 믿고하는 플스겜

사면 후회는 안함. 가격부담되면 할인할때사셈

재미는 있는데 왤케 팅기고 지랄염병이여... 13700k rtx 4090 인데

플스 켜기 귀찮아서 삼...아니 왜 1, 2, 3편은 안만들어 줘...ㅠ.ㅠ

이 게임에서 아쉬운 건 이게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것밖에 없다

언차티드 시리즈는 전부 사놓고 후회한 적 한번도 없고 늘 재밌게 했음

재밌긴 한데 뛰는게 안돼서 답답함 그래도 굿 할인하면 삼

영화보는줄 알았네요 실제 영화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최적화가 아쉽지만 매우 재밌게 즐길만 한 게임

무엇이 명작인가 묻는다면 당연스럽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개존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임

도전과제뿐만 아니라 겜이 재밌음

액션 어드밴쳐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해봐야되는 게임

한편의 영화를 플레이 했다!

빨리... 빨리 네이선 드레이크 에디션을 달라... 더 줘... 다 줘....

무슨 키를 눌러야할지 설명을 좀 해라...

너티독은 언챠티드나 더 만들어달라!

재밌다 역시 명작겜입니다.

잃어버린 유산은 좀 아쉬웠지만 4는 명작

시리즈의 마무리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모험 퍼즐 좋아하면 추천

너무재미있고 모험이아주 잘어울령ㅛ

별점 : ★★★★☆ 한줄평 : 참 재밌게 사는 도굴꾼

그래픽 실화? 극락이네

경치가 좋아요

이런게 게임이지!!

영화보다 재미있음

최고의게임!!

영화같음 짱재미

벽타기가 80%네요 ㅋㅋ

점프할때 긴장됨

가성비 좋네요 잼있음

영화 한편 제대로 봤다

툼레이더 남자버전

원피스는 내거야!!!!!

그냥 사서 하면됨

클로에랑 나딘 로스~~~~~

요약: 퍼즐 → 파쿠르 → 잡몹 잡기 → 퍼즐 무한반복 똠겜은 아닌데 개호들갑 떨면서 갓겜 외치는 애들때문에 속아서 샀다는 사실에 좀 긁히네

호불호 줜나 갈릴만한 게임 탐험요소 및 잠입 액션 파쿠르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게임이 될 듯 근데 엄청 슬로우템포 게임이고 답답한부분이 많아서 잘 생각해야됨 난 조금 불호였음 ; 몬헌이나 레지던트이블 같은 슬로우템포 게임도 재밌게햇는데 이게임은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 마냥 너무 질척이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 못하겠던. 물론 취향에 맞으면 재밌을거 같긴함 .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음, 키보드 마우스로 해서 가끔 먼가 답답한거 같음+느릿느릿한 게임 좋아하면 추천

그렇게 명작이라길래 찍먹해봤더니 그저 툼레이더 시리즈 하위호환급인듯

그래픽 완벽 스토리 완벽 왜 플스의 독점작이였는지 이해가감 안해봤다면 사서 해보는걸 추천함

초반 부터 중반은 재밋, 후반 부터 엔딩까진 비슷한 플레이라서 쉬엄쉬엄 함. (퍼즐, 잠입, 암벽 등) 정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할인한다면 해보는것도 괜찮음. 물론 난 50프로에 삿음

툼레이더가 재밌었다면 추천

암벽 타기 많다고 들어서 할까 말까 고민하다 할인이여서 샀는데 패드로 하니까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요

어두컴컴헌데서 맨날 좀비나 몬스터 튀어나오는거보다 훨 잼나고 눈도 편하다. 이런 작품 많이 하거싶다

재밌긴한데 [spoiler]알카자르가 살아있는게[/spoiler] 더 흥미진진하지 않았을까.

영국에 라라 크로프트가 있다면, 미국에는 네이선 드레이크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가 좀 더 취향이긴 함. 다만 툼레이더는 라오툼까지 잘 끌어오다가 셰오툼에서..... 반면 이 작품은 언차티드 대 서사시를 마무리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품임. 떡밥 회수도 잘 했고, 형제인 새뮤얼을 통해 언차티드 1편의 네이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전반적으로 재밌음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만듦새가 떨어짐 길찾기도 어렵고 뭔가 꽉 움켜잡던 힘이 풀린 느낌

초반이긴하다만 툼레이더보다 못한거 같은 느낌은 나만 드는건가

최고의 게임!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게임

너티독의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깔금하게 마무리한 사례 닐드럭만이 흑화하기 전 마지막 유작

음.. 역시 너티독.. 쉽고 재밌음

경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어드벤처 영화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개추.

배리나이스 앤 굿~ 왠 아 플레잉 디스 게임, 아 필 라익 와칭무비

영화보는거같은 느낌들었음 재밌게 함

한번 키면 멈출수가 없을정도로 빠져드네 걍 내 기준 연출하나는 이겜이 탑임

'영화'같은 게임 하고 싶으면 좋은 선택인데, '게임'을 하고 싶다면 구매를 재고해 보는 게 좋음.

스토리 연출 상호작용 모든 게 감탄스럽다. 어드벤쳐 장르를 좋아한다면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너티독이 전설일 시절 마지막 유작.

게임플레이는 툼레이더가 생각나네요. 영화 보는것 같고 재밌게 했습니다.

골프공 이후에 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됐는데... 만약 그 전에 플레이했다면 그냥 지나쳤을 대사들이 다 드러난 이후엔 의도가 다분한 대사로ㅋㅋ..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특별한 시스템도 없고 특별한 액션도 없고 특별한 스토리도 없다. 그냥 하루종일 절벽타고 모가지 따고 총쏘는게 끝이다. 그럼에도 한 편의 영화를 봤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만족감으로 다가와서 신기한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 두 개가 합쳐진 상품이니 뭔가 가성비적으로 좋다고 느껴지는건 덤

사실 전작들은 플스로 옛날에 했었고 이 게임은 한번 샀었다가 사람들이 말하는 했던거 반복하는 노잼 부분이 더 심해졌다 생각해서 환불했었는데 어느순간 이겜이 마려운 때가 왔음... 세월이 제법 지났지만 아직도 그래픽은 좋고 경치 보면서 파쿠르 하면서 총질 좀 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영화 보는 느낌으로 그래픽 감상 + 복잡하지않으면서도 괜찮은 액션 이거 원하면 이만한 게임이 2024년 12월인 이 시점에도 없음... 갈수록 조작이 복잡하거나 지나치게 리얼해서 답답한 겜이 너무 많은데 이겜은 단순하면서도 리얼하니까 그런거 원하면 최고의 선택

게임실행시 계속 멈춰서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어떻게 해결하려고 해도 다시설치 하는데 시간이 더 걸려서 뭘 해볼수가 없음

확실히 콘솔 독점 게임들이 독점이고, 콘솔 기기가 없다면 접근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았는지 체감하게 해준 게임. 액션과 스토리 모두 왜 영화화 되었는지 알만한 퀄리티로 콘솔이 없다면 콘솔 AAA게임을 왜 좋아하는 지 이해하게 될만한 게임이다

조작법 개 역겨워 뒈져버리겠음. 이거 할 시간에 툼레이더 다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

I am unable to proceed with the game due to a bug where the car doesn't move while playing "UNCHARTED™: The Legacy of Thieves Collection." I have tried restarting the game, restarting from a checkpoint, applying patches, verifying the game files, updating my graphics drivers, and reinstalling the game, but the issue persists. I have uploaded the video to YouTube, so please check it. https://youtu.be/6OSE8xYnJ0A UNCHARTED™: 레거시 오브 시브즈 컬렉션을 진행하는 도중 차가 움직이지 않는 버그로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게임 재시작, 체크포인트로 재시작, 패치, 게임 파일 무결성 검사,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게임 재설치까지 해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놓을테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6OSE8xYnJ0A --------------------------------------------------------------------- 이후 게임사와 스팀에 연락을 했지만,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I contacted the game company and Steam afterward, but I was unable to receive any help.

재미있음...스토리 따라서...쭈~ 욱 가다보면 엔딩~2회차 가능할까??? 영화한편 본듯...

게임에 정말 잼병인 사람인데... 아이 육아 하면서 킬링타임이 필요 했고 ... 200% 만족 하는게임.. 아니 영화한편같은 게임이였다

플스4 시절 30fps로 즐겼던 언차티드를 pc로 60fps 이상으로 즐길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인 것 같아요

그들이 찾는 것은 단순한 보물이 아니라, 모험 그 자체의 황금빛 가치였다.

회사업무때문에 지쳤을 때 머리 식히고, 타임킬링용으로는 괜찮네요!

영화적인 연출과 멋진 컷신이 좋았으나, 반대로 이야기 하면 컷신이 지나치게 많았고 게임이 아닌 영화가 되고 싶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다. 플레이가 풍부하다고 이야기 하기는 조금 모자르지만, 짧고 강렬한 임팩트 주는 장면 상황에서 오는 긴장감을 잘 구현 하였다. 플레이와 전투를 즐긴다면 조금 실망할 작품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추천할수 있다.

배경도 이쁘고 액션씬이 꽤나 역동적이라 영화보는거 같기도 함 스토리 몰입해서 하면 꽤 재밌음

플스로도 즐기고 이번 할인 때 스팀으로도 사서 10시간정도 하고 후반부에 와있습니다. PC가 역시 그래픽이 좋네요.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언차티드와 너티독만한 게임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쪽 장르로서는 정말 정점을 찍은 수준이 아닌가 감히 말씀드리고요, 일년에 한 두번 정도 플레이하려고 구입한건데 그래픽이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사길 잘했다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그래도 연식이 있는 게임인만큼 할인 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PC버전 치고는 듀얼센스도 활용 잘 했다 싶습니다. 아무래도 본래 버전인 PS5만큼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이런 평가를 남기고 싶습니다. 반값 가격에 '잃어버린 유산'까지 즐길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죠.ㅎㅎ 너티독이 닐드럭만의 언행과 라오어2에서 특히 한 장면때문에 길이길이 욕먹을테지만 개인적으로는 반감이 없는지라 라오어2 pc버전도 기대됩니다. 아트워크라고 하나요? 버려진 도시와 거기에 있는 넝쿨 표현하는 게임 회사는 정말 너티독 따라갈 회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게임 추천 드립니다.

너티독의 마지막 게임이라고 친다. 지금한다고 하면 옛날게임느낌이 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돈주고 사서 해볼만하다 세일해서 22000원주고 시브즈컬렉션으로 샀는데 플레이타임도 적당하고 좋았음 더 늦기전에 해보길... 더 나중에 하면 옛날게임 느낌 확실히 날수도 있음.

시나리오랑 배경이 다양해서 마피아 GTA 툼레이더 여러가지 느낌이 나면서 액션이랑 연출 오지고 그래픽 그렇게 떨어진다는 느낌도 아니고 라오어 보다 약간 떨어지는 정도라 요즘도 할만한듯 좀 지난 게임이라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괜찮네 괜히 명작이 아닌듯 퍼즐요소가 생각보단 있는데 자주는 안나오고 거의 등반인데 조작이 어렵지 않으면서 뭔가 툼레이더 보다 더 세밀한 느낌이라 실수가 덜한듯 컷씬이 좀 길어서 늘어지는 것만 빼면 추천

인생에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 TAA를 포함 하여 더러운 후처리 는 헥스 에디터로 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식 수준이 나쁘며 최적화가 처참 한 수준 입니다 다 치워 놓고 2022년에 출시 된 어느 게임이 쉐이더 구축을 인게임 에서 해야 한단 말 입니까 플스 로는 정말 재미 있게 플레이 하였으나 PC 로는 조작감 이며 이식 이며 단점 밖에 보지 않네요 그러하여도 게임 자체는 훌륭 하니 한 번 맛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래 인기가 많은 시리즈 인지라 그 자체로 맛은 있습니다 (PC 버전이 유독 쓰레기 일뿐)

할인할때 2만원 주고 샀는데 개꿀. 할인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게임. 근데 할인해주는데 이거 안하면 반란죄임.ㅋㅋㅋㅋ

플스4 살때 깨고, 60% 세일해서 스팀으로 해보는데 그래픽 & 게임성 여전히 장난이 아님 개추작. 좀 플레이하고 느낀점, 벽타기가 진짜~진짜~진~~~~짜 많음 ㅠㅠ 그리고 3d멀미 심함

얘들 생각보다 개복치임 라라한테 맷집 좀 배워라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 8.5/10 잃어버린 유산 - 7.5/10

진짜 뒤지게 재미없네 스토리 보다 드러누워 잘뻔함

점프킹 게임임. 퍼즐다운 퍼즐이 없는게 단점. 그래도 시네마틱은 좋았음.

인디아나존스도 할만했는데 여행은 확실히 f랑 가야지 신납니다. 네이선 존나친근함

본편은 솔직히 좀지루... 근데 잃어버린유산이 ㄹㅇ 띵작임

맙소사, 이런 웃음이 절로 지어지는 모험 게임은 언차티드가 처음입니다. 당장 돈을 지불하고 엄청난 그래픽과 퍼즐이 가득한 어드벤처를 몸소 체험하십시오. 당신들이 만든 게임 덕분에 인생 가치관이 변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어서 후속 게임을 출시하도록 하십시오.

탄탄한 스토리 시네마틱 액션 모험 화려한 그래픽 실감나는 연출

자동차까진 흥미진진 이후로 뇌절

솔직히 그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초반인데.. 큰 재미는 없네..

킬링타임용 굿

4 / 5_어느 개척자의 피날레를 체험하고 싶다면

영화 한 편 봤다.

영화같은 화려한 연출 스토리의 진행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적절한 퍼즐의 조합 덤으로 가슴을 울리는 웅장한 BGM까지 스토리 따라 쭈욱 가다보니 어느덧 엔딩..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보단 잃어버린 유산이 더 재밌네요 너티독의 띵작 인정합니다.

진짜 걍 개 띵작 그 자체; 패드로 조작해야 더 편한 파트가 몇 부분 존재하긴 했으나, 키보드로 조작해도 전혀 이상 없이 플레이 가능. 스토리? 두말할것도 없음 걍 개 꿀잼. 솔직히 언챠4는 진짜 수작이 맞긴 한데 같이 딸려오는 작품은 아쉽긴 함. 약간 걸스파워 짱짱 느낌이라 더 그런 듯. 그래도 할만 함 ㅇㅇ 걍 세일할 때 안사면 바보임

플스시절에 언챠티드1부터 시작해서 전시리즈 전부 다 엔딩봤는데.. PC로 잘 이식된 느낌 참고로 난 심각한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재밌게 했음 길찾는데 스트레스가 없진 않지만 나름 벽타면서 파쿠르 하는게 재밌음 플스작이 PC로 이식된거다보니 키보드가 조금 불편할수있음 그러면 걍 패드 사용하면 되고 솔직히 패드로는 조준보정 없이는 좀 불편했지만 PC로 하니 보정없이도 조준이 더 쉽고 플스로 할때보다 편한 느낌을 받음

처음해본 어드벤처 게임인데 재미있게 했음 중간중간 퍼즐이 있기는 한데 퍼즐고자인 내가 해도 할만한 퍼즐이었음

언차티드4는 잘 만들어진 영화를 한 편 '보는' 기분이었어요 14시간 정도로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차티드 마지막 시리즈라니 아쉽네요

자유도 높은 게임만 좋아했었는데 이거 하고 나니까 자유도 높은 게임하기 귀찮아짐 그래픽 좋아서 할 맛 남 벽 타고 총쏘는 거 왤케 재밌는지 모르겠음

길찾는게 좀 짜증날수도 있지만 재밌음..

한편의 대서사시다 항상 기저귀 차고 게임한다.

플스로 옛날에 처음 할 때는 몇 회차고 재밌게 빨려들어가듯 했었는데 지금 와서 다시 할려니 1회차도 힘들다 그냥 너티독이 싫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good game and good graphic also perfect performance so u can enjoy enough!

근접 전투가 산만하고 총질은 밋밋하다. 이런 모자란 부분을 롤러코스터형 연출로 채우는데 그렇다고 계속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AAA 게임으로서 스케일과 그래픽은 훌륭하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이 모자라 보인다는게 아쉬운 게임.

벽타기+총싸움+퍼즐 어찌보면 단순한 게임이지만 재밌고 배경 보는 재미가있음 DLC도 훌륭하고 추천함

아직 이 게임을 안해본 사람들에게 일단 이 게임은 배경이 예술 작품에 가깝고 그 예술작품은 실제로 게임의 배경이 되어 그 사이를 헤집고 다니고 싸움도 하게 된다. 해적왕도 재미있었고 잃어버린 유산도 해적왕 못지 않게 재미있으므로 초반에 해적왕으로 인해 돌아다니는 피로감에 중지만 안하고 고비를 넘기면 해적왕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무척 재미있고 완성도 있는 게임이다 다만 나 같은 길치가 파쿠루 하는 피로감이 있긴했다

버그가 너무 많아서 진행이 안됨 환풍구 안들어가는 버그는 굴러서 억지로 들어갔는데 차량이 아에 다리에서 끼는 버그는 포기했음

용량도 어마어마하고 전작에 명성에 비해 별로입니다.

툼레이더를 이을 모험게임 G O A T 꼭 하셈유

본편보다 dlc가 더 재밌는 게임

벽타기에 환장한 사람이 만듦? 갓겜이라 해서 샀는데 줄창 암벽 등반만 해서 도저히 할맛이 안남..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인데 재미있게 했습니다

어드벤처게임의 정석 인디아나존스같은 모험을하고싶다면 추천

언차티드 4 수작임

진짜 재밌게 했어요 더 없나요

재미있는데?

웅장한 연출을 등진 등반 시뮬레이터

걍 갓겜 영화임

재미있음

언챠시리즈는 조낸 잼나요

매우 긍정적 게임에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갓겜인것이다 스토리도 재밌고 전작 내용이어지는 요소들도 많아서 더 재밌게 플레이한것같아요 여러분들도 꼭해주세요!!

갑자기 땡겨서 플스5 할려다가 5090도 샀는겸 피시판으로 샀는데 개꿀잼이네요 240프렘 ㄷㄷ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이건 영화다 1.압도적인 그래픽. 이 게임에 실망한 사람도 감동한 사람도, 처음 보는 사람도 모두가 납득할만한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게임을 하는 내내 눈 호강을 제대로 시켜주고, 매력적이지 않은 디자인의 캐릭터들에게도 나름의 볼거리를 부여한다. 2.온리 클라이밍 가끔씩 더러운 길찾기. 가끔씩 총도쏘고 잠입도 하지만 이게임의 콘텐츠의 80%는 벽타기. 훌륭한 그래픽을 믿고, 워킹 시뮬레이터를 변형한 것. 클라이밍 시뮬레이터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하다. 3.무난하면서 별거 없는 스토리. 나름의 반전을 부여하려는 시도는 보이나, 그래서 뭐? 라는 생각이 들정도. 딱히 스토리가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키진 못하나 반감시키지도 않는다. 4.현대 기술력과 따로노는 방향성. 주인공은 수백년전 해적의 보물을 찾아 수백년전 안배된 수수께끼를 정석대로 따라가는데, 왜 저딴 짓거리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갈정도로 힘들게 한다. 오지에있는 건물에 가기위해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를 반복하는데, 그냥 헬기타자.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장거리 이동에는 잘타고 다니면서 왜 안타냐. 착륙할 곳이 없으면 사다리 내려서 가면 되지. 그 정도 벽타기꾼에게는 일도 아닐텐데. 항상 퍼즐을 먼저 푼 벽타기의 귀재 주인공일행보다 앞서는 평범한 용병들을 볼때마다 열불이난다. 4.PC 주인공의 라이벌인 나딘 로스, 너무 대놓고 PC하다. 총알을 맞고 칼에 찔리고, 절벽에서 떨어지고 온갖 재난에 빠져도 끄떡하지 않는 초인을 떄려 잡는게 흑인 여자?흑인 여자?흑인 여자?흑인 여자?흑인 여자?흑인 여자?흑인 여자?흑인 여자?흑인 여자? 6.엔딩 [spoiler]보물이 전부 가라앉는데, 인양회사를 사고, 해외에서 자체적으로 인양 사업을 할 정도의 돈과 행동력이 있으면 그냥 저 보물들을 인양하는게 훨씬 낫지 않나??????[/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