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Pieces is an Erotic Puzzle. 15 girls, with many puzzles for each one, and also a special bonus mode! The soundtrack consists in relaxing live recorded classical music. All the fictional girls here depicted are over 21 years old. This game is destined for adult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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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75+
개
82,500+
원
76561198021433778
보1지고 자시고 그냥 사지마라. This is 쓰레기. 내가 올해 플레해 본 가장 쓰레기같은 게임. 퍼즐은 직소퍼즐 방식이로 다른데서도 많이 보는 방식인데 이 게임처럼 감옥창살처럼 퍼즐을 나눠놓은건 처음봄. 광고화면만 봤을때도 엄청 개 또라이 게임일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까 돌아버리겠음. 퍼즐조각들을 이정도로 띄엄띄엄 떨어뜨려놓은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이 퍼즐 조각들이 따로논다. 인물이 포함되어 있는 조각은 안 그렇지만 나머지 조각들. 특히 배경같은 경우 뒤죽박죽으로 된 곳이 많음. 이 문제는 광고에도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이 게임 광고동영상 0:19에 보면 배경그림이 이상한게 보인다. (저기 수영장 맞음) 이렇게 배경이상한것도 제대로 수정안하고 발매를 하다니 이딴 기본도 안된 쓰레기같은 게임은 정말 오래간만에 봄. 꼴리라고 세워놓은 여자들이 하나도 안 꼴림. 서양사람들은 이런거 보고 꼴리는지? 아니면 실제로 안 꼴리게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게임에 등장하는 여자들이 하나도 꼴리지 않기에 비추천 할 수 밖에 없음. 끝으로 퍼즐 조각을 옮길때 조각들이 제자리 근처에 가면 자기자리에 자동으로 안착하는건 유저편의를 지향해준거라 생각하지만 이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함. 이정도 수준으로 조잡하게 만든건 용납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2800원.. 200원만 더 붙이면 칼국수(소)한그릇을 사 먹을 수 있고 1200원만 붙이면 공장근처 함바집에서 한끼 식사를 사먹을 수 있을 돈이다. 게임이 너무 비쌈. 돈값한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음. This is 쓰레기. 누가 이거 사겠다면 두손두발들고 말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