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er Isle

앰버섬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앰버섬의 친근한 선사시대 주민들이 상점을 맡아 운영할 지원자를 찾고 있는데요... 이제부터 당신이 상점을 운영하게 될 거예요! 아이템을 만들고 팔고, 상점을 업그레이드하고, 고생대족 이웃과 친해지고, 섬을 꾸며서 마을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고 더 많은 선사시대 친구들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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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arter Pack Content


게임 정보

앰버섬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앰버섬은 ‘고생대족’이라고 불리는 선사시대 동물로 가득한 진기하고 따뜻한 섬에서 진행되는 상점 운영/소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당신은 앰버섬의 유일한 상점을 운영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아이템을 모으고, 제작하고, 팔아서 다양한 고생대족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세요. 브라키오사우루스 친구가 자기 목만큼 긴 캔버스를 찾고 있나요? 미크로랍토르 아미고가 중간 크기의 의자를 찾고 있나요? 어려움에 처한 플레시오사우루스가 쓸 방수 종이가 필요하진 않나요? 또한 모든 고객은 각기 다른 요구, 습성, 선호도를 갖고 있습니다. 흥정하고, 전당을 잡히고, 역제안하면서 상점 랭킹 정상에 오르세요! 성공적인 상점을 운명해서 화석화의 위기에 처한 앰버섬을 구해내는 건 오로지 당신의 몫이랍니다!

**당신의 상점에 이름을 붙이고 예쁘게 꾸며 보세요!**

상점에 이름을 붙이고, 예쁘게 꾸미고, 본격적으로 상점을 운영하세요! 벌어들인 수익을 활용해서 새로운 상점 장식, 벽, 바닥 등을 잠금 해제하세요. 상점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가게 물품을 지혜롭게 배치하고, 매장 면적을 넓히고, 상점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드세요.

**섬을 재건하세요!**

상점 수익을 활용해서 섬의 재건을 돕고 새로운 지역을 잠금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길, 수풀, 편의 시설을 장식해서 앰버섬을 매력적인 곳으로 만드세요. 그럼 우리의 고생대족 친구들이 이 섬에서 평생 살기 위해 몰려올 거예요!

**고생대족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고생대족의 외모, 크기, 종은 아주 다양하답니다. 그냥 공룡만 있는 게 아니에요! 빙하기의 포유류, 이첩기의 양서류, 해양 생물, 무척추동물 등도 있어요! Amber Isle에서는 각기 다른 성격, 선호도, 대사, 퀘스트를 보유한 48가지 고생대족 주민들과 친해질 수 있어요.

고생대족 친구들과 함께 놀고 부탁을 들어주면서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세요. 우정을 쌓다 보면 고생대족 친구들이 새로운 업그레이드와 레시피를 공유해 줄 거예요. 당신이 조금만 도와주면 고생대족 친구들은 앰버섬에 자신만의 가판대, 카페, 정원, 공동 구역을 만들어 갈 거예요!

**당신만의 고생대족을 만드세요!**

당신만의 고생대족을 디자인해서 선사시대에 대한 취향을 마음껏 표현해 보세요! 캐릭터 커스터마이저에서 옷, 머리 장식, 색깔 등을 바꿔 보세요! 작은 초식 동물, 큰 초식 동물, 랍토르, 큰 수각류, 포유류로 이루어진 5가지 체형 프리셋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고르세요. 당신은 어떤 타입의 고생대족을 만드시겠어요?

**지금까지의 줄거리...*

앰버섬에 남은 주민은 괴팍한 이구아노돈 시장 클로스워스, 활기찬 프테라노돈 배달부 메이플, 아주 예민한 메갈로사우루스 인턴 애디뿐입니다. 클로스워스 시장은 앰버섬을 활성화시키려는 마지막 시도로 마지못해 당신에게 상점 여는 걸 허락합니다. 모험을 진행하다 보면 당신의 새로운 친구, 섬의 역사, 섬이 이렇게 몰락한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거예요...

**뭘 기다리고 계세요!?**

진열장의 먼지를 털고, 선반에 상품을 진열하세요. 앰버섬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시간이 됐어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20,89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www.team17.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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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공룡들에게 집도 지어주고 경관도 꾸며주고 호감도도 올려서 왕국을 건설해 상점의 주민들을 확보하는 본격 자본주의 왕국 건설 시뮬레이션 [24.10.13 평 별기대 않하고 게임 사서 플레이 해보는데 통곡의 2만 앰버 모으기를 넘으면 공룡들도 맵에 나오고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는데 상점 집건설 파밍 시스템이 맞물려서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게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네요 ㅋㅋ 나름대로 꿀잼입니다.

  • Korean plz

  • 모여봐요 공룡의 숲...이긴 하지만 상점 판매와 재료 수집, 그리고 마을 부흥에 더 힘이 들어간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최고 장점이라면 고생대족이라 번역되는 공룡들이 엄청나게 귀엽습니다. 공룡이 별로다 라고 싶으면 포유류 비슷하게 생긴 공룡도 창조가 가능합니다. 커스터마이즈가 의외로 이런 게임류 치고는 간단하면서도 다양한지라 자신의 취향저격할 수 있는 공룡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에서 마을부흥이라 했지만 초반 튜토리얼을 넘기면 그걸 언제 완수하든 플레이어의 자유입니다. 진짜 빡쌔게 해서 한달도 안되서 모든거 다 뚫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그냥 공룡 이웃하고 교류하면서 느긋하게 상점 열고 싶을 때 열고 임무 완수해도 됩니다. 독촉하는것도 없고 게임 오버가 되는 최악의 상황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단점이 있는데 약간 각잡고 상업활동을 하려고 하면 어시스턴스가 부실하고 의미가 있나 싶은 흥정 시스템이 발목을 잡게 됩니다. 이게임에서 상점을 운영하게 되면 섬주민들이 물건을 카운터로 가지고 와서 깎아달라 또는 이 물건좀 사줘 하면서 흥정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흥정이 주민의 쇠고집 부리는거라 재미없게 돌어갑니다. 스킬이나 지역 언락할 수 있는 포인트 얻는게 그나마 가진 의의입니다. 역으로 물건 가격을 최하로 하면 반대로 '물건 가격을 올리는' 흥정을 합니다. 그냥 흥정이라는거 자체가 어떤 기준인지도 모르고 적정 가격 중 렌덤으로 들어가는 시스템 같은 느낌이라 이럴거면 왜 만들었나...싶은게 있습니다. 차라리 지역의 발전도에 따른 주민들의 부의 유동을 채크하고 그거보다 물건이 과도하면 흥정을 시도하게 하고 주문제작이나 추천에 포인트를 더 주는 쪽이 나아보이는데 말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가격을 마진 20퍼 정도 잡았는데, 실험해보니 마진을 어떻게 잡든 흥정은 들어오고 그냥 풀마진 땡기는게 상당한 이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추천도 어시스턴스가 아주, 메우, 부실한데 제가 겪은걸 예를 들면 고객이 대나무가 들어간 물건을 추천해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물건 고르는중에 뭐가 대나무가 들어갔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들어가지 않은걸 투명처리하거나 들어간 물건에 채크 표시 같은게 떠서 유저가 해매지 않도록 하는 어시스턴스가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편리하죠. 이 게임 레시피가 상당히 많은데 어떤 물건에 대나무가 들어갔는지 기억할 수 있나요? 그렇게 3번 손님을 놓치고 나중에 레시피를 확인해보니 화분 하나에 대나무가 들어가더라고요. 더군다나 그 화분은 많이 만들어서 9개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에게 선물 주는거도 그런 의미에서 신경 써야 하는데 이게임 은근 주민이 많고 그 주민들 취향을 다 기억하기도 힘듭니다. 역시 이 부분도 어시스턴스를 주던지 그게 의도된거라면 적어도 옵션 선택권을 주거나 지역 꾸미기처럼 F 눌러서 주민 상세라도 잠시 보게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단축키가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나가는건 ESC입니다. 뭔소리냐면 M을 눌러 M을 다시 눌러 지도를 닫을 수 없고 I를 눌러 다시 I를 누르면 인벤토리를 닫을 수 없습니다. 무조건 ESC 입니다. 이건 그나마 적응하면 사소한 문제라서 이 게임의 희한한 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귀여운 공룡과 동심 파괴 방지를 위해 고기까지 안넣은 치밀함을 보면 한글화 했다면 적어도 아동용으로 추천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인이 힐링을 위해 하기에도 편안한 게임이라 한글의 부제가 아쉽긴 합니다. ------------------------------------------------------------------------------------------------------------------- 간단한 팁을 적어보자면. 1. 초반에는 그냥 마진 최대한 땡기고 흥정은 두번정도 하고 만족하십시요. 어차피 흥정 많이 해봐야 가격이 많이 오르지도 않고 그거 할바에는 한개 더 파는게 이득입니다. 2. 게임 자체는 천천히 해도 되지만 가급적이면 서남쪽 숲과 북쪽 산은 빠르게 뚫고 만난 주민들 중 집 지어두면 도구 주는 주민들의 집은 빨리 올리는게 좋습니다. 이 게임의 지역 데코레이션에서 자원을 캘 수 있는 기물들은 편집되지 않으므로 없에야 하는데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꾸미고 싶어도 속터질 일 생깁니다. 더군다나 이런 기물들은 하루가 지나면 순차적으로 다시 생깁니다. 3. 하루는 아침>오전>오후>밤>심야 사이클이 돌아가는데 심야는 마을 안에서 못나가고 제작과 박물관 방문 정도밖에 못하므로 실질적으로 활동은 앞의 4타임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게임에서 시간이 흐르는것은 마을<->지역 진입시이고 장사를 할 때도 하나를 소비합니다. 4. 그래서 누군가에게 하루만에 집을 지어주고 싶다면 먼저 밖을 나가서 지역 정리를 하고 다시 돌아와서 부지 선정을 한 다음에 필드로 직접 가서 건축 감독(...)을 해야 지어지므로 하루의 절반을 쓰는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5. 장사에서 중요한거 두가지는 위생과 스트릭이라고 불리는 콤보인데 위생은 가급적 수시로 청소해서 최고로 만들어주고 스트릭은 아무리 많이 쌓아도 팁 보너스 25%를 넘지 않으므로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6. 창고가 마을 안에 있으므로 마을 나갈때는 항상 인벤을 비우고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행히 하루 지났다고 드랍된 재료들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인벤이 가득 차면 자동 흡입이 안되기 때문에 주우러 가기 귀찮아지는 면이 있습니다. 7. 주민들마다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등이 있어서 판메가나 선물에 영향이 있긴 한데 이 게임 어시스턴스가 하도 안좋아서 그거 일일히 따지면 스트레스 받기 좋으므로 그냥 관계도 적당히 올려 프랜드 부스트와 위생, 스트릭만 챙긴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는게 편합니다. 어려운 게임도 아니므로 그정도만 잘 해도 돈은 긁어모을 수 있습니다. 8. 퀘스트가 여러개 있어도 단 하나만 화면상으로 표시됩니다. 지도상으로는 별과 느낌표가 있는데 느낌표는 주요 퀘스트고 별은 서브 퀘스트지만 서브중에 도구주는건 중요하므로 계속 채크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별도의 퀘스트탭에서 추적할 퀘스트를 바꿀 수 있습니다. 9. 벤지(Benji)가 주는 사진 촬영 퀘스트는 ESC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포토 모드가 있습니다. 그걸로 촬영하면 됩니다. ------------------------------------------------------------------------------------------------------------------- Only the shortcomings and suggestions in the content were written in English using Google Translate. The application of Korean is the re-author's responsibility (I think it's good), so I didn't translate it. If you run a store in this game, islanders will bring items to the counter and bargain by saying, "Please lower the price" or "Please buy this item." The problem is that bargaining is the stubbornness of the residents, so it's not fun. The only meaning is that you get points that can unlock skills or regions. Conversely, if you set the price of an item to the lowest, you will bargain by "raising the price of the item." I don't even know what the criteria for bargaining is, and it feels like a system that randomly enters a reasonable price, so I wonder why they made it if it was going to be like this... It would be better to check the flow of residents' wealth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level of the region, and if there are too many items, they will try to bargain, and give more points for custom orders or recommendations. So at first, I set the price at a margin of about 20%, but after experimenting, I found out that no matter how I set the margin, there was a bargaining chip, and just pulling the full margin was a significant gain. Also, when recommending to customers, the assistance is very, very, poor. For example, a customer asked me to recommend an item with bamboo in it. However, there is no way to know which item has bamboo in it while choosing the item. Usually, in cases like this, there is assistance that makes the items that don't have bamboo transparent or displays a check mark on the items that do so that the user doesn't get lost. It's very simple and convenient. There are quite a few recipes in this game, but can you remember which items have bamboo in them? I lost three customers like that, and when I checked the recipe later, there was bamboo in one of the plant pots. What's more, I made a lot of those plant pots, so I had 9 of them. You have to be careful about giving gifts to residents in that sense, but this game has a lot of residents, and it's hard to remember all their tastes. This part should have also been assisted, or at least given the option to choose if that was the intention, or at least a way to briefly see the resident details by pressing the F key like in area decoration.

  • 1)어려운 영어가 없어서 이해가 잘 됩니다. 2)귀여운 킹룡이 나옵니다 3)지금도 버그가 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마아아않이 나아졌습니다

  • 1억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 최근에 나온 한글패치도 있고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듯

  • 한글패치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c4339/22370749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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